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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득강전 / 魚得江傳 [문학/고전산문]

    조선 후기의 작자 미상의 고전 소설. 한글 필사본. 1책(15장). 권말에 “병술정월념이일필교신셔언”이라는 필사기로 보아, 고종 23년(1886) 음력 정월 22일에 필사된 것임을 알 수 있다. ‘필교신셔언(畢校新書諺)’은 그 무렵에 창작된 한글 소설을 교정 완료했다

  • 어랑군 / 漁郎郡 [지리/인문지리]

    함경북도 동해안 중부에 있는 군. 서쪽은 양강도 백암군, 남쪽은 화성군·길주군, 북쪽은 경성군·연사군에 접하여 있으며, 동쪽은 42.5㎞의 해안선을 끼고 동해에 면하여 있다. 동경 128°58′∼129°48′, 북위 41°16′∼41°38′에 위치하고, 면적 1,300

  • 어랑단 / 漁郎端 [지리/자연지리]

    함경북도 경성군 어랑면의 북동쪽 끝에 있는 곶(串). 이 지역은 원래 고구려의 땅이었고 뒤에 발해의 용원부(龍原府)이었으며 여진·원나라의 영토가 되었다가 고려의 공민왕 때 수복된 곳이다. 이 지역은 단층해안으로 어랑단 부근의 어대진(漁大津) 외에는 항구가 발달할 만한

  • 어랑천 / 漁郎川 [지리/자연지리]

    함경북도 경성군 주을읍궤산봉(机山峰, 2,277m)에서 발원하여 군의 남부를 흐르다가 함경선의 봉강역 부근에서 지류인 명간천(明澗川)을 합쳐 동해로 흘러드는 강. 길이 103㎞, 유역면적 1,950㎢. 상류 부근에서는 대체로 남류하다가 중류 부근에서 방향을 바꿔 동쪽으

  • 어록해 / 語錄解 [언론·출판/출판]

    경부(經部) - 소학류(小學類). 남이성(南二星) 등 편, 목판본, 불분권 1책(46장). 1669년 왕명으로 성리학 서적에 나오는 어록에 대하여 이황(李滉)과 유희춘(柳希春) 등이 각자 주석한 것을 1657년에 정양(鄭瀁)이 간행한 책인 원간《어록해(語錄解)》에서

  • 어룡전 / 魚龍傳 [문학/고전산문]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1책. 국문필사본·활자본·한문필사본 이 작품은 계모로 인하여 전처 소생의 남매가 쫓겨나고, 이들 남매가 갖은 고초를 겪은 끝에 다시 가정의 화합을 이룬다는 내용의 가정소설이다. 전체적인 구성에 있어서 이 작품은 「양풍운전(梁風雲傳)」과 유사

  • 어린이회관 / [사회/사회구조]

    어린이의 건전육성을 위한 각종 행사와 연구활동이 이루어지는 어린이의 복지회관. 재단법인 육영재단(育英財團) 주요사업의 하나로서, 1970년 7월 25일 서울 남산에서 개관되었다. 그 뒤 1975년 10월, 남산의 이 건물은 국립중앙도서관에 이양되고, 서울특별시 성동구

  • 어머니를 울리는 자는 누구냐 / 어머니를 울리는 자는 누구냐 [예술·체육/연극]

    몸을 던져 나라를 구한 프랑스인의 애국정신을 그린 김기림의 단막희곡. 1931년 <동광> 9월호에 발표되었다. 1917년 가을 늙은 퇴역대위 마샨의 집을 배경으로 의용병 군복을 입은 어린 아벨이 아버지에게 그의 입대를 알린다. 그러자 마샨은 독일군과 싸운 이야기를 하며

  • 어면순 / 禦眠楯 [문학/구비문학]

    조선 중기에 송세림(宋世琳)이 편찬한 한문 소화집. 편자의 아우 세형(世珩)에 의하여 간행되었다. 확실한 편찬 연대는 알 수 없으나, 서(序)·발문을 참고하면 1530년(중종 25) 전후일 것으로 추측된다. 송세림은 젊어서 과거에 급제하여 관리 생활을 시작하였으나, 질

  • 어모장군 / 禦侮將軍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무신 정3품 당하관의 품계. 조선이 건국된 직후인 1392년(태조 1) 7월 무산계 하계는 과의장군이라고 하였다. 그런데 무산계 하계의 과의장군은 1466년(세조 12) 어모장군으로 개칭되어 ≪경국대전≫에 그대로 수록되었다. 그리고 정3품 당하관에 해당되는

  • 어무적 / 魚無迹 [문학/한문학]

    조선시대 「유민탄」, 「신력탄」 등을 저술한 시인. 할아버지는 생원(生員) 어변문(魚變文)이며, 아버지는 사직(司直) 어효량(魚孝良)이다. 성종·연산군 때에 벼슬이 높았던 어세겸(魚世謙)과 어세공(魚世恭)과는 재종형제(再從兄弟) 사이다. 어머니가 관비임에도 불구하고 아

  • 어묵 / 魚─ [생활/식생활]

    흰색의 물고기살을 으깨어 소량의 소금·설탕·녹말 등을 섞어 반죽한 것을 여러 가지 모양으로 만들어 가열, 응고시킨 음식. 물고기살의 근원섬유(筋原纖維)인 단백질은 3% 정도의 소금을 첨가하여 가열하면 응고하여 센 탄력을 지닌 겔(gel)을 형성한다. 이것이 어묵이다.

  • 어문규범 / 語文規範 [언어/언어/문자]

    말을 하고 글을 쓸 때 반드시 지켜야 할 규칙. 국민이 공적인 상황에서 의사소통을 효과적으로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정부가 제정한 말과 글의 규범을 어문 규범이라고 한다. 어문 규범에는 단어를 바르게 발음하거나 바르게 표기하는 것, 표준어를 사용하는 것, 문장을 문

  • 어문연구학회 / 語文硏究學會 [언어/언어/문자]

    국어국문학 연구를 위하여 설립된 학술단체. 국어국문학과 민속학을 연구함으로써 향토 문화의 고유성을 개발하여 민족 문화 창달에 기여하고자 도수희(都守熙), 조종업(趙種業), 사재동(史在東) 등이 중심이 되어 1962년 대전에서 설립하였다. 설립 이후부터 학술지 『어문연구

  • 어문정책 / 語文政策 [언어/언어/문자]

    국가가 국민이나 식민지인에 대하여 의식적으로 행하는 것으로서 언어의 사회적인 가치를 추구하는 방법. 어문정책은 일반적으로 언어정책 또는 언어계획이라고 부르며 광의와 협의로 구분해볼 수 있다. 광의로는 언어의 선택적 목표·방법·결과에 관한 해결에 집중된다. 협의로는 한

  • 어물전 / 魚物廛 [경제·산업/경제]

    조선시대 육주비전 가운데 수산물을 취급하던 시전. 북어·관목(貫目 : 말린 청어)·꼴뚜기·민어·석어(石魚 : 조기)·통대구(通大口)·광어·문어·가오리·전복·해삼·가자미·곤포(昆布)·미역·김·파래·우뭇가사리 등 각종 수산물을 취급하던 상점이다.

  • 어미 / 語尾 [언어/언어/문자]

    어형변화(語形變化)를 가지게 되는 단어에서 어간(語幹)을 제외하고 어말(語末) 위치에 오는 형태소(形態素, morpheme). 굴절관계를 나타내는 일종의 접미사로서 곡용어미(曲用語尾)와 활용어미(活用語尾)의 두 종류가 있다. 곡용어미는 체언(곡용어간)에 붙고 활용어미는

  • 어변갑 / 魚變甲 [종교·철학/유학]

    1381(우왕 7)∼1435(세종 17). 조선 전기의 문신. 득룡의 증손, 할아버지는 백유, 아버지는 연, 어머니는 이운길의 딸이다. 1399년(정종 1)에 생원이 되고, 1408년(태종 8) 식년문과에 장원한 뒤 응교, 지제교, 경연검토관, 집현전직제학 등을 역임하

  • 어부가도산곡 / 漁父歌陶山曲 [언론·출판/출판]

    집부(集部) - 사곡류(詞曲類) 이현보(李賢輔), 이황(李滉) 저, 목판본, 간사년미상, 불분권 1책(어부가 6장, 도산곡 6장). 농암 이현보의 어부가(漁父歌) 9장과 퇴계 이황의 도산(陶山) 12곡이 실린 책이다. 이 곡에 관한 내용을 담은 농암과 퇴계의 초서체 글

  • 어부단가 / 漁父短歌 [문학/고전시가]

    1549년에 이현보(李賢輔, 1467∼1555)가 전해 오는 10장 형식의 어부단가를 줄여 5장으로 개작한 어부가 형식의 연시조. 5연으로 구성된 「어부단가」의 시적 화자는 맑고 푸른 강호에서 한가롭게 살아 가는 어부이다. 화자는 인세(人世)로 지칭되는 세속세계와 자신

  • 어부림 / 魚付林 [경제·산업/산업]

    물고기가 서식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할 목적으로 물가에 나무를 심어 이룬 숲. 어부림에 관한 법률상의 내용은 1908년에 발포한 <삼림령 森林令>에서 비로소 찾아볼 수 있다. 현행 우리나라의 <산림법> 제56조에는 보안림의 지정근거로서 제4항에 어류의 유치와 증식이 지적

  • 어부사시사 / 漁父四時詞 [문학/고전시가]

    1651년(효종 2)윤선도(尹善道)가 지은 단가(短歌). 1651년(효종 2) 윤선도(尹善道)가 지은 단가(短歌). 보길도(甫吉島)를 배경으로 지은 40수의 단가로, 『고산유고 孤山遺稿』에 실려 전한다. 이 노래는 작자와 제작연대 미상인 고려 후기의 「어부가 漁父歌」(

  • 어불도 / 於佛島 [지리/자연지리]

    전라남도 해남군 송지면 어란리에 있는 섬. 동경 126°28′, 북위 34°20′에 위치하며, 해남반도의 어란리에서 남쪽으로 0.7㎞ 지점에 있다. 면적은 0.66㎢이고, 해안선 길이는 5.9㎞이다. 어란리 어항과 마주하고 있어 방파제 역할을 한다. 2009년 기준으로

  • 어사내 / 於斯內 [지리/인문지리]

    강원도 평강 지역의 옛 지명. 본래 백제의 어사내현이었는데 뒤에 부양현(斧壤縣)으로 고쳤다. 그 뒤 신라의 영토가 된 뒤에 광평현(廣平縣)으로 고쳤다가 고려 태조 때평강으로 바꾸었다. 어사내라는 지명은 ‘넓은 들[廣野]’이라는 뜻을 가진다. 이는 이 곳이 철원·평강의

  • 어사용 / [문학/구비문학]

    나무꾼이 산에 나무하러 가서 부르는 민요. 산간지방에서 들을 수 있는데, 특히 경상북도 태백산맥지역인 영양·영덕·청송·영천 등지에서 조사된 자료가 풍부하다. 이 노래는 주로 머슴들이 부르는데, 산에 가서 나무를 하노라면 늦도록 장가를 가지 못하고 고생만 하는 신세가 더

  • 어산불영설화 / 魚山佛影說話 [문학/구비문학]

    1180년(명종 10)에 창건된 만어사(萬魚寺)의 옛터에 관한 설화. 『삼국유사』 권3 탑상편(塔像篇) 제4 어산불영조에 수록되어 있다. 이 설화는 불교가 전래되어 불경을 깊이 이해하고, 이 지방과 부합하는 점을 발견한 이후에 설화가 형성되었다고 보아야 한다. 또한,

  • 어성좌 / 御成座 [예술·체육/연극]

    우리나라에서 신파극을 최초로 공연했던 극장. 1910년 남대문 밖 서울역 맞은 편에 세워졌는데 수용인원 4백명 정도의 작은 극장이다. 1911년 초겨울 임성구가 일본극장인 수좌에서 연극을 배워서 혁신단을 창단하여 창립공연으로 이성좌 무대에 <불효천벌>(7막)을 올렸는데

  • 어세겸 / 魚世謙 [종교·철학/유학]

    1430(세종 12)∼1500(연산군 6). 조선 중기의 문신. 연의 증손, 할아버지는 변갑이다. 아버지는 효첨, 어머니는 박은의 딸이다. 세공의 형이다. 1456년(세조 2)에 동생 세공과 동방으로 식년문과에 병과로 급제하였다. 우승지, 공조판서, 병조판서, 좌찬성,

  • 어수록 / 禦睡錄 [문학/구비문학]

    조선 후기에 장한종(張漢宗)이 편찬한 한문 소화집(笑話集). 『어수록』은 장한종이 화원(畫員)으로서 수원 감목관(監牧官)을 지낼 때 지은 것이다. 책머리에 있는 자서에 의하면, 이 책은 임신년(1812) 정월 편자의 재종숙이 내방했을 때 기록한 것이라 한다. 이 책에

  • 어숙권 / 魚叔權 [종교·철학/유학]

    생몰년 미상. 조선 초기 문인. 할아버지는 세겸, 아버지는 맹렴이다. 숙정의 아우이다. 서얼 출신으로 중국어에 뛰어나 외교에 이바지했으며 시를 평론하는 데에 일가를 이루었다. 저서로 <고사촬요>, <패관잡기> 등이 있다.

  • 어순 / 語順 [언어/언어/문자]

    단어(혹은 어절)가 문이나 구절 가운데 놓이는 자리의 일정한 순서. 언어는 음성의 계기성(繼起性)으로 말미암은 선조적(線條的) 연쇄물인 까닭으로 여러 단어가 동시에 나타날 수 없으며, 상대적 전후관계는 배열되는 구속을 받는다. 그러나 이러한 구속을 단순한 제약으로서가

  • 어승생오름 / 어승생오름 [지리/자연지리]

    제주특별차지도 제주시 해안동에 소재하는 화구호를 지닌 분석구. 어승생오름은 한라산 북쪽 산록 표고 950m 지점의 한라산국립공원 어리목등산로 입구에 위치하고 있다. 산정 표고 1,169m의 어승생오름은 비고 350m, 둘레 5,842m, 기저직경 1,968m, 면적 2

  • 어암서원 / 魚巖書院 [교육/교육]

    전라북도 순창군 쌍치면 둔전리에 있었던 서원. 1827년(순조 27)에 지방유림의 공의로 김인후(金麟厚)·이이(李珥)·정철(鄭澈)·김시서(金時瑞)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하여 김인후가 강학하던 훈몽재(訓蒙齋) 곁에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선현배향과 지방교육의 일익

  • 어업권 / 漁業權 [경제·산업/산업]

    일정한 수역에서 어업을 할 수 있는 권리. 우리나라에서 어업권제도가 창설된 것은 1909년이며, 그 뒤 몇 차례의 개정과정을 거치면서 오늘날까지 존속되고 있다. 재산권으로서의 어업권에는 이상과 같은 각종 제한이 가해지고 있는 것이다. 또, 어업권은 존속기간도 한정되어

  • 어영청 / 御營廳 [정치·법제/국방]

    조선 후기 중앙에 설치된 오군영 중 왕을 호위하던 군영. 1623년의 인조반정으로 국내 정세가 어수선하고 국제적으로 후금과의 관계가 위급해진 가운데 설치. 어영군은 당시 수도 방어의 책임을 맡고 있던 훈련도감과 더불어 중앙군의 핵심이 되었다. 그러나 재정의 어려움으로

  • 어우동 / 於于同 [문학/한문학]

    조선전기 제9대 성종 때 고위 관료들이 연루된 통간죄 사건으로 교형에 처해진 왕족. 아버지는 지승문원사(知承文院事)을 지낸 박윤창(朴允昌)이다. 어우동은 종실 태강수(泰江守) 이동(李仝)의 아내가 되었는데, 행실이 방탕하여 여러 조관 및 유생들과 관계하였다. 조정에서

  • 어우야담 / 於于野譚 [문학/구비문학]

    조선 중기에 유몽인이 편찬한 설화집. 5권 1책. 활판본. 권1은 인륜편, 효열·충의·덕의·은둔·혼인·처첩·기상·붕우·노비·배우·창기, 권2는 종교편, 선도·승려·서교·무격·몽·영혼·귀신·속기·풍수·천명, 권3은 학예편, 문예·식감·의식·교양·음악·사어·서화·의약·기

  • 어우집 / 於于集 [문학/한문학]

    조선 중기의 문신·문장가인 유몽인(柳夢寅)의 시문집. 12권 6책. 목활자본. 전집의 첫머리에 ‘어제판부(御製判付)’라 하여 정조가 내린 신원에 관한 하교를 실었으며, 전집 말미에 유금의 발문과 후집 말미에 유영무의 후서를 싣고 있다. 전집의 권1·2에는 시 510여

  • 어울무덤 / 合葬墓 [역사/선사시대사]

    두 사람 이상의 주검을 한데 묻는 무덤. 합장의 종류에는 같은 시기에 죽은 사람들을 편의상 함께 매장하는 경우, 죽은 시기가 다른 이들을 애당초 계획을 세워 순차적으로 묻는 추가장(追加葬)의 성격을 띤 경우(이 경우는 보통 부부 또는 가족의 경우가 많으며, 좁은 의미의

  • 어유구 / 魚有龜 [종교·철학/유학]

    1675(숙종 1)∼1740(영조 16). 조선 후기의 문신. 한명 증손, 할아버지는 진익, 아버지는 사형, 어머니는 유거의 딸이다. 1707년 별시 문과에 병과로 급제해 수원부사, 병조참지, 어영대장, 훈련대장 등을 역임하였다. 저서로『긍재편록』·『농암사단칠정변』이

  • 어유봉 / 魚有鳳 [종교·철학/유학]

    1672(현종 13)∼1744(영조 20). 조선 후기의 문신. 세공의 9대손, 한명 증손, 할아버지는 진익, 아버지는 사형, 어머니는 유거 딸이다. 경종의 장인 유구 형이다. 김창협의 문인이다. 집의, 사복시정, 호조참의, 승지, 세자시강원찬선 등을 역임하였다. 저서

  • 어윤중 / 魚允中 [정치·법제/정치]

    조선 후기의 정치가(1848∼1896). 일본 조사시찰단. 청국 문의관. 동래암행어사로 일본신사유람단에 참가했고, 문의관으로 조미수호조규에 합의하고, 서북경략사로 청나라측과 중강무역장정·회령통상장정을 협정하였다. 이후 병조·호조참판을 지냈고, 갑오경장 내각 때 탁지부

  • 어은산 / 魚隱山 [지리/자연지리]

    강원도 양구군 수입면에 있는 산. 높이 1,277m.태백산맥에서 갈라진 광주산맥 중의 한 산으로, 북쪽에는 용문산(龍門山, 1,068m), 동쪽에는 문필봉(文筆峯, 1,008m), 남쪽에는 백석산(白石山, 1,142m)이 있다. 용문산과의 사이에는 내금강에서 발원한 금

  • 어은서원 / 漁隱書院 [교육/교육]

    전라북도 남원시에 있었던 서원. 1860년(철종 11)에 지방 유림의 공의로 홍관(洪灌)·이천(李篟)·홍연(洪演)·이감(李堪)·이흘(李忔)·홍상주(洪尙疇)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선현배향과 지방교육의 일익을 담당하여 오던 중, 1868년

  • 어을매곶 / 於乙買串 [지리/인문지리]

    경기도 파주 지역의 옛 지명. 본래 백제의 천정구현(泉井口縣)이었는데, 뒤에 고구려가 취하였다가 신라의 영토가 된 뒤에 교하군(交河郡)으로 바뀌었다. 어을매의 지명유래는 ‘어을’이 왕을 뜻하고 ‘매’가 하천을 뜻하므로, 지금의 곡릉천(曲陵川) 부근에 있었던 옛 부족국에

  • 어음번역 / 語音飜譯 [언어/언어/문자]

    연산군 때에 유구어(琉球語)를 한글로 채록한 자료. 『해동제국기(海東諸國記)』의 간본으로는 가장 오래된 1512년(중종 7)의 책에 부록으로 실린 「유구국」에 수록되어 있다.『연산군일기』(7년 1월 신미)에 의하면, 「유구국」은 왕명에 따라 선위사(宣慰使) 성희안(成希

  • 어의도 / 於義島 [지리/자연지리]

    전라남도 신안군 지도읍 어의리에 있는 섬. 동경 126°00′, 북위 35°08′에 위치한다. 목포에서 북서쪽으로 40.8㎞, 지도(智島)에서 북쪽으로 2㎞ 지점에 있다. 면적은 1.60㎢이고, 해안선 길이는 7.8㎞이다. 부속도로 대포작도(大包作島)·소포작도(小包作島

  • 어의도 / 於義島 [지리/자연지리]

    경상남도 통영시 용남면 어의리에 있는 섬. 동경 128°39′, 북위 34°57′에 위치한다. 고성에서 동쪽으로 6㎞, 거제도 해안에서 북쪽으로 3.7㎞ 지점에 있다. 면적은 0.43㎢이고, 해안선 길이는 5.0㎞이다. 2009년 기준으로 인구는 96명(남 47명, 여

  • 어절 / 語節 [언어/언어/문자]

    한 단어 및 그 이상의 이어진 단어들에 의하여 이루어진 문장 구성의 한 단위. 구(句, phrase)보다는 작고, 단어보다는 큰 문법단위이다. 어절에 대해서는 다양한 정의가 있다. 먼저, 문장에서 앞뒤로는 휴지를 두어 발음할 수 있으나, 그 중에는 휴지를 둘 수 없는

  • 어정규장전운 / 御定奎章全韻 [언어/언어·문자]

    소학류(小學類). 명석정에 소장되어 있는 책이다. 책수는 1책, 판종은 목판본이다. 규격은 20.0×15.7cm, 반곽은 16.0×12.6cm이다. 판심제는 규장전운(奎章全韻) 上下 1책이다. 정조(正祖)가 규장각(奎章閣)의 제신(諸臣)에게 명하여 편찬한 운서(韻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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