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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광주이씨월곡댁 / 水原廣州李氏月谷宅 [생활/주생활]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파장동에 있는 조선 말기의 주택. 중요민속자료 제123호. 집은 모두 초가집으로 지어졌는데 튼ㅁ자형의 살림채와 바깥마당, 그 앞의 헛간채, 뒤꼍, 기타 광채들로 이루어져 있다. 이 집은 비교적 옛 모습을 지니고 있다으며, 안채 상량대의 묵서명으로

  • 수원백씨족보 / 水原白氏族譜 [사회/가족]

    전라도 절도사 백서한이 1676년에 편집하여 간행한 수원백씨의 족보. 분량은 1책이며, 호남에서 목판으로 간행되었다. 표제는 “수원백씨세보”, 판심제는 “수원백씨족보”이다. 크기는 가로 25.2cm, 세로34.7cm이며, 유계(有界), 서발문은 항자수부정(行字數不定),

  • 수원부 / 水原府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수도 방위를 목적으로 수원에 설치되었던 특수 행정구역. 조선왕조는 수도 방위를 위해 한성부 주변의 행정적·군사적으로 중요한 지역에 주·부·군·현의 일반적인 행정 체계와는 별도로 특수 행정 체계로 유수부를 설치, 운영했다. 수원부는 1793년(정조 17) 개성

  • 수원수천리참변 / 水原狩川里慘變 [역사/근대사]

    1919년 3·1운동에 대한 보복만행으로 일본군대가 수원군 장안면 수천리(지금의 경기도 화성시 장안면 수촌리)에 난입하여 방화, 살상한 사건. 장안면 일대에서 만세운동이 일어났는데, 일제는 이에 대한 보복으로 4월 6일 모든 사람들이 잠들어 있는 새벽 무렵, 일본군대를

  • 수원시 / 水原市 [지리/인문지리]

    경기도 중남부에 위치한 시. 동북쪽과 동쪽은 용인시, 서쪽과 남쪽은 화성시, 서북쪽은 의왕시에 접하고 있다. 동경 126°55′∼127°05′, 북위 37°13′∼37°20′에 위치한다. 면적은 121.04㎢이고, 인구는 118만 4624명(2015년 현재)이다. 행정

  • 수원제암리참변 / 水原堤岩里慘變 [역사/근대사]

    1919년 3·1운동에 대한 일제의 보복 행위로 일본 군경이 제암리에 사는 민간인 20여 명을 학살하고 민가 30여 호를 불태운 참변. 1919년 4월 15일 오후, 일본군 보병 11명과 순사 2명이 제암리에 도착하여, 강연이 있다고 속여 기독교와 천도교 남자 신자 2

  • 수원향교 / 水原鄕校 [교육/교육]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교동에 있는 향교. 조선 초에 현유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해 창건되었다. 원래 화성시 봉담면 와우리에 있던 건물을 정조 때에 수원을 도읍지로 정하고 성곽과 각종 문루를 건립하면서 현재의 위치로 옮겨 세운 것이다. 그러나

  • 수원화성문화제 / 水原華城文化祭 [생활/민속]

    경기도 수원시에서 열리는 향토문화제. 수원시민의 친목과 단합을 도모하기 위하여 매년 10월 중순 수원시 일원에서 일주일간 개최되는 종합축제 성격의 향토축제이다. 이 향토축제는 경기도청이 수원으로 이전되고 도청 기공식이 있던 10월15일을 기념하고 전래미풍의 숭상과 시민

  • 수월정가 / 水月亭歌 [문학/고전시가]

    조선 중기에 지어진 작가 미상의 가사. 수월정의 주인인 송인(宋寅)이 작가가 아닌가 추측되기도 하나 확인된 바 없다. 이수광의 『지봉유설(芝峰類說)』 권14, 문장부 7의 ‘가사(歌詞)’조에서 긴노래로 「감군은」·「한림별곡」·「어부가」가 가장 오래 되었고, 근세에는 「

  • 수월정청흥가 / 水月亭淸興歌 [문학/고전시가]

    조선 인조 때 강복중(姜復中)이 지은 시조. 21수의 연시조로, 강전섭(姜銓爕) 소장본 『수월정청흥가첩 水月亭淸興歌帖』(晉山姜氏世譜草 附錄)과 강원기(姜遠起) 소장본 『청계망사공유사가사 淸溪妄士公遺事歌詞』에 수록되어 전해오고 있다. 강복중은 때를 만나지 못하여 산림에만

  • 수월정청흥가첩 / 水月亭淸興歌帖 [문학/고전시가]

    강복중(姜復中, 1563∼1639)의 「수월정청흥가(水月亭淸興歌)」를 비롯한 28수의 시조를 수록한 가첩. 시조 28수를 기록한 부분은 크게 보아 강복중의 시조와 그에 화답한 시가로 구분된다. 강복중의 시조는 「수월정청흥가」 21수가 맨 앞에 기록되어 있으며 이어서 각

  • 수위단회 / 首位團會 [종교·철학/원불교]

    원불교의 최고 의사결정기관. 원불교 교단통치의 핵심 조직체로서, 교단 최고 결의기관이다. 수위단회는 18인 이내의 원로단원 선거에 의하여 선발된 남녀 각 8인의 단원, 종법사가 특임하는 해외단원 및 단장 1인으로 조직하며 단장은 종법사가 맡는다. 수위단회가 처음 조직된

  • 수은묘 / 垂恩廟 [종교·철학/유학]

    1764년(영조 40)에 영건한 사도묘. 『수은묘영건청의궤』에 보면 정초는 1764년 3월 1일, 입주ㆍ상량은 4일에 한 것으로 기록되어 있다.

  • 수의 / 壽衣 [생활/의생활]

    사람이 죽어 염습(殮襲)할 때 시신에게 입히는 옷. 우리 나라의 염습제도는 3∼4세기에 도입된 중국의 유교사상에 의하여 ≪예기≫의 영향을 받기 시작하였지만 고려말 주자학의 도입이후 14세기부터 주희의 ≪가례≫가 본격적인 조선시대의 예의 기준이 되었다.조선 성종 1년(1

  • 수의도위 / 守義徒尉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서반 종7품 토관계. 토관직에는 본도사람을 동반은 관찰사가, 서반은 절도사가 임명하였다. 토관계는 정5품부터 종9품까지이며, 토관계를 가진 사람이 경관직을 받을 때는 1품을 내려 받고, 토관계의 가계(加階)에 필요한 사수(근무일수)는 경관과 같았으나, 6품

  • 수이전 / 殊異傳 [문학/구비문학]

    통일신라 후기에 지어진 작자 미상의 한문설화집. 각훈(覺訓)이 지은 『해동고승전』「아도전(阿道傳)」에는 박인량(朴寅亮)으로 밝혀져 있다. 박인량이 지었다는 「아도전」은 김부식(金富軾)의 『삼국사기』에 따르면, 신라인 김용행(金用行)의 「아도본비(我道本碑)」와 비슷하여

  • 수인선 / 水仁線 [지리/인문지리]

    인천의 송도(松島)와 경기도 수원 사이에 부설되었던 협궤철도. 총 연장 52㎞(영업 구간 46.9㎞). 본래 경기만(京畿彎)의 소래(蘇來)·남동(南洞)·군자(君子) 등의 염전지대에서 생산되는 소금을 수송하기 위하여 1935년 9월 23일에 착공하였으며 1937년 8월

  • 수입 / 水入 [지리/인문지리]

    강원도 양구 지역의 옛 지명. 신라시대에 경덕왕이 통구(通溝, 또는 通口)로 고쳐 기성군(岐城郡, 또는 金城郡)의 영현으로 하였다. 수입이라는 지명은 이곳의 동파령(東坡嶺) 밑에서 솟아난 물이 남쪽으로 흐르다가 땅속으로 복류한 뒤 다시 솟아나 수입천을 이루는데, 이렇게

  • 수재유고 / 守齋遺稿 [생활]

    별집류(別集類). 명석정에 소장되어 있는 책이다. 책수는 2책이며, 판종은 신연활자본(新沿活字本)이다. 규격은 27.5×19.2cm이고, 반곽은 19.3×14.1cm이다. 판심제는 수재유고(守齋遺稿)이다. 박봉혁(朴奉赫)이 지은 것으로, 서문(序文)은 丁未(1967)에

  • 수절 / 守節 [사회/가족]

    여성의 도덕 개념으로, 여성이 정절 또는 절개를 지키는 행위를 가리키는 사회용어. 절(節)은 정(貞)·열(烈)·개(介) 등과 결합하여 성적 순결과 타인에 대한 충실성을 포함한다. 즉 정절(貞節)·열절(烈節)·절개(節介) 등의 용어는 절(節)의 신념을 표현한 개념이다.

  • 수정사 / 水精寺 [문학/고전시가]

    고려시대에 지어진 작자 미상의 가요. 고려말 이제현(李齊賢)의 『익재난고(益齋亂藁)』 소악부(小樂府)에 한역시와 그 내력이 전해지고 있을 뿐이다. 소악부가 고려시대에 유행하던 가요들을 악부체(樂府體)의 한시로 해역(解譯)하여 모아놓은 것으로 미루어, 이 시도 당시 백성

  • 수정서원 / 水晶書院 [교육/교육]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 구미리에 있었던 서원. 1650년(효종 1)에 지방 유림의 공의로 신종부(申從溥)와 신규년(申虬年)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당시의 경내 건물로는 묘우(廟宇)·강당·동재(東齋)·서재(西齋)·전사청(奠祀廳)·주소(厨所

  • 수정장 / 水晶仗 [정치·법제]

    거둥 또는 전좌할 때 배치되는 노부의장의 하나. 수정장은 나무로 자루를 만들고 은으로 감싸고 그 위에 수정구슬을 붙인 후 도금한 철사를 구부려 수정 구슬의 둘레에 붙여 빛나는 형상을 만든 의장이다. 수정장은 소금월부, 홍양산과 함께 국왕이 전좌할 때와 거둥할 때 어좌

  • 수정조선문법 / 修正朝鮮文法 [언어/언어/문자]

    1923년 4월에 출판된 안확(安廓)의 문법서. 이 책의 권두에 의하여, 이 책에 앞서 1917년 1월에 ≪조선문법≫을 간행하였다는 것을 짐작할 수 있으나 초판본은 전하는 것이 없다. 이런 사정으로 그의 문법론은 이 수정재판을 통하여 그 권모를 엿볼 수밖에 없다. 내용

  • 수졸재유고 / 守拙齋遺稿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학자 유화의 시문집. 3권 3책. 목판본. 1834년(순조 34) 후손 정준·성양이 편집, 간행하였다. 권두에 송치규의 서문이 있고, 발문은 없다. 권1에 시 480여 수, 권2·3에 서 15편, 소 7편, 문 4편, 기 4편, 서 1편, 잡저 31편,

  • 수종공신 / 隨從功臣 [역사/고려시대사]

    고려 후기 국왕이 원나라에 갈 때 수종한 공으로 책봉된 공신. 1274년 충렬왕이 즉위한 직후에는 시종한 사람들에 대한 포상이 더욱 강화되었다. 즉, 이전에 원나라에서 시종했던 사람들에게 상과 함께 내료 등의 한품자들에게는 허통할 수 있는 특혜를 베풀었다. 1281년

  • 수주 / 水州 [지리/인문지리]

    경기도 수원과 화성 지역의 옛 지명. 원래 고구려의 매홀군(買忽郡)이었는데, 신라 경덕왕 때 수성군(水城郡)으로 고쳤다. 940년(태조 23) 고려 태조가 남쪽을 정벌할 때 군민 김칠(金七)ㆍ최승규(崔承珪) 등 200명이 귀순하여 공을 세웠으므로 수주로 승격시켰고 안산

  • 수주 / 樹州 [지리/인문지리]

    경기도 부천 지역의 옛 지명. 원래 고구려의 주부토군(主夫吐郡)이었는데, 신라의 영역이 된 뒤 경덕왕 때 장제군(長堤郡)이라 개명하였다. 고려 초 수주로 고쳤고 995년(성종 14) 단련사(團練使)를 두었으며, 1018년(현종 9) 지수주사(知樹州事)를 두어 격을 높였

  • 수주 / 隨州 [지리/인문지리]

    평안북도 정주 지역의 옛 지명. 994년(성종 13) 서희(徐熙)가 여진을 내쫓은 뒤 이곳에 수주를 설치하여 북계(北界)에 예속시켰다. 1231년(고종 18) 몽고병이 창주(昌州)를 함락시키자 이곳 주민들이 자연도(紫燕島)로 난을 피하여 들어갔다가 1261년(원종 2)

  • 수직관 / 守直官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 후기 기로소에 소속된 문신 참하관(특히 정7품)의 겸직. 정원은 2인이다. 근무일수가 900일이 차면 종6품에 승자되었다. 그리고 직제상 기로소에 소속되기는 하나 그 기능은 기로들에 관련된 예우를 담당한 비서장(祕書長)·전무관(典務官)·녹사(錄事)와는 달리 태조

  • 수직왜인 / 受職倭人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투화 혹은 향화한 일본인에게 준 관직. 왜구의 두목이나 특수한 기술을 가진 자 또는 왜구의 토벌에 공이 있는 자에게 관직을 수여하였다. 수직인은 그 공로나 신분에 따라서 사정(司正)·사과(司果) 등 미관말직에서부터 당상관에 이르기까지 여러 계층이 있었으며,

  • 수찬 / 修撰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홍문관의 정5품 관직. 정원은 2인이다. 1463년(세조 9) 11월 홍문관이 신설된 뒤에 증설된 것으로 생각된다. 그러나 이 때의 홍문관 기능은 장서를 보관하는 임무에 그쳤다. 학술·언론기관으로서의 홍문관은 1478년(성종 9)에 집현전의 기능과 직제를 이

  • 수찬관 / 修撰官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춘추관의 정3품 당상관. 타관이 겸하였다. ≪경국대전≫에 정3품아문으로 한 것은 정1품에 영사(領事) 1인과 감사(監事) 2인, 정2품에 지사(知事) 2인, 종2품에 동지사(同知事) 2인이 있었지만 모두 재신으로 타관이 겸하고 있었으므로 실질적인 장관은 정3

  • 수참 / 水站 [경제·산업/경제]

    고려·조선시대 진도에 설치되어 강상의 수송을 담당한 조창. 조선시대에는 1395년(태조 4) 정월에 수참전운소완호별감을 두어 용산강에서 충주 연천에 이르는 지역에 7개소의 수참을 설치하였다. 그리고 각 수참에는 민호 30호를 예속시키고, 참선(站船)을 배치하였다. 이

  • 수창 / 壽昌 [지리/인문지리]

    대구광역시 수성과 달성 지역의 옛 지명. 본래 신라의 위화군(喟火郡)이었는데, 757년(경덕왕 16) 수창군으로 고쳐 대구(大丘)ㆍ팔거(八居)ㆍ하빈(河濱)ㆍ화원(花園)의 4개 현을 관할하였다. 1018년(현종 9) 수성군(壽城郡)으로 고쳤으며, 한때 가창도호부(嘉昌都護

  • 수책 / 受冊 [정치·법제]

    책봉을 받는 일 또는 그 의식. 책봉 때에 왕비에게는 교명, 옥책, 보인을, 왕세자와 빈에게는 교명과 죽책, 그리고 인수를 내린다. 책봉 받는 사람이 정전에 나아가 왕에게 직접 받는 경우에는 별도의 수책례가 없다. 그러나 왕비나 빈의 경우와 같이 수여하는 곳과 받는

  • 수천 / 隨川 [지리/인문지리]

    평안북도 정주지역의 옛 지명. 본래 고구려 땅이었으며, 고려 초에 수주(隨州)가 되어 북계(北界)의 관할하에 있었다. 1231년(고려, 고종 18) 몽고군이 이곳과 창주(昌州, 지금의 昌城)를 함락시키어 주민들이 자연도(紫燕島)로 피난하였다가 1261년(원종 2) 돌아

  • 수첩 / 手帖 [언어/언어·문자]

    몸에 지니고 다니며 아무 때나 간단한 기록을 할 수 있는 조그마한 공책이다.

  • 수촌 / 水村 [지리/인문지리]

    전라남도 화순지역의 옛 지명. 문헌상에는 동복현 치소(治所)의 북쪽 20리에 수촌 고읍(古邑)의 터가 있다고 하였다. 《대동여지도》상의 위치로 보아 보성강의 지류인 외예천(外艾川)이 독상리에서 갈라져 천변리·유천리 일대에 계곡분지를 만드는 곳이 수촌의 옛 지역일 것으로

  • 수촌만록 / 水村漫錄 [문학/한문학]

    조선 후기의 문신 임방(任埅)의 시화집. 필사본. 『시화총림(詩話叢林)』 권4와 『양파담원(暘葩談苑)』 권5에 전문(全文)이 실려 있다. 『시화총림』에는 12행씩 16장, 『양파담원』에는 10행씩 23장의 분량이다. 『수촌만록』은 이식(李植)·정두경(鄭斗卿)·김득신(

  • 수촌집 / 水村集 [종교·철학/유학]

    김승학의 시문집. 석인본. 발:김제은(1977), 6권3책. 권1에 시150수, 권2에 시 41수와 서가, 권3에는 서와 기, 발, 지, 권4에는 잡저, 제문, 문, 광지, 고유문, 상량문이 수록되어 있고, 권5에는 유사, 묘표, 행략, 가장, 행장이, 권6에는 묘지명

  • 수총각 / 首總角 [사회/촌락]

    두레조직에서 공동작업의 진행을 책임지는 역원(役員). 두레조직에 있어서 수총각이라는 역원을 두는 관습이 언제부터 있었는지는 알 수 없다. 다만 두레라는 작업공동체는 고대국가 형성기부터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두레는 조선시대에 벼농사를 짓는 농촌에 널리 시행되었으며

  • 수춘잡기 / [문학/구비문학]

    조선 중기에 이정형(李廷馨)이 지은 야사집. 작자는 형 정암(廷馣)과 함께 임진왜란 때 선조를 호종(扈從), 개성에 이르러 형제가 함께 남아서 수비하다가 개성이 함락되자, 황해도지방으로 가서 의병을 일으켜 여러 번 적을 격파하는 등의 공을 세운 인물이다. 따라서 이 책

  • 수투 / 數鬪 [생활/민속]

    상류층의 남자들이 종이쪽으로 만든 도구를 가지고 방안에서 즐겨 하던 노름 놀이. 이 놀이에 쓰이는 투전 목은 한지를 서너겹 덧붙이고 여러 가지 글씨를 써서 들기름을 먹인 종이쪽으로, 길이가 15㎝, 너비가 1.3㎝ 정도 된다. 투전(鬪牋) 또는 수투전(數鬪牋)의 ‘전(

  • 수파련 / 水波蓮 [정치·법제]

    국가 의례 시 사용했던 채화의 한 종류. 비단실과 은실, 구리철사 등을 이용하여 만드는 채화의 한 종류이다. 종이로 연꽃 모양을 만들고 크기에 따라 대수파련, 중수파련, 소수파련, 소소수파련 등으로 나뉜다.

  • 수표 / 手票 [경제·산업/경제]

    발행인이 지급인에 대하여, 수취인(소지인)에게 일정한 금액의 지급을 위탁하는 유가증권. 우리 나라에서는 1932년 <조선민사령>에 따라 제네바조약에 의거한 일본수표법이 준용됨으로써 비로소 수표가 등장하였다. 그러다가 1962년 1월에 <수표법>이 제정되어, 1963년

  • 수풍댐 / 水豊─ [지리/인문지리]

    평안북도 삭주군 수풍면 수풍동에 있는 압록강의 댐. 압록강 하구의 신의주 동북동쪽 80㎞ 지점에 위치해 있다. 댐의 규모는 길이 900m, 낙차 106.4m, 용적 330만㎥이다. 댐에 의하여 조성된 인공호수의 면적은 345㎢, 유효 저수량 76억㎥에 달한다. 1937

  • 수풍수력발전소 / 水豊水力發電所 [경제·산업/산업]

    평안북도 삭주군 수풍면 수풍동에 위치하고 있는 발전소. 발전시설용량 70만㎾의 북한 최대의 대표적인 발전소이다. 수풍발전소의 물을 담고 있는 수풍호는 수풍발전소 댐과 함께 생긴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인공호수로서 평안북도 북부지역인 삭주군·창성군·벽동군, 그리고 자강도(

  • 수풍호 / 水豊湖 [지리/자연지리]

    평안북도 삭주군ㆍ창선군ㆍ벽동군과 자강도 우시군ㆍ초산군 및 중국 요동성ㆍ길림성에 걸쳐 있는 호수. 면적 298.16㎢이고, 둘레는 1,074.7km, 길이는 138.3km, 너비는 약 2.2km이다. 유효 저수량은 76억㎥에 달한다. 평안북도 삭주군 수풍노동자구에 설치되

  • 수학원 / 修學院 [교육/교육]

    대한 제국 때, 왕족이나 귀족을 교육하는 학교. 1906년 왕족과 귀족의 자제를 교육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던 근대적 교육기관으로, 수학원의 학년은 4월 1일부터 시작하여 다음해 3월 31일에 끝났으며, 교과목은 수신·국어·한문·외국어·수학·역사·이과(理科)·도서(圖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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