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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군 / 館軍 [역사]

    고려·조선 시대에 각 관 및 역참에 소속되어 신역을 부담하는 일반백성. 실제로 조선시대에 들어오면 관이 역참의 성격과 혼용됨과 동시에 관군의 실체가 명확하게 드러나는 것이다. 즉, 관이 역참으로 개편됨에 따라 역참의 신설과 함께 이를 운용하기 위해 관전이 절급되고, 이

  • 관극절12수 / 觀劇絶句十二首 [문학/한문학]

    1826년(순조 26)신위(申緯)가 지은 관극시(觀劇詩). 칠언절구로 모두 12수이다. 작자의 문집 『경수당전고』 권34(제7책)에 수록되어 있다.제1수는 전체의 도입부로서 본격적인 연희가 벌어지기 전 구경꾼들이 모이는 광경을 묘사했다. 제2수는 구경꾼 중 남녀간의 애

  • 관극팔령 / 觀劇八令 [문학/한문학]

    조선 말기에 이유원(李裕元)이 지은 소악부(小樂府). 「관극팔령」은 칠언절구 8수로 엮어진 것으로 판소리 내용을 집약시켜놓고 있어, 한국판소리변천사를 살피는 데 중요한 자료가 된다. 작품의 제목과 그 내용을 보면 다음과 같다. 광한춘제1령(廣寒春第一令)은 「춘향가」의

  • 관내직원표 / 官內職員表 [정치·법제]

    1897년(광무 1) 당시 궁내부 소속 직원의 명단을 표로 작성한 문서. 우측 상단에 '장서각인'이 날인되어 있다. 궁내부를 시작으로 하단에 장례원, 시종원, 규장원을 비롯해 왕태후궁, 왕후궁 등을 수록하였다. 연봉표를 제시하고 연봉 등급에 따라 인명을 기록한 점이 특

  • 관노촌 / 官奴村 [생활/주생활]

    전통시대 서울과 지방의 관아에 소속된 관노비들이 모여살던 마을. 관노비들은 중앙이나 지방의 관아에 대하여 노역 또는 현물에 의한 공납의 의무를 지고 있었다. 이들은 대개 독립된 가호와 가계를 유지하면서 생활하는 외거노비였다. 이 외거노비가 도성의 변경지역에 집단으로

  • 관농환유작 / 觀弄幻有作 [문학/한문학]

    고려 후기에 이규보(李奎報)가 지은 한시. 칠언율시 2수로 『동국이상국집』 후집 권3에 실려 있다. 교인(巧人)이라는 놀이꾼의 재주에 경탄하여 지은 작품이다.「관농환유작」은 시로서의 높낮이를 따지는 일보다는 소재의 선택을 여기까지 확대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고 민

  • 관덕정 / 觀德亭 [예술·체육/건축]

    북한 황해북도 개성시 자남산(子男山)에 있는 조선시대 사정(射亭) 건물 형태의 누정.정자. 정면 3칸, 측면 2칸. 정면과 양 측면의 기둥 8개는 8각으로 다듬은 돌기둥 위에 세우고, 뒷면 2개 기둥은 그대로 주춧돌 위에 세웠다.두공(枓栱)은 단익공(單翼工)이고 천장은

  • 관도관 / 貫道觀 [문학/한문학]

    당대(唐代) 고문운동에서 주장된 문이재도(文以載道)·문도합일(文道合一 ; 글과 도는 하나이다)이나 문이명도(文以明道 ; 글로써 도를 밝힌다)의 주장과 유사한 문장 미학 이론. 당(唐)의 이한(李漢)은 <창려문집서 昌黎文集序>에서 “글은 도(道)를 꿰는 그릇이다.”라고

  • 관동대학살 / 關東大虐殺 [역사/근대사]

    1923년 일본 관동대지진 때 한국인과 일본인 사회주의자가 학살된 사건. 1920년대는 코민테른 활동으로 인한 민족해방운동이 격화되기 시작했는데, 일본에서도 이러한 영향을 받아 사회적 혼란이 일어나 사회적 문제가 되었다. 일본은 이러한 문제를 타개하기 위해서 '조선인이

  • 관동무 / 關東舞 [예술·체육/무용]

    조선시대 헌종 때 정철(鄭澈)의 「관동별곡 關東別曲」을 주제로 하여 만든 향악정재(鄕樂呈才)의 하나. 정재는 조선시대 대궐 안에서 잔치가 있을 때 공연하던 춤과 노래를 말한다. 「관동별곡」은 정철이 1580년(선조 13) 강원도관찰사로 부임할 때 금강산과 동해안의 수려

  • 관동별곡 / 關東別曲 [문학/고전시가]

    1330년(충숙왕 17)안축(安軸)이 지은 경기체가. 전체 9장으로, 1장은 작품의 서사(序詞)로서 위풍당당한 순찰(巡察)의 정경을, 2장은 학성(鶴城)을, 3장은 총석정(叢石亭)을, 4장은 삼일포(三日浦)를, 5장은 영랑호(永郎湖)를, 6장은 양양(襄陽)의 풍경을,

  • 관동빈흥록 / 關東賓興錄 [종교·철학/유학]

    1793년 규장각에서 강원도 유생에게 실시한 과거의 전말과 급제한 과문을 수록한 과문집. 4권 1책. 목활자본. 규장각에서 편집하여 1794년에 강원감영에서 간행하였다. 규장각 도서에 있다.이 책에는 입격(入格)한 방목(榜目)과 전교(傳敎)·부(賦)·책(策)·강의(講義

  • 관동사유감효악부체오장 / 觀東史有感效樂府體五章 [문학/한문학]

    조선 후기에 안정복(安鼎福)이 지은 악부시(樂府詩). 영사악부체(詠史樂府體) 한시 5수로 ≪순암집 順菴集≫ 제1권에 수록되어 전한다. 작품은 <성기가 成己歌>·<옹산성장가 壅山城將歌>·<천성행 泉城行>·<노사행 弩士行>·<백마총행 白馬塚行>이다. <관동사유감효악부체오장

  • 관동속별곡 / 關東續別曲 [문학/고전시가]

    조선 후기에 조우인(曺友仁)이 지은 가사. 2음보 1구로 계산하여 전체 210구이다. 음수율은 3·4조가 주조를 이루고 2·3조, 2·4조, 4·4조 등도 보인다. 『이재영언(頤齋詠言)』에 전편이 서(序)와 함께 전하며, 서에는 ‘속관동별곡(續關東別曲)’이라고 되어 있

  • 관동신곡 / 關東新曲 [문학/고전시가]

    1894년(고종 31)조윤희(趙胤熙)가 지은 기행가사. 필사본. 전체 분량은 2율각 1구로 헤아려 1,238구이다. 1894년 음력 4월 20일경부터 6월 초순까지 약 50일간 금강산을 여행하고 돌아와 지은 가사이다. 내용은 4단계로 구성되어 있는데, 기사에서는 인생

  • 관동와주 / 關東瓦注 [문학/한문학]

    고려 후기 문인 안축(安軸)의 시집. 저자가 47세(1328년) 때 강릉도존무사(江陵道存撫使)가 되어 그 이듬해까지 관동 명승지를 살펴보고, 그 감회를 한시로 읊은 기행시들이다. ≪관동와주≫가 실린 ≪근재집 謹齋集≫ 함주본 권1에 실려있다. 모두 145수로 오언율시 1

  • 관동읍지 / 關東邑誌 [지리/인문지리]

    1871년(고종 8)에 편찬된 강원도내 각 읍의 읍지를 총괄 수록한 읍지. 7책. 사본. 규장각 도서에 있다. 이밖에 편찬시기가 각각 다른 6개 읍의 읍지를 민족항일기에 필사한 1책으로 된 『관동읍지』가 규장각 도서에 있는데, 내용이 소략하고 조잡하며 빠진 부분도 많

  • 관동일록 / 關東日錄 [지리/인문지리]

    1553년(명종 8) 홍인우(洪仁祐)가 관동의 금강산을 비롯한 명승지를 유람하고 쓴 일기체 기행문. 1책. 목판본. 책머리에는 1553년에 이황과 황효공(黃孝恭)이 쓴 서문이 실려 있는데, 황효공의 서문은 권근(權近)의 『입학도설(入學圖說)』의 서문이므로 잘못 부록된

  • 관동장유가 / 關東壯遊歌 [문학/고전시가]

    조선 후기에 지어진 작자 미상의 기행가사. 1,600여 구의 장편으로 되어 있으며, 작품의 율조는 다소 조잡한 편이나 그 만큼 사설적이며, 분량은 2음보 1구로 헤아려 1,611구나 되어 현전 금강산계 기행가사 중에서는 가장 길다. 제작연대는 작품 앞부분에서 “기미년

  • 관동지 / 關東誌 [지리/인문지리]

    19세기 전반에 강원감영에서 편찬한 강원도 지리지. 『관동지(關東誌)』는 강원감영 영지와 26개 군현의 읍지, 이 읍지를 정리한 총록 등 크게 세 부분으로 구성된 강원도의 도별 읍지이다. 편찬 경위와 시기를 정확히 밝혀주는 기록은 찾을 수 없다. 그러나 제12책의 「고

  • 관동지방 / 關東地方 [지리/인문지리]

    강원도의 별칭. 고려 성종 때 전국을 10도로 편성하는 과정에서 오늘의 서울·경기 일원을 관내도(關內道)라고 하였다. 관동이라는 명칭은 관내도의 동쪽에 위치한 땅이라는 데서 명명된 것으로 보고 있다. 그러나 좁은 의미의 관동지방은 태백 산지를 횡단하는 길목인 대관령의

  • 관동창의록 / 關東倡義錄 [역사/근대사]

    조선후기부터 일제강점기까지 생존한 의병장 민용호가 강릉에서의 의병활동에대하여 기록한 실기.의병운동자료집. 필사본. 상하 2책. 민용호는 1896년 1월 의병을 일으킨 이후 의병항전 전기간에 걸쳐 그때 그때의 일들을 단편적으로 기록하여 놓았으나, 이 기록은 1896년 3

  • 관동팔경 / 關東八景 [지리/자연지리]

    강원도 동해안에 있는 여덟 곳의 명승지. 통천의 총석정(叢石亭), 고성의 삼일포(三日浦), 간성의 청간정(淸澗亭), 양양의 낙산사(洛山寺), 강릉의 경포대(鏡浦臺), 삼척의 죽서루(竹西樓), 울진의 망양정(望洋亭), 평해의 월송정(越松亭)을 들어 관동팔경이라 이르나,

  • 관동해가 / 觀東海歌 [문학/고전시가]

    조선 후기에 지어진 작자 미상의 규방가사. 내용은 출가한 여인이 동해의 웅장한 경관을 구경하면서 느낀 활달한 기개와 상쾌한 심정을 토로한 것이다. 그러면서도 밤에 월광(月光)을 바라보면서 고향을 그리는 심정을 토로하는 것으로 끝맺은 점은 여성적인 규방가사의 범주에 이

  • 관두봉 / 冠頭峯 [지리/자연지리]

    함경남도 혜산군 운흥면에 있는 산. 높이 2,136m. 혜산읍에서 동쪽으로 약 30㎞ 떨어져 있다. 마천령산맥에 속해 있으며, 북동쪽의 백사봉(白沙峯, 2,098m)·황봉(黃峯, 2,047m)에서부터 남동쪽으로 설령봉(雪嶺峯, 1,836m)·대각봉(大角峯, 2,121m

  • 관둔전 / 官屯田 [경제·산업/경제]

    고려·조선 시대 각 지방의 행정·군사·교통 기관의 운영 경비를 보조하기 위해 국가에서 설정했던 토지. 둔전의 기원은 원래 변경 지역의 주둔 군사가 국방에 임하면서 한편으로는 황무지를 개간, 경작해 군량곡을 보충한다는 명목에서 비롯된 것이다.

  • 관등가 / 觀燈歌 [문학/고전시가]

    작자·연대 미상의 규방가사. 『청구영언』 대학본 끝에 실려 있으며, 이본으로 필사본 ‘월령상사가(月令相思歌)’도 있다. 창작연대는 수록문집인 『청구영언』의 편찬연대로 보아, 1728년(영조 4) 이전으로 추정된다. 『청구영언』의 「관등가」는 일월령부터 오월령까지뿐인데,

  • 관등놀이 / 觀燈─ [생활/민속]

    사월초파일에 석가의 탄일을 축하하기 위하여 등에 불을 밝혀 달아매는 행사. 통일신라시대부터 행하였으나, 성행된 것은 고려조에 들어와서이다. 10세기에 고려 태조가 등놀이를 포함한 팔관회와 연등회를 국가적으로 장려하자, 이 행사는 고려조의 전체 시기를 통하여 온 나라의

  • 관란문집 / 觀瀾文集 [종교·철학/유학]

    조선시대 학자 이승증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821년에 간행한 시문집. 4권 2책. 목활자본. 1821년(순조 21) 방손(傍孫) 홍리(弘离)와 7대손 언호(彦灝) 등이 편집, 간행한 초간본을 보완한 것으로, 1863년 9대손 익경(益慶)과 방손 운정(運楨) 등이 중간

  • 관란서원 / 觀瀾書院 [교육/교육]

    경상북도 경산시 용성면 미산리에 있는 서원. 1660년(현종 1)에 지방유림들의 공의로 이언적(李彦迪)의 도덕과 학문을 추앙하여 창건하고 위패를 모셨다. 그 뒤 1715년과 1743년에 묘우(廟宇)를 중수하여 선현배향과 지방교육의 일익을 담당하여 왔다. 1869년(고종

  • 관란유고 / 觀瀾遺稿 [종교·철학/유학]

    조선전기 원호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27년에 간행한 시문집. 4권 1책. 석인본. 1927년 원지상(元持常)이 간행하였다. 권두에 한치응(韓致應)의 서문과 권말에 원세신(元世臣)의 발문이 있다. 규장각 도서와 국립중앙도서관에 있다.권1은 일고(逸稿)로 탄세사(歎世詞

  • 관란재유고 / 觀瀾齋遺稿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고회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862년에 간행한 시문집. 8권 2책. 활자본. 1862년(철종 13) 후손 명린(命麟) 등이 편집, 간행하였다. 권두에 홍순목(洪淳穆)의 서문과 권말에 신석우(申錫愚)의 발문이 있다. 규장각 도서에 있다.권1에 서(書) 41

  • 관란정 / 觀瀾亭 [예술·체육/건축]

    충청북도 제천시 송학면에 있는 조선후기 생육신 원호 관련 누정.정자. 시도기념물. 단종이 왕위를 빼앗기고 노산군으로 강봉되어 영월에 묻히게 되자, 생육신 중의 한 사람이었던 원호(元昊 ; 생몰년미상)가 단종을 그리면서 서강가에 단을 세우고 아침·저녁으로 눈물을 흘리며

  • 관란정첩 / 觀瀾亭帖 [예술·체육/서예]

    조선후기 서예가 이우가 우리나라 역대 서예가들의 필적을 돌에 새겨 만든 서첩. 이우(李俁) 엮음. 1책 16면. 32×23.3㎝. 첩장본(帖裝本). 국립중앙도서관 소장(葦滄 고서). 편자인 낭선군(朗善君) 이우의 호를 따서 ‘관란정첩’이라 하였다.신라의 김생(金生)·최

  • 관령 / 管領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한성부의 성안 오부의 각 방과 성밖 10리 안의 각 리의 행정책임자. 일반 군현의 이정·이장과 같은 서열의 직임이다. 한성부의 부방제도는 1394년(태조 3)에 한양으로 천도한 뒤 2년만에 오부의 방의 이름을 정하면서 시작되었다.

  • 관례 / 冠禮 [사회/가족]

    전통사회에서의 남자들의 성인의식. 상투를 틀어 갓[冠巾]을 씌우는 의식을 중심으로 한 여러 가지 절차로서, 남자아이가 15세가 넘으면 관례를 행하고, 그 때부터 한 사람의 성인으로 대우하였다. 한편, 여자는 쪽을 찌고 비녀를 꽂아주는 의식으로서 계례(筓禮)를 행하였다.

  • 관례고정 / 冠禮考定 [사회/가족]

    조선후기 학자 서창재가 사례(四禮)의 하나인 관례의 의식절차를 알기 쉽게 풀이하여 1779년에 편찬한 의례서. 불분권 1책. 목판본. 1779년(정조 3)에 저술되어 1830년(순조 30) 그의 후손들에 의해 간행되었다. 서문은 없으며, 책 끝에 이병원(李秉遠)의 발문

  • 관례복 / 冠禮服 [생활/의생활]

    관례 때 입는 옷. 관례는 남자가 성년이 되었다는 표식으로 올리는 통과의례(通過儀禮)로 보통 15세에서 20세 사이에 치르나, 조선시대 후기에는 조혼의 풍습과 더불어 10세 전후에 치르기도 하였다. 관례에는 초가(初加)·재가(再加)·삼가(三加)의 절차가 있으며, 절차에

  • 관례초례문 / 冠禮醮禮文 [정치·법제]

    관례 및 초례 때 사용되는 축문. 관례는 성인식의 일종으로 남자가 성년에 이르면 어른이 된다는 의미로 상투를 틀고 머리에 고나을 씌워주는 의식이다. 이 문서는 초가 때에 사용하는 축문이다.

  • 관례후영친왕예황태자비젼죠알흘긔 / [정치·법제]

    영친왕이 관례를 마친 후 황태자비 순명효황후에게 조알하는 절차를 한글로 기록한 홀기. 작성된 시기는 정확히 알 수 없으나 1897년 3월 11일 이전에 작성된 것으로 보인다.

  • 관례후영친왕조알홀기 / 冠禮後英親王朝謁笏記 [정치·법제]

    영친왕이 관례 후에 즉조단에서 고종에게 조알하는 의식절차를 기록한 홀기. 《고종실록》을 살펴보면 1907년 3월 11일(양력)에 중화전에서 영친왕의 관례를 행하고 나서 즉조당에서 조알례를 거행하였다는 기록이 있다.

  • 관료제도 / 官僚制度 [사회/사회구조]

    합리성을 이념으로 조직된 대규모의 분업체제 내에서 특징적으로 나타나는 조직형태 또는 특정의 지배적 사회계층을 토대로 형성된 관리집단이 공리의 추구를 위해 조직한 행정조직. 앞의 정의는 관료제를 구조적인 측면에서 넓은 뜻으로 규정한 것으로, 행정관료제만을 지칭하는 것이

  • 관룡사약사전삼층석탑 / 觀龍寺藥師殿三層石塔 [예술·체육/건축]

    경상남도 창녕군 창녕읍 관룡사 약사전에 있는 고려시대 에 조성된 석조 불탑.시도유형문화재. 높이 2m.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11호. 지대석(地臺石)이 모두 지상에 드러나 있는데, 현상으로 보아 자연암반을 활용했던 것으로 보인다.즉, 상면과 측면은 평평하고 반듯하게 다

  • 관리도 / 串里島 [지리/자연지리]

    전라북도 군산시 옥도면 관리도리에 있는 섬. 2010년 기준으로 인구는 118명(남 75명, 여 58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세대수는 47세대이다. 취락은 동북쪽 끝의 선착장 주변에 집중해 있다. 토지이용 현황은 논 0.02㎢, 밭 0.04㎢이고, 임야 4.50㎢이다.

  • 관리사 / 管理使 [역사/근대사]

    조선 숙종 때 개성부의 군무를 관장하기 위하여 설치한 관리영의 우두머리. 개성유수가 겸임하는 종2품의 벼슬로서, 그 휘하에 중군 1인, 종사관 1인, 별장 2인, 천총 3인, 백총 4인, 파총 6인, 초관 32인, 교련관 8인, 기패관 36인, 당상군관 50인, 군관

  • 관리영 / 管理營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개성의 군무를 맡아보던 병영. 1676년(숙종 2) 개성에 대흥산성이 축성되자 당상무관이 파견되어 이를 관리하였다. 1680년에는 개성의 군무와 산성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하여 설치하였다. 이후 대흥산성에 파견된 당상무관을 관리사로 승격시켜 현지의 업무를 맡아

  • 관마산성 / 關馬山城 [예술·체육/건축]

    중국 길림성 통화시 집안시(集安市) 열요향에 있는 삼국시대 고구려의 성곽.산성·관성(關城). 두도관마장은 성벽의 잔존한 길이가 77.6m이고, 성벽의 기초너비 10.5m, 성벽의 높이 2.3m이다. 이 성벽의 바깥으로 1∼4.6m 되는 곳에 참호가 있다. 참호는 길이

  • 관매도 / 觀梅島 [지리/자연지리]

    전라남도 진도군 조도면 관매도리에 있는 섬. 2010년 기준으로 인구는 261명(남 124명, 여 137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세대수는 155세대이다. 취락은 관매산 북사면의 관매리와 관호리에 집중되어 있으며, 섬의 중심지는 선착장이 있는 관매마을이다. 토지이용 현황

  • 관모 / 冠帽 [생활/의생활]

    머리를 보호하고 장식하기 위하여 또는 신분이나 의례에 따라 격식을 갖추기 위하여 머리에 쓰는 물건. 관모는 사람의 머리를 싸는 용기(容器)가 되는 것이므로 머리를 어떻게 처리하였느냐에 따라 그 형태가 달라진다. 시대에 따라 그 명칭과 종류가 다양한데, 형태상으로 보아

  • 관모봉 / 冠帽峰 [지리/자연지리]

    함경북도 경성군 주을읍과 무산군 연사면에 걸쳐 있는 산. 높이 2,541m. 백두산 병사봉(2,744m) 다음으로 우리나라에서 두 번째로 높은 산봉우리이다. 관모봉과 그 주위의 산지는 한반도의 지붕이 되는 개마고원의 북동부로, 함경북도의 중앙부에 속한다. 관모주봉(冠帽

  • 관모봉불로초 / 冠帽峰不老草 [과학/식물]

    북한의 행정구역상 함경북도 연사군 삼포리에 있는 불로초(오리나무더부살이). 관모봉(2,540m)은 함경북도 경성군 매향리와 연사군 삼포리에 있는 산으로, 산림자원이 풍부한 지역이며 이곳의 불로초는 북한의 천연기념물 제426호이다. 불로초는 두메오리나무의 뿌리에 기생하는

  • 관모봉왕대황 / 冠帽峰王大黃 [과학/식물]

    북한의 행정구역상 함경북도 연사군 삼포리에 있는 왕대황(장군풀). 북한 천연기념물 제377호. 왕대황은 장군풀을 북한에서 일컫는 명칭이다. 관모봉왕대황은 함경산맥의 주봉인 관모봉(해발 2,540m)을 중심으로 높은 산지대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다른 풀보다 크고

  • 관모온천 / 冠帽溫泉 [지리/인문지리]

    함경북도 경성군 주을읍(지금의 관모리)에 있는 온천. 지역적인 지열류량은 60∼80mWm-2 정도로서 단일 온천공에서 자연용출된다. 온천수의 화학성분은 규산 63.3ppm으로 광물질 총량은 278.2ppm이며, 기타 KㆍNaㆍHCO3ㆍSO4 등의 성분을 포함하고 있다.

  • 관무량수경 / 觀無量壽經 [종교·철학/불교]

    우리나라 정토신앙의 근본이 되는 불교경전. 불교 정토신앙의 근본경전 중 하나. 1권. 『관무량수불경(觀無量壽佛經)』·『십육관경(十六觀經)』·『관경』이라고도 한다. 424년에 역경승 강량야사(畺良耶舍)가 한역한 것이 전하고 있으며, 『아미타경』·『무량수경』과 함께 정토삼

  • 관무량수경강요 / 觀無量壽經綱要 [종교·철학/불교]

    남북국시대 통일신라 승려 의적이 『관무량수경』의 핵심 내용을 정리하여 저술한 교리서.불교교리서. 전체 1권으로 현재 전하지 않는다. 의천(義天, 1055∼1101)의 『신편제종교장총록(新編諸宗敎藏總錄)』 권제1에 ‘강요(綱要) 권(卷)’이라고만 되어 있고, 그 권수가

  • 관무량수경고적기 / 觀無量壽經古迹記 [종교·철학/불교]

    남북국시대 통일신라 승려 태현이 『관무량수경』을 풀이한 주석서.불교서. 전체 1권이지만 현재 전하지 않는다. 의천(義天, 1055∼1101)의 『신편제종교장총록(新編諸宗敎藏總錄)』 권제1과 일본의 불교 관계 저술 목록인 『증보제종장소록(增補諸宗章疏錄)』에 책의 이름이

  • 관무량수경소 / 觀無量壽經疏 [종교·철학/불교]

    남북국시대 통일신라 승려 의적이 『관무량수경』을 풀이한 주석서.불교서. 전체 1권이지만 현재 전하지 않는다. 일본이 11년간 국가적 차원에서 분류해서 발간한 『대일본불교전서(大日本佛敎全書)』 제1책에 수록된 『불전소초목록(佛典疏鈔目錄)』에는 “신라국의 의적이 찬술했지만

  • 관무재 / 觀武才 [역사/조선시대사]

    조선시대 특별히 왕의 명령이 있을 때 시행한 무과. 응시자격은 한량·군관·조관 출신들 모두에게 있었으며, 1572년(선조 5)을 시작으로 모두 22회 실시한 것으로 보인다. 시험은 1783년(정조 7) 이후에는 문신에 대한 시험과 유생에 대한 시험을 교대로 실시한 것

  • 관문 / 關文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동등한 관서 상호간이나 상급관서에서 하급관서로 보내는 문서. 동격 이하의 관아 사이, 즉 동등한 관부 상호간과 상급관아에서 그 하급관아에 보내는 문서양식으로, 오늘날의 공문서와 비슷한 것이었다.

  • 관문성 / 關門城 [예술·체육/건축]

    경상북도 경주시 외동읍에 있는 남북국시대 통일신라 시기에 축조된 석축 성곽.산성. 사적. 경주로 들어 올 수 있는 가장 좋은 지역인 경주평야의 남동쪽에 자리한 산성이다. 곧 673년(문무왕 13) 9월에 축조된 북형산성(北兄山城)과 함께 영일만과 울산만으로 상륙한 왜적

  • 관민공동회 / 官民共同會 [역사/근대사]

    1898년 독립협회가 국정 개혁안을 결의하고 이를 추진하기 위해 개최한 집회. 독립협회는 근대적 자강 체제의 수립이라는 궁극적인 목표를 위해, 국정 개혁안을 관민이 공동으로 선언하게 하고 이를 함께 추진해 나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만민공동회에 관인을 참여시켰다. 관민

  • 관반사 / 館伴使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시대 외국사신을 접대하기 위하여 설치되었던 임시관직. 문장이 뛰어나고 견문이 풍부한 관원 중에서 임명하였다. 외국사신의 국적·등급에 따라 관반사의 임명도 달라졌으나, 대체로 정3품 이상의 관원 중에서 임명한 것으로 보인다.

  • 관복 / 官服 [생활/의생활]

    관원의 정복으로 관에서 지급한 제복. 고려시대에는 제복, 조복, 공복으로 나뉘고, 조선시대에는 더욱 세분화되어 제복, 조복, 공복, 상복, 융복 등으로 구별되었다. 그러나 좁은 뜻으로는 공복과 상복을 뜻하는 것으로 단령(團領)의 포만을 지칭하는 경우가 많다.

  • 관복색 / 冠服色 [생활/의생활]

    조선시대 때 백관의 관복을 연구하고 제정하기 위하여 설치되었던 관서. 원래 태종이 건국 초기 의례를 정비하기 위하여 예조 외에 1410년(태종 10)에 의례상정소를 설치하였다. 광범위한 의례상정 중에서도 계급적 신분사회의 표상이 되는 백관관복의 중요성을 인식하여 14

  • 관복암시고 / 觀復庵詩稿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김숭겸의 시 「우음」·「월야」·「범주」등을 수록하여 1709년에 간행한 시집. 1권 1책. 교서관활자본. 서문으로 보아 1709년(숙종 35) 그의 숙부 창흡(昌翕)에 의하여 처음 편집, 간행되었으나, 간기에 의하면 1739년 중간된 것으로 되어 있다.

  • 관봉유고 / 冠峯遺稿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현상벽의 시·서(書)·잡저·제문 등을 수록한 시문집. 10권 5책. 목활자본. 서문·발문이 없어 편자 및 간행연도는 알 수 없다. 규장각 도서와 고려대학교 도서관에 있다. 권1에 시 26편, 권2∼6에 서(書) 123편, 권7∼9에 잡저 23편, 권10에

  • 관봉집 / 觀峰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최은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755년에 간행한 시문집. 1권 1책. 목판본. 1755년경 6대손 익중(益重)이 편집, 간행하였다. 권두에 이원조(李源祚)의 서문이 있고, 권말에 익중의 발문이 있다. 국립중앙도서관과 고려대학교 도서관 등에 있다.각체의 시

  • 관북공업지역 / 關北工業地域 [경제·산업/산업]

    함경남북도의 해안 지대를 중심으로 형성되어 있는 공업지역. 함경남도와 함경북도를 관북 지방으로 부르는데, 이 지방에 있는 공업 지역이라 하여 관북공업지역이라 불린다. 민족 항일기에는 북선공업지대(北鮮工業地帶)라고 하였다. 1929년부전강발전소 건설 이래 광복 당시까지

  • 관북빈흥록 / 關北賓興錄 [종교·철학/유학]

    1797년 규장각에서 함경도 유생에게 실시한 과거의 전말과 급제한 과문을 수록한 과문집. 권1은 전교(傳敎)·시취일지(試取日誌)·1차방목(一次榜目)·갱시방목(更試榜目) 등이다. 권2는 응제시권(應製試券)으로, 대표적인 것은 배율(排律)·시의(詩義)·부(賦)·전(箋)·어

  • 관북영지 / 關北營誌 [지리/인문지리]

    1883년(고종 20)~1907년(융희 1)에 의정부에서 편찬한 함경도 지리지. 『관북영지』은 제1책 『함산지통기』와 제2책 『함경남병영영지』로 구성된 함경도 영지(營誌)로, 제1책 『함산지통기』는 4권과 「함경감영신정사례(咸鏡監營新定事例)」로 이루어졌다. 권1은 부계

  • 관북읍지 / 關北邑誌 [지리/인문지리]

    1894년(고종 31년)에 편찬된 함경도내 각 읍의 읍지를 총괄 수록한 읍지. 7책. 규장각 도서에 있다. 이밖에도 1871년에서 1872년에 걸쳐 만들어진 『북관읍지』와 『관북읍지』, 1895년에 편찬된 『관북읍지』가 규장각 도서에 있다. 1617년(광해군 9) 이

  • 관북지도 / 關北地圖 [지리/인문지리]

    연대·작자 미상의 함경도 전도(全圖)와 부·군·현 지도를 모은 지도집. 채색필사본. 규장각 도서에 있다. 이밖에도 함경북도 부분이 빠져 있는 영본(零本: 낙질이 많은 책)이 규장각 도서에 있다. 제작연대는 지도집 끝에 첨부한 「서관총람도(西關摠覽圖)」에 초산(楚山)을

  • 관북지방 / 關北地方 [지리/인문지리]

    함경남도와 함경북도를 아우르는 별칭. 문화적 특징으로 낭림산맥이 관북과 관서지방의 구분 경계선이 되고 있을 뿐 아니라, 함경도와 평안도의 방언 구분과 관북형·관서형의 가옥 구조 구분의 경계가 되고 있다. 따라서, 낭림산맥 동쪽의 관북 지방은 사회적·문화적 공동체를 형성

  • 관사도 / 觀沙島 [지리/자연지리]

    전라남도 진도군 조도면 관사도리에 있는 섬. 2010년 기준으로 인구는 87명(남 44명, 여 43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세대수는 55세대이다. 두 개의 자연마을이 있으며, 취락은 섬의 남쪽 해안부근과 동쪽 해안 중앙의 만입부에 집중해 있다. 토지이용 현황은 논 0.

  • 관산리고인돌 / 冠山里고인돌 [역사/선사시대사]

    청동기시대의 무덤 또는 제의(祭儀) 시설의 하나. 북한 국보유적 제84호. 이 유적은 구월산 줄기의 한 능선인 봉화산 산마루에 있는 1호 고인돌을 중심으로 능선과 골짜기마다 떼를 지어 많은 고인돌이 자리한다. 장수마을과 갈촌마을의 못 옆 그리고 봉화산 밑의 묘골에

  • 관산서원 / 冠山書院 [교육/교육]

    경상남도 창녕군 고암면 우천리에 있었던 서원. 1620년(광해군 12)에 지방유림의 공의로 정구(鄭逑)·강흔(姜訢)·안여경(安餘慶)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1711년(숙종 37)에 ‘관산’이라고 사액되어 사액서원으로 승격되었으며, 선현배

  • 관산성 / 管山城 [지리/자연지리]

    충청북도 옥천군 군서면에 있었던 삼국시대 백제와의 격전지인 신라의 성곽.산성·전적지. 고구려의 남하정책에 신라와 백제가 동맹하여 고구려에 대항하다가 신라가 동맹을 깨뜨리고 백제의 영토인 한강유역을 점령하자 554년(신라 진흥왕 15)에 백제는 일본에 원군을 청하는 한편

  • 관산유고 / 觀山遺稿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박문빈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31년에 간행한 시문집. 2권 1책. 석인본. 1931년 그의 방손 찬혁(贊爀)이 간행하였다. 권수에 김유(金楺)·조용승(趙鏞昇)의 서문이 있고, 권말에 김간(金幹)·김동욱(金東郁)의 발문이 있다. 성균관대학교 도서관에 있

  • 관산유고 / 管山遺稿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부터 일제강점기까지 생존한 학자 안정회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44년에 간행한 시문집. 4권 2책. 목활자본. 1944년 증손인 덕수(德洙)가 편집, 간행하였다. 권두에 오준선(吳駿善)의 서문이 있고, 권말에 이종현(李琮鉉)·황한규(黃漢奎)·안덕수(安德洙)의

  • 관상감 / 觀象監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천문·지리·역수·점산·측후·각루 등에 관한 일을 담당했던 관서. 조선시대에는 1425년(세종 7)에 이를 관상감이라 개칭해 예조에 속하게 하였다. 연산군 때에는 사력서로 개칭했다가 중종 때에 다시 관상감으로 환원하였다.

  • 관상감 측우대 / 觀象監測雨臺 [과학/과학기술]

    조선 초기 광화방 관상감에 설치되었던 측우기를 놓았던 대석. 보물 제843호.관상감 측우대는 높이 87.6㎝, 두께 59.7㎝, 너비 94.5㎝의 화강암 석대로서 위쪽 면의 가운데에는 직경 16.5㎝, 깊이 4.7㎝의 구멍이 뚫려 있다. 전상운의 연구에 의해 측우대로

  • 관상소 / 觀象所 [역사/근대사]

    조선 말기 학부에 소속되어 천문·기상을 관측하는 관상, 측후, 역서조제 등의 사무를 관장하던 관청. 예조에 소속되었던 관상감이 1894년에 학무아문 소속의 관상국으로 바뀌고, 다시 1895년에 학무아문이 학부로 바뀌면서 관상소로 되었다. 관상소는 1907년에 측후소로

  • 관생와유고 / 觀生窩遺稿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문신·학자 민이현의 소·서(書)·제문·잡저 등을 수록한 문집. 2권 2책. 필사본. 정조연간에 교우들이 필사한 것으로 추정된다. 서문과 발문이 없다. 국립중앙도서관에 있다.권1에 소 15편, 의(議) 5편, 서(書) 9편, 제문·축문 각 3편, 묘지 1편, 묘

  • 관서각진호렴이정절목 / 關西各鎭戶斂釐正節目 [역사/조선시대사]

    1793년 관서지방 각 진의 호렴이 과중하여 생기는 폐단을 해결하기 위한 규정 등을 기록한 법제서. 3책. 필사본. 본래 4책이었으나 1권은 일실되었다. 내용은 비변사관문(備邊司關門)·이정장계(釐正狀啓)·이정총례(釐正摠例)·이정절목(釐正節目)의 순서로 되어 있다.「비변

  • 관서공업지역 / 關西工業地域 [경제·산업/산업]

    관서 지방 곧 평안남도·평안북도 및 황해도 지방에 발달되어 있는 공업지역. 평양·남포·송림·승호리 등이 그 중심지인 공업지대이다. 민족 항일기에 서선공업지대(西鮮工業地帶)라 불렀는데, 광복 후 중·고등학교의 교과서에 관서공업지역이라 고쳐 불러 관용어가 되었다. 민족 항

  • 관서무사시취방 / 關西武士試取榜 [역사/조선시대사]

    조선후기 문신 홍양호가 1792년에 도내에서 행해진 무과시험 관련 내용을 기록한 역사서. 1책 40장. 필사본.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이 시취의 취지·방법, 행사 후 보고, 명령한 정조의 전교, 둘째 그에 따라 행사를 마치고 홍양호가 올린 결과보고서인 장계, 셋째

  • 관서문기 / 官署文記 [정치·법제/법제·행정]

    관에서 작성하여 서명한 문서. 1406년(태종 4) 6월에 노비상속에서의 관서문기 활용법을 처음 세웠다. 대소인원의 자식·수양자·시양자에게 허여 또는 증여되는 노비는 모두 소재 관사에 보고토록 하여, 관사에서 그 재주의 본의를 열고한 다음에 문안을 발급하여 주며, 재

  • 관서문답록 / 關西問答錄 [종교·철학/유학]

    조선전기 문신·학자 이언적과 아들 이전인 이 학문에 관해 나눈 내용을 기록한 문답서. 1책. 목판본. 이언적이 평안북도 강계(江界)에서 귀양살이할 때 전인이 따라와 학문에 관한 질문을 하였고 언적은 답하였는데, 후에 전인이 그 내용을 기록하였다. 그리고 전인의 3세손인

  • 관서별곡 / 關西別曲 [문학/고전시가]

    1555년(명종 10)백광홍(白光弘)이 지은 기행가사. 지은이가 평안도 평사(評事)가 되었을 때 그곳의 자연풍물을 두루 돌아다녀 보고, 그 아름다움을 노래한 작품이다. 우리나라 기행가사의 효시로, 작자의 문집 『기봉집(岐峰集)』에 실려 있다. 이 작품의 영향을 받아 2

  • 관서비기 / 關書秘記 [역사/조선시대사]

    1804년 평민인 재영·성세 등이 서울 사대문에 붙여 민심을 동요시킨 문서. 1804년(순조 4) 9월 평민인 재영(載榮)·성세(性世) 등에 의해 서울의 4대문에 붙여져 크게 민심을 동요시켰다.이들은 당시 이달우(李達宇)·장의강(張義綱)의 모반사건에 관계된 것으로 보이

  • 관서빈흥록 / 關西賓興錄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정조의 명으로 평안도 유학자 중 경전에 밝은 사람을 어제조문으로 시취한 기록을 모은 과문집. 3권 2책. 목판본. 1798년(정조 22) 평안감사 민종현(閔鍾顯)이 경의문대(經義問對)로 고시를 실시하여, 김도유(金道游) 등 3명의 조대(條對)를 서울로 보내 그

  • 관서수서 / 觀書隨書 [역사/조선시대사]

    조선후기 우리나라 역사·제도·인물 및 기타 잡사(雜事)에 관한 기록을 모아 엮은 종합서. 1권 1책. 필사본. 권수제는 ‘동사휘설(東事彙說)’로 되어 있다. 내용은 무기(武技)·의복제도·경서(經書)의 구결·천후(天候)·훈병(訓兵)·병기·병제·지계(地界)·품대(品帶)·관

  • 관서신미록 / 關西辛未錄 [역사/조선시대사]

    1812년 평안감사 정만석이 홍경래의 난을 진압한 뒤 왕에게 올린 문서.관문서. 2책. 필사본. 1811년 12월 18일부터 1812년 4월 19일까지 약 5개월에 걸쳐 일어난사건의 전말기록이다.이 책은 ‘감방질(勘放秩)’, 즉 처음에 체포, 구금되었다가 죄가 가벼워

  • 관서악부 / 關西樂府 [문학/한문학]

    조선 영조 때 신광수(申光洙)가 지은 악부. 조선 영조 때 신광수(申光洙)가 지은 악부. 작자의 문집인 ≪석북집 石北集≫ 권10에 실려 있다. ‘관서백사시행락사(關西伯四時行樂詞)’·‘백팔악부(八樂府)’·‘백팔진주(百八眞珠)’ 등으로 불리기도 한다. 108수로 된 장편

  • 관서양역실총 / 關西良役實總 [역사/조선시대사]

    1759년 평안도의 감영·병영·중영 등 기관과 14개 군현의 양역액수를 규정한 행정서. 외교·국방상 특수 지역이었던 평안도 지역은 『양역실총(良役實摠)』(1749)의 사정작업에서도 제외되었다. 평안도의 양역 부담이 균역법 이전에 이미 1필로 통일되었음에도 역종과 양정수

  • 관서역지 / 關西驛誌 [지리/인문지리]

    1895년(고종 32)에 평안도의 양대 역(驛)인 대동역(大同驛)과 어천역(魚川驛)의 찰방(察訪: 조선 시대에 각 도의 역참(驛站)일을 맡아 보던 종6품의 문관 벼슬)이 각각 만들어 올린 역지를 합편한 책. 2책. 필사본. 제1책에는 <대동역사례 大同驛事例>·<어천지

  • 관서일기 / 關西日記 [역사/조선시대사]

    조선후기 문신 이제가 평안도관찰사 재직기간 동안의 사건을 기록한 일지.일기. 2책. 필사본. 1710년(숙종 36) 12월부터 1712년 11월까지 2년 동안의 일기이다. 그런데 개인의 생각이나 느낌을 기록한 단순한 사적 일기가 아니고, 평양감사로 재직하는 동안의 공식

  • 관서지도 / 關西地圖 [지리/인문지리]

    연대·작자 미상의 지도. 세로 206㎝, 가로 166㎝의 대형지도이며, 장지(壯紙: 두껍고 단단한 질이 좋은 종이)에 당채(唐彩)로 그린 채색사본이다. 규장각 도서에 있다. 유사본이 국립중앙도서관에도 전하며, 유사한 소형 사본은 비교적 많이 남아 있다. 임진·병자 양란

  • 관서지방 / 關西地方 [지리/인문지리]

    평안남도와 평안북도의 별칭. 주요 도시로는 신의주·평양·남포·사리원·송림(松林)·마동(馬洞) 등이 있다. 2009년 기준으로 평안남도에는 6개 시 19개군에 31개 노동자구가 있으며, 평안북도에는 3개 시 22개 군에 31개 노동자구가 설치되어 있고, 자강도에는 3개

  • 관서진지 / 關西鎭誌 [지리/인문지리]

    1895년(고종 32)에 평안도 4진의 첨절제사가 작성한 진지를 모은 책. 1895년(고종 32) 3~4월에 첨절제사(僉節制使)가 평안도 4진(鎭) 신도진(薪島鎭), 선사진(宣沙鎭), 오노량진(吾老梁鎭), 서림진(西林鎭)에 관한 사항을 작성한 진지(鎭誌)로, 진지와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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