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어사전 총 22,135건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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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 科擧 [정치·법제/법제·행정]
인재관리 등용의 자격시험제도. 과는 과정 또는 등제(等第)를 뜻하고, 거는 선발 즉 취사(取士)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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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등록 / 科擧謄錄 [역사/조선시대사]
과거 시험장소에서 시관(試官)들이 합격자의 방목을 작성하여 기록한 등록. 각 시험 장소에서 출방(出榜)한 뒤 시관(試官)들이 작성한 것이다. 과거의 종류에 따라 약간의 차이가 있었으나, 대개는 다음과 같은 요령으로 작성되었다. 먼저 ‘은문(恩門)’이라는 제목 아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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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설화 / 科擧說話 [문학/구비문학]
특정한 인물의 과거 급제 또는 낙방과 관련된 설화. 과거제도가 시행된 이래로 이른바 지식인 집단이 성립하고 과거가 이들의 전유물이 된 것이 이 설화의 근본 배경이다. 하지만 과거 제도에 많은 문제가 생기고 진정한 지식인에 대한 존경심이 사라지면서 특정 집단에서 전유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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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꽃 / Callistephus chinensis (L.) [과학/식물]
국화과에 속하는 일년생 초본식물. 학명은 Callistephus chinensis (L.) N.이다. 높이는 30∼100㎝로 백색 털이 있으며, 자줏빛이 돌고 가지가 갈라진다. 중앙부의 잎은 난형(卵形)으로 불규칙한 톱니가 있다. 꽃은 여름에서 가을에 걸쳐 오래 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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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농소초 / 課農小抄 [역사/조선시대사]
1799년 실학자 박지원이 우리나라의 농학과 중국의 농학을 비교 연구하여 편찬한 농업서. 15권 6책. 필사본. 1798년(정조 22) 11월 정조는 농업상의 여러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전국에 농정을 권하고 농서를 구하는 윤음(綸音)을 내렸다. 이에 당시 면천(沔川)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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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대 / 銙帶 [생활/의생활]
포대(布帶) 또는 혁대(革帶) 표면에 띠돈[銙板, 飾板]을 붙인 띠. 띠돈의 소재에 따라 옥대(玉帶)·서대(犀帶)·금대·은대·석대(石帶)·각대 등으로 불린다. 과대는 포대를 모체로 하여 계급분화과정에서 권력과 부의 상징으로 발생하였다. 즉, 옷을 여미고 몸을 보호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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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려규식 / 科儷規式 [문학/한문학]
조선시대 과거 시험과목 중 표(表)·조(詔)·제(制) 등의 변려문(騈儷文) 작성방법을 적은 책. 1책. 필사본. 책머리에서 호칭법과 각 시대별 투식과 대우방법(對偶方法) 등이 제시되어 있다. 그리고 표의 6체인 하(賀)·진(進)·사(謝)·청(請)·사(辭)·걸(乞)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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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만 / 瓜滿 [역사/조선시대사]
조선시대 한 직책에서의 근무기간. 임기를 칭하던 말이다. 조선시대는 중앙관직과 지방관직에 모두 소정의 임기가 규정되어 있었으나, 중앙에서는 잦은 교체로 임기가 거의 지켜지지 않았기 때문에, 이 말은 주로 지방관의 근무기한을 지칭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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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무 / 課務 [역사/조선시대사]
1797년 조선 제22대 왕 정조가 하루의 일과를 과무·과술·과사·과독으로 구분하여 작성한 일기. 9책. 필사본. 표제는 ‘정조수필일기(正祖手筆日記)’라고 되어 있다. 서술방식은 일기체로 연월일과 기상을 적고 하루의 일과를 과무(課務)·과술(課述)·과사(課射)·과독(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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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문 / 科文 [문학/한문학]
고려와 조선시대 문과시에서 부과된 고시과목의 문체. 우리 나라 과거에는 고려 광종 때 시행된 과거제도가 조선시대까지 그 골격이 유지된 것이다. 본격적으로 과문에 의한 인재선발방식이다. 이 때 중요시된 분야는 제술업(製述業, 또는 제술과)이다. 그 고시과목은 시(詩)·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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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부 / 寡婦 [사회/사회구조]
남편이 죽어 홀로 사는 여자로, 미망인(未亡人)·홀어미·과수(寡守)라고도 함. ≪삼국지≫ 위서 부여전에는 형이 죽으면 형수를 아내로 삼는다고 하였다. 아직 유교적인 신분관념이 희박하였던 고대사회에서는 과부의 재혼이 쉬운 일은 아니었지만, 여건에 따라 가능하였던 것을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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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부가 / 寡婦歌 [문학/고전시가]
조선 후기에 지어진 작자 미상의 규방가사. 작품의 화자가 과부라는 점에서 규방가사로 다루기는 하나, 여러 잡가집(雜歌集)들에도 수록된 것으로 보아, 그 성격이 단일하지는 않다. 『가집(歌集)』(一)·『악부(樂府)』(下)·『정선조선가곡(精選朝鮮歌曲)』·『교주가곡집(校註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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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부재가금지법 / 寡婦再嫁禁止法 [사회/가족]
조선시대 사족 과부의 재혼을 금지한 법. 1477년(성종 8) 7월부터 실시되었다. 고려시대까지는 계급을 막론하고 과부의 재혼이 자유로웠으며 죄악시하지 않았다. 그러나 공양왕 때부터 산기 이상인 자의 처로서 봉작 받은 과부의 재혼이 금지되었다. 또한, 6품 이상의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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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부청산가 / 寡婦靑山歌 [문학/고전시가]
도춘서라는 여인이 지은 연대 미상의 규방가사. 내용은 작자인 도춘서라는 여인이 16세에 혼인, 백년가약을 맺었으나 낭군은 유복자를 두고 세상을 떠나버려, 청춘과부가 된 비통한 심정과 가신 임에 대한 애절한 사모의 정을 구구절절이 노래한 것이다. 그러나 끝내는 “춘삼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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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소지역 / 過疎地域 [지리/인문지리]
거주 인구의 절대적 감소에 따른 인구가 희박한 지역. 일정 지역의 인구수가 생물학적 감소나 지리적 이동을 통하여 절대적으로 감소함으로써 인구의 재생산이 어려울 정도로 줄어들어 인구가 희박한 지역을 일컫는다. 과소지역은 선진 산업 국가들이 산업혁명 이후 도시화 과정을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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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송 / 課誦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윤득부가 왕명에 의하여 이황의 『고경중마방』 중에서 요체를 발췌하여 1797년에 편찬한 수양서.잠언집. 1책. 필사본. 1797년(정조 21) 왕자의 일과 독송을 목적으로 엮었다. 규장각 도서에 있다.성탕(成湯)의 반명(盤銘), 무왕(武王)의 석사단명(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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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수원 / 果樹園 [경제·산업/산업]
과수를 영리적으로 재배하는 농장. 우리나라의 과수재배는 삼국시대부터 시작되어 통일신라시대에 많은 종류가 재배되었다고 하며, 『고려사』 식화지(食貨誌)에 의하면 1188년(명종 18) 왕이 “밤나무·배나무·잣나무·대추나무 등을 많이 재배하여 이(利)를 얻도록 하라”고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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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시등록 / 課試謄錄 [역사/조선시대사]
조선후기 예조 계제사에서 1634년부터 1677년까지의 각종 시험·강학·교육과정 등에 관한 서류를 편찬한 등록. 2책. 필사본.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제1책은 『소학』과 사서의 강습을 강화할 것을 예조에 하교한 서류, 1639년 제주지방의 문풍(文風) 부진에 대한 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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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실주 / 果實酒 [생활/식생활]
과실 또는 과즙에 당(糖)과 물을 첨가하여 발효시킨 술덧을 여과하여 만든 술. 과실은 조금이라도 상처가 나면 과즙이 스며나오고 과일 껍질에 붙어 있던 천연효모(天然酵母)가 쉽게 번식하여 과즙 중의 당분은 알코올과 이산화탄소로 분해된다. 이와 같이 알코올이 천연으로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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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암유고 / 果菴遺稿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문신·학자 이무의 시·소·계·서(書) 등을 수록한 시문집. 불분권 3책. 필사본. 서(序)와 발(跋)이 없어 편찬 경위·연대를 알 수 없다. 국사편찬위원회에 있다. 제1책에 시 178수, 소(疏) 18편, 제문 3편, 묘갈명 2편, 묘지명 4편, 제2책에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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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암집 / 果菴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송덕상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29년에 간행한 시문집. 8권 4책. 신연활자본. 1929년 그의 종6대손 규헌(奎憲)과 5대손 병엽(秉燁)에 의하여 편집, 간행되었다. 규장각 도서에 있다.권1에 시·소·연설(筵說), 권2·3에 서(書), 권4에 잡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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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수업 / 課外授業 [교육/교육]
학교에서의 정규적인 수업시간 이외에 이루어지는 학습. 본래의 과외수업은 학업성취가 부진한 일부 학생들과 개별지도를 요하는 학생, 또는 특기개발을 희망하는 소수의 학생을 위하여 대개 방과 후에 개별적으로 수업을 받는 것을 의미하였다. 하지만 근래의 과외수업은 치열한 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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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원취락 / 果園聚落 [지리/인문지리]
과수원을 중심으로 형성된 취락. 과수의 경우 특유의 자연적 조건이 필요하기 때문에 이것이 과원 취락의 중요한 입지인자가 된다. 그 한계 지대에는 생리적으로 재배가 가능하여도 경제적 재배가 불가능한 곳이 있다. 자연적 조건에는 대지역의 범위를 결정하는 것과 소지역의 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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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위교 / 過危橋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문신·실학자 안정복(安鼎福)이 송나라 장재의 『정몽』을 산삭(刪削)하고 풀이한 주석서. 태화(太和)·삼량(參兩)·천도(天道)·신화(神化)·동물(動物)·성명(誠明)·대심(大心)·중정(中正)·지당(至堂)·작자(作者)·삼십(三十)·유덕(有德)·유사(有司)·대역(大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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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의 / 果毅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시대의 군관직. 본래 절충도위와 함께 평시에는 농업에 종사하고 전시에는 군복무에 임하는 당나라 부병제도하의 관직으로, 지방의 절충부(折衝府) 소속 무관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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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의교위 / 果毅校尉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정5품 상계 무신의 품계. 1466년(세조 12) 과의교위로 개칭하였다. 교위급 위계의 상한이며 5위의 사직(司直)이 이 직급에 속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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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군은행나무 / ─郡銀杏─ [과학/식물]
북한의 행정구역상 황해남도 과일군 과일읍에 있는 은행나무. 북한 천연기념물 제145호. 은행나무는 과일읍 내성산 중턱에 있는 건물 앞마당에 두 그루가 있다. 은행나무가 자라고 있는 토양은 화강암 지대에 생긴 산림 밤색 토양이고 석비레땅이며 거름기와 습기는 적은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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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장담 / 誇張譚 [문학/구비문학]
일상생활에서 흔히 있을 법한 일을 극도로 과장하여 이야기하는 설화. 과장담은 대체로 인간·동식물·사물 등 사물의 확대나 재주·품성 등 행위의 확대를 통하여 이루어진다. 과장담의 등장인물로 전형적인 것들을 들어 보면, 명포수·박치기꾼·재주꾼·먹보·허풍쟁이·거짓말쟁이·구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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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장법 / 誇張法 [언어/언어/문자]
수사법 중 강조법의 하나. 사물이나 사실을 실제보다 지나치게 크거나 작게 형용하는 표현법이다. 이에는 ‘산더미 같은 파도’와 같이 사물이나 사실을 실제보다 지나치게 크게 하는 향대과장(向大誇張)과 ‘간이 콩알만하다.’와 같이 실제보다 지나치게 작게 하는 향소과장(向小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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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재문집 / 果齋文集 [종교·철학/유학]
개항기 문신 장석신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30년에 간행한 시문집. 11권 5책. 연활자본. 1930년 그의 아들 희원(憙遠)과 족질 선원(善遠)이 편집, 간행하였다. 권말에 손진수(孫晉洙)의 발문이 있다. 국립중앙도서관과 고려대학교 도서관 등에 있다.권1에 시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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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재유고 / 過齋遺稿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김정묵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28년에 간행한 시문집. 11권 5책. 연활자본. 1928년 김용계(金容契) 등에 의하여 편집, 간행되었다. 서문과 발문은 없다. 국립중앙도서관과 성균관대학교 도서관 등에 있다.권1은 시 145수, 소(疏) 2편, 서(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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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재유고 / 果齋遺稿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임희증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27년에 간행한 시문집. 2권 1책. 신활자본. 1927년 그의 문인 한세진(韓世鎭)과 증손 기룡(基龍) 등이 편집, 간행하였다. 권두에 서상춘(徐相春)의 서문과 권말에 송규헌(宋奎憲)의 발문이 있다. 국립중앙도서관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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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재집 / 果齋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성근묵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883년에 간행한 시문집. 8권 4책. 활자본. 1883년(고종 20) 그의 손자 두호(斗鎬)가 편집, 간행하였다. 권말에 편집자의 후기가 있다. 권두에 총목록이 있고, 각 권마다 목차가 따로 있다. 규장각 도서와 국립중앙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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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재집 / 果齋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생존한 문신·학자 박해규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14년에 간행한 시문집. 1914년 박해규의 문인 우성동(禹成東) 등이 편집·간행하였다. 권두에 이화상(李華祥)의 서문과 권말에 우성동의 발문이 있다. 권1·2에 시 143수, 권3·4에 서(書) 15편, 권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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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전법 / 科田法 [경제·산업/경제]
조선 초기 양반사회의 경제 기반을 이루고 있던 토지제도. 과전법은 좁은 의미로는 문무관료에게 나누어 준 분급수조지를 뜻하나 넓은 의미로는 조선 전기 토지제도의 모든 체제를 내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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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정록 / 過庭錄 [언론·출판]
저자 박지원(1737-1805), 필사본. 선장 4권 2책. 권1은 26장, 권2는 26장, 권3은 21장, 권4는 43장이다. 저자의 아버지인 박지원의 풍재와 신운을 엿 볼수 있는 자료를 계유년(1813)부터 병자년(1816)까지 4년에 걸쳐서 수집하여 2백여 항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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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정송강묘유감 / 過鄭松江墓有感 [문학/한문학]
조선 중기에 권필(權韠)이 지은 한시. 시의 내용은 “쓸쓸한 빈 산에 우수수 비내리니/재상의 풍류가 여기에 적막하구나/슬프다, 한잔 술 다시 올리지 못하나니/지난날의 가곡이 이 아침과 부합(附合)함이라.”이다. 이 작품에서 ‘가곡’이란 정철의 사설시조(가사라고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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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주 / 果州 [지리/인문지리]
경기도 과천(果川) 지역의 옛 지명. 본래 백제의 동사힐현(冬斯肸縣)이었는데, 고구려 장수왕의 남진정책으로 한강 유역이 고구려의 영토가 되었을 때 율목군(栗木郡)으로 고쳤다. 757년(경덕왕 16) 율진군(栗津郡)으로 이름이 바뀌고 한주(漢州: 지금의 서울 일대)에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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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군읍지 / 果川郡邑誌 [지리/인문지리]
1899년에 편찬된 경기도 과천군(지금의 과천시) 읍지. 1책. 지도가 첨부된 필사본. 예전의 읍지를 그대로 필사하여 새로운 내용이 첨가되어 있지 않다. 이 읍지의 저본은 1871년(고종 8)의 ≪경기읍지 京畿邑誌≫(규장각도서) 속에 들어 있는 <동치10년9월일과천현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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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 果川市 [지리/인문지리]
경기도 중앙에 위치한 시. 동쪽은 서울특별시와 성남시, 서쪽은 안양시, 남쪽은 의왕시·시흥시, 북쪽은 서울특별시와 접하고 있다. 동경 126。57'∼127。02', 북위 37。23'∼37。27'에 위치한다. 면적은 35.86㎢이고, 인구는 6만 8946명(2015년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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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출토광주이씨의복 / 果川出土廣州李氏衣服 [생활/의생활]
1979년 경기도 시흥군 과천면에 소재한 광주이씨(廣州李氏) 이언웅(李彦雄)과 그의 며느리 청주한씨(淸州韓氏) 묘에서 출토된 1550년대의 남녀 복식 20점. 1979년 4월 20일경기도 시흥군(현 시흥시) 과천면 막계리 소재의 광주이씨 선산 묘지를 이장하던 중 이언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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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향교 / 果川鄕校 [교육/교육]
경기도 과천시 중앙동에 있는 향교. 1398년(태조 7)에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1400년(정종 2) 화재로 소실되었다가 1407년에 재건하였으며, 임진왜란 때 다시 소실된 것을 1601년(선조 34)에 중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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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철주 / 過鐵州 [문학/한문학]
고려 후기에 김지대(金之岱)가 지은 한시. 칠언고시(七言古詩)로 『지포집(止浦集)』 권1에 실려 있고 그밖에 『동문선』 권6에도 실려 있다. 1231년(고종 18) 당시 철주(지금의 철원)의 주수(州倅)로 있던 이원정(李元禎)이 몽고 살리타이(撒禮塔)의 포위공격을 끝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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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폐이정윤음 / 科弊釐正綸音 [역사/조선시대사]
1759년 영조가 과거의 폐단을 시정하기 위하여 내린 교서.윤음. 1759년(영조 35) 9월 14일, 영조는 과거 구폐책을 하문한 후 이에 대한 윤음을 세 차례에 걸쳐 내리고 이를 정리하여 『어제과폐이정윤음』으로 간행하였다. 그 내용은 제술과 강경을 시험과목으로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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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교육 / 科學敎育 [교육/교육]
자연과학에 관한 교육. 자연과학에 관한 교육에서는 과학을 두 가지 입장에서 보고 그 중요성을 논의할 수 있다. 하나는 과학을 자연계와 관련된 ‘체계화된 지식’으로 보는 종래의 과학교육으로서, 이는 체계화된 지식을 학습자에게 전수하는 것이다. 그러나 오늘날 과학과 기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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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화존신 / 過化存神 [언어/언어/문자]
1880년(고종 17) 고종의 명으로 관성교(關聖敎)의 경전을 모아 언해한 책. 한문 원문의 경전을 싣고 그 뒤에 그 언해를 붙이는 방식으로 「각세진경」·「구겁문(救劫文)」·「부대련구(附對聯句)」·「영험기(靈驗記)」·「교유문(敎諭文)」·「배심성훈(拜心聖訓)」의 여섯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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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환록 / 科宦錄 [역사/조선시대사]
조선후기 문신 홍재철이 자신의 과거 급제와 관직 생활을 기록한 일기. 7책. 필사본. 1825년(순조 25)부터 1864년(고종 1)까지 기록하고 있다. 서문이나 발문, 또는 기록 취지를 밝힌 내용은 없다. 다만, 주서(朱書)로 내용을 수정한 곳이 여러 군데 보인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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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경렬 / 郭京烈 [역사/근대사]
1901-1968. 독립운동가. 전라북도 김제 출신. 1915년 항일비밀결사인 광복단에 입단하여 한훈(韓焄)·유장렬(柳章烈) 등과 함께 박곡(朴谷)·벌교(筏橋) 등지의 친일파 부호를 숙청하였으며, 오성(烏城)의 일본헌병분견대를 습격하는 등 많은 활동을 전개하였다.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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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관견양지 / 槨棺見樣紙 [정치·법제]
국상(國喪)에 사용되는 관의 크기를 표시한 일종의 견본지. 외곽과 내관의 길이를 하고(下高), 상고(上高), 하광(下廣), 상광(上廣)으로 구분하여 각각 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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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낙삼 / 郭洛三 [역사/근대사]
1864-미상. 일제 강점기 의병·독립운동가. 본적은 전라남도 무안군(務安郡)이다. 1907년(융희 1) 일제에 의해 고종 황제가 퇴위를 당하고 강압적으로 군대가 해산되자, 해산된 군인들이 의병에 가담하면서 전국적으로 의병활동이 진행되었다. 조국을 위해 의병 활동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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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낙원 / 郭樂園 [역사/근대사]
1859-1939. 일제 강점기 독립운동가. 본적은 황해도 재령군(載寧郡)이다. 남편은 김순영(金淳永)이다. 평생 조국의 독립을 위해 독립운동가들과 항일단체들을 후원하였다. 1911년 7월 22일 아들 백범(白凡) 김구(金九)가 신민회(新民會) 활동으로 인하여 징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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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난 / 霍亂 [과학기술/의약학]
음식이 체하여 토하고 설사하는 급성 위장병. 찬물을 마시거나 몸시 화가 난 경우, 뱃멀미나 차멀미로 위가 손상되어 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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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분양전 / 郭汾陽傳 [문학/고전산문]
작자·제작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이 소설은 당나라의 실재인물이었던 곽자의(郭子儀)의 생애를 소설화한 작품이다. 본래 자의는 명문의 후손으로 뛰어난 능력을 지니고 있었으나, 일찍 부모를 여의고 이곳저곳을 방랑하면서 수많은 고난을 겪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한 노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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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산 / 郭山 [지리/인문지리]
평안북도 정주 지역의 옛 지명. 원래 고려의 장리현(長利縣)인데, 994년(성종 13) 성종이 평장사(平章事) 서희(徐熙)에게 명하여 이곳에 살던 여진족을 쫓아내어 성을 쌓게 하고, 군사상 요지로서 곽주라 칭하여 강동육주(江東六州)의 하나가 되었다. 1018년(현종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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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산읍지 / 郭山邑誌 [지리/인문지리]
1899년에 편찬된 평안북도 곽산군(지금의 정주군 곽산면)읍지. 1책. 지도가 첨부된 필사본. 표지에는 ‘平安北道郭山郡邑誌地圖合付冊(평안북도곽산군읍지지도합부책)’으로 되어 있다. 내용 구성은 연혁(沿革)·군명(郡名)·관원(官員)·강계(疆界)·산천(山川)·영애(嶺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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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산향교 / 郭山鄕校 [교육/교육]
평안북도 정주군(현대의 곽산군) 안흥면 삼단동에 있는 향교. 조선 중기에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의 중등교육과 지방민의 교화를 위해 창건되었다. 경내의 건물로는 대성전·동무(東廡)·서무(西廡)·명륜당·신문(神門)·향축당(香祝堂)·동재·서재 등이 있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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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상훈 / 郭尙勳 [역사/근대사]
항일기의 독립운동가·정치가(1896-1980). 호는 삼연(三然). 1920년대 후반, 항일단체인 신간회에 들어가 검찰위원으로 활약했으며 관동대지진 때는 한국인 희생자의 명단을 입수, 한국인 학살사건의 진상기록을 수집해 그로 인해 상해로 망명생활을 했다. 귀국 후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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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색전 / 郭索傳 [문학/한문학]
조선 중기에 권필(權韠)이 지은 가전체소설. 곽색은 오나라 출신으로 그의 가계 소개를 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곽색의 성격은 조급하나 뜻이 높아서 세상에 나가지 않고 못[澤] 안에 있었다. 왕이 그를 등용하고자 하였으나 나아가지 않았다. 왕은 곽색이 대대로 횡초지공(橫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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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수강 / 郭壽岡 [종교·철학/유학]
1619년(광해군 11)∼1660년(현종 1). 조선 후기 학자. 부친은 곽홍점, 모친은 서적의 딸 이천서씨이다. 동생은 곽수진이다. 1654년(효종 5) 식년시 생원 3등 23위로 합격하였다. 성균관 유생으로 있을 때《대학》을 강론하는 데에 뛰어나 대사성으로부터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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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수범 / 郭洙範 [역사/근대사]
1910-미상. 일제 강점기 사회주의운동가. 서울 휘문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이던 1928년 10월 동맹휴학 사건 가담자로서 퇴학을 당하였다. 1929년 4월 서울 성봉중학 4학년으로 편입하였으나 7월에 자퇴를 하였다. 1931년 대구 지역의 학생운동·노동조합운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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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순 / 郭珣 [종교·철학/유학]
1502(연산군 8)∼1545(명종 즉위년). 조선 중기의 문신. 곽성기 증손, 할아버지는 곽효원, 아버지는 사재감첨정 곽수녕, 어머니는 충순위 김철단의 딸이다. 1528년(중종 23) 식년문과에 병과로 급제하여, 성균관박사·호조좌랑·진보현감·기주관 등을 거쳐, 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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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씨전 / 霍氏傳 [문학/고전산문]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1권 1책 혹은 3책. 국문필사본. 이 작품은 곽 소저가 김생의 정혼 예물을 돌려달라는 청을 단호히 거절하고, 김생의 옥고를 대신한다는 이야기이다. 이는 중국의 「목란종군(木蘭從軍)」에 버금갈 수 있는 희생정신을 표시한 것으로, 한국적 열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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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암 / 藿巖 [지리/자연지리]
울산광역시 북구 구유동 판지마을 앞 바다에 있는 바위. 2001년 12월 20일에 울산광역시 기념물 제38호로 지정되었다. 고려시대에 지금의 울산 학성동에 자리한 신학성(神鶴城)을 방어하던 장군이었던 박윤웅(朴允雄)은 지방호족 세력 정비에 공을 세워, 유포에 있는 미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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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장양문록 / 郭張兩門錄 [문학/고전산문]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10권 10책. 낙질본. 국문 필사본. 「곽장양문록」은 「몽옥쌍봉연록」에서 장홍이 진태강과의 사이에서 낳은 광염·혜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연작의 후편이다. 광염과 혜가 거듭 곽씨 가문과 혼인하도록 하여 서사의 폭을 양 가문으로 확장시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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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재구 / 郭在九 [역사/근대사]
1889-1932년. 의병. 전라남도 나주 출신. 영암에서 농업에 종사하다가 1907년 심남일(沈南一)의진의 부장(部將)인 권택(權澤)의 부하로 호남 일대에서 의병활동을 하였다. 1908년 12월 권성화(權聖化) 등과 그들의 의병활동을 일본관헌에게 밀고한 자를 나주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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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재기 / 郭在驥 [역사/근대사]
1893-1952년. 독립운동가. 본관은 현풍(玄風). 자는 경(敬). 충청북도 청주 출신. 지엽(芝燁)의 아들이다. 서울에서 경신학교를 졸업하고 귀향하여 청주 청남학교 교사로 있었다. 1909년 청소년으로 조직한 대동청년당(大東靑年黨)의 당원으로 지하공작을 진행하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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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재우 / 郭再祐 [종교·철학/유학]
1552(명종 7)∼1617(광해군 9). 조선 중기의 의병장. 할아버지는 부사 곽지번, 아버지는 황해도관찰사 곽월, 어머니는 진주강씨이다. 조식의 외손서이며, 김우옹과는 동서 사이이다. 1585년(선조 18) 34세의 나이로 별시의 정시 2등으로 뽑혔다. 임진왜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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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재우 유물 일괄 / 郭再祐遺物一括 [예술·체육/공예]
조선 후기의 의병장 곽재우(郭再祐)의 일괄 유물. 보물 제671호. 곽재우는 임진왜란 때 활약한 의병장으로, 그의 호는 망우당이다. 이 유물들은 임진왜란 당시 그가 사용했다고 전하는 장검과 마구, 그리고 평소에 쓰던 벼루, 연적, 철인, 갓끈 등의 일괄품이다. 장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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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재우설화 / 郭再祐說話 [문학/구비문학]
임진왜란에서 의병장으로 활약한 곽재우(郭再祐)에 관한 설화. 곽재우설화는 구전설화와 문헌설화에서 서술자의 시각에 따라서 다르게 구성되는 것을 볼 수 있다. 구전설화에서는 민중들의 절대적 지지와 응원에 힘입어서 임진왜란에 승리를 거둘 수 있었다고 전하는 반면, 문헌설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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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전 / 藿田 [경제·산업/산업]
미역을 따는 미역밭. 미역은 대표적인 식용 해조류의 하나로, 우리 나라 사람들이 특히 즐겨 먹는다. 오늘날에는 미역의 인공양식법이 개발되어 갈색혁명이라고 할 만큼 대량생산이 가능해졌으나, 과거의 자연산 미역은 그 착생지가 한정되어 있었으므로 양산하기가 어려웠다. 미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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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종석 / 郭鍾錫 [종교·철학]
항일기의 유학자(1846∼1919). 을사조약 체결 후 매국노의 처형을 상소하였고 파리의 만국평화회의에 독립호소문을 보내고 옥고를 치렀다. 이황의 학문을 계승한 스승 이진상에게서 성리학을 이어받아 주리에 입각하여 이기설을 주장하였다. 저서에는《면우문집》이 있다.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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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준 / 郭䞭 [역사/조선시대사]
1551(명종 6)∼1597(선조 30). 조선 중기의 문신. 승화 종손, 할아버지는 미, 아버지는 지완, 어머니는 초계정씨로 옥견의 딸이다. 배신의 문인, 박성과 교유하였다. 1597년 정유재란 때 안음현감으로 함양군수 조종도와 함께 호남의 길목인 황석산성을 지키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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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중규 / 郭重奎 [역사/근대사]
1891-1950. 독립운동가. 충청북도 옥천 출신. 1919년 3월 고향인 옥천군 이원면에서 독립만세운동에 참여하였다가 일본경찰에 붙잡혀 대전형무소에서 3개월간 복역하였다. 1921년 9월 중국 상해(上海)로 망명하여 1922년 3월 대한민국임시정부의 비서로 취임하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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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지 / 郭支 [지리/인문지리]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지역의 옛 지명. 지금의 제주시 애월읍 서부 해안지대에 위치하였으며, 곽지리(郭支里)와 곽지악(郭支岳)이라는 지명으로 남아 있다. 옛날 곽금성(郭錦城)이라는 성이 있어 이 성에 의지한다는 뜻에서 곽지라는 지명이 붙었다고 하나, 옛 기록에 곽금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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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지패총 / 郭支貝塚 [역사/선사시대사]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곽지리에 있는 청동기시대에서 원삼국시대에 걸친 시기의 패총 유적. Ⅱ·Ⅲ지구는 뚜렷한 유적성격을 가지고 있다. Ⅱ지구는 구멍무늬토기[孔列土器]·덧띠무늬토기[粘土帶土器] 등이 나오는 청동기시대층과 곽지패총의 대표적 퇴적층인 아가리가 외반된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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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지흠 / 郭之欽 [종교·철학/유학]
1601(선조 34)∼1666(현종 7) 조선 중기의 문신. 곽회영 증손, 할아버지는 곽설, 아버지는 곽희태, 어머니는 이제남의 딸이다. 1646년(인조 24) 식년문과에 을과로 급제하고, 정언이 되었다. 이듬해 세자시강원문학·왜차접위관이 되어 대마도의 사신을 맞았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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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진 / 郭瑨 [종교·철학/유학]
1568(선조 1)∼1633(인조 11). 조선 중기의 학자. 아버지는 생원 곽한, 어머니는 황언량의 딸이다. 권우의 문하에서 수학하였다. 25세에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김성일의 초유문을 읽고 그의 둘째형과 함께 의병을 모집, 화왕산성에 들어가 왜적과 싸웠다. 시문에 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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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한봉임명문서 / 郭漢鳳任命文書 [정치·법제]
1907년(광무 11) 6월 7일. 효릉의 참봉 곽한봉(郭漢鳳)을 희릉 판임관 5등에 서임하는 임명장. 희릉은 조선 11대왕 중종의 첫 번째 계비인 장경왕후 윤씨의 무덤이다. 3개의 왕릉(희릉, 효릉, 예릉)과 후궁, 대군, 공주의 무덤들로 이루어진 서삼릉 경내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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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한일 / 郭漢一 [역사/근대사]
1869-1936년. 의병장. 자는 원우(元佑), 호는 장암(壯菴). 충청남도 아산 출신. 1896년 전기 의병항쟁기에 안성방면에서 의병을 일으켰으나, 일본군과 진위대(鎭衛隊)가 합세하여 공격해옴으로써 아산·예산·청양 등지로 잠행하면서 동지를 규합하는 데 힘썼다.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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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해룡전 / 郭海龍傳 [문학/고전산문]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국문필사본과 함께 1917년영창서관(永昌書館)에서 발행한 활자본이 전한다. 원나라 때 인물인 주인공 곽해룡의 영웅적인 무용과 충렬을 그린 작품이다. 이 계통의 다른 소설들과 마찬가지로 주인공에게 초인적인 힘을 부여하여 영웅화하였다는 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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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현 / 郭鉉 [종교·철학/유학]
1575(선조 8)∼1661(현종 2). 조선 중기의 학자. 아버지는 인의 곽자견, 어머니는 찰방 정유건의 딸이다. 조헌과 김장생의 문하에서 수학하였다. 송시열의 아버지 송갑조와 교분이 두터웠다. 1623년 인조반정 뒤 학행으로 천거되어 창릉참봉에 제수되었으나 취임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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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 / 關 [정치·법제/법제·행정]
품급이 같은 아문 사이에 서로 보내고 받는 문서 . 또는 높은 아문에서 낮은 아문에 보내는 공문서를 관 또는 관문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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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 / 管 [예술·체육/국악]
조선 전기부터 말기까지 궁중아악에서 쓰인 관악기. 우리 나라에 최초로 도입된 아악기, 즉 고려 예종 11년(1116)의 대성(大晟) 아악기에는 관이 포함되어 있지 않으며, 조선 초기에 와서야 문헌에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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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가정문집 / 觀稼亭文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이광정의 시·서(書)·소·회계 등을 수록한 시문집. 2권 1책. 목활자본. 권두에 장승택(張升澤)의 서문과 권말에 후손인 석기(奭基)의 지문이 있다. 국립중앙도서관과 국민대학교 도서관 등에 있다.권1은 시 4수, 서(書) 2편, 소(疏) 1편, 회계(回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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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각당상 / 館閣堂上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홍문관·예문관·규장각 소속의 당상관. 홍문관의 대제학·제학·부제학, 예문관의 대제학·제학·직제학, 규장각의 제학·직제학을 말한다. 홍문관·예문관은 보통 한 사람이 겸직하여 양관대제학이라 칭하였으며, 예문관의 직제학은 도승지가 당연직으로 겸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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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각류집 / 館閣類集 [역사/근대사]
조선후기 궁중의 당이나 전을 지을 때 지은 명신들의 기·상량문 등의 관각문자를 모은 기문집(記文集). 1책. 필사본. 편자와 연기는 미상이나 글쓴 사람들로 추정해보아 철종·고종 연간으로 보인다. 내용은 정원용(鄭元容)의 「정본당중건기 政本堂重建記」, 조두순(趙斗淳)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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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각문학 / 館閣文學 [문학/한문학]
임금의 사명(辭命)이나 사대교린(事大交隣)의 표전(表箋)을 전담하는 홍문관·예문관 등 문학지관(文學之館)에서 이루어지는 일체의 문자행위. 조선시대에 이르러 권근(權近)·변계량(卞季良)·서거정(徐居正) 등이 국초에 문형의 영예를 누리었다. 문형 가운데서도 특히 시에 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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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객석 / 觀客席 [예술·체육/연극]
극장 등에서 관객이 앉을 수 있도록 만든 자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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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견 / 管見 [역사/근대사]
1914년 임병찬이 독립의군부의 독립운동노선과 조직·활동 등을 구상한 자료집.독립운동자료집. 독립의군부의 독립운동노선·조직·활동 등이 구상되어 있으며, 저자는 확실하지 않으나 임병찬(林炳讚)으로 추측되며, 편찬 시기는 1914년 2월인 것 같다. 이 책의 특징은 다음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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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견도감 / 官絹都監 [정치·법제/국방]
고려시대 동정군(일본정벌군)의 군량미를 조달하기 위하여 세운 도감. 1274년(원종 15) 4월에 원나라는 여룡(如龍)과 우사(于思)를 파견하여 견(絹) 3만 3145필을 가지고 군량미와 바꾸려고 하므로, 고려에서는 곧 관견도감을 설치하고 경향인민에게 할당하여 쌀을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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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경소기 / 觀經疏記 [종교·철학/불교]
고려전기 승려 의통이 『관경소』를 풀이한 주석서.불교서. 『관경소기』는 정토삼부경(淨土三部經)의 하나인 『관무량수경』의 주석서이다. 이 경전은 정토·불신(佛身)·인간에 대해 관찰하는 것을 주된 내용으로 삼고 있다. 이 책은 그의 제자 지례가 저술한 『묘종초(妙宗鈔)』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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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언 / 關係言 [언어/언어/문자]
조사를 그 기능이 관계적인 데 있다 하여 부르는 품사 분류의 상위 개념. 기능에 따른 품사 분류의 상위 개념에는 관계언 이외에 체언, 용언, 수식언, 독립언이 있다. 관계언은 일반적으로 자립성이 있는 말에 붙어 그 말과 다른 말과의 관계를 표시한다. 그러므로, 관계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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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화 / 關係化 [언어/언어/문자]
관형절 안의 명사(구)가 관형절의 수식을 받는 명사(구)와 동일하여 공범주로 실현되는 현상. 관형화 어미와 결합한 관형절 안의 어떤 명사(구)가 자신이 나타날 위치에 공범주(empty category)로 실현되면서 그것이 관형절의 수식을 받는 명사(구)와 공지표(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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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곡서원 / 館谷書院 [교육/교육]
전라북도 임실군 지사면 관기리에 있는 서원. 1820년(순조 20)에 지방유림들이 최윤덕(崔潤德)·이형남(李亨南)·이적(李迪)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시고 선현배향과 지방교육의 일익을 담당하였다.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1868년(고종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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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곡집 / 寬谷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김기홍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895년에 편집한 시문집. 5권 2책. 필사본. 1895년(고종 32) 방손 영철(英哲)이 족손 응린(膺麟)과 함께 편집하였다. 권두에 이규원(李奎遠)의 서문이 있고, 발문은 없다. 규장각 도서에 있다.권1에 소장(疏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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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곽색 / 棺槨色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관곽의 제조·판매와 장례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던 관서. 귀후서의 전신으로서 1406년(태종 6)에 새로이 설치된 것이다. 이것이 1414년에 시혜소로 그 명칭이 바뀌었다가 얼마 뒤에 귀후소로 바뀌었으며, ≪경국대전≫ 완성 전에 귀후서로 개칭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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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 / 觀光 [지리/인문지리]
다른 지방이나 다른 나라의 풍습·풍광·문물 등을 유람하는 산업. ‘관광’이라는 말의 어원은 주나라 때의 『역경』에 나오는 “관국지광이용빈우왕(觀國之光利用賓于王)”이라는 구절에서 비롯되었다고 알려져 있다. 이는 한 나라의 사절이 다른 나라를 방문하여 왕을 알현하고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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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취락 / 觀光聚落 [지리/인문지리]
관광자원을 기반으로 형성된 취락. 관광취락(觀光聚落)은 관광자원, 관광시설, 관광객 등의 특성에 따라 유형화된다. 관광자원에 기반을 두고 산악관광취락, 해안관광취락, 온천관광취락, 사적관광취락 등으로 불리지만, 이들 취락을 총칭해서 관광취락이라고 한다. 관광시설,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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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괴뢰잡희시 / 觀傀儡雜戱詩 [문학/한문학]
조선 초기에 성현(成俔)이 지은 연희시(演戱詩). 『허백당집(虛白堂集)』 권14에 수록되어 있다. 이 작품은 칠언율시로서, 그 내용은 줄에 매달려 묘기를 보이는 현사괴뢰(縣絲傀儡)에 속하는 꼭두의 여러가지 모습을 시적으로 형상화시킨 것이다. 예컨대, 공중에 매달려 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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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구 / 管句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시대 국자감과 보문각에 소속된 관직. 제각에 학사직과는 별도로 관구를 두었던 송제를 참고하여 설치된 것으로 이해된다. 연혁은 분명치 않으나, 국자감의 경우 문종 때 제거·동제거 등의 관직과 함께 2명의 관구를 두었다.

종교·철학(42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