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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고 / 迎鼓 [종교·철학/민간신앙]
부여시대의 제천의식. 공동체의 집단적인 농경의례의 하나로서 풍성한 수확제·추수감사제였다. 이러한 성격의 추수감사제는 다른나라에서도 행해졌다. 고구려의 동맹, 동예의 무천, 삼한의 시월제가 그것이다. 이것들과 영고의 차이점은 영고만 음력 12월에 행해진다는 점이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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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고석 / 詠孤石 [문학/한문학]
고구려 때 정법사(定法師)가 지었다고 전하는 한시. 오언고시로 『해동역사(海東繹史)』 권47과 『대동시선(大東詩選)』 권1에 전한다. 정법사에 대한 자세한 기록은 전하지 않고, 다만 『해동역사』에는 정법사가 고구려인이라고만 밝혔고, 『대동시선』에서는 “정법사는 고구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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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관상감사 / 領觀象監事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관상감 소속의 정1품 관직. 관상감의 명목상 책임관이다. 정원은 1인이다. 영의정이 당연직으로 겸임하였다. 관상감은 고려 후기에서 조선 초기까지 서운관으로 불리었고 장관으로 판사 2인을 두었으나, 1466년(세조 12) 관상감으로 개칭하였다. 명목상의 책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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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 / 靈光 [언론·출판/언론·방송]
1933년 3월 1일에 국한문 2단으로 내리 편집하여 매월 발행한 잡지. 이 잡지는 성서연구, 교육, 논문, 전기, 통신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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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 법성진 숲쟁이 / 靈光法聖鎭─ [지리/자연지리]
전라남도 영광군 법성면 법성리에 있는 명승. 영광 법성진 숲쟁이는 법성포와 법성진성(法聖鎭城) 및 성 위에 조성된 숲을 이른다. 이는 법성포에서 흥농 방향으로 연결된 842번 지방도의 고개마루 좌우 측 산 능선을 따라 법성리와 진내리에 걸쳐 있다. 2007년에 명승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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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 불갑사 참식나무 자생북한지 / 靈光 佛甲寺―自生北限地 [지리/자연지리]
전라남도 영광군 불갑면 모악리에 있는 참식나무 자생북한지. 천연기념물 제112호. 면적 27,769㎡. 이 참식나무 자생지는 불갑사 뒤에 위치하고 있다. 참식나무는 녹나무과에 속하는 상록활엽교목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제주도·울릉도 또는 남쪽지방의 도서에서 자라는 난대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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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 칠산도 괭이갈매기·노랑부리백로·저어새 번식지 / 靈光七山島─繁殖地 [지리/인문지리]
전라남도 영광군 낙월면 송이리에 있는 괭이갈매기·노랑부리백로·저어새 번식지. 전라남도 영광군 낙월면 송이리에 위치한 칠산도는 법성포에서 직선거리로 약 20㎞, 원자력발전소에서 약 17㎞ 떨어져 있는 7개의 무인도로 이루어진 군도이다. 이곳의 괭이갈매기·노랑부리백로·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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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 榮光郡 [지리/인문지리]
함경남도의 중부에 위치한 군. 영광군 동쪽은 함흥시, 서쪽은 평안남도 대흥군, 남쪽은 함주군, 북쪽은 장진군·신흥군과 접하여 있다. 동경 127°09′∼127°37′, 북위 39°57′∼40°17′에 위치한다. 면적은 769.6㎢로 도 면적의 4.2%를 차지한다. 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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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내산서원 / 靈光內山書院 [교육/교육]
전라남도 영광군 불갑면 쌍운리에 있는 서원. 전라남도 기념물 제28호. 창건 당시에는 용계사(龍溪祠)라는 이름으로 수은(睡隱)강항(姜沆) 사후 18년째 되는 해인 1635년에 강항의 도덕을 후세에 기리기 위해 관찰사와 향리의 협의하에 사우(祠宇)건립의 단초를 마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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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미산서원 / 靈光眉山書院 [교육/교육]
전라남도 해남군 해남읍 해리에 있는 서원. 1630년(인조 8) 지방유림의 공의로 민신(閔伸)·민보창(閔甫昌)·민보해(閔甫諧)·민보석(閔甫釋)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1682년(숙종 8) ‘眉山(미산)’이라고 사액되었으며, 선현배향과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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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향교 / 靈光鄕校 [교육/교육]
전라남도 영광군 영광읍에 위치한 향교. 고려 공민왕 때에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1582년에 중수되었으며, 임진왜란 때 소실되었다가 그 뒤 복원되었다. 현존하는 건물로는 정면 3칸과 측면 2칸의 맞배지붕으로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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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군주 대관식 축하 친서 / [정치·법제]
고종 황제가 영국 군주 겸 해외 소유 속국황제와 황후의 대관식을 맞이하여 의양군 이재각(李載覺)을 대사로 충임하여 친서를 보내고 대관식에 참석시켜 하례하겠다는 내용으로 작성한 친서. 1902년(광무 6) 4월 6일에 작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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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군주 즉위 60주년 축하 친서 / [정치·법제]
고종이 영국 군주 겸 오인도(五印度) 후제(后帝)의 즉위 60주년을 맞이하여 민영환(閔泳煥)을 특명전권공사로 삼아 친서를 보내 축하한다는 내용으로 작성한 친서. 1897년(건양 2) 3월에 작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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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파견 전권대신 趙臣熙 신임장 / [정치·법제]
고종이 조신희를 전권대신으로 삼아 영국 수도에 주차하게 해 양국 간 교섭에 관한 일을 주관하게 하겠다는 내용으로 영국 군주에게 보내기 위해 작성한 신임장. 고종의 어압과 '대조선국대군주보(大朝鮮國大君主寶)'라고 새긴 국새가 찍혀 있다. 1887년(고종 24) 8월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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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파견 특명전권공사 閔泳敦 신임장 / [정치·법제]
고종 황제가 민영돈을 특명전권공사로 삼아 영국 수도에 주차하게 해 양국 간 교섭에 관한 일을 주관하게 하겠다는 내용으로 영국 군주 겸 오인도 황제에게 보내기 위해 작성한 신임장. 1901년(광무 5) 4월 6일에 작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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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파견 특명전권공사 閔泳敦 해임장 / [정치·법제]
고종 황제가 특명전권공사로 영국과 해외 소유 속국 수도에 가 있던 민영돈의 해임을 영국 군주와 해외 소유 속국 황제에게 알리기 위해 작성한 해임장. 1904년(광무 8) 2월 6일에 작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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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파견 특명전권공사 閔泳煥 공사장 / [정치·법제]
고종이 민영환을 특명전권공사로 삼아 영국 수도에 주차하게 해 양국 간 교섭에 관한 일을 주관하게 하겠다는 내용으로 영국 군주에게 보내기 위해 작성한 신임장. 1897년(건양 2) 3월 작성《고종실록》에는 민영환이 동년 1월 11일 특명전권공사에 임용된 것으로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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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파견 특명전권공사 閔泳煥 해임장 / [정치·법제]
고종이 특명전권공사로 영국 수도에 가 있던 민영환의 해임을 영국 군주 및 오인도 후제에게 알리기 위해 작성한 해임장. 고종의 친필 서명과 '대조선국보(大朝鮮國寶)'라고 새긴 국새가 찍혀 있다. 1897년(건양 2) 9월 21일에 작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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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파견 특명전권공사 朴鏞和 신임장 / [정치·법제]
고종 황제가 박용화를 특명전권공사로 삼아 영국 수도에 주차하게 해 양국 간 교섭에 관한 일을 주관하게 하겠다는 내용으로 영국 군주에게 보내기 위해 작성한 신임장. 1904년(광무 8) 2월 6일에 작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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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공신 / 寧國功臣 [역사/조선시대사]
조선 인조 때 심기원사건을 다스리는데 공을 세운 이에게 내린 칭호 또는 칭호를 받은 사람. 역모사건을 다스리는 데 공을 세운 사람으로서 1등은 구인후·김류 등 2인으로 효충분위병기결책영국공신이라 하였고, 2등의 황헌·이원로에게는 효충분위병기영국공신이라 하였다. 영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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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귀서원 / 詠歸書院 [교육/교육]
전라남도 곡성군 겸면 현정리에 있는 서원. 1694년(숙종 20)에 지방유림의 공의로 김인후(金麟厚)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옥과면 죽림리에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1729년(영조 5)에 유팽로(柳彭老)와 신이강(辛二剛)을 추가 배향하고, 1797년(정조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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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기 / 令旗 [역사/조선시대사]
전통시대 농민 사이에서 농악을 연희할 때 장식용으로 쓰던 기. 원래는 군사상 군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사용되었던 작은 기였다. 농민 사이에서 쓰이는 영기는 약 60-70㎝의 정방형의 작은 기이다. 약식 농악 연희 때에는 영기 하나를 논두렁에 세워놓고 연희한다. 이러한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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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가 / 嶺南歌 [문학/고전시가]
1635년(인조 13)박인로(朴仁老)가 지은 가사. 작자가 75세 때 당시 영남안절사로 와 있던 이근원(李謹元)의 덕치(德治)를 찬양하여 읊은 것으로 『노계집 蘆溪集』에 실려 있다. 전문 56절 114구로 되어 있다. 관청과 촌락이 모두 무사하고, 남녀는 길을 갈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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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가단 / 嶺南歌壇 [문학/고전시가]
16세기 중엽 이후 영남 지역을 중심으로 시가 활동을 한 집단. 가단은 특정한 시기에 우리말 노래를 창작하고 향유하는 활동을 전개한 집단이다. 영남가단은 16세기 중엽 이후 영남 지역을 중심으로 동일한 신분의 일정한 구성원이 일정한 공간을 바탕으로 시가 활동을 한 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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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내륙공업지역 / 嶺南內陸工業地域 [지리/인문지리]
대구광역시를 중심으로 하고 구미·김천·경산·칠곡·영천 등지를 포함한 영남 내륙에 형성된 공업지역. 영남내륙공업지역은 1994년 현재 사업체 수나 종업원 수에 있어 전국의 10%를 넘는 비중을 가지고 있으며, 약 39만 여명의 종사자가 이 지역의 제조업에 고용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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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도 / 嶺南道 [정치·법제/법제·행정]
지명. 고려시대 지방 행정구역인 10도의 하나. 현재 상주·대주(尙州)·강주·용주·계주·선주·길주만 ≪고려사≫ 지리지 등에서 확인된다. 이후 영남도는 영동도 및 산남도와 함께 1106년(예종 1)에 경상진주도로 불렸다. 1171년(명종 1)에는 경상주도와 진합주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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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로 / 嶺南路 [지리/인문지리]
한성(漢城)에서 부산에 이르는 조선시대의 간선로. 한성을 중심으로 뻗어 있던 조선 시대 9대 간선로 가운데 하나로 전체 길이는 약 960리였다. 이 도로를 중심으로 분포하였던 주요 지선은 29개였으며, 이 도로가 지나는 유곡역(幽谷驛)에서 통영(統營)으로 가는 조선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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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루가 / 嶺南樓歌 [문학/고전시가]
작자·연대 미상의 규방가사. 밀양의 영남루(嶺南樓)를 찾아 하루를 즐기면서 누각의 풍모를 읊은 경물가사(景物歌辭)이다. 2음보 1구로 하여 모두 80구이다. 음수율은 3·4조가 주조를 이루고, 다음은 4·4조가 부주조를 이룬다. 영남 71주의 여러 명승지 가운데에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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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악부 / 嶺南樂府 [문학/한문학]
1808년(순조 8)이학규(李學逵)가 지은 영사악부시(詠史樂府詩). 「영남악부」의 체재는 자서(自序)와 총 68수의 시편으로 이루어졌다. 각각의 시편은 산문으로 된 시서(詩序)가 있어 시 내용을 개괄하고, 그 다음에 본시가 이어져 있다. 시의 형식은 정형체를 따르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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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암행어사여준영봉서 / 嶺南暗行御史呂駿永封書 [정치·법제]
1798년(정조 22). 정조가 여준영을 암행어사로 봉하며 영남지방의 공진을 감찰하라는 문서. 《홍재전서》에 이 내용이 실려 있어 이 문서가 발급된 시기를 알 수 있다. 내용은 영남지방의 공진이 오히려 폐단을 낳자, 암행어사를 보내어 대구, 밀양, 하양, 용궁, 청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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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영화사 / 영남영화사 [예술·체육/영화]
1936년 이규환이 대구 친구들의 후원으로 만든 영화사. 첫작품은 자신이 모든 분야를 담당하여 <무지개>, <그후의 이도령>을 발표하고, 그후 손전이 계승하여 <내가 넘은 38선>, <공포의 밤>을 제작 발표했다. 1957년에 김상만이 다시 승계하여 조긍하를 감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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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위유어사봉서 / 嶺南慰諭御使封書 [정치·법제]
1794년(정조 18). 정조가 이익운을 영남 위유어사로 보내면서 내려준 봉서. 이 봉서에는 이익운으로 하여금 위유하는 윤음을 반포하게 함과 동시에 암행어사와 마찬가지로 백성들의 질고와 수령들의 근만 등을 염찰하는 등 14개 조목으로 수행해야할 임무를 열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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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지괴 / 嶺南地塊 [지리/자연지리]
소백산맥의 남동측에 있는 긴 변성암 지괴. 소백산맥에 거의 평행하게 북동∼남서로 연장되어 있다. 그 북동단은 동해안의 울진에서 시작하여 태백산·예천·상주를 지나 소백산맥의 남반부와 지리산·광주·목포를 잇는 선을 따라 총 연장 약 500㎞, 평균폭 약 45㎞의 지대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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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지방 / 嶺南地方 [지리/인문지리]
부산광역시, 대구광역시, 울산광역시와 경상남도, 경상북도를 아우르는 별칭. 북부 지역은 산지가 많아 미곡 생산과 함께 각 지역마다 특산물이 다양하고 농업의 지역차가 나타난다. 즉 논농사 지대·밭농사 지대·논밭 혼합농업 지대·원예 농업지대로 구분할 수 있다. 한편, 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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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녕 / 永寧 [지리/인문지리]
황해도 송화 지역의 옛 지명. 본래 고구려의 웅한이(熊閑伊)이었는데, 신라의 영토가 된 뒤에 경덕왕이 영녕으로 고쳐 중반군(重盤郡)의 영현으로 하였다. 고려 현종 때 풍주(豊州)에 속하였다가 뒤에 신주(信州)로 이속하였다. 1396년(태조 5)가화현(嘉禾縣)에 속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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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대소산봉수대 / 於達山烽燧臺 [경제·산업/통신]
경상북도 영덕군대소산에 있는 봉수대. 경상북도 기념물 제37호. 대소산은 해발 282m의 영덕 동남쪽 해안의 주봉인데, 산의 정상부에 지형을 이용하여 직경 약 20m 되는 넓이의 둘레에 대석을 쌓아 올렸으며, 그 안에 원추 모양의 직경 11m, 높이 2.5m의 봉돈(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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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향교 / 盈德鄕校 [교육/교육]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 화개리에 있는 향교. 조선시대에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창건시기는 알려져 있지 않다. 1914년 향교 자리에 영덕공립보통학교를 신설하면서 향교의 대성전과 명륜당을 교실로 사용하게 되자 화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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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 / 影島 [지리/자연지리]
부산광역시 영도구에 있는 섬. 동경 129°06′, 북위 35°05′에 위치하며, 부산만 남서쪽에 있다. 면적은 14.12㎢이고, 해안선 길이는 30.82㎞이다. 섬 전체가 부산광역시 영도구에 해당하며, 행정동 11개와 법정동 21개로 구성된다. 1934년 11월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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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대교 / 影島大橋 [지리/인문지리]
부산광역시 영도구 대교동과 중구 중앙동을 연결하는 다리. 부산광역시 기념물 제56호. 너비 25.3m, 길이 214.7m이다. 1931년에 착공되어 1934년 3월에 준공, 개통되었다. 처음에는 돛이나 굴뚝이 높은 큰 배가 다리에 걸리지 않고 그 밑으로 운항할 수 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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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돈녕부사 / 領敦寧府事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돈녕부에 소속된 정1품 관직. 정원은 1원이다. 영돈녕은 돈녕부에서 서열이 가장 높은 정1품이며, 왕비부는 국구로서 가장 존대하여야 할 위치에 있었다. ≪경국대전≫에 보이는 것처럼 영사 1원, 왕비부초수자역수(王妃父初授者亦授)라는 입법사항이 실록에 보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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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고속도로 / 嶺東高速道路 [지리/인문지리]
인천광역시 남동구에서 강원도 강릉시 성산면까지 연결되는 고속도로. 고속도로 제50호선으로 우리나라의 서해안과 동해안을 횡단하는 대표적인 고속도로이며, 총 연장은 234.4㎞에 달한다. 영동고속도로는 기존의 대관령 구간을 직선 터널화함에 따라 터널과 교량의 수가 매우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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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대교 / 永東大橋 [지리/인문지리]
서울특별시 광진구 자양동과 강남구 청담동을 연결하는 다리. 너비 25m(6차선), 길이 1,040m의 장대교량으로 소요공사비 20억6500만원을 투입하여 1970년 8월 착공, 1973년 11월 준공, 개통하였다. 상부는 3경간 연속강판형으로서 지간 50m의 동일한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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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방언 / 嶺東方言 [언어/언어/문자]
강원도 영동 지역에서 사용되는 방언. 태백산맥 내부에 위치한 영월·정선·평창 지역과 태백산맥 동쪽에 위치한 삼척·강릉·양양·고성 지역에서 사용되는 방언을 아울러 이른다. 영동방언은 자음 면에서 표준어와 같이 19개의 자음으로 되어 있다. 모음 면에서는 ‘ㅣ, ㅔ, 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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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선 / 嶺東線 [지리/인문지리]
경상북도 영주시 영주역과 강원도 강릉시 강릉역 사이에 부설된 철도. 본래 동해북부선·철암선(鐵巖線)·영암선(榮巖線)·삼척선(三陟線) 등으로 분리되어 있었다. 1963년 5월에 이들 철도가 하나로 통합되면서 영동선이라고 불리게 되었으며, 총연장은 193.6km이다. 영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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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송재문가옥 / 永同宋在文家屋 [생활/주생활]
충청북도 영동군 심천면 초강리에 있는 조선 말기의 주택. 중요민속자료 제132호. 이 집은 산곡간의 집에서 볼 수 없는 특징을 가졌다는 점에서 가치가 있다. 넓은 들의 집은 주변에 따라 편안하고 안정된 모습을 지닌다. 댓돌이 낮으며 기둥의 간살이 넓다. 산곡간 집이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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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신항리상여 / 永洞新項里喪輿 [사회/가족]
충청북도 영동군 용산면 신항리에 있는 한말의 상여. 충청북도 민속자료 제10호. 1습(襲). 1909년에 제작된 것으로, 재료는 목재와 천이고, 대차와 소차 이중구조이다. 왕가의 상여로 고종의 6촌 형인 이용강 대감이 충정북도 영동군 황간면 금계리로 유배 온 뒤 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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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지방 / 嶺東地方 [지리/인문지리]
강원도 태백산맥 동쪽 지방의 별칭. 영동이란 분수령의 동쪽 또는 대관령의 동쪽이라는 뜻이다. 대관령은 과거에 강릉에서 태백산맥을 넘어 서쪽으로 다니던 주요 교통로였으며, 이를 기준으로 동쪽은 영동지방, 서쪽은 영서지방이라 불린다. 산업은 어업이 성하다. 동해안은 한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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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향교 / 永同鄕校 [교육]
충청북도 영동군 영동읍 부용리에 있는 향교. 조선 선조 때에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임진왜란 때 소실되었다가 1660년(현종 1)에 성내(城內)로 이건, 복원하였다. 1676년(숙종 2)에 다시 구교리로 이전하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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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화력발전소 / 嶺東火力發電所 [경제·산업/산업]
강원도 강릉시 강동면 안인리에 있는 발전소. 단위기용량 12만5000㎾ 및 20만㎾급 기력발전설비 2기로 구성된 총시설용량 32만5000㎾의 무연탄 및 중유 혼소 화력발전소로서, 연간 약 28억㎾h의 생산능력을 가지고 있다. 1970년대 초반의 강원지구 전력수요 증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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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본풀이 / [문학/구비문학]
제주도 지역의 무속신화. 음력 2월 초하루에 제주도에 들어와 바닷가를 돌면서 미역·전복·소라 등 해녀 채취물의 씨를 뿌려 풍요를 주고, 어업과 농업에까지 도움을 준 뒤, 2월 15일에 떠나간다는 영등신의 내력담이다. 영등신에 대한 굿은 마을에 따라 2월 초하루에 영등환

종교·철학(42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