주제어사전 총 22,135건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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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덩무덤 / [역사/선사시대사]
적당한 크기의 구덩이를 파고 별도의 시설없이 시체를 직접 묻는 매장방법. 토장묘(土葬墓)와 같은 의미의 용어로 땅을 파고 시체를 묻는다는 뜻에서는 토광묘(土壙墓)와 같다. 그러나 두 가지 면에서 차이가 있다. 첫째, 토광묘는 시체를 넣을 구덩이를 분명하게 파서 바닥·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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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덩식고분 / ─式古墳 [역사/선사시대사]
지하에 토광을 파고 매장하는 분묘. ‘수혈식고분(竪穴式古墳)’이라고도 한다. 구덩식 고분’이라는 말은 굴식(횡혈식)고분에 대한 말이기는 하나 고분의 발생적인 측면에서 본다면, 원초의 분묘는 모두 수혈식이라고 할 수 있다. 지하에 토광을 파고 매장하는 모든 형식이 수혈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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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도 / 鳩島 [지리/자연지리]
전라남도 완도군 소안면 구도리에 있는 섬. 2009년 기준으로 인구는 79명(남 43명, 여 36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세대수는 28세대이다. 취락은 남쪽 해안의 중앙부에 집촌(集村)을 이루고 있다. 주민의 대부분이 농업과 어업을 겸하고 있다. 토지이용 현황은 임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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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두쇠설화 / ─說話 [문학/구비문학]
구두쇠를 소재로 한 설화. 소담(笑譚)의 한 종류이며 그 중에서도 과장담으로 분류할 수 있으나, 내용상의 특이성에 의해 별종으로 독립시킬 수도 있다. 지금까지 채록, 보고된 자료로는 30여 종의 이화(異話)가 있는데, 그 중 주요 유형은 ① 반찬(고등어) 먹기, ②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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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두점 / 句讀點 [언어/언어/문자]
문장의 논리적 관계를 밝혀 정확한 의미를 전달하기 위한 표기상의 부호. 글에서 뜻이 끊어지는 곳을 구(句)라 하고, 구 가운데서 읽기 편하게 끊는 곳을 두(讀)라 하며, 이 둘을 합쳐 ‘구두’라 한다. 그리고 구두점을 찍는 방법은 구점(句點)을 문장의 옆에, 두점(讀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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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라산성 / 謳羅山城 [예술·체육/건축]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미원면에 있는 삼국시대 석축 성곽.산성. 둘레 약 860m. 일명 구녀성(九女城)이라 한다. 현재 문지(門址)·수구문·우물·건물지 등이 남아 있다.이 산성은 구녀산(九女山, 497m)의 정상부와 동남쪽으로 낮아지면서 형성된 작은 계곡의 중턱을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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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라철사금자보 / 歐邏鐵絲琴字譜 [예술·체육/국악]
조선후기 문인 이규경이 양금에 대한 소개와 시조 악보를 수록한 악보.양금보. 1책. 사본. 유럽의 철사로 된 금(琴), 즉 양금의 악보라는 뜻이다. 차례 중 첫째의 창래조(刱來條)에는 “정축년 봄에 전악문명신(典樂文命新)이 이 악보를 강작(講作)하였다.”고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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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래공정충직절기 / 寇萊公貞忠直節記 [문학/고전산문]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31권 31책. 국문 필사본. 이 소설은 구준이라는 역사적 인물을 작중인물로 설정하면서도 그를 인간 세계로 내려온 신선이라는 영웅적 인물로 허구화하였다. 다만 이야기 전개는 『송사열전(宋史列傳)』·『속자치통감(續資治通鑑)』·『십팔사략(十八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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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러시아공사관 / 舊러시아公使館 [예술·체육/건축]
서울특별시 중구 정동에 있는 조선 말기의 건물. 사적 제253호. 지정면적 1,102㎡. 1885년 10월에 정동에 개설한 러시아공사관의 정식 건물을 짓기 위하여 1890년 8월 그 자리에 초석을 놓았다고 한다. 이 건물은 이른바 아관파천의 장소, 즉 1896년 2월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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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렁덩덩신선비 / [문학/구비문학]
뱀에게 시집간 셋째 딸이 금기를 어겨 일어난 파탄을 극복하고 잘살았다는 설화. 신이담(神異譚) 가운데 변신담에 속한다. ‘구렁덩덩 서(徐)선비’, ‘뱀신랑’ 등으로도 불리며, 전국적으로 널리 구전되고 있다. 결국 완형담보다는 짧아진 변이형이 구전되는 사례가 더욱 많은데

종교·철학(42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