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어사전 총 22,135건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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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서체육회 / 關西體育會 [예술·체육/체육]
1924년 평양에서 설립되었던 관서지방의 체육단체. 조만식(曺晩植)을 회장으로 1924년 3월 창립되어 평양의 동아일보사 지국 안에 본부를 두었다. 회원수는 1백여명이었다.체육회의 운영은 회원의 의무금(義務金)과 일시금 10원(圓), 특별회원의 찬조금으로 충당하였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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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서팔경 / 關西八景 [지리/자연지리]
관서지방, 곧 평안남북도에 있는 여덟 곳의 명승지. 강계의 인풍루(仁風樓), 의주의 통군정(統軍亭), 선천의 동림폭(東林瀑), 안주의 백상루(百祥樓), 평양의 연광정(練光亭), 성천의 강선루(降仙樓), 만포의 세검정(洗劍亭), 영변의 약산동대(藥山東臺) 등을 가리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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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선재 / 觀善齋 [예술·체육/건축]
충청남도 아산시 송악면에 있는 조선후기 강문팔학사 이간 관련 주택. 조선 영조 때 권상하(權尙夏)의 제자인 강문팔학사(江門八學士) 중의 한사람인 이간(李柬)이 지은 집으로, 윤혼(尹焜)과 도학을 강론하며 제자들에게 글을 가르치던 곳이다. 1816년(순조 16)에 기호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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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선전군 / 官船典軍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시대 사수시에 두었던 관직. 사수시는 병선군을 관장하는 관청이었는데, 1391년(공양왕 3) 도당에서 사수시의 속관으로 한나라 도선령의 예에 따라 도선지유를 설치하고, 제나라 관선전군의 예에 의하여 관선전군을 설치하라는 주청에 의하여 설치를 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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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성 / 管城 [지리/인문지리]
충청북도 옥천 지역의 옛 지명. 원래 신라의 고시산군(古尸山郡)인데, 757년(경덕왕 16) 관성군으로 고쳤고 이산(利山)과 현진(縣眞)을 영현(領縣)으로 하였다. 고려 현종 때 경산부(京山府)에 예속시켰다가 인종 때 다시 현령(縣令)을 두었다. 1182년(명종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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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성장 / 管城將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 후기 경리청의 정3품 관직. 정원은 1인으로 무관직이다. 북한산성의 방어와 관리를 담당한 책임자였다. 1714년(숙종 40) 산성내 시설물의 관리와 성곽의 수비를 주관하기 위해 처음으로 별장이 파견되었는데, 당시에는 종2품 무관 가운데에서 명망 있는 자를 선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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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성제군명성경 / 關聖帝君明聖經 [종교·철학/도교]
무본당에서 관성교 전도를 목적으로 언해하여 1883년에 간행한 관성교경전.도교서. 관성교의 경전은 『삼성훈경 三聖訓經』·『관성제군오륜경 關聖帝君五倫經』·『과화존신 過化存神』 등으로서 충·효와 인간의 도리를 주로 내세운 일종의 도가서(道家書)이다. 관성교는 원래 관성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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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성제군오륜경 / 關聖帝君五倫經 [언어/언어/문자]
1884년에 간행된 『오륜경』을 언해한 책. 목판본. 도교의 일종인 관성교의 경문 가운데서 오륜경을 언해한 책으로 한문원문 3장과 순한글 언해 7장 합하여 모두 10장으로, 유계(有界)에 10행 21자로 되어 있으며, 한문 부분에만 ‘五倫經’이란 판심서명과 상흑어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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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음보살묘응시현제중감로 / 觀世音菩薩妙應示現濟衆甘露 [종교·철학/불교]
양주 감로암에서 보월거사 정관이 설법한 내용을 모아 1878년에 간행한 불교서. 감로법주(甘露法主)인 보월거사 정관이 1872년부터 1875년에 걸쳐 7처(處) 11회(會)의 묘련사(妙蓮社) 법회에서 설법한 법문을 모은 책이다. 관세음보살의 신묘(神妙)한 영응(靈應)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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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음보살보문품언해 / 觀世音菩薩普門品諺解 [언어/언어/문자]
『묘법연화경』의 관세음보살보문품 제25를 언해하고 변상도를 덧붙여 1697년에 간행한 불교경전. 불분권(不分卷) 1책으로 서울대 규장각, 고려대, 동국대, 산기문고(山氣文庫) 등에 소장되어 있으며, 보문품언해(普門品諺解) 또는 묘법연화경관세음보살보문품언해(妙法蓮華經觀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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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음보살영험약초 / 觀世音菩薩靈驗略抄 [종교·철학/불교]
천수다라니의 지송을 권장한 불교서.불경편집서. 편찬자 미상. 1712년(숙종 38)에 김해 신어산 감로사(甘露寺)에서 개간한 뒤 동래범어사(梵魚寺)로 옮겨 보관한 판본의 책머리에는 1656년(효종 7) 호월(皓月)의 제자 탁령(卓靈)이 쓴 발문이 있다. 1762년(영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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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소연연론소 / 觀所緣緣論疏 [종교·철학/불교]
남북국시대 통일신라 승려 원측이 『관소연연론』을 풀이한 주석서.불교서. 원측이 인도 유식학파 출신이자 불교논리학자인 진나(陳那, Dignāga, 480∼540)의 『관소연연론』을 주석한 책이다. 의식밖에 그 어떠한 존재도 없다는 유식의 입장을 논하고 있는 『관소연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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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수만록 / 觀水漫錄 [역사/조선시대사]
조선후기 학자 우하영이 수원부를 대도시로 건설하기 위한 방안을 조정에 올린 보고서.건의서. 권상에서는 수원부의 연혁·지리·산물·생업 등 생활 형편 전반을 개관했고, 축성 방안으로 토성 수축, 승군(僧軍)의 이용을 주장하였다. 또, 주변 군현을 정비해 일부를 수원부로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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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수왜 / 館守倭 [역사/조선시대사]
조선시대 왜관을 관리하던 왜인. 왜관내에 출입하는 자를 검색하고, 잠상(밀무역)을 적발하였으며, 국가에서 정한 경계를 넘어와 범죄하는 왜인을 대마도에 통보하는 일을 맡아보았다. 관수의 임기는 2년이며, 그 밖에 재판왜·금도왜·통사왜·서승왜가 파견되어 관내에 거주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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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수재유고 / 觀水齋遺稿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홍계영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721년에 간행한 시문집. 2권 1책. 목판본. 1721년(경종 1) 아버지 우채(禹采)가 편집, 간행하였다. 권두에 홍세태(洪世泰)와 조의중(趙毅仲)의 서문이 있다. 규장각 도서에 있다.권1에 시 106수, 명 1편,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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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수헌일집 / 觀水軒逸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이원호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16년에 간행한 시문집. 2권 1책. 석인본. 1916년 10세손 수한(壽翰)이 편집, 간행하였다. 권두에 허복(許鍑)의 서문과 권말에 수한의 발문이 있다. 광주이씨 종가에 소장되어 있다.권1에 시 6수, 서(書) 7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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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습도감 / 慣習都監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 전기 음악에 관한 행정사무를 관장하기 위하여 예조 밑에 두었던 관아의 하나. 1393년(태조 2)에 설치된 관습도감은 1457년(세조 3) 악학과 병합될 때까지 60여년 동안 봉상시·전악서·아악서·악학 등 예조 산하의 음악기관과 함께 음악에 관한 업무를 나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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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식 / 冠飾 [생활/의생활]
관(冠)에 부수되어 장식적 효과를 내거나 종교적 의미를 표하는 것. 고대의 관모는 그 자체가 장식적 형태와 종교적 의미를 내포하고 있지만, 관을 구성하는 요소의 일부가 되는 것은 관식이라고 할 수 없다. 예컨대, 경주에서 출토되는 금제관(金製冠)의 ‘出’자형 또는 녹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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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아 / 官衙 [예술·체육/건축]
관원들이 정무를 보던 건물. 관아는 원시공동체시대에 지배계급과 피지배계급으로 나누어진 때부터 조성되기 시작하였다고 생각되나, 문헌으로 확실히 알 수 있는 것은 삼국시대부터이다.예컨대, 『삼국사기』 신라본기 권2 흘해이사금(訖解尼師今) 41조에는 “4월에 열흘 동안 폭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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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아당유고 / 寬我堂遺稿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문신 관아당의 시·논·서(序)·기 등을 수록한 시문집. 1책. 필사본. 저자의 본관·자·호는 알 수 없다. 그의 아들 상순(相淳)에 의하여 편집, 필사되었으며, 권말에 상순의 지(識)가 있다. 규장각 도서에 있다.시 47수, 서(書) 4편, 논 11편, 서(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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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아재고 / 觀我齋稿 [예술·체육/회화]
조선후기 문인화가,문신·학자 조영석의 시·서(序)·기·제발 등을 수록한 시문집. 4권 2책의 필사본으로 권1은 소(疏) 1편, 시(詩) 125수로 구성되었고, 권2에는 서(序) 6편, 기(記) 11편이 실려 있다. 권3은 찬(贊) 3편, 제발(題跋) 15편, 상량문(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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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 冠岳區 [지리/인문지리]
서울특별시 서남부에 위치한 구. 동쪽은 서초구와 경기도 과천시에 인접해 있고, 서쪽은 시흥대로를 경계로 구로구와 연해 있으며, 남쪽은 관악산을 경계로 경기도 안양시와 접해 있다. 위치는 동경 126°53'~126°59', 북위 37°25'~37°29'이다. 면적은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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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문집 / 觀岳文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부터 개항기까지 생존한 학자 송익확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38년에 간행한 시문집. 4권 2책. 석인본. 1938년 후손 송태섭(宋台燮)이 편집, 간행하였다. 권두에 송준필(宋浚弼)의 서가 있고, 권말에 송종술(宋鍾述)의 발이 있다. 국립중앙도서관에 있다.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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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산 / 冠岳山 [지리/자연지리]
서울특별시 관악구 신림동·남현동과 금천구, 경기도 안양시·과천시 관문동에 걸쳐 있는 산. 관악산의 높이는 632.2m이고, 전체 면적은 19,22㎢, 약 582만평에 이른다. 북한산·남한산 등과 함께 서울분지를 둘러싼 자연의 방벽으로, 빼어난 경관과 함께 서울 근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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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안 / 官案 [역사/조선시대사]
조선시대 궁내부 산하 각 관서의 관리 및 직원들의 이름을 기록한 인명록.관찬서. 1책 22장. 필사본. 왕실사무를 담당하는 궁내부 산하의 궁내부·시종원·비서원·규장원·경연원·장례원·종정원·귀족원·회계원·전의사·봉상사·전선사·상의사·내장사·주전사·영선사·태복사·왕태후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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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암산 / 冠巖山 [지리/자연지리]
함경남도 단천군 신만면에 있는 산. 높이 1,490m. 함경산맥에 속하는데, 마천령산맥의 두류산(頭流山, 2,309m)에서 남쪽으로 뻗어나온 지류가 검덕산(劍德山, 2,150m)·만탑산(萬塔山, 2,003m)·대덕산(大德山, 1,462m)으로 연결되어 관암산에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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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암전서 / 冠巖全書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문신·학자 홍경모의 시·소·기·발미 등을 수록한 시문집. 32책. 필사본. 간행여부와 편집자에 대한 기록은 없으나, 분류별로 편제하고 군데군데 교감(校勘)의 여적을 남겼다. 그러나 권별의 구별이 없고, 1책과 2책의 순서도 정해지지 않았으며, 필사서체도 다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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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암존고 / 冠巖存藁 [역사/조선시대사]
조선후기 문신·학자 홍경모가 우리나라와 청나라의 명승지에 대한 견문록. 홍경모(洪敬謨, 1774∼1851)의 자는 경수(敬修), 호는 관암(冠巖)이고, 본관은 풍산(豊山)이다. 시호는 문정공(文貞公)이다. 이조판서를 지낸 홍양호(洪良浩)의 손자이며, 이조판서 홍낙원(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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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압사 / 管押使 [정치·법제/외교]
조선시대 중국에 주로 말을 조공할 때 파견되었던 사행. 따라서 외교상 중요한 문제는 담당하지 않는 것이 통례였다. 해·묘·미의 해, 즉 4년에 한 번 파견하는 것이 원칙이었으나, 예외인 경우도 많았다. 조선 초기의 경우에는 사은사·하정사·성절사·천추사·주문사·진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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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양집 / 冠陽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문신·학자 이광덕의 시·소·차·묘문 등을 수록한 시문집. 19권 4책. 필사본. 서문과 발문이 없어 필사연도를 알 수 없다. 규장각 도서에 있다. 권1·2에 시 422수, 권3∼6에 소(疏)·차(箚) 45편, 권7에 응제문(應製文) 4편, 권8에 전(箋)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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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어 / 觀魚 [생활/민속]
고기잡는 것을 구경하거나 물고기를 보고 즐기는 일. 오락의 일종으로 고려시대에는 관어를 위한 관어대(觀魚臺)가 있었다. 관어의 유래는 중국의 ≪춘추좌씨전 春秋左氏傳≫ 은공(隱公) 5년조에 “5년 봄에 은공은 상(裳)에서 고기잡는 연장을 갖추고 고기잡이를 구경하였다(五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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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어대소부 / 觀魚臺小賦 [문학/한문학]
고려 말기에 이색(李穡)이 지은 부(賦). 『목은시고(牧隱詩藁)』 권1에 실려 있다. 『동문선(東文選)』 권3에는 ‘관어대부(觀魚臺賦)’로 줄여져 전한다. 「관어대소부」 서(序)에 따르면 관어대는 영해부(寧海府)에 있다. 그곳에 자기의 외가가 있으므로, 작은 부를 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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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역사 / 館驛使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시대 지방의 관역을 관장하던 외관직. 국초에 제도순관(諸道巡官)이라 하였으나, 1028년(현종 19) 현종의 휘가 순(詢)이었으므로 같은 음을 피하기 위하여 제도관역사라고 개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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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와유고 / 寬窩遺稿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조병빈의 시·제문·잡저·소 등을 수록한 시문집. 2권 2책. 필사본. 서와 발이 없어 필사자와 필사연대는 알 수 없다. 장서각 도서·국립중앙도서관·고려대학교 도서관 등에 있다.상권은 시 341수, 하권은 시 108수, 명 1편, 제문 25편, 잡저 3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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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요 / 官窯 [예술·체육/공예]
관청에서 필요로 하는 사기 제작을 위한 제조장.광주관요. 삼국시대부터 조선 말기에 이르기까지 설치 운영되었다. 삼국시대와 통일신라시대에는 왕실과 관청에서 사용되는 기물을 제작하는 관요에 관한 문헌이 없으나, 그 당시의 고분과 사지(寺址) 등에서 출토되는 무수한 토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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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용어 / 慣用語 [언어/언어/문자]
한 언어의 일반적인 표현법에 비하여 특별히 다른 구조나 의미를 지니는 단어나 구절. 넓은 의미로는 어느 한 언어가 다른 언어에 대하여 상대적으로 지니는 특징적인 모든 체계를 뜻한다. 관용구·관용어법·숙어·성어(成語)·익은말·익힘말 등으로 부르기도 한다. 의미나 구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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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원집 / 灌園集 [종교·철학/유학]
조선전기 문신 박계현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27년에 간행한 시문집. 2권 1책. 신활자본. 1927년 후손 규화(奎和) 등이 편집, 간행하였다. 권두에 박규호(朴圭浩)의 서문이 있고 권말에 후손 윤화(奫和)의 발문이 있다. 국립중앙도서관에 있다.권1에 시 95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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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음경 / 觀音經 [종교·철학/불교]
관음신앙의 근본이 되는 불교경전. 우리나라 관음신앙의 근본 경전이다. 1권. 『법화경(法華經)』 제25 「관세음보살보문품(觀世音菩薩普門品)」을 독립된 경으로 만든 것이다. 중국 서진(西晉)의 담마라참(曇摩羅讖)이 병으로 고생하는 하서왕(河西王)을 보고 이 국토가 관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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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음굴 / 觀音窟 [지리/자연지리]
강원도 삼척시 신기면 대이리에 있는 석회동굴. 천연기념물 제178호. 굴의 길이 1.2㎞, 입구의 크기는 높이 2m, 너비 4m이며, 갈매굴(葛梅窟)이라고도 한다. 관음굴은 불교의 관음보살의 명칭에서 딴 것이라 하며, 갈매굴은 갈매산에서 유래되었다 한다. 지층은 고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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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음보살주경언해 / 觀音菩薩呪經諺解 [언어/언어/문자]
1476년(성종 12)에 간행된 『관음보살주경(觀音菩薩呪經)』 언해서. 1권 1책. 이 언해본은 첫머리에 「천수천안관자재보살광대원만무애대비심다라니계청」을 실은 뒤에, 사십이수진언(四十二手眞言)의 명칭을 한자로 적고, 그 진언의 뜻을 한글만으로 언해한 다음, 진언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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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음사지 / 觀音寺志 [문학/고전산문]
전라남도 곡성군 오산면 선세리 성덕산에 있는 관음사(觀音寺)의 사지(寺誌). 한문목판본. 속 제명은 ‘옥과현성덕산관음사사적(玉果縣聖德山觀音寺事蹟)’으로 되어 있다. 개간연대(開刊年代)가 옹정(雍正) 7년 기유(己酉)이니 1729년(영조 5)에 해당하며, 당시 주지는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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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음설화 / 觀音說話 [문학/구비문학]
관음보살을 주인공으로 하는 불교설화. 관음보살 설화는 대승불교의 보살신앙에 근거하여 등장한 설화이다. 관음보살의 형상은 인도 마하라슈트라주에 있는 아잔타석굴(Ajanta Caves)의 관음보살 벽화로부터 비롯되었는데, ‘연꽃을 가진 인물’(Padmapāni, 蓮華手菩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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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음시식 / 觀音施食 [종교·철학/불교]
불교에서 행하는 관세음보살의 자비에 의지하여 망인(亡人)의 명복을 비는 제사의 한 형태. 이 의식은 망인을 위하여 재(齋)를 올린 뒤에 행하거나 망인의 제삿날과 명절날에 행한다. 재와 시식은 모두 망인에게 베푸는 의식이지만, 재는 망인의 천도를 위하여 불보살(佛菩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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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음영과 / 觀音靈課 [종교·철학/불교]
32괘의 점괘로 길흉화복을 판단하는 의례서.불교점서. 점괘는 32괘로 이루어져 있다. 이 괘 아래 인생의 길흉화복의 정도를 나타내는 상길·중길·하길 등의 설명을 붙이고, 이어 점괘를 금·목·수·화·토의 오행에 따라 표시하고 있다. 또한, 점괘의 개요를 오언절구로 설명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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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음좌상 / 觀音坐像 [역사/조선시대사]
중국 명대(明代)의 청동관음불좌상. 전체 높이 67㎝. 보살상 높이 53㎝. 인천광역시 지방유형문화재 제5호. 인천광역시립박물관 소장. 정확한 제작 연대는 알 수 없다. 하지만 보살상의 양식적 특징과 함께 대좌 뒷면에 새겨져 있는 수십 명에 달하는 인명(人名)의 글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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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음지장보살도 / 觀音地藏菩薩圖 [예술·체육/회화]
고려시대의 관음·지장 그림. 비단 바탕에 채색. 가로 52.2㎝, 세로 99㎝. 일본 사이후쿠사(西福寺) 소장. 이 그림은 아마도 아미타여래의 협시보살로서의 관음보살과 지장보살을 함께 표현한 것으로, 아미타도(阿彌陀圖) 내지 아미타내영도(阿彌陀來迎圖)와 동일한 성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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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음찬 / 觀音讚 [문학/고전시가]
고려시대에 지어진 작자 미상의 속악가사. 『악학궤범』에는 오언한시(五言漢詩)에 현토(懸吐)한 형태로 수록되어 있으나, 『증보문헌비고(增補文獻備考)』 권45에 따르면 이 노래가 「처용가」와 더불어 고려시대부터 전승되어왔다고 한다. 따라서, 원래 한문악장으로 지어진 찬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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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음참법 / 觀音懺法 [종교·철학/불교]
불교에서 관세음보살의 자비에 의지하여 행하는 참회법. 보통 『법화경』의 「관세음보살보문품」을 독송하고 정진하면서 죄업을 참회하고 소원을 기원하거나, ‘관세음보살’의 명호를 끊임없이 외우는 방법을 취하고 있다. 고려 및 조선시대에는 미타참법과 함께 불교의 2대 참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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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음현상기 / 觀音現相記 [종교·철학/불교]
조선전기 문신·학자 최항이 관음보살의 현상을 기록하여 1481년에 간행한 불교서.영험기. 1권 1책. 목판본. 1462년에 세조가 경기도지역을 순시하다가 상원사에 유숙하였는데, 그날 관세음보살이 나타났고 상서로운 빛과 아름다운 음악이 들리다가 한참 만에 흩어졌다. 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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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일약 / 貫一約 [역사/근대사]
1909년 의병장 유인석(柳麟錫)이 연해주에서 국내외 항일의병 세력을 결속하기 위해 시도한 향약(鄕約) 형태의 조직 체계. 유인석은 1909년 7월부터 국내외 의병 규합을 위한 전위조직으로 관일약 시행을 구상하였다. 그는 조선 전래의 향약조직의 원리를 원용하여 애국(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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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자 / 貫子 [생활/의생활]
망건에 달아 당줄을 걸어넘기는 구실을 하는 작은 고리. 권자(圈子)라고도 한다. 금·옥·뼈·뿔로 만들었으며, 관품에 따라서 재료 및 새김장식이 달랐다. 망건은 네 부분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말총으로 촘촘하게 고를 맺어 두른 망건의 윗부분이 ‘당’이고, 두꺼운 띠처럼 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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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자허전 / 管子虛傳 [문학/한문학]
조선 후기에 이덕무(李德懋)가 지은 가전체소설(假傳體小說). 『청장관전서 靑莊館全書』 중 『영처문고 嬰處文稿』에 실려 있다. 「관자허전」의 줄거리는 다음과 같다. 관씨(管氏)의 본성은 죽씨(竹氏)주 01)이다. 그의 선조가 황제에게 발탁되어 황종의 음률을 만들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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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재유집 / 觀齋遺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부터 대한제국기까지 생존한 학자 박재화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66년에 간행한 시문집. 박재화의 아들 박종경(朴鍾慶)이 편집한 것을 1966년 박재화의 손자 박남순(朴南淳)이 간행하였다. 권두에 송재성(宋在晟)의 서문과 권말에 박남순의 발문이 있다. 3권 1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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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 / 館田 [경제·산업/경제]
고려·조선 시대에 역관에 지급된 토지. 조선시대에 들어와 역참으로 개편되면서 역과 같이 대로·중로·소로에 따라 공수전 또는 아록전, 관둔전이 지급되었던 것으로 여겨진다. 경작 방법은 스스로 경작하는 자경이 원칙이었다. 그러나 관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사는 자가 관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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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제신앙 / 關帝信仰 [종교·철학/도교]
조선 후기에 유행한 중국 전래의 민중도교신앙. 우리 나라에는 고래로부터 문학작품을 통하여 관제가 숭배되어 왔으나, 신앙적으로는 임진왜란 때에 파견된 명나라 군사들에 의하여 전래되었다. 명나라군이 왜군을 격퇴시킨 것을 관제의 덕으로 보고, 각 처에 관성묘를 짓고 국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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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조 / 觀潮 [생활/민속]
강이나 바다로 거슬러 올라오는 만조(滿潮)를 구경하는 일. 고려시대에 유행하였던 풍속으로 일종의 오락이라 할 수 있다. 관조는 조수의 간만(干滿)의 차를 보는 것인 바 그 기록은 ≪고려사 高麗史≫에 단편적으로 남아 있다. ≪고려사≫ 세가(世家) 권 제14 예종 경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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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죽전 / 官竹田 [역사/조선시대사]
조선시대 국가기관의 수용에 충당하기 위하여 금죽하는 특정한 대밭. 마치 소나무의 재목을 키우기 위하여 금송을 설치한 경우와 같은 것이다. 18세기 영조 때 편찬된 ≪속대전≫안을 통해 법제로서 정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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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중송진책선배부분주막 / 關中送陳策先輩赴分州幕 [문학/한문학]
신라 말기에 최승우(崔承祐)가 지은 한시. 신라 말기에 최승우(崔承祐)가 지은 한시. 칠언율시로 ≪동문선≫ 권12에 실려 있다. 이 시는 분주(邠州) 막부로 부임해가는 선배 진책(陳策)을 관중(關中)에서 송별하면서 쓴 것이다. 제1·2구에서는 송별하는 상대, 즉 진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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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도 / 觀察道 [역사/근대사]
조선 말기에 개정, 정비된 행정구역. 1896년 8월 4일 반포된 ‘지방제도, 관제, 봉급, 경비 개정’에 의하여 종전의 23부제를 13도제로 고치고 그 장관으로 관찰사를 두어 관장하도록 한 행정구역이다. 전국을 경기도, 충청북도, 충청남도, 전라북도, 전라남도, 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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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사 / 觀察使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각 도에 파견되어 지방 통치의 책임을 맡았던 최고의 지방 장관. 관찰사의 기능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첫째는 외관의 규찰이라는 관찰사 고유의 기능이다. 즉, 국왕의 특명을 받은 사신으로서 끊임없이 도내를 순력하면서 1년에 두 차례 수령을 비롯한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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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사회의 / 觀察使會議 [역사/근대사]
1908년 5월 25일부터 6월 2일까지 6회에 걸쳐 내부에서 열린 관찰사 회의의 내용을 속기록의 형식으로 수록한 역사서. 관찰사 회의는 통감 이토(伊藤博文)의 지시에 의해 내부·농상공부·탁지부 등에서 열렸다.체재는 자문사항 16개조가 책머리에 적혀 있고, 매회별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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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철동의거 / 貫鐵洞義擧 [역사/근대사]
1920년 서울에서 무장계획단과 보합단(普合團)이 합동하여 일본경찰을 살해한 사건. 서울 관철동의 조선여관에서 이종영, 조상백 등이 무장계획단을 조직한 후, 군자금을 모금하기 위해서 김도원이 일본 경찰 2명을 총살한 내용이다. 운니동 사건이라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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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청색 / 官廳色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지방관서의 주방에 관한 사무를 담당하던 향리. 관아의 주방을 관청 또는 관주라 하였는데, 수령과 그 가족들의 식생활 및 공사 빈객의 접대와 각종 잔치에 필요한 물품의 조달 및 회계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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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초 / 關抄 [역사/근대사]
중앙관서에서 동등 이하의 각 관서로 보내던 관문을 모아 편찬한 관찬서. 관문은 조선 말기에 중앙관서에서 동등 이하의 각 관서(주로 지방관서)로 보내던 문서이다. 현존하는 관초에는 의정부편·내무아문편·탁지부사세국편 및 편자미상 등 편찬부서가 다른 몇 종이 있다. 의정부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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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촉사배례석 / 灌燭寺拜禮石 [예술·체육/건축]
충청남도 논산시 관촉사에 있는 고려시대 연화문 장식의 석조.연화대석. 시도유형문화재. 충청남도 유형문화재 제53호. 길이 204㎝, 너비 103㎝, 높이 40㎝. 관촉사석등에서 약10m 동쪽으로 떨어진 화단 안에 있다.장방형의 대석으로 면석(面石)의 긴쪽에 3개, 짧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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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촉사사적 / 灌燭寺事蹟 [종교·철학/불교]
조선후기 문신 권륜이 논산 은진미륵의 건조에 관한 전설을 정리하여 1743년에 간행한 사적기. 충청남도 논산 은진미륵의 건조에 관한 전설을 기록하였다. 1권 1책. 목판본.968년(광종 19) 충청남도 논산에 사는 한 여인이 약산(藥山)에서 동자의 소리를 듣고 놀라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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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촌수필 / [문학/현대문학]
이문구가 지은 장편 연작소설. 1972년부터 1977년까지 연작 형태로 발표된 총8편의 중ㆍ단편을 발표순으로 엮은 ‘연작소설집’(초판본의 표기)이다. 서술자 ‘나’가 작자로 간주되는 자전적 내용이며, 인물 중심의 회고적 서술이기에 제목에 ‘수필’이라는 말을 쓴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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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택사 / 官宅司 [정치·법제/외교]
고려시대 빈객접대를 담당하던 관서. 934년(태조 17) 서경에 관택사를 두고 빈객 접대를 맡게 하였고 원리로 경(卿) 2인, 대사(大舍) 2인, 사(史) 2인을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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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포시집 / 灌圃詩集 [종교·철학/유학]
조선전기 학자 어득강의 시·상량문 등을 수록한 시문집. 1권 1책. 목활자본. 서문은 없고 권말에 이황(李滉)의 발문이 있다. 감사 오겸(吳謙)이 저자의 외손으로부터 유고를 얻어 간행한 것이다. 규장각 도서에 있다.시 272수, 상량문 1편, 그리고 이황의 발문 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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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포집 / 灌圃集 [종교·철학/유학]
조선시대 문신 박홍미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846년에 간행한 시문집. 2권 1책. 고활자본·필사본. 1846년(헌종 12) 6세손인 동규(東奎) 등이 병자호란 때 유실되고 남은 것을 편집하여, 저자의 아들인 대이(大頤)의 유고와 함께 간행하였다. 권두에 김영한(金寗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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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풍루 / 觀風樓 [예술·체육/건축]
대구광역시 중구에 있는 조선후기 경상감영의 정문으로 건립된 누정.누각·조경건축물. 문화재자료. 대구문화재자료 3호. 경상감영의 정문으로 1601년(선조 34)에 건축된, 정면 2칸, 측면 2칸의 중층누각 겹처마 팔작지붕건물이다. 정면 3칸, 측면 2칸의 2층 누각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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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풍헌 / 觀風軒 [예술·체육/건축]
고건축 유적지. 관풍헌(觀風軒)은 강원도 영월부의 동헌으로, 조선시대 단종(端宗)이 거처하였고, 생을 마감했던 장소이다. 1791년(정조 15) 정조가 영월부에 세 개의 제단(祭壇)을 만든 후 일체의 제사를 거행케 하였고, 관풍헌을 중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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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학 / 官學 [교육/교육]
국가에서 설립, 운영하는 학교의 총칭. 우리 나라가 제도상으로 신학제를 실시하여 관학을 세운 것은 1894년 갑오경장부터이다. 종래 학사(學事)를 관장하던 예조를 폐지하고 교육문제를 전담하기 위한 학무아문(學務衙門)을 두었으며, 같은 해 7월에는 과거제도를 폐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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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해정 / 觀海亭 [예술·체육/건축]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에 있는 조선후기 정구의 제자 장문재가 건립한 누정.정자. 문화재자료. 서원골은 무학산(舞鶴山) 계곡에서 바다를 바라볼 수 있는 숲이 우거진 풍치 좋은 곳이다. 조선시대 선조·광해군 때 정구(鄭逑)가 초당을 지어 시서(詩書)를 제자들에게 강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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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향사 / 管餉使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군의 식량을 관리하던 관원. 1623년(인조 1) 군사의 식량을 확보하기 위하여 설치되었다. 인조반정 후의 상황은 북으로는 오랑캐와 싸우는 명나라를 돕는 원병을 공급하여야 했고, 남으로는 임진왜란 이후 왜에 대한 경계를 위하여 군인들이 필요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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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헌집 / 管軒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부터 대한제국기까지 생존한 학자 도한기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26년에간행한 시문집. 본래 46권 20여 책이었으나 1926년 장석영(張錫英)이 19권으로 산정하여 간행하였으며, 권말에 도한기의 아들 도학모(都學模)의 발문이 있다. 19권 7책. 신연활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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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현맹 / 管絃盲 [예술·체육/국악]
조선시대 음악기관에 소속되어 있으면서 궁중의 잔치 때 향악과 당악을 연주하던 소경음악인. 언제부터 음악기관에 소속되어 음악을 연주했는지는 분명하지 않으나, 조선 초기 세종 때부터 비롯된 것으로 추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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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현방 / 管絃房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시대 음악기관의 하나. 대악서와 함께 궁중음악을 관장했던 왕립기관이다. 대악서는 왕의 전용으로 설립되었던 음악기관이었으나, 관현방은 다른 목적의 궁중 연향이나 의식에 사용하기 위해 세운 음악기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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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형사 / 冠形詞 [언어/언어/문자]
문법의 형태론에 있어서 품사의 하나. ‘매김씨’라고도 한다. 체언이나 체언형을 수식하는 자리, 즉 체언 앞에 놓이는 활용하지 않는 단어들을 일컫는다. 이들은 뒤에 오는 체언의 의미를 더 자세히 밝히고, 체언을 꾸미는 구실을 한다. 체언을 꾸미는 뜻에 따라 ① 뒷 체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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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황 / 官況 [역사/조선시대사]
조선시대 관리들의 녹봉을 이르는 용어. 관황(官貺)·관록(官祿)·관름(官廩)·늠봉(廩俸)·늠황(廩況)이라고도 하였다. 관직의 품계(品階)에 따라서 18등급으로 구분하여 쌀·콩·베·돈 등으로 지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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괄허집 / 括虛集 [종교·철학/불교]
조선후기 승려 취여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888년에 간행한 시문집. 2권 1책. 1887년 취여의 5세 법손인 혜운(惠雲)과 포순(抱淳) 등이 그 유고를 수집하여 문경 김룡사(金龍寺)양진암(養眞庵)에서 개간하였다. 권두에는 1888년에 김성근(金聲根)이 쓴 서문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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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견잡록 / 廣見雜錄 [언어/언어/문자]
1885년(고종 22) 노정섭(盧正燮)이 지은 국어연구서. 저자의 문집인 『연곡집(蓮谷集)』 권13에 수록되어 있다. 내용은, 첫째 ‘언자방언전성(諺字方言轉聲)’이라 하여 속용(俗用)하는 한글 본문표를 게재하였으며, 둘째 ‘합자례(合字例)’라 하여 음절자(音節字)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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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 廣告 [언론·출판/언론·방송]
어떠한 일을 필요 이상으로 널리 소문을 내는 일 또는 사람들에게 알려야 할 정보를 널리 알리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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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교 / 廣橋 [지리/인문지리]
서울의 종로 네거리에서 을지로 사거리 방향으로 나가다가 청계로와 만나는 길목의 청계천을 건너다니던 조선시대 기원의 다리. 청계천 복원사업에 의해 근대화의 상징이었던 청계천로와 청계고가도로는 철거되고 청계천은 복원되었다. 서울시의 국제경쟁력을 갖춘 관광명소조성 및 도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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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국공신 / 光國功臣 [역사/조선시대사]
조선시대에 종실의 계통을 바로잡는 데 공을 세운 사람에게 내린 칭호 또는 그 칭호를 받은 사람. 태조의 세계가 ≪대명회전≫에 이인임의 후손으로 잘못 기록되어 정정을 위해 여러 차례 사절을 파견, 종계의 개정에 성공. 이에 1590년(선조 23) 명나라사절 또는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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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국지경록 / 光國志慶錄 [언론·출판/출판]
집부(集部) - 별집류(別集類) 편자미상, 목판본, 간사년 미상, 불분권 1책(41장). 판심제는 광국지경록이여(光國志慶錄李畬)이다. 1587년(선조 20)에 선조가 종실변계의 일을 끝내고 여러 신하들과 화답한 시 등을 모은 책으로 영조대에 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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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군사 / 光軍司 [정치·법제/국방]
고려시대 광군을 통제하던 관서. 통수부로서 광군사는 947년(정종 2) 개경에 설치되었다. 광군사의 존재는 광군이 비록 각지의 호족 지휘 아래 농민으로 조직된 예비군이라 하더라도, 중앙정부의 전국적인 통제 아래 통일된 군사조직이었다는 점을 시사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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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남서원 / 廣南書院 [교육/교육]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성동리에 있는 서원. 1791년(정조 15)에 지방유림의 공의로 황보 인(皇甫仁)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1831년(순조 31)에 ‘광남’이라 사액되어 사액서원으로 승격되었으며, 선현배향과 지방교육의 일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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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대가 / 廣大歌 [문학/고전시가]
조선 말기에 신재효(申在孝)가 지은 단편가사. 총 70여 구. 광대 판소리에 대한 미학적 이론을 제시한 유일한 가사이다. 판소리를 부르기 전 목을 풀기 위해 부르는 단가(短歌)의 사설로 쓰였다. 신재효 만년의 작으로 여겨지나, 작사연대는 불분명하다. 이 가사는 <도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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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대모연가 / 廣大募緣歌 [문학/고전시가]
1855년에 남호영기(南湖永奇)가 지은 불교가사. ·4조 위주 4음보 율격의 가사. 총 155구. 전체 내용은 서사, 본사, 결사의 3단으로 구성되어 있다. 『화엄경』의 내용과 가치 및 판각의 의의를 드러낸 불교가사이다. 남호영기(1820∼1872)가 1855년 봉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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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덕 / 廣德 [지리/인문지리]
충청남도 천안 지역의 옛 지명. 백제시대의 이름은 알려져 있지 않으나, 신라 경덕왕 때에 광덕으로 명칭이 바뀌어 수성군(水城郡)의 영현이 되었다. 1018년(현종 9) 수주(水州)에 속하는 8개 속현 중 하나가 되었다. 조선 태종 때 승격된 수원도호부의 5개 속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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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덕대부 / 光德大夫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종1품 상계 의빈계의 위호. 1444년(세종 26) 7월 이성제군소(異姓諸君所)를 부마소(駙馬所)로 개편하면서 의빈계를 정비하여 설치하였다. 공주에게 장가든 부마에게 수여하는 위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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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덕사부도 / 廣德寺浮屠 [예술·체육/건축]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광덕면에 있는 사리를 봉안한 5기의 석조 불탑.부도. 시도유형문화재. 충청남도 유형문화재 제85호. 부도는 모두 5기(基)가 있는데 4기는 홍예(虹霓)로 된 석교를 넘기 전에 있고, 1기는 4기(基)의 부도에서 동북 약 40m의 산봉우리 정상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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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덕사삼층석탑 / 廣德寺三層石塔 [예술·체육/건축]
충청남도 천안시 광덕면 광덕사에 있는 고려시대 3층 석조 불탑.시도유형문화재. 높이 2.8m. 충청남도 유형문화재 제120호. 현재 대웅전 앞에 건립되어 있는데 원위치로 생각된다. 넓고 높직한 장대석 3매를 결구하여 지대석을 이루고 그 위에 기단부와 탑신부를 형성하였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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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덕산 / 廣德山 [지리/자연지리]
강원도 화천군 사내면과 철원군 서면과 경기도 포천시 이동면에 걸쳐 있는 산. 높이 1,046m. 태백산맥에서 갈라진 광주산맥에 속하는 산으로, 동쪽에 복주산(伏主山, 1,152m)·대성산(大成山, 1,175m), 남쪽에 백운산(白雲山, 904m), 서쪽에 명성산(鳴聲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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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량만 / 廣粱灣 [지리/자연지리]
평안남도 남서부 대동강 하류에 있는 만. 북쪽 해안에는 평안남도 용강군의 금정(金井)·재령·남포·오화 등이 위치하며, 남쪽 해안에는 황해도 은율군의 감정(甘井)·저도(猪島)·중하(中下) 등이 자리한다. 조석간만의 차가 5.7m로 간석지가 넓게 발달하여 있을 뿐만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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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령 귤나무 / 光令橘─ [과학/식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광령리에 있는 귤나무. 제주특별자치도 기념물 제26호. 이 귤나무는 제주도의 재래귤의 일종이며 지난날 기록에 나와 있는 이곳 재래귤로서 멸종되었던 것으로 알려진 동정귤이며 희귀한 식물로서 학술적으로 보존할 가치가 높아 문화재로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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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령 옥룡사 동백나무 숲 / 光陽 玉龍寺 冬柏─ [과학/식물]
전라남도 광양시 옥룡면 추산리에 있는 동백림. 천연기념물 제489호. 이 동백림은 천연생 순림으로 그 면적이 약 7㏊에 이르고, 백운산(白雲山, 1,217m)의 정남방 7㎞의 지점에 위치한 백계산(403m)의 남쪽 경사면에 자리잡고 있다. 현재의 임황을 보면 순림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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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례람 / 廣禮覽 [사회/가족]
사례(四禮) 가운데 상례·제례·관례 등에 관하여 긴요한 내용만을 간추려 엮은 의례서.사례편람. 3권 2책. 필사본. 간행 여부는 미상이다. 맨 앞에 엮은이로 보이는 수산(綏山))의 서문이 있는데, 1893년(고종 30) 쓰여진 것이다. 엮은이는 서문에서 이재(李縡)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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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록대부 / 光祿大夫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시대 정2품 상계의 문산계. 관인들의 지위와 신분을 나타내는 공적 질서체계였던 문산계의 하나이다. 문종 때 제정되었다.

종교·철학(42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