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어사전 총 22,135건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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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흥강 / 龍興江 [지리/자연지리]
함경남도 고원군 운곡면의 각고산(角高山, 1,038m) 남쪽에서 발원하여 영흥평야를 관류하며 송전만(松田灣)으로 흘러드는 강. 길이 134.8㎞. 유역 면적 3,397㎢. 각고산 남쪽 계곡을 흘러 영흥군 횡천면 산성리에서 흘러오는 하천과 합쳐지고 다시 창평에서 입석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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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흥리백로왜가리번식지 / 용흥리백로왜가리번식지 [지리/인문지리]
강원도 판교군 용흥리에 있는 백로·왜가리 번식지. 북한 천연기념물 제245호. 판교역에서 판교읍 방향으로 4㎞ 지점에 있다. 번식지는 이미 수백 년의 오랜 역사를 갖고 있는데, 이곳에는 소나무·신갈나무·떡갈나무 등이 자라고 있고, 오래된 20여 그루의 참나무와 신갈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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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 / 右 [문학]
조선시대 한글편지 투식. 편지를 쓰다 여백이 없어서 그 오른쪽에 쓴 것의 앞에 표시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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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견현 / 牛見縣 [지리/인문지리]
삼국시대 백제의 지명(地名). 본래 백제시대에는 마시산군(馬尸山郡)에 속하였으며, 757년(경덕왕 16)에 경덕왕이 목우현(目牛縣)으로 이름을 고쳤다. 그러나 고려시대에는 정확히 알 수 없다. 지금의 충청남도 홍성군 갈산면 운곡리로 비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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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계 / 羽溪 [지리/인문지리]
강원도 강릉 지역의 옛 지명. 본래 고구려의 우곡현(羽谷縣, 또는 玉堂)이었는데, 신라 경덕왕이 우계로 고쳐 삼척군의 속현으로 하였다. 1018년(현종 9) 강릉에 예속시켰고, 조선 세조 때강릉대도호부에 진관(鎭管)이 설치되면서 우계면으로 직촌(直村)이 되었다. 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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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계일고 / 尤溪逸稿 [종교·철학/유학]
박수서의 문집. 목판본, 서:이돈우(1877), 간궐후:박주대(1910), 2권1책. 1910년 후손 박주대등이 편집‧교감하여 간행하였다. 권두에는 이돈우의 서문과 연보가 있다. 권1에는 시17제 18수, 권2는 부록으로 박주종이 쓴 행장과 조성교가 찬한 묘지명을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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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곡 / 牛谷 [지리/인문지리]
전라남도 곡성군 서부 지역에 있었던 것으로 추측되는 마한과 백제시대의 옛 지명. 마한의 연맹왕이 신하들과 국사를 논하고 있을 때, 우곡성주(牛谷城主) 주근(周勤)의 밀사가 달려와 백제의 온조왕이 웅천(熊川)주 01)에 책을 쌓고 우곡성을 넘본다는 보고를 하였다. 마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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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곡서원 / 愚谷書院 [교육/교육]
경상북도 의성군 의성읍 업리에 있는 서원. 1818년(순조 18)에 지방유림의 공의로 오국화(吳國華)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선현배향과 지방교육의 일익을 담당하여오던 중 1868년(고종 5)에 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훼철되었다가 1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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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곡집 / 愚谷集 [종교·철학/유학]
송량의 문집. 목판본, 발:송방유, 송진택(1898), 4권2책. 권1에는 시 21수‧ 부 3편‧ 잠 2편‧ 명 1편‧ 서 15편‧ 통문 1편‧ 잡저 1편이 실려 있고, 권2에는 책 3편‧ 제문 3편‧ 행장 1편‧ 묘지 1편이 실려 있으며, 권3과 권4는 부록으로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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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국가첩 / 憂國歌帖 [문학/고전시가]
조선전기의 무인 이덕일이 지은 가곡 첩. 조선전기의 학자 철실(漆室) 이덕일(李德一, 1561~1622)이 지은 것으로, 그의 문집 『칠실유고(漆室遺稿)』에 수록되어 전해지는 28작품의 가곡 첩(帖)이다. 임상덕(林象德)의 「우국가후서(憂國歌後叙)」와 나이장(羅以樟)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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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금치전적지 / 牛金峙戰蹟地 [역사/근대사]
충청남도 공주시 금학동 78-1에 있는 동학농민군 전적지. 사적 제387호. 1894년 10월 23일부터 25일, 11월 8일부터 11일까지 동학농민군과 관군의 격전이 두 차례에 걸쳐 일어난 곳. 우금치 혈전은 동학농민전쟁의 승패를 가른 결정적인 대회전이라고 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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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금치전투 / 牛金峙戰鬪 [역사/근대사]
1894년 11월 동학농민군이 공주의 우금치에서 관군 및 일본군과 치른 전투. 1894년 9월 재봉기 이후 동학 남접의 접주 전봉준은 수원을 거쳐 서울을 공격하기 위해서 북접과 연합전선을 이루었다. 전봉준은 4,000명의 농민군을 이끌고 공주로 올라가다가 논산에서 손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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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념재시문초 / 雨念齋詩文鈔 [문학/한문학]
조선후기 문인 이봉환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892년에 간행한 시문집. 10권 4책. 활자본. 이만용(李晩用)의 교정과 아들 명오(明五)·숭오(崇五) 등의 편집을 거쳐 1892년(고종 29)에 간행되었다. 표제에는 ‘우념재시초’ 또는 ‘우념재시문초’로 되었으나, 내용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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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당시초 / 于堂詩抄 [문학/한문학]
조선후기부터 일제강점기까지 생존한 유학자 윤희구의 시 「교거잡감」·「동경잡영」·「소조자제」 등을 수록한 시집. 불분권 1책. 연활자본. 서문과 발문이 모두 없어 간행연도와 간행경위 등을 알 수 없다. 『우당시초』는 470여 수의 시로 이루어졌다. 오언절구 3수, 오언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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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당집 / 愚堂集 [종교·철학/유학]
송세호의 문집. 석판본. 서: 황헌(1905). 발: 송종수(1906). 4권 2책. 권1에는 시 151수가 실려있는데, 그 중에는 상당수의 만사가 들어있다. 권2에는 편지글이 38편의 실려 있는데, 김병익, 이학기 등과 주고받은 편지와 집안 조카에게 쓴 편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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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대후 / 牛大吼 [문학/고전시가]
고려 공민왕 때 불려진 참요(讖謠). 『고려사』 권39 공민왕 10년(1362)조와 『문헌비고』에 그 지어진 경위와 한역가(漢譯歌)가 전한다. 공민왕 10년인 신축년 겨울에 홍건적(紅巾賊) 20여만명이 압록강을 건너 쳐들어와 서울을 함락하고 주둔한지 수개월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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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 / 友島 [지리/자연지리]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명동에 속하는 섬. 진해 동남쪽 0.5㎞ 지점에 있다. 동경 128°44′, 북위 35°05′에 위치하며, 면적 0.06㎢, 해안선길이 1㎞, 인구 202명(1994년 현재)이다. 하나의 작은 구릉(최고높이 55m)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해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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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 / 牛島 [지리/자연지리]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우도면에 있는 섬. 동경 120°57′, 북위 33°30′에 위치하며, 구좌읍 종달에서 약 2.8㎞ 떨어져 있다. 면적은 6.18㎢이고, 해안선길이는 17.0㎞이다. 섬 전체가 우도면에 속하며, 천진리․서광리․오봉리․조일리의 4개 리가 있다. 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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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 / 牛島 [지리/자연지리]
전라남도 고흥군 남양면 남양리에 있는 섬. 동경 127°19′, 북위 34°19′에 위치하며, 득량만(得糧灣)의 내측에 있다. 남양면 남양리에서 서쪽으로 1.3㎞ 지점에 있다. 면적은 0.46㎢이고, 해안선 길이는 3.3㎞이다. 섬의 동쪽과 남양면 해안을 연결하는 시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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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두령 / 牛頭嶺 [지리/자연지리]
경상북도 김천시 대덕면과 경상남도 거창군 웅양면 사이에 있는 고개. 높이 580m. 소머리처럼 생겼다 하여 우두령이라 한다. 이 고개는 소백산맥의 대덕산(大德山, 1,290m)에서 동쪽으로 가야산(伽倻山, 1,430m) 방면으로 뻗는 지맥(支脈) 중의 국사봉(國士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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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렁이각시 / [문학/구비문학]
가난한 총각이 우렁이 속에서 나온 여자와 금기를 어기면서 혼인했으나 관원의 탈취로 파탄이 생겼다는 내용의 설화. 신이담(神異譚) 가운데 변신담(變身譚)에 속한다. 전국 여러 곳에서 구전되고 있다. 우렁이각시는 자기를 데리러 온 관원의 하인에게 반지·비녀·옷고름·겉옷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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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례 / 于禮 [생활]
전통시대에 혼례 풍속. 결혼한 후, 신부가 처음으로 시집에 들어가는 의식. 우례는 가문이나 풍습에 따라 당일 우례, 삼일 우례, 칠일 우례, 일개월 우례, 삼개월 우례, 일년 우례, 삼년 우례까지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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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록서원 / 友鹿書院 [교육/교육]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현도면 우록리에 있는 영당(影堂). 1708년(숙종 34)에 경재(敬齋) 하연(河演, 1376∼1453)과 그의 부인인 성산이씨(星山李氏)를 기리기 위하여 세운 문중사당이다. 일명 타진당(妥眞堂)이라 한다. 후에 자손들이 중건하면서 1842년(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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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무 / [문학/구비문학]
1927년 한충이「원(猿)의 지혜」·「축계망리」 등 총 30여 편의 이야기를 수록하여 발간한 동화집.전래동화집. 1927년 한충의 운향서옥(芸香書屋)에서 발간하였다. 표지에는 ‘朝鮮童話(조선동화) 우리동무’라 되어 있다. 최남선(崔南善)이 서문을 쓰고, 이상범(李象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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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본 / 우리말본 [언어/언어·문자]
최현배가 지은 문법책. 1937년에 초판, 1955년에 개정판,이후 여러 차례 개정판이 나왔다. 최현배는 주시경의 문하에서 가르침을 받았는데, 주시경의 학문은 민족주의 입장에서 시작되었다. <우리말본>은 그 씨가름에서 월가름에 이르기까지 옛 설명을 그대로 쓴 것이 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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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옛말본 / [언어/언어/문자]
허웅(許雄)이 지은 국어문법서. ‘15세기 국어 형태론’이라는 부제가 붙어 있다. 책의 내용은 크게, Ⅰ.앞머리, Ⅱ. 조어론, Ⅲ.준굴곡론, Ⅳ.굴곡론, Ⅴ.그밖의 품사들로 짜여 있다. 이 책의 주된 언어이론은 형태론을 형태·통어적 관점에서 겉구조와 속구조의 기능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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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림위 / 羽林衛 [정치·법제/국방]
조선 1492년(성종 23)에 서얼의 진출로를 열어준다는 취지 아래 신설된 군대조직. 중앙의 친위부대 하나로 금군인 겸사복과 내금위가 다수 변방으로 파견되어, 서울에 있는 금군의 부족이 문제가 되어 이를 강화하기 위한 조처로 만들어졌다. 무재가 특이한 서얼 가운데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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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목도 / 牛目島 [지리/자연지리]
전라남도 신안군 안좌면 구대리에 있던 섬. 동경 126°05′, 북위 34°43′에 위치하며, 목포에서 남서쪽으로 25㎞ 지점에 있다. 면적은 1.57㎢, 해안선 길이는 12㎞이었다. 내우목도와 외우목도가 장고도(長古島)를 사이에 두고 남북 방향으로 놓여 있었는데,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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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발수 / 優渤水 [지리/인문지리]
고구려 「동명왕신화」에 나오는 못[澤]의 이름. 고구려 시조 동명왕의 어머니 유화(柳花)가 부모의 허락없이 해모수(解慕漱)와 혼인하였다는 이유로 아버지 하백(河伯)에게 쫓겨나, 후일 부여왕 금와(金蛙)에게 발견될 때까지 살았다고 하는 곳이다. 『구삼국사(舊三國史)』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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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병영 / 右兵營 [정치·법제/국방]
조선시대 경상우도 진주에 있었던 병마절도사의 주영. 우병영에는 종2품직인 병마절도사가 있어서 아장인 종3품직의 우후를 비롯하여 군관·아전 및 노비·공장 등을 거느리고 유방군을 영솔하였다. 병영의 주 임무가 국방이었던 만큼 지방군의 군사훈련과 습진 및 성보 등 군사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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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보궐 / 右補闕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 초기 문하부에 소속된 종5품 관직. 1392년(태조 1) 문무관제를 정비할 때 문하부에 소속되었다가 1401년(태종 1)에 우헌납으로 바뀌었다. 그 뒤 1460년(세조 6)에 폐지되었다가 1463년에 다시 헌납이라 칭하여 이후 법제화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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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복야 / 右僕射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 초기 삼사에 소속된 관직. 1392년(태조 1)에 문무관제를 고치면서 종1품으로 승격하였다. 1400년(정종 2)에 우사로 개칭되었다. 1401년(태종 1) 삼사가 사평부로 개칭되고, 1404년에 다시 참판사평부사로 개칭되었다가 이듬해 사평부와 함께 폐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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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봉 / 牛峰 [지리/인문지리]
황해도 금천지역의 옛 지명. 본래 고구려의 우잠군(牛岑郡, 또는 牛嶺·首知衣)이었는데, 신라 경덕왕 때에 우봉(牛峰)으로 고쳤다. 1015년(고려, 현종 6)에는 평주(平州, 지금의 平山)의 속현이 되었고, 1062년(고려, 문종 16)에는 경기도 개성부(開城府)에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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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봉향교 / 牛峰鄕校 [교육/교육]
황해도(현재의 황해북도) 금천군 우봉면 송정리에 있는 향교. 조선시대에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해 창건되었다. 당시의 경내건물로는 대성전·명륜당·동무(東廡)·서무(西廡)·신문(神門)·홍살문 등이 있었다. 대성전에는 5성(五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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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부가 / 愚夫歌 [문학/고전시가]
조선 후기에 지어진 작자 미상의 가사. 『경세설 警世說』과 『초당문답가 草堂問答歌』에 13편의 가사 중 하나로 실려 전한다. 이 작품은 제목에 드러나 있듯이 어리석은 사나이[愚夫]의 행적을 다루고 있다. 어리석은 사나이로는 ‘개똥이’·‘꼼생원’·‘꽁생원’ 세 사람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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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부승선 / 右副承宣 [역사/근대사]
구한말 승선원의 관직. 1894년 관제가 개편되면서 궁중과 부중을 구분하여 의정부와 궁내부를 두었다. 이 개편의 일환으로 종래의 승정원을 고쳐 승선원을 두었는데 이 관직의 하나이다. 정원은 1인으로 옹제를 겸임하도록 규정하였으며, 법무아문, 공무아문 등을 방망하도록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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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빈객 / 右賓客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세자시강원의 정2품 관직. 정원은 1인이다. 타관이 겸하였다. 1392년(태조 1)에 세자관속을 설치할 때에는 종2품직이었으나, 그 뒤 정2품직으로 개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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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사 / 右使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 초기 삼사에 소속된 정2품 관직. 1400년(정종 2)에 우복야(右僕射)를 개칭한 것인데, 1401년(태종 1) 삼사가 사평부(司平府)로 바뀌자 1404년 참판사평부사(參判司平府事)로 개칭되었다가 1405년 사평부와 함께 폐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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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사어 / 右司禦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세자익위사 종5품 관직. 좌사어와 함께 왕세자를 호위, 시종하는 임무를 띠었다. 1418년(태종 18)에 세자관속에서 익위사가 분리, 설치되면서 우사어는 우익위로 개칭되었다. 특히, 왕세자와 사(師)·부(傅)·빈객(賓客) 상견례 등에서는 좌사어와 좌우로 나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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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국 / 于山國 [지리/인문지리]
지금의 울릉도에 있었던 고대의 소국. 512년(지증왕 13) 신라에 복속되었다. 『삼국사기(三國史記)』에 의하면, 내물왕 4세손인 이사부(異斯夫)가 하슬라주(何瑟羅州)의 군주(軍主)가 되어 우산국의 병합을 계획하고 있었다. 그 나라 사람들이 어리석고 사나워 위엄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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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서원 / 愚山書院 [종교·철학/유학]
경상북도 상주시 외서면 우산리에 있었던 서원. 1796년(정조 20)에 지방유림의 공의로 정경세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그 뒤 정종로를 추가 배향하여 선현배향과 지방교육의 일익을 담당하였다. 1868년(고종 5) 대원군의 서원철폐로 훼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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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전 / 虞裳傳 [문학/한문학]
조선 후기에 박지원(朴趾源)이 지은 한문단편소설. 영조 때에 역관인 우상(虞裳)이상조(李湘藻, 일명 李彦瑱 이언진)가 죽자 그의 행적과 남긴 시를 모아 엮은 열전체(列傳體)의 변체(變體)이다. 『연암별집 燕巖別集』 방경각외전(放璚閣外傳)에 실려 있다. 그러나 끝부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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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일 / 禹錫一 [종교·철학/유학]
1612(광해군 4)∼1666(현종 7). 조선 후기의 학자. 아버지는 여무, 어머니는 김하의 딸이다. 할아버지 형에게『소학』등을 배운 후 17세되던 해에 정온의 문하에 들어가 수학하였다. 1649년(인조 27) 음공으로 장사랑에 오르고, 영조 때 학림서원에 봉안되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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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성전 / 禹性傳 [종교·철학/유학]
1542(중종 37)∼1593(선조 26). 조선 중기의 문신·의병장. 환 증손, 할아버지는 성윤, 아버지는 언겸, 허엽의 사위이다. 이황의 문인이다. 1568년(선조 1) 증광 문과에 병과로 급제하고 수원현감, 대사성 등을 역임하였다. 저서로『계갑록』·『역설』·『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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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영 / 右水營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전라도와 경상도에 설치한 수군의 주진. 조선시대에는 왜구와 접촉이 극심한 전라도와 경상도에 한하여 수군절도사가 상주하는 주진을 각각 두 곳에 설치. 한성에서 보아 각 도의 서편, 즉 우편을 전담하는 주진을 우수영, 동편 즉 좌편을 전담하는 주진을 좌수영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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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 右丞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 초기 삼사의 종3품 관직. 태조 개국시 정원은 1인으로 설치되었으나, 태종 초에 삼사가 사평부로 개편되고 이어 사평부가 호조에 병합되는 과정에서 혁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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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시군 / 雩時郡 [지리/인문지리]
자강도 북서부에 위치한 군(郡). 동부는 초산군·고풍군, 서부는 평안북도 벽동군, 남쪽은 송원군·평안북도 동창군과 접해 있으며, 북부는 압록강을 사이에 두고 중국 동북지방과 마주하고 있다. 면적은 703.01㎢로서 도 전체 면적의 4.19%를 차지한다. 현 행정구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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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시산국 / 于尸山國 [지리/인문지리]
신라 초기 복속된 주변에 있었던 소국. 『삼국사기(三國史記)』거도전에는 탈해이사금을 섬기던 거도(居道)가 마숙(馬叔)이라는 말달리기 놀이를 빙자하여 우시산국과 거칠산국(居柒山國)을 멸하였다는 기록이 있다. 『삼국사기(三國史記)』이사부전(異斯夫傳)에는 또 다른 거도설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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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시직 / 右侍直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세자익위사의 정8품 관직. 좌시직과 함께 있었다. 왕세자를 배종하면서 사만 2년 후 참상이 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 그러나 처음에는 재임연한에 따른 승급기간이 없어서 폐단이 되자, 이에 1년을 지낸 뒤 부수가 되고 다시 1년을 보내면 6품으로 승품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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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식악 / 憂息樂 [문학/고전시가]
신라 눌지왕이 지은 노래. 가사와 악곡은 전하지 않고, 제목과 창작 연대 및 경위가 『삼국사기』 잡지(雜志) 제1 악조(樂條)와 열전(列傳) 제5 박제상조(朴堤上條)에 전하며, 그 창작경위가 『증보문헌비고』 권106 악고(樂考) 17에 옮겨져 있다. 눌지왕이 고구려와

종교·철학(42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