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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긍원 홍패 / 安兢遠 紅牌 [정치·법제]

    교령류(敎令類) 1872년(고종 9) 작성. 발급자는 고종(高宗), 수취자는 안긍원(安兢遠)이다. 문서 크기는 91.7 × 68.1cm이다. 내용은 문과(文科) 병과(丙科) 第14인으로 급제함. 과거지보(科擧之寶) 1과(顆)가 있다.

  • 안기판 / 安器板 [생활/주생활]

    왕실의 국장이 있을 때 명기를 안치하던 판자. 안기판의 규모는 안기궤 안에 넣을 수 있도록 하였으며 판의 전면에 당주홍칠을 하고 밑바닥은 엷게 먹을 칠한 것이 특징이다. 명기를 안치하는 곳에는 그릇이 안정되어 들리지 않도록 판에 홈을 내어 제작하였다. 명기는 죽은 이

  • 안달삼 / 安達三 [종교·철학/유학]

    1837년(헌종 3)∼미상. 조선 말기 유학자. 매계 이한진을 사사하였으며, 1883년(고종 20)에는 초시에 합격하였다. 당시 제주에 유배 온 면암 최익현과 교유하면서 도덕과 학문을 겸비한 선비로 칭찬을 받았다. 노사 기정진을 사사하기 위하여 전라남도 장성으로 이사하

  • 안담수 공조정랑 해유문서 / 安聃壽 功曹正郞 解由文書 [정치·법제/법제·행정]

    해유문서. 1617년(광해군 9) 4월 일에 공조낭청에서 호조낭청으로 문서이관, 동년 4월 일에 호조에서 이조로 문서를 이관. 1603년(선조 36)에 문과급제, 장악원 첨정, 예안현감을 역임하였다. 1616년(광해군 8) 7월 15일에 공조정랑으로 임명, 동년 10월

  • 안덕 / 安德 [지리/인문지리]

    경상북도 청송 지역의 옛 지명. 본래 고구려의 이화혜현(伊火兮縣)이었는데, 757년(경덕왕 16) 연무현(緣武縣)으로 고쳐 명주(溟州) 소관의 곡성군(曲城郡)의 영현으로 하였다. 940년(태조 23) 안덕으로 바꾸었고, 1018년(현종 9) 안동부의 속현으로 하였다.

  • 안도 / 安島 [지리/자연지리]

    전라남도 여수시 남면에 속하는 섬. 여수 남쪽 34㎞ 해상에 위치하며 북쪽에 금오도(金鰲島), 남쪽에 연도(鳶島)가 있다. 동경 127°48′, 북위 34°29′에 위치한다. 최고봉은 섬의 중앙에 솟은 상산(上山, 207m)이다. 동도(東島)와 서도(西島) 두 개의 섬

  • 안동 구리 측백나무 숲 / 安東 龜里 側栢─ [지리/자연지리]

    경상북도 안동시 남후면 광음리에 있는 측백나무 자생지. 천연기념물 제252호. 면적 4,998㎡. 측백나무는 측백나무과에 속하는 상록교목으로 높이 25m, 지름 1m에 달하는 것도 있으나 이곳에서 자라는 것은 바위틈에서 자라기 때문에 키가 관목같이 작다. 안동에서 대구

  • 안동 백운정 및 개호송 숲 일원 / 安東白雲亭─開湖松─一圓 [지리/자연지리]

    경상북도 안동시 임하면 천전리에 있는 명승. 개호송(開湖松)·강변송림·백운정(白雲亭)과 함께 집성촌인 내앞마을 등을 포함하여 2007년에 명승 제26호로 지정되었다. 개호송 숲은 반변천에 축조된 임하보조댐 상부의 호수 가운데 있는 섬 위에 조성되어 있다. 이 숲을 지나

  • 안동권씨세계록 / 安東權氏世系錄 [역사]

    전기류(傳記類). 명석정에 소장되어 있는 책이다. 책수는 1책, 판종은 필사본(筆寫本)이다. 규격은 26.3×17.8cm이다. 안동권씨세계록(安東權氏世系錄)과 시문(詩文)의 합철본(合綴本)이다.

  • 안동김씨묘출토의복 / 安東金氏墓出土衣服 [생활/의생활]

    1985년 경기도 광주시 추월면 지월리에 위치한 김첨(金瞻: 1502∼1584)과 그의 딸 안동김씨, 손부(孫婦) 원주원씨 묘에서 출토된 임진왜란 전후의 유물 15점. 김첨의 묘에서는 장옷 2점과 명주 솜누비 바지 1점, 솜이불 2점이 수습되었다. 여자의 대표적인 포(

  • 안동놋다리밟기 / 安東─ [생활/민속]

    경상북도 안동지방에 전승되는 부녀자들의 민속놀이. 경상북도 무형문화재 제7호. 음력 정월대보름날 밤에 행하여지며, 동교(銅橋)·기와밟기·인다리[人橋] 등으로 불리기도 한다. 분포지역은 안동을 중심으로 하여 서쪽은 군위군, 동쪽은 영덕에 이르고 있어서 주로 내륙지방에 전

  • 안동댐 / 安東─ [경제·산업/산업]

    경상북도 안동시 성곡동에 있는 다목적댐. 낙동강 하구로부터 340㎞ 상류지점에 위치하며 1971년에 착공하여 1976년에 준공한 우리나라 최초의 양수(揚水) 겸용 발전소이다. 댐의 높이는 83m, 제방길이는 612m, 총저수용량은 12억 4800만 톤, 유역면적은 1,

  • 안동도산서원 / 安東陶山書院 [교육/교육]

    경상북도 안동시 도산면 토계리에 있는 서원. 이황(李滉)이 별세한 지 4년 뒤인 1574년(선조 7) 지방유림의 공의로 이황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하여 도산서당(陶山書堂)의 뒤편에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1575년선조로부터 한석봉(韓石峰)이 쓴 ‘陶山(도산)’이

  • 안동만휴정원림 / 安東晩休亭園林 [지리/자연지리]

    경북 안동시 길안면 묵계리에 위치한 명승. 만휴정은 조선시대의 문신 김계행(金係行)이 노년에 고향인 안동 풍산을 떠나 독서와 사색을 즐기기 위해 지은 별서로서, 폭포, 계류, 산림경관 등이 조화를 이루고 있는 명승이다. 김계행은 연산군으로 인하여 정사가 어지럽게 되자

  • 안동미림동굴 / 安東美林洞窟 [지리/자연지리]

    경상북도 안동시 북후면 석탑리에 있는 석회동굴. 경상북도 기념물 제36호. 1982년 오소리사냥꾼에 의하여 발견된 석회동굴로 당시 안동군 문화공보실의 탐사에 의하여 조사되었고, 지질이 강원남부와 충청북도와는 다르기 때문에 학술적 관광적 가치가 있는 곳이다. 안동과 영주

  • 안동병산서원 / 安東屛山書院 [교육/교육]

    경상북도 안동시 풍천면에 위치한 서원. 본 서원의 전신은 고려 말 풍산현에 있던 풍악서당(豊岳書堂)으로 풍산유씨(豊山柳氏)의 교육기관이었는데, 이를 1572년(선조 5) 유성룡이 현재의 위치로 옮겼다. 1613년(광해 5) 정경세(鄭經世) 등 지방 유림의 공의로 유성룡

  • 안동수력발전소 / 安東水力發電所 [경제·산업/산업]

    경상북도 안동시 성곡동의 안동다목적댐 좌안 직하부에 있는 양수병용식 수력발전소. 낙동강은 우리 나라 동남단에 위치한 유로연장 512㎞, 유역면적 2만3656㎢의 대하천으로, 안동다목적댐은 낙동강 하구로부터 34.0㎞ 상류지점에 있으며, 안동시 북동쪽 4㎞인 낙동강 본류

  • 안동시 / 安東市 [지리/인문지리]

    경상북도 북부의 중심에 있는 시. 동쪽은 영양군·청송군, 서쪽은 예천군, 남쪽은 의성군, 북쪽은 영주시와 봉화군이 인접해 있다. 동경 128°26′~129°00′, 북위 36°17′~36°49′에 위치한다. 면적은 1,521.94㎢이고, 인구는 16만 9221명(201

  • 안동자청 / 安東紫靑 [문학/고전시가]

    고려시대에 지어진 작자 미상의 가요. 가사는 전하지 않으나, 노래를 짓게 된 동기와 내용에 대한 짧은 설명이 『고려사』 권71 악지(樂志) 속악조(俗樂條)에 전한다. 또한 그와 같은 내용이 『증보문헌비고』 권106 악고(樂考) 17에 옮겨져 있다. 창작동기는 부인이 한

  • 안동차전놀이 / 安東車戰─ [생활/민속]

    경상북도 안동지방에 전승되는 민속놀이. 중요무형문화재 제24호. ‘동채싸움’이라고도 한다. 정월대보름날 마을 청장년들이 패를 갈라 동채(차전놀이할 때 쓰는 물건)를 서로 부딪쳐 승부를 겨루는 집단놀이이다. 안동은 영남의 큰 고을로 행정·문화·교통의 요지이며 명문대가가

  • 안동풍산소작인회 / 安東豊山小作人會 [역사/근대사]

    1923년 경상북도 안동에서 조직된 소작인단체. 안동풍산소작인회는 1923년 11월 권오, 이용만, 이회승 등이 소작인의 권익옹호를 목적으로 조직하였다. 소작인회는 소작쟁의만이 아니라 봉건적 신분질서철폐운동을 동시에 벌이기도 하였다. 안동의 도산서원에서 소작료를 늦게

  • 안동향교 / 安東鄕校 [교육/교육]

    경상북도 안동시 송천동에 있는 향교. 조선시대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하였다. 창건시기와 그 밖의 자세한 기록은 남아 있지 않으며, 1986년에 중건하였다. 현존하는 건물로는 대성전 등이 있으며, 대성전에는 5성(五聖),

  • 안동호 / 安東湖 [지리/자연지리]

    경상북도 안동시 도산면·예안면·와룡면·임동면·임하면에 걸쳐 있는 호수. 안동호는 낙동강 상류 수계에 있는 인공호이다. 유역 면적은 1,584㎢이고, 만수위 때의 수면 면적은 55.2㎢이고, 저수지 면적은 51.5㎢이다. 1971년 10월 와룡면 중가구리로 흐르는 낙동강

  • 안동홍씨수의 / 安東洪氏壽衣 [생활/의생활]

    조선 후기 때 사람 홍극가(洪克加, 1670년 사망)의 무덤에서 출토된 복식. 중요민속자료 제40호. 1974년에 안동댐공사관계로 무덤을 이장하던 중 발견되었는데, 출토된 의복은 중치막 1점, 도포 1점, 누비바지 1점, 버선 1족 등 4점이다. 중치막은 조선 중기 사

  • 안동화천서원 / 安東花川書院 [교육/교육]

    경상북도 안동시 풍천면 광덕리에 있는 서원. 경상북도 기념물 제163호. 1786년(정조 10)에 지방유림의 공의로 유운룡(柳雲龍)·유원지(柳元之)·김윤안(金允安)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당시의 경내의 건물로는 경덕사(景德祠)·강당·신문

  • 안락무 / 安樂舞 [예술·체육/무용]

    1912년에 창작되어 1920년대 초반까지 경성의 기생이 춘 춤. 안락무에 죽간자를 든 기생 2명의 이름만 거론되었을 뿐이다. 궁중무 계통으로 창작되었을 것이나, 자세한 구성과 형식, 인원 등을 알 수 없다. 1912년 4월 21일부터 5월 26일까지 있었던 단성사 강

  • 안란창 / 安瀾倉 [경제·산업/경제]

    고려시대 서해도 장연현 해위포에 설치하였던 조창. 설치시기는 1066년(문종 20)경으로 추측된다. 감독관으로서 판관이 파견되고 있다. 본래 고려에는 남도에 12개소의 조창이 있어 세곡을 운송, 보관하고 있었는데, 문종 때에 이르러 지배체제가 완성되면서 서해도방면에도

  • 안로 / 安老 [지리/인문지리]

    전라남도 영암 지역의 옛 지명. 본래 백제의 아로곡(阿老谷)이었는데, 당이 백제를 멸한 후 노신(鹵辛)으로 고쳐 동명주(東明州)의 영현으로 삼았다. 신라 경덕왕 때 야로(野老)로 고쳐 반남군(潘南郡)의 속현으로 하였다. 940년(태조 23) 안로로 고쳤다가 1018년(

  • 안로 / 安輅 [역사/조선시대사]

    1635년(인조 13)∼1698년(숙종 24). 자는 성거(聖車), 본관은 광주(廣州)이다. 한엽(韓曄)에게 수학하였다. 일찍이 병자난과 정묘난을 겪은 후 세사(世事)에 관심을 끊고 산림(山林)에 들어가 수신(修身)하였다.

  • 안마군도 / 鞍馬群島 [지리/자연지리]

    전라남도 영광군 낙월면에 있는 군도. 가장 큰 섬인 안마도를 비롯하여 그 주변의 대석만도(大石蔓島)·횡도(橫島)·죽도(竹島) 등의 유인도와 항도(項島)·소석만도·오도(梧島) 등의 무인도로 구성되어 있다. 여러 섬 가운데 안마도가 가장 큰 섬이기 때문에 안마군도가 되었다

  • 안마도 / 鞍馬島 [지리/자연지리]

    전라남도 영광군 낙월면에 있는 섬. 동경 126°01′, 북위 35°21′에 위치하며, 법성포에서 서쪽으로 39㎞ 지점에 있다.면적은 4.35㎢이고, 해안선 길이는 37.0㎞이다. 낙월면에서 가장 큰 섬으로 서쪽에는 죽도(竹島)·횡도(橫島), 남서쪽에는 오도(梧島),

  • 안면대교 / 安眠大橋 [지리/인문지리]

    충청남도 태안군 남면 신온리와 안면읍 창기리를 연결하는 다리. 태안반도의 육지와 안면도를 연결하는 연륙교(連陸橋)로서 구교는 1970년 준공되었으나 교량이 노후하여 전면 재시공하여 1997년 신교를 준공하였다. 구교는 총 너비 7.5m, 유효너비 6.0m, 교량의 총

  • 안면도 / 安眠島 [지리/자연지리]

    충청남도 태안군 안면읍 고남면에 속하는 연륙도. 태안반도 가운데에서 남쪽으로 뻗은 소반도인 남면반도(南面半島)의 남단에 자리잡고 있으며, 동쪽은 천수만을 끼고 홍성군·보령시와 이어지고 북쪽은 안면수도를 사이에 두고 태안반도의 남쪽 끝인 신온리와 마주하고 있다. 천수만의

  • 안면도 꽃지 할미 할아비 바위 / 安眠島─ [지리/자연지리]

    충청남도 태안군 안면읍 승언리에 있는 명승. 안면도 꽃지 할미 할아비 바위는 태안군 안면읍 승언리의 서해 바닷가에 위치해 있다. 특히 할미·할아비 바위는 아름다운 일몰 경관을 보여주는 우리나라 서해안 낙조 감상의 대표적 명소로 2009년에 명승 제69호로 지정되었다.

  • 안면도해수욕장 / 安眠島海水浴場 [지리/인문지리]

    충청남도 태안군 안면읍 창기리·승언리 일대에 있는 해수욕장. 안면도 서해안의 태안해안국립공원에 속하는 백사장·삼봉(三峯)·방포·꽃지 해수욕장을 통칭한다. 백사장 해수욕장은 태안에서 26㎞, 삼봉 해수욕장은 29㎞, 방포 해수욕장은 34㎞, 꽃지 해수욕장은 37㎞ 지점에

  • 안명근 / 安明根 [정치·법제/정치]

    생몰년 미상. 독립운동가. 중근의 사촌 동생. 안중근의 감화를 받고 항일독립운동에 헌신할 것을 결심, 이승훈·김구 등 신민회 계통의 인사들과 교유하였다. 북간도에 양병학교 설립 계획을 세웠다. 민모가 재령헌병대에 밀고하여 이해 12월 평양에서 붙잡혔다. 그는 10년

  • 안명하 / 安命夏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은사(1682∼1752). 벼슬에 뜻을 두지 않고 오직 성리학과 예학에 전념하였다. 이황의 학통을 이었으며 저서로《배운록》·《송와집》등이 있다.

  • 안무사 / 安撫使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지방에 특사로 파견하던 관직. 1595년(선조 28) 임진왜란이 소강상태에 있을 때 왜적이 물러간 남부지방의 민심수습을 위하여 비변사에서 안무사의 파견을 건의하여 집의 신식(申湜)을 경상도안무어사로 임명하여 보냈다. 1728년(영조 4) 무신란을 평정한 뒤에

  • 안문개 / 安文凱 [종교·철학/유학]

    ?∼1338(충숙왕 복위 7). 고려 후기의 문신. 1321년(충숙왕 8)에 좌대언이 되었다. 왕을 따라 귀국한 뒤에 첨의참리가 되었고, 1327년(충숙왕 14)에는 왕이 원나라에 있었을 때 충절을 바친 공으로 1등공신이 되었으며 순흥부원군의 호를 받았다.1338년 찬

  • 안민가 / 安民歌 [문학/고전시가]

    신라 경덕왕 24년에 충담(忠談)이 지은 향가. 10구체로 되어 있다. 『삼국유사』 권2 「경덕왕 충담사 표훈대덕(景德王 忠談師 表訓大德」조에 작품의 유래에 관한 배경설화와 향찰로 표기된 원문이 함께 전한다.「안민가」는 경덕왕이 백성을 다스려 편안하게 하고자[理安民]

  • 안민학 / 安敏學 [종교·철학/유학]

    1542(중종 37)∼1601(선조 34). 조선 중기의 학자·문신. 아버지는 담이다. 1580년(선조 13)에 이이의 추천으로 희릉참봉이 되었다. 1583년에 사헌부감찰이 된 뒤, 관례에 따라 외직으로 나아가 대흥·아산·현풍·태인 등지의 현감을 두루 거치고, 전주의

  • 안민학증시문서 / 安敏學贈諡文書 [정치·법제]

    1910년(융희 4) 8월 증규장각제학 안민학(安敏學)에게 '문정(文靖)'이란 시호를 내리면서 발급한 칙첩. 문서에는 '박학다문왈문 관락영종왈정'이라 적어 문정이란 시호를 내린 연유를 적었다.

  • 안방준 / 安邦俊 [종교·철학/유학]

    1573(선조 6)∼1654(효종 5). 조선 중기의 학자. 아버지는 중관, 처는 정승복의 딸이다. 중돈에게 입양되었다. 박광전·박종정에게서 수학, 1591년(선조 24) 파산에 가서 성혼의 문인이 되었다. 지평, 공조참의 등을 역임하였다. 편저로 ≪항의신편≫·≪이대

  • 안변군 / 安邊郡 [지리/인문지리]

    함경남도 남부에 위치한 군. 동쪽은 강원도 통천군, 서쪽은 강원도 이천군, 남쪽은 강원도 평강군·회양군, 북쪽은 문천군·원산시·동해와 접하고 있다. 동경 127°17′∼127°42′, 북위 38°40′∼39°08′에 위치하며, 면적 1,052㎢, 인구 10만 2421명

  • 안변느티나무 / 安邊─ [과학/식물]

    북한의 행정구역상 강원도 안변군 안변읍에 있는 느티나무. 북한 천연기념물 제203호. 느티나무는 안변군 당위원회와 행정경제위원회 청사 앞에서 자라고 있다. 느티나무가 자라고 있는 토양은 화강암지대에 생긴 산림밤색 토양이고 석비례가 많은 모래메흙이며 습기는 적당하다. 이

  • 안변두루미살이터 / 안변두루미살이터 [지리/인문지리]

    강원도 안변군 육화리에 있는 두루미 서식지. 북한 천연기념물 제353호. 안변의 남대천을 중심으로 사방이 광활한 논과 밭이 펼쳐져 있는데, 남쪽으로는 산과 북쪽으로는 안변읍이 있다. 그리고 동쪽으로는 바다가 보인다. 이곳에는 해마다 겨울철에 두루미가 대부분을 이루며 재

  • 안변평야 / 安邊平野 [지리/자연지리]

    함경남도 안변군의 중북부에 펼쳐진 평야. 남대천(南大川)·한천(漢川)·해천(蟹川) 등의 하천이 만든 충적평야이다. 추가령구조곡의 북쪽을 차지하며 북류해 온 남대천이 갈마반도(葛麻半島) 기부(基部)에서 영흥만으로 흘러들어간다. 남북 약 2㎞, 동서 약 6㎞의 평야이다.

  • 안변향교 / 安邊鄕校 [교육/교육]

    함경남도(현재의 강원도) 안변군 안변면에 있는 향교. 1471년(성종 2)에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의 교육과 지방민의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1609년(광해군 1)에 중건하였으며, 당시의 경내 건물로는 대성전·동무(東廡)·서무(西廡)·명륜당·풍영

  • 안병찬 / 安秉瓚 [역사/근대사]

    1854-1921. 독립운동가. 본관은 순흥(順興). 평안북도 의주 출생. 1905년 을사조약 체결시 법부(法部) 주사로 을사오적을 죽일 것과 나라를 바로잡을 것을 국왕에게 상소하였으나 오히려 경찰에 구속되었다. 1909년 친일단체인 일진회(一進會)의 중심인물 이용구(

  • 안빙몽유록 / 安憑夢遊錄 [문학/한문학]

    조선 중기에 신광한(申光漢)이 지은 가전체소설. 필사본. 「안빙몽유록」은 화초를 의인화하여 본 몽유소설로서 중국 당대(唐代)의 소설 「남가태수전(南柯太守傳)」과 같은 수법을 보여주고 있다. 사물을 의인화해서 사건을 진행하는 것은 일반 가전체소설과 같다. 그러나 몽유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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