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어사전 총 22,135건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홈 > 검색결과
-
소화 / [문학/구비문학]
웃음을 주는 단편적인 이야기들을 다룬 설화의 총칭. 소화는 설화의 오락적 기능에 치중한 것으로, 경우에 따라서는 교훈적인 요소나 윤리적 요소를 무시하고 저급화하는 경향까지 있다. 또한 등장인물의 결함이나 사기 등을 중점적으로 과장하게 되므로 비도덕적인 요소가 포함될 수
-
소화시평 / 小華詩評 [문학/한문학]
조선 후기의 문인 홍만종(洪萬宗)의 시평집. 2권 1책. 필사본. 권두에는 김진표(金震標)·홍석기(洪錫箕)·김득신(金得臣)·홍만종의 서와 「소화시평제자목록(小華詩評諸子目錄)」이 있다. 상권·하권의 순으로 내용이 수록되고 이존서(李存緖)의 후발이 있다. 부록으로 「칠계창
-
소화집 / 小華集 [문학/한문학]
고려 중기에 박인량과 김근의 시문을 모아서 간행한 책. 1080년(문종 34)에 호부상서 유홍(柳洪, ?~1091), 박인량(朴寅亮, ?~1096), 김근(金覲) 등이 송나라에서 약재(藥材)를 보내준 데 대한 사은사(謝恩使)로 갔을 때, 송나라 사람들이 박인량과 김근이
-
소훈이씨교지 / 昭訓李氏敎旨 [정치·법제]
1721년(경종 1) 10월 3일. 이씨를 소훈(昭訓)으로 삼다는 다는 교지. 소훈은 세자궁 내관의 종5품의 품계이다. 이씨는 후에 정빈(靖賓)으로 추증된다. 정빈이씨는 연잉군의 원자를 출산하였고, 1721년 연잉군이 세제로 책봉되자 소훈에 오르게 되었다. 그러나 이
-
속기사 / 速記士 [사회/사회구조]
사람의 발언속도에 따라 음성과 주변 환경 및 분위기를 속기법으로 빠르게 기록하는 일에 종사하는 직업인. 과거에는 한글 속기사와 영문 속기사가 있었으며, 속기 업무만을 전담하는 전문 속기사와 일반 사무를 수행하면서 겸하여 속기하는 일반 속기사가 있었다. 활용되는 분야에
-
속담 / [문학/구비문학]
교훈이나 풍자를 하기 위해 어떤 사실을 비유의 방법으로 서술하는 간결한 관용어구(慣用語句). 속담의 외형구조는 짧은 형과 긴 형의 두 가지로 나눈다. 짧은 형은 대체로 복합개념을 나타내는 어구이거나 단문(單文)이며, 긴 형은 중문(重文) 또는 복문(複文)으로 되어 있다
-
속담대사전 / [문학/구비문학]
방종현(方鍾鉉)·김사엽(金思燁)이 펴낸 속담집. 우리나라 최초의 사전체재를 갖춘 속담집이다. 1940년 조광사(朝光社)에서 간행하였다. 수록 속담수는 총 4,000여수이며 그 중 우리말 속담은 3,000여 수에 달한다. 체재는 속담을 가나다순으로 배열하고 매수(每首)
-
속담론 / 俗談論 [문학/구비문학]
김사엽(金思燁)이 펴낸 속담 연구서. 목차를 보면 자서(自序)에 이어 87권이나 되는 인용 서목을 소개하고 속담론으로 들어가 서론·본론에 이어 색인으로 끝내고 있다. 서론에서는 속담의 정의와 명칭, 그리고 역사적으로 속담이 원용되었던 예증을 통하여 그 가치를 논하고 있
-
속담사전 / [문학/구비문학]
이기문(李基文)이 펴낸 속담집. 1962년 민중서관(民衆書館)에서 발간하였다. 모두 7,000여 수의 속담을 수록하여 당시 속담집 가운데 가장 많은 자료를 수록하였을 뿐 아니라 출전과 용례까지 밝히고 있어 많은 참고가 된다. 수집 방법은 방종현(方鍾鉉)·김사엽(金思燁
-
속담집 / [문학/구비문학]
방종현(方鍾鉉)이 펴낸 속담집. 약 200여 수의 속담이 우리말·한문·영어의 3개국어로 표기되어 있다. 배열순서는 가나다순이며 해(解)·주(註)·고(考)를 달아 내용을 부연, 설명하고 있다. 편자는 이 책을 발간한 동기를 우리말의 상식을 좀더 자세히 넓히기 위하여 편찬
-
속대전 / 續大典 [역사/조선시대사]
1746년(영조 22)에 ≪경국대전≫ 시행 이후에 공포된 법령 중에서 시행할 법령만을 추려서 편찬한 통일 법전. 6권 4책. ≪경국대전≫의 시행 뒤 ≪대전속록≫·≪대전후속록≫이 나오고 계속해서 법령이 증가했으나, 이들 법전과 법령간에 상호 모순되는 것이 많아 관리들이
-
속동문선 / 續東文選 [문학/한문학]
1518년(중종 13) 신용개(申用漑)·김전(金詮)·남곤(南袞) 등이 중심이 되어 만든 시문집. 『속동문선』 서문에 “지난 성종 9년에 서거정(徐居正) 등이 『동문선』을 제진(製進)한 뒤 40년이 지났으니 그 뒤에 나온 시문들을 다시 초집(抄集)하여 모은 것”이라고 밝
-
속두류록 / 續頭流錄 [문학/한문학]
조선 중기에 김일손(金馹孫)이 지은 두류산(頭流山)유람 기행문. 이 글은 작자의 문집인 『탁영집(濯纓集)』 권5 「습유(拾遺)」에 실려 있다. 이 작품은 그의 스승인 김종직(金宗直)이 지은 「유두류록(遊頭流錄)」을 본떠서 쓴 것인 듯하다. 그 내용구성은 천령(天嶺)에
-
속량문기 / 贖良文記 [사회/가족]
조선시대 주인에게 속가(贖價)를 지불하고 노비의 신역(身役)에서 해방되는 문서. 속량하는 데 필요한 문서절차로는, 첫째 속가를 지불하는 사람과 속가를 받고 속량을 시키는 사람간의 속량할 노비와 그 속량가격을 계약하는 속량문기의 작성, 둘째 속량을 받은 사람(納贖人) 또
-
속로불사국 / 速盧不斯國 [지리/인문지리]
삼한시대 마한의 소국. 마한 54소국 중의 하나이다. 『삼국지』위서 동이전의 한조(韓條)에는 삼한소국들의 여러 이름들이 열거되어 있다. 나라이름들은 당시의 중국음으로 표기한 것인데, 대체로 우리 나라의 한자음에 가까워 위치비정에 많은 참고가 된다. 따라서 ‘속로불사’는
-
속리산 / 俗離山 [지리/자연지리]
충청북도 보은군·괴산군과 경상북도 상주시에 걸쳐 있는 산. 높이는 1,058m이다. 태백산맥에서 남서 방향으로 뻗어 나온 소백산맥 줄기 가운데 위치한다. 속리산의 지질은 화강암을 기반으로 하여 변성퇴적암이 군데군데 섞여 있다. 변성퇴적암은 깊게 패이고, 화강암은 날카롭
-
속리산국립공원 / 俗離山國立公園 [지리/자연지리]
충청북도 보은군·괴산군에서 경상북도 상주시·문경시에 이르는 속리산을 중심으로 지정된 국립공원. 대한민국 팔경 가운데 하나인 속리산은 백두대간에서 남서방향으로 뻗어 내려오는 소백산맥 줄기의 중앙에 위치한다. 남북으로는 한반도의 척추 역할을 하는 백두대간이 지나며 천왕봉에
-
속명의록언해 / 續明義錄諺解 [언어/언어/문자]
『명의록언해(明義錄諺解)』의 속편(續編). 2권 1책. 목활자본. 『명의록』에 들어가지 못한 홍상범(洪相範)이 부형(父兄) 홍술해(洪述海) 등의 원수를 갚고자 하여 일으켰던 역모사건을 기록한 『속명의록』을 번역하여 1778년(정조 2) 교서관에서 정유(丁酉) 한글 목활
-
속무정보감 / 續武定寶鑑 [언론·출판/출판]
사부(史部) - 정서류(政書類) 홍언필(洪彦弼) 등 수명편, 조선사편수회편, 영인본, 조선총독부, 1937, 5권 2책. 조선 성종대부터 중종대까지의 내란과 역모, 대외분쟁 들을 처리한 전말을 기로한 책이다.《조선사사료총서(朝鮮史史料叢刊) 第16》으로 영인한 책이다.
-
속미인곡 / 續美人曲 [문학/고전시가]
조선 선조 때 정철(鄭澈)이 지은 가사. 4음보 1행으로 따져 48행이며, 기본 율조는 3·4조가 우세하다. 작품 연대는 정철의 나이 50세(1585)에서 54세(1589) 사이로 추측되고 있다. 군왕을 그리워하는 심정을 은유적으로 노래하였다. 이 작품은 『송강가사 松
-
속백 / 束帛 [역사/조선시대사]
비단의 양쪽 끝을 말아서 서로 향하게 한 후 끈으로 묶은 예물. 혼례의 절차 중 하나인 납징 또는 납폐 때에 예물로 검은 비단과 붉은 비단을 보내는데 이를 속백이라 한다. 속백은 비단의 양끝에서부터 감아 서로 맞닿게 한 후 묶었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왕비의 혼례
-
속사강명태알쓸이터 / 束沙江明太─ [지리/인문지리]
함경남도 장진군 갈전리의 속사마을에 있는 모오캐 산란장. 북한 천연기념물 제265호. 강명태는 모오캐의 북한명이다. 몸길이는 전장 40㎝ 정도로 몸통은 원통형이지만 머리와 꼬리 부는 약간 옆으로 납작하다. 몸은 누르스름한 바탕에 구름 모양의 얼룩얼룩한 갈색 반문이 있다
-
속사미인곡 / 續思美人曲 [문학/고전시가]
조선 영조 때 이진유(李眞儒)가 지은 가사. 한글필사본. 2음보 1구로 계산하여 전체 376구이다. 음수율은 3·4조, 4·4조가 주조를 이루며, 2·3조, 3·5조, 4·3조 등도 보인다. 내용은 전반부와 후반부로 나누어진다. 조정의 고관을 지낸 작자가 청나라에 사
-
속사산 / 束沙山 [지리/자연지리]
평안북도 강계군 간북면과 성간면에 걸쳐 있는 산. 높이 1,416m. 적유령 산맥 중의 한 산으로 남서쪽에 비삼봉(非三峰, 1,833m), 남동쪽으로 금무봉(金武峰, 1,427m)과 단목산(檀木山, 1,817m)이 있다. 산세는 비교적 느린 경사를 이루며 남북으로 긴
-
속소악부 / 續小樂府 [문학/한문학]
조선 후기에 이유승(李裕承)이 지은 악부시. 1책. 필사본. 『삼가악부(三家樂府)』에 10수가 실려 전한다. 이유승은 호가 동오(東梧)이다. 문집이 전하지 않아 그에 대해서는 달리 상고할 길이 없다.「속소악부」는 「백구맹(白鷗盟)」·「촉혼원(蜀魂怨)」·「노장지(老將至
-
속수서원 / 涑水書院 [교육/교육]
경상북도 의성군 단밀면 속암리에 있는 서원. 1509년(중종 4)에 지방유림의 공의로 신우(申祐)·손중돈(孫仲暾)·김우굉(金宇宏)·조정(趙靖)·조익(趙翊)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선현배향과 지방교육의 일익을 담당하여 오던 중, 대원군의
-
속아문 / 屬衙門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육조에 분속되었던 관사의 총칭. 태종은 1405년(태종 5) 육조의 기능 강화를 위해 종래 정3품의 전서였던 육조의 장관을 정2품의 판서로 승격시키고 정령의 일원화를 위해 속아문제도를 확립하였다. 속아문은 정3품 아문에는 ‘정(正)’, 종4품 아문에는 ‘수(
-
속어 / 俗語 [언어/언어/문자]
표준적인 구어(口語) 속에서 판에 박은 듯한 표현에 신선미를 가지게 하기 위하여 사용되는 단어·어군(語群) 또는 관용적인 표현법. 속어는 격식을 차려야 하거나 점잖고 신중한 발화 또는 그러한 문체(文體) 속에서는 쓰이지 않는다. 왜냐하면, 속어는 신선미가 있는 대신 경
-
속어면순 / [문학/구비문학]
조선 중기에 성여학(成汝學)이 편찬한 소화집(笑話集). 1책. 한문필사본. 홍서봉(洪瑞鳳)은 발문에서, 이전에 송세림(宋世琳)이 『어면순』을 지었는데 성여학이 『어면순』에 미처 수록되지 않은 자료들을 모아 한권의 책을 만들었다고 이 책의 편찬동기를 밝혔다. 이 책에는
-
속오군 / 束伍軍 [정치·법제/국방]
조선 후기 양인·공사천인으로 조직된 혼성군. 핵심적인 지방군의 하나로 임진왜란 중 ≪기효신서≫의 속오법에 따라 조직된 군대이다. 특히, 진관 중심으로 각 이촌의 사정에 따라 편성되어 정유재란 때는 실전에 임하였다. 이후 양인에서 천인으로 보충되어 ≪속대전≫에는 천예군
-
속요 / 俗謠 [문학/고전시가]
상층문화권의 정통가요인 가곡(歌曲) 혹은 시조 등에 비해, 정제되지 못한 노래나 아정(雅正)함을 잃은 노래. 속요는 특정한 형식적 구조와 담당층을 가지고 있는 역사적인 장르 명칭이다. 이에 비하여, 속악가사는 『고려사(高麗史)』 악지(樂志) 속악조(俗樂條)에 실려 있는
-
속장경 / 續藏經 [종교·철학/불교]
대장경의 간행시 빠졌던 것을 모아 다시 간행한 대장경. 고려 초기의 고승 대각국사 의천에 의해 주도되었다. 고려 현종때 간행한 초조대장경이 누락한 것을 의천이 거란과 송, 일본 등지로부터 불서와 경전을 구하여 보완 간행하였다. 속장경은 1086년에 완성되었다. 대구 부
-
속절 / 俗節 [생활/민속]
민간에서 축일로 지내는 명절. 조선 시대 속절은 유교의 정통적인 제삿날과 구분되는 시속의 제향일이라는 의미를 함축하고 있다. 종묘 제사에서 가장 중요한 제사는 사계절의 맹월 상순에 지내는 사시제이다. 이외 삭망제와 속절제가 있다. <국조오례서례> 「시일」 조에서 속절로
-
속첨홍무정운 / 續添洪武正韻 [언어/언어/문자]
조선시대 최세진(崔世珍)이 『홍무정운역훈』을 보완하여 편찬한 한어발음사전. 『홍무정운역훈』이 활자본임에 반하여 『속첨 홍무정운』은 목판본이며, 각 운안의 자모는 음각으로 되어 있다. 현재 상권 105장 전면까지만 전해지고 있는데, 상권에는 『홍무정운』 권9까지의 내용이
-
속청구풍아 / 續靑丘風雅 [문학/한문학]
조선 중기에 유근(柳根)이 편찬한 시선집. 7권 1책. 목판본. 내용은 세조 때부터 선조 때에 걸친 여러 시인들의 시작품을 각 체별로 선록(선별하여 수록)해 놓고 있다. 권1은 오언절구로 김정(金淨)의 「가월(佳月)」 등 16인의 시 19수, 권2는 칠언절구로 강혼(
-
속초 설악동 소나무 / 束草 雪嶽洞─ [과학/식물]
강원도 속초시 설악동에 있는 소나무. 천연기념물 제351호. 높이는 16m, 가슴높이의 줄기둘레는 4m이다. 수관폭은 동서 21.4m, 남북 19.4m로서 평균 20.4m이다. 줄기는 지상 2.5m 높이에서 3개로 갈라져 있는데, 남북쪽 2개의 줄기는 죽었고 중앙의 것
-
속초항 / 束草港 [지리/인문지리]
강원도 속초시에 위치하고 있는 항구. 강원도의 유명관광지를 연결하는 국제관광항만으로 북방교역에 대비한 거점항으로서 관광과 물류가 어우러진 항만이다. 2005년에는 남북해운합의서에 의한 남북직교역항만으로 지정되었다. 2009년의 전체 입출항 선박은 1,201척이며 총톤수
-
속함 / 速含 [지리/인문지리]
경상남도 함양 지역의 옛 지명. 본래 신라의 속함군(速含郡, 또는 含城郡)이었는데, 757년(경덕왕 16) 천령군(天嶺郡)으로 이름을 바꾸었다. 당시의 행정상으로는 강주(康州) 관할이었으며, 이안(利安)ㆍ운봉(雲峯)은 천령군의 영현이었다. 당시의 군 치소(治所)는 현재
-
속홍루몽 / 續紅樓夢 [문학/고전산문]
청나라 진자침(秦子忱)이 지은 『속홍루몽(續紅樓夢)』의 번역본. 한글필사본. 『속홍루몽』은 소요자(逍遙子)의 『후홍루몽(後紅樓夢)』 이후에 나온 책이다. 『홍루몽』 4대 속서의 하나로, 속서 가운데서도 높은 평가를 받은 작품이다. ‘속(續)’은 이어서 썼다는 의미이다
-
속환사 / 贖還使 [정치·법제/외교]
1637년(인조 15) 6월 포로쇄환을 위하여 청나라에 특별히 파견되었던 사신. 청나라의 심양(瀋陽)에 포로로 잡혀간 조선인들을 몸값을 치르고 데려오기 위하여 특별히 파견되었다. 신계영, 최명길 등이 속환사로 임명되어 외교적 협상을 통해 조선인들을 데리고 돌아왔다.
-
속환시 / 贖還市 [정치·법제/외교]
조선 중기 정묘·병자호란 때 후금( 뒤에 청으로 개칭)군에 포로로 잡혀간 조선인들을 금품을 주고 교환하던 일, 또는 그것이 행해지던 장소. 정묘호란 뒤에는 개시(開市)가 열리던 의주 건너편의 중강(中江)에서, 병자호란 뒤에는 청의 수도 심양(瀋陽) 교외에서 주로 행하
-
속회심곡 / 續回心曲 [문학/고전시가]
조선 중기에 휴정(休靜)이 지은 불교가사. 「회심곡」에서 파생된 불교가사로, 『악부(樂府)』에 304구의 「특별회심곡」과 함께 실려 있는데, 죽은 뒤의 장면을 자상하게 노래하여 모두 476구로 늘어났다. 첫 구절인 “쳔디지의 분한 후에 삼라만상 니러ᄂᆞ니”는 「회심곡」
-
속후회화나무 / 俗厚─ [과학/식물]
북한의 행정구역상 함경남도 신포시 속후리에 있는 회화나무. 북한 천연기념물 제257호. 회화나무는 속후역에서 동쪽으로 약 200m 떨어진 소년단 야영소로 가는 길옆에 있다. 회화나무가 자라고 있는 토양은 충적토이고 모래흙이며 습기와 거름기는 보통이다. 이 지역의 연평균
-
손 없는 색시설화 / [문학/구비문학]
계모의 모함으로 양손이 잘린 채 쫓겨난 여자가 부잣집 아들과 혼인하고 수난의 과정을 겪은 뒤에 양손이 재생하여 남편·아들과 잘살게 되었다는 설화. 계모의 전처소생 딸에 대한 잔학성을 중심으로 하고 권선징악으로 끝나는 내용이다. 범세계적인 분포를 보이고 있는 설화 유형
-
손곡산인전 / 蓀谷山人傳 [문학/한문학]
조선 중기에 허균(許筠)이 지은 한문소설. 『성소부부고(惺所覆瓿藁)』 권8 전(傳)에 들어 있다. ‘손곡산인’은 곧 조선 중기의 시인 이달(李達)이 강원도 원주 손곡에서 살았기 때문에 붙여진 제목이다. 작자는 적서차별에 의하여 능력은 있으나 관직에 나아갈 수 없었던 한
-
손곡집 / 蓀谷集 [문학/한문학]
조선 중기의 시인 이달(李達)의 시집. 6권 1책. 목활자본. 1618년(광해군 10) 허균(許筠)이 평소에 암기하고 있던 이달의 시 200여 수와 홍유형(洪有炯)으로부터 얻은 130여 수를 이재영(李再榮)에게 6권으로 편집하게 하여 간행하였다. 『손곡집』의 「별이예
-
손기양 / 孫起陽 [종교·철학/유학]
1559(명종 14)∼1617(광해군 9). 조선 중기의 문신. 할아버지는 손응, 아버지는 손겸제이다. 어머니는 신취의 딸이다. 이이의 문인이다. 1588년 식년문과에 병과로 급제하고, 성균관전적, 울주판관, 영천군수 등을 역임하였다. 저서로는『배민록』2권과『철조록』1
-
손기정 / 孫基禎 [예술·체육/체육]
해방 이후 대한체육회 부회장, 육상경기연맹 회장 등을 역임한 체육인. 손기정은 평안북도 신의주 출생으로 어렸을 때부터 달리기에 뛰어난 소질이 있었으며, 소학교 6학년 때 신의주와 만주 안동현 사이를 달리는 안의육상경기대회(安義陸上競技大會)에 출전하여 청장년을 누르고 5
-
손녀 / 孫女 [사회/가족]
자신의 아들의 딸을 가리키는 친족용어. 손녀는 특히 대가족제도이던 옛날에는 할머니의 귀여움과 사랑을 받으며 자라기 마련이다. 여자로서의 일상적인 예의범절을 가르쳐주고 익히게 하는 것도 어머니보다 할머니였다. 그만큼 할머니의 감화는 손녀에게 컸다. 젖먹이일 때에는 어머니
-
손덕승 / 孫德升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문신(1659∼1725). 사헌부지평을 거쳐 김천도역승을 지냈다. 만년에는 향리로 돌아와 후학을 기르며, 《심경》, 《근사록》 등에 심취하였다. 1725년(영조 1) 67세의 나이로 졸한 뒤, 필선의 증직이 내려졌다.

종교·철학(42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