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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동나무 / 梧桐─ [과학/식물]

    현삼과에 속하는 낙엽교목. 원산지는 울릉도로 추측된다. 참오동나무와 같이 자라며 외모가 비슷하지만 잎 뒷면에 다갈색 털이 있고 화관(花冠)에 자줏빛이 도는 점선이 없는 점이 다르다. 높이는 15m에 달하고 뿌리는 천근성(淺根性)이다. 잎은 마주나고 난상원형 또는 타원형

  • 오동도 / 梧桐島 [지리/자연지리]

    전라남도 여수시 수정동에 속하는 섬. 여수시 동쪽에 위치한 신항(新港)부두에서 1㎞ 거리에 있다. 동경 127°46′, 북위 34°44′에 위치하며, 면적은 0.13㎢, 해안선은 14㎞이다. 1935년 일제강점기에 길이 768m, 너비 7m의 방파제가 3년에 걸쳐 완공

  • 오두산전망대 / 鰲頭山展望臺 [지리/인문지리]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성동리에 있는 전망대. 1991년에 기공하여 지하 1층, 지상 5층, 연건평 2,600평의 석조건물로 1992년에 개관하였다. 1·2층의 전시실 내에는 북한실과 통일실을 마련하여 북한 주민의 농사짓는 모습 등을 볼 수 있으며, 북한주민의 생활상을

  • 오두인 / 吳斗寅 [종교·철학/유학]

    1624(인조 2)∼1689(숙종 15). 조선 후기의 문신. 정방 증손, 할아버지는 사겸, 아버지는 상, 어머니는 이효길의 딸이다. 숙부 숙에게 입양되었다. 1648년(인조 26)에 진사시에 1등으로 합격하고, 이듬해 별시문과에 장원으로 급제, 공조참판, 호조참판,

  • 오랑캐설화 / ─說話 [문학/구비문학]

    우리나라 북방 미개민족의 시조에 관한 설화. 본래 개와 사람 사이에서 태어나서 그 후손을 오랑캐라고 부르게 되었다는 이야기이다. 신이담(神異譚) 중 변신담(變身譚)에 속하며, 구전자료는 드문 편이다. 「반호전설(盤瓠傳說)」로도 알려진 「견용국(犬用國)시조설화」는 중국

  • 오례 / 五禮 [종교·철학/유학]

    조선시대 나라에서 시행하기로 규정한 다섯 가지 의례. 오례는 이와 같은 왕조례의 다섯 가지 예를 한정하여 일컫는 말이다. 오례에서 길례는 종묘사직과 산천·기우·선농 등 국가에서행하는 의례 및 관료와 일반백성의 시향행사를, 흉례는 국장을 포함하는 상례를, 군례는 군사의

  • 오룡재록 / 五龍齋錄 [문학/한문학]

    조선후기 문신·학자 남명학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799년에 간행한 시문집. 4권 1책. 목판본. 1799년(정조 23)에 아들 양룡(陽龍)이 편찬, 간행하였다. 이병모(李秉模)·황승원(黃昇源)의 서문이 있다. 이 책은 권1·2는 「몽은록 蒙恩錄」, 권3은 「여우록 廬

  • 오룡천 / 五龍川 [지리/자연지리]

    함경북도 회령군 화풍면의 산지에서 발원하여 회령군·종성군·경원군을 흘러 두만강으로 흘러드는 하천. 길이 66.2㎞. 두만강의 하류부에 흘러들어가는 지류 중 남쪽의 아오지천(阿吾地川)과 함께 주요한 하천이다. 종성군을 흐르면서 강폭은 넓어지고 곡저평야가 발달한다. 남북에

  • 오류동광산 / 梧柳洞鑛山 [지리/인문지리]

    경기도 부천시 남구 옥길동에 있었던 인상흑연광산(鱗狀黑鉛鑛山). 운모편암(雲母片岩)·호른펠스·각섬편암(角閃片岩)·규암(硅岩) 등이 비교적 많고, 하부는 백색 규암으로 된 연천통(漣川統)이 분포하고 있는 화강편마암층에서 산출된다. 오류동에서 안산시로 통하는 도로에서 시흥

  • 오륜가 / 五倫歌 [문학/고전시가]

    조선 후기에 박선장(朴善長)이 지은 시조. 모두 8수로 된 연시조로 날로 혼탁해가는 인심을 안타깝게 여겨지었다는 작품의 서문과 함께 작자의 문집인 『수서집 水西集』에 실려 전한다. 작자가 1612년(광해군 4)에 구만서당(龜灣書堂)을 짓고 날로 혼탁해 가는 인심을 안타

  • 오륜전비언해 / 伍倫全備諺解 [언어/언어/문자]

    1721년(경종 1) 사역원(司譯院)에서 간행한 중국어학습서. ‘서문·범례·인용서목(引用書目)·본문’의 순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자음의 표기법이 『사성통해(四聲通解)』의 것을 따랐으면서도 시대적인 변천에 따라 수정되었고, 각 한자마다 오른쪽에 지역성과 시대성을 띤 현실

  • 오륜행실도 / 五倫行實圖 [언론·출판/출판]

    1797년(정조 21)에 이병모(李秉模) 등이 왕명에 의하여 ≪삼강행실도≫와 ≪이륜행실도≫를 합하여 수정, 편찬한 책. 5권 4책. 정리자(整理字)로 간행되었다. 책 앞부분에 정조의 어제윤음(御製綸音)과 당시 좌승지 이만수(李晩秀)의 서(序)가 실려 있다. 당초에 이

  • 오르도스식동검 / ─式銅劍 [역사/선사시대사]

    중국 북부지방에서 청동기시대에 사용하였던 청동단검. 오르도스(Ordos: 지금의 중국 변방인 황하가 북으로 휘돌아 내려오는 내몽고 자치구의 최남단)라는 이름은 몽골어로 칸이 사는 게르(гер)를 뜻하는 오르도(Ordo)의 복수형으로 오르도스 청동기는 중국 북방의 초원계

  • 오리나무 / Alnus japonica STEUD. [과학/식물]

    자작나무과에 속하는 낙엽활엽교목. 높이가 20m에 달하며 소지(小枝)에 털이 있거나 없고 약간 능선(稜線)이 지며 피목(皮目)이 뚜렷하고 겨울눈에 대[軸]가 있다. 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형, 피침상난형 또는 넓은 피침형이며 끝이 뾰족하고 밑은 뾰족하거나 둥글며 2∼4㎝

  • 오명준 / 吳命峻 [종교·철학/유학]

    1662(현종 3)∼1723(경종 3). 조선 후기의 문신. 달천의 증손, 할아버지는 도융, 아버지는 수량, 어머니는 여성제의 딸이다. 우의정 명항의 형이다. 1694년 알성문과에 장원으로 급제하여 정언이 되었다. 성품이 강직하여 조정에 척완의 세력이 팽배함을 탄핵하였

  • 오명항 / 吳命恒 [종교·철학/유학]

    1673(현종 14)∼1728(영조 4). 조선 후기의 문신. 윤겸 현손, 달천 증손, 할아버지는 도융, 아버지는 수량, 어머니는 여성제의 딸이다. 1705년(숙종 31) 식년문과에 을과로 급제하여 1709년 교리를 거쳐 설서·사서 등을 역임하고, 이듬해 부수찬, 1

  • 오목 / 五目 [생활/민속]

    두 사람이 바둑판에 바둑돌을 놓아 5개를 먼저 나란히 놓은 사람이 이기는 일종의 바둑놀이. 이 놀이는 가로나 세로 또는 비스듬히 놓아야 하며 건너뛸 수 없다. 오목이라는 말은 ‘말을 5개 나란히 놓는다.’는 뜻이며, 중국에서는 ‘격오(格五)’, 일본에서는 ‘연주(連珠)

  • 오몽을 / 吳蒙乙 [종교·철학/유학]

    ?∼1398(태조 7). 고려 말 조선 초의 문신. 현필 11대손, 아버지는 예, 신을 형이다. 1380년(우왕 6)에 생원으로 식년문과에 을과로 급제하여 고려말에 관직이 대장군에 이르렀다. 죄명은 정도전·남은 등과 함께 불궤를 꾀하여 서얼왕자인 방석을 왕세자로 세우고

  • 오무라입국자수용소 / 大村入國者收容所 [지리/인문지리]

    일본 법무성이 강제퇴거하는 외국인을 임시적으로 관리하는 시설. 한국전쟁 직후 한반도에서 일본으로 밀항자가 속출하는 가운데 일본정부는 이들을 관리하고 수용하기 위해 1950년 10월 나가사키현(長崎縣) 하리오(針尾)에 수용소를 설치했다. 이어 그해 12월 오무라에 수용소

  • 오미자 / 五味子 [과학/식물]

    목련과에 속하는 낙엽덩굴성 관목. 이 식물은 각지의 산골짜기, 특히 전석지(轉石地: 모가 나지 않고 둥글둥글한 돌이 있는 곳)에서 군총을 이루어 자라는 식물로 잎이 어긋나며 넓은 타원형, 긴 타원형 또는 난형을 이루고 있다. 잎의 길이는 7∼10㎝, 너비 3∼5㎝로서

  • 오백년기담 / 五百年奇譚 [문학/구비문학]

    최상의가 180편의 단편 일화들을 수록하여 편찬한 야담집. 1913년 개유문관(皆有文舘), 1916·1917년 광학서포(廣學書鋪), 1919년 신구서림(新舊書林), 1923년 박문서관(博文書舘)에서 간행되었다. 총 180편의 단편 일화들이 수록되어 있다. 내용은 시대순

  • 오복동설화 / 五福洞說話 [문학/구비문학]

    오복이 고루 갖추어진 이상촌(理想村)이 있다는 내용의 설화. 이 설화는 전국에 걸쳐 분포되어 있는데, 특히 「오복동설화」는 경상북도 상주 지방에, 「청학동설화」는 전라북도 남원 지방과 경상남도 하동 지방에 전하고 있다. 그리고 「도원설화」는 도연명(陶淵明)의 「도원기(

  • 오복연혁도 / 五服沿革圖 [언론·출판/출판]

    예류(禮類). 정구(鄭逑) 저, 목판본, 불분권 1책(22장). 한강 정구(鄭逑)가 오복(五服)에 관한 여러 가지 의식(儀式)을 도표로 만든 책이다.

  • 오봉정공유집 / 五峯鄭公遺集 [문학/한문학]

    조선전기 의병장 정사제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899년에 간행한 시문집. 4권 1책. 활자본. 1899년 후손 종구(鍾球)가 편집하고 중간한 것이다. 『옥봉정공유집』의 권두에 안수록(安壽祿)의 서문과 김문옥(金文鈺)·이충호(李忠鎬)의 중간서문이 있다. 권말에 송병선(宋

  • 오부 / 五部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한성부에 설치한 다섯 관서. 한성부의 중·동·남·서·북의 부의 종5품 아문으로 오부 관내에 거주하는 사람들의 위법사항과 교량·도로·반화(매년 병조에서 써오던 불씨를 버리고 새로운 불씨를 만들던 의식)·금화·타량(측량), 그리고 사람이 죽으면 검시하는 일 등을

  • 오부학당 / 五部學堂 [교육/교육]

    고려 말 조선 초기에 중앙의 각 부에 두었던 관립교육기관. 고려 원종 2년(1261)에 설립된 동서학당이 그 시초이며, 그 뒤 점차 유교가 사상계를 지배하게 되자 유학교육의 진흥책으로 개경의 각 부 학당을 설립, 오부학당으로 확장하였다. 조선시대에는 지방의 향교에 대

  • 오분향례 / 五分香禮 [종교·철학/불교]

    불교 사찰에서 아침저녁으로 행하는 종교의식. 오분향은 향을 부처가 갖추고 있는 5종의 공덕인 계신(戒身)·정신(定身)·혜신(慧身)·해탈신(解脫身)·해탈지견신(解脫知見身)의 5분법신(五分法身)에 대비시켜 계향(戒香)·정향(定香)·혜향(慧香)·해탈향(解脫香)·해탈지견향(解

  • 오붕진특증문서 / 吳鵬振特贈文書 [정치·법제]

    1910년(융희 4) 8월 25일. 증이조참판 오붕진(吳鵬振)을 정2품 자헌대부, 규장각제학에 특증하는 임명장. 경술국치 4일 전의 문서이다.《순종실록》의 기사에는 오붕진이 학식과 행실이 뛰어나니 정2품 규장각제학에 추증하라는 순종의 명이 있다.

  • 오비도 / 烏飛島 [지리/자연지리]

    경상남도 통영시 산양읍 풍화리에 있는 섬. 동경 128°22′, 북위 34°48′에 위치한다. 산양읍 풍화리 수월마을에서 남쪽으로 0.5㎞, 곤리도에서 북쪽으로 3.7㎞ 지점에 있다. 면적은 0.82㎢이고, 해안선 길이는 2.3㎞이다. 한려해상국립공원으로 지정되어 있다

  • 오사국 / 烏舍國 [지리/인문지리]

    발해 유민의 부흥국가. 발해가 멸망한 직후 928년 동단국(東丹國)이 요양(遼陽)으로 천도되면서 발해의 상층부를 이루었던 발해인들은 대부분 거란 내지(內地)로 강제 이주당하거나 이를 피하여 고려로 도망하기도 하였지만, 원래의 발해지역에는 발해 유민들이 상당수 남아 있었

  • 오사모 / 烏紗帽 [정치·법제]

    개장 때와 진전 작헌례를 행할 때 백관과 제관이 쓰는 모자. 오사모는 진전의 작현례와 다례, 왕릉의 개장 시 문무관이 흉배가 없는 무양흑단령, 흑각대와 함께 사용하는 모자이다. 또한 원ㆍ묘를 배알할 때 배행하는 백관들이 천담복에 오사모를 쓴다. 오사모는 고려 시대 왕

  • 오사카이쿠노구한인촌 / 大阪生野區韓人村 [지리/인문지리]

    오사카(大阪)시 JR오사카 환상선 및 긴테츠(近鐵) 나라(奈良)선의 츠루하시(鶴橋)역과 모모타니(桃谷)역 중간 지점에 위치하는 한인들의 집중거주 지역. 현재 오사카(大阪)시 JR오사카 환상선와 긴테츠(近鐵)의 츠루하시(鶴橋)역과 모모타니(桃谷)역 중간 지점에 위치한 이

  • 오산설림초고 / 五山說林草藁 [문학/한문학]

    조선시대 문신 차천로가 여러 시편의 시화, 명인의 일화 및 사적 등을 수록한 시화집.야담집. 2권 1책. 필사본. 『대동야승 大東野乘』과 『시화총림 詩話叢林』에도 수록되어 전한다. 『대동야승』에는 145편의 이야기가 실려 있고, 『시화총림』에는 시에 관련된 30편만 뽑

  • 오산집 / 梧山集 [종교·철학/유학]

    서창재의 문집. 목판본, 서:정종노, 발:서간발(1831), 6권3책. 권1은 시 55제이다. 권2는 17편의 서인데,이 중에는 별지가 10편이나 포함되어 있다. 권3 서 32편이다 권4는 잡저로 중용질의,교원통칠곡문,,유모암서, 발로 서십대조생원부군유시후,서로재시후등

  • 오삼인천사태 / 五三仁川事態 [사회/사회구조]

    1986년 5월 3일 신한민주당 인천 개헌추진위원회 경기·인천지부결성대회가 노동자·학생들의 무력시위에 의해 무산된 사건. 민통련을 5·3사태의 배후로 삼아 대대적인 탄압에 나선 전두환 정권은 인천사태를 국가전복을 획책하는 용공좌익조직의 조직적 사건으로 규정하고, 검찰과

  • 오상 / 吳尙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문신(1614-1672). 할아버지는 윤경, 아버지는 영진, 어머니는 최전용의 딸이다. 현종의 재위기에 사간원정언과 사헌부장령 등을 여러 번 역임하였다. 기수혁파를 논의하다가 대신들로부터 탄핵받기도 하였다.

  • 오색온천 / 五色溫泉 [지리/인문지리]

    강원도 양양군 서면 오색리에 있는 온천. 높이 800m에 위치하여 우리나라에서 가장 높은 곳에 있는 온천이다. 조선 중기인 1500년경 이곳에 있는 성국사(城國寺)의 한 승려가 시냇가의 반석 위에서 솟아나는 약수를 발견하였는데, 오색석사 뜰에 오색화가 피는 특이한 나무

  • 오선기 / 吳善基 [종교·철학/유학]

    1630년(인조 8)∼1703년(숙종 29). 조선 후기 학자. 부친은 오익전이다. 단계 장용우의 문하에서 수학하였다. 부모상을 당한 후에는 과거에 대한 뜻을 접고 조용히 자신의 분수를 지키며 살았다. 마음을 수양하는 위기지학과 성리학에 전념하였다. 말년에는 후학 양

  • 오선기봉 / 五仙奇逢 [문학/고전산문]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1권 1책. 국문활자본. 영웅소설에 속하는 작품이다. 이 작품은 「구운몽」과 같은, 일부다처주의적인 결연과정과 남녀 주인공의 영웅적 활약상을 그린 영웅소설이자 여걸소설이다. 황태을이 현천홍과 결연하는 과정이나, 현천홍이 반란을 진압하고 황

  • 오섬가 / 烏蟾歌 [문학/구비문학]

    신재효(申在孝)가 지은 단가(短歌) 중의 하나. 보통 단가보다는 길고, 마당소리보다는 짧은 노래이다. 금오(金烏)와 옥섬(玉蟾)이 마주 앉아 주고받는 인간의 울고 웃고 하는 사랑과 슬픔을 노래한 것으로 그 허두의 부분은 다음과 같다. “고왕금래 기이한 일도 많고 허망한

  • 오성과 한음설화 / 鰲城─漢陰說話 [문학/구비문학]

    오성 이항복(李恒福)과 한음 이덕형(李德馨)에 관한 설화. 오성과 한음은 조선 선조 때 명신으로, 어려서부터 친구로 지내면서 장난이 심하고 기지가 뛰어나 수많은 일화를 남겼다. 그중에 가장 널리 알려진 몇 개의 이야기를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① 오성의 담력 : 한음으

  • 오세문 / 吳世文 [문학/한문학]

    고려후기「논조수서」,「역대가」,『자오랑중세문가방광명사문장로차운문공』 등을 저술한 문인. 선대는 고창오씨 시조인 한림학사오학린(吳學麟)이고, 할아버지는 직한림(直翰林) 오질(吳質)이며, 아버지는 탁라도(乇羅道) 구당사(句當使) 오인정(吳仁正)이다. 오세공(吳世功)의 아우

  • 오세재 / 吳世才 [문학/한문학]

    고려전기 동문선에 수록된 오언율시 2수와 칠언율시 1수 등을 저술한 학자.문인. 선대는 고창오씨 시조인 한림학사 오학린(吳學麟)이고, 할아버지는 직한림(直翰林) 오질(吳質)이며, 아버지는 탁라도(乇羅道) 구당사(句當使) 오인정(吳仁正)이다. 오세공(吳世功)·오세문(吳世

  • 오세창 / 吳世昌 [종교·철학/유학]

    현대의 서예가·언론인·독립운동가(1864∼1953). 《한성순보》 기자를 지냈고 우정국 통신원국장등을 역임했다. 만세보사, 대한민보사 사장을 지냈고 대한서화협회를 창립하여 예술운동에 진력하였다. 저서에는 《근역서화징》·《근역인수》 등이 있다. 1962년 건국훈장 대통

  • 오소리굴 / ─窟 [지리/자연지리]

    강원도 평창군 미탄면 마하리에 있는 석회동굴. 길이 80m. 지층은 고생대 조선계(朝鮮系) 대석회암통(大石灰岩統)에 속한다. 입구는 매우 낮아 기어서 들어갈 수밖에 없는 동굴로 8m 정도 들어가 앉아서 40° 내외의 급경사를 30m 내려가면 수직동굴로 연결된다. 퇴적물

  • 오수덕잣나무림 / 烏首德─林 [과학/식물]

    북한의 행정구역상 자강도 중강군 오수리에 있는 잣나무 숲. 북한 천연기념물 제114호. 해발 600∼700m의 남쪽 비탈면에서 형성된 잣나무의 단순림이며 면적은 44.8㏊이다. 토양은 현무암지대에서 생긴 산림밤색 토양이고 모래메흙으로서 약간 습한 편이다. 이 지역의 연

  • 오수유 / 吳茱萸 [과학/식물]

    운향과에 속하는 낙엽소교목. 중국 원산으로 경주지방에서 심고 있으며, 높이가 5m에 달하고 어린 가지에 털이 있다. 잎은 마주 나며 기수1회우상복엽(奇數一回羽狀複葉)이다. 소엽(小葉)은 7∼15개이며 난형·타원상 난형 또는 긴 타원형이다. 길이는 7∼8㎝로서 표면은 어

  • 오수전 / 五銖錢 [역사/선사시대사]

    우리나라 초기 철기시대 및 백제 유적에서 출토한 중국 한무제(漢武帝) 원수 4년(元狩四年 : 서기전 119)에 처음으로 주조한 화폐. 초기에는 동전(銅錢)이었으나 후대에 잠시 철전(鐵錢)도 제작하였다. 전한(前漢) 초에는 진대(秦代)의 반량전(半兩錢)을 이어받아 그 무

  • 오수채 / 吳遂采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문신(1692∼1759). 1735년(영조 11) 증광 문과에 병과로 급제한 뒤 부수찬·이조정랑·대사헌 등 요직을 두루 역임하였다. 1757년《송도지》속지 1권을 증보하였다.

  • 오순절 / 五旬節 [종교·철학/개신교]

    이스라엘의 유월절 후 50일째 되는 날. 추수감사절의 성격과 비슷하다. 고대 히브리인들은 자신들이 사는 가나안 관습의 영향을 받아 추수감사의 축제를 지냈는데, 그 날짜는 수확 시기에 따라 달랐다. 오순절은 추수감사의 성격을 지니고 있기에 유월절과는 달리 식용으로 쓰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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