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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토리 게이스케 / 大烏圭介 [정치·법제/외교]

    1832-1911. 외교관. 청국 주재 특명전권공사. 조선공사. 추밀원 고문. 1889년 청국 주재 특명전권공사가 되었고, 1890년에는 조선 공사도 겸임하였다. 1893년 조선에 도착하여 본격적으로 활동하기 시작하였다. 1894년 8월 20일 조선정부를 위협하여 잠정

  • 오페르트의남연군묘도굴사건 / 오페르트의南延君墓盜掘事件 [역사/근대사]

    1868년의 남연군묘 도굴미수사건. 독일인 오페르트(Oppert,E.J.)는 미국인 젠킨스(Jenkins,F.), 페롱, 선장 묄러(Moeller), 조선인 모리배 2명, 유럽·필리핀·중국선원 등 총 140명으로 도굴단을 구성하여, 덕산군청을 습격해 군기를 탈취하고,

  • 오해야항 / 吾海也項 [지리/인문지리]

    부산광역시 남구 용호동 지역에 있었던 조선시대의 지명. 이곳의 지형은 해안에 돌출해 있고, 전면에는 오륙도(五六島) 등의 섬이 있다. 『신증동국여지승람』에 “동평현(東平縣)에 있으며 현으로부터 13리 떨어져 있다.”는 기록과 『동래부지(東萊府誌)』에 “부(府)로부터 서

  • 오행점 / 五行占 [생활/민속]

    오행인 금(金)·목(木)·수(水)·화(火)·토(土)의 다섯 글자로 점괘를 만들어 신수를 점치는 점법. 동쪽으로 뻗은 대추나무나 복숭아나무 가지를 베어 길이 2∼3㎝로 잘라 윷을 만들듯 중앙을 쪼개어 다섯 개를 만들고, 속 쪽의 흰 곳에 금·목·수·화·토의 글자를 각각

  • 오향대제 / 五享大祭 [역사/조선시대사]

    종묘에서 매년 사계절의 첫 달과 납일에 지내는 가장 큰 제사. 오향대제(五享大祭)는 종묘에서 매년 지내는 사시제와 납일의 제향을 말한다. 이는 종묘에서 가장 큰 제사이기 때문에, ‘대제(大祭)’라 칭하였다. 사시제의 날짜는 사계절 첫 달의 상순으로 길일을 점쳐서 정하였

  • 오호대장기 / 五虎大將記 [문학/고전산문]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국문본. 1848년에 간행된 목판본 『삼설기(三說記)』에 실린 작품 중의 하나이다. 오한근(吳漢根) 소장본과 파리동양어학교 소장본의 상권에 실려 있다. 오호대장은 「삼국지(三國志)」에 나오는 관우(關羽)·장비(張飛)·조운(趙雲)·마초(馬超)

  • 오호도 / 嗚呼島 [문학/한문학]

    고려 후기에 이숭인(李崇仁)이 지은 한시. 칠언고시로 『도은집(陶隱集)』 권2, 『동문선(東文選)』 권8, 『청구풍아(靑丘風雅)』 권2, 『기아(箕雅)』 권13, 『대동시선(大東詩選)』 권1 등에 실려 있다. 이숭인은 이색(李穡)의 문인으로 문장이 전아하여 당시의 표전

  • 오호츠크해기단 / 오호츠크海氣團 [지리/자연지리]

    늦봄 오호츠크해에서 형성된 냉량습윤한 기단. 오호츠크해에 주변의 융설수 및 융빙수가 유입되면서 형성되는 해양성 한대기단으로 늦은 봄철 한반도 기후에 영향을 미친다. 오호츠크해는 저기압이 자주 통과하고 다른 곳에서 발원한 기단이 지나는 곳이므로 기단이 발원하기 어렵다.

  • 오화셔 / [언론·출판]

    저자 미상. 필사본. 한글 필사본으로 1권 1책 15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오화셔>는 꽃을 의인화한 단형의 의인체 산문이다. <오화셔>에 이어 필사된 <원우가>는 가사체 형식을 띠고 있다.

  • 오효원 / 吳孝媛 [문학/한문학]

    일제강점기 신명, 숭신, 공옥 등 여학교에서 교편을 잡은 교육자.문인. 아버지는 당시 관리였던 수양산인 경금옹(慶今翁) 오시선(吳時善)이다. 1898년(광무 2)에는 의성과 이웃 두 군에서 실시하는 백일장에서 일등을 차지했다. 1902년(광무 6) 14세 때 공금을 사

  • 옥갑경 / 玉匣經 [종교·철학/도교]

    무속의 대표적인 경전. 질병과 악귀를 구축하던 치병독경에서 주로 읽혀졌다. 태상노군, 후토황제, 신장 사자, 천군 등을 불러서 인간에게 질병과 고통을 주는 사귀, 악귀를 없애고 인명을 구하라는 명령으로 되어 있다. 도교 계통의 무경으로 알려졌으나 작자나 연대가 미상이다

  • 옥갑야화 / 玉匣夜話 [문학/한문학]

    조선 후기에 박지원(朴趾源)이 지은 한문소설. 『열하일기(熱河日記)』에 수록되어 있다. 열하로부터 북경으로 돌아오던 중에 옥갑이란 곳에서 하룻밤을 묵으며 저자가 일행인 여러 비장(裨將)들과 주고받은 이야기들을 기록한 것이다. 형식상 설화를 기록한 야담에 가깝다. 뛰어난

  • 옥경몽유가 / 玉京夢遊歌 [문학/고전시가]

    1738∼1753년에 이유(李渘, 1675∼1753)가 지은 가사. 2음보 1구로 계산하여 총 186구이다. 음수율에서는 3·4조가 주조를 이루나 2·3조, 2·4조, 3·3조, 4·4조 등도 나타난다. 작자 미상의 『고시헌서가사집(古時憲書歌辭集)』에 수록되어 전한다.

  • 옥계유고 / 玉溪遺稿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학자 강봉문의 시문집. 2권 1책. 목판본. 손자 주복이 편집, 간행하였다. 권두에 이야순의 서문, 권말에 유심춘·박시원·유상조의 발문이 있다.권1에 시 5수, 서 2편, 기 1편, 제문 8편, 권2에 부록으로 행장 1편, 묘갈명·묘지명 각 1편, 제문 5

  • 옥계항 / 玉溪港 [지리/인문지리]

    강원도 강릉시에 위치하고 있는 항구. 1987년 5월 8일 옥계도시계획사업(항만)에서 시멘트를 운송하는 항구로 허가를 받아 같은 해 7월 8일한라시멘트에서 항만건설에 착공하였고, 1991년 10월 14일 대통령령 제13487호에 의해 무역항으로 지정되었고 1997년 1

  • 옥고 / 玉沽 [종교·철학/유학]

    1382(우왕 8)∼1436(세종 18). 조선 전기의 문신. 증조는 전백, 할아버지는 안덕, 아버지는 사미이다. 길재의 문하에서 수학하였으며, 생원시를 거쳐 1399년(정종 1) 식년문과에 동진사로 급제하였다. 정언, 예조정랑, 봉상시소윤, 장령 등을 역임하였다. 청

  • 옥과 / 玉果 [지리/인문지리]

    전라남도 곡성 지역의 옛 지명. 본래 백제의 과지현(果支縣, 또는 菓支ㆍ果兮)이었는데, 757년(경덕왕 16) 옥과로 고쳐 무주도독부(武州都督府) 관내 추성군(秋城郡)의 영현이 되었다. 고려시대에는 보성군의 임내로 하였다가 1172년(명종 2) 감무를 두었으며, 141

  • 옥과향교 / 玉果鄕校 [교육/교육]

    전라남도 곡성군 옥과면 옥과리에 있는 향교. 1392년(태조 1)에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임진왜란 때 소실되었다가 1757년(영조 33) 현재의 위치에 중건하였다. 현존하는 건물로는 3칸의 대성전, 5칸의 명륜

  • 옥교리 / 玉嬌梨 [문학/고전산문]

    명말∼청초의 재자가인소설(才子佳人小說) 『옥교리(玉嬌梨)』의 번역본. 한글필사본. 필사자 미상. 명말∼청초의 재자가인소설 『옥교리』(4권 20회)를 번역한 책이다.『옥교리』는 현종(1659∼1674)의 한글편지, 완산 이씨(完山李氏)의 『중국소설회모본(中國小說繪模本)』

  • 옥구 / 沃溝 [지리/인문지리]

    전라북도 군산 지역에 있었던 지명. 본래 백제의 마서량현(馬西良縣)이었는데, 신라의 영토로 편입된 뒤 757년(경덕왕 16) 옥구현(沃溝縣)으로 개칭되었다. 1018년(현종 9) 임피군은 임피현으로 강등되어 현령이 설치되었고, 옥구ㆍ회미현은 계속 그 영현으로 남아 있었

  • 옥구선 / 沃溝線 [지리/인문지리]

    전라북도 군산시의 군산화물역과 옥구역 사이에 부설된 철도. 군산화물선의 지선으로 전국철도현황에 기록되어 있으나 현재는 영업을 중지한 노선이다. 노선의 총연장 11.6km이다. 1952년 5월 20일에 유엔군에 의하여 착공되어 1953년 2월에 개통되었다. 역으로는 군

  • 옥구이엽사농장소작쟁의 / 沃溝二葉社農場小作爭議 [역사/근대사]

    1927년 말전라북도 옥구 이엽사농장에서 한국인 소작농민들이 벌인 소작농민항쟁. 옥구농민조합을 중심으로 식민농업회사와 이를 비호하는 일제에 대항하여 싸운 내용이다. 이엽사는 일본인 지주 시라세이와 시라세이가 1926년에 설립한 전형적인 식민농업회사로서 본점을 전주에 두

  • 옥구향교 / 沃溝鄕校 [교육/교육]

    전라북도 군산시 옥구읍 상평리에 있는 향교. 403년(태종 3)에 현유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현의 교동에서 1484년(성종 15) 광월루(光月樓 : 현재의 상평리)로 이건하였으며, 임진왜란 때 소실되었다가 1646년(인조

  • 옥규 / 玉圭 [정치·법제]

    왕, 왕비, 세자비, 세자빈이 대례복을 착용하고 손에 쥐는 것. 옥으로 만든 규의 총칭이다. 왕과 왕세자는 청옥으로 하고, 왕비와 왕세자빈은 백옥으로 한다. 신분에 따라 길이와 넓이가 달라 왕과 왕비는 9촌, 왕세자와 빈은 7촌으로 한다. 고려 문종 3년(1059)

  • 옥난기 / [문학/고전산문]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한글필사본. 20권 중 권20만이 단국대학교 율곡도서관 나손문고에 소장되어 전한다. 흘림체 한글로 방언 표기가 있다. 권20의 전반부는 낙선재본 「옥난기연」 권16의 일부와 일치하나 후반부에는 ‘하노공’에 관한 소설의 끝부분이 붙어 있다.

  • 옥난기연 / [문학/고전산문]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19권(낙질본). 한글 필사본. 이 소설은 송암(松巖)이라는 호를 가진 장자연(爵品은 平侯)의 7남 3녀와 그 아우(호는 文曲, 작품은 司馬)의 6남 2녀가 각각 혼례하여 가문이 번창하게 된다는 내용으로, 가문소설의 유형에 속한다. 이 소

  • 옥녁경세편 / [문학/고전산문]

    선한 행위와 악한 행위를 구체적인 사례로 제시한 교훈서.권선서. 1책. 국문 판각본. 「옥녁보난법」에는 ① 이 글을 헛된 말로 알지 말고 공경할 것, ② 이 글을 보기만 하고, 자신의 허물을 고치지 않으면 그 죄가 더욱 크다는 것, ③ 보고 난 뒤에는 성심으로 베껴

  • 옥단춘전 / 玉丹春傳 [문학/고전산문]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1책. 국문 필사본·활자본. 이 소설은 평양기생 옥단춘의 순정과 절의, 그리고 이혈룡과 김진희라는 친구 사이의 그릇된 우정 문제를 다루면서, 고난에 찬 주인공의 처지가 마지막에는 행복한 것으로 전환되는 조선시대 소설의 일반적인 유형을 취하고

  • 옥당백부 / 玉堂栢賦 [문학/한문학]

    고려 후기에 이인로(李仁老)가 지은 부(賦). 『동문선』 제2권에 실려 있다. 이인로가 한림원(翰林院)에 들어가니, 푸른 수염 난 군자(蒼髥君子)인 잣나무가 한그루 서 있는데, 여윈 학이 날려는 듯, 늙은 용이 일어나는 듯하였다. 본래 한림원은 신선부(神仙府)라고 일

  • 옥도 / 玉島 [지리/자연지리]

    전라남도 신안군 하의면 옥도리에 있는 섬. 동경 125°59′, 북위 34°35′에 위치하며, 장산도에서 서북쪽으로 5㎞ 지점에 있다. 면적은 4.76㎢, 해안선 길이는 16㎞이다. 인근에 있는 기좌도(箕佐島)·도초도(都草島)·장산도(長山島)·하의도(荷衣島) 등의 큰

  • 옥도 / 玉島 [지리/자연지리]

    전라남도 진도군 조도면 옥도리에 있는 섬. 동경 126°01′, 북위 34°19′에 위치한다. 상조도(上鳥島)에서 북쪽으로 0.1㎞, 진도읍에서 서쪽으로 25㎞ 지점에 있다. 면적은 1.21㎢이고, 해안선 길이는 7.5㎞이다. 다도해해상국립공원으로 지정되어 있다. 20

  • 옥동천 / 玉洞川 [지리/자연지리]

    강원도 영월군 상동읍 구운산(九雲山, 1,346m)에서 발원하여 서쪽으로 흘러 영월군 김삿갓면에서 남한강으로 흘러들어가는 하천. 길이 50.7㎞. 유역면적 502.7㎢. 구운산에서 발원하여 북쪽으로 흘러 태백시와 상동읍의 경계를 이루고 칠랑마을에서 함백산(咸白山, 1,

  • 옥란기봉 / 玉鸞奇逢 [문학/고전산문]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낙질본. 국문 필사본. 원본은 나손서실(羅孫書室)에 소장되어 있으며, 권1·2·4만 있는 낙질이다. 이 필사본은 1918년회동서관(匯東書館) 발행의 활자본 「옥란빙(玉鸞聘)」의 선행본으로 보인다. 활자본 「옥란빙」은 9회 장회(章回)를 나

  • 옥란빙 / 玉鸞聘 [문학/고전산문]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1책. 국문 필사본·활자본. 이 작품은 일부다처 생활에서 벌어지는 비극을 엮어 놓은 가정소설이다. 남자주인공 진숙문이 석부인을 먼저 취하고, 전혀 마음에도 없는 유씨를 황제의 명에 의하여 재취하는 것은 같은 쟁총형(爭寵型) 가정소설에서의 일

  • 옥랑자전 / 玉娘子傳 [문학/고전산문]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1권 1책. 국문활자본. 여주인공 옥랑(玉娘)의 열행(烈行)을 그린 윤리소설이다. 이 작품의 줄거리는 사실상 영흥부사가 시행한 심문의 기록으로 이루어진 것이기 때문에, 논리적 일관성 및 사건의 현실성을 보여주고 있다. 이와같이, 사법(司法)

  • 옥련산 / 玉蓮山 [지리/자연지리]

    함경남도 부전군과 양강도 풍서군 경게에 있는 산. 옥련산의 높이는 2,164m이고 부전고원의 남동쪽에 위치하며, 북쪽에는 차일봉(遮日峰, 2,506m)·백산(白山, 2,379m), 동쪽에는 금패령(禁牌嶺, 1,676m), 서남쪽에 부전령(赴戰嶺, 1,445m)이 있다.

  • 옥루몽 / 玉樓夢 [문학/고전산문]

    19세기에 남영로(南永魯)가 지은 고전소설. 국문 필사본·한문 필사본·국문 활자본·한문현토 활자본. 이 작품은 64회의 회장체(回章體)로 된 소설로서, 「구운몽」 분량의 3배나 되는 대장편이다. 조선 후기에 가장 많은 인기를 모은 소설 가운데 하나이다. 이 작품은 구성

  • 옥루연가 / 玉樓宴歌 [문학/고전시가]

    조선 후기 작자 미상의 가사. 총 863구의 장편 서사적인 가사이다. 내용 중 ‘사·백·년·종사경(宗社慶)이 성자신손(聖子神孫) 계계(繼繼)하사’, ‘오늘날 술을 깨니 호무백년(胡無百年) 운(運)이로다.’ 등의 구절로 보아 대략 영조·정조 시대의 작품인 듯하다. 작자는

  • 옥류능수버들 / 玉流― [과학/식물]

    북한의 행정구역상 평양특별시 중구역 경상동에 있는 버드나무. 북한 천연기념물 제2호. 능수버들은 옥류교 밑에서 옥류관 쪽으로 올라가는 길옆에 있다. 버드나무가 자라고 있는 토양은 대동강 흐름에 의해 생긴 충적토양이고 모래메흙이며 습기와 거름기는 적당하다. 버드나무는 1

  • 옥류산장시화 / 玉溜山莊詩話 [문학/한문학]

    이가원이 한국의 시화(詩話)에 관해 서술한 시화집. 『옥류산장시화』는 한국의 시화를 시대구분 없이 서언(緖言), 본론 1(고조선 공후인∼조선 중기), 본론 2(조선 후기), 결어(結語)로 서술하였다. 이가원의 서(序)와 채무송(蔡茂松)의 발(跋)을 덧붙였다. 서언에서는

  • 옥류천 / 玉溜泉 [지리/자연지리]

    황해도 평산군 안성면 총수리에 있는 샘. 총수산의 바위틈에서 구슬같은 샘물이 방울져 떨어지는데 한모금만 마셔도 가슴속의 체증이 내려가듯이 후련하여진다. 여름이면 명승지에서 샘물을 마시며, 더위를 식히려고 모여드는 사람들로 성황을 이룬다. 샘이 솟은 바위 위에는 명나라

  • 옥린몽 / 玉麟夢 [문학/고전산문]

    조선 후기 이정작(李庭綽)의 작품으로 추정되는 고전소설. 국문본과 한문본이 있다.「옥린몽」은 제목이 「구운몽」과 같은 몽(夢)자로 끝나는 것이어서「구운몽」과 같은 성질의 작품으로 간주하려는 견해가 있었다. 그러나 이 두 작품은 전혀 다른 성질이 작품이다.「옥린몽」은 그

  • 옥방광산 / 玉房鑛山 [지리/인문지리]

    경상북도 봉화군 소천면 분천리에 있었던 광산. 1950년 4월에 옥방광업주식회사(玉房鑛業株式會社)가 인수하여, 지금까지 개발하여오고 있다. 이곳에서 생산되는 백중석은 양적으로 상동광산(上東鑛山)에 버금갈 뿐만 아니라 그 질에 있어서도 전국 제일이며, 세계적으로도 이름이

  • 옥병서원 / 玉屛書院 [교육/교육]

    경기도 포천시 창수면 주원리에 있는 서원. 1658년(효종 9)에 지방유림의 공의로 박순(朴淳)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1698년(숙종 24)에 이의건(李義健)과 김수항(金壽恒)을 추가 배향하였으며, 1713년에 ‘옥병(玉屛)’이라고 사

  • 옥보 / 玉寶 [정치·법제]

    임금이나 왕후 등의 추상 존호, 시호, 등의 글자를 새긴 도장. 대개 전자로 새겼다. 종묘에 부묘할 때 이러한 옥보를 옥책과 함께 책보요여와 책보채여 등을 이용하여 옮겼다.

  • 옥봉시집 / 玉峰詩集 [문학/한문학]

    조선전기 시인 백광훈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609년에 간행한 시문집. 4권(별집 1권 포함) 2책. 목활자본. 초간본은 백광훈이 죽은 지 27년이 지난 뒤인 1609년(광해군 1)에 그의 아들 진남(振南)이 편찬하고 윤안성(尹安性)이 간행하였다. 그 뒤에 그의 5세손

  • 옥봉이씨 / 玉峰李氏 [문학/한문학]

    조선시대「규정」,「증운강」 등을 저술한 시인. 아버지는 군수를 지낸 이봉지(李逢之)이다. 미천한 신분으로 인해 조원(趙瑗)의 소실이 됐다. 옥봉 이씨가 남긴 시는 모두 32편인데 1704년(숙종 30)에 조원의 후손인 정만(正萬)의 손에 의하여 『가림세고(嘉林世稿)』의

  • 옥봉집 / 玉峯集 [종교·철학/유학]

    조선 중기의 문신 권위의 시문집. 4권 2책. 목판본. 1847년(헌종 13) 자손들에 의하여 편집, 간행되었다. 권말에 유치명의 발문이 있다. 권1∼3에 시 147수, 소 1편, 서 6편, 잡저 5편, 축문 1편, 제문 14편, 행장 1편, 비갈 2편, 묘지명 2편,

  • 옥산 / 玉山 [지리/인문지리]

    전라남도 해남 지역의 옛 지명. 본래 신라 때의 사라향(沙羅鄕)이었는데, 고려 때에 옥산현으로 고쳐 영암군에 예속시켰다. ‘사라’는 ‘큰 읍〔大村〕’이란 뜻이다. 그 뒤 폐현되어 해남현의 치소로 삼았다. 이곳은 해남에서 두륜산(頭輪山)에 이르는 길목에 자리잡고 있는데,

  • 옥산포 / 玉山浦 [지리/인문지리]

    경기도 개풍군 남면의 예성강 연안에 있었던 포구. 고려시대에 개성으로 가기 위한 관문의 구실을 하던 벽란도(碧瀾渡)에 인접하여 위치하였으며, 수운에 이용되던 예성강에 설치되었던 항구 중의 하나였다. 고려시대 이전까지 백제ㆍ고구려ㆍ통일신라에 속하였던 옥산포는 고려ㆍ조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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