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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례휘통 / 家禮彙通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정위가 주희의 『가례』 중 난해한 내용에대하여 풀이한 예서.주석서. 정위가 주희(朱熹)의 『가례』 중 어려운 내용에 대해 경사(經史)와 선유의 설을 인용하고 자기의견을 붙여 해석한 책이다. 정위의 6대손 정종현(鄭宗鉉)이 1922년에 간행하였다. 정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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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림만 / 加露林灣 [지리/자연지리]
충청남도 태안반도의 북쪽에 위치하며 서산시와 태안군의 해안으로 둘러싸인 반폐쇄성 내만. 해안선길이는 161.84㎞, 해역면적 112.57㎢, 입구 폭은 3.2㎞, 남북 폭은 22.4㎞로 입구가 좁고 만의 내부가 넓은 호리병 모양을 하고 있다. 북쪽에는 울도·학도·선갑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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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멜회 / Carmel會 [종교·철학/천주교]
천주교의 관상 수도회 중의 하나. 카르멜 남자 수도회와 카르멜 수녀회, 카르멜 제3회가 있다. 카르멜 수녀회가 한국에 진출한 것은 1940년이며, 프랑스의 멕틸드, 마들렌이라는 두 수녀가 최초로 한국에서 수도생활을 시작하였다. 카르멜 제3회는 1948년에 처음 시작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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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릉령 / 加陵嶺 [지리/자연지리]
평안북도 후창군 칠평면 대흥동과 함경남도 장진군 군내면 삼포리 사이에 있는 고개. 높이 1,440m. 예로부터 아득령(牙得嶺)·검산령(劍山嶺)·거차령(巨次嶺)·기린령(麒麟嶺) 및 마식령(馬息嶺) 등과 함께 낭림산맥을 넘어 관북지방과 관서지방을 연결하는 중요한 교통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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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릉빈가문 / 迦陵頻伽文 [예술·체육/공예]
사람의 머리에 새의 몸을 하고 있다는 상상의 새 가릉빈가를 소재로 한 문양. 우리 나라에서는 고구려 고분인 덕흥리(德興里) 벽화고분과 안악(安岳)1호분에 가릉빈가와 유사한 형상이 보이는데, 특히 덕흥리벽화고분의 형상은 머리의 표현을 비롯하여 전체적으로 빈가조의 형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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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리 / 加利 [지리/인문지리]
경상북도 성주 지역의 옛 지명. 원래 일리현(一利縣)이라고 하였는데, 신라 경덕왕 때 성산군으로 고쳤다. 고려 초기에 가리현으로 다시 고쳤고, 1018년(현종 9)에 성주목(星州牧)의 속현이 되었다. 조선시대에 들어와서는 별 변화 없이 그대로 유지되었다. 가리현이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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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리 / [경제·산업/산업]
물고기를 가두어 잡는 데 쓰는 어구. 길이 60㎝의 대쪽을 위는 지름 20㎝ 정도로 좁게, 아래는 지름 35㎝ 정도로 넓게 벌려서 둥글게 엮어 만든다. 서너 군데에 띠를 둘러 고정시켰으며, 위쪽에는 손에 쥐기 편하도록 짚을 둘러놓았다. 봄철 논에 모를 심으려고 방죽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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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리마 / [생활/의생활]
조선시대 기녀(妓女)·의녀(醫女) 등 특수층여자가 얹은머리 위에 쓰던 쓰개. 그 형태를 ≪임하필기 林下筆記≫와 ≪증보문헌비고 增補文獻備考≫에서는 검은 색 또는 자색 비단의 가운데를 접어 두 겹으로 하고 두꺼운 종이를 그 안에 접어넣고 머리에 쓰는데 이마에서 정수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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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리산 / 加里山 [지리/자연지리]
강원도 홍천군 화촌면·두촌면과 춘천시 동면·북산면에 걸쳐 있는 산. 높이 1,051m. 태백산맥의 줄기인 내지산맥(內地山脈)에 속하는 산으로, 북쪽에 매봉(800m), 서쪽에 대룡산(大龍山, 899m), 동쪽에 가마봉(可馬峰, 1,192m) 등이 솟아 있다. 이 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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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리왕산 / 加里王山 [지리/자연지리]
강원도 정선군 정선읍·북평면과 평창군 진부면에 걸쳐 있는 산. 높이 1,560m. 북서쪽에 백석산(白石山, 1,365m), 서쪽에 중왕산(1,376m), 동남쪽에 중봉(1,433m)·하봉(1,380m), 남서쪽에 청옥산(靑玉山, 1,256m) 등이 솟아 있다. 북쪽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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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리포민란 / 加里浦民亂 [역사/근대사]
1884년 초 전라도 가리포에서 일어난 민란. 순조즉위 후 소수의 세도가문에 국가권력이 집중되어 삼정(三政)이 문란해진 것이 배경이다. 가리포의 백성들은 정장소원(呈狀訴寃)할 것을 목적으로 석장(石場)에 모여 성토한 뒤 관아를 점령하였는데, 이후 첨사 이상돈(李相惇)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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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림 / 嘉林 [지리/인문지리]
충청남도 부여 지역의 옛 지명. 원래 백제의 가림군(加林郡)이었는데, 757년(경덕왕 16) 가림군(嘉林郡)으로 고치고, 웅주군(熊州郡)에 예속시켰다. 그 뒤 995년(성종 14) 임주자사(林州刺使)를 두었으나 1018년(현종 9) 가림현(嘉林縣)으로 개칭하여 격하시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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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림보초 / 嘉林報草 [역사/조선시대사]
조선후기 충청남도 임천군의 행정사무를 기록한 행정서. 1738년(영조 14) 7월부터 1740년(영조 16) 윤6월 사이에 임천군(林川郡)에서 제반 사법, 행정 해무를 처리한 것을 상급 관서에 보고하거나, 인근 각 군읍과 거래한 문서 등을 등사한 책이다. 가림(嘉林)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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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림천 / 佳林川 [지리/자연지리]
함경남도 혜산군 대진면과 함경북도 무산군 삼사면의 경계에 있는 아무산(阿武山, 1,803m)과 최가령(崔哥領, 1,572m)에서 발원하여 압록강으로 흘러드는 하천. 유로연장 54.3㎞. 아무산과 최가령에서 발원하여 여러 지류를 모아 서쪽으로 흐르다가 보천면보천보(普天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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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마 / 가마 [예술·체육/공예]
토기 및 도자기 등을 구워 내는 시설물. 선사시대에는 가마시설이 없어 노천에 토기를 쌓아놓고 그 주위에 나무를 쌓아 그릇을 구워냈는데, 대략 섭씨 500∼600°의 낮은 온도에서 구웠으므로 산소 공급이 많아져 토기 속의 철분이 산화되어 붉은색을 띠었다. 삼국시대의 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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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마귀 / [문학/현대문학]
이태준(李泰俊)의 단편집. 이 작품집에는 단편소설인 「색시」·「우암노인(愚菴老人)」·「삼월(三月)」·「손거부(孫巨富)」·「가마귀」·「순정(純情)」·「바다」·「점경(點景)」·「철로(鐵路)」·「장마」·「복덕방(福德房)」 등 11편과 희곡 「산사람들」 1편이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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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마등등 / [생활/민속]
가마타기를 모방한 놀이. 주로 전라남도 지방에서 행해진다. 가마타기 놀이의 모의희(模擬戱)로 <강강술래>에서 행해진다. 두 사람이 마주 서서 서로 각자의 왼손으로 오른손 팔목을 잡고 이어서 상대방의 왼 손목을 잡아 정(井)자형을 만든다. 이 위에 다른 한 사람이 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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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마메는 노래 / [문학/구비문학]
가마를 메고 가면서 부르는 민요. 경상남도 진주 지방의 것이 채록되어 전한다.가마는 기운이 센 2인 또는 4인이 앞뒤에서 가마채를 메고 가는데, 가는 길이 멀 때에는 가마꾼이 피곤하므로 노래로 피곤을 잊기도 하고, 또 늘 다니는 길일지라도 가마 뒤채를 멘 사람은 가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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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마타기 / [생활/민속]
손으로 가마모양을 만들어 이를 타고 즐기는 아이들의 놀이. 두 어린이가 마주보고 서서 각자 오른손으로 자기의 왼손 팔목을 잡은 다음, 내민 왼손으로 상대방의 오른손 팔목을 잡아 井자형의 가마를 만들면, 다른 아이가 그 위에 걸터앉아 여기저기 옮겨다닌다.이 때 가마를 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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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명학교 / 加明學校 [교육/교육]
개화기 때 서울에 설립되었던 초등과정의 학교. 1886년(고종 23) 조불통상수호조약 체결 후, 신교육과 기독교정신을 보급하고자 하는 천주교계의 열망이 고조되고 있었다. 이러한 배경 아래 1892년에 약현성당(藥峴聖堂, 현 서울중림동성당)이 세워졌다. 약현성당은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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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묘 / 家廟 [사회/가족]
조선시대의 사대부들이 고조(高祖) 이하의 조상의 위패를 모셔놓고 제사를 지내던 집안의 사당. 가묘는 유교의 가례 중 특히 제례를 수행하던 곳으로서, 그 성립은 고려 말에 전래된 주자학의 보급과 관련된다. 즉, 고려 말기의 주자학자 정몽주(鄭夢周) 등이 이의 설립을 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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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무 / 笳舞 [예술·체육/무용]
신라 신문왕 9년(689) 임금이 신촌(新村)에서 잔치를 베풀 때 추던 춤. 신라 신문왕 9년(689) 임금이 신촌(新村)에서 잔치를 베풀 때 추던 춤. 가(笳)라는 취악기의 반주에 맞추어 추는 춤이다. 감(監) 6인, 가척(笳尺) 2인, 무척(舞尺) 1인으로 구성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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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무백희 / 歌舞百戱 [예술·체육/무용]
전통사회에서 각종 노래와 춤이 종합적으로 연행되는 것을 가리키는 음악용어. 가무(歌舞)는 노래와 춤을 말하며, 백희(百戱)는 헤아릴 수 없이 많은 놀이라는 뜻이다. 따라서 가무백희는 여러 종류의 악가무(樂歌舞)가 연행되는 놀이를 뜻한다. ‘가무백희’라는 말은 『삼국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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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 / 家門 [사회/가족]
집안과 문중. 대대로 내려오는 한 집안의 신분과 가풍(家風). 가문의 개념은 단지 부계친족집단 이상의 것으로 가훈(家訓)·가풍·가법(家法) 등 이 집단의 구성원들의 행동을 규제하는 각종 규범 및 제도와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다. 즉, 이런 규범들은 가문에 따라 독특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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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나무 / [과학/식물]
소나무과에 속하는 고산성 상록침엽수. 감비나무라고도 한다. 한자어로는 가문비(假紋榧)·당회(唐檜)·어린송(魚鱗松)·삼송(杉松)·사송(沙松)·가목송(椵木松) 등으로 쓴다. 어린송이란 이름은 나무껍질이 고기비늘 모양을 한 데서 얻어진 것이다. 학명은 Picea jezo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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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소설 / 家門小說 [문학/고전산문]
가문간의 갈등과 가문 내 구성원간의 애정 문제 등을 주제로 하여 창작한 고전소설. ‘삼대록(三代錄)’·‘양문록(兩門錄)’·‘세대록(世代錄)’ 따위의 제명이 붙은 방대한 장편형식이다. 가문소설이 조선 후기 정조 때를 전후하여 발전했기 때문에 근대적 성격도 나타나 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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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 / [지리/자연지리]
심한 강수량 부족으로 인하여 농사 등에 피해를 주는 기상재해.가물·한발. 일반적으로 지표에 내리는 빗물 중에서 기체가 되어 없어져 버리는 증발산(蒸發散)에 의하여 대기 중으로 손실되고 남은 물이 실제 수요량에 부족을 일으키게 될 때를 가뭄이라고 한다. 또한 장기간에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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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미산화탕 / 加味散火湯 [과학/의약학]
소양인(少陽人) 체질을 가진 사람의 인후병(咽喉病)에 사용하는 처방. 가슴에 열화(熱火)가 있어 몹시 답답하고 번조(煩燥: 손과 발을 가만히 두지 못함)하며, 입안이 헐고 혀가 붓고 갈라지며, 눈알이 빨갛게 충혈되어 몹시 침침하고, 또 위와 장의 진액(津液)이 말라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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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발 / 假髮 [생활/의생활]
남의 머리털로 여러 가지 머리 모양을 만들어 치레로 머리에 쓰는 물건. 가발은 다리[月子]나 가체와는 달리 머리에 씌우는 기본 바탕 위에 머리털을 심은 것이다. 머리 전체에 씌우는 전가발과 밑 부분에만 사용하는 부분가발이 있다. 개화기 이후 서양식 연극과 무용, 오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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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 / bag [경제·산업/산업]
가죽이나 헝겊·비닐 등으로 만들어 물건을 넣어 들고 다니기에 편리하도록 만든 용구. 모양은 여러 가지이나 일반적으로 상자형이나 자루형이고, 크기는 20㎝×10㎝ 정도의 작은 것에서부터 100㎝×60㎝ 정도의 큰 것이 있다. 여닫이는 위에서부터 넣도록 된 것과 뚜껑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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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배량성 / 加背梁城 [예술·체육/건축]
경상남도 거제시 동부면에 있는 조선시대 충무공 이순신 장군 관련 성곽.성곽터. 시도기념물. 경상남도 기념물 제110호. 성의 전체면적 4,920㎡, 둘레 1,495m. 성은 가배리마을 가운데에서 거제만(巨濟灣)을 향하고 있는데 성곽의 외부는 성축(城軸)에 접하여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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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부장제 / 家父長制 [사회/사회구조]
가장인 남성이 강력한 가장권을 가지고 가족구성원을 통솔하는 가족형태, 또는 가족구성원에 대한 가장의 지배를 뒷받침해 주는 사회체계를 일컫는 말. 이 가운데 앞의 정의는 가족을 단위로 한 것이고, 뒤의 정의는 가족을 둘러싼 전반적인 사회체계를 중심으로 한 것이다. 가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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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 歌辭 [문학/고전시가]
한국 시가의 한 양식. 고려 말에 발생하고 조선 초기 사대부계층에 의해 확고한 문학 양식으로 자리잡아 조선시대를 관통하며 지속적으로 전해 내려온 문학의 한 갈래이다. 4음 4보격을 기준 율격으로 할 뿐, 행(行)에 제한을 두지 않는 연속체 율문(律文)형식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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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 歌詞 [예술·체육/국악]
가사체(歌辭體)의 긴 사설을 노래한 전통 성악곡. 가사체(歌辭體)의 긴 사설을 일정한 장단의 틀에 넣어서 부르는 노래. 중요무형문화재 제41호. 1971년 1월에 중요무형문화재로 지정되었다. 지정당시에는 소남(韶南) 이주환(李珠煥)이 보유자로 지정되었으나 작고하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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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 袈裟 [생활/의생활]
승려가 입는 법의. 본래는 색의 호칭으로서 부정잡색을 의미하며, 탁하다는 뜻을 내포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삼국시대에 흑장삼과 붉은 가사가 전래된 이후 전통적인 바지 저고리 위에 착용되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갈색, 황색, 적색의 가사가 주류를 이루어 정착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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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도 / 加沙島 [지리/자연지리]
전라남도 진도군 조도면 가사도리에 있는 섬. 동경 126°4′, 북위 34°28′에 위치하며, 하조도(下鳥島)에서 북쪽으로 20.5㎞ 지점에 있다. 면적은 6.84㎢이고, 해안선 길이는 18.5㎞이다. 조도면 해역에서 유일하게 다도해해상국립공원 지구에서 제외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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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선 / 歌辭選 [문학/고전시가]
편자·연대 미상의 가사집. 한시문으로는 『시경』의 「칠월편(七月篇)」, 백낙천(白樂天)의 「장한가(長恨歌)」, 왕발(王勃)의 「등왕각서(滕王閣序)」, 소식(蘇軾)의 「전적벽부(前赤壁賦)」·「후적벽부(後赤壁賦)」 등이 실려 있다. 가사로는 「옥설화담」(196행)·「환향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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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유취 / 歌詞類聚 [문학/고전시가]
국한문혼용체 가사 11편이 수록된 편자 및 편찬연대(19세기?) 미상의 조선후기 필사본 가사집(歌詞集). 『가사유취』에 수록된 가사(歌詞) 11편은 (1) 〈낙빈가(樂貧歌)〉(栗谷), (2) 〈어부사(漁父詞)〉(9章)(聾巖), (3) 〈권선지로가(勸善指路歌)〉(曺南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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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제한 / 家舍制限 [예술·체육/건축]
조선시대의 주택법규로, 가옥의 전체규모와 건물의 종류 및 구조부재의 크기, 장식과 색채 등 세부치장에 이르기까지 신분에 따라 허용범위를 제한하는 건축규제. 조선은 개국과 함께 한양으로 천도하면서, 한정된 규모의 도성내에 무분별한 건축행위를 규제하기 위하여 1395년(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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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집 / 歌詞集 [문학/고전시가]
1936년 신명균이 잡가집에 수록된 노래말을 수집하여 편찬한 가사집. A5판. 348면. 책머리에 1936년 편자가 쓴 범례 7항목이 있고 목차 다음에 본문이 실려 있다. 수록된 노래말은 「제비가」·「유산가」·「매화가」·「소춘향가」·「집장가」·「십장가」·「형장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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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호접 / 袈裟胡蝶 [예술·체육/무용]
조택원(趙澤元)이 전통 승무를 현대무용기법으로 안무한 신무용. 김준영(金駿泳)에게 작곡을 의뢰하여 창작한 첫 안무 작품이다. 피아노와 바이올린의 2중주인데, 피아노의 리듬은 마치 굿거리와 자진모리를 연주하는 듯하고 바이올린의 선율은 민요를 노래하는 듯하다. 전통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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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산 / 嘉山 [지리/인문지리]
평안북도 박천 지역의 옛 지명. 본래 고구려의 땅이었는데 뒤에 발해의 영토가 되었다가 여진의 거주지가 되었다. 고려초에 신도군(信都郡, 또는 古德縣)이라 하였으며, 960년(광종 11) 습홀(濕忽)에 성을 쌓고 승격시켜 가주(嘉州)라 하였다. 995년(성종 14) 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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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산 / 假山 [예술·체육/건축]
인위적으로 산의 모습을 만들어 정원의 일부를 구성하게 한 조원술. 궁궐이나 도성 안에 큰 연못이나 하천을 조성할 때 파낸 흙을 처리하기 위하여 쌓은 산이지만, 땅의 기운이 허한 곳에 지기(地氣)를 보태려고 쌓은 산을 가리키기도 한다. 풍수지리적 측면에서 가산을 만든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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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산고 / 伽山藁 [종교·철학/불교]
조선후기 승려 계오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852년에 간행한 시문집. 조선 후기의 승려였던 월하 계오의 시문집으로, 총 204수의 시와 상량문·서문·비문 등이 수록되어 있다. 자신의 심회를 읊은 시가 많으며, 유학자들과 교유한 시도 다수 수록되어 있다. 4권 1책.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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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산군읍지 / 嘉山郡邑誌 [지리/인문지리]
1899년에 편찬된 평안북도 가산군(지금의 박천군 가산면) 읍지. 1책. 지도가 첨부된 필사본. 표지에는 ‘平安北道嘉山郡邑誌附地圖(평안북도가산군읍지부지도)’로 되어 있다. 내용구성은 강계(疆界)·도로(道路)·교량(橋梁)·공해(公廨)·단묘(壇墓)·산천(山川)·사찰(寺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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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산령잣나무 / 佳山嶺─ [과학/식물]
북한의 행정구역상 자강도 화평군 가림리 오가산에 있는 잣나무. 북한 천연기념물 제105호. 잣나무는 가산령마루 쉼터 옆에서 자란다. 토양은 화강편마암 지대에 생긴 산림밤색 토양이고 모래메흙이며 토양수분은 적당하다. 잣나무는 1480년부터 자라왔다고 보고 있다. 나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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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산불교대사림 / 伽山佛敎大辭林 [종교·철학/불교]
1982년 가산불교문화연구원에서 150,000여 불교 술어를 집대성하여 편찬한 사전.불교종합대백과사전. 가산(伽山) 이지관(李智冠, 1932∼2012)이 이끄는 가산불교문화연구원이 15만여 불교 술어를 집대성하여 간행한 불교종합대백과사전이다. ‘일반불교 및 한국불교 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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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산순절록 / 嘉山殉節錄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문신 정시가 홍경래의 난 때 순절한 사적을 기록한 실기.순절록. 1930년 현손 정두용(鄭斗容)과 삼종손 정오영(鄭五永) 등에 의해 간행되었다. 박의동(朴儀東)·김하용(金夏容)의 서문과 정두용·정오영의 발문이 있다. 7권 3책. 석인본. 국립중앙도서관 등에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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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산오광대 / 駕山五廣大 [예술·체육/연극]
경상남도 사천시 축동면 가산리에서 전승되고 있는 탈놀이. 중요무형문화재 제73호. 이 놀이는 음력 정월 초하룻날 천룡제를 지내고 이어 지신밟기를 계속하다가 대보름날 밤에 연희한다. 가면을 궤짝에서 꺼낼던 항구로, 그 당시는 약 3백 호의 대취락지로서 큰 시장이 섰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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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산유고 / 可山遺稿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이계렴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00년에 간행한 시문집. 1권 1책. 목활자본. 1900년(광무 4) 그의 아들인 수덕(秀悳)이 편집, 간행하였다. 서문은 없고, 권말에 아들인 수덕·수현(秀顯)과 손자인 시응(時應) 등의 발문이 있다. 연세대학교 도서관에

종교·철학(42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