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필터

주제어사전 22,135건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홈 > 검색결과
  • 안제승 / 安濟承 [예술·체육/무용]

    해방 이후 서라벌예술대학 교수, 경희대학교 교수 등을 역임한 교육자.무용이론가. 1922년 서울에서 출생한 안제승은 1943년 일본 니혼[日本]대학교에서 영화 연출을 전공하였다. 1944년 그는 형 안막(安漠)과 형수이자 무용가인 최승희의 주선으로 김백봉과 결혼했다.

  • 안조원 / 安肇源 [문학/고전시가]

    조선후기 「만언사」를 저술한 유학자. 정조 때 대전별감을 지냈다는 것 외에 인적사항은 알 수 없다. 34세에 추자도로 귀양 가서 풀려날 때까지의 비참하였던 모습을 노래한 가사 「만언사(萬言詞)」의 작자이다. 「만언사」는 여러 가지로 그 이름이 전하고 있다. 안조원이 지

  • 안좌도 / 安佐島 [지리/자연지리]

    전라남도 신안군 안좌면에 있는 섬. 동경 126°08′, 북위 34°45′에 위치하며, 목포에서 서쪽으로 20.8㎞ 지점에 있다. 면적은 46.29㎢이고, 해안선 길이는 49.7㎞이다. 지명은 동쪽의 안창도(安昌島)와 서쪽의 기좌도(基佐島)라는 섬이 간척사업에 의하여

  • 안주 / 按酒 [생활/식생활]

    술을 마실 때에 함께 먹는 음식. 안주로 적합한 음식은 육포·어포·생선회·육회·숙회·생선전·간전·천엽전·채소전, 파나 미나리에 조개를 섞어 지진 적, 전골, 두부 또는 생선찌개 등의 단백질성 요리와 냉채·탕평채·파와 미나리 강회 같은 신선한 채소요리가 적합하다. 대체로

  • 안주군 / 安州郡 [지리/인문지리]

    평안남도 서북단에 있는 군. 동쪽은 개천군과 순천군, 남쪽은 평원군, 북쪽은 평안북도 박천군과 영변군에 접하고, 서쪽은 황해에 면하여 있다. 동경 125°22′∼125°49′, 북위 39°26′∼39°42′에 위치하며, 면적 692.2㎢, 인구 9만261명(1938년

  • 안주시 / 安州市 [지리/인문지리]

    평안남도 서북부에 있는 시. 동쪽은 개천시, 서쪽은 문덕군, 남쪽은 숙천군·순천시, 북쪽은 평안북도 박천군과 접하여 있다. 동경 125○32´∼125○51´, 북위 39○26´∼39○40´에 위치하며, 면적 359㎢, 인구 21만 7200여 명(1996년 추정)이다.

  • 안주탄광선 / 安州炭鑛線 [지리/인문지리]

    북한의 행정구역상 평안남도 안주군 신리(新里)와 청남(淸南) 사이에 부설된 철도. 안주 지역 탄광인입선으로 청남―입석(立石)―태향―서호(西湖)―청남역간의 서부연안선과 청남―삼천포―연풍(延豊)―칠리(七里)―용림(龍林)―청남역간의 동부연안선로 2개선을 총칭하며, 길이는 4

  • 안주탄전 / 安州炭田 [지리/인문지리]

    평안남도 안주군 입석면 일대에 걸쳐 있는 탄전. 경의선만성역의 서쪽 12㎞, 신안주역의 남쪽 약 20㎞의 거리에 있다. 1909년에 우리나라 사람이 석탄의 노두를 발견하였으나 1911년에 일본인 마쓰이(松井民治郎)가 일방적으로 광업권을 가로챘으며, 메이지광업회사(明治鑛

  • 안주평야 / 安州平野 [지리/자연지리]

    평안북도와 평안남도의 경계를 이루는 청천강 하류 남안의 안주군과 평원군 일대에 펼쳐진 평야. 안주평야의 경계를 확실히 구분하기는 어려우나 대체로 동쪽은 자모산맥(慈母山脈)을 경계로 대동강유역과 분리되며, 남쪽은 평원군 어파현(魚波峴)의 이북으로 안주군과 평원군 북부,

  • 안주향교 / 安州鄕校 [교육/교육]

    평안남도 안주군(현재의 안주시) 안주읍 북문리에 있는 향교. 조선 전기에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당시의 경내 건물로는 대성전·명륜당·동재(東齋)·서재·전사청(典祀廳)·신문(神門)·홍살문 등이 있었다. 대성전에는

  • 안중근 / 安重根 [역사/근대사]

    1879-1910. 구한말 교육가·의병장·의사(義士) 1907년 7월 한일신협약이 체결되자 북간도로 망명하였다. 1908년 6월 특파독립대장 겸 아령지구군사령관이 되어 함경북도 홍의동의 일본군과 경흥의 일본군 정찰대를 격파했으나, 회령전투에서는 5,000여 명의 적을

  • 안중근의사유묵 / 安重根義士遺墨 [예술·체육/서예]

    한말의 항일독립투사였던 안중근 의사가 옥중에서 남긴 글씨. 보물 제569호. 이들 유묵은 1910년 2월과 3월에 쓴 것들로 대부분 “庚戌二(三)月 於旅順獄中 大韓國人 安重根 書”라 낙관하고, 인장 대신에 먹을 손바닥에 먹을 묻혀 장인(掌印)으로 찍었다. 글씨의 내용은

  • 안진 / 安縝 [종교·철학/유학]

    1617(광해군 9)∼1685(숙종 11). 조선 후기의 문신. 경렴 증손, 할아버지는 대남, 아버지는 정섭, 어머니는 유간의 딸이다. 1639년(인조 17) 사마시에 합격, 1652년(효종 3)에 증광문과에 병과로 급제하였다. 정언·영광군수·장령·헌납 등을 지냈다.

  • 안진석 / 安晉石 [종교·철학/유학]

    1644(인조 22) - 1725(영조 1). 안문개의 후손, 아버지는 도징, 어머니는 진주유씨이다. 우복 정경세에게 수학하고 퇴계를 사숙하여 학문으로 명성이 있었다. 저자는 학문에 뜻을 두고 전념하였다. 1725년(영조1) 1월 16일 천수를 다하고 정침에서 세상을

  • 안창 / 安昌 [지리/인문지리]

    강원도 고성 지역의 옛 지명. 본래 고구려의 막이현(莫伊縣)이었는데, 1018년(현종 9) 안창으로 고쳐서 고성군에 예속시켰다. 이곳의 지형은 동쪽의 이륜산(峓崙山)에서 뻗어 나온 산줄기가 남북으로 에워싸고 있어 해안분지의 형태를 이루고 있다. 해안지방에는 명사(鳴沙)

  • 안창남 / 安昌男 [과학기술/과학기술]

    1901-1930년. 우리나라 최초의 비행사. 서울 출신. 상준의 아들이다. 부모를 일찍 여의었다. 휘문고등보통학교를 중퇴하고 1919년 일본으로 건너가 자동차 운전기술을 배운 뒤 동경 오쿠리비행학교(小栗飛行學校)에 입학, 3개월 만에 3등비행사의 면허를 따냄으로써

  • 안창렬 / 安昌烈 [종교·철학/유학]

    1847년(헌종 13)∼1925년. 안윤식의 후손, 안병례의 아들, 유주목의 문인이다. 천거로 관직에 올라 1882년 임오군요에 십조소로 의정을 밝혔다. 갑신정변 때에 왕을 호종한 공으로 통정대부에 승계되고, 문경·영천·하양·이천·인제현감을 역임하고 괴산군수가 되어

  • 안창렬 문경현감 해유문서 / 安昌烈 聞慶縣監 解由文書 [정치·법제/법제·행정]

    해유문서. 안창렬(安昌烈)은 담수(聃壽)의 10세손이다. 이 문서는 후임관이 관찰사에게 올린 해유첩정에 해당하는 부분으로 결락이 심하여 자세한 내용을 파악하기 어렵다. 안창렬은 문경현감, 영천군수, 하양현감, 이천부사, 인제현감 등 외관직을 여러 번 역임하였는데 이 문

  • 안창호 / 安昌浩 [교육/교육]

    항일기의 독립운동가·교육자(1878-1938). 1897년 독립협회에 가입, 관서지부조직을 맡았고, 1898년 이상재·윤치호·이승만 등과 만민공동회를 개최했다. 1919년 상해임시정부 내무총장 겸 국무총리 대리직을 맡았다. 1932년 4월 윤봉길의 상해 훙커우공원 의

  • 안창후 / 安昌後 [문학/고전시가]

    조선후기 『한설당유고』, 「한설당」, 「명분설」 등을 저술한 유학자. 아버지는 안세헌(安世獻)이다. 효우학행으로 유림의 포상천거를 받았으나 벼슬에는 뜻이 없어 평생을 한설당에서 글벗들과 시문에 힘썼다. 1747년(영조 23)에 유교적 도덕을 기반으로 한 자신의 생활윤리

  • 안채봉 / 安彩鳳 [예술·체육/무용]

    해방 이후 전라남도 무형문화재 6호 서편제 「춘향가」의 전승자로 지정된 예능보유자.전통예인. 일제강점기 후반에 광주권번에서 가무악을 익힌 후 판소리꾼으로 활동하였고, 1950년대부터 전라남도 광주를 중심으로 가무 활동을 한 전통예인이다. 전라남도 무형문화재 6호 춘향가

  • 안처순 / 安處順 [종교·철학/유학]

    1492(성종 23)∼1534(중종 29). 조선 중기의 문신. 구 증손, 할아버지는 지귀, 아버지는 기, 어머니는 임옥산의 딸이다. 6세 때 아버지를 여의고 중부인 판서 침에게 의탁하여 성장하였다. 별시문과 병과에 급제, 홍문관박사, 구례현감, 성균관학관, 봉상시판

  • 안축 / 安軸 [종교·철학/유학]

    1282(충렬왕 8)~1348년(충목왕 4). 고려 후기 문신·문인. 할아버지는 희서, 아버지는 석, 어머니는 안성기의 딸이다. 경기체가「관동별곡」과「죽계별곡」의 작가이다. 문과에 급제하여 금주사록·사헌규정·단양부주부를 지내고, 1324년(충숙왕 11)에 원나라 제과에

  • 안침 / 安琛 [종교·철학/유학]

    1445(세종 27)∼1515(중종 10). 조선 전기의 문신. 종약의 증손, 할아버지는 구이다. 아버지는 지귀, 어머니는 박이창의 딸이다. 1462년(세조 8) 중형 선과 함께 생원·진사 양시에 합격하였다. 1466년 고성별시문과에 2등으로 급제하였다. 정자·사록·사

  • 안택가 / 安宅歌 [문학/고전시가]

    작자·연대 미상의 가사. 『교주가곡집(校註歌曲集)』 후집 권5에 수록되어 있다. 총 57행이며, 율조는 3·4, 4·4조가 주조를 이룬다. 중국 역대성현들의 행적을 열거하여 각자가 도성안거(道成安居)함을 후세에 계몽하는 내용의 교훈가사이다. 허술한 집일망정 명당자리라고

  • 안택굿무가 / [문학/구비문학]

    망묵이굿에서 구연되는 서사무가. 1965년임석재(任晳宰)·장주근(張籌根)이 함흥에서 월남한 김복순(金福順) 무녀의 보유자료를 채록하여 『관북지방무가』(1965)에 수록하였다. 안택굿은 ‘성주알림’이라고도 하는데 가신 성주신에 대한 굿거리이다. 이와 같은 설화가 무가로

  • 안파 / 安波 [지리/인문지리]

    전라남도 신안 지역의 옛 지명. 본래 백제의 거지산현(居知山縣, 또는 屈知山縣)이었는데, 신라의 영토가 된 뒤 757년(경덕왕 16) 안파현으로 고쳐 압해군(押海郡, 또는 壓海郡: 지금의 신안군 압해면)의 영현(領縣)으로 하였다. 940년(태조 23) 장산현(長山縣,

  • 안팽명 / 安彭命 [종교·철학/유학]

    1447(세종 29)∼1492(성종 23). 조선 전기의 문신. 기 증손, 할아버지는 성, 아버지는 종생, 어머니는 배소의 딸이다. 1472년(성종 3) 식년문과에 병과로 급제하였다. 예문관봉교, 장령, 집의, 사간을 역임하였다. 1492년 8월 예빈시부정이 되어 왕명

  • 안평대군 / 安平大君 [종교·철학/유학]

    1418(태종 18)∼1453(단종 1). 조선 초기의 왕족·서예가. 1428년(세종 10)안평대군에 봉해지고 이듬해좌부대언 정연의 딸과 결혼하였다. 1430년에는 성균관에 입학하였다. 어려서부터 학문을 좋아하고 시문·서·화에 모두 능하여 삼절이라 칭하였다. 작품으로는

  • 안향 / 安珦 [종교·철학/유학]

    1243-1306. 고려 충렬왕때의 유학자. 우리나라에 주자학을 최초로 도입하였다. 1290년 원나라에 가서 <주자전서>을 보고 유학에 심취하여 돌아왔다. 그후 주자학 연구에 몰도하였다. 그러나 당시의 유학은 원나라 허형의 학풍이었다. 유교의 효, 충, 신, 경, 성

  • 안협 / 安峽 [지리/인문지리]

    강원도 이천(伊川) 지역의 옛 지명. 본래 고구려의 아진압현(阿珍押縣, 또는 窮岳縣)이었는데, 신라 경덕왕이 안협으로 바꾸어 황해도 토산군(兎山郡)의 영현으로 삼았다. 1018년(현종 9) 경기도 동주(東州)에 속했고, 1414년(태종 14) 경기도의 삭녕군(朔寧郡)과

  • 안호연 / 安浩淵 [종교·철학/유학]

    1827년(순조 27)∼1898년(광무 2). 조선 말기 학자. 부친 안도묵과 모친 권벽도의 딸사이에서 태어났다. 과거에 뜻을 두지 않았다. 세상이 점점 더 혼란스러워지자 이름난 선비 권세연‧김원수 등과 함께 학문을 강학하거나 소백산과 명승지를 유람하며 감회를 읊는 일

  • 안홍 / 安鴻 [종교·철학/유학]

    1517(중종 12)∼1582(선조 15). 조선 중기의 문신. 아버지는 숙손이다. 정지운의 문인이다. 1535년(중종 30) 별시문과에 을과로 급제하였다. 여러 관직을 지낸 뒤 사성을 거쳐 1566년(명종 21)에 청주목사가 되어 흉년으로 굶주리는 백성을 구제하는 데

  • 안흥량 / 安興梁 [지리/자연지리]

    충청남도 태안군 근흥면 정죽리에 있는 해협. 조세로 징수한 미곡·면포 등을 해상으로 운송하는 해로 중에서 가장 험난한 곳이다. 그러므로 선박의 잦은 조난사고 때문에 고려 중엽부터 조선 후기까지 하나의 문제로 남아 있었다. 이의 방지책으로 굴포(掘浦)해안에 창고를 설치하

  • 안흥만 / 安興灣 [지리/자연지리]

    충청남도 태안군 태안반도 서남쪽에 있는 만. 근흥면 북서해안과 소원면 동남해안에 의하여 서남쪽으로 열려져 있다. 만입구에는 가의도(賈誼島)ㆍ신진도(新津島)ㆍ부억도(富億島) 등이 있으며, 만 내에는 화도가 있다. 만의 입구는 2.1㎞로 비교적 협소하며, 만 내에는 안흥염

  • 안흥수력발전소 / 安東水力發電所 [경제·산업/산업]

    강원도 횡성군 안흥면 월현리에 있는 수력발전소. 안흥발전소는 당초(1975년 12월) 과학기술처 산하 원자력연구소에 의해 조사가 완료되었으나, 과학기술처에서 한국전력주식회사에 사업이관을 의뢰함에 따라 1976년 5월 14일 건설사업계획을 확정하고, 그해 9월 21일 본

  • 알동 / 斡東 [지리/인문지리]

    함경북도 경흥의 두만강 대안(對岸)에 있었던 러시아 영내의 지명. 이 지명은 이성계(李成桂)의 고조인 목조(穆祖)와 관계가 있다. 목조는 본래 덕원에 살았는데, 이곳으로 옮겨와 익조(翼祖) 때까지 살았다. 익조 때 여진족이 그를 시기하여 해치려 하므로 두만강에 있는 적

  • 알렉세예프 / E. И. Алексеев [정치·법제/외교]

    1843-1918. 러시아 해군 태평양함대 사령관. 러일전쟁 당시 극동총독. 러시아 태평양함대 사령관 소장 알렉세예프는 1895년 7월 25일 서울에 도착했고, 7월 28일 고종을 알현하였다. 알렉세예프는 1899년 8월 관동주 총독 겸 사령관, 태평양 함대 사령관에

  • 알렌 / H. N. Allen [정치·법제/외교]

    1858-1932. 의사. 미국 선교사. 주한 미국공사. 1884년 9월 20일 주한 미국공사관의 의사로 파견되어 제물포에 도착하였다. 1890년 7월 주한 미국공사관 서기관으로 임명되어 주한 미국공사 실의 부재 기간에는 임시 대리공사를 맡아 외교업무를 수행하였다. 고

  • 알목하 / 斡木河 [지리/인문지리]

    함경북도 회령이 여진(女眞)의 영토였을 때 이들이 부르던 지명. 고려 말 오도리(斡朶里, 또는 吾都里)의 추장 동맹가태무르(童猛哥帖木兒)가 삼성(三姓) 지방에서 이곳에 옮겨와 우리나라와 수교하고 명나라에 복속하여 명나라 지방관이 되었다. 1433년(세종 15) 삼성의

  • 알성시 / 謁聖試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실시되었던 비정규 문과·무과 시험. 국왕이 문묘에 참배한 뒤 시험을 실시, 1414년(태종 14)에 처음 시작되었다. 알성시에는 문과와 무과만 있었다. 알성문과는 다른 시험과는 달리 단 한번의 시험으로 급락이 결정, 시험 당일에 합격자를 발표하였다. 따라서

  • 알야산 / 閼也山 [지리/인문지리]

    전라북도 익산 지역의 옛 지명. 신라의 영토가 된 뒤 경덕왕 때 야산(野山)으로 고쳐 금마군(金馬郡)의 영현으로 하였다. 고려 때 낭산(朗山)으로 고쳐 전주에 붙였고, 공양왕 때 여량감무(礪良監務)가 함께 다스리도록 하였다. 1400년(정종 2)에 두 현을 합쳐서 여산

  • 알자 / 謁者 [정치·법제]

    의전 행사에서 집전 담당자를 인도하는 역할을 하는 제집사 중의 하나. 대관전에서 옥책을 올리는 의식에 임금이 대관전에 나올 무렵에 집례관ㆍ내급사ㆍ내시ㆍ내상시ㆍ알자ㆍ내알자ㆍ전알ㆍ전의ㆍ찬자 등이 먼저 전정으로 들어가 좌우로 갈라선다고 한 기록이 보인다.

  • 알천양산촌 / 閼川楊山村 [지리/인문지리]

    신라 건국기의 씨족집단. 초기 사로육촌(斯盧六村) 중의 하나이다. 『삼국사기』에 의하면, 고조선의 유민이 경주에 정착하여 구성하였다고 하는데, 남천(南川) 이남, 남산(南山) 서북 일대에 위치하였다. 『삼국유사』에는 알평(謁平)이 하늘에서 표암봉(瓢嵓峰)에 내려와 촌의

  • 암석설화 / [문학/구비문학]

    바위를 소재로 한 설화. 우리 나라 어느 고장에나 널리 퍼진 설화로 소재가 암석이라는 것은 같으나 내용은 각기 다르다. 다른 것이 바위로 변한 화석설화(化石說話)를 제외한 암석설화를 분류하면 ① 바위 모양을 풀이하는 것, ② 어떤 과거의 역사적 사건 내력을 풀이하는 것

  • 암태도 / 巖泰島 [지리/자연지리]

    전라남도 신안군 암태면에 있는 섬. 동경 126°06′, 북위 34°49′에 위치하며, 목포에서 서쪽으로 25㎞ 지점에 있다. 원래는 3개의 섬이었는데 토사의 퇴적으로 인해 하나로 연결되었다. 면적은 32.15㎢이고, 해안선 길이는 39.8㎞이다. 북쪽의 자은도(慈恩島

  • 암태도소작쟁의 / 巖泰島小作爭議 [역사/근대사]

    1923년 8월부터 1924년 8월까지 전라남도 신안군 암태도의 소작인들이 벌인 소작농민항쟁. 암태도의 소작인들은 암태소작인회를 조직해, 약 1년간에 걸쳐 암태도의 식민성 지주 문재철과 이를 비호하는 일제에 대항해 소작쟁의를 벌였다. 이들은 순찰대를 조직하고 지주측의

  • 암행어사 / 暗行御史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왕의 측근의 당하 관원을 지방군현에 비밀리에 파견해 위장된 복장으로 암행하게 한 왕의 특명사신. 당하 관원 중에서 임시적으로 특명해 이들을 비밀리에 보내면서 수령의 득실과 백성의 질고를 탐문해 돌아와서 임금에게 사실대로 아뢰는 것을 직무로 하였다. 암행어사가

  • 암행어사박종순봉서 / 暗行御史朴鍾淳封書 [정치·법제]

    1795년(정조 19). 정조가 박종순(朴鍾淳)을 충청도 암행어사로 파견하며 내린 문서. 《홍재전서》에 실려 있고《정조실록》에 정조가 박종순을 소견했다는 기사가 나오는 것으로 발급시기를 추정할 수 있다. 내용은 흉년의 진휼에 관한 행정에 대한 것이다.

  • 압계서원 / 鴨溪書院 [교육/교육]

    전라북도 장수군 산서면 학선리 귀암촌에 있는 서원. 1789년(정조 13)에 지방 유림의 공의로 육려(陸麗)·임옥산(林玉山)·박이항(朴以恒)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1798년(정조 22)에 박이겸(朴以謙)과 1799년에 전설(全渫)을 추

페이지 / 18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