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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을사오적 / 乙巳五賊 [역사/근대사]

    1905년 을사늑약 강제 체결 당시 한국측 대신 가운데 조약에 찬성하여 서명한 다섯 명의 대신. 다섯 명은 외부대신 박제순, 내부대신 이지용, 군부대신 이근택, 학부대신 이완용, 농상공부대신 권중현이다. 을사늑약은 1905년 11월 18일 오후 2시경에 체결되었는데,

  • 을사의병 / 乙巳義兵 [역사/근대사]

    1905년부터 1906년 사이의 러일전쟁·을사오조약 등 일련의 일제침략을 계기로 일어난 구국항일무력전의 총칭. 을사의병의 봉기 양상은 본질적인 면에서 을미의병과 큰 차이가 없었지만, 을미의병이 해산된 뒤 은거 중이던 대부분의 의병장이 구국결사의 신념을 새롭게 다지면서

  • 을사조약 / 乙巳條約 [역사/근대사]

    1905년 일본이 한국의 외교권을 박탈하기 위하여 강제로 체결한 조약. 을사조약은 박제순과 일본특명전권공사 하야시 사이에 체결된 5개 조약이다. 이에 대해 우리 민족은 여러 형태의 저항으로 맞섰다. 장지연이 11월 20일자 <황성신문>에 논설 '시일야방성대곡'을 발표하

  • 을사조약반대운동 / 乙巳條約反對運動 [역사/근대사]

    1905년 일제에 의해 강제체결된 을사조약을 파기하고 국권을 회복하기 위해 일어난 거국적 항일운동. 황성신문사 사장 장지연이 11월 20일자 <황성신문>에 '이날을 목놓아 통곡한다'라는 논설을 발표하여, 전국민들로부터 공감을 얻었다. 그리고 학생들은 동맹휴학을 결행,

  • 을숙도 / 乙淑島 [지리/자연지리]

    부산광역시 사하구 하단동에 속하는 섬. 갈대와 수초가 무성하고 어패류가 풍부하여 한때는 동양 최대 철새도래지였다. 1987년 하굿둑 건설 이후 낙동강 하구역 일대는 매우 빠른 지형·수문·생물 등 자연환경에 변화가 나타났다. 2005년에 철새 도래지인 을숙도 일원의 낙동

  • 을왕리해수욕장 / 乙旺里海水浴場 [지리/인문지리]

    인천광역시 중구 을왕동의 서쪽 해안에 있는 해수욕장. 을왕리해수욕장은 인천국제공항이 자리한 영종도의 서쪽 끝에 있는 해수욕장으로 서울이나 인천과 같은 대도시에서 가장 가까우며 주변의 자연경관도 매우 뛰어나다. 1963년에 해수욕장으로 개장되었으며, 1986년에 국민관광

  • 을유식년사마방목 / 乙酉式年司馬榜目 [언론·출판/출판]

    사부(史部) - 정법류(政法類) 편자미상, 금속활자본(임진자), 불분권 1책(32장). 표제는 을유사마방목(乙酉司馬榜目)이다. 1765년(영조 41) 설행된 생원, 진사시 합격자 명단이다.

  • 을자모양동기 / 乙字모양銅器 [역사/선사시대사]

    초기 철기시대에 사용된 수레의 부속품. ‘동제을자형관금구(銅製乙字形管金具)’라고도 불린다. 을(乙)자형으로 꺾어진 속이 빈 관형금구와 일직선으로 곧은 관형금구로 구성되어 있다. 항상 2개가 1쌍으로 출토되고 있으며, 관형금구 속에는 소목봉(小木棒) 또는 흑칠(黑漆)을

  • 을지문덕전 / 乙支文德傳 [문학/고전산문]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구활자본. 이 작품은 역사적 사실을 고전소설의 형식을 빌려 서술한 것이다. 을지문덕 개인의 일대기라기보다 수나라와의 싸움에 관련된 사실의 기록에 중점을 두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고구려의 우수성을 역설하고 있는 점으로 보아, 민족사에 대한

  • 을축년홍수 / 乙丑年洪水 [역사/근대사]

    1925년에 있었던 대홍수. 이 해에는 4번에 걸친 홍수가 있었는데 1차 홍수는 7월 7일 대만 부근에서 발생한 태풍이 11일과 12일에 중부 지방을 통과하여 북쪽으로 빠져나갔다. 그로 인하여 황해도 이남 지방에 300-500㎜의 호우가 쏟아져, 한강과 금강, 만경강,

  • 을해조행록 / 乙亥漕行錄 [문학/고전산문]

    1875년(고종 12)에 조희백(趙熙百)이 지은 조운일기(漕運日記). 1책(23장). 한문필사본. 이 책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갑술(甲戌, 1874년) 12월 17일 지은이가 함열현감 겸 성당창조세영운관(咸悅縣監兼聖堂倉漕稅領運官)에 제수되어 이듬해 1월 27일 임지에

  • 음독구결 / 音讀口訣 [언어/언어/문자]

    한문을 읽을 때 의미 파악이나 독송(讀誦)을 위하여 각 구절 아래에 토(구결)를 단 구결(口訣) 자료 또는 그 구결. 구결은 한문의 문장 사이에 우리말의 토(吐)를 달아 그 한문이 어떻게 풀이되는지를 보여 주는 것이다. 구결의 특징은 원전에서 구결을 제외했을 때에 남는

  • 음부경 / 陰符經 [종교·철학/도교]

    중국 고대 도가류의 병법서. 황제가 1권으로 지었다고 한다. 병가에 속하는 <주서음부>와 도가에 속하는 <황제음부>의 두 가지가 있었으나 현전하는 것은 후자뿐이다. 총 447자의 단문으로 되어 있다. 내용은 <신선포일연도><부국안민연법><강병전승연술>의 3장으로 되어

  • 음성감곡성당 / 陰城甘谷聖堂 [종교·철학/천주교]

    충청북도 음성군 감곡면 왕장리에 있는 청주교구 소속 성당. 충청북도 유형문화재 제188호. 1896년 10월1일 충청북도에서 최초로 설립된 천주교회. 감곡성당 터는 원래 임오군란 때 고종 황제비 명성황후가 일시 피신해있던 민응식의 집으로 일본군에 의해 폐허가 된 것을

  • 음성김주태가옥 / 陰城金周泰家屋 [생활/주생활]

    충청북도 음성군 감곡면 영산리에 있는 조선 말기의 주택. 중요민속자료 제141호. 이 집의 특징은 사랑채와 안채 사이에 마치 천랑(穿廊)처럼 생긴 구조물이 있다는 점이다. 충북지방에는 대청에 사분합을 달아 폐쇄시키는 유형의 집이 있는데, 이 집의 사랑채에는 그런 폐쇄시

  • 음성학 / 音聲學 [언어/언어/문자]

    인간의 언어에서 쓰이는 말소리를 연구하는 학문. 언어학의 중요한 한 분야로, 말의 소리가 어떻게 생성되고 분류되며 어떻게 쓰이는 가를 고찰. 분석. 기술하는 학문이다. 따라서 말의 소리를 다루는 음성학은 독자적인 학문으로 연구될 뿐만 아니라, 모국어와 외국어의 발음 교

  • 음성향교 / 陰城鄕校 [교육/교육]

    충청북도 음성군 음성읍 읍내리에 있는 향교. 1555년(명종 10)에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1979년에 대성전과 내삼문(內三門) 등을 중수하였다. 현존하는 건물로는 9칸의 대성전, 8칸의 동재(東齋), 4칸의

  • 음식 / 飮食 [생활/식생활]

    사람이 먹고 마시는 것의 총칭. 우리나라는 동아시아 동부에 돌출한 반도로서 뚜렷한 사계절의 구분과 기후의 지역적 차이가 있어 각 지방마다 식품자원이 다양하게 생산된다. 따라서 이러한 지역적 특성을 살린 음식들이 고루 잘 발달되어 있다. 특히 조선시대를 기준으로 볼 때

  • 음악 / 音樂 [예술·체육/현대음악]

    예술의 한 분야. 박자와 가락, 음성 등을 다양한 형식으로 조화하고 결합하여, 목소리나 악기를 통해서 사상이나 감정을 표현하는 예술의 하나이다.

  • 음악무용서사시 / 音樂舞踊敍事詩 [예술·체육/무용]

    음악과 무용을 기본으로 하여 거대한 역사적 사실들을 서사시적 화폭에 담아내는 대규모의 종합예술형식. 1958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창건 10주년을 기념하여 음악무용서사시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이 처음 공연되어 인민상 계관작품으로 선정되었다. 이를 바탕으로 ‘피바다’

  • 음양과 / 陰陽科 [역사/조선시대사]

    조선시대 관상감의 천문·지리·역수·점산·측후·각루 등의 일을 맡는 기술직원을 뽑기 위해 시행했던 잡과 시험. 다른 잡과와 마찬가지로 식년시와 증광시에만 설행되었고, 초시와 복시만 실시되었다. 초시는 상식년 가을에 관상감에서 실시했고, 복시는 관상감이 예조와 함께 설행

  • 음양옥지환 / 陰陽玉指環 [문학/고전산문]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국문본. 옥가락지를 매개로 하여 하늘이 정한 인연, 하늘이 정해 준 배필을 찾아 헤매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영웅의 일생 구조를 지니고 있는 영웅소설이며 군담소설이고, 여걸소설 혹은 여장군소설에 속하기도 한다. 한편, 적강화소를 지니고

  • 음운 / 音韻 [언어/언어/문자]

    음모(音母)와 운모를 합하여 부르는 개념. 음운은 언어를 구성하는 중요한 부문(部門, component)의 하나이다. 언어구조의 각 부문은 음운·문법·어휘 또는 음운·통사·의미 등으로 나누어지는데, 전자를 고전적인 3분법이라 한다면 후자는 변형생성문법 이후에 특히 애용

  • 음운첩고 / 音韻捷考 [언어/언어/문자]

    한자(漢字) 1만 1419자를 한자음별로 분류, 나열하고 각각의 한자에 그 석(釋)을 달아놓은 한자자전. 불분권(不分卷) 1책. 필사본. 한글자모의 배열순서나 한글표기로 보아 19세기 말에서 20세기 초에 이루어진 것으로 보인다. 특히, 그 석음(釋音)으로 보아 중부방

  • 음운체계 / 音韻體系 [언어/언어/문자]

    한 언어가 가지는 음소들 상호간에 존재하는 유기적인 음운론적 관계. ‘대립’의 개념을 강조한 프라그학파에서는 한 언어에 실재하는 것은 음소 그 자체가 아니라, 한 음소와 또 다른 음소 사이의 음운론적 대립이라는 관점을 취했다. 즉 음소는 다른 음소와 여러 가지 대립 관

  • 음장설화 / 陰長說話 [문학/구비문학]

    거근(巨根)에 관련된 설화. 신라 지철로왕(智哲老王, 智證王)과 경덕왕(景德王)의 음경에 관한 설화가 대표적이다. 『삼국유사』 권1 기이편 제2 지철로왕조와 『삼국유사』 권2 기이편 제2 경덕왕충담사(忠談師) 표훈대덕(表訓大德)조에 수록되어 있다. 신라 제22대 지철로

  • 음죽 / 陰竹 [지리/인문지리]

    경기도 이천 지역의 옛 지명. 본래 고구려의 노음죽현(奴音竹縣)이었는데, 신라 경덕왕 때 음죽으로 고쳐 개산군(介山郡)의 영현으로 삼았다. 1018년(현종 9) 충주로 이관시키고 뒤에 감무를 두었다. 1413년(태종 13) 음죽현(陰竹縣)으로 고치고 현감을 두어 충청도

  • 음즙벌국 / 音汁伐國 [지리/인문지리]

    신라 초기에 복속된 주변에 있던 소국. 지금의 경상북도 경주시 안강지역에 있었던 것으로 비정된다. 이 지역은 신라시대에는 퇴화군(退化郡) 음즙화현(音汁火縣)이 두어졌던 곳이다. 《삼국사기》 신라본기에 의하면 파사이사금 23년(108) 8월에 음즙벌국이 실직곡국(悉直谷國

  • 음즙화 / 音汁火 [지리/인문지리]

    경상북도 경주 지역의 옛 지명. 본래 음즙벌국(音汁伐國)이었는데, 신라의 파사왕이 취하여 음즙화현을 설치하였으며 뒤에 안강현(安康縣)에 합속시켰다. 안강현은 신라 경덕왕 때 의창군(義昌郡)의 영현이었는데, 1018년(현종 9) 경주에 속하게 하였다. 1390년(공양왕

  • 읍취헌유고 / 挹翠軒遺稿 [문학/한문학]

    조선전기 학자 박은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795년에 증간한 시문집. 4권 2책. 목판본. 초간본은 박은이 죽은 지 3년 뒤에 친구인 이행(李荇)이 박은과 교유하던 여러 친구들에게 흩어져 전해오던 것을 수집하여 1책으로 엮었다. 그 뒤에 아들인 공량(公亮)이 흩어져 있

  • 응교 / 應敎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홍문관·예문관의 정4품 관직. 정원은 각기 1인이다. 홍문관 응교는 1420년(세종 2) 집현전이 설치되면서 정4품관으로 두었다. 학문 연구와 교명 제찬이 주된 직무였고, 경연관의 일원이 되기도 하였다. 1470년(성종 1) 예문관에 옛 집현전 관제를 부활하

  • 응보설화 / 應報說話 [문학/구비문학]

    인물이 스스로의 행동동기에 따라 행운 또는 불운한 결과를 받게 된다는 내용의 설화. 모방담의 한 형태이다. 선량한 인물이 순수한 마음으로 행한 행위의 결과인 행복한 결말과 어리석거나 욕심 많은 인물이 욕심을 채우기 위해 행동한 행위의 결과인 불행한 결말 모두를 포괄한다

  • 응복산 / 鷹伏山 [지리/자연지리]

    강원도 홍천군 내면과 양양군 서면·현북면에 걸쳐 있는 산. 높이 1,360m. 태백산맥의 여맥인 해안산맥 중의 한 산으로, 북서쪽에는 암산(巖山, 1,153m), 서쪽에는 약수산(藥水山, 1,306m), 남쪽에는 만월봉(滿月峰, 1,281m), 서쪽에는 복룡산(伏龍山,

  • 응용자재조선어법상해 / 應用自在朝鮮語法詳解 [언어/언어/문자]

    노기주(魯璣柱)가 일본인 공무원의 조선어 습득을 돕기 위해 지은 문법서. 1924년에 박문서관(博文書舘)에서 재판을 발행하였다. 재판의 내용도 초판과 거의 동일하나 초판에서는 정오표에 185쪽의 ‘「ᄭᅬ다」 ᄇᆡ곱’를 ‘「보다」 ᄇᆡᆨ곱’으로 수정한 내용이 들어 있는

  • 응윤 / 應允 [종교·철학/불교]

    조선 후기의 고승(1743∼1804). 경서와 사기에 능통했고, 13세 때 입산하여 한암으로부터 구족계를 받았다. 추파의 문하에서 공부를 마치고 후학을 양성하기 시작하였고, 환암의 문하에서 참선에 몰입하여 선지를 얻었다.

  • 응제시 / 應製詩 [문학/한문학]

    왕의 명에 의하여 지은 시. 왕이 신하에게 일정한 제목을 주어 시를 짓게 하는 것이 통례이다. 그 형식은 일정하지 않다. 아무 제목이나 내용을 지시하지 않고 작자에게 일임하는 경우도 있다. 그리고 시를 짓는 데에 있어서 다른 한시와 구별지을 수 있는 형태상의 특징이 없

  • 응제시주 / 應製詩註 [문학/한문학]

    조선전기 문신 권람이 조부 권근의 응제시를 해석하여 1461년에 간행한 주석서. 1책. 목판본. 권근이 1396년(태조 5)에 소위 표전문사건(表箋文事件)을 해결하기 위하여 명나라에 갔는데, 명제(明帝)가 조선에서 명에 보낸 표전의 글귀 중에 불손한 말이 있다고 트집을

  • 응판색 / 應辦色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호조에 소속된 한 부서. 1785년(정조 9) ≪대전통편≫의 편찬시에 새로이 증설된 속사이다. 판적사·회계사는 그대로 존속하였으나 이 시기에 이르면 경비사는 별례방(別例房)으로 바뀌었다. 그리고 새로이 7개의 호조 소속의 부서가 증설되었는데, 응판색은 그 가

  • 의견설화 / 義犬說話 [문학/구비문학]

    개가 사람에게 도움을 주거나 은혜를 갚은 것을 주제로 한 설화. 전국적으로 분포되어 있다. 가장 오랜 기록은 고려시대 최자(崔滋)가 지은 『보한집』에 나타난다. 전라도의 개 이야기가 중앙인 개성까지 전파되기까지의 과정을 생각하면, 최자가 살던 당시 이미 세상에서 찬미하

  • 의고문 / 擬古文 [문학/한문학]

    한문 문체의 하나. 당송고문에 반대하여 진한(秦漢) 이전의 문체로 돌아가야 한다는 주장에 의하여 지어진 글의 종류이다. 우리 나라에서 의고문이 성행한 시기는 조선시대 선조 때부터 영·정조까지 약 200년 안팎의 세월이다. 그 대표적인 인물로는 최립(崔笠)과 신유한(申維

  • 의과 / 醫科 [역사/조선시대사]

    조선시대 전의감·내의원·혜민서 소속의 의관을 뽑기 위하여 시행하였던 잡과시험. 다른 잡과와 마찬가지로 식년시와 증광시에만 설행되었고 초시와 복시만 실시되었다. 초시는 상식년 가을에 전의감에서 실시하였고, 복시는 전의감이 예조와 함께 설행하였는데, 그 시취액수는 초시에

  • 의궤 / 儀軌 [정치·법제]

    조선시대에 왕실 및 국가의 행사를 정리한 책. 예를 들면 세자 및 왕비의 책봉행사, 왕세자 및 왕의 혼인·국장·산릉의 조영, 왕후의 존호 및 선대왕과 왕후의 시호를 올리는 행사, 건물의 축조·공신책봉·궁실의 개조·어용의 도사·친경행사 등을 치르기 위한 논의과정·준비과

  • 의금부 / 義禁府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특별사법 관청. 포도(捕盜)·순작(巡綽)·금란(禁亂)의 임무를 관장하였다. 의금부는 여말선초에 군사적 기능과 사법 기능을 가진 기구로 활동하면서 왕권에 밀착해 왕조 창립과 왕권 확립에 공헌하였다. 군사적 기능으로 순작·포도·금란이 있다. 그 뒤 조선왕조의 군

  • 의녀 / 醫女 [과학기술/의약학]

    조선시대에 부인들의 질병을 구호, 진료하기 위하여 두었던 여자 의원. 이 의녀제도는 1406년(태종 6) 검교한성부 지제생원사(檢校漢城府知濟生院事) 허도(許道)의 건의에 따라 제생원(濟生院)에 처음으로 설치되었다.

  • 의대 / 衣襨 [정치·법제]

    왕ㆍ왕세자ㆍ왕비ㆍ왕세자빈의 대례복인 법복을 제외한 복식. 의대란 옷의 궁중어로서 왕족 등 신분이 높은 사람이 입는 옷을 높여 부르는 말이다. 즉 법복 속에 입는 복식이나 법복을 입지 않을 때 입는 복식이다. 예를 들어 가례시 왕은 법복으로 면복(면류관ㆍ곤복), 조복(

  • 의덕대부 / 宜德大夫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종1품 종친계 상계의 위호. 조선 전기의 소덕대부(昭德大夫)가 ≪속대전≫에서 수덕대부(綏德大夫)로 고쳐졌다가 ≪대전통편≫에서 의덕대부로 개칭되었다.뒤에 다시 동반관계와 통합되어 숭록대부(崇祿大夫)로 되었다.

  • 의도 / 儀刀 [정치·법제]

    대한제국 시기 황후 의장에 쓰인 기물. 의도는 나무를 깎아 도를 만들고 자루 및 칼집에는 은으로 도금한 바탕에 금을 붙여 봉황의 문양을 만들었다. 홍사로 된 장식끈을 늘어뜨렸다. 1897년 명성황후 국장시에 길의장으로 처음 제작, 사용되었다. 모두 3쌍 6자루가 쓰였

  • 의령큰줄땡기기 / 宜寧─ [생활/민속]

    경상남도 의령군 의령읍에 전승되는 민속놀이. 경상남도 무형문화재 제20호. 음력 정월 보름날 군민 모두가 참여하는 대동놀이다. 유래를 기록한 문헌은 없으나 원래 마을 단위 혹은 마을 대 마을로 행하던 줄다리기가 함안현에 속했던 의령지역과 신번현이 합쳐져서 의령현으로 된

  • 의령향교 / 宜寧鄕校 [교육/교육]

    경상남도 의령군 의령읍 서동리에 있는 향교. 1617년(광해군 9)에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1772년(영조 48)에 주지영(朱之榮)이 중수하였으며, 1950년 6·25동란시 파손된 것을 1975년 전교(典校)

  • 의례궤범 / 儀禮軌範 [언론·출판/출판]

    예류(禮類). 충청남도 편, 신연활자본, 대전:소화인쇄주식회사(1936). 불분권 1책(26장). 서문은 소화 10년(1935) 이범익(李範益), 판권기는 소화 11년(1936) 충청남도로 되어 있다. 충청남도에서 발행한 충남진흥월보 제22호의 부록으로《儀禮準則》을 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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