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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좌수영성 남문 / 慶尙左水營城 南門 [예술·체육/건축]

    부산광역시 수영구에 있는 조선후기 에 건립된 경상좌수영의 성곽문.시도유형문화재. 면적 64㎡. 부산광역시 유형문화재 제17호. 무지개모양으로 쌓은 이른바 홍예문(虹蜺門)이다. 흔히 석문(石門) 위에 누(樓)를 지어 누대 혹은 누문형식을 택하나, 여기서는 석문만을 만들어

  • 경상좌수영성지 / 慶尙左水營城址 [예술·체육/건축]

    부산광역시 수영구 수영동·망미동 일대에 있는 조선시대 경상좌도 수군절도사의 성곽터.시도기념물. 좌수영은 경상좌도 수군절도사의 성지이다. 1636년(인조 13)에 다시 감만리포에 옮겼다가 1652년(효종 3)에 또다시 동래 남촌의 옛터로 옮겨와서 1895년(고종 32)

  • 경상총여도 / 慶尙摠輿圖 [지리/인문지리]

    조선후기 경상도 지역만을 그린 지도.도별도. 보물 제1599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개인(신성수)이 소장하고 있다. 경상도 71개 고을의 산, 하천, 진보, 봉수망 등이 매우 상세하면서도 정확하게 묘사되어 있다. 경상도의 윤곽은 지금과 거의 일치하고 있다. 지도의 우측 하

  • 경상총여도 / 慶尙摠輿圖 [지리/인문지리]

    조선후기 경상도 지역만을 그린 지도.도별도. 보물 제1599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개인(신성수)이 소장하고 있다. 경상도 71개 고을의 산, 하천, 진보, 봉수망 등이 매우 상세하면서도 정확하게 묘사되어 있다. 경상도의 윤곽은 지금과 거의 일치하고 있다. 지도의 우측 하

  • 경서기의 / 經書記疑 [종교·철학/유학]

    사서삼경과 『근사록』의 장구나 편목에서 필요한 부분을 풀이한 주석서.유학서. 불분권 5책. 필사본. 편자 또는 필사연대 모두 미상이며, 서문과 발문도 없다. 규장각 도서에 있다. 제1책에 「대학기의(大學記疑)」·「독용기의(讀庸記疑)」·「근사록기의(近思錄記疑)」, 제2책

  • 경서변의 / 經書辨疑 [종교·철학/유학]

    조선 중기의 학자 김장생이 경서 가운데 의문나는 조목에 대해 상정하고 변론한 책. 7권 3책. 목판본. 『사계전서』에는 51권 중 제11∼16권까지에 수록되어 있다. 1618년(광해군 10)에 완성되었으며, 1666년(현종 7)에 간행되었다.『소학』·『대학』·『논어』

  • 경서석의 / 經書釋義 [언어/언어/문자]

    조선 중기의 학자 이황(李滉)이 경서에 관하여 석의한 것, 즉 뜻을 해석한 것을 1609년(광해군 1년)에 문인인 금응훈(琴應壎) 등이 수정, 보완하여 간행한 책. 8권 2책. 목판본. 금응훈의 발문에 의하면 이황은 경서에 대한 여러 학자의 훈석(訓釋)을 모아 모자라는

  • 경서연의 / 經書衍義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실학자 이익이 경서 중에서 중요한 문장과 난해한 구절을 풀이한 주석서.유학서. 7권 7책, 필사본. 서문·발문이 없어 간행여부는 확실하지 않다. 국립중앙도서관에 있다.권1·2는 시의(詩義), 권3·4는 서의(書義), 권5는 역의(易義), 권6·7은 예의(禮義)

  • 경서유초 / 經書類抄 [종교·철학/유학]

    경서에서 중요 어구를 뽑아 종류별로 분류한 유서(類書). 목판본은 상·중·하로 구분되어 있다. 상권에는 천도부(天道部)·지리부(地理部)·인륜부(人倫部)·군도부(君道部)·후비부(后妃部)·복서부(卜筮部)의 6부, 중권에는 치화부(治化部)·신도부(臣道部)·용인부(用人部)·출

  • 경서의오강해 / 經書疑誤講解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민진후·이호남 등이 경서의 오자 ·낙자 ·상사 ·전도된 부분을 교정하여 1694년에 간행한 주석서.유학서. 2권 2책. 목판본. 1694년(숙종20)에 간행되었다. 국립중앙도서관에 있다.이 책은 당초 경외(京外)에서 전래되어 사용되는 경서(經書)들이 내용

  • 경서정음 / 經書正音 [언어/언어/문자]

    유교 경전의 원문 각 글자 아래 정음(正音)과 속음(俗音) 두가지 중국어 발음을 한글로 표시하여 놓은 책들의 통칭. 조선시대의 중국어 통역관들에게 당시의 북경지방 중국어음으로 경서를 읽고 인용할 수 있는 능력을 부여하기 위하여 간행된 역학서(譯學書 : 외교통역관들의 외

  • 경서집설 / 經書集說 [종교·철학/유학]

    『서경』에 관한 우리나라 학자들의 해설을 모아 소개하고 자신의 견해를 밝혀 엮은 주석서.유학서. 상·하 2권 2책. 필사본. 편자와 필사연대 미상. 서문과 발문도 없다. 규장각 도서에 있다.제1책 첫머리에 목록이 있고, 이어 상권으로 우서(虞書)·하서(夏書)·상서(商書

  • 경석자지문 / 敬惜字紙文 [언어/언어/문자]

    동문사내의 계모임인 석자회(惜字會)에서 만든 계안(契案)을 이송서(李松西)가 번역한 책. 1책. 활자본. 1882년(고종 19) 경군문에서 간행하였다. ‘경석자지문’이란 문자 그대로 ‘글자 쓴 종이를 공경하여 아끼는 글’로서 관성교(關聖敎)의 정신에 입각하여 글자 쓴

  • 경석집 / 敬石集 [종교·철학/유학]

    개항기부터 해방 이후까지 생존한 유학자 임헌찬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58년에 간행한 시문집. 8권 4책. 석인본. 1958년에 아들 형재(衡宰)와 권순명(權純命) 등에 의해 편집, 간행되었다. 권순명의 서문과 이보림(李普林)의 발문이 있다. 전주대학교 도서관에 있다

  • 경선사정우2년명금고 / 景禪寺貞祐二年銘金鼓 [예술·체육/공예]

    고려시대의 금고. 지름 41㎝, 측면너비 11.5㎝. 개인 소장. 표면 모양은 다른 일반적인 금고의 양상과 같으나, 그 형태는 다른 일반적인 금고와 달리 양면이 모두 막혀서 북모양을 하고 아래 측면에 구멍이 뚫려 있는 특이한 것으로, 양면의 표면 장식무늬는 같다.쌍사(

  • 경설 / 鏡說 [문학/한문학]

    고려 후기에 이규보(李奎報)가 지은 설(說). 작자의 문집인 『동국이상국집』 권21에 수록되어 있다. 내용은 다음과 같다. 먼지가 끼어 흐린 거울을 가지고 보는 거사(居士)에게 객이 그 까닭을 물었다. 거사는 “거울이 맑으면 잘생긴 사람은 기뻐하지만 못생긴 사람은 꺼린

  • 경성고로쇠나무 / 鏡城─ [과학/식물]

    북한의 행정구역상 함경북도 경성군 하온포리에 있는 고로쇠나무. 북한 천연기념물 제430호. 고로쇠나무는 온천요양소의 광천치료장 옆에 있다. 나무로부터 집까지의 거리는 4m 정도이다. 고로쇠나무가 자라고 있는 토양은 퇴적작용에 의해 생긴 모래흙이다. 나무는 1880년경에

  • 경성군 / 鏡城郡 [지리/인문지리]

    함경북도의 중앙부에 위치한 군. 동쪽은 동해와 면하여 있고, 서쪽은 무산군, 남쪽은 길주군과 명천군, 북쪽은 부령군과 접한다. 동경 128°59′∼149°49′, 북위 41°15′∼41°58′에 위치하며, 면적 2,801.01㎢, 인구 11만 7894명(1945년 현재

  • 경성군읍지 / 鏡城郡邑誌 [지리/인문지리]

    1899년에 편찬된 함경북도 경성군 읍지. 1책. 지도가 붙은 사본. 표지에는 '咸鏡北道鏡城郡邑誌(함경북도경성군읍지)'로 되어 있다. 종래 전해오던 경성의 읍지를 참고하고 갑오(甲午)·을미(乙未) 개혁 후 지방행정에서 변경된 내용을 읍지 기록 순서에 따라서 ‘원(原)

  • 경성남문 / 鏡城南門 [예술·체육/건축]

    북한 함경북도 경성군 경성읍에 있는 조선시대 에 개축된 경성읍성의 남쪽 문(門).성문. 경성읍성(鏡城邑城)의 남문이다. 축대의 길이 16. 5m, 너비 11m, 높이 7m, 문루의 1층이 정면 5칸(13. 5m), 측면 3칸(8.05m)이며, 2층이 정면 4칸, 측면

  • 경성대학교 / 慶星大學校 [교육/교육]

    부산광역시 남구 대연동에 있는 사립 종합대학교. 1955년 5월에 목사 김길창(金吉昌)이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한 교육자 양성을 목적으로 경남사범대숙을 설립하였다. 1963년 한성여자실업초급대학으로 개편되었고, 1979년 부산산업대학으로 승격되어 11개 학과를 설치하

  • 경성만 / 鏡城灣 [지리/자연지리]

    북한의 행정구역상 함경북도 청진시 고말산단과 경성군 어대진읍(지금의 어랑군 어랑단)사이에 있는 만. 신생대 제3기 말∼제4기 초의 구조운동에 의하여 내려앉아 이루어진 만이다. 해안선은 비교적 단조로우나 깊으며, 해안선의 길이 88㎞, 어구의 너비 42.2㎞, 깊이 14

  • 경성반송정임수 / 京城盤松亭林藪 [경제·산업/산업]

    서울의 서대문 밖 의주가로의 서쪽에 해당하는 천연동 연지(蓮池) 부근의 평탄지에 발달하여 있었던 숲. 조선 초까지만 하더라도 울창한 소나무숲이었다고 전한다. 고려 말의 강회백(姜淮伯)의 시에 의하면 “여왕(麗王)이 경성에 행차할 때 비가 내려 이곳 반송정 숲에서 비를

  • 경성백목련 / 鏡城白木蓮 [과학/식물]

    북한의 행정구역상 함경북도 경성군 하온포리에 있는 백목련. 경성군 하온포리 온천요양소의 정원 안에서 자라고 있는 백목련으로 북한의 천연기념물 제429호. 이 백목련은 목란과의 넓은잎키나무이며, 암수의 생식세포가 한 그루에 있는자웅동주(雌雄同株)의 활엽(闊葉)교목(喬木)

  • 경성신문 / 京城新聞 [언론·출판/언론·방송]

    1898년에 창간된 상업신문. 주 2회간으로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에 발행되었으며, 순국문만을 사용하였고, 소형판 2면으로 편집체재는 3단제를 택하였고, 1단은 36행, 1행은 20자였다. 『독립신문』과 대체로 비슷한 편집방식을 사용하여 제호 밑에 논설을 싣고, 이어 관

  • 경성온천 / 鏡城溫泉 [지리/인문지리]

    함경북도 경성군 주을읍(지금의 하온포리)에 있는 온천. 여러 곳에서 자연 용출되는 온천지대로서 지역적인 지열류량은 60∼80mWm-2를 나타내며, 해양성의 온화한 기후조건 덕택으로 요양소가 자리 잡고 있다. 온천수의 구성성분은 규산 55.5ppm이며 HCO3ㆍNaㆍK

  • 경성읍성 / 鏡城邑城 [예술·체육/건축]

    북한 함경북도 청진시에 있는 고려전기 에 축조된 성곽.읍성. 1107년(예종 2)에 처음 쌓았고, 1616(광해군 8)∼1672년(현종 13)간에 개축하였다. 이 성은 북으로는 청진, 남으로는 길주 방면으로 통하는 교통상 요충지로서 큰 길이 동문과 서문을 통하게 된 방

  • 경성일보 / 京城日報 [언론·출판/언론·방송]

    구한말부터 일제강점기에 걸쳐 조선총독부 기관지로 경성에서 발행된 일어신문. 《한성신보》와《대동신보》를 합병시켜, 1906년 9월 1일에 창간하였다. 창간 당시는 국한문판과 일문판으로 발행하였으나, 1907년 4월 21일부터 국한문판은 중지하고(국한문판 지령 185호)

  • 경성제국대학 / 京城帝國大學 [교육]

    1924년 일제가 경성부에 설치한 관립 종합대학. 일제는 식민지 조선에 고등교육기관인 대학을 설치하는 것이 이롭지 못하다고 판단 억압정책을 폈다. 그러나 3.1운동 이후 조선인의 고등교육열이 높아지자, 법문학부, 의학부로 구성된 경성제국대학을 세우고 1924년 예과를

  • 경성직뉴주식회사 / 京城織紐株式會社 [생활/의생활]

    1911년 서울에 설립되었던 섬유 업체. 발기인은 안태영·김성기·김용태·조종서·이정규·김용달·박승원 등 8명이었고, 자본금은 10만원, 총 주식 수는 2000주였으나 그 반은 공모할 예정이었다. 1912년 5월 사장에 윤치소, 전무에 안태영, 이사에 김용태, 감사에

  • 경성향교 / 鏡城鄕校 [교육/교육]

    함경북도 경성군 경성면 승암동에 있는 향교. 조선 초기에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의 중등교육과 지방민의 교화를 위해 창건되었다. 1871년에 명륜당을 개축하고 이듬해에 판관 이주헌(李周憲)이 대성전과 동무(東廡)·서무(西廡) 등을 개축하였으며, 그뒤

  • 경세가 / 警世歌 [문학/고전시가]

    1912년에 지어진 작자 미상의 규방가사. 2음보 1구로 계산하여 모두 440여 구이다. 작품 끝에 ‘단긔 4245년 님자 츈’이라고 적혀 있는 점과 “경술 칠월 다다르니 무국신민 되었도다. 사천년 단기고국 일조합병 왼일인고.”라고 한 내용으로 보아 1912년에 지은

  • 경세가 / 警世歌 [문학/고전시가]

    조선 정조 때 이가환(李家煥)·김원성(金源星)이 함께 지은 가사. 최초의 벽위가사(闢衛歌辭)주 01)로 이승훈(李承薰)의 문집인 『만천유고(蔓川遺稿)』 잡고(雜稿)에 전한다. 2음보를 1행으로 헤아려 총 43행의 짧은 노래로, 4·4조가 주조이다. 작자가 두 사람인 셈

  • 경세유표 / 經世遺表 [역사/조선시대사]

    조선후기 실학자 정약용이 행정기구의 개편을 비롯한 관제·토지제도·부세제도 등 모든 제도의 개혁원리를 제시하여 1817년에 저술한 정책서. 제1책(권1∼3)과 제2책(권4∼6)은 천관이조(天官吏曹)·지관호조(地官戶曹)·춘관예조(春官禮曹)·하관병조(夏官兵曹)·추관형조(秋官

  • 경세정운 / 經世正韻 [언어/언어/문자]

    1678년(숙종 4) 최석정(崔錫鼎)이 지은 운학서. 2권. 필사본. 일본의 경도대학(京都大學)가와이문고(河合文庫)에 소장되어 있는 것을, 1960년대에 들어와 처음으로 국내학자들이 발견, 연세대학교에서 영인·간행한 바 있다. 경세정운서설·운섭도(韻攝圖)·경세정운오찬(

  • 경세종 / 警世鍾 [문학/현대문학]

    김필수(金弼秀)가 지은 신소설. 유산객(遊山客)들이 엿보는 가운데, 산속에서 여러 동물들이 친목회를 가진다. 이 모임에는 갖가지 동물들이 참석하고 있으나 주로 토론에 참여하여 발언하는 것은 사슴을 비롯한 원숭이·까마귀·제비·올빼미·고슴도치·박쥐·공작·나비·개미·자벌레·

  • 경세지장 / 經世指掌 [역사/조선시대사]

    조선후기 문신·학자 홍계희가 『황극경세서』의 상수학적 원리에 따라 만든 도표에 역사적 사실을 기록한 도설서.역사도해서. 일종의 역서(曆書) 혹은 역사 연표이다. 2권 1책. 목판본. 1758년(영조 34) 간행되었다. 권1에는 북송의 소옹(邵雍)이 쓴 『황극경세서(皇極

  • 경수당전고 / 警修堂全藁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문인 신위 시집. 85권 16책. 신위가 1812년(순조 12) 연행에서 돌아온 뒤 이전 작품은 졸작이라 하여 불태워버리고, 그 뒤의 작품만 모아두었던 것을 둘째아들 신명연이 편찬하였으며, 정경조가 서를 썼다. 신위가 43세 이후 지은 시를 시대순으로 싣고

  • 경수연도 / 慶壽宴圖 [예술·체육/회화]

    1605년 노모를 모시고 있는 재상들이 봉로계(奉老契)를 결성한 뒤 모친에게 올렸던 경수연을 그린 조선시대 행사기록화.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 제173호. 종이 바탕에 채색. 세로 39㎝, 가로 56㎝. 서울역사박물관 소장. 1605년(선조 38) 나이 70세 이상 된

  • 경승재집 / 敬勝齋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유종원의 부·사·시 등을 수록한 시문집. 3권 1책. 목판본. 그의 친족인 상대(相大)·상길(相吉) 등이 편집, 간행하였다. 서문은 없고 권말에 전우(田愚)의 발문이 있다. 규장각 도서에 있다.권1에 부(賦) 1편, 사(詞) 1편, 시 146수, 권2에

  • 경승지 / 景勝地 [지리/자연지리]

    경치가 좋아 지정된 장소. 경승지는 명승지보다 더 포괄적이고 넓은 의미를 갖는다. 「문화재보호법」에 따르면 정부는 경치가 좋은 경승지 중 예술적 가치가 크고, 경관이 뛰어난 곳을 명승지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다. 경승지의 개념은 시대에 따라 점차 바뀌었다. 과거에는 사

  • 경시관 / 京試官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 후기 중앙에서 향시에 파견한 감시관. 감시관은 서울에서는 사헌부감찰이, 지방에서는 각 도의 도사가 맡게 되었으나, 과장이 둘씩 설치되는 큰 도에는 경시관이 1인씩 파견되었는데, 충청도·전라도·경상도의 좌도 및 평안도·함경도의 남도 과장을 감독하였다. 경시관은 원

  • 경신고등학교 / 儆新高等學校 [교육/교육]

    서울특별시 종로구 혜화동에 있는 사립 고등학교. 경신고등학교의 연원은 1885년 미국 기독교 북장로회 선교사 언더우드(H. G. Underwood, 한국명 원두우)가 한성 정동 자택에서 몇몇 학생들을 모아놓고 가르치기 시작한 데에서 비롯한다. 1905년 경신학교로 개칭

  • 경신록언석 / 敬信錄諺釋 [언어/언어/문자]

    1796년(정조 20) 간행된 『경신록(敬信錄)』 언해서. 1권 1책. 목판본. 『경신록』은 도가에서 인간의 선행과 악행에 대한 하늘의 업보(業報)를 하나하나 예를 들어 실증한 책으로, 이 한문본은 경기도 양주(楊州)에 있는 천보산 불암사(佛巖寺)에서 홍태운(洪泰運)의

  • 경신록언해 / 敬信錄諺釋 [언론·출판/출판]

    1796년(정조 20) 간행된 <경신록> 언해서. 1권 1책. 목판본. 원래 ≪경신록≫은 도가에서 인간의 선행과 악행에 대한 하늘의 업보를 하나하나 예를 들어 실증한 책으로한문본은 경기도 양주 천보산 불암사에서 홍태운 글씨를 판하하여 간행하였다. 전체가 86장인 이

  • 경신박해 / 庚申迫害 [종교·철학/천주교]

    1859년 말에서부터 1860년 8월 사이의 천주교 박해의 옥사. 당시 좌, 우포도대장이었던 임태영과 신명순은 조정의 허락도 받지 않고 서울과 지방의 천주교촌을 습격하여 지도급 신자들을 체포하였다. 이들은 신자들을 체포하면서 재산을 약탈하고 집에 불을 지른 것이 문제가

  • 경신참변 / 庚申慘變 [역사/근대사]

    1920년 일본군이 만주를 침략해 무고한 한국인을 대량으로 학살한 사건. 1920년 10월 일본은 일본군의 만주 침략의 구실을 만들기 위해 혼춘사변(琿春事變)을 일으켰다. 그리고 이를 빙자하여 만주를 침략한 일본군은 독립군을 소탕한다는 명목 아래 만주에 거주하는 한국인

  • 경신환국 / 庚申換局 [정치·법제/정치]

    1680년(숙종 6) 남인일파가 정치적으로 서인에 의해 대거 축출된 사건. 남인은 1674년(현종 15)의 갑인예송에서 승리하여 정권을 잡았으나, 그 해 즉위한 숙종은 모후인 명성왕후 김씨의 영향으로 모후의 족질 김석주를 요직에 기용, 남인을 견제. 1680년 3월

  • 경심잠 / 警心箴 [교육/교육]

    조선전기 학자 김광수가 유학자로서 평소 지녀야 할 좌우명을 간결하게 논한 교훈서. 1책. 필사본. 사습(士習)을 진작시키고 자손에게 예의를 가르치기 위해서 집필하였다. 앞머리에는 저자의 서문, 끝에는 저자의 간략한 약력이 수록되어 있으며, 내용은 사친(事親)·보군(輔

  • 경아전 / 京衙前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중앙 각사의 하급 관리. 경아전에는 녹사·서리·조례·나장 등이 있었는데, 그 중 상급 서리인 녹사와 하급 서리인 서리가 주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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