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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종 / 禪宗 [종교·철학/불교]

    불교 종파의 하나. 달마대사가 중국에 전한 종지를 이어받아 중국에서 성립한 종파이다. 교외별전을 종의 기본 강령으로 삼고, 좌선을 통해 자기의 마음을 발견하여 삼매의 묘한 경지를 체득하는 것을 종요로 한다. 선의 원류는 인도에 있으나, 중국에 와서 하나의 불교 고유의

  • 선종영가집 / 禪宗永嘉集 [언론·출판/출판]

    당나라 영가현각(永嘉玄覺)이 찬술하였으며, 송나라 행정(行靖)이 주를 달고 정원(淨源)이 수정과문(修定科文)한 책. . 목판본, 상하 2권 1책이다. 범어사에는 1542년(중종 37) 간행본과 1525년(중종 20)에 만든 판본을 후대에 인쇄하여 펴낸 두 종류가 소장

  • 선종영가집언해 / 禪宗永嘉集諺解 [언어/언어/문자]

    1464년(세조 10)에 간행한 당나라 영가대사(永嘉大師)의 『선종영가집』을 언해한 책. 상하 2권. 세조가 친히 원문에 한글로 토를 달고, 신미(信眉)와 효령대군 등이 번역하여 간경도감에서 간행하였다. 책머리에 간경도감도제조인 황수신(黃守身)의 전문(箋文)과 도제조

  • 선종의식 / 禪宗儀式 [종교·철학/불교]

    불교 선종에서 행하는 의식의 총칭. 선종의식은 의식행위가 따로 없고 생략행위 자체가 의식행위라는 특징을 지닌다. 그리하여 일반적으로 보면 선종에서는 의식행위가 없는 것처럼 보인다. 기도형의식은 일상생활과 의식행위를 분리하여 생각하는 데 반하여, 선종의식은 별개의 의식을

  • 선주 / 船主 [사회/사회구조]

    선박을 소유하고 있는 개인 혹은 법인 등의 소유자. 「선박법」상 해운관청에 어선을 등록하고 법원에 선박 등기를 마친 개인이나 법인을 말하지만, 법률상의 선주가 아니더라도 배를 빌려 어로활동을 하는 용선자(傭船者)도 선주로 간주되어 선박 등기·어선 등록·보험가입 등의 의

  • 선죽교 / 善竹橋 [문학/한문학]

    조선 후기에 조수삼(趙秀三)이 지은 한시. 칠언율시. 개성의 선죽교를 지나면서, 정몽주(鄭夢周)의 충절을 회상하고 지은 시이다. 『추재집(秋齋集)』에 실려 있다. 1·2구에서는 교각 아래에서 물결도 울부짖는 바로 그 선죽교에서 정몽주가 살신성인하였다고 하였다. 3·4

  • 선진일사 / 仙眞逸事 [문학/고전산문]

    명나라 방여호(方汝浩)가 지은 영웅소설 『선진일사(禪眞逸史)』의 번역본. 『선진일사』는 남북조시대부터 당나라 정관(貞觀) 연간까지를 시대 배경으로 하여 전반부 20회는 협객 임담연(林澹然)의 이야기를, 후반부 20회는 임담연의 제자인 두복위(杜伏威) 등의 활약상을 다루

  • 선찰 / 先札 [언어/언어/문자]

    제월당(霽月堂) 송규렴(宋奎濂: 1630~1709)의 후손가에 전하는 9권의 서문집. 후손이 선조의 필적을 전하기 위하여 송규렴을 중심으로 집안사람 사이에 오간 편지를 배접하여 책으로 만든 것이다. 성책(成冊)한 사람은 알 수 없으며, 각 권마다 ‘先札’이라는 표제 아

  • 선천경찰서투탄의거 / 宣川警察署投彈義擧 [역사/근대사]

    1920년 9월 1일에 박치의(朴治毅)가 일으킨 의거. 1920년 미국 국회의원단 일행이 한국을 통과한다는 소식을 접한 한국독립운동계는 일제에 저항하는 모습을 강렬하게 알려줄 필요가 있다고 판단하여 독립운동을 전개할 것을 결정하였다. 이에 광복군총영에서는 3개의 결사대

  • 선천군 / 宣川郡 [지리/인문지리]

    평안북도 서남해안에 위치한 군. 동쪽은 정주군·구성군, 서쪽은 철산군, 남쪽은 황해, 북쪽은 구성군·의주군과 접하고 있다. 동경 124°42′∼125°02′, 북위 39°15′∼39°57′에 위치하며, 면적 672.88㎢, 인구 9만 5172명(1944년 현재)이다.

  • 선천대장지살이터 / 宣川─ [지리/인문지리]

    북한의 행정구역상 평안북도 선천군 석화리에 있는 장수도마뱀 서식지. 북한 천연기념물 제73호. 대장지는 장수도마뱀을 북한에서 일컫는 명칭이다. 장수도마뱀의 머리 등면은 연한 갈색이거나 푸른 갈색이고, 뚜렷한 무늬가 없으며, 아랫면은 백색이다. 몸통과 꼬리의 등면은 푸른

  • 선천향교 / 宣川鄕校 [교육/교육]

    평안북도 선천군 선천읍 명륜동에 있는 향교. 창건 연대는 미상이며,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담당하였다. 원래 남면(南面) 옛 난지동 서쪽에 있었는데, 1694년(숙종 20)에 부읍(府邑)을 임반역(林畔驛)으로 옮기면서 부사가 수군방

  • 선춘령 / 先春嶺 [지리/인문지리]

    고려 예종 때 윤관(尹瓘) 등이 동북여진(東北女眞)을 축출하고 새로 개척한 지역의 동북쪽 경계에 있었던 영(嶺). 공험진(公嶮鎭) 관할 구역 내에 있었다. 조선 초기 세종 때까지도 함길도경원도호부(慶源都護府)의 동북쪽 700리에 위치해 경계를 이루었다. 선춘현(先春峴)

  • 선탄집 / 禪坦集 [문학/한문학]

    고려 후기 승려 선탄(禪坦)의 시문집(詩文集). 『선탄집(禪坦集)』은 현전하지 않아 서지와 내용을 자세히 알 수가 없다. 『선탄집』에 대한 기록은 『용재총화』 권8과 『해동문헌총록』의 「제가시문집(諸家詩文集)」 등에 보인다. 원래 이름은 『해동석선탄사시집(海東釋禪坦師詩

  • 선파후추법 / 先罷後推法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관리 징계방법. 비위사실이 중대하고 증거가 명백할 경우에 먼저 파직시키고 그 죄상은 뒤에 추문하는 일이다. 이는 매우 비상한 조치로서, 보통의 경우에는 죄상을 먼저 심리한 뒤에 파직을 행하였다. 이 제도는 중앙에서도 행하여졌으나 지방관들에게 많이 시행, 관찰

  • 선패 / 宣牌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국왕이 관원을 불러들일 때 쓰는 패. 선패는 외형상 문서로서의 요건을 갖추지 못한 것 같으나 발급자는 국왕이고, 수취자는 뒷면에 적힌 신하이며, ‘命’자는 문서의 내용으로서 곧 입궐하라는 왕명이다. 그러므로 문서로서의 요건을 갖춘 것으로 볼 수 있다.

  • 선함사 / 船艦司 [역사/근대사]

    1880년 12월 각종 선박을 제조하고 이를 총괄하는 업무를 관장하기 위하여 설치되었던 통리기무아문에 산하 관서. 설립 당시 선함당상에는 심순택과 신정희가 임명되었으며, 1881년 11월 통리기무아문의 기구개편과 더불어 폐지되었다.

  • 선현유묵 / 先賢遺墨 [언론·출판]

    편자 미상. 필사본. 1첩 첩장본이다. 모두 15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조선중기부터 조선후기까지 활동한 영남 남인 인사 11인과 근기 남인인사 1인과 북인 인사 1인 총 13인의 시고 3건과 간찰 14건 등 17건을 모아서 장첩한 유묵첩이다.

  • 선혜청 / 宣惠廳 [정치·법제/법제·행정]

    1608년(광해군 즉위년) 대동법이 선혜법(宣惠法)이란 이름으로 경기도에 처음으로 시행되면서 이를 관리하기 위해 설치한 관서. 조선 후기에 세입의 대부분을 관장, 관리하면서 호조의 기능과 업무를 훨씬 능가했다. 그 기능이 너무 비대했으므로 폐지하지 못하고, 1894년

  • 선화 / 善畵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도화서의 종6품 관직. 잡직계로 화원(畵員) 전문직이었다. 정원은 1인이다. 도화서의 화원직으로서는 최고위직이었다.

  • 선화신사전 / 鮮和新辭典 [언어/언어/문자]

    1930년 3월 조선어연구회가 발행한 한국어-일본어 대역사전. 1930년 3월에 조선어연구회가 발행한 사전이다. 단어에 대한 뜻풀이가 일본어로 되어 있다는 점에서 일본인 독자를 대상으로 만들어졌음을 알 수 있다. 1920년 조선총독부가 간행한 『조선어사전』과 한국어-일

  • 선화양인모던조선외래어사전 / 鮮和兩人모던朝鮮外來語辭典 [언어/언어/문자]

    1937년 이종극이 편찬한 종합 외래어사전. 경성의 한성도서주식회사에서 발행된 것으로 출판 당시에는『선화양인 모던조선외래어사전(鮮和兩人 모던朝鮮外來語辭典)』이라는 이름으로 출간되었다. 속표지 앞에는 일본의 「오십음색인(五十音索引)」, 한국의 「가나다색인(索引)」이 있으

  • 선회 / 善繪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도화서의 종7품 관직. 잡직계로서 화원(畵員) 전문직이었다. 정원은 1인이다. 도화서의 화원직 중 선화(善畵)에 이은 차석 관직이었다.

  • 선휘사 / 宣徽使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 전기의 남반 4품 관직. 정원 미상. 998년(목종 1)에 개정된 전시과에서 제9과에 포함되어 전지 60결과 시지 33결이 지급되었으므로 그 이전에 이미 설치되어 있었음을 알 수 있다. 그 기능도 분명하지 않다. 문종 관제나 1076년(문종 30)에 갱정된 전시

  • 선흘리백서향및변산일엽군락 / 善屹里─群落 [과학/식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선흘리에 있는 백서향 및 변산일엽 군락. 제주특별자치도 기념물 제18호. 백서향은 팥꽃나무과에 속하는 상록활엽관목이고 2∼3월 봄 일찍이 흰색의 아름다운 꽃이 피며 그 향기가 강하고 멀리 가기 때문에 ‘만리향(萬里香)’이란 별칭을 얻고 있다

  • 선흘리안판관본풀이 / [문학/구비문학]

    제주도 무속인 조상본풀이의 하나. 제주시 조천읍 선흘리 안판관(安判官) 집안의 수호신이 제주시 삼도동 고씨(高氏) 집안의 수호신으로 옮겨지게 된 내력의 이야기다. 이 집안에서 굿을 할 때 심방(무당)에 의해 노래로 불린다. 현재 한 편이 채록되고 있는데, 그 내용은 다

  • 선희궁궁묘호망단자 / 宣禧宮宮墓號望單子 [역사/조선시대사]

    1788년(정조 12) 12월 26일에 영빈이씨의 사당 이름을 의열궁(義烈宮)에서 선희궁(宣禧宮)으로 개칭할 때 삼망(三望)을 올렸던 망단자. 삼망은 "선희(宣禧)", "현희(顯禧)", "창희(彰禧)"이다. "선희" 위에는 낙점의 의미로 동그라미가 쳐져 있다. 낱장의

  • 선희궁동지제친행의 / 宣禧宮冬至祭親行儀 [역사/조선시대사]

    선희궁(宣禧宮)에서 임금이 동지제(冬至祭)를 친히 집전(執典)할 때의 절차를 기록한 책. 동지제가 있기 하루 전날 선희궁을 청소하는 일로부터 국왕을 비롯한 참예자의 자리를 정하고 제구와 제물의 자리를 마련하는 등 의식을 준비하는 절차와 국왕을 대차(大次)로부터 모셔와

  • 선희궁우루처수개고유제문 및 환안제문 / 宣禧宮雨漏處修改告由祭文 및 還安祭文 [역사/조선시대사]

    선희궁(宣禧宮)의 비가 새는 곳을 개수하는 일에 쓰인 두 건의 제문을 기록한 문서. 하나는 개수 사실을 영빈의 혼령에 알리기 위한 고유제(告由祭)에 쓰인 제문, 또 하나는 개수하기 위해 신주(神主)를 안전한 곳으로 옮겼다가 개수가 끝난 뒤 되모셔올 때 치른 환안제(還

  • 선희궁중삭대제홀기 / 宣禧宮仲朔大祭笏記 [역사/조선시대사]

    홀기. 선희궁(宣禧宮)은 영조의 후궁이자 사도세자의 어머니인 영빈이씨(暎嬪李氏)를 모신 사당이다. 왕비가 아닌 후궁으로서 왕을 생산한 경우 종묘에 모실 수 없었기 때문에 따로 사당을 지어 모셨다. 영빈이씨의 시호를 따서 의열묘(義烈廟)라 하다가 1788년(정조 12)에

  • 선희궁중삭준축책 / 宣禧宮仲朔準祝冊 [역사/조선시대사]

    고종 광무연간에 선희궁(宣禧宮)에서 제사를 지낼 때 사용된 축문 형식을 규정한 글을 모은 책. 이 책에는 중삭제(仲朔祭)와 속절제(俗節祭)에 썼던 축문 2가지가 있다. 중삭은 음력 2·5·8·11월을 가리키는데, 중삭제는 중춘(仲春)과 중추(仲秋)인 2월과 8월의 상

  • 선희궁춘추분제진설도 / 宣禧宮春秋分祭陳設圖 [정치·법제]

    영조의 후궁이며 추존왕인 장조를 낳은 영빈 이씨의 신위를 모신 선희궁에서 춘분, 추분에 제사와 고유제를 올릴 때 제물을 제상에 배열하는 진설도.

  • 선희궁춘추분제축식 / 宣禧宮春秋分祭祝式 [역사/조선시대사]

    선희궁(宣禧宮)에서 춘분과 추분에 제향을 지낼 때 쓰이는 축문의 형식을 규정한 책. 축식은 제사하는 날을 맞이하여 술과 제수를 올리니 흠향하시라는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다. 제사를 올리는 해의 자리에 일본의 연호 "소화(昭和)"를 쓴 것으로 보아, 이 축식은 1926년

  • 설경 / 說經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경연의 정8품 관직. 조선 성종 때 홍문관을 설치하고 여기에 소속된 정8품관인 저작(著作) 1인을 경연의 설경으로 임명한 것이 그 유래이다.

  • 설공찬전 / 薛公瓚傳 [문학/고전산문]

    1511년(중종 6) 무렵 채수(蔡壽)가 지은 고전소설. 한문 원본은 1511년 9월에 그 내용이 불교의 윤회화복설을 담고 있어 백성을 미혹한다 하여 왕명으로 모조리 불태워진 이래 전하지 않는다. 그 국문필사본이 이문건(李文楗)의 『묵재일기(默齋日記)』 제3책의 이면에

  • 설교 / 說敎 [언론·출판/언론/방송]

    1936년 6월 25일에 국한문을 혼용하여 1-2단으로 종서 편집하여 발행한 교역자들을 위한 월간지. 내용에 실린 설교는 완전한 설교보다 설교초가 많으며, 설교와 기타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 설렁탕 / 雪濃湯 [생활/식생활]

    쇠머리·쇠족·쇠고기·뼈·내장 등을 모두 함께 넣고 장시간 백숙으로 푹 고아서 만든 곰국. 설렁탕은 조선시대에 왕이 선농단으로 거동하여 생쌀과 생기장, 소·돼지를 놓고 큰 제전을 올린다. 그런 다음에 친경(親耕 : 임금이 친히 전답을 가는 의식)을 하던 행사를 한다. 행

  • 설리 / 薛里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내시부의 종4품에서 정7품까지의 관직. 원래 몽고 궁중에서 쓰던 말로서 화언(중국어)으로는 ‘조(助)’의 뜻이 있어 각 궁·전에 배속되어 시중드는 일을 맡았다. 문소전·대전·왕비전·세자궁·빈궁에 소속되어 종4품의 상책(尙冊), 정5품의 상호(尙弧), 종5품의

  • 설림 / 舌林 [지리/인문지리]

    충청남도 서천(舒川) 지역의 옛 지명. 757년(경덕왕 16) 서림군(西林郡)으로 고쳤고, 1018년(현종 9) 가림현(嘉林縣)에 이속시켰다가 1314년(충숙왕 1) 지서주사(知西州事)로 승격시켰다. 1413년(태종 13) 지금의 이름인 서천군(舒川郡)이 되었고, 19

  • 설봉서원 / 雪峯書院 [교육/교육]

    경기도 이천시 관고동에 있었던 서원. 1564년(명종 19)에 이천부사 정현(鄭賢)을 중심으로 한 지방유림의 공의로 서희(徐熙)·이관의(李寬義)·김안국(金安國)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1593년(선조 26)에 이천읍 관고리로 이건하였으며

  • 설부루성 / 屑夫婁城 [지리/인문지리]

    만주의 요하(遼河) 주변에 있었다고 추측되는 고구려 때의 성. 『삼국사기』에는 압록수(鴨淥水) 이북의 항복한 11개성 중의 하나로 기록되어 있다. 본래는 초리파리홀(肖利巴利忽)이라고 했는데 정확한 위치를 고증하기는 어렵다. 설부루성이 요하 주변에 있었으리라고 추측하는

  • 설서 / 說書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세자시강원의 정7품 관직. 정원은 1인이다. 태조가 세자관속으로 좌·우정자(左右正字) 각 1인을 두었는데, 세조가 설서라고 개칭하고 1인으로 줄였다. 그 뒤 영조가 겸설서 1인을 더 두었다.

  • 설소저전 / 薛小姐傳 [문학/고전산문]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1권 1책. 국문필사본. 이 작품은 남복한 여인이 아버지의 억울함을 풀어주는 특이한 작품이다. 처녀의 몸으로 남복하고 산사에 들어가 병서와 무술을 익히고, 장원급제하여 아버지의 억울한 유배를 풀게 하는 것은, 여성 영웅소설의 유형성을 띤 것

  • 설씨내범 / 薛氏內範 [문학/고전산문]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국문필사본. 이 작품은 허구적인 소설기법을 사용하지 않고, 실제로 살아 있는 듯한 인물과 사건들을 작품 속에 잘 투영시켜 인물묘사에 있어서 특징적인 면들을 보여 주고 있다. 이 작품의 서문에서 보여 준 소설관과 작품 내용으로 보아, 작자는

  • 설악산 / 雪嶽山 [지리/자연지리]

    강원도 속초시·양양군·인제군·고성군에 걸쳐 있는 산. 높이는 1,708.1m이다. 남한에서는 한라산(1,950m)·지리산(1,915m)에 이어 세 번째로 높은 산이며 ‘제2의 금강산’이라고 불린다. 설악산 일대는 1965년 11월에 천연보호구역(천연기념물 제171호)으

  • 설악산 공룡능선 / 雪嶽山恐龍稜線 [지리/자연지리]

    강원도 속초시와 인제군의 경계를 이루는 설악산에 있는 능선. 2013년 3월 11일에 명승 제103호로 지정되었다. 공룡능선은 백두대간에 자리한 설악산 정상의 북쪽에 있는 마등령에서 시작하여 남쪽 신선암까지 이르는 능선을 가리킨다. 이 능선은 영동지방과 영서지방을 나누

  • 설악산 내설악 만경대 / 雪嶽山內雪嶽萬景臺 [지리/자연지리]

    강원도 인제군 북면 용대리에 위치한 경관 조망대. 2013년 3월 11일에 명승 제104호로 지정되었다. 내설악은 설악산의 주봉인 대청봉을 중심으로 한 서쪽 일대를 가리킨다. 내설악 만경대는 인제군 북면 용대리의 영실천 골짜기를 따라 오세암 근처에서 해발고도 922.2

  • 설악산 비선대와 천불동계곡 일원 / 雪嶽山飛仙臺─千佛洞溪谷一圓 [지리/자연지리]

    강원도 속초시 설악동 설악산에 위치한 천불동계곡과 그 주변 지역. 2013년 3월 11일에 명승 제 101호로 지정되었다. 세계자연유산 잠정 목록으로 등재된 설악산천연보호구역 내에 있는 명승이다. 천불동계곡은 지리산의 칠선계곡, 한라산의 탐라계곡과 함께 대한민국의 3대

  • 설악산 수렴동·구곡담계곡 일원 / 雪嶽山水簾洞九曲潭溪谷一圓 [지리/자연지리]

    강원도 인제군 북면 용대리 내설악에 있는 계곡과 그 주변 지역. 2013년 3월 11일에 명승 제99호로 지정되었다. 수렴동에 관한 기록은 김창흡(金昌翕, 1653∼1722)의 『설악일기(雪岳日記)』에 자세하게 기록되어 있는데, 금강산의 수렴보다 설악산의 수렴이 더 광

  • 설악산 용아장성 / 雪嶽山龍牙長城 [지리/자연지리]

    강원도 인제군 북면 용대리 내설악에 있는 능선. 2013년 3월 11일에 명승 제102호로 지정되었다. 설악산 내설악지구에 있는 능선으로 공룡능선과 함께 설악산의 대표적인 암봉 능선이다. 용아장성은 수렴동대피소에서 봉정암에 이르는 약 5㎞ 구간에 걸쳐 날카로운 암봉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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