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어사전 총 22,135건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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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증 / 尹拯 [종교·철학/유학]
1629(인조 7)∼1714(숙종 40). 조선 후기의 학자. 성혼의 외증손, 아버지는 선거, 어머니는 이장백의 딸이다. 서인이 노론과 소론으로 분리될 때 소론의 영수로 추대되어 송시열과 대립하였다. 저서로는『명재유고』·『명재의례문답』·『명재유서』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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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경전 / 尹知敬傳 [문학/고전산문]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1권 1책. 국·한문 필사본. 이 작품은 선조조의 인물 윤지경이 아니라 중종조의 윤인경(尹仁鏡)을 소재로 한 작품으로 보인다. 주인공의 행적이 윤인경의 행적과 일치하는 점이 많을 뿐 아니라 한문필사본 「윤인경전」의 존재가 이를 뒷받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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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당유고 / 允摯堂遺稿 [문학/한문학]
조선후기 여류문인 임윤지당의 논·설·잠·명 등을 수록하여 1796년에 간행한 문집. 2권 1책. 목활자본. 동생 정주(靖周)가 편집, 간행하였다. 서문은 없고, 권말에 시동생 신광우(申光祐)와 정주의 발문이 있다. 상편에 전(傳) 2편, 논(論) 11편, 발(跋)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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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선 / 尹趾善 [종교·철학/유학]
1627(인조 5)∼1704(숙종 30). 조선 후기의 문신. 엄 증손, 할아버지는 민현, 아버지는 강, 어머니는 정광성의 딸이다. 우의정 지완의 형이다. 1662년 증광 문과에 병과로 급제해 설서·사헌부정언·지평 등을 역임하였다. 1674년에 헌납·이조좌랑을 지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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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술 / 尹志述 [종교·철학/유학]
1697(숙종 23)∼1721(경종 1). 조선 후기의 학자. 수 후손이다. 윤지술·임창·이의연을 가리켜 신임의 삼포의라고 불렀다. 1725년(영조 1) 노론이 집권하자 신원되고, 1802년(순조 2) 사현사에 제향되었다. 1841년(헌종 7) 이조판서에 추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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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완 / 尹趾完 [종교·철학/유학]
1635(인조 13)∼1718(숙종 44). 조선 후기의 문신. 엄 증손, 할아버지는 민헌, 아버지는 강, 어머니는 정광성의 딸이다. 좌의정 지선의 아우이다. 1662년(현종 3) 증광 문과에 을과로 급제해 함경도관찰사, 어영대장, 예조판서, 우의정 등을 역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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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충 / 尹持忠 [종교·철학/천주교]
조선 후기의 천주교인·순교자(1759∼1791). 외사촌인 정약용 형제들의 인도로 가톨릭에서 영세를 받았다. 1791년 모친상을 당하자 천주교 교리에 따라 제사를 지내지 않고 신주를 불살라 관가에 고발 체포되었다. 신해박해 때 우리나라 최초로 순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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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 / 尹搢 [종교·철학/유학]
1631(인조 9)∼1698(숙종 24). 조선 후기의 문신. 아버지는 순거, 어머니는 이춘원의 딸이다. 1666년(현종 7) 별시문과에 장원으로 급제하고 성균전적을 거쳐 병조좌랑, 순창군수, 예조참의, 대사헌 등을 역임하였다. 저서로는 ≪덕포유고≫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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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집 / 尹集 [종교·철학/유학]
1606(선조 39)∼1637(인조 15). 조선 후기의 문신. 우신의 증손, 할아버지는 섬, 아버지는 형갑이다.1631년 별시 문과에 을과로 급제, 설서를 시작으로 수찬·교리, 헌납, 1636년 이조정랑·부교리를 거쳐 교리로 있을 때 병자호란이 일어났다. 청나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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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치담 / 尹致聃 [종교·철학/유학]
1821년(순조 21)~미상. 조선 후기 문신. 증조는 윤득민, 조부는 윤사동이다. 부친 윤경여와 모친 원익수의 딸 사이에서 태어났다. 처부는 목사 이면재이다. 음관으로 관직에 나아가 건릉참봉‧능사참봉 등을 역임하였다. 1874년(고종 11) 증광시에 갑과 3위로 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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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치오 / 尹致旿 [예술·체육/체육]
일제강점기 중추원 부찬의, 찬의 등을 역임한 정치인.친일반민족행위자. 1869년 충청남도 아산에서 출생했다. 처는 조선총독부 중추원 참의를 지낸 김윤정의 딸이며, 윤웅렬은 백부이며 윤치호는 사촌 형이다. 중추원 참의를 지낸 윤치소와 조선임전보국단 평의원을 지낸 윤치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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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치호 / 尹致昊 [정치·법제/정치]
항일기의 정치가·민족운동가(1865∼1945). 조선 외교관. 독립협회 회장. 1881년 신사유람단 어윤중의 수행원으로 일본에 건너가 1883년 4월까지 동인사에 머물며 신학문을 배웠다. 1937년 중일전쟁시기 일제의 전시체제가 더욱 강화되자 국민총력조선연맹 이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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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필병 / 尹弼秉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문신(1730∼1810). 1765년(영조 41) 사마시에 합격하고, 1767년 정시문과에 급제하여 정언·예조정랑 등을 역임했다. 후에 벼슬이 대사간·형조참판 등에 까지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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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필상 / 尹弼商 [종교·철학/유학]
1427(세종 9)∼1504(연산군 10). 조선 중기의 문신. 신달의 후예, 곤의 증손, 할아버지는 희제, 아버지는 경, 어머니는 이목의 딸이다. 1450년 추장 문과에 병과로 급제해 동부승지, 도승지, 우참찬, 이조판서, 좌찬성 등을 역임하였다. 1504년 갑자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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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하정삼문취록 / 尹河鄭三門聚錄 [문학/고전산문]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105권 105책. 한글궁체필사본. 이 작품은 「명주보월빙(明珠寶月聘)」의 속편에 해당한다. 「명주보월빙」의 영웅들인 윤광천·윤희천·정천흥·하원광 등의 자녀들이 이 작품의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남자주인공군으로는 윤성린 외에도 윤부(尹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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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항 / 尹衖 [종교·철학/유학]
1505~1591. 조선전기 처사. 윤효정의 둘째아들로 성균생원이다. 윤항에 대한 기록은 거의 없다. 다만 <소재집>에서 발췌한 <희시윤탄지>, <기제윤상사항계정>, <차운김후지기제윤탄지정자시>, <대둔사도연사축중차운윤탄지시> 등 시 몇 수만이 실려 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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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행 / 尹行 [종교·철학/유학]
1508~1592. 조선전기 문인. 윤효정의 셋째아들이다. 1531년에 문과에 합격한 후 능성현령을 거쳐 동래·제주·나주·광주목사 등 8주 목사를 역임한 후 가선대부로 동지중추부사를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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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헌 / 尹瀗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문신(1841∼?). 1882년(고종 19) 정시에 급제하였고, 이듬해에는 군국아문주사(軍國衙門主事)가 되었다. 후에 성균관대사성·대사헌 등을 역임했다. 1910년에는 정2품에 제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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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헌승급문서 / 尹瀗陞級文書 [정치·법제]
1910년(융희 4) 8월 27일. 종2품 가선대부 윤헌(尹瀗)을 정2품 자헌대부에 가자하는 임명장. 1910년(융희 4) 8월 27일《순종실록》의 기사에는 많은 한국의 관료를 승급한 내용이 기재되어 있는데, 윤현의 임명장도 이때 승급된 사례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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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규 / 尹馨圭 [종교·철학/유학]
1703(숙종 29) ∼?. 조선후기 유학자. 정확한 이력은 미상이나 선공감에 재직하였음을 알 수 있으며 또 본문의 내용으로 미루어 활동 시기는 영・정조대 연간임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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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로 / 尹衡老 [종교·철학/유학]
생몰년 미상. 조선 전기의 문신. 곤 증손, 할아버지는 삼산, 아버지는 탄, 어머니는 이효장의 딸이다. 성종의 계비인 정현왕후는 그의 사촌누이동생이다. 정국공신 2등에 책록되고 영양군에 봉하여졌으며, 1507년에 한성부우윤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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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홍중 / 尹弘中 [종교·철학/유학]
?~1572. 조선 중기 문신. 증조는 윤경, 조부는 윤효정, 부친은 윤구이다. 외조부는 임휴, 처부는 송홍이다. 1540년(중종 35) 식년시에 생원 3등 2위로 합격하였고, 1546년(명종 1) 증광시에서 병과 17위로 문과 급제하였다. 관직은 함경남도평사 및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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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회 / 輪廻 [종교·철학/불교]
불교의 교리 가운데 하나. 수레바퀴가 돌고 돌아 끝이 없는 것과 같이 중생의 영혼은 육체와 더불어 멸하지 않고 전전하여 시작도 끝도 없이 계속됨을 말한다. 모든 중생은 자기가 과연 어떠한 업을 지었는가에 따라서 다음에 태어날 생존형식이 결정된다. 지옥, 아귀, 축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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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회결 / 輪回結 [경제·산업/경제]
조선 후기 호조에서 궁방의 민유지에 대한 수조권을 여러 지역에 돌려가면서 인정해준 토지. 궁방에 토지를 직접 지급하는 대신에 민전에 대한 수조권을 준 무토궁방전의 형태이다. 민전의 소유자, 민결면세지(民結免稅地)가 설정되어 있는 곳의 관, 궁방의 이해관계가 상호 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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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효손 / 尹孝孫 [종교·철학/유학]
1431(세종 13)∼1503(연산군 9). 조선 전기의 문신. 언재 증손, 할아버지는 희, 아버지는 처관, 어머니는 정존의 딸이다. 관찰사 지형 아버지이다. 1453년(단종 1) 식년 문과에 병과로 급제한 뒤 성균관저작, 우헌납, 의정부사인, 호조참의, 경상도관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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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효정 / 尹孝貞 [종교·철학/유학]
1476-1543. 조선전기 학자. 금남 최부에게 글을 배우기 위해 해남으로 왔다. 해남의 갑부 정귀영이 보고 사위를 삼았다. 해남 윤씨로는 처음으로 해남에 정착하였고 먼저 정귀영의 집에 사위가 된 금남 최부선생과도 종동서가 되었다. 생원시에 합격하였으나 벼슬에 나아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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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휴 / 尹鑴 [종교·철학/유학]
1617-1680. 조선 현종, 숙종 때의 유학자. 가학을 계승하였다. 1660년 제1차 예송때 남인의 입장에서 송시열의 기년설에 대항해 삼년설을 주장하다 사문난적으로 몰렸다. 경전해석에 있어서 주희의 전통적 해석을 비판하고 독자적 해석을 행해 학계에 충격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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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흔 / 尹昕 [종교·철학/유학]
1564(명종 19)∼1638(인조 16). 조선 중기의 문신. 희림 증손, 할아버지는 변, 아버지는 두수, 어머니는 황대용의 딸이다. 형이 영의정 방이다. 성혼의 문인이다. 동지중추부사, 오위도총부부총관, 한성부부윤, 지중추부사 등을 역임하였다. 저서로는『계음만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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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흥서 / 尹興緖 [종교·철학/유학]
1662-1733. 숙종대왕 기사년(1689) 경의로 진사가 되었다. 그의 아버지 지평공 또한 급제로 출신하여 부자가 동년 합격이므로 영예가 고을에 진동했다. 그러나 불행히도 상전벽해를 여러 번 겪어 주옥이 물속에 빠져버린 채 거의 50년 동안이나 기구한 운명으로 쓸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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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흥신 / 尹興信 [종교·철학/유학]
?∼1592(선조 25). 조선 중기의 문신. 1582년(선조 15) 벼슬이 진천현감에 이르렀으나, 문자를 해득하지 못한다고 하여 파직되었다. 그 뒤 외직으로 전출되어 1592년 다대포첨사에 부임하였는데, 때마침 임진왜란이 일어나 변방 수령으로서 앞서서 왜군과 싸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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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구 / 尹喜求 [종교·철학/유학]
항일기의 학자(1867∼1926). 유학의 아홉 가지 경서와 제자의 글과 역사책까지 두루 섭렵한 한문학자이다. 장지연과 함께 《대한예전》 편찬에 참여했고, 참상에 올라《증보문헌비고》를 증수했으며,《양조보감》을 편찬했다. 장지연·오세창과 함께 《대동시선》을 교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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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격 / 律格 [문학/고전시가]
장단, 고저, 발음 등 짜임새가 비슷한 말의 토막을 이어붙이는 문학창작의 한 방식. 한국 시가도 단순율격이면서 토막을 이루는 음절수가 고정되어 있지 않고 가변적인 점이 남다르다. 음절수를 나타내는 자수를 헤아려 34조, 44조 등의 자수율이 있다고 하는 견해가 한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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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계서원 / 栗溪書院 [교육/교육]
함경남도 이원군 동면 효우리에 있었던 서원. 창건연대는 미상이다. 조선시대에 강성우(姜聖遇) 등 지방유림이 율계서사(栗溪書祠)를 율계서원으로 바꾸고 강필동(姜必東)의 위패를 모셨다. 선현배향과 지방교육의 일익을 담당해 오던 중 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1871년(고종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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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과 / 律科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형조 소속의 율관을 뽑기 위하여 시행한 잡과시험. 율과는 국초에는 없었다가 뒤에 생겨나서 ≪경국대전≫에 역·의·음양과 더불어 잡과의 4과의 하나가 되었다. 율과는 다른 잡과와 마찬가지로 식년시와 증광시에만 설행되었고 초시와 복시만 실시되었다. 초시는 상식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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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구미 / 栗九美 [지리/인문지리]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해안 어귀에 있었던 옛 지명. 1900년 러시아가 이 곳에 극동함대의 석탄저장소와 해군병원을 건설하기 위하여 우리 나라 정부로부터 조차(租借)하기로 협약이 되었으나 1년 만에 일본의 항의로 취소되었다. 이 곳은 조선시대에 마산창(馬山倉)을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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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유곡 / 栗里遺曲 [문학/고전시가]
조선 중기에 김광욱(金光煜)이 지은 연시조. 모두 14수로, 『청구영언』·『해동가요』 등의 가집에 수록되어 있다. 강호가도(江湖歌道) 계열의 전원시가(田園詩歌)이다. “陶淵明(도연명) 죽은후에 ᄯᅩ연명이 나닷말가/밤ᄆᆞ을 녯일홈이 맛초와 ᄀᆞᆺ틀씨고/돌아와 守拙田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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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시 / 律詩 [문학/한문학]
한시 형식의 하나. 1구의 자수에 따라 5언·7언의 구별이 있다. 1구 5자인 경우는 오언율시, 1구 7자인 경우는 칠언율시이다. 같은 근체시인 절구보다 형식이 까다롭다. 대우(對偶)·성운(聲韻)·자수(字數)·구수(句數)가 모두 엄정한 규율에 맞아야 한다. 율시는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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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옹유고 / 栗翁遺稿 [종교·철학/유학]
조선 중기의 학자 송징 시문집. 불분권 1책. 목판본. 1826년(순조 26) 6대손 재일과 이신 등이 편집간행하였다. 권두에 송치규의 서문, 권말에 이헌승의 발문이 있다. 내용은 저자의 행장을 먼저 싣고, 논 7편, 책 5편, 전책 1편, 의 1편, 부 1편, 상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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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정집 / 栗亭集 [문학/한문학]
고려후기 문인 윤택의 시가와 산문 등을 수록한 시문집. 『율정집(栗亭集)』에 관한 기록은 『고려사』 권106 「윤택열전」과 『용재총화』 권8, 『대동운부군옥』의 「찬집서적목록(纂輯書籍目錄)」, 『해동문헌총록』의 「제가시문집(諸家詩文集)」 등에 보인다. 이색(李穡,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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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학교수 / 律學敎授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관직의 하나. 육조의 하나인 형조에서는 법률·소송·노예 등에 관한 일을 맡아 보았는데, 이와 같은 업무의 특수성으로 말미암아 형조에는 율학청(律學廳)을 설치하여 종6품직으로 법률에 관한 학문을 가르치는 율학교수를 두었다. 정원은 1인이며, 그 밑에는 종7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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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학박사 / 律學博士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시대 율령(律令) 사무를 담당한 관직. 고려시대에 들어와서는 992년(성종 11)에 국자감을 설치하면서 그 안에 8품 이상 관직자의 자제와 서인(庶人)이 입학할 수 있는 율학을 두어 율학박사로 하여금 율령을 가르치게 하였다. 정원은 1인이고 품계는 종8품이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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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학청 / 律學廳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법전시행에 있어서의 전문적인 실무와 교육을 맡았던 기관. 형조에 속하였다. 율학은 국가행정의 실시를 위한 법률의 집행과 일반소송의 담당 등 국가운영의 기본이 되는 것으로서, 태조는 율학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형조에서 율령의 실시를 공정하고 엄격히 시행, 율학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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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학훈도 / 律學訓導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형조의 율학청에서 율학교육을 담당한 관원. 율학은 국가운영의 기본이 되는 것이라 하여 조선은 국초부터 율학의 중요성을 강조하였으며, 형조에 율학청을 설치하고 교육을 담당할 관원으로 율학교수·율학훈도 등을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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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기서 / 戎器署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 전기 군기·융병·기계 등의 일을 맡았던 관서. 토관직 동반관서의 하나이다. 평양부의 경우, 건국초에 좌우군기·군기시·장야시 등이 있었는데, 1434년(세종 16)에 군기서로 합병되었고, ≪경국대전≫이 편찬되던 당시에 융기서로 개칭되었다. 그 관원으로는 감부(勘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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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복 / 戎服 [생활/의생활]
군사가 있을 때 입는 옷 광의의 개념으로는 갑주·군복 등이 포함되며, 협의의 개념으로는 철릭·광다회·목화·동개·입·환도·병부주머니로 구성된 의복을 뜻한다. 이 융복은 문관이나 무관이 몸을 경첩하게 하여야 할 경우의 복장으로, 왕의 행차에 수행할 때, 외국에 사신으로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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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희 / 隆熙 [역사/근대사]
1907년부터 사용된 대한제국의 마지막 연호. 조선의 마지막 왕인 순종의 즉위로 연호가 광무에서 융희로 바뀌어 1907년부터 1910년까지 사용되었다. 헤이그특사사건 이후 일제에 의해 강제로 순종에게 양위되면서, 1907년 8월 12일 새 연호가 선포되고 순종의 융희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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윷노래 / [문학/구비문학]
윷을 놀 때 부르는 민요. 유희요(遊戱謠)에 속한다. 내용은 대체로 희망하는 수가 나타나기를 바라는 것과 말판의 말이 빨리 달아나기를 바라는 것이 대부분이다. 가사가 ‘도·개·걸·모’를 해학적으로 풀이하여 읊고 있어 어희요의 성격도 띠고 있다. 이 노래는 거의가 개인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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윷놀이 / [생활/민속]
윷가락을 던지고 말[馬]을 사용하여 승부를 겨루는 놀이. 한자어로는 ‘사희(柶戱)’라고 한다. 2인이 대국(對局)하여 각각 4말을 가지고 29밭이 있는 윷판을 쓰는데, 말 길은 원근(遠近)과 지속(遲速)의 방법으로 승부를 가리는 것이다. 인원수가 많을 때에는 두 패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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윷점 / 윷占 [종교·철학/민간신앙]
윷으로 새해의 길흉을 점치는 점법의 하나. <동국세시기>의 제석조에 "제야와 설날에 윷을 던져서 괘를 보아 새해의 길흉을 점친다. 점치는 법은 64괘로 나누어 각각 요사가 있다. 윷점에는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사람이 편을 짜서 집단으로 하는 것과 또 하나는 개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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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결 / 隱結 [경제·산업/경제]
조선시대 전세의 부과대상에서 부정·불법으로 누락시킨 토지. 은결이란 본래 양전(量田)을 실시할 때 비옥한 전답의 일부를 원장부에서 누락시켜 그 조세를 사취하는 것이다. 여결(餘結)이란 전답의 면적을 실제보다 감소시켜 토지대장에 올려 놓고 그 남는 부분에 대하여 개별적

종교·철학(42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