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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안 / 貢案 [역사/조선시대사]
중앙 각 관사의 경상비 확보를 위해 각 지방으로부터 거두어 들이는 공부 세입을 기록한 장부. 공부의 종목은 각종 부역, 공물·진상, 어세·염세·공장세·좌가세·공랑세·행상노인세·선세·가기세·호저화·세공저화·신세포·연호미·호포·선상노비신공 등의 잡세까지 모두 망라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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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안부 / 恭安府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 초기 정종이 상왕이 되자 그를 위하여 설치한 관청. 1400년(정종 2) 11월 정종이 태종에게 양위하고 상왕으로 은퇴하자, 태종이 그를 위하여 설치한 특별관부이다. 이는 1400년 6월 상왕이었던 태조를 위하여 세운 승녕부의 예에 따른 것으로, 판사·윤·소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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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안상정청 / 貢案詳定廳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공물의 부과·징수를 조정하기 위하여 필요에 따라 설치되었던 임시관서. 조선 초기 공부상정도감을 설치하여 그 업무를 주관, 공납제의 개선을 이룩한 성종 때부터는 공안상정소 또는 공안상정청을 설치하여 주관하게 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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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안정국 / 公安政局 [사회/사회구조]
집권세력 내지 정부가 정치적 반대세력 탄압을 위해 사회질서와 안보에 심각한 위협이 발생한 것처럼 과장하여 조성한 보수적 정치 국면. 원래 공안정국이란 용어는 1989년 노태우 정부가 보수적 지배체제로의 회귀를 위해 조성한 강압적 정치국면을 의미하는 고유명사적 표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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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야사 / 攻冶司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공조에 소속된 관서. 조선 초기에 중앙관서에서 소비되는 금은·주옥 등의 세공 및 동랍철의 주조, 도자기·기와류 등의 제작을 전담하였다. 또한 도량기에 관한 사무도 관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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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양문 / 供養文 [종교·철학/불교]
용복사에서 불교의 각종 권공의식 절차를 수록하여 1634년에 간행한 의례서.불교의례서. 불교의 각종 권공의식(勸供儀式)에 대한 절차를 수록한 의식집이다. 1책. 편자 미상. 1634년(인조 12) 과거부터 내려오는 여러 공양문을 합쳐서 경기도 수청산 용복사(龍腹寺)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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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업 / 工業 [경제·산업/산업]
원료를 인력이나 기계의 힘으로 가공하여 유용한 물자를 만드는 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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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업교육 / 工業敎育 [교육/교육]
공업 분야의 직업에 처음으로 취업하거나 이미 취업한 자의 능력을 향상시킬 목적으로 그 직업에서 요구하는 지식·기능·태도를 가르쳐 주는 직업교육의 하나. 공업 분야라 하면 기계공업·전기공업·금속공업·화학공업·섬유공업·요업·토목건축업·광업 등의 직업 분야를 말하며,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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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업단지 / 工業團地 [경제·산업/산업]
물품을 제조 또는 가공하는 기업체를 집단적으로 설치, 육성하기 위하여 포괄적인 계획에 따라 구획하고 개발된 일단의 공업용지(工業用地). 공업단지 조성은 공장을 집단으로 설치하기 위하여 대통령령이 정하는 규모 이상의 구역에서 실시하는 도시계획 사업이며, 그 규모는 3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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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업도시 / 工業都市 [지리/인문지리]
공업을 주요 기능으로 하는 도시. 도시의 기능적 분류에 있어서 제조업이 우위를 차지하는 도시로서, 도시발달 단계에서 보면 산업혁명 이후 성장하게 되는 공업화에 따라 성립하게 된 근대도시이다. 이 도시의 지리적 특성은 첫째, 토지 이용이나 경관 상으로 보면 공장을 중심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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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역 / 貢役 [역사/조선시대사]
입역 또는 납공의 의무. 공노비 중에 한 가호에서 3구 이상이 공역을 지고 있을 때 그 부모에게 면역의 혜택을 주는 법은 1432년(세종 14) 9월에 왕명으로 군민의 군역에 준하여 강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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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역서 / 供驛署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시대 역마를 관장하던 관서. 처음 설치된 연대는 명확히 알 수 없으나, 늦어도 문종 때는 직제상 확립을 본 것 같다. 주요기능은 역마를 관장, 통제하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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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개발 / 公營開發 [지리/인문지리]
주택, 공공시설, 산업단지 등을 위한 택지의 합리적인 공급을 위하여 국가·지방자치단체나 정부투자기관 등 공공부문이 직접 개발하여 민간에 분양하는 택지공급방식. 공영개발은 토지개발이익의 사유화를 방지하고, 나아가 무분별하고 무계획적인 토지개발을 방지하기 위하여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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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예 / 工藝 [예술·체육/공예]
실용적 가치와 미술적 가치를 가진 공작에 관한 기법 또는 조형예술. 일반적으로 공작으로 만들어진 물건을 가리키는 말로도 쓰인다. 따라서, 그 물건을 만드는 과정도 문제가 되지만, 물건 자체의 양식이나 양식의 변천에 관하여 더욱 관심을 보이게 된다.공예품은 인간이 생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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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 / 公園 [지리/인문지리]
공중의 휴식·오락·보건 등을 위하여 조성한 넓은 정원이나 유원지 등의 사회시설. 우리나라는 1888년에 인천의 각국 거류지 내에 각국공원(各國公園)이 조성된 이래 일본공원[東公園, 1890], 독립공원(1897년), 화성대공원(和城臺公園), 탑골공원, 부산 용두산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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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림 / 公有林 [경제·산업/산업]
지방자치단체나 공공단체가 소유하고 있는 산림. 우리 나라 <산림법> 제3조에 보면 산림은 그 소유자에 따라 국유림·공유림·사유림의 세 가지로 구분되고, 공유림이란 지방자치단체나 기타 공공단체가 소유하는 산림으로 정의되어 있다. 따라서 공유림이란 공공단체 또는 그 일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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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음만록 / 公陰謾錄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권치의 시·제문·설·기 등을 수록한 시문집. 1책(106장). 필사본. 저자의 생애에 관해서는 알 수 없고, 다만 그의 시 가운데 「갈암선생천장만(葛菴先生遷葬挽)」이 있는 것으로 보아, 그가 영남학파 계통의 인물이었음을 추정할 수 있다. 서문·발문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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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음전 / 功蔭田 [경제·산업/경제]
고려시대 관료에게 지급되어 세습이 허용된 토지. 고려시대 전시과체제에 의하여 토지가 운용되었으므로, 토지수급자가 죽거나 관직에서 물러날 때는 그 토지를 반납하게 되어 있었다. 그러나 공음전은 세습이 허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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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 / 恭人 [정치·법제/법제·행정]
외명부의 작호. 원래 정·종4품관의 처에 대한 작호이던 것이 정·종5품관의 처에 대한 작호로 격하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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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문기 / 貢人文記 [역사/조선시대사]
조선후기 공인(貢人)으로서의 권리를 매매하는 문서.관문서. 공인은 대동법(大同法)의 실시와 더불어 나타난 어용상인(御用商人)으로, 각 관부에서 필요로 하는 물품을 구매, 납품하는 관수품 납품업자이다.원공(元貢)의 경우 공인은 관부로부터 공가(貢價)를 미리 받고, 그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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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잉색 / 公剩色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 후기에 설치된 선혜청의 한 부서. 선혜청 내의 잡비 조달과 지출을 담당하였다. 1759년(영조 35) 처음 설치되었으며, 담당 낭청과 회계원이 임명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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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가어대전 / 孔子家語大全 [종교·철학/유학]
공자와 그의 제자들의 언행과 사적을 기록한 유학서. 『공자가어(孔子家語)』는 공자 문하의 제자들이 지은 것이라고 알려져 있지만, 현재 학계에서는 왕숙(王肅)이 위조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왕숙은 『좌전(左傳)』, 『국어(國語)』, 『맹자(孟子)』, 『순자(荀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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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통기 / 孔子通紀 [종교·철학/유학]
명나라 문인 반부가 공자에 관하여 서술한 유학서. 『공자통기』는 공자 문하의 인물들을 총 집대성한 것으로 특히 동중서(董仲舒)와 한유(韓愈)를 ‘성문대유(聖門大儒)’로 높이고, 주돈이·정호·정이·장재·주희를 ‘성문대현’으로 높인 것 등에서 주자학 중심의 도통관(道統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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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 / 工作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각 관청소속의 장인들에게 주었던 종9품 잡직. 관청과 구성원은 공조에 2인, 교서관·사섬시·조지서에 합쳐 2인, 상의원에 3인, 군기시에 2인, 선공감에 4인을 두었다. 기능 종목에는 제한을 두지 않았고, 여러 가지 수공업기술자들을 필요에 따라 채용하도록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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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미 / 公作米 [경제·산업/경제]
조선 후기 왜와의 공무역 때 사용되던 목면과 교환해준 미곡. 공작미의 관리는 동래부에서 담당하였는데, 매년 5월이 그 수납기한이었으며, 왜에게 공작미를 내어줄 때 왜관까지 해로로 운송해주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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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 / 工場 [경제·산업/산업]
원료나 재료를 가공하여 물건을 만들어 내는 설비를 갖춘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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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계 / 工匠契 [사회/촌락]
조선 후기 장인(匠人)들이 제품의 생산과 판매에서 능률을 올릴 뿐만 아니라 배타적인 독점권을 유지하고, 상부상조하기 위한 목적으로 조직한 일종의 동업조합. 조선 후기 이래 관청수공업이 붕괴하고 민간수공업이 발전함에 따라, 관공장(官工匠)들은 사장(私匠)으로 변신하게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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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안 / 工匠案 [역사/조선시대사]
조선시대 경외(京外)의 공장(工匠)을 기록한 인명록. 공조와 그 소속관아 및 도·읍에 보관하였다. 이 『공장안』을 통하여 장적(匠籍)에 등록되었던 조선 전기의 전업적인 수공업자의 실태를 파악할 수 있다. 이 기록에 의하면 당시의 공장은 거주지별·등록지별로 구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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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전 / 公田 [경제·산업/경제]
고려 및 조선시대에 조세를 거둘 수 있는 권리인 수조권이 국고·왕실 혹은 기타 국가의 공적 기관에 귀속되었던 토지. 때로는 이들이 소유하고 있던 국유지·관유지를 가리키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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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고 / 供正庫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 전기 궁궐에서 소요되는 미곡과 장 등의 식료품 공급을 담당하던 관서. 그 전신은 고려시대의 비용사로서, 이것이 1311년(충선왕 3) 요물고로 개칭되어 조선 건국 초기까지 지속되다가 1401년(태종 1) 7월 관제를 재정비하면서 공정고로 고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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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책 / 空頂幘 [생활/의생활]
조선시대 왕세자 또는 왕세손이 관례 전에 착용하던 관모. 형태는 면류관에서 평천판없이 각만을 살린 것으로, 모정(帽頂)이 비어 있다. 이 각은 색라로 싸고 지금으로 장식하였으며, 쌍옥도(비녀)를 꽂았다. 양 갓에는 주조를 늘어뜨려 턱밑에서 맺게 되어 있었다. 공정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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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제 / 工製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상의원과 군기시에 소속된 종7품 잡직관직. 이는 장인 기능직으로서 이 계통의 최고위직이었다. 상의원의 정원은 4인이었는데, 능라장·야장·환도장으로 충원하였고, 군기시의 정원은 5인이었는데, 궁인·시인·갑장·야장으로 충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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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조 / 工曹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산림·소택·공장·건축·도요공·야금 등에 관한 일들을 관장하던 관서. 육조의 하나. 고려 때 육부의 하나인 공부를 계승, 확대 개편한 정2품 아문이다. 1392년(태조 1)에 설치되어, 1405년(태종 5) 관제 개편 때 이미 영조사·공야사·산택사 등 세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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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조 / 工造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각 관청소속 장인들에게 주었던 종8품 잡직. 공조에 1인, 교서관·사섬시·조지서에 합쳐 4인, 상의원에 1인, 군기시에 2인, 선공감에 4인을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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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조서 / 供造署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조선 초기 왕이 쓰는 기물과 장식품의 제조를 감시하고 수지를 관장하였던 관서. 고려 목종 때 중상서를 설치하였고, 문종이 직제를 정하여 영 1인, 승 2인을 두고, 이속으로는 사 6인, 기관 2인, 산사 2인을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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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 公主 [정치·법제/법제/행정]
왕의 정실 왕후가 낳은 딸의 명칭. 공주라는 호칭은 고려 문종 때의 관제에 따르면 대장공주(大長公主)와 함께 정1품이었다. 그 뒤 공양왕 때 도평의사사의 건의에 따라 왕의 딸은 공주라 불렸으나, 조선 초기까지도 제도가 미비해 왕녀·궁주(宮主)·옹주(翁主) 등 여러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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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갑사 승탑 / 公州甲寺僧塔 [예술·체육/건축]
충청남도 공주시 계룡면 갑사에 있는 고려시대 에 건립된 석조 불탑.부도. 보물. 보물 제257호. 높이 2.05m. 현재 갑사 중심부에서 벗어나 계곡을 건너 남쪽 경내에 있으나 본래는 갑사의 뒤쪽 계룡산중에 있었던 것이다. 원위치에 쓰러져 있던 것을 1917년 현위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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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갑사 철당간 / 公州甲寺鐵幢竿 [예술·체육/건축]
충청남도 공주시 계룡면 갑사에 있는 남북국시대 통일신라 시기에 철로 제작된 깃대.철당간·당간지주. 보물. 보물 제256호. 높이는 철당간 15m, 지주 3m. 원위치에 철제당간에서 기단까지 모두 남아 있는 귀중한 자료이다.기단은 단층으로 크고 길쭉한 두 장의 돌을 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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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계룡산 중악단 / 公州鷄龍山中嶽壇 [예술·체육/건축]
충청남도 공주시 계룡면 신원사(新元寺)에 있는 조선시대 계룡산 산신에게 제를 올리기 위해 건립된 산신각.단묘·제사터. 보물. 공주 계룡산 중악단(中嶽壇)은 충청남도 공주시 계룡면에 위치한 신원사 대웅전 뒤편에 자리잡은 산신각으로, 일명 중악전(中嶽殿) 또는 계룡단(鷄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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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마곡사 대광보전 / 公州麻谷寺大光寶殿 [예술·체육/건축]
충청남도 공주시 사곡면 마곡사에 있는 조선후기 에 재건된 사찰건물.불전. 보물. 보물 제802호. 대광보전은 뒤편에 위치한 대웅보전과 함께 마곡사의 중심 불전이다. 1782년 발생한 대화재로 불타버렸지만 1785년 재건되었다. 재건 내용은 내부에 걸려 있는 「충청우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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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마곡사 대웅보전 / 公州麻谷寺大雄寶殿 [예술·체육/건축]
충청남도 공주시 사곡면 마곡사에 있는 조선후기 중층으로 조성된 사찰건물.불전. 보물. 보물 제801호. 마곡사 대웅보전은 내부에 걸려있는 「강희구년경술육월초일일공산지화산마곡사이층대장전단청기(康熙九年庚戌六月初一日公山地華山麻谷寺二層大藏殿丹靑記)」에 의하면 건립 당시 대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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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마곡사 영산전 / 公州麻谷寺靈山殿 [예술·체육/건축]
충청남도 공주시 사곡면 마곡사에 있는 조선후기 에 창건된 사찰건물.불전. 보물. 보물 제800호.「태화산마곡사천불전중수문(泰華山麻谷寺千佛殿重修文)」에 의하면 1682년에 건립하여 1842년에 중수했음을 알 수 있다. 그리고 「태화산마곡사사적입안(泰華山麻谷寺事蹟立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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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마곡사 오층석탑 / 公州麻谷寺五層石塔 [예술·체육/건축]
충청남도 공주시 사곡면 마곡사에 있는 고려후기 에 건립된 5층 석조 불탑.보물. 높이 8.4m. 보물 제799호. 일명 다보탑(多寶塔)이라 한다. 기단부는 이중으로 지대석(地臺石)과 하대 저석(低石)·중석(中石)·갑석(甲石)을 높게 쌓고 상대 중석에는 탱주(撑柱)와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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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반죽동 당간지주 / 公州班竹洞幢竿支柱 [예술·체육/건축]
충청남도 공주시에 있는 남북국시대 통일신라의 깃대기둥.당간지주. 보물. 보물 제150호. 높이 3.29m. 동서로 마주보고 서 있으며, 원래의 모습을 유지하고 있다. 지주가 위치한 곳은 백제시대에 건립된 대통사(大通寺)터라고 전한다.안쪽면에는 아무런 조각이 없지만,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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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석장리 유적 / 公州 石莊里 遺蹟 [역사/선사시대사]
충청남도 공주시 장기면 석장리, 장암리에 있는 구석기시대의 유적. 사적 제334호. 유적은 1964년 5월 큰물이 지나간 뒤 무너진 강가 언덕에서 확인되었으며, 바다높이보다 14.7m 높은 곳에 위치해 있었다. 발굴조사는 1964년 11월 22일에 시작하여 해마다 한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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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중동 석조 / 公州中洞石槽 [예술·체육/건축]
충청남도 공주시 국립공주박물관에 소장된 삼국시대 백제의 석조.보물. 보물 제148호. 지름 1.34m, 높이 0.72m. 돌로 만든 물그릇으로, 원래 공주시 반죽동 대통사(大通寺)터에 공주 반죽동 석조(보물 제149호)와 함께 있었다. 곧 이 석조는 일제강점기에 공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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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청량사지 오층석탑 / 公州淸凉寺址五層石塔 [예술·체육/건축]
충청남도 공주시 반포면 청량사터에 있는 고려시대 5층 석조 불탑.보물. 보물 제1284호. 높이 4.9m. 석탑은 계룡산 삼불봉 오른쪽의 해발 590m 쯤되는 능선에 자리한 절터에 서 있다. 이 절터에서는 ‘청량사(淸凉寺)’라는 글자가 새겨진 막새 기와가 발견되어청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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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청량사지 칠층석탑 / 公州淸凉寺址七層石塔 [예술·체육/건축]
충청남도 공주시 반포면 청량사터에 있는 고려시대 7층 석조 불탑.보물. 높이 6.9m. 보물 제1285호. 이 칠층석탑과 바로 뒤쪽에 서 있는 청량사지오층석탑(보물 제1284호)은 속칭 계룡산남매탑(오뉘탑)이라 불리고 있다. 석탑은 단층기단 위에 7층의 탑신부를 형성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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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가척리석탑 / 公州加尺里石塔 [예술·체육/건축]
충청남도 공주시 탄천면 청림사에 있는 고려시대 석조 불탑.시도유형문화재. 충청남도 유형문화재 제98호. 높이 196㎝. 부근에는 작은 불당과 부도(浮屠)의 지대석(地臺石), 석종형부도(石鍾形浮屠)의 탑신부와 와편 등이 널려 있다.석탑은 현재 4층 탑신까지 있으나 원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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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고등학교 / 公州高等學校 [교육/교육]
충청남도 공주시 중학동에 있는 공립고등학교. 1922년 4월 공주공립고등보통학교로 설립되었다. 기존의 도내 학교들은 일본인을 위한 것이거나 2년제 실업학교임에 반하여, 공주고등보통학교는 한국인 학생을 위한 충청도 최초의 인문계 중등학교라 할 수 있다. 설립 당시 충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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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공산성 / 公州公山城 [예술·체육/건축]
충청남도 공주시에 있는 삼국시대 포곡식으로 축조된 백제의 성곽.산성. 사적. 금강변 야산의 능선과 계곡을 둘러 쌓은 포곡식(包谷式) 산성이다. 동쪽과 서쪽에 보조산성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원래 흙으로 쌓은 것을 임진왜란 직후에 돌로 다시 고쳐 쌓은 것으로 보인다.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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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공산성연지 / 公州公山城蓮池 [예술·체육/건축]
충청남도 공주시에 있는 삼국시대 백제의 영은사 관련 연못.시도기념물. 충청남도 기념물 제42호. 길이 21m, 너비 15.3m, 깊이 7.7m, 넓이 1,164㎡. 이 연지는 공산성 안의 남쪽 영은사(靈隱寺) 앞에 자리하고 있다.연지 안의 석축은 단을 두어 쌓았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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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구룡사지 / 公州九龍寺址 [예술·체육/건축]
충청남도 공주시 반포면에 있는 고려시대 유물과 유적이 출토된 사찰터.시도기념물. 충청남도 기념물 제39호. 지정면적 10,599㎡. 이 사지는 사역으로 추정되는 범위에 당간지주뿐만 아니라 사찰 관련 건물의 유구가 도처에 산재되어 있어 1990년공주대학교 박물관에서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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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남혈사지 / 公州南穴寺址 [예술·체육/건축]
충청남도 공주시에 있는 삼국시대 백제의 사찰로 추정되는 사찰터.시도기념물. 충청남도 기념물 제35호. 지정면적 2,916㎡. 절터에는 본래 있던 탑지(塔址) 등의 흔적이 민간 묘를 조성하는 과정에서 사라졌고, 이후 절터에 대한 구체적 발굴조사가 이루어져 사역(寺域)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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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대교 / 公州大橋 [경제·산업/교통]
충청남도 공주시 옥룡동과 신관동을 연결하는 다리. 너비 22m, 길이 480m로 1986년 준공되었다. 이 다리는 4경간 연속 PSC 박스거더(box girder)교로서 지보공방식(支保工方式, staging method)에 의하여 시공되었다. 하부구조의 교대(橋臺)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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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대학교 / 公州大學校 [교육/교육]
충청남도 공주시 신관동에 있는 국립종합대학교. 공주캠퍼스는 공주시 신관동에, 예산캠퍼스는 예산군 예산읍 예산리에 위치해 있다. 1948년 충남도립사범대학으로 설립인가 되었다. 1980년 교육대학원이 인가되었으며, 1990년 3월 공주사범대학에서 공주대학으로 개편되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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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마암리유적 / 公州馬巖里遺蹟 [역사/선사시대사]
충청남도 공주시 반포면 마암리에 있는 구석기시대의 동굴유적. 금강 남안, 계룡산 북쪽 산줄기 사면에 있다. 1966년 10월 서울대학교김원룡(金元龍) 교수 등이 시굴하여 석영반암(石英斑岩)으로 만든 석기들의 채집이 보고되었다. 동굴은 높이 200m 가량의 위치에서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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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산의리유적 / 公州山儀里遺蹟 [역사/선사시대사]
충청남도 공주시 이인면 산의리에 있는 청동기시대의 주거지·분묘와 백제시대의 각종 고분이 혼재하는 복합유적. 공주 산의리유적은 남북방향으로 길게 연결된 능선의 남향과 남서향사면 일대에 분포한다. 1998년도의 조사지역은 능선의 선상부에 해당되는 지역으로 청동기시대 주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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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선학리지게놀이 / 公州仙鶴里지게놀이 [생활/민속]
충청남도 공주시 신풍면 선학리에서 전승되어 오고 있는 민속놀이. 2004년 4월 10일 충청남도 무형문화재 제37호. 공주선학리지게놀이는 마을 토박이들을 중심으로 구성된 지게놀이보존회(회장: 임찬수)에 의해서 보존 및 전승되고 있다. 2000년에는 제41회 한국민속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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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수원사지 / 公州水源寺址 [예술·체육/건축]
충청남도 공주시에 있는 삼국시대 백제의 사찰터.시도기념물. 충청남도 기념물 제36호. 지정면적 7,219㎡. 수원사에 대해서는 《삼국유사》 미륵선화(彌勒仙花) 미시랑(未尸郞) 진자사(眞慈師)조에 “웅천주의 수원사에 가면 미륵선화를 볼 수 있다.”는 진자의 꿈 내용이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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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수촌리고분군 / 公州水村里古墳群 [역사/선사시대사]
충청남도 공주시 의당면 수촌리 일대에 있는 백제시대의 고분군. 발굴조사는 지형 구분에 의해 Ⅰ지점과 Ⅱ지점으로 구분하여 진행되었는데, Ⅰ지점에서는 청동기시대∼조선시대에 이르는 주거지와 분묘가 확인되었고, Ⅱ지점에서는 확실한 백제시대 고분 5기가 확인되었다. Ⅱ지점의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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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 公州市 [지리/인문지리]
충청남도 중앙부에 위치한 시. 동쪽은 대전광역시·세종특별자치시, 서쪽은 예산군·청양군, 남쪽은 논산시·부여군, 북쪽은 천안시와 접하고 있다. 동경 126°53′∼127°17′, 북위 36°16′∼36°40′에 위치한다. 면적은 864.29㎢이고, 인구는 11만 1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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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안영리유적 / 公州安永里遺蹟 [역사/선사시대사]
충청남도 공주시 탄천면 안영리에 있는 청동기시대∼원삼국·백제시대 분묘 및 생활유구가 혼재된 복합유적. 안영리유적의 생활유적은 청동기시대의 것으로 원형주거지 10기, 저장구덩이 15기가 있으며, 원삼국·백제시대의 주거지 7기와 저장구덩이·구덩이 49기 외에 아궁이시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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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영은사청동범종 / 公州靈隱寺靑銅梵鐘 [예술·체육/공예]
충청남도 공주시 금성동 영은사에 소장되어 있는 범종. 충청남도 유형문화재 제161호. 현재 영은사 원통전에 소장되어 있다. 범종의 상대는 이중으로 된 원 안에 독립된 글자[범어]를 1자씩 마련한 육자대명왕진언(옴·마·니·반·메·훔)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반복하여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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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오룡리귀부 / 公州五龍里龜趺 [예술·체육/건축]
충청남도 공주시 이인면에 있는 조선후기 숭선군의 신도비 받침돌.귀부. 시도유형문화재. 충청남도 유형문화재 제61호. 전체 길이 3.85m, 높이 1.03m, 비좌 길이 54㎝, 너비 2.05m. 숭선군(崇善君)의 신도비를 세우기 위한 좌대(座臺)였으나 비는 세워지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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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옥녀봉성 / 公州玉女峰城 [예술·체육/건축]
충청남도 공주시에 있는 삼국시대 백제의 토축 성곽.산성. 시도기념물. 충청남도 기념물 제99호. 지정면적 36,348㎡, 둘레 약 870m. 이 성과 관련된 기록은 확인되지 않으나 공주공산성(公州公山成, 사적 제12호)의 동쪽에 인접된 표고 60m 정도의 나지막한 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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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장선리유적 / 公州長善里遺蹟 [역사/선사시대사]
충청남도 공주시 탄천면 장선리 일대에 있는 청동기시대∼원삼국시대 분묘·생활유적이 혼재된 복합유적. 청동기시대 유적은 주거지 4기, 원형 유구 30여기, 돌널무덤〔石棺墓〕1기, 독널무덤〔甕棺墓〕1기가 조사되었으며, 붉은간토기〔赤色磨硏土器〕등을 비롯하여 다수의 송국리형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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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장원리유적 / 公州長院里遺蹟 [역사/선사시대사]
충청남도 공주시 정안면 장원리에 있는 청동기시대 유구와 원삼국시대의 고분 유적. 장원리유적에 대한 조사 결과, ㉮신석기시대 후기의 유물퇴적층, ㉯청동기시대 서기전 8∼5세기대의 주거지 2기, 저장구덩이 5기, 유물퇴적층 1개소, ㉰원삼국시대 (주구)움무덤 29기와 독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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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주미사지 / 公州舟尾寺址 [예술·체육/건축]
충청남도 공주시 이인면에 있는 삼국시대 백제의 사찰터.시도기념물. 충청남도 기념물 제38호. 지정면적 4,552㎡. 이 사지는 주미산의 남측 사면에 해당되는 곳이데, 주미산은 고어로 ‘즈믄산’으로, 지명 고증에 의하면 ‘천산(千山)’이라 할 수 있다.이 천산에 대하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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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풍토기 / 孔州風土記 [언어/언어/문자]
조선시대 홍양호(洪良浩)가 지은 일종의 지리지(地理誌). ≪북새기략 北塞記略≫ 첫머리에 실려 있다. ≪북새기략≫은 저자 자신이 경흥부사의 직분을 역임하면서 얻은 생생한 경험을 토대로 하여 이 지방의 풍물을 적은 것으로, 당대의 동북방 국경지대 사적을 밝힌 귀중한 문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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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하봉리유적 / 公州下鳳里遺蹟 [역사/선사시대사]
충청남도 공주시 장기면 하봉리 산1번지 일대에 있는 원삼국시대의 분묘 유적. 조사된 유구는 주구움무덤 8기, 움무덤 5기, 독널무덤 4기, 도랑유구 1기, 소형 구덩이유구 5기 등이며, 무덤들은 야트막한 구릉상에 일정한 간격을 두고 조성되었다. 무덤은 형태상 널무덤〔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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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학봉리요지 / 公州鶴峰里窯址 [예술·체육/공예]
충청남도 공주시 반포면 학봉리 일대에 있는 조선시대 철회분청사기와 백자를 굽던 가마터.사적. 사적 제333호. 계룡산 요지 가운데 가장 중심되는 곳이다. 계룡산은 예로부터 신라 5악 중 서악(西嶽)으로 불리던 영산(靈山)으로, 이곳의 동쪽 산기슭 일대에는 고려시대 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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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향교 / 公州鄕校 [교육/교육]
충청남도 공주시 교동에 있는 향교. 창건연대는 미상이나 조선 초기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의 중등교육과 지방민의 교화를 위해 창건되었다. 원래 웅진동 숭산 기슭에 있던 것을 1623년 순찰사 신감(申鑑)과 목사 송흥주(宋興周)가 현재의 위치로 이건하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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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랑 / 供職郎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동반 잡직계 정6품 상계의 위호. 동반잡직계의 최고위계였다. 1430년(세종 12) 처음으로 잡직이 설치되었고 1444년 서반 잡직계가 마련되었으나, 동반잡직계는 세조 때의 관제개혁 과정에서 정비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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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진소 / 供進所 [역사/근대사]
조선 말기 어공과 사전 거행에 관한 업무를 관장하였던 임시기관. 1907년 2월 궁내부 안에 설치되었다. 통감부 설치 이후 일제에 의한 황실재산의 침탈이 본격화되는 과정에서 생겨난 기관이다. 공진소는 수진궁 내에 있었고 각궁 사무정리소와 관계를 가지고 운영되었다.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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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진원 / 公震遠 [역사/근대사]
1907-1943. 독립운동가. 일명 고운기(高雲起). 호는 학은(鶴隱). 창준(昌俊)의 아들이다. 중국 하얼빈(哈爾濱)에서 중학교를 졸업하고, 북만주로 가서 청년운동과 교육사업에 주력하였다. 1930년 7월에 결성된 한국독립당에 가입하였고, 이 당에서 조직한 한국독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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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진창 / 貢津倉 [정치·법제/법제·행정]
충청도 아산시 인주면 공세리에 설치하였던 조선시대의 조창. 처음에는 '공세관창'으로 불리다가 1523년(중종 18) 비로소 80칸의 창사를 마련하고 창고의 명칭을 공진창이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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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진회 / 共進會 [문학/현대문학]
안국선(安國善)의 단편소설집. 1915년 8월 작가에 의하여 자택에서 출판되었다. 이 작품집 속에는 「기생(妓生)」·「인력거군(人力車軍)」·「시골노인이야기[地方老人談話]」 등 세편의 단편소설이 수록되어 있다. 그러나 작품 말미에 붙인 글에서, 「탐정순사(探偵巡査)」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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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창제 / 公娼制 [사회/사회구조]
1916년부터 1948년까지 일본에 의해 식민지 조선에서 실시된 성매매 관리제도. 공창제(公娼制)란 일본이 19세기 후반부터 20세기 전반까지 이른바 제국 일본의 영역 안에서 실시하였던 성매매 관리제도이다. 포주가 여성의 성을 팔고 남성이 성을 사는 것을 국가가 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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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창준 / 公昌準 [역사/근대사]
1879-1936. 일제 강점기 독립운동가. 본관은 김포(金浦)이고, 본적은 함경남도 문천(文川)이며, 출신지도 함경남도 문천이다. 1905년(광무 9) 을사조약이 체결됨에 따라 문천 지역에서 의병을 일으켰고, 일본군과 싸우다가 만주로 망명하였다. 그 후 홍범도(洪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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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책 / 空冊 [교육/교육]
글씨를 쓰거나 그림을 그리도록 백지로 매어 놓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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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천집 / 孔川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배영의 시·설·잡저·서(書) 등을 수록한 시문집. 3권 1책. 필사본. 권두에 김영규(金永奎)의 서문이 있고, 발문은 없다. 대구광역시 달성군의 인수문고에 있다.권1에 시 20수, 서(書) 1편, 잡저 4편, 권2에 문(文) 1편, 설 5편, 권3은 부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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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철제 / 貢鐵制 [경제·산업/산업]
1392년 이성계정권이 농민들로 하여금 매년 일정량의 공철을 선공감과 군기감에 바치도록 한 철물수취제도. 한양의 신도 건설과 무기제조를 위하여 제도의 각 주현에 따라 공철을 분정하면 각 주현에서는 다시 관내 농민들의 경작면적을 기준으로 공철량을 배정하여 수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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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초오상순시선 / 空超吳相淳詩選 [문학/현대문학]
오상순(吳相淳)의 시집. 제1부 ‘허무혼(虛無魂)의 선언’에는 「타는 가슴」 등 6편, 제2부 ‘아시아의 마지막 밤 풍경’에는 「항아리」·「아시아의 마지막 밤 풍경」 등 5편, 제3부 ‘단장(斷章)’에 「나의 친구에게」 등 6편, 제4부 ‘불나비’에 「나의 스케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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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출 / 供出 [경제·산업/경제]
민족항일기와 미군정시대의 식량 부족에 대한 대책으로, 식량의 자유로운 유통을 통제하고 농민으로 하여금 할당받은 일정량의 농산물을 정부에 의무적으로 팔도록 한 제도. 광복 후 군정청은 10월 5일 '일반고시 제1호'를 발표하여 미곡의 자유시장을 개설하였고, 194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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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충도관찰사도류안장계 / 公忠道觀察使徒流案狀啓 [정치·법제]
1868년(고종 5) 3월 20일. 공충도관찰사가 고종에게 당해 도내의 정배죄인 및 유배죄인 중 불한년질에 둘 사람들의 명단을 보고한 장계. '불한년질'이란 무기한으로 귀양 살게 할 중죄인의 부류를 이른다. 정배죄인 중 도년죄인 서상홍(徐相洪) 등 4명과 유배죄인 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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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충도관찰사행형장계 / 公忠道觀察使行刑狀啓 [정치·법제]
1868년(고종 5) 2월 4일. 공충도관찰사가 고종에게 사전 주조자 3명을 적발한 사실 및 이들을 곧 군중 앞에서 효수할 예정임을 보고한 장계. 죄인 3명은 결성현 광천에 사는 김구봉(金九奉), 최종성(崔宗成), 최종달(崔宗達)이며, 전 2명은 병마절도사에게로 압송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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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치제진설도 대원군대군급귀인동 / 公致祭陳設圖 大院君大君及貴人同 [정치·법제]
공에게 치제(致祭)할 때 제물을 제상에 배열하는 진설도. 판심에 이왕직이 찍힌 용지로 보아 일제강점기 이왕직에서 기존에 있던 진설도를 정리하여 재작성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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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판도감 / 供辦都監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시대 진헌해 온 물품을 보관하거나 국가행사에 필요한 물품을 공판을 관장하던 임시관서. 보원해전고(寶源解典庫)와 관련이 있는 관부였다. 1373년(공민왕 22) 왕이 노국공주의 능인 정릉과 혼전인 인희전(仁熙殿)에 설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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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판일 / 公判日 [정치·법제/법제·행정]
공판을 하는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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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판정 / 公判廷 [정치·법제/법제·행정]
공판을 하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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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팔포 / 空八包 [경제·산업/경제]
조선 후기 북경에 가는 사행의 허용한도 외의 무역. 주로 수행하는 역관들에 의하여 행하여졌다. 1628년(인조 6)부터 사신 수행원들은 현지에서의 비용 및 무역자금으로 은 대신에 각기 8포(80근)의 인삼을 휴대할 수 있도록 허용하였는데, 이를 8포 또는 8포무역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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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 / 貢布 [경제·산업/경제]
조선시대 외거 공노비가 신역 대신 노비공으로 매년 국가에 바치던 베. 국가기관에 징집·사역되는 선상과 기타 잡고의 경우를 제외한 16세 이상 60세 이하의 공노비가 그 대상이 되었다. 조선 전기는 사섬시에서, 후기는 호조에서 관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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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학원 / 孔學源 [종교·철학/유학]
1869년(고종 6)∼1939년. 일제 강점기 문인·학자. 부친 공석철과 모친 신택렬의 딸 평산신씨 사이에서 태어났다. 1905년(광무 9) 일본의 국권침탈로 인해 나라가 어수선해지자 공자를 모신 사당인 문묘를 세우고 제사를 지냈다. 1918년 고종이 서거하자 삼년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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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해전 / 公廨田 [경제·산업/경제]
고려시대부터 조선 전기에 관청의 공비에 충당하기 위해 지급된 토지. ≪고려사≫식화지 서문을 보면, 공해전의 지급을 받은 관청은 장택·궁원·백사·주현·관역 등으로 되어 있다. 공해전은 관청에 분급된 전시과의 특수형태로 이해되는데, 전형적인 것은 중앙 및 지방의 관청에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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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해추방운동 / 公害追放運動 [사회/사회구조]
공해추방을 위한 환경운동의 필요성이 제기되어 1980년대부터 본격적으로 전개된 운동. 1960년대 이후 산업화 과정을 거치면서 공해문제는 심각한 사회문제로 부상했다. 사양산업인 공해공장이 분별없이 도입되어 공해문제가 유발되었으며, 이로 인해 인근지역 주민의 생활과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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곶 / 串 [지리/자연지리]
바다로 돌출된 육지의 선단부. 곶은 육지에서 바다를 향하여 돌출된 경우 붙여지는 이름이다. 규모상으로 보면 반도보다 다소 작다. 침수 해안의 경우는 물에 잠기지 않은 산줄기 부분이 곶으로 발달하여 아름다운 경관인 해식애를 볼 수 있으며, 그곳에 등대를 설치하여 항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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곶감 / [생활/식생활]
껍질을 벗겨 말린 감. 곶감은 명절이나 제사 때 쓰는 과일의 하나이다. 곶감은 조선시대에 많이 애용된 듯하다. 구체적으로 다음과 같은 기록이 있다. 1682년(숙종 8) 중국에 보낸 예물목록 중에 보인다. 19세기 초의 문헌 ≪주영편 晝永編≫에는 종묘제사 때 바치던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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곶자왈 / [지리/자연지리]
가시덤불과 나무들이 혼재해 있는 제주도 한라산의 암괴지대. 제주도의 한라산 동부와 서부, 북부 사면지역에는 곶자왈이라는 지대가 널리 분포한다. 곶자왈은 점성(粘性)이 비교적 큰 아아(aa) 용암류가 다양한 크기의 암괴로 부서지면서 만든 미기복(微起伏)이 많은 암괴지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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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강강의 / 課講講義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초계문신 이서구가 과강(課講)하던 강의 내용을 수록한 강론집. 『과강강의(課講講義)』는 정조(正祖, 1752∼1800)때에 강산(薑山)이서구(李書九, 1754∼1825)가 1787년(정조 11)부터 1788년(정조 12)까지 초계문신(抄啓文臣)으로서 과강(課講

종교·철학(42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