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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곤륜집 / 昆侖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문신·학자 최창대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725년에 간행한 시문집. 20권 8책. 활자본. 1725년(영조 1)에 간행되었다. 서문과 발문은 없다. 규장각 도서에 있다.권1에 부(賦)·시, 권2∼5에 시, 권6에 서(序)·기, 권7∼9에 소·차(箚), 권10에

  • 곤리도 / 昆里島 [지리/자연지리]

    경상남도 통영시 산양읍 곤리리에 있는 섬. 2009년 기준으로 인구는 238명(남 125명, 여 113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세대수는 111세대이다. 취락은 경사가 비교적 완만한 섬의 북쪽 만입부에 집중적으로 분포한다. 임진왜란 이후 김씨 성을 가진 사람이 처음으로

  • 곤명 / 昆明 [지리/인문지리]

    경상남도 하동 지역의 옛 지명. 조선 초기까지 경상도에 있었다. 삼국시대의 명칭은 알려져 있지 않으며, 고려 현종 때 진주목에 속하였다. 1419년(세종 1) 현의 북쪽 20리 지점인 소곡산(所谷山)에 어태(御胎: 왕의 태)를 안치한 뒤, 남해현(南海縣)과 합쳐 곤남군

  • 곤미 / 昆湄 [지리/인문지리]

    전라남도 영암 지역의 옛 지명. 본래 백제의 고미현(古彌縣)인데, 757년(경덕왕 16) 곤미로 이름을 바꾸었다. 반남군(潘南郡)에 속하였다가 1018년(현종 9) 영암군으로 되었다. 영암군 곤일시면(昆一始面)ㆍ곤일종면(昆一終面)ㆍ곤이시면(昆二始面)ㆍ곤이종면(昆二終面)

  • 곤방 / 棍棒 [예술·체육/체육]

    목재를 깎아 손으로 잡기 편하게 만든 목봉을 가지고 하는 경기. 길이 7자 되는 이 목봉을 가지고 서로 겨루어서 승부를 가름하는 이십사반무예(二十四般武藝)의 하나이다.『무예도보통지 武藝圖譜通志』 곤봉보(棍棒譜)에 수록되어 있으며, 모두 14세(勢)로 되어 있다. 우리

  • 곤암문집 / 困菴文集 [종교·철학/유학]

    조선전기 문신 소세량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746년에 간행한 시문집. 1권 1책. 목활자본. 1746년(영조 22) 초간되었던 것을 대본으로, 1927년 후손 학규(學奎)·현규(現奎)·상규(尙奎) 등이 전주 영모재(永慕齋)에서 증보, 중간하였다. 권두에 전우(田愚)의

  • 곤양 / 昆陽 [지리/인문지리]

    경상남도 사천 지역의 옛 지명. 신라 때의 이름은 자세하지 않으나, 고려시대에는 곤명현(昆明縣)이라 하였고 1018년(현종 9) 진주(晉州)에 예속되었다. 1419년(세종 1) 군 북쪽의 소곡산(所谷山)에 어태(御胎)가 봉안되었다고 하여 남해현(南海縣)과 합쳐 곤남군(

  • 곤양군읍지 / 昆陽郡邑誌 [지리/인문지리]

    1899년에 편찬된 경상남도 곤양군(지금의 사천시) 읍지. 1책. 지도가 첨부된 필사본. 표지에는 ‘慶尙南道昆陽郡邑誌(경상남도곤양군읍지)’로 되어 있다. 내용구성은 강계(疆界)·건치연혁(建置沿革)·군명(郡名)·관직(官職)·성씨(姓氏)·산천(山川)·풍속(風俗)·방리(坊

  • 곤양향교 / 昆陽鄕校 [교육/교육]

    경상남도 사천시 곤양면 송전리에 있는 향교. 창건연대는 미상이나,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의 중등교육과 지방민의 교화를 위하여 당시 교동(校洞)에 창건되었다. 1807년에 위치가 좁고 나쁘다 하여, 곤양군수 신오(申晤)가 향유(鄕儒)들과 함께 현위치로

  • 곤언 / 困言 [언론·출판/출판]

    별집류(別集類). 명석정에 소장되어 있는 책이다. 책수는 1책이며, 판종은 필사본(筆寫本)이다. 규격은 28.1×19.3cm이다. 표제는 곤언(困言)이다.

  • 곤여도설 / 坤輿圖說 [종교·철학/천주교]

    예수회의 선교사 페르비스트가 북경에서 1672년에 저술한 지리서.천주교서. 이 책은 일찍이 조선에 전해져 지식인들 사이에 널리 읽혔다. 우선 이익(李瀷)의 『성호사설(星湖塞說)』에 『곤여도설』에 대한 언급이 나오고, 또한 이익의 제자인 신후담(愼後聃)의 저술 가운데에도

  • 곤여만국전도 / 坤輿萬國全圖 [지리/인문지리]

    1602년에 마테오 리치가 제작한 것을 1708년에 모사한 서양식 세계지도. 보물 제849호. 『곤여만국전도(坤與萬國全圖)』는 1602년(선조 35)에 이탈리아인 선교사 마테오 리치가 북경에서 제작한 것을 1708년(숙종 34) 조선에서 모사한 세계지도이다. 채색 필

  • 곤여전도 / 坤輿全圖 [지리/인문지리]

    1674년(현종 15)의 목판본 『곤여전도』를 모본으로 옮겨 그린 채색필사본의 세계지도. 1674년(현종 15)에 벨기에의 예수회 선교사 페르디난드 페르비스트(Ferdinand Verbiest, 한자 이름 南懷仁, 1623∼1688)가 중국의 북경(北京)에서 간행한 목

  • 곤원절 / 坤元節 [역사/근대사]

    조선 최후의 왕 순종의 비 순종효황후의 탄생일. 1906년 순종효황후는 동궁계비로 책봉되고, 이듬해 순종의 즉위와 함께 황후가 되었다. 1908년 7월 궁내부대신 민병석이 황후탄신경절의 칭호를 곤원절로 개칭하자고 아뢰어 실시되었다. 날짜는 1908년 음력 8월 20일이

  • 곤의서원 / 昆義書院 [교육/교육]

    경상남도 고성군 마암면 삼락리에 있었던 서원. 1738년(영조 14)에 함종어씨와 함안이씨의 문중 서원으로 건립되었다. 월정(月亭) 어연(魚淵)을 중심으로 그의 아들 면곡(綿谷) 어변갑(魚變甲)과 손자 구천(龜川) 어효첨(魚孝瞻)을 비롯하여 무진부사를 역임한 이운길(李

  • 곤재우득록 / 困齋愚得錄 [종교·철학/유학]

    조선전기 학자 정개청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688년에 간행한 시문집. 본집 3권 3책, 부록 2권 1책, 합 5권 4책. 목활자본. 1688년(숙종 14) 나만성(羅晩成) 등이 편집, 간행하였다. 권두에 허목(許穆)의 서문이 있고, 권말에 나만성의 발문이 있다. 성균

  • 곤파집 / 崑坡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유도관의 시·제문·상량문·행장 등을 1850년에 필사한 시문집. 2권 2책. 필사본. 1850년(철종 1) 그의 손자 희(㙿)가 필사한 것이다. 권두에 정해일(鄭海日)의 서문과 권말에 정재수(鄭在洙)·기정진(奇正鎭) 등의 발문이 있다. 전라남도 장성의 변

  • 곤학재집 / 困學齋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신만하의 시·서(書)·제문·만사 등을 수록한 시문집. 5권 1책. 필사본. 서문과 발문이 없어 필사연대는 알 수 없다. 국립중앙도서관과 연세대학교 도서관 등에 있다. 권1∼4에 시 40수, 부(賦) 2편, 서(書) 8편, 서(序) 1편, 기 1편, 발

  • 골각기 / 骨角器 [역사/선사시대사]

    짐승·새·물고기 등의 뼈·뿔·이[齒]를 이용해 만든 기물. 골각기의 사용은 후기 구석기시대의 마들레니안기(Madelenian期)부터 시작된다. 그러나 우리 나라의 경우 구석기시대의 골각기에 대한 보고는 없고, 신석기시대와 원삼국시대(原三國時代)·김해시대의 조개더미 유적

  • 골매기 / 골매기 [종교·철학/민간신앙]

    동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한 영남지방의 마을수호신. 고을(洞, 邑, 郡)과 막(防), 그리고 명사형 어미 '이'의 복합명사로, 골매기 서낭님, 골매기 할베라고도 하는데, 마을의 창건신, 시조신 등의 관념을 갖고 있다.

  • 골아가리토기 / 孔列文土器 [역사/선사시대사]

    신석기·청동기시대의 토기로서 ‘구순각목토기(口脣刻目土器)’라고 부름. 골아가리토기는 집자리·조개무지·무덤유적에서 출토된다. 토기의 입술부분을 시문구로 눌러 톱날과 같이 하거나 골을 내어 무늬 효과를 낸 것을 특징으로 한다. 기형은 소형의 바리부터 대형의 항아리까지 있다

  • 골패놀이 / 骨牌─ [생활/민속]

    둘 또는 네명이 골패를 가지고 하는 노름. 노름기구인 골패는 가로 1.2∼1.5㎝, 세로 1.8∼2.1㎝의 납작하고 네모진 검은 나무 바탕에 상아나 짐승뼈를 붙이고 여러 가지 수효를 나타내는 크고 작은 구멍을 새긴 것으로 모두 32쪽이다. 골패라는 이름은 그 재료로 뼈

  • 골프 / golf [예술·체육/체육]

    특정의 경기장에서 골프채로 공을 쳐서 정해진 구멍에 넣어 가장 적은 타수로 승부를 겨루는 운동경기. 경기는 1번 홀부터 18번 홀까지 차례로 규칙에 따라 클럽으로 공을 치면서 행해지는데, 공을 친 횟수가 적은 사람이 승자가 되며, 18홀의 경기를 1회전 경기라고 한다.

  • 곰배질노래 / [문학/구비문학]

    제주도 지방의 노동요. 고무래(곰배)로 논이나 밭에서 흙덩어리를 부수면서 부르는 민요이다. 논이나 밭을 쟁기로 갈아놓으면 흙덩어리가 그대로 남아 있어 싹이 잘 나지 않고 성장이 더디다. 그래서 흙덩어리를 부수어 토양을 부드럽게 하기 위하여 고무래질을 한다. 고무래질은

  • 곰보타령 / ─打令 [예술·체육/국악]

    휘모리잡가. 주로 경기도 지방에서 불리는 익살스러운 노래이다. 멍석·덕석·어레미(굵은 채)·분틀밑(국수틀밑)·구리석쇠 등 생활주변의 여러 가지 얽어맨 사물들을 칠팔월 청명일(淸明日)에 시냇가로 내려오는 몹시 얽은 중의 얼굴과 관련시켜서 재치있게 사설을 엮은 곡이다.

  • 곰소만 / 곰소灣 [지리/자연지리]

    전라북도 부안군과 고창군의 경계를 이루는 만. 곰소만은 서해안의 전라북도 부안군과 고창군의 경계를 이루고 있는 만으로써, 만의 대부분에 갯벌이 매우 잘 발달되어 있으며, 서해안의 만 가운데 원지형의 보존 상태가 양호한 편이다. 과거에는 대표 어항인 줄포(부안군 줄포면

  • 곰솔 / Pinus thunbergii PARL [과학/식물]

    소나무과에 속하는 상록침엽수. 소나무의 동아(冬芽: 겨울눈)의 색은 붉은 색이나 곰솔은 회백색인 것이 특징이다. 가슴높이지름 1m, 높이 20m 이상으로 자라는 것도 있다. 해마다 한 층의 가지를 내는 단절성(單節性)이고, 5월에 꽃이 피고 과실은 구과(毬果: 방울열매

  • 곰을 범한 토끼 / [문학/구비문학]

    교활한 토끼가 꾀로 곰을 범하고는 독수리에게 채어 위기에 처하였다가 계교로 위기를 벗어난다는 내용의 설화. 동물우화의 하나로 지략담(智略譚)에 속한다. 문헌과 구전설화가 전해지며, 문헌설화는 『기문(奇聞)』에 ‘교토탈화(狡兔脫禍)’라는 제목으로 실려 있다. 『기문』에

  • 곰취 / Ligularia fischeri (LEDEB.) TURCZ. [과학/식물]

    국화과에 속하는 다년생 초본식물. 웅소(熊蔬)라고도 한다. 곰취라는 이름은 곰이 좋아하는 나물이라는 뜻에서 온 것이다. 학명은 Ligularia fischeri (LEDEB.) TURCZ.이다. 곰취속은 유럽과 아시아에 10여 종이 살고 있는데, 그 중 9종이 한국에

  • 곱은옥 / ─玉 [역사/선사시대사]

    머리부분 가운데 구멍을 뚫어 금실[金絲]이나 끈으로 매다는 옥으로 만든 장신구의 일종. 음양을 나타내는 빨강·파랑의 태극형태와 비슷하고 ‘쉼표(,)모양’을 확대한 모습과 비슷하다. 머리부분은 크고 굵으며 꼬리 부분으로 가면서 차차 가늘게 꼬부라져서 곱은옥이라 한다. 영

  • 공거문초 / 公車文抄 [역사/조선시대사]

    조선후기 제21대 왕 영조 연간에 상소문과 문초기록을 수록한 역사서. 1책 75장. 필사본. 편찬자나 편찬연대는 알 수 없다. 상소문만을 모아놓은 일반 공거문들과는 달리 상소문과 그에 관련된 다른 기록(傳敎·問招 등)이 함께 실려 있다.내용은 이석표(李錫杓)·이기진(李

  • 공거문총 / 公車文叢 [역사/조선시대사]

    조선후기 정조·순조·철종·고종대의 상소문과 차자를 연월일 순으로 모아 엮은 소차집.장주문. 편년 미상. 필사본. 현재는 37책만 남아 있다. 『공거문총(규장각 12864·37)』의 내부 번호를 중심으로 책의 하단에 표시된 권수에 따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권1은 17

  • 공거문회 / 公車文會 [역사/조선시대사]

    조선후기 헌종대에서 고종 때까지 여러 관원들의 상소문과 차자를를 모아 수록한 소차집.장주문. 1책. 필사본. 편자와 편년은 미상. 겉표지에는 ‘공거유서(公車類書)’라 되어 있다. 이 책은 각 관서별로 편집되어 있으나 지은이의 관직·성명과 날짜만이 부기되어 있을 뿐, 일

  • 공거유선 / 公車類選 [역사/조선시대사]

    조선후기 제23·24대 왕 순조·헌종 연간의 소차류를 상소자의 관직이나 관품별로 분류하여 기록한 역사서. 4책. 필사본. 1책은 전부류(銓部類)·문원류(文苑類)·규화류(奎華類) 등으로 되어 있고, 2책은 사일품가자소(辭一品加資疏)·진질류(晉秩類)·사정경가자소(辭正卿加資

  • 공검지 / 恭儉池 [경제·산업/산업]

    경상북도 상주시 공검면 양정리에 있는 저수지. 남한에서는 규모에 있어 가장 큰 것으로 알려져 있었다. 서력 기원을 전후한 시기에 벼농사의 중요성과 함께 정치적·사회적 발전에 의한 노동력의 징발에 의해 거대한 저수지가 축조되었는바, 제천 의림지(義林池), 밀양 수산제(守

  • 공계 / 貢契 [사회/촌락]

    조선 후기 대동법 실시 이후 공물청부를 목적으로 결성된 계. 계인은 서울의 방민(坊民)·각가호노(各家豪奴)·부상(富商), 지방의 토호출신이 많았고, 공인과는 다른 점도 많았으나 점차 일종의 공인으로 인식되었다. 이들이 계를 결성하게 된 계기는 다양하다. 우선, 공물은

  • 공공부조사업 / 公共扶助事業 [사회/사회구조]

    극빈자 또는 자연적·인위적 재해에 의하여 발생한 이재민을 구제하기 위하여 벌이는 사업. 공공부조란 사회보험·사회수당과 함께 소득보장의 세 가지 정책도구 중의 하나로서, 국민의 최저생활을 보장하는 최후의 안전망 기능을 수행하는 제도이다. 공공부조의 기본적인 특징은 조세를

  • 공과 / 工課 [교육/교육]

    학교에서 교육의 목적에 맞게 가르쳐야 할 내용을 계통적으로 짜 놓은 일정한 분야. 개신교에서는 이 개념을 교회의 교육과정을 위해 작성한 교육자료의 의미로 사용하고 있다. 공과를 활용하는 성경공부를 대개 공과공부라고 부르기도 한다.

  • 공과신격 / 功過新格 [종교·철학/도교]

    조선후기부터 일제강점기까지 생존한 관료 권중현이 여동빈의 『공과격』의 예에 따라 기술하여 1905년에 간행한 수양서.도교서. 3권 1책. 목활자본. 1905년 김중배(金重培)·이승일(李承日) 등의 협조를 얻어 저자가 직접 간행하였다. 권두에 박창선(朴昌善)·김병순(金炳

  • 공과신격언해 / 功過新格諺解 [언어/언어/문자]

    조선 말기의 학자 권중현(權重顯)의 『공과신격(功過新格)』(1905)을 국문으로 번역한 언해서. 1906년에 간행하였다. 3권 1책. 목판본. 판심서명은 ‘공과신격’으로 되어 있다. 간행비용을 맡았던 길인수의 ‘서’가 맨 앞에 붙어 있다. 이 서문에서 간행동기가 과편(

  • 공관 / 空館 [교육/교육]

    조선시대 성균관의 유생들이 감행한 집단시위의 한 형태. 성균관의 유생들에게는 여러가지 자치활동이 허용되었다. 유생들의 사기를 진작시키는 것이 국가의 원기를 기르는 것이라고 본 역대 왕들은 정당한 사유이면 이들의 행동을 묵인하였다.

  • 공교육 / 公敎育 [교육/교육]

    공적 준거와 절차에 따라 공적 주체에 의하여 이루어지는 교육. 공교육의 특성을 드러내고 이와 대비되는 교육으로서 사교육을 구별하는 요소는 ‘공적(公的)’이라는 성격과 이 성격으로 인하여 갖게 되는 교육의 내용과 형식의 특성이다. 교육의 대상이 소수의 계급과 계층만을 대

  • 공굴 / 公屈 [사회/촌락]

    보수를 받거나 또는 무보수로 사정이 어려운 집안의 일을 도와 주는 공동 노동의 한 형태. 공굴이라는 명칭에는 매우 다양한 노동형태들이 포괄된다. 호미씻이, 또는 이와 유사한 위로연(慰勞宴)을 행할 때, 그 비용을 모으기 위하여 미처 논매기를 마치지 못한 집의 논매기를

  • 공궐위장 / 空闕衛將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 후기 왕이 거주하지 않는 빈 대궐의 수비를 담당한 관직. 왕은 보통 창덕궁에 거주하였기 때문에, 경복궁·경희궁·창경궁에 설치되었고, 그 수는 각각 3인씩이었다. 다만, 왕이 경희궁으로 옮겨 거주할 때는 경희궁의 공궐위장이 창덕궁으로 이설하였다. 처음에는 가위장이

  • 공귀리형토기 / 公貴里型土器 [역사/선사시대사]

    청동기시대 민무늬토기의 일종. 압록강 중·상류유역과 만주의 혼강(渾江)·송화강(松花江) 유역에서 출토되는 민무늬토기의 한 종류이다. 1955년 5월 과학원(지금의 사회과학원) 물질문화사연구소에서 평안북도 강계군 공귀리(지금의 자강도 강계시 공귀리) 집터유적을 발굴조사하

  • 공급비귀인묘소계빈전립주제진설도 / 公及妃貴人墓所啓殯奠立主祭陳設圖 [정치·법제]

    공과 비, 귀인의 상례 과정에서 계빈전이나 입주제를 지낼 때 제물을 제상에 배열하는 진설도. 계빈전은 상례의 한 절차로 발인 전에 빈전에 안치된 재궁, 즉 관을 출관하기 위해 친궁을 열 때 드리는 의식을 말한다.

  • 공급비귀인묘소사후토제사후토제진설도 / 公及妃貴人墓所祠后土祭謝后土祭陳設圖 [정치·법제]

    진설도. 공과 비, 귀인의 묘소를 조성하기 전에 산신에게 지내는 제사인 사후토제(祠后土祭)와 토지신인 후토(后土)에게 지내는 제사인 사후토제(謝后土祭)를 지낼 때 제물을 제상에 배열하는 진설도이다.

  • 공기놀이 / [생활/민속]

    다섯개 또는 그 이상의 조그맣고 동그란 돌을 가지고 노는 여자 아이들의 놀이. 둘이나 셋 또는 그 이상의 어린이가 모여 편을 짜서도 한다. 계절과 장소에 관계없이 행해지며, 전국에 퍼져 있는 보편적인 놀이이다. 놀이방법은 지방에 따라서 매우 다양한데, 대표적인 방법은

  • 공기업 / 公企業 [경제·산업/경제]

    공공기관이 소유나 경영의 주체가 되어 재화나 용역을 공급하는 기업. 광복 전의 공기업은 주로 정부부처 형태를 가지는 철도·체신·전매 사업이 주류를 이루었다. 광복 이후 정부기업 조직이 확대, 일본인이 소유하였던 사업체를 귀속하면서 사업의 종류가 다양해졌다. 현재는 사업

  • 공납 / 貢納 [경제·산업/경제]

    지방의 토산물을 현물로 내는 세제. 주로 직물과 과실을 바친 것으로 여겨진다. 고려시대에는 949년(광종 즉위년) 각 주·현의 세공을 정하게 하였다.

  • 공노비 / 公奴婢 [역사/조선시대사]

    우리 나라 전통적 신분 사회에서 왕실과 국가 기관에 소속, 사역되었던 최하층 신분. 조선시대 건국 초기에는 공노비가 주로 사사(寺社)에서 몰수된 노비로 충당되었기 때문이다. 물론 때로는 관노비만을 뜻하는 말로 사용되기도 하였다.

  • 공동경비구역 / 公同警備區域JSA [예술·체육/영화]

    박상연이 『세계의 문학』에 발표한 소설 「DMZ」(1996)를 박찬욱 감독이 2000년에 각색하여 연출한 작품. 남북 분단을 소재로 한 「공동경비구역 JSA」는 영화 속 주요 무대인 판문점 일대를 세트로 제작하여 연출되었다. 서울종합촬영소의 8000여 평에 9억 원을

  • 공동체 / 共同體 [사회/촌락]

    특정한 사회적 공간에서 공통의 가치와 유사한 정체성을 가진 사람들의 집단. 공동체는 구성원들이 생존을 유지하기 위해 함께 노력해야 했던 가족이나 촌락에서부터 시작되었다. 가장 시원적 형태의 공동체는 가족, 씨족, 지역에 바탕을 둔 공동체라고 할 수 있다. 전통사회에서는

  • 공랑 / 公廊 [경제·산업/경제]

    조선시대 도성 안에 정부가 건축하여 상인에게 빌려준 점포. 도성 내의 곳곳에서 각종 상인들이 섞여 무질서하게 상행위를 하는 것을 막기 위하여 1412년부터 1414년까지 네 차례에 걸쳐 혜정교에서 창덕궁 동구, 대궐문에서 정선방, 종루에서 경복궁, 창덕궁에서 종묘,

  • 공록 / 恭錄 [역사/조선시대사]

    조선후기 문신 김조순이 당시에 정치적 상황과 궁중 내막의 비화 등을 서술한 역사서. 1책. 필사본. 정조와의 두 차례 개인 면담 및 그의 딸이 왕비로 간택된 사실의 내막을 기록하였다. 그는 1799년(정조 23) 9월 23일 이조참의 시절 및 1800년 6월 14일 세

  • 공립학교 / 公立學校 [교육/교육]

    지방자치단체가 설립·경영하는 학교. 초·중등교육법 제3조에 국립·공립·사립학교를 구분하여 제시하고 있으며, 지방자치단체인 특별시·광역시·도·시 또는 군이 설립하고 경영하는 학교이다. 설립주체에 따라 시립학교·도립학교로 구분할 수 있다. 공립학교는 유치원, 초등학교, 중

  • 공막무 / 公莫舞 [예술·체육/무용]

    조선 후기 검무계열의 궁중 정재. 1828년(순조 28) 6월 1일의 연경당 진작에서 초연되었다. 2명의 무동이 긴 칼을 두 개씩 갖고, 머리에 고운계(高雲髻)를 얹고 석죽화(石竹花)를 그린 전복(戰服)에 은속대(銀束帶)를 하고, 호화(胡靴)를 신고 춤추었다. ‘공(公

  • 공명첩 / 空名帖 [역사/조선시대사]

    조선시대 수취자의 이름을 기재하지 않은 백지 임명장. 관직·관작의 임명장인 공명고신첩, 양역의 면제를 인정하는 공명면역첩, 천인에게 천역을 면제하고 양인이 되는 것을 인정하는 공명면천첩, 향리에게 향리의 역을 면제해주는 공명면향첩 등이 있다.

  • 공목장기 / 孔目章記 [종교·철학/불교]

    고려전기 승려 균여가 지엄의 『공목장』 4권을 풀이한 주석서.불교서. 『공목장』은 의상의 스승인 지엄이 그의 만년에 지은 저술이다. 갖춘 명칭은 『화엄경내장문등잡공목(華嚴經內章門等雜孔目)』이며, 『화엄공목장(華嚴孔目章)』·『화엄경공목장(華嚴經孔目章)』·『화엄경잡공목(華

  • 공무도하가 / 公無渡河歌 [문학/고전시가]

    창작연대 미상의 고대가요. 이름 모를 백수광부(白首狂夫)의 아내가 지었다고 한다. 원가(原歌)는 전하지 않지만, 그 한역(漢譯)인 「공후인(箜篌引)」이 진(晋)나라 최표(崔豹)의 『고금주(古今注)』에 설화와 함께 채록되어 있다. 이 노래와 설화를 최초로 수록한 책은 후

  • 공무랑 / 供務郎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동반 정8품 토관계 위호. 1466년(세조 12) 토관직 및 토관계가 ≪경국대전≫에 법제화됨에 따라 토관 동반 정8품의 관계로서 확정되었다. 공무랑은 영흥부의 도무사, 영흥부와 경성도호부의 융기서·사창서·영작서의 관사직을 받았다.

  • 공무아문 / 工務衙門 [역사/근대사]

    갑오개혁 때 국내 일체의 공작, 교통, 체신, 건축, 광산 등의 사무를 관장하였던 중앙관청. 공무아문은 공조와 전우국, 광무국의 사무를 포함. 직제구성은 대신 1인, 협판 1인을 두고, 그 아래 총무국, 내외공사문서 및 물포의 운전체수 등을 맡은 역체국, 그리고 전신국

  • 공묵당집 / 恭默堂集 [종교·철학/유학]

    조선시대 학자 김도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09년에 간행한 시문집. 4권 2책. 목활자본. 1875년 그의 7대손 익규(益奎)와 8대손 이응(履應) 등이 편집, 정리하고, 1909년에 와서 9대손 기현(基顯)과 10대손 상진(相鎭) 등이 간행하였다. 권두에 송응수(宋

  • 공물정안 / 貢物定案 [역사/조선시대사]

    조선후기 봉상시에서 1804년에 개정된 공물의 품목과 수량을 기록한 역사서. 봉상시(奉常寺)의 것으로 추정된다. 10책. 필사본. 제1∼7책은 각 도별(경기·강원·경상·충청·전라·황해·평안도)의 공물안(貢物案)이고, 제8책은 이들 공물을 물목별(物目別)로 집계한 도록(

  • 공민루 / 公民樓 [예술·체육/건축]

    북한 함경남도 단천시 단천읍 금봉산(錦峰山) 기슭에 있는 조선전기 단천아사의 정문 다락으로 건립한 누정.누각·다락건물. 정면 3칸, 측면 3칸의 2익공 외도리식 두공(枓栱)의 중층 합각지붕건물. 단천아사(端川衙舍)의 정문 다락으로 아사와 함께 1438년(세종 20)에

  • 공방 / 工房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승정원의 공정 담당관서. 그 책임자는 동부승지였다. 승정원은 육조체제에 비견되는 육방의 체제로 조직되어 해당사무를 나누어서 관장하고 있었던 바, 공방은 그 중의 하나로서 주로 토목·영선·공장 등에 관계된 왕명의 출납을 맡았다.

  • 공방전 / 孔方傳 [문학/한문학]

    고려 후기에 임춘(林椿)이 지은 가전체 작품. 전(傳)의 형식을 빌어 돈을 의인화한 것이다. 『서하선생집(西河先生集)』 권5와 『동문선(東文選)』 권100에 실려 있다. 제목의 ‘공방’은 엽전의 둥근 모양에서 공(孔)을, 구멍의 모난 모양에서 방(方)을 따서 붙인 이름

  • 공백당집 / 拱白堂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황덕일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801년에 편집한 시문집. 8권 3책. 필사본. 1801년(순조 1) 동생 덕길(德吉)이 편집하였다. 규장각 도서에 있다.권1에 시 15수, 권2에 서(書) 26편, 권3에 잡저 7편, 서(序) 3편, 발 3편, 제문 5편,

  • 공법 / 貢法 [경제·산업/경제]

    조선 초기에 개혁된 새로운 전세제도. 조선 초의 전세제도는 과전법의 조세 규정이 그 줄기가 되었다. 공전·사전을 막론하고 10분의 1조인 30두이며, 관원이 풍년과 흉년에 따라 수확의 손실을 실제 답험해 조를 거두는 손실답험법이었다.

  • 공법상정소 / 貢法詳定所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 초기 1436년(세종 18)에 공법을 논의하기 위하여 설치했던 임시 기구. 과전법에서 국가적인 법제로 정착되었던 상·중·하의 3등전품에 따른 양전제와 전세제도는 제도 자체의 운영 과정에서 많은 결함이 드러났다. 이에 1444년 다시 결부제를 바탕으로 하고, 전분

  • 공법회통 / 公法會通 [교육/교육]

    1896년 학부 편집국에서 주권주의 형성에 요청되는 공법 사상을 담아 발행한 법제서. 주권국 간의 평등과 군민공치(君民共治) 등 국민 주권주의 사상을 담았다. 총 3책 중 제1책에는 서문‚ 범례‚ 연표‚ 목록‚ 권1∼권2‚ 제2책에는 권3∼권7‚ 제3책에는 권8∼권10

  • 공병대 / 工兵隊 [역사/근대사]

    1895년에 군물수송을 담당하기 위하여 신설된 중앙군대 명칭. 1895년 신식군대로서 훈련대가 조직될 때 거기에 편입되지 못한 중앙의 남은 구식 군대를 중심으로 12대의 신설대가 조직되었다. 그 중 8대를 근대적인 공병으로 편제하였다. 1895년 5월 왕권호위의 시위대

  • 공복 / 公服 [생활/의생활]

    관원(官員)이 조정(朝廷)에 나아갈 때 입는 관복(冠服). 신하가 임금에게 상주(上奏)할 일이 있어 조현(朝見)할 때, 사은 또는 사퇴관계로 배알할 때 착용하였다. 이에는 복두(幞頭)를 쓰고, 포(袍)에 대(帶)를 띠며, 흑화(黑靴)를 신고, 홀(笏)을 들었다. 우리

  • 공봉 / 供奉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후기 예문춘추관의 정6품 관직. 1308년(충선왕 복위) 한림원의 후신인 문한서(文翰署)와 사관을 합쳐 예문춘추관으로 개편하면서 처음 설치하였다. 정원은 2인이고, 모두 겸관이었다. 1325년(충숙왕 12)에 춘추관을 분리하여 예문관으로 하였다. 관원은 대제학(종

  • 공부 / 貢賦 [경제·산업/경제]

    국가에서 각 군현의 산물에 부과한 현물. 학자에 따라 제도적인 조세의 특정항목이 아니라 조세 일반을 의미한다는 설도 있고, 세목으로서의 전세·공물, 때로는 양자를 총칭하는 용어라는 설도 있다.

  • 공부상정도감 / 貢賦詳定都監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 전기 공안(貢案)을 작성하기 위하여 설치한 임시관서. 1392년(태조 1) 태조는 폐단이 많았던 재정제도를 개혁하고자 공부상정도감을 설치하고 고려시대의 공안을 검토하여 국가의 지출을 절약하여 백성들의 부담을 가볍게 한다는 원칙 아래, 각 지방의 산물을 상공과 별

  • 공북루 / 拱北樓 [예술·체육/건축]

    충청남도 공주시에 있는 조선후기 에 중건된 공산성의 북쪽 문(門).성문. 시도유형문화재. 정면 5칸, 측면 2칸의 팔작지붕 2층누각. 충청남도 유형문화재 제37호. 공산성을 감도는 금강가 나루터에 있다. 공주시가의 동북단에 인접하여 거대한 문루(門樓)의 형태로 꾸며져

  • 공사견문록 / 公私見聞錄 [역사/조선시대사]

    조선후기 문신 정재륜이 궁궐에서 견문한 내용을을 수록한 역사서. 4책. 필사본. 저자가 효종·현종·숙종·경종의 4조에 걸쳐 궁중에 출입하면서 보고 들은 역대의 아름다운 말 및 선행 등을 모은 야사이다.정지현(鄭之賢)의 서(序, 1701)와 정행원(鄭行源)의 발문(170

  • 공사관 / 公事官 [역사/근대사]

    조선 말기 의정부에 신설된 종6품 관직. 1865년 비변사를 의정부에 통합하면서 비변사의 낭청 12인을 1인 감하여 의정부의 관직으로 개편한 것이다. 이들 가운데 문관 2인은 시종신 중에서 임명하였으며, 무관 9인 중 5인은 참상관으로, 4인은 참하관으로 임명하였다.

  • 공사기고 / 公私記攷 [역사/조선시대사]

    1840년부터 1869년까지 이윤선이 관직 생활을 하면서 견문한 내용을 중심으로 작성한 일기. 이윤선(李潤善, 1826-?)이 1840년(헌종 6)부터 1869년(고종 6)까지 30여 년 간 쓴 일기를 그의 아들 이진영이 모아서 편찬한 책이다. 저자는 서리 이기혁(李基

  • 공사색 / 公事色 [역사/근대사]

    조선 말기 비변사가 의정부에 병합된 뒤 의정부 내의 비변사 업무를 담당한 관서. 그 실무 낭청들을 공사관이라 하였는데, 1865년 비변사가 폐지되어 의정부에 통합된 뒤에도 그 조직과 인원 및 기능은 의정부 내에 그대로 존속되어 공사색으로 칭하였다. 공사색에서는 비변사와

  • 공사청일기 / 公事廳日記 [역사/근대사]

    일제강점기 이왕직에서 국왕의 동정을 중심으로 한 각종 행사관계를 기록한 일지.관청일기. 편찬형식으로는 이왕직실록편찬회(李王職實錄編纂會)의 원고 용지에 기록하였다. 장서각에는 『공사청일기』라는 표제로 같은 시기를 다룬 두 종류의 책자가 전한다.『장서각도서한국판총목록』에

  • 공산문집 / 恭山文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부터 일제강점기까지 생존한 학자 송준필의 시·서(書)·기·제문 등을 수록한 시문집. 본집은 권수에 목록이 있고, 권1·2에 부 1편, 시 438수, 권3∼11에 서(書) 603수, 권12에 잡저 16편, 권13·14에 서(序) 25편, 기(記) 38편, 발 9편

  • 공산지 / 公山誌 [지리/인문지리]

    1859년(철종 10) 임정회(林挺會) 등이 편찬한 충청도 공주목(지금의 공주시) 읍지. 2책. 지도가 첨부된 목활자본. 간행은 1861년에 이루어졌다. 모두 6권으로 제1책에 권1·2·3이, 제2책에 권4·5·6이 실려 있다. 내용 구성은 다음과 같다. 권1은 강역(

  • 공상세 / 工商稅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수공업과 상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에게 국가가 부과한 세금. 수공업자와 상인들에 대한 세금의 부과는 억말숭본이라는 성리학의 경제관에 입각해 상공업을 억제하고 농업을 장려하기 위한 수단의 하나이다.

  • 공상정례 / 供上定例 [역사/조선시대사]

    조선후기 예조와 호조에서 세자궁에 공상되는 물품 중 소속 내관들에게 지급되는 항목을 기록한 역사서. 1책. 필사본. 『공상정례』 중의 일부분이 되는 책 같으나 다른 궁(宮)·전(殿)의 것들은 현재 보이지 않는다.세자궁 소속의 유모(乳母) 1인, 상궁(尙宮) 5인, 시녀

  • 공상지 / 供上紙 [경제·산업]

    조선 시대 각 지방에서 왕실에 상납하던 재질이 부드럽고 두터운 종이. 책례, 가례, 산릉표석영건, 산릉, 어용도사, 빈전 등 의례나 각종 공사에서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던 부드럽고 두터운 질 좋은 종이의 하나였다. 책례나 산릉표석영건에서 임금에게 올리는 초본을 정서하여

  • 공서린 / 孔瑞麟 [종교·철학/유학]

    1483(성종 14)∼1541(중종 36). 조선 중기의 문신. 공숙 증손, 할아버지는 공제로, 아버지는 공의달, 어머니는 박원인의 딸이다. 1507년 생원이 되고, 그해 식년문과에 갑과로 급제하였다. 황해도관찰사, 대사헌, 동지중추부사 등을 역임하였다.

  • 공선정례 / 貢膳定例 [역사/조선시대사]

    조선후기 제22대 왕 정조가 1776년에 각종 공선 진상품의 종류 및 수량과 진상방법을 감축, 개정한 내용을 기록한 역사서. 1책. 활자본. 내용은 공선정례지(貢膳定例識)·공선정례이정절목(貢膳定例釐正節目)과 본문으로 이루어져 있다. 「공선정례지」에서는 개정하는 사유와

  • 공설운동장 / 公設運動場 [예술·체육/체육]

    지방주민의 운동을 위하여 특별시·광역시·도·시·군·면 등의 공공기관이 주민을 위하여 설치한 운동시설. 설치자 기준으로 분류하는 경우 공설운동장·학교운동장·직장운동장·민간운동장으로 분류할 수 있는데, 공설운동장은 그 중의 하나이다.우리 나라의 가장 오래된 공설운동장은 1

  • 공성 / 功城 [지리/인문지리]

    경상북도 상주 지역의 옛 지명. 본래 신라의 대병부곡(大幷部曲)이었는데, 고려 초에 공성현(功城縣)이라 하였고 현종 때 상주군에 예속되었다. 1895년 공동면(功東面)으로 하였다가 1914년 행정구역개편에 따라 공성면으로 이름을 바꾸었다. 이곳은 북쪽에 봉수가 있고 남

  • 공성탄신연화 / 孔聖誕辰筵話 [종교·철학/유학]

    공자의 후손에 대한 대우문제를 논의한 내용을 기록한 유학서. 12장 1책. 목판본. 편자와 간행연대를 정확하게 알 수 없으나, 1792년(정조 16) 8월 27일 공자의 탄신일에 정조가 여러 신하들과 연회를 베풀었다는 내용으로 미루어보아 이 당시로 추정된다. 규장각 도

  • 공세곶창 / 貢稅串倉 [정치·법제/법제·행정]

    충청남도 아산시 인주면 공세리에 있었던 조선시대 조창. 조선 초기 공세곶·범근내·오음안포·추호포·이포·경양포·연천·패암 등 선박의 정박이 편리한 곳에서 충청도지방의 세곡을 각기 분납, 수송하였다.

  • 공세리본당 / 貢稅里本堂 [종교·철학/천주교]

    천주교 대전교구 소속의 본당. 충남 아산시 인주면 공세리. 본당은 1895년에 설정되었다. 본래 이곳은 조선시대 때 서산, 아산, 옥천 등 40개 고을의 조세를 받아 보관하던 공세창고가 있었던 곳이었으나, 고종 때 폐지외었다. 1987년 공세창고 건물을 헐고 성당과

  • 공시당상 / 貢市堂上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 말기 의정부 내의 공사색 소속의 관직. 정원 2인이다. 종2품 이상의 관원 중에서 일찍이 비변사제조나 공사색당상을 지냈던 인물로 임명하였다. 공인과 시인들에 관계된 사무를 담당하였다.

  • 공신 / 功臣 [역사]

    국가나 왕실을 위해 공을 세운 사람에게 주던 칭호 또는 그 칭호를 받은 사람. 크게 배향공신과 훈봉공신으로 분류될 수 있으며, 훈봉공신은 다시 정공신과 원종공신으로 나누어진다.

  • 공신녹권 / 功臣錄券 [역사/조선시대사]

    고려·조선시대에 공신을 책봉하고 이들의 공훈을 등재하여 공신 수봉자에게 분급한 문권을 지칭하는 용어. 현존 최고본으로 이화(李和)에게 지급한 개국공신녹권이 있다. 고려시대는 위사공신(衛社功臣)·연저수종공신(燕邸隨從功臣), 그리고 공민왕대에 집단 인원별로 책봉된 공신에게

  • 공신도감 / 功臣都監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공신 책록을 위하여 그 업적 등을 조사하던 임시관서. 공신을 정할 일이 있으면 임시로 공신도감을 설치하고, 여기서 의정부·삼사와 함께 봉군 대상자 훈공을 심사하여 1·2·3등으로 나누어 훈호를 내리게 하였다.

  • 공신전 / 功臣田 [경제·산업/경제]

    고려·조선시대에 국가 또는 왕실에 특별한 공훈이 있는 사람에게 수여한 토지. 조선시대 공신전의 연원은 고려 태조의 삼한공신과 개국공신에게 지급한 훈전(勳田)이다.

  • 공신회맹제 / 功臣會盟祭 [종교·철학/유학]

    조선시대 공신을 녹훈한 뒤 구리쟁반에 담은 피를 마시며 맹세하는 의식. 조선에서 이 제도가 최초로 실시된 것은 1398년(정종 즉위년)이다. 제1차왕자의 난에 공을 세운 익안군 방의(芳毅) 등 29인을 정사공신으로 책록, 회맹제를 지낸 뒤 경복궁 근정전에서 연회를 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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