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어사전 총 22,135건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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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향기 / 睡鄕記 [문학/한문학]
조선 전기에 남효온(南孝溫)이 지은 한문작품. 몽유록계(夢遊錄系)작품으로 『추강집(秋江集)』 권3 및 『생육신집』 권7에 실려 있다. 작품의 말미에서 김종직(金宗直)은 「수향기」는 한퇴지(韓退之)의 「모영전(毛穎傳)」과 왕적(王積)의 「취향기(醉鄕記)」의 아류(亞流)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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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향편 / 袖香編 [종교·철학/유학]
1854년(철종 5) 정원용이 조정의 전장의를 모아 엮은 책. 6권 3책. 필사본. 저자가 1802년(순조 2) 정시에 급제한 뒤 50여년간 관직에 있으면서 법규나 의례 등에 관하여 수시로 기록하여 보관해왔던 글을 모은 것이다. 권1에 중국세대연호·본조세대원년·양파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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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헌유고 / 秀軒遺稿 [문학/한문학]
조선 후기 저자 미상의 시문집. 4책. 필사본. 저자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알 수 없으나 수창한 시로 보아 영·정조대의 인물로 추정된다. 서문과 발문이 없어 편집·필사의 경위를 알 수 없다. 『수헌유고』의 제1책과 제2책 일부는 시, 제2책의 후반부와 제3·4책은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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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현집 / 壽峴集 [종교·철학/유학]
조선 중기의 문신·학자 석지형의 시문집. 2권 2책. 목판본. 1709년(숙종 35) 아들 규서가 편집, 간행하였다. 권두에 정두경·허목의 서문과 권말에 김성호·규서의 발문이 있다. 권1·2에 시 126수, 부 7편, 계 1편, 잡저 3편, 상량문 1편, 계수부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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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군 / 守護軍 [역사/조선시대사]
조선시대 능묘의 수호관리를 담당하던 능지기. ≪세종실록≫ 오례 치장조에 의하면 능지기 2인, 수호군 100호를 설치하여 주로 청소를 담당하게 하였다 한다. 한편, 절일에 따른 치제가 제대로 수행되게끔 수직을 설치하고, 능묘의 가까운 곳을 능묘의 주위 사람들로 하여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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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경공주 / 淑敬公主 [정치·법제/법제·행정]
1648년(인조 26)∼1671년(현종 12). 효종의 다섯번째 딸. 모친은 인선왕후(仁宣王后)이다. 흥평위(興平尉) 원몽린(元夢鱗)과 결혼하였다. 원몽린은 원두표의 손자이고 원만리의 아들이다. 딸 하나가 있으며 원명구(元命龜)로 사자(嗣子)를 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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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녀지기 / 淑女知己 [문학/고전산문]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3권 3책. 국문 필사본. 이 작품은 지기지우(知己之友)를 맺은 여성들이 서로의 위기를 구원해주는 내용이다. 고전소설에서 규방 안의 화목이나 처첩간의 불화에 대한 교훈으로 여자끼리의 화목을 다룬 예는 있으나, 여자를 주인공으로 하여 이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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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마장 / 熟麻匠 [경제·산업]
삼을 익혀 벗겨 낸 껍질인 숙마로 다양한 굵기와 길이의 끈이나 줄을 꼬는 일을 전문으로 하는 장인. 가례나 국장, 책례 등의 행사에 사용되는 의례용 각종 여와 기구, 운반용수레, 물품 등에 필요한 줄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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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공주 / 淑明公主 [정치·법제/법제·행정]
1640년(인조 18)∼1699년(숙종 25). 효종의 둘째 딸. 모친은 인선왕후(仁宣王后)이다. 청평위(靑平尉) 심익현(沈益顯)에게 시집을 갔다. 심익현은 이조참판 심지원(沈之源)의 아들이다. 60세를 일기로 사망하였다. 소생으로는 심정보(沈廷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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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신한첩 / 淑明宸翰帖 [언론·출판/출판]
<숙명신한첩>은 효종의 둘째인 숙명공주의 편지를 모은 책. 한글 서간첩(書簡帖)으로 효종, 현종, 장렬왕후, 인선왕후가 숙명공주에게 보낸 한글 편지를 모아서 1책으로 성첩(成帖)한 것이다. <숙명신한첩>은 그 분량이 많지만 제대로 보존되지 않아 뒷부분은 낙장되고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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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부인 / 淑夫人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외명부인 문무관처가 내린 정3품 당상 작호. 문무관 정3품의 당상관인 통정대부(通政大夫)·절충장군(折衝將軍)의 적처에게 내린 작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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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부인한씨봉정부인고신 / 淑夫人韓氏封貞夫人告身 [정치·법제/법제·행정]
1882년 8월에 숙부인 한씨를 정부인에 봉하는 고신. 숙부인은 종3품의 외명부 직첩, 정부인은 정2품의 외명부 직첩이다. 한씨가 정부인에 봉해지게 되 는 사유가 연호 왼쪽에 기재되어 있다. 즉 한씨는 가선대부전공조참판겸성균관제주시강원찬선이었던 송병선의 처로 법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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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빈묘전배감회시 / 淑嬪廟展拜感懷詩 [문학/고전시가]
1743년(영조 19) 6월 12일 영조가 숙빈묘(淑嬪廟)를 전배하고 직접 짓고 쓴 시. 《승정원일기(承政院日記)》1743년(영조 19) 6월 13일 기사에 의하면 이날 영조는 선조의 후궁인 인빈김씨(仁嬪金氏)의 사우에 거둥하고, 해조(該曹)에 명하여 선조의 생부(生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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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빈최씨사우제문원고 / 淑嬪崔氏祠宇祭文原稿 [역사/조선시대사]
1726년(영조 2) 11월에 영조가 모친 숙빈최씨의 사우(祠宇)에 전배례(展拜禮)를 올릴 때 바친 제문 초고. 돌아가신 모친을 절실히 사모하는 영조의 심경이 잘 묘사되어 있다. 말미에 영조의 후궁이자 효장세자(孝章世子)의 모친인 정빈이씨(靖嬪李氏)에 대한 짤막한 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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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수 / 熟手 [생활/식생활]
조선 시대에 궁중의 잔치나 제사에 쓰이는 음식을 만드는 전문 요리사. 조선 시대에 이조에 속해 음식을 만드는 일을 전문으로 하는 남자 요리사를 대령숙수라고 하였는데 이들은 대를 이어 궁에서 음식 만드는 일을 하였다. 한말 이후 숙수들이 시중으로 나가 일하게 됨으로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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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안공주 / 淑安公主 [정치·법제/법제·행정]
1636년(인조 14)∼1697년(숙종 23). 효종과 인선왕후에서 태어난 공주. 10살 때인 1646년에 숙안군주(淑安公主)로 봉해졌으며, 익평군 홍득기(洪得箕)에게 시집가서 아들을 하나 낳았다. 1697년 12월 22일에 사망하였다. 숙종은 이에 특별히 승지를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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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영낭자전 / 淑英娘子傳 [문학/고전산문]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1권 1책. 국문본. 필사본계는 주변인물의 이름이나 신분이 다른 점, 선군이 낭자를 찾아갈 때 부모에게 사유를 알린 점, 낭자의 비통한 장례가 거행되는 점, 선경의 못 속에서 낭자가 재생해 나오는 점, 상소 사건이 없다는 점 등에서 목판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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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영랑앵련랑신가 / [문학/구비문학]
함경남도 함흥 지역 병굿에서 구연되었던 서사무가(敍事巫歌). 1926년 당시 함경남도 함흥군 운전면 본궁리에서 김쌍돌이 무녀가 구송한 것을 손진태(孫晋泰)가 채록하여 『조선신가유편(朝鮮神歌遺篇)』에 수록하였다. 자손이 병이 났을 때 구연하는 무가인데, 이 무가의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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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의이씨추증경빈교지 / 淑儀李氏追贈慶嬪敎旨 [정치·법제]
1755년(영조 31) 6월 14일. 시명지보. 숙의이씨를 경빈(慶嬪)으로 추증하는 교지. 교지를 내린 날이 을해(乙亥)로 되어 있으나,《영조실록》 에 의하면 영조 31년에 이 교지를 내렸다는 기록이 있어 교서가 내려진 시기를 정확히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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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인 / 淑人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외명부인 문무관처에게 내린 정3품 당하 작호. 문무관 정3품의 당하관인 통훈대부(通訓大夫)·어모장군(禦侮將軍)의 적처(嫡妻)와 종3품의 중직대부(中直大夫)·중훈대부(中訓大夫)·건공장군(建功將軍)·보공장군(保功將軍)의 적처에게 내린 작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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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정공주 / 淑靜公主 [정치·법제/법제·행정]
1645년(인조 23)∼1668년(현종 9). 효종의 넷째 딸. 모친은 인선왕후(仁宣王后)이다. 동평위(東平尉) 정재륜(鄭載崙)에게 시집갔다. 24세의 젊은 나이로 세상을 떴다. 소생으로는 봉사(奉事) 구사근(具思謹)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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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조역사 / [문학/고전산문]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1권 1책. 국문필사본. 인현왕후(仁顯王后)의 폐위와 복위 사건을 소설화한 작품이다. 이 작품은 민비폐출사건을 소설화한 것으로, 인현왕후의 덕행을 기리고 장씨의 간악함을 징계하려는 것이 작자의 주된 의도로 보인다. 작품의 대부분이 인현왕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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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종 / 肅宗 [역사/조선시대사]
1661(현종 2)∼1720(숙종 46). 조선 제19대 왕. 현종의 외아들, 어머니는 김우명의 딸인 명성왕후이다. 비는 김만기의 딸인 인경왕후, 계비는 민유중의 딸인 인현왕후, 제2계비는 김주신 딸인 인원왕후이다. 1667년 정월 왕세자에 책봉되고, 167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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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종시호등망단 / 肅宗諡號等望單 [정치·법제]
조선의 제19대 국왕 숙종이 승하한 뒤 시호, 묘호, 전호, 능호를 의정하기 위해 1720년(경종 즉위년) 6월에 빈청에서 경종에게 계하를 바라며 올린 대행대왕시호등 망단. 이 망단은 시호를 '장문헌무경명원효(章文憲武敬明元孝)'로 묘호를 '숙종(肅宗)'으로 전호를 '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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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종실록 / 肅宗實錄 [역사/조선시대사]
조선 제19대 왕 숙종의 재위 기간의 역사를 기록한 책. 1674년 8월부터 1720년 6월까지 숙종의 재위 45년 11개월간의 역사를 다루고 있다. 65권 73책. 활자본. 책의 체재를 보면 권1·2를 1책으로 묶었고, 권13· 14· 15· 32· 34· 3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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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창궁입궐일기 / 淑昌宮入闕日記 [문학/고전산문]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1책. 국문필사본. 반궁체 순한글 흘림체로 쓰여져 있다. 필사연대나 작자를 추단하기는 어려우나, 글의 내용으로 미루어보아 풍산홍씨(豊山洪氏) 가문, 특히 정조 때의 세도가였던 홍국영(洪國榮) 일가의 인물이 지은 것으로 보인다. 이 작품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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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천 / 肅川 [지리/인문지리]
평안남도 평원 지역의 옛 지명. 본래 고려의 평원군이었으나 928년(태조 11) 진국성(鎭國城)을 이축(移築)하고 통덕진(通德鎭)으로 개칭하였다. 983년(성종 2) 숙주(肅州)라 칭하고 방어사를 두었으나 뒤에 지군사(知郡事)로 강등되었으며, 1416년(태종 16) 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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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천군 / 肅川郡 [지리/인문지리]
평안남도 서부에 위치한 군. 숙천군 동쪽은 평성시·안주시·순천시, 서쪽은 서해, 남쪽은 평원군, 북쪽은 문덕군과 접하여 있다. 동경 125°21´∼125°46´, 북위 39°19´∼39°29´에 위치한다. 면적은 418.9㎢로서 도 면적의 약 3.3%를 차지한다. 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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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천주염나무 / 肅川─ [과학/식물]
북한의 행정구역상 평안남도 숙천군 신풍리에 있는 주엽나무. 북한 천연기념물 제40호. 주염나무는 주엽나무를 북한에서 일컫는 명칭이다. 주엽나무는 신풍리 인민병원 옆 밭기슭에서 자라고 있다. 토심은 깊고 토양수분은 많은 편이다. 이 지역의 연평균 기온은 8.9℃이고 연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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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천향교 / 肅川鄕校 [교육/교육]
평안남도 평원군(현재의 숙천군) 숙천면 심정리에 있는 향교. 조선시대에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해 창건되었다. 당시의 경내 건물로는 대성전·명륜당·동무(東廡)·서무(西廡)·동재(東齋)·서재(西齋)·교관실(敎官室)·반채고(飯菜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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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향전 / 淑香傳 [언론·출판]
저자미상. 필사본. <숙향전>의 작자는 알 수 없으나, 창작연대는 17세기 말로 보인다. 이 책은 여주인공 숙향의 일대기라고 할 수 있다. 숙향이 어려서 전란으로 인해 보무와 헤어져 여러 가지 고난을 겪다가 귀공자인 이선을 만나 어렵게 결혼을 하고, 이선과의 결혼을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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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향촌 / 宿香村 [문학/한문학]
고려 명종 때 김극기(金克己)가 지은 한시. 오언고시(五言古詩)로, 『동문선』 권4에 실려 있다. 김극기는 무신란 후인 명종 때 잠시 벼슬한 적이 있으나 불우하게 지내면서, 농민과 가까운 위치에서 농촌생활을 다룬 시를 개척하였는데, 「숙향촌」은 그러한 작품의 대표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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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혜기략 / 夙惠記略 [언어/언어/문자]
개화기에 출판된 어린 학도를 위한 교훈서. 목활자본. 어렸을 때부터 지혜가 숙달하고 행실이 모범적인 동양의 선인들에 관한 일을 시생(始生)·7월·8월·주세(周歲)와 3세부터 20세까지로 나누어 국한문혼용으로 기록한 내용으로 되어 있다. 편자와 출판연도가 밝혀져 있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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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휘공주 / 淑徽公主 [정치·법제/법제·행정]
1642년(인조 20)∼1649년(인조 27). 효종의 셋째 딸. 모친은 인선왕후(仁宣王后)이다. 우참찬 정유성(鄭維城)의 손자인 정제현(鄭齊賢)을 인평위(寅平尉)로 삼아 숙휘공주를 시집보냈다. 소생으로는 직장(直長) 정태일(鄭台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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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휘신한첩 / 淑徽宸翰帖 [언론·출판/출판]
<숙휘신한첩>은 효종ㆍ현종ㆍ숙종 3대 왕과 인선왕후ㆍ명성왕후ㆍ인현왕후 3대 왕비 등 6인의 한글 편지첩. 편지는 모두 36편이며, 편지를 받은 사람은 효종의 넷째 딸인 숙휘공주다. 숙휘공주는 연일 정씨 집안의 정제현(鄭齊賢)과 혼인했고 아이를 두명 낳았는데, 불행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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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검 / 巡檢 [역사/근대사]
갑오개혁 때 신식 경찰제도가 실시되면서 설치된 관직. 1894년 7월 14일 종전의 좌우포도청을 합쳐서 경무청을 신설, 경무청은 내무아문에 속하였고 서울의 경찰사무를 맡아보았다. 경무청의 관제는 경무사, 경무관, 총순, 순검 등으로 되어 있었고, 총순이 판임관으로 순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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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경음 / 脣輕音 [언어/언어/문자]
훈민정음 제정 당시 쓰인 자음의 한 종류. 순경음은 오늘의 음성학으로는 양순마찰음(兩脣磨擦音, bilabial)이라고 부른다. 이 순경음을 훈민정음의 제정 때부터 크게 다루게 된 것은 특히 ‘○’이 15세기에 한 음소로 사용되었기 때문이다. ≪훈민정음≫의 제자해(制字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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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군만호부 / 巡軍萬戶府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조선 초기 방도금란을 맡아보던 관청. 원나라의 정치적 지배를 받으면서 종래 포도기관이던 야별초가 혁파되자, 대신 충렬왕 초에 몽고의 제도를 모방한 순마소가 설치되었다. 1369년 사평순위부로 바뀌며, 1402년(태종 2)에는 순위부로 개칭, 다시 의용순금사(義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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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라군 / 巡邏軍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밤에 도둑과 화재 등을 경계하기 위해 도성 내외 및 궁장외를 순시하던 군인. 처음에는 순청이 있어서 오위의 위장 또는 부장이 군사 10인을 인솔하고 순찰하였다. 이후 오군영으로 개편되면서 훈련도감·어영청·금위영·포도청의 군인들로 조직되고, 초경에서 5경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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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명황후추상휘호망단 / 純明皇后追上徽號望單 [정치·법제]
순종의 원후인 순명황후 여흥민씨에게 휘호를 추상하기 위해 1928년(무진) 5월 3일에 이왕직에서 휘호를 '경현성휘(敬顯成徽)'라 의정하여 영친왕의 재가를 바라며 올린 휘호 망단. 이 망단은 휘호로 네 자로 이루어진 '경현성휘' 한 가지만을 써서 단망으로 올린 형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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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명황후후호망단 / 純明皇后后號望單 [정치·법제]
1928년(무진) 5월 3일경 이왕직이 순종의 원후인 순명황후 여흥민씨에게 추상할 후호를 '효황후(孝皇后)'라고 의정하여 영친왕의 재가를 바라며 올린 후호 망단. 이 망단은 '효황후' 한 가지만을 써서 단망의 형태로 올린 것인데, 말미에 '소화 3년(1928) 5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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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무사 / 巡撫使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비상시 대민관계 등을 담당한 임시관직. 지방에서 반란이 일어났을 때와 전시의 군무를 맡아보는 한편, 백성들을 위무, 민심을 수습하는 일을 담당하였다. 순무사는 의정부에서 상주하여 왕의 결재를 받는 것이 상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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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무영 / 巡撫營 [정치·법제/국방]
조선 후기 순무사의 임시 군영. 전쟁이나 지방에서 반란이 일어났을 때 이의 수습을 위한 군무나 민심수습을 맡아보기 위하여 임시로 설치되었다. 1728년(영조 4) 처음 설치된 이래 조선 후기에 민중봉기가 빈번히 일어나자 군사를 모으고 순무사(巡撫使)를 파견하여 진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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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문사 / 巡問使 [정치·법제/국방]
조선 초기 의흥친군위에 딸린 군직. 왕명을 띠고 군무를 순찰하는 특사이다. 한편 정3품의 절제사를 지칭하기도 하였다. 1584년(선조 17) 비변사가 북도도순찰사를 내려보내면서 그 책임이 중하니 칭호를 순문어사(巡問御史)라 하는 것이 어떻겠느냐고 청하자, 선조는 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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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변사 / 巡邊使 [정치·법제/국방]
조선시대 변방의 군국기무를 순찰하기 위하여 왕명을 띠고 파견되던 특사. 군국에 관계되는 중요한 직임인만큼 파견되는 특사는 주로 중신으로서, 조정의 중의(衆議)를 거친 뒤에 보내졌다. 이들의 주임무는 우역(郵驛)·민생·농형(農形), 변방의 군정실태 등 변방의 전반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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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비기나무 / Vitex rotundifolia L. fil [과학/식물]
마편초과에 속하는 상록관목. 따뜻한 곳에서는 상록이지만 추운 곳에서는 낙엽이 지는 식물로 전체에 회백색의 잔털이 있다. 소지(小枝)는 약간 네모지며 백색 털이 밀생하여 전체가 백분으로 덮여 있는 것 같다. 잎은 두꺼우며 난형·도란형·넓은 타원형으로 마주난다. 길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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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정서원 / 順受亭書院 [교육/교육]
평안남도 평양시(현재의 평양특별시) 내천에 있었던 서원. 조선 중기에 지방유림의 공의로 선우흡(鮮于洽)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선현배향과 지방교육의 일익을 담당하여 오던 중 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1868년(고종 5)에 훼철된 뒤 복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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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안 / 順安 [지리/인문지리]
평안남도 평원 지역의 옛 지명. 1136년(인종 14) 서경기(西京畿)를 6개 현으로 나눌 때 추자도(楸子島)ㆍ앵천촌(櫻遷村)ㆍ용곤촌(龍坤村)ㆍ화산촌(禾山村) 등을 합하여 순화현(順和縣)을 만들고 현령을 두어 서경(西京)에 예속시켰다. 뒤에 상원(祥原)에 예속시켰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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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안구역 / 順安區域 [지리/인문지리]
평양직할시(平壤直轄市)의 북서부 순안벌에 위치한 구역. 순안구역은 동쪽으로 평양직할시 룡성구역, 남쪽으로 평양직할시 형제산구역, 서쪽으로 평안남도 대동군과 평원군, 북쪽으로 평안남도 평성시를 접하고 있다. 면적은 140.5㎢이고, 인구는 9만 1,791명(2008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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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안사금광 / 順安砂金鑛 [지리/인문지리]
평안남도 평원군 순안면을 중심으로 양화면과 동암면에 걸쳐 있는 사금광산. 대동강의 지류인 보통강의 중상류 연안 퇴적층에 형성되어 있는 국내 유수의 사금광이다. 조선 말에 큰 사금광으로 알려졌으며, 보통강의 수리공사를 시작하면서 일본산금진흥회사(日本産金振興會社) 조선지사

종교·철학(42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