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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정원일기 / 承政院日記 [언론·출판/출판]
조선시대에 왕명의 출납을 맡아보던 승정원의 내용을 매일 기록한 일기. 주로 승정원의 주서 또는 가주서가 작성하였다. 특히 영조 20년(1744)과 고종 25년(1888)의 화재로 후반부도 영조 23년(1747)과 고종 26년(1889)에 각각 개수되었다 현전하는 승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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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주 / 昇州 [지리/인문지리]
전라남도 순천 지역에 있었던 지명. 백제시대까지는 감평군(欿平郡) 또는 사평(沙平)·무평(武平)이라고 하였다. 신라에 편입된 뒤 757년(경덕왕 16)에 감평군은 승평군(昇平郡)으로 개칭되었는데, 승주(昇州)라고도 하였다. 후삼국시대에는 후백제에 속하였다가, 고려에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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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주낙수리유적 / 昇州洛水里遺蹟 [역사/선사시대사]
전라남도 순천시(옛 승주군) 송광면 낙수리에 있는 원삼국시대의 집자리 유적. 1985년 주암(住巖)댐 수몰지구 지표조사에서 확인되었다. 낙수리는 북서에서 남동으로 뻗은 낮은 구릉의 남쪽 경사면에 자리하는데, 유적은 마을의 동쪽 끝에 ㄱ자형으로 돌출한 구릉상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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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주달집태우기 / 昇州─ [생활/민속]
전라남도 순천시 월등면 송천리에서 전승되는 민속놀이. 전라남도 무형문화재 제24호. 달집태우기는 송천리를 비롯한 전라남도 동부산간지역에서 널리 행해지고 있는데, 정월 보름에 기풍(祈豊)·점풍(占豊)·도액(度厄)을 목적으로 이루어진다. 이 놀이의 명칭은 생(生)나무로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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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주오봉리지석묘 / 昇州梧峯里支石墓 [역사/선사시대사]
전라남도 순천시(옛 승주군) 송광면 오봉리에 있는 고인돌군. 조사된 고인돌 중 많은 것들이 지석(支石)은 있으나 하부구조가 확인되지 않아, 조사자들은 토광(土壙)의 존재가능성을 상정했으나, 그 흔적은 확인되지 않았다. 출토유물로는 민무늬토기·붉은간토기·돌화살촉·간돌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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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주호 / 昇州湖 [지리/자연지리]
전라남도 순천시 주암면·송광면과 보성군 문덕면에 걸쳐 있는 호수. 유역 면적은 1,144.6㎢로서 저수용량은 총 5억 7백만㎦이고 홍수조절용량이 8천만㎦에 이른다. 승주호는 발전과 홍수조절은 물론 광주광역시를 비롯하여 여수·순천·광양 등 호남 일원의 용수난을 해결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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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중 / 承重 [사회/가족]
아버지와 할아버지를 모두 여읜 사람이 조부와 증조부를 잇는 가족제도. 세 가지의 뜻이 있다. 첫째는 종법(宗法)에 의하여 대종(大宗)에 후계자가 없으므로 소종(小宗)의 지자(支子)가 대종의 가계를 잇는 경우이며, 이 사람을 인후자(人後者) 또는 승중자(承重子)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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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지 / 承旨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승정원의 정3품 당상관. 도승지·좌승지·우승지·좌부승지·우부승지·동부승지 등 6승지를 말하며, 왕명의 출납을 담당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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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차권 / 乘車券 [경제·산업/교통]
차와 같은 탈 것을 타기 위해서 삯을 주고 사는 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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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평 / 昇平 [지리/인문지리]
전라남도 순천 지역의 옛 지명. 백제의 감평군(欿平郡, 또는武平郡ㆍ沙平郡)이었는데, 757년(경덕왕 16) 승평군으로 고쳐 해읍(海邑)ㆍ여산(廬山)ㆍ희양(晞陽)의 3현을 영현(領縣)으로 하였으며 무주(武州)에 예속시켰다. 940년(태조 23) 승주(昇州, 또는 昇化)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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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호구역 / 勝湖區域 [지리/인문지리]
평양직할시(平壤直轄市)의 동쪽에 위치한 구역. 승호구역의 동쪽은 평양직할시 강동군, 남쪽은 남강을 경계로 황해북도 상원군, 서쪽은 평양직할시 대성구역과 사동구역, 북쪽은 대동강을 사이에 두고 평양직할시 삼석구역을 접하고 있다. 면적은 159.3㎢이고, 인구는 8만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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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호군 / 陞戶軍 [역사/조선시대사]
1593년(선조 26) 경외의 포수를 선발하여 만든 군사. 승호는 6도를 합하여 191호로서 5호씩 양정을 선상하여 군액에 충당하였다. 1789년(정조 13)에 장용영에 소속되었다가 1802년(순조 2)에 훈련도감에 소속되었다. 이들은 매식년마다 7월 초에 6도에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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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훈랑 / 承訓郎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정6품 하계 문신의 품계명. 조선이 건국된 직후인 1392년(태조 1) 7월 문산계 제정될 때 정6품 상계는 승의랑, 하계는 승훈랑으로 정하여졌다. 정6품 관직으로는 좌랑·감찰·사평(司評)·정언(正言)·검토관(檢討官)·수찬(修撰)·전적(典籍)·기사관·교검(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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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 / 詩歌 [문학/고전시가]
원제명 미상의 가곡가집. 김천택이 편찬한 무신본(戊申本) 『청구영언』(1728)을 저본(底本)으로 삼아 증보·개편한 18세기 중반(1746년 추정)의 가곡가집이다. 수록 작품은 악곡별로 가곡(시조) 719수를 수록하고, 가창가사 「어부사」가 수록되어 있으며, 말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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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요곡 / 詩歌謠曲 [문학/고전시가]
편자·연대 미상의 시조 가집(歌集). 1책(총 28장). 순국문 필사본. 수록된 시조작품은 146수이며, 곡목별 편차를 지니고 있어 작품간에 분별이 잘 되어 있다. 시조의 곡목은 ‘여창우됴쳐치·듕허리·막ᄂᆡ·○자지난엽·밤얏자지난엽·계면쳣치·듕허리·막ᄂᆡ·죤자지난엽·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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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점등 / 詩家點燈 [문학/한문학]
조선 후기에 이규경(李圭景)이 지은 시화집. 11권 1책(속집 1권 포함). 필사본. 간행연대는 확실하지 않다. 그러나 권1의 끝에 ‘庚戌南至月(경술남지월)’이라는 기록이 있다. 또한 권2의 끝에 ‘庚戌臘望王後二日(경술납망왕후이일)’, 권3의 끝에는 ‘庚戌臘月念後始辛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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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강관 / 侍講官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경연의 정4품 관직. 태조 때에는 고려의 제도인 강독관 4인을 두었는데, 정종 때에 시강관과 시독관으로 분리하였다. 세종 때에는 집현전의 부제학이 이를 겸하였으며, 성종 이후에는 홍문관의 직제학·전한·응교·부응교가 이를 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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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격권농가 / 時格勸農歌 [문학/고전시가]
작자·연대 미상의 동학 가사(東學歌辭). 목판본. 1932년경상북도 상주의 동학 본부에서 국한문 혼용본 및 국문본 2종으로 간행되었으며, 『용담유사(龍潭遺詞)』 권13에 수록되어 있다. 이 작품은 「오행시격권농가(五行時格勸農歌)」와 「사시조화풍(四時造化風)」의 두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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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경가 / 時警歌 [문학/고전시가]
작자·연대 미상의 동학 가사(東學歌辭). 목판본. 1944년경상북도 상주의 동학 본부에서 간행된 『용담유사 龍潭遺詞』 권38에 수록되어 있다. 작자는 김주희(金周熙)라고 전하나 확실하지 않다. 김주희가 죽은 뒤 간행된 이 작품의 판권란에는 ‘저작 겸 발행인 김주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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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경언해 / 詩經諺解 [언론·출판/출판]
시류(詩類). 선조(宣祖) 명찬, 목판본, 한성(漢城), 규장각 1820년(순조 20), 20권 7책. 표제는 시경해(詩經解), 간기는 경진(庚辰, 1820) 신간내각장판(新刊內閣藏板). 선조의 명으로《시경(詩經)》의 원문에 구결을 달고 언해한 것을 1820년에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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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 / 時計 [과학기술/과학기술]
시간을 재거나 시각을 타타내는 기계나 장치를 통튼 것이다. 물과 모래, 향이나 초, 별과 달의 운동 등을 이용한 시계를 자연시계라고 하는데, 오늘날 사용되고 있는 대부분의 시계는 기계시계이다. 우리나라에서는 15세기 자격루 등이 복잡한 기계장치를 활용한 물시계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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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국제입장제생 / 示菊製入場諸生 [정치·법제]
1798년(정조 22) 9월 9일. 정조가 반궁에서 국제(菊製)를 시행할 때에 여러 유생에게 유시한 문서.《정조실록》,《홍재전서》에 이 내용이 실려 있어 작성시기와 작성인 내용을 알 수 있다. 제생이 그 뜻을 이해하지 못하자 특별히 유시한 것이다. 보물 제1632-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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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누이 / 媤─ [사회/가족]
남편의 누나나 여동생을 가리키는 친족용어. 시(媤)는 ‘시집’·‘시가’를 뜻하는 접두사이며, 누이는 순수한 우리말이다. 줄임말로는 ‘시누’·‘시뉘’라 한다. 남편의 손윗누이는 ‘큰시누이’, 손아랫누이는 ‘작은시누이’로도 일컫는다. 한편, 시누이쪽에서는 오빠나 남동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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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다림법 / 尸陀林法 [종교·철학/불교]
불교에서 죽은 사람을 위하여 설법하는 종교의식. 죽은 사람을 위하여 설법하고 염불하는 것은 9세기경 중국에 있었던 신라사원 적산원(赤山院)에서 이미 행하고 있었으므로 신라시대 이래의 관습으로 보인다. 고려시대와 조선시대에도 성행하였고 오늘날에도 행하여지고 있다. 시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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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 / 矢島 [지리/자연지리]
인천광역시 옹진군 북도면 시도리에 있는 섬. 동경 126°26′, 북위 37°33′에 위치하며, 인천에서 서북쪽으로 18.8㎞ 지점에 있다. 북도면의 주도로서 면사무소가 자리하고 있다. 동쪽으로 신도가 위치하고 서쪽으로 모도와 마주하고 있는데, 이들 두 섬과는 각각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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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독관 / 侍讀官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경연의 정5품 관직. 조선 태조 때에는 고려의 제도인 강독관 4인을 두었었는데, 정종 때에 시강관과 시독관으로 분리하였다. 그 뒤 세종 때에는 집현전의 직제학이 이를 겸하였으며, 성종 이후에는 홍문관의 교리와 부교리가 이를 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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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동생 / 媤同生 [사회/가족]
남편의 남동생을 가리키는 친족용어. ‘시집’·‘시가’를 뜻하는 접두사 시(媤)에 동생을 합하여 이룩한 말이다. 이는 간접호칭이며, 직접 부를 때는 ‘도련님’·‘서방님’이라 한다. ‘도련님’은 혼인 전의 시동생을, ‘서방님’은 혼인 뒤의 시동생을 부를 때에 사용한다.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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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디미 / 시디미 [지리/인문지리]
1867년에 러시아 포시예트 지역으로 이주한 조선인들이 세운 마을. 19세기 중반 이래 러시아로 이주한 한인들이 주로 머물러 살았던 마을이다. 1914년 경에는450여 가구 2천여 명의 한인이 거주하여, 주변의 아디미 마을과 함께포시예트 지역의 대표적인 한인 마을로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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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루떡 / 甑餠 [생활/식생활]
곡식을 가루로 만들어 증기에 찌는 떡. 떡은 밥과는 달리 농경·토속신앙을 배경으로 하는 각종 제사와 잔치의 음식 또는 시속음식(時俗飮食)이 되었다. 그리고 그 나름대로의 특별음식이 되어 우리 음식문화에서 고유한 전통을 가지게 되었다.『임원경제지』·『규합총서(閨閤叢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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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루말 / [문학/구비문학]
경기도 지역의 무당굿에서 구연되는 서사무가(敍事巫歌). 1930년대 당시, 경기도 수원군 성호면 오산리에서 남무(男巫) 이종만(李鍾萬)의 보유 자료를 아키바[秋葉隆]가 채록하여, 1937년『조선무속의 연구』상권에 수록하였다. 오산 지역의 큰굿은 열두거리로 진행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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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 / 緦麻 [사회/가족]
상례(喪禮)의 오복제도(五服制度)에 따른 상복. 시마에는 3개월간 상복을 입는데, 이때의 상복을 시마복이라 하고, 시마복을 입는 친족의 범위를 시마친이라 한다. 시마친의 범위는 위로 고조를 중심으로 한 후손, 아래로는 4대손, 즉 8촌까지를 망라하고 있다. 시마복은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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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무라 히사시 / 島村久 [정치·법제/외교]
1850-1918. 조선 주재 일본부영사. 미국 주재 특명전권공사. 1882년 11월 30일 일본공사관 서기관으로 조선에 도착하여 근무하였다. 1884년 10월 30일 일본부영사가 되었다. 1885년 1월 9일 조선을 떠났다. 1897년 3월 변리공사가 되었고 하와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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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묘 / 侍墓 [사회/가족]
부모의 상을 당하여 성분(成墳)한 다음, 그 서쪽에 여막(廬幕)을 짓고 상주가 3년 동안 사는 일. 일반적으로 시묘는 죽은 부모에 대한 가장 효성스러운 행위로 일컬어지고 있다. 이의조(李宜朝)의 『가례증해(家禮增解)』나 정구(鄭逑)의 『오선생예설(五先生禮說)』에 의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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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무나무 / David Hemiptelea [과학/식물]
느릅나무과 시무나무속에 속하는 낙엽 활엽 교목. 꽃은 4∼5월에 피며, 수꽃과 양성화가 한 그루에 같이 핀다. 열매는 6월에 익어 8∼9월까지 붙어 있다. 다른 느릅나무속 식물들에 비해 열매가 비대칭이고 종자에 날개가 한쪽에만 달리며 긴 가시가 있는 것이 특징이다.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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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문집 / 詩文集 [문학/고전시가]
별집류(別集類). 명석정에 소장되어 있는 책이다. 책수는 1책이며, 판종은 필사본(筆寫本)이다. 규격은 19.1×16.3cm이다. 시문(詩文)을 모은 책으로, 제목은 가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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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문학파 / 詩文學派 [문학/현대문학]
1930년대 <시문학(詩文學)>을 중심으로 순수시운동을 주도했던 유파. 박용철, 김영랑, 정인보, 변영로, 정지용, 신석정 등이 참여하였다. 시문학파의 시에서 은유와 심상이 비로소 제 기능을 발휘하고 있다는 특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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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사회단체 / 市民社會團體 [사회/사회구조]
사회적인 주장이나 요구를 개진하기 위한 모인 시민들의 자발적인 결사체. 한국의 시민사회단체는 1987년 6월 민주화의 영향으로 탄생하였다. 1989년 경제정의실천연합이 출범이 그 시초이고 그 뒤를 이어 많은 시민사회단체들이 출범하였다. 사회 각 분야, 정치, 환경,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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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복 / 時服 [생활/의생활]
문무백관이 입시(入侍)할 때나 공무(公務)를 볼 때 입던 옷. 시복은 상복과 같이 사모에, 포는 홍포(정3품 이상)였으나 상복에만 있던 흉배(胸背)가 없는 데서 구별되었다. 흉배를 하지 않은 것은 공무집행에 있어서 번거로움을 덜기 위한 것이었다고 추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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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자와 에이치 / 澁澤榮一 [정치·법제/외교]
1840-1931. 근대 일본의 자본가. 일본 제일은행 한국지점 창설. 한국에 대한 경제적 이권 침탈을 주도한 인물. 메이지정부 요청으로 1869년 12월 대장성 조세사정을 거쳐 1871년 신설된 개정국 국장직을 겸하면서 조세제도, 도량형 개정, 화폐 및 공채 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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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산도 / 詩山島 [지리/자연지리]
전라남도 고흥군 도양읍 시산리에 있는 섬. 동경 127°16′, 북위 34°23′에 위치한다. 고흥반도의 서쪽 해안에서 9.7㎞, 거금도(居金島)에서 동남쪽으로 4㎞ 지점에 있다. 마치 월경지처럼 도양읍에서 금산면을 넘어서는 먼 해상에 떨어져 있다. 풍양면 시산출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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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새전 / 施賽傳 [문학/한문학]
변영만(卞榮晩)이 지은 가전체(假傳體)소설. 1931년에 지은 작품으로 작자의 문집인 『산강재문초(山康齋文抄)』에 실려 있으며, 이를 토대로 한글로 된 창작소설 「이상한 동무」를 『동광(東光)』에 연재하였다. 이 작품은 ‘시시덕이 등을 타고 새침덕이 골로 빠진다.’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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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식권공언해 / 施食勸供諺解 [언어/언어/문자]
불가에서 늘 행하는 법사(法事)의 절차와 게송(偈頌) 등을 설명한 책인 『진언권공(眞言勸供)』과 『삼단시식문(三壇施食文)』을 번역하여 합본으로 간행한 책. 2권 1책. 홍치(弘治) 9년(1496) 하오월일(夏五月日)의 발문에 의하면 발문을 쓴 승려가 인수대비(仁粹大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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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설화 / [문학/구비문학]
산 자가 주검을 사랑하는 내용의 설화. 이 계열의 설화는 동·서양을 통하여, 또한 고금에 걸쳐 널리 전승되고 있기도 하다. 이 설화의 문헌적 근거로서, 불경을 비롯하여 중국의 『수신기(搜神記)』·『법원주림(法苑珠林)』·『후한서』의 적미(赤眉)이야기, 일본의 『천심일본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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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약청 / 侍藥廳 [과학기술/의약학]
조선시대 궁중의 의약관계룰 관장하였던 임시관서. 1565년(명종 20) 9월에 왕의 질병을 치료위해 설치, 1618년(광해군 10) 2월에 왕비의 병후, 1674년(현종 15) 2월에 왕의 중환, 1821년(순조 21) 3월에 왕대비의 병, 1834년 순조의 위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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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양자 / 侍養子 [사회/가족]
4세 이상의 아이를 데려다 길러 삼은 양자. 『경국대전』 주해에 “남의 자식을 데려다 길러 자식으로 삼는 것을 시양이라 하고, 세살 전에 거두어 길러 같이 사는 자식을 수양(收養)이라고 한다.”라고 한 것과 같이, 3세 전인가 아닌가에 따라 시양과 수양의 구별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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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여 / 詩餘 [문학/고전시가]
송태운(宋泰運)이 엮은 시조 가집(歌集). 1권 1책(181면). 연대는 미상이나 한말로 추정된다. 흔히 시조를 ‘시절가조(時節歌調)’에서 나온 말로 풀이하는데, ‘시여’라는 명명(命名)은 단순한 시절가조를 뛰어 넘은 순수문학적 의미로서의 시(詩)이면서 ‘여가(餘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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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용무보 / 時用舞譜 [예술·체육/무용]
조선시대 종묘제례 일무의 순서와 동작을 그림과 문자로 기록한 예술서.무보. 조선의 종묘제례 일무인 시용보태평지무(時用保太平之舞)와 시용정대업지무(時用定大業之舞)의 순서와 동작 술어를 그림과 문자로 기록한 무보이다. 표기방식은 1행 6박(拍)을 모두 4행으로 크게 구획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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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용향악보 / 時用鄕樂譜 [언론·출판/출판]
자부(子部) - 예술류(藝術類) 동방학연구소 찬, 영인본, 연희대학교 동방학연구소, 1954, 불분권 1책(악보 84장, 부가사별재 8장, 목록 등 4장). 명종(明宗) 이전에 편찬된 것으로 보이는 우리나라 고유의 정간보법(井間譜法)으로 작성된《시용향악보(時用鄕樂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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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우인 / 示友人 [문학/한문학]
조선 중기에 임억령(林億齡)이 지은 한시. 7언 절구로, 산사에서 봄을 보내며 그 감회를 적어 친구에게 보인 글이다. 작자의 『석천집(石川集)』과 허균(許筠)의 『국조시산(國朝詩刪)』 권3, 남용익(南龍翼)의 『기아(箕雅)』 권3 등에 수록되어 있다. 1·2구에서는 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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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위 / 示威 [사회/사회구조]
다수의 사람들이 공동의 목적을 추구하는 과정에서 정책당국이나 관련조직에 대해 영향력을 행사하거나 일반시민에게 알리기 위해 시도하는 공개적이고 집합적인 의사표현 행위. 시위는 사적 이익을 추구하는 경우도 있고 공익을 추구하는 경우도 있다. 공익관련 시위는 사회운동의 행위

종교·철학(42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