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어사전 총 22,135건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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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가 / 阿也歌 [문학/고전시가]
고려 충혜왕 때 궁중과 거리에서 불렸다는 참요(讖謠). 『고려사』 권36과 『동국통감』 권45에 그 유래와 노래의 내용이 전한다. 이에 따르면, 충혜왕이 수레를 타고 온갖 고생을 겪으며 원나라에 달려갔으나 게양(揭陽)에도 채 못가고 악양(岳陽)에서 죽고 말았다. 독살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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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언각비 / 雅言覺非 [언어/언어/문자]
1819년(순조 19)에 정약용(丁若鏞)이 지은 책. 권1에는 61항목, 권2에는 69항목, 권3에는 64항목이 실려 총 194항목의 450여 단어가 수록되어 있다. 그 내용은 자연·풍속·인사(人事)·제도(制度)·관직(官職)·식물(植物)·동물(動物)·의관(衣冠)·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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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선 / 阿梧線 [지리/인문지리]
함경북도 경흥군 아오지와 오봉 사이에 부설된 사설철도. 길이 10.4㎞. 아오지역과 회암역 사이의 5.9㎞는 1938년 9월 9일에 개통되었으며, 회암역과 오봉역 사이의 4.5㎞는 1942년 9월 10일에 개통되었다. 조선인조석유주식회사(전 조선석탄공업주식회사)가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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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지탄전 / 阿吾地炭田 [경제·산업/산업]
함경북도 경흥군 아오지읍 오봉동에 있는 탄전. 오봉동(梧鳳洞) 북쪽의 충덕산(528m) 기슭에 탄광이 있다. 이 탄전에 매장된 석탄은 갈탄(褐炭)으로 그 매장량은 약 1억 5,000만t에 달한다. 탄질은 휘발분 41%, 고정탄소(固定炭素) 31%, 발열량 6,225㎈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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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키 슈조 / 靑木周藏 [정치·법제/외교]
1844-1914. 일본 메이지 시대의 외교관. 야마가타 내각의 외무대신. 1873년 기도 다카요시의 추천으로 외무성 1등 서기고나이 되었다. 1874년에는 초대 독일공사가 되었다. 1886년 이토 히로부미 내각의 외무차관이 되었고, 이듬해 자작 작위를 받았다. 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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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왜나무 / Viburnum odoratissimum Ker-Gawl. [과학/식물]
인동과 가막살나무속에 속하는 상록 소교목. 남해안과 제주도의 표고 700m 이하 산록 및 계곡부 수림에 자생하는 난대 수종이다. 잎은 마주나기를 하며, 거꿀 침형 또는 넓은 피침형이다. 잎의 길이는 6∼20㎝, 너비는 4∼8㎝로 타원형이다. 거치가 없거나 물결 모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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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내3·1운동독립사적지 / 아우내三一運動獨立史蹟址 [역사/근대사]
충남 천안시 병천면 병천리와 탑원리에 있는 유관순 열사의 독립운동 지역과 추모각 지역. 충청남도 기념물 제58호. 독립운동지역은 3·1운동 당시 아우내 장터로 유관순 열사가 만세를 불렀던 지역이다. 유관순열사기념사업회가 1947년 병천시가지가 내려다 보이는 구미산에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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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내단오절민속축제 / 아우내端午節民俗祝祭 [생활/민속]
음력 5월 5일 단오절(端午節)을 기념하여 개최하는 민속놀이. 1970년대 초반 시장 상인들이 옛 아우내 장터의 번영을 되살리고, 사라져가는 전통 민속놀이를 계승·발전시킬 목적으로 시작했다. 1974년 천원문화원(현 천안시동남구문화원)에서 천안시청과 전국 문화원 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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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동무 / [언론·출판/언론·방송]
평양노회 주일학교 협의회를 중심으로 하고 평양 숭실전문학교의 필진들이 1933년 5월 15일에 국한문으로 내리 편집하여 매월 발행한 잡지. 이 잡지는 권두언, 일요페이지, 전기, 강화, 문예, 독자문예, 잡문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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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생활 / [언론·출판/언론·방송]
1926년 3월 1일에 조선 주일학교연합회가 창간하여 한글로 내리 편집하고 어린이를 위한 월간 잡지로 발행. 이 잡지는 권두사, 전기, 훈화, 동화, 독자문단, 잡문, 회보, 사설, 교양, 역사전기, 소설, 유아페이지, 동요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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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하키 / 아이스하키 [예술·체육/체육]
6명으로 구성된 두 팀이 스틱으로 퍽을 쳐서 상대편 골에 많이 넣는 것으로 승패를 겨루는 빙상경기. 속도감과 쾌감 및 율동적인 미를 갖춘 겨울 운동경기로서, 빙상경기 중 가장 늦게 발달하였다. 신체접촉이 크며 그만큼 위험도 많이 따른다.경기방법은 한 팀이 6명(포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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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정유고 / 雅亭遺稿 [문학/한문학]
조선 후기의 실학자·문인 이덕무(李德懋)의 시문집. 이덕무가 죽은 뒤에 왕명에 의하여 『아정유고』가 간행되었다. 이 간본은 필사본에서 간추려 만든 것이므로 편차와 분량이 다르다. 이 책은 권1∼4에 시 600여 수, 권7·8에 서(書) 385편, 권11에 서 47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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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 鵝洲 [지리/인문지리]
경상남도 거제 지역의 옛 지명. 본래 거로현(巨老縣, 또는 巨續縣)이었는데, 효소왕 때 학생들의 녹읍(祿邑)으로 만들어 청주(菁州)에 예속시켰다. 경덕왕 때 아주현으로 고쳐 거제현에 예속시켰다. 통일신라 때 거제섬에는 아주·명진(溟珍)·송변(松邊)의 3개 현이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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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 牙州 [지리/인문지리]
충청남도 아산 지역의 옛 지명. 본래 백제의 아술현(牙述縣)이었는데, 신라의 경덕왕이 음봉(陰峰, 또는 陰嶺)으로 고쳐 탕정군(湯井郡)의 속현으로 삼았다. 고려 태조 때 인주(仁州)로 고쳤고, 성종 때 자사(刺史)를 두었으며, 1018년(현종 9) 천안으로 예속시켰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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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기행 / 亞洲紀行 [언론·출판/출판]
사부(史部) - 지리류(地理類) 박영철(朴榮喆), 송순섭(宋淳燮) 편, 권양채(權陽采) 교. 신연활자본, 장학사(1925), 3권 1책. 우리나라와 일본, 중국 등의 기행문이다. 포각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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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설화 / [문학/구비문학]
어려운 과제를 쉽게 해결해낸 어린아이의 지혜를 다룬 설화. 아이의 지혜는 어른들이 해결하지 못해 고민하는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는 열쇠로 작용한다. 구전설화로 널리 전승되고 있으며, 다양한 양상의 문제들이 다루어지고 있다. 이 설화는 지혜의 문제뿐 아니라 문제 제기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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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씨구묘견전급신묘평사제진설도 / 阿只氏舊墓遣奠及新墓平士祭陳設圖 [정치·법제]
요절한 왕자나 왕녀, 왕손의 묘소를 이전할 때 관을 상여에 옮기기 전에 지내는 견전제와 새로 조성된 묘에서 평토제를 지낼 때 제물을 제상에 배열하는 진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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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씨묘파구분고유제진설도 / 阿只氏墓破舊墳告由祭陳設圖 [정치·법제]
요절한 왕자나 왕녀, 왕손인 묘를 이장하기 전에 이장 사실을 묘의 주인에게 제사를 지낼 때 제물을 제상에 배열하는 진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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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진압 / 阿珍押 [지리/인문지리]
강원도 이천(伊川) 지역의 옛 지명. 신라의 영토가 된 뒤 경덕왕 때 안협(安峽)으로 고쳐 토산군(兎山郡)의 영현(領縣)으로 삼았다. 아진압의 뜻은 아(牙)가 크다는 뜻이고, 진(珍)이 마을[村] 또는 읍(邑)을 뜻하고, 압(押)이 산을 뜻하므로 ‘산 아래 큰 읍’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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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진포구 / 阿珍浦口 [지리/자연지리]
경상북도 경주시 양남면 나아리의 나아천 하구로 추정되는 지명. 신라 제4대 임금인 탈해왕의 전설과 관련되는 지명이다. 탈해의 부왕인 다파나국(多婆那國, 또는 龍城國)의 함달파(含達婆)가 적녀국(積女國) 출신의 왕녀와 혼인하였는데, 왕비가 임신한 지 7년 만에 큰 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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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차산 / 峨嵯山 [지리/자연지리]
서울특별시 광진구 광장동과 경기도 구리시에 걸쳐 있는 산. 아차산(阿嵯山·峨嵯山·阿且山) 기슭에 사는 사람들은 아차산을 아끼산·액끼산·에께산·액계산·액개산 등으로 다양하게 불렀다. 옛 기록을 보면 『삼국사기』에는 ‘아차(阿且)’ 또는 ‘아단(阿旦)’으로 언급되며,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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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차산봉수대지 / 峨嵯山烽燧臺址 [경제·산업/통신]
서울특별시 중랑구 묵동 봉화산 정상에 있는 봉수대. 서울특별시 기념물 제15호. 함경도 지방에서 서울 남산의 경봉수(京烽燧)로 이어지는 제1봉수로의 마지막 봉수이다. 봉화대가 있는 봉화산은 표고 137.9m로 높은 산은 아니지만 주변에 큰 산이 없어 봉화를 올리면 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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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청운문단 / 鴉靑雲紋緞 [생활/의생활]
왕의 답호, 곤포 등에 쓰인 구름무늬가 놓인 검푸른 빛의 비단. 정조 24년(1800) 국왕의 습시 아청운문단 답호를 다홍운문단 곤룡포 밑에 두었고 그 외에 왕의 곤포, 쾌자, 세자의 철릭 등을 만들 때 사용되었던 겨울용 견직물이다. 아청색은 짙은 흑색으로 대개 청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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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청흉배 / 鴉靑胸背 [생활/의생활]
조선 시대 백관들이 상복에 다는 품계 표시 장식. 흉배는 조선 시대 왕복과 백관들의 상복인 단령에 사용할 수 있었다. 단령의 옷감과 같은 비단에 흉배의 문양을 곱게 수놓아 상하의 품계를 표지하였는데, 아청흉배는 아청색의 단령에 단 흉배를 말한다. 왕의 보는 둥근 형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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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학편 / 兒學編 [언론·출판/출판]
조선 후기의 실학자 정약용(丁若鏞)이 아동의 한자학습을 위하여 엮은 문자교육용 교재. 2권 1책. 상하 두 권으로 나누어 각각 1,000자의 문자를 수록하여 도합 2,000자로 이루어져 있다. 저자는 당시 대표적인 한자학습서인 ≪천자문≫이 체계적인 글자의 배열과 초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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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함경 / 阿含經 [종교·철학/불교]
불교경전 아함부에 속하는 소승경전의 총칭. 남전과 북전 두 가지가 있다. 북방불교가 전하는 것으로 장아함, 중아함, 잡아함, 증일아함 등 4아함이 있다. 이에 해당하는 것으로 남방불교에서 전하는 팔리어 경전은 장부, 중부, 상응부, 증지부, 소부의 '오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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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호비령 / 阿虎非嶺 [지리/자연지리]
강원도 문천군(지금의 법동군)과 평안남도 양덕군에 걸쳐있는 고개. 높이 641m. 고개의 북쪽에는 두류산(頭流山, 1,324m)과 남쪽에는 덕곡산(德谷山)이 자리하며, 아호비령산맥의 북부에 있다. 임진강 상류의 하식작용에 의하여 낮아진 고개이다. 주요 기반암은 화강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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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극 / 樂劇 [예술·체육/연극]
경음악이 주가 되고 무용이 곁들여지는 연극양식. 우리 나라의 악극은 1920년대 말엽에 생겨났다. 처음 발생된 요인은 관객의 지루함을 없애 주고 분위기를 돋우는 막간쇼의 필요에 의해서이다. 악극단이 크게 번성한 것은 1940년대에 들어서였는데, 예술의 암흑시대였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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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기도감 / 樂器都監 [예술·체육/국악]
조선시대 악기와 제복 제작에 관한 업무를 관장하기 위하여 임시로 세웠던 관청. 세종 이전에 이미 두번씩 설치된 바 있으며, 1424년(세종 6)에도 악기제작을 위하여 설치되었다. 이 때 제작된 악기들은 생지·화, 우, 금, 슬, 대쟁, 아쟁, 거문고, 당비파 , 향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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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기조성청 / 樂器造成廳 [예술·체육/국악]
조선 후기 악기제작에 관한 업무를 관장하기 위하여 임시로 설치하였던 관청. 1682년(숙종 8) 종묘 영녕전에 쓸 방향을 만들려고 처음 설립, 1710년 전정헌가(殿庭軒架)의 편종과 편경의 제작을 위해서 다시 설치하였다. 1744년(영조 20) 창덕궁의 화재로 타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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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부 / 樂府 [문학/고전시가]
19세기 초·중반 가람본 『흥비부』를 전사한 가집. 책수는 제책상(製冊上) 건·곤(乾坤) 2권 2책으로 되어 있다. 수록된 내용을 가곡의 악곡 단위로 구분할 경우, 4권 2책으로 구분할 수 있다. 건편(乾篇) 1책 전부는 제1권으로 가람본 『흥비부』를 거의 전면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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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사 / 樂師 [예술·체육/국악]
조선시대 아악서·전악서·장악원의 악공이나 악생 중에서 우두머리 구실을 하였던 원로음악인들로서 잡직을 담당하였던 벼슬아치. ≪경국대전≫이나 ≪대전통편≫을 보면, 악사 2명은 정6품의 전악 및 종6품의 부전악이라는 잡직을 가졌는데, 이러한 잡직은 체아직으로서 장악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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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생 / 樂生 [예술·체육/국악]
조선시대 아악서·전악서·장악원에서 의식음악과 의식무용을 전문적으로 담당하였던 음악인의 한 부류. 악생들은 장악원의 좌방 소속으로 있으면서 아악만을 연주하였으며, 이들은 향악이나 당악을 연주하였던 악공들과 구분되었다. 악생들은 양인중에서 선발되었기 때문에, 공천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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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수례 / 握手禮 [생활/민속]
인사를 나누기 위해서 손을 잡는 예절. 악수에는 일정한 규칙이 있는데, 동성간에는 손윗사람이 손아랫사람에게, 선배가 후배에게, 기혼자가 미혼자에게 먼저 손을 내밀어서 악수를 청한다. 여성은 남성과 악수를 하지 않는 것이 보통인데, 여성쪽에서 손을 내밀었을 때에는 남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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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양 / 岳陽 [지리/인문지리]
경상남도 하동 지역의 옛 지명. 본래 신라의 소다사현(小多沙縣)이었는데, 757년(경덕왕 16) 악양으로 고쳐 하동군의 영현으로 삼았다. 고려 현종 때 진주에 예속시켰고, 조선 중종 때 의창창(義昌倉)을 설치하였으며, 숙종 때 하동군에 이속시켰다. 이 지역은 지리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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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양루가 / 岳陽樓歌 [문학/고전시가]
작자·연대 미상의 가사. 우현기(禹玄基)가 엮은 『가사집』과 『가사문학전집』에 실려 있다. 총 35행으로 율조는 3·4, 4·4조가 주가 되어 있다. 내용은 “어화 벗님네야 악양루 구경가자/악양루 높은 집을 뉘라서 지었는고”로 시작한다. 양공(良工)과 화가(畵家)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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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전단전 / 樂毅田單傳 [문학/고전산문]
청나라 연수산인(煙水散人)이 지은 『악전연의(樂田演義)』의 번역본. 구활자본. 1책. 『악전연의』는 ‘후칠국지(後七國誌)’ 또는 ‘후칠국지악전연의(後七國誌樂田演義)’라고도 한다. 중국본 『악전연의』는 20회본과 18회본 두 가지가 있는데, 구활자본 『악의전단전』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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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인복 / 樂人服 [생활/의생활]
악사(樂師)·전악(典樂)·악생(樂生)·악공(樂工) 등과 노래하는 사람의 복식. 악인들은 양인·천민출신이지만 의식(儀式)에 직접 참여하여 음악을 연주하는 특수한 직분의 사람들이므로, 연주시에는 특별히 공복(公服)과 관복(冠服)의 착용이 허용되었다. 악인의 구분과 의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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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장 / 樂章 [문학/고전시가]
궁중에서 나라의 공식적 행사에 쓰이는 노래 가사. 고려와 조선의 궁중음악으로 불려진 노래 가사를 모두 포괄하지만, 흔히 ‘악장’이라면 조선시대 초기(15세기)의 특정한 시가들에 붙여진 역사적 장르 명칭으로 사용한다. 조선이 건국되면서 동양적 통치 관례에 따라 예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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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장가사 / 樂章歌詞 [문학/고전시가]
고려 이후 조선 초기에 걸쳐 악장으로 쓰인 아악(雅樂)과 속악(俗樂) 가사(歌詞)를 모아 엮은 가집(歌集). 체재는 속악가사 상(俗樂歌詞 上)·아악가사(雅樂歌詞)·가사 상(歌詞 上)의 3부로 나뉘어 있다. 제1부 속악가사 상에는 영신(迎神)에서 송신(送神)까지의 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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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학 / 樂學 [예술·체육/국악]
조선 전기 음악에 관한 일을 관장하던 기관. 1406년(태종 6)에 음악이론을 학문적으로 다루기 위해 10학의 하나로 설립된 이후 1457년(세조 3) 관습도감과 통합되어 악학도감으로 개칭될 때까지 음악에 관한 일을 관장하였다. 기능은 음악에 관한 옛 문헌들을 고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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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학궤범 / 樂學軌範 [종교·철학/유학]
조선시대의 의궤와 악보를 정리하여 성현 등이 편찬한 악서. 9권 3책. 인본. 1493년(성종 24)에 예조판서 성현, 장악원제조 유자광, 장악원주부 신말평, 전악 박곤·김복근 등은 왕명을 받아 당시 장악원에 있던 의궤와 악보가 오래되어 헐었다. 그것을 수교하기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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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학습령 / 樂學拾零 [문학/고전시가]
1713년(숙종 39) 이형상(李衡祥)이 편찬한 시조집. 필사본. 제1장에서부터 제4장까지는 오음도(五音圖) 등이 수록되어 있고 다음에 백지 한 장을 끼우고 목록이 3장 있으며, 다음에 본문부 99장이 있다. 본문부는 13조목인데, 초중대엽·이중대엽·삼중대엽·북전(北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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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강 / 安康 [지리/인문지리]
경상북도 경주 지역의 옛 지명. 신라 초기 비화현(比火縣)이었는데, 757년(경덕왕 16) 안강으로 고쳐 의창군(義昌郡)의 영현(領縣)으로 하였다가 뒤에 음즙현(音汁縣)을 합쳤다. 1018년(현종 9) 경주에 합쳤다가 1391년(공양왕 3) 이를 갈라 감무(監務)를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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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수 / 安駉壽 [정치·법제/정치]
조선 말기의 관료·정치가(1853∼1900). 주일 한국 외교관. 고종폐위사건연루. 개화에 일찍 눈을 뜨고 일본을 오갔다. 통리교섭통상사무아문으로서 주일공사 민영준의 통역을 도왔다. 김홍집 내각의 탁지부협판 등을 지내며 갑오개혁을 추진하였다. 후에 황제양위 미수사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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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계댐 / 安溪─ [지리/인문지리]
경상북도 경주시 강동면 유금리에 있는 댐. 이 댐은 1968년부터 1971년 사이에 형산강의 지류인 기계천 수계의 물을 얻기 위해 건설된 어스 필 댐(earth fill dam)으로, 높이 32.5m, 길이 233.5m이다. 유역 면적 67㎢, 홍수위 44.97m,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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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곡서원 / 安谷書院 [교육/교육]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상안리에 있는 서원. 1668년(현종 9)에 지방 유림의 공의로 박세희(朴世熹)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1670년에 박세훈(朴世勳), 1700년(숙종 26)에 홍섬(洪暹)을 추가 배향하였으며, 1721년(경종 1)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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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골체육촌 / ─體育村 [예술·체육/체육]
북한의 행정구역상 평양특별시 만경대구역에 있는 체육시설단지. 1986년 2월 평양시 만경대구역 안골 지역에서 착공되어 1988년 9월 모든 시설들이 완공되었다. 시설규모는 2만5000명 수용의 주경기장을 비롯한 9개의 경기장과 식당·피로회복관 등의 부대시설이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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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골포 / 安骨浦 [지리/자연지리]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웅동동에 있었던 포구. 남해연안에 위치하여 있으며, 석성(石城)으로 둘러싸여 있는 수군(水軍)의 진영이 있던 곳이다. 안골포 석성의 둘레는 1,714척(尺)이며, 성 안에 시내가 있고 우물이 하나 있었다. 수군만호가 한 사람 있었으며, 제포진(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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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극함 / 安克諴 [종교·철학/유학]
?∼1641(인조 19). 조선 후기의 무신. 아버지는 준이다. 1625년(인조 3) 무과에 급제, 1627년 정묘호란이 일어나자 이립과 함께 용천의 소위포에서 후금군의 배후를 위협하는 의병활동을 전개하여 많은 전공을 세웠다. 1641년 최효일·차예량 등과 병자호란의

종교·철학(42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