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어사전 총 22,135건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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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창유취 / 女唱類聚 [문학/고전시가]
1876년(고종 13)에 박효관(朴孝寬)과 안민영(安玟英)이 펴낸 것으로 추정되는 가집. 『여창유취』에는 총 178수의 시조가 수록되어 있는데, 정철(鄭澈)의 시조 3수를 비롯하여 권필(權韠)·황진이(黃眞伊)·이후백(李後白)·강백년(姜栢年)·안민영·황희(黃喜)·이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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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천 / 麗川 [지리/인문지리]
전라남도 여수반도(麗水半島)에 있었던 행정지명. 1949년에 여수군(麗水郡)에 소속된 여수읍이 여수부(麗水府)로 승격되면서 여수군의 명칭이 여천군으로 개칭되었다. 당시 여천군은 9개 면을 관할하게 되었는데, 1976년에 삼일면과 쌍봉면 지역이 여천군에서 분리되어 여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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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천국가산업단지 / 麗川國家産業團地 [경제·산업/산업]
전라남도 여수시 중흥동 및 삼일동 일대에 있는 국가산업단지. 1966년 3월에 공업지역 지정 및 단지 조성 계획안이 승인되고, 1967년에 호남정유의 기공을 효시로 단지 조성이 이루어지기 시작하였다. 1974년 4월에 광양만 일대를 산업기지 개발구역으로 지정하는 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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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천선 / 麗川線 [지리/인문지리]
전라남도 여수시 덕양역에서 적량역을 잇는 철도 노선. 여수국가산업단지의 정유공장에서 생산된 유류를 원활하게 수송하기 위하여 개설한 인입선 철도이다. 현재는 화물 전용 노선으로 이용된다. 노선에는 흥국사역과 적량역 등 2개 역이 있다. 여천선은 여수국가산업단지 내의 L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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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천시호명의방재수림대 / 麗川市虎鳴─防災樹林帶 [지리/인문지리]
전라남도 여수시 호명동에 있는 방재림. 전라남도 기념물 제164호. 방재림은 푸조나무 56그루, 팽나무 8그루, 느티나무 11그루, 개서나무 5그루, 참느릅나무 2그루, 말채나무 2그루로 이루어져 있으며 나무의 나이는 최고 300년생으로 추정된다. 노거수가 있는 호명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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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충대위 / 勵忠隊尉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서반 토관계 종5품의 위호. 토관계는 고려의 향직 계통의 관계로서 문무관계와는 별도의 관계를 가지고 있었다. 토관직에는 본도 사람을 동반은 관찰사가, 서반은 절도사가 임명하였다. 이 관계에 해당되는 관직은 부여직으로, 여흥부의 진북위, 평양부의 진서위, 영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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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한십가문초 / 麗韓十家文抄 [문학/한문학]
조선 말기에 김택영(金澤榮)이 편한 고문선집. 11권 1책. 신활자본. 『여한십가문초』 권1에 김부식(金富軾)의 표(表) 1편, 기(記) 1편, 전(傳) 4편, 권2에 이제현(李齊賢)의 서(書) 2편, 서(序) 4편, 기 2편, 권3에 장유(張維)의 서(序)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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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도놀이 / 女行圖─ [생활/민속]
조선 후기에 인현왕후(仁顯王后)가 만든 놀이. 여행도는 인현왕후가 폐출되어 친가에 머무는 동안(숙종 15∼20)에 자신의 소일과 친정 여아들의 교육용으로 손수 만든 놀이기구이다. 남성사회에서 유행한 성불도(成佛圖)·종경도(從卿圖)·승경도(勝景圖)’를 본뜬 것으로, 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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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황 / 艅艎 [지리/인문지리]
광주광역시 광산 지역의 옛 지명. 본래 백제의 수천현(水川縣, 또는 水入伊縣)이었는데, 신라 경덕왕 때 여황으로 고쳐 나주의 영현으로 하였다. 여황의 지명 유래는 수입과 같이 이 지역의 지형이 분지형이므로 ‘배의 모습’을 닮았다는 데에서 나왔다. 조선시대에 이 지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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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훈언해 / 女訓諺解 [언어/언어/문자]
1532년(중종 27)에 최세진(崔世珍)이 『여훈』을 언해하여 교서관(校書館)에서 간행한 책. 2권 2책. 목판본. 이 책은 최세진이 언해한 『여훈언해』의 중간본일 가능성도 생각할 수 있으나, 이 책의 앞에 명나라 세종이 1530년에 쓴 『어제여훈서(御製女訓書)』가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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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 驛 [경제·산업/통신]
공문의 전달, 공무 여행자에 대한 마필 제공과 숙식 알선을 위해 주요 도로상에 일정한 거리로 두어진 기구. 역에는 마필이 갖추어져 있었고, 역장·역리·역졸들을 두어 역정의 관리와 공역에 당하게 하였으며, 수 개 또는 수십 개의 역을 하나의 도로 하여 찰방 또는 역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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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도승취재 / 驛渡丞取才 [역사/조선시대사]
역승·도승의 직임을 감당할 만한 자를 뽑기 위하여 간단히 실시되는 시험. 서리에 주어진 특전으로 당상아문의 서리는 종7품 거관 후에, 무당상아문의 서리는 종8품 거관(去官) 후에 응시할 수 있게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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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곡천 / 驛谷川 [지리/자연지리]
강원도 평강군 평강면에서 발원하여 군을 지나 철원군과 경기도 연천군을 흘러 임진강(臨津江)으로 흘러드는 하천. 길이 78.3㎞. 상류가 되는 철원군에서는 평탄한 대지상의 많은 분류를 모아 연천군과의 경계에 넓은 평야를 발달시키고 있다. 연천군 중면에 들어와 어적산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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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과 / 譯科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통역관을 선발하는 잡과 시험. 한학·몽학·여진학·왜학 등의 4개 분야로 구분. 한학은 대명외교의 중요성 때문에 조선 초기부터 실시, 몽학은 1419년, 왜학은 1441년, 여진학은 1451년부터 실시되었다. 역과는 잡과와 마찬가지로 식년시와 증광시에만 설행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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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관 / 譯官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조선시대 통역 등 역학에 관한 일을 담당했던 관직. 역관은 중국과의 사대, 왜·몽고·여진과의 교린 등 외교에서 주로 통역의 임무를 담당하였다. 역관은 조선왕조의 사대교린, 외교관계에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존재였다. 역어의 임무가 국가의 중대사임을 자주 강조하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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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근전 / 役根田 [경제·산업/경제]
조선 후기 군포를 공동으로 납부하기 위하여 마련하였던 마을 공유의 전답. 주민들이 각 마을단위로 부과된 군포를 납부하기 위하여 자구책으로 강구한 것이 군포계와 역근전 등이었다. 그 대가로 토지를 기증받거나 이사호·유망호의 전답을 마을 공유로 하거나 또는 동민들이 공동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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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가 / 歷代歌 [문학/고전시가]
작자·연대 미상의 장편가사. 형식은 3·4조가 우세한 편이며 분량은 고려대학교본은 4음보를 1행으로 계산하여 405행이 되고, 국립중앙도서관본은 이보다 약간 길어 서로 간에 차이를 보이고 있다. 이 밖에도 권세기본, 장서각 도서본, 사재동본(史在東本)이 있어 같은 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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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국왕왕비추존단자 / 歷代國王王妃追尊單子 [정치·법제]
대한제국 말기에 조선의 역대 국왕 및 왕후 중 존호, 묘호, 시호 등을 추상하거나 지위를 추존하고 그에 따라 책보를 올린 내역을 기록해 둔 것으로 보이는 목록. 《순종실록》에 의하면 1908년(순종 1) 7월 30일에 진종, 헌종, 철종에게 추존 책보를 올렸다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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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사론 / 歷代史論 [역사/조선시대사]
조선 후기의 문신 송징은과 아들 성명이 중국의 역사적 인물에 대한 역대 선인들의 사평을 모아 놓은 책. 41권 10책. 목판본. 송징은이 일찍이 고금의 인물들을 논해 시비를 가리는데 뜻을 두고 있던 중 스승인 박세채가 이에 관한 목록을 보여주자, 여러 해 동안 자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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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유림초기 / 歷代儒林抄記 [정치·법제]
이왕직(李王職) 인찰공책지에 필사한 문서. 설총(薛聰), 최치원(崔致遠)부터 송명흠(宋明欽), 박성원(朴性源)에 이르는 유림의 계통을 작성한 것이다. 각 인물의 성명과 자와 호, 본관, 활동시기 등을 정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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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전리가 / 歷代轉理歌 [문학/고전시가]
1371년(공민왕 20)에 신득청(申得淸)이 지었다는 가사. 『화해사전(華海師全)』 권6에 한문과 이두(吏讀)로 표기되어 있는데, 이두에는 한글이 병기되어 있다. 4음보가 주축이지만 중간에 3음보 또는 5음보의 파격이 들어 있으며, 3∼5음보 1구로 계산하여 전체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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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천자문 / 歷代千字文 [언어/언어/문자]
1911년에 이상규(李祥奎)가 간행한 천자문 형식의 학습서. 집안 아이들 교육에 관심이 많았던 혜산(惠山) 이상규는 고성 무양리에서 산청 묵곡으로 이거한 후에 1902년 학이재(學而齋)를 창건하였다. 이상규는 자질 교육을 위해 교재 편찬에 착수하여 1910년 책의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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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도 / 力道 [예술·체육/체육]
체급 별로 바벨을 머리 위로 들어올려 그 중량을 겨루는 경기. 경기는 몸무게에 따라 10체급으로 나누어지며 같은 체급끼리 승패를 겨룬다. 소련·동유럽을 중심으로 구미에서 성행되는 경기로, 체력육성, 특히 근력양성에 좋은 종목이다. 1896년 아테네에서 개최된 제1회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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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도산 / 力道山 [예술·체육/체육]
해방 이후 세계 프로레슬링계를 제패한 체육인. 함경남도 출신. 1939년 일본에 건너가서 모모타[百田光浩]로 개명, 이듬해부터 역도산(力道山)이라는 별명으로 일본씨름을 시작하였다. 1949년 26세로 세키와키[關脇]의 지위에까지 올랐으며 1951년 세계적인 프로레슬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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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동서원 / 易東書院 [교육/교육]
경상북도 안동시 송천동에 있는 서원. 1570년(선조 3)에 지방 유림의 공의로 우탁(禹倬)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1684년(숙종 10)에 ‘역동(易東)’이라 사액되어 선현배향과 지방교육의 일익을 담당하여오던 중, 1868년(고종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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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서 / 易書 [역사/조선시대사]
과거에서 시권의 필체를 알아보지 못하도록 서리를 시켜 주필로 바꾸어 쓰던 제도. 거자들이 낸 시권을 100장씩 책으로 묶어『천자문』의 순서에 따라 천축·지축 등의 자호를 매겨 봉미관에게 넘기면 봉미관은 시권의 양편에 자호를 매기고 감합을 그린다. 그 뒤 피봉과 제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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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설법 / 逆說法 [언어/언어/문자]
수사법 중 변화법의 하나. 표면적으로는 모순되거나 부조리한 것 같지만 그 표면적인 진술 너머에서 진실을 드러내고 있는 수사법이다. 역설법은 앞의 두 예나 “두 볼에 흐르는 빛이/정작으로 고와서 서러워라”, “아아, 님은 떠났습니다만, 나는 님을 보내지 아니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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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성 / 力城 [지리/인문지리]
고구려시대의 지명. 『광개토왕릉비』에 의하면, 영락 5년에 비려(碑麗, 거란)을 격파한 광개토왕의 군대가 회군하여 돌아올 때 지나오게 된 지명 가운데 하나이다. 역성이라는 지명이 『진서(晉書)』 지리지에서 요동군의 9개 속현 중에 제일 마지막에 기록되어 있는 것으로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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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어 / 譯語 [언어/언어·문자]
갑국의 언어문자를 을국의 언어문자로 번역하여 의사를 전달하는 수단. 역과초시(譯科初試)·복시에 한학(漢學)·몽학(蒙學)·왜학(倭學)·여진학(女眞學)은 모두『경국대전』을 번역하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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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어유해 / 譯語類解 [언론·출판/출판]
조선시대 사역원에서 신이행(愼以行) 등이 만든 중국어 어휘사전. 각 어휘를 문항별로 배열하고, 그 중국어 발음과 뜻을 한글로 적은 유별사서(類別辭書)이다. ≪통문관지≫에 의하면 1682년(숙종 8)에 민상국이 사역원 중국어 역관인 신이행·김경준·김지남 등에게 명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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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어유해보 / 譯語類解補 [언어/언어/문자]
1775년(영조 51)에 김홍철(金弘喆)이 『역어유해(譯語類解)』를 보궐(補闕)하여 간행한 책. 1권 1책. 목판본. 이 책의 체재는 『역어유해』에 비하여 표제어에 구(句)와 절(節)이 더 많이 보인다는 점을 특징으로 한다. 국어사의 자료로서도 『역어유해』와 비교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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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옹패설 / 櫟翁稗說 [문학/한문학]
고려 말기에 이제현(李齊賢)이 지은 시화·잡록집. 4권 1책. 목판본. 1342년(충혜왕 복위 3) 56세에 환로(宦路)에서 은퇴하여 자기 집에 거처하면서 저술한 책이다. 고려시대에 이 책이 간행되었을 것이나 전하는 것이 없고, 다만 현재 온전한 모습으로 열람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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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천서원 / 嶧川書院 [교육/교육]
경상남도 거창군 원천면 사마리에 있었던 서원. 1635년(인조 13)에 임득번(林得蕃)과 정유명(鄭惟明)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당시의 경내 건물로는 사우(祠宇)·강당·동재(東齋)·고사(庫舍) 등이 있었다. 선현배향과 지방교육의 일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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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학 / 譯學 [언어/언어·문자]
조선시대에 외국어의 학습·교육·연구·통역 등을 부르던 명칭. 조선시대의 역학자는 역과 출신 또는 취재와 같은 특별 등용으로 역학에 종사하게 된 부류와 한학강이관 또는 습독관이나 승문원의 한학질정관 출신이 있었는데, 역관들은 사역원의 관리, 지방 역학의 훈도 등으로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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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학대도전 / 易學大盜傳 [문학/한문학]
조선 정조 때 박지원(朴趾源)이 지은 한문 단편소설. 본문은 전하지 않고 그 제목만이 『연암집(燕巖集)』 방경각외전(放璚閣外傳)에 실려 있다. 그러나 작자 스스로 저작경위를 밝힌 자서가 있고 외전의 말미에 작자의 아들 박종간(朴宗侃)의 기록이 첨가되어 있어서 그 내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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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학훈도 / 譯學訓導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한성의 사역원 및 지방 관서의 외국어 통역 및 교육을 전문적으로 담당하던 종9품 관직. 사역원에 한학훈도 4인, 몽학·왜학·여진학훈도 각 2인씩을 두었고, 부산과 제포에 왜학훈도 1인, 평양과 의주에 한학·역학훈도 각 1인씩을 두었다. 조선 후기에는 제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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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 輦 [과학기술/과학기술]
왕실에서 사용하는 지붕이 있는 가마. 왕이나 왕비, 세자, 세자빈 등이 용하였다. 왕실의 가마를 지칭하는 연과 함께 쓰인 말로, 연이 지붕이 있는데 비해 여는 지붕이 없다. 궁궐 안에서는 여를 타지만 정전바깥으로 나갈 때에는 지붕이 있는 가마인 연을 이용했다. 또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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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객시고 / [문학/고전산문]
조선후기 서화가 허필(許佖)의 필사본 시집. 「연객시고」에는 5언절구 76수, 5언율시 44수, 7언절구 88수, 7언율시 38수, 잡체시 8수, 5언고시 3수, 7언고시 2수 등 200여 수의 시가 수록되어 있다. 벗 임희성이 허필 만년에 직접 본 「연객시고」에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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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경서원 / 硏經書院 [교육/교육]
대구광역시 북구 연경동(硏經洞)에 있었던 서원. 1564년(명종 19) 지방유림의 공의로 이황(李滉)의 학문과 덕행을 기리기 위하여 생사당(生祠堂)을 창건하였다. 이황이 죽은 뒤 1613년(광해군 5) 그의 위패를 모셨으며, 1660년(현종 1) ‘연경(硏經)’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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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경좌담 / 演經坐談 [언어/언어/문자]
1923년에 게일((James S. Gale))이 만든 노래복음서. 활판본. 게일이 서문을 마치고, 한국 기독교 문학에서 간행한 것으로, 가사만 남아 있는 찬송가집이다. ‘연경좌담(演經坐談)’이라는 서명의 의미는, ‘성경을 연기하듯이, 앉아서 이야기하듯이’ 모여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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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고주의 / 緣故主義 [사회/사회구조]
혈연(血緣), 지연(地緣), 학연(學緣)이라는 전통적 사회관계의 복합적인 그물망을 의미. 연고주의를 설명할 때, 연결주의와 연줄주의를 구분할 필요가 있다. 이 둘 모두 영어로는 네트워크(network)이지만, 후자는 지연이나, 혈연, 학연처럼 특수주의적이고 폐쇄적인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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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곡 / 連谷 [지리/인문지리]
강원도 강릉 지역의 옛 지명. 본래 고구려의 지산현(支山縣)이었는데, 신라 경덕왕 때 명주의 속현으로 되었다. 1018년( 현종 9) 연곡현이라 고쳤으며, 조선시대에 들어와 현이 폐지되고 강릉대도호부의 직촌이 되었다. 1914년 행정구역개편 때 강릉군에 속하였다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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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곡유집 / 延谷遺集 [종교·철학/유학]
권성익의 문집. 2권 1책. 석인본. 권정섭의 증조부인 소헌 권인하와 종숙부 질암 권경모가 편집한 뒤에, 권정섭의 아버지인 긍재가 몇 사람에게 교정을 청하여 2책으로 정리했고, 권정섭이 이를 석인으로 간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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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광정 / 練光亭 [문학/한문학]
조선 중기에 최경창(崔慶昌)이 지은 한시. 칠언절구로, 대동강가의 명승지인 연광정에 올라 그곳의 뛰어난 조망과 감회를 읊은 시이다. 『고죽집(孤竹集)』과 『국조시산(國朝詩刪)』 권3 등에 실려 있는데, 『고죽집』에는 ‘연광정시이순입지(練光亭示而順立之)’라는 제목으로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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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개음 / 軟口蓋音 [언어/언어/문자]
연구개를 조음점(調音點)으로 하여 발음되는 자음. 조선시대에는 중국음운학(中國音韻學)에 따라 『훈민정음』 이후로 아음(牙音) 즉 ‘엄쏘리(어금닛소리)’라 하여 ‘ㄱ, ㄲ, ㅋ, ’을 아음으로 분류하였다. 『훈민정음』에서 “아음은 혀뿌리가 목구멍을 닫는 모양을 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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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학 / 演劇學 [예술·체육/연극]
연극에 관련된 여러 요소·행위·현상을 학문적 대상으로 연구하는 학문. 우리 나라 연극에 관한 통사적 연구는 1939년에 발간된 김재철의 <조선연극사(朝鮮演劇史)>가 그 효시이다. 관련 학회로서는 한국연극학회 등이 있으며, 대학의 일부 어문학과(특히 국문학과) 및 연극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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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향교 / 燕岐鄕校 [교육/교육]
세종특별자치시 연기면 교촌3길에 있는 향교. 1416년(태종 16)에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1865년(고종 2)에 명륜당을 중수하고, 1887년에 현재의 위치로 이건하였다. 1901년에 전사청(典祀廳), 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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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낙재 / 硏駱齋 [예술·체육/무용]
서울특별시 종로구 동숭동에 있는 국내 최초의 춤 전문 자료관. 최승희의 『나의 자서전』, 조택원의 자서진 『가사호접』, 우리나라 최초의 무용이론서인 박외선의 『무용개론』 등 일제강점기의 무용 공연 프로그램, 근대무용 선구자들의 육필 원고와 무용대본, 안무노트 등 희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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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날리기 / 鳶─ [생활/민속]
연을 공중에 띄우는 놀이. 연날리기는 오랜 옛날부터 전승되어 오는 민족전래의 기예(技藝)의 하나로서 소년에서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남성들의 흥미를 끌어 제2차세계대전 전까지만 해도 음력 정초가 되면 해마다 우리 나라 각처에서 성행하여 장관을 이루었던 민속놀이였다. 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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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단술 / 燃丹術 [종교·철학/도교]
불로장생의 약인 단을 만드는 기술. 연단술은 쉽게 구할 수 있는 금속을 이용해서 불로장생의 약을 구하려는 기술이다. 연단술은 중국에서 발달하였다. 연단술은 내단과 외단으로 나누인다. 진나라 갈홍의 <포박자>가 외단법의 고전이다. 위백양의 <주역참동계>가 내단법의 대표적

종교·철학(42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