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어사전 총 22,135건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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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분청사기요지 / 高敞粉靑砂器窯址 [예술·체육/공예]
전라북도 고창군에 있는 조선전기 분청사기를 굽던 가마터.사적. 사적 제250호. 전라북도 고창군 수동리에 있는 분청사기 가마터로, 부안면에서 선운사로 가는 도로에서 약 200m 남향한 구릉 위 작은 저수지의 경사진 언덕에 자리하고 있다. 고창 분청사기 요지는 조선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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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상갑리지석묘 / 高敞上甲里支石墓 [역사/선사시대사]
전라북도 고창군 아산면 상갑리에 있는 청동기시대의 고인돌. 이 곳의 지석묘들 가운데는 다른 곳에서는 보기 어려운 대형의 것들도 적지 않게 발견되고 있는데, 마을 가운데 있는 상석 한 개는 길이 6.5m, 너비 5.3m, 높이 2m로서 그 무게가 150t이 훨씬 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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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송룡리옹관묘 / 高敞松龍里甕棺墓 [역사/선사시대사]
전라북도 고창군 신림면 송룡리에 있는 원삼국시대의 독무덤. 송룡리 유적에서 조사된 독무덤[甕棺墓]의 독은 동남 방향으로 자리하고 있는데, 지표 아래 1.2m 정도를 바닥으로 삼고서 두 독을 입을 맞댄 채 수평으로 놓은 수평이음식[水平合口式] 모습이다. 독은 잔모래가 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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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용계리청자요지 / 高敞龍溪里靑瓷窯址 [예술·체육/공예]
전라북도 고창군 아산면에 있는 고려전기 청자를 굽던 가마터.사적. 사적 제345호. 전라북도 고창군 아산면 용계리에 위치한 고려시대 청자가마터는 아산 댐 건설로 인해 1983년 3월 30일부터 7월 16일까지 원광대학교 마한·백제문화연구소에서 긴급히 발굴한 곳이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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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운곡리백제요지 / 高敞雲谷里百濟窯址 [예술·체육/공예]
전라북도 고창군 아산면에 있는 삼국시대 백제의 세발토기·세경호 등이 출토된 가마터. 1983년 8월 전주시립박물관에 의해서 발굴 조사되었다. 운곡마을 뒷산에서 남으로 향한 산능선의 동쪽 비탈 중턱에 있다. 이 산줄기 끝의 남사면에도 2, 3개소의 도요지가 있었으나 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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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운곡리지석묘 / 高敞雲谷里支石墓 [역사/선사시대사]
전라북도 고창군 아산면 운곡리에 있는 청동기시대의 남방식 지석묘군. 이 지역은 운곡리 마을 앞을 A지구, 그 동쪽을 C지구, 가장 안쪽을 B지구로 구분하였다. 안쪽으로 갈수록 뚜껑돌의 크기가 대형화된다. 가장 큰 것은 B-1호로서 길이 5.0m, 너비 4.5m, 높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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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읍성 / 高敞邑城 [예술·체육/건축]
전라북도 고창군 고창읍에 있는 조선전기 에 축조된 성곽.읍성. 사적. 사적 제145호. 둘레 1,684m. 지정면적 18만 9764㎡. 모양성(牟陽城)이라고도 하는데 이것은 고창지역이 백제 때 모량부리(毛良夫里)로 불렸던 것에서 유래된 듯하다. 동쪽으로 진산(鎭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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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일 / 高昌一 [역사/근대사]
1892-미상. 독립운동가. 함경북도 경원 출신. 노령 블라디보스토크에 있는 달냐워스토크대학을 졸업하고 러시아군 장교로 종군하였다. 1917년 12월 러시아에 있는 한족단체들이 전로한족회중앙총회(全露韓族會中央總會)로 통합되자 이에 참가하여 활동하였다. 19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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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지석묘군 / 高敞支石墓群 [역사/선사시대사]
전라북도 고창군 고창읍 죽림리·도산리, 아산면 상갑리·봉덕리 일대에 있는 청동기시대의 지석묘군. 죽림리지석묘는 해발 15∼65m의 등고선을 따라 일정한 높이에 열 지어 놓여 있다. 지석묘 앞에 고창천을 끼고 펼쳐져 있는 넓은 들판은 농사를 짓기에 알맞은 조건을 갖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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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향교 / 高敞鄕校 [교육/교육]
전라북도 고창군 고창읍 월곡리에 있는 향교. 고려 공민왕 때 학당사(學堂祠)라는 이름으로 설립되어 지방민의 교육을 담당하다가, 1512년고창향교로 명칭을 변경한 뒤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의 중등교육을 실시하였다. 1589년 지금의 위치로 이건하였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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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희 / 高昌熙 [역사/근대사]
1887-미상. 일제 강점기 독립운동가. 본적은 평안남도 평양시(平壤市)이다. 일제에게 국권을 빼앗기자 독립운동을 위해 목숨을 바치기로 결심하였다. 1919년 백기환(白基煥)·정찬도(鄭燦道) 등과 결의를 하고 만주(滿洲) 서간도(西間島)로 건너갔다. 이곳에서 대한독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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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채주 / 高采柱 [역사/근대사]
1861-1920년. 독립운동가. 경상남도 통영 출신. 일명 석주(錫柱). 1901년부터 1909년까지 미주(美洲)에서 동포의 단결을 위하여 노력하다가 귀국하였으며 통영 지방의 독립만세운동을 주도하였다. 1901년 서양의 문물을 배우고 익혀서 우리민족을 깨우치기로 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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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천서원 / 古川書院 [교육/교육]
경상북도 영천시 임고면 고천리에 있는 서원. 1705년(숙종 31) 영천군 유림의 공의로, 임진왜란 당시 경주 선천진(宣川陣)에서 순절한 10의사 김대해(金大海)·김연(金演)·최인제(崔仁濟)·정석남(鄭碩男)·이영근(李榮根)·이지함(李之菡)·이일장(李日將)·이득룡(李得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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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천서원 / 高川書院 [교육/교육]
경상북도 안동시 임동면 고천리에 있었던 서원. 1850년(철종 1) 지방유림의 공의로 유지(柳榰)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서원을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선현배향과 지방교육의 일익을 담당하여오던 중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1868년(고종 5)에 훼철된 뒤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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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청유고 / 孤靑遺稿 [문학/한문학]
조선 중기의 학자 서기(徐起)의 시문집. 2권 1책. 고활자본. 원래 서기의 저술이 별로 없는데다 임진왜란 이후로 대부분이 유실되었는데, 충청도관찰사 홍계희가 제가의 문집 속에서 서기의 글을 발췌하여 편찬, 간행한 것이다. 송병준(宋炳俊)의 서문이 있고, 권 상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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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촌집 / 孤村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문신·학자 배정휘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40년에 간행한 시문집. 6권 3책. 석판본. 1940년 그의 8세손 정환(貞煥)에 의하여 편집, 간행되었다. 권두에 허전(許傳)의 서문과 권말에 이의국(李義國)과 정환의 발문이 있다. 국립중앙도서관에 있다.권1·2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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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 / 苦草 [과학/식물]
가지과에 속하는 일년생 초본식물. 고추는 고온성 채소로 싹을 틔우는 온도는 25℃ 내외가 적당하다. 토양은 보수력이 있는 양토가 가장 좋다. 채소용 고추는 1월 하순에 씨를 뿌려 2∼3회 옮겨심고, 4월 하순에 아주심기를 한다. 아주심기를 한 다음 30∼40일이 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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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나무 / Staphylea bumalda DC. [과학/식물]
고추나무과 고추나무속에 속하는 낙엽 활엽 관목. 고추나무는 고추나무과의 작은키나무이다.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중국과 일본에 자생한다. 우리나라에는 전국에 분포하며, 높지 않은 산지의 숲 가장자리, 경사지 및 골짜기에서 잘 자란다. 학명은 Staphylea bumal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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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장 / ─醬 [생활/식생활]
메줏가루에 질게 지은 밥이나 떡가루, 또는 되게 쑨 죽을 버무리고 고춧가루와 소금을 섞어서 만든 장. 이수광(李睟光)의 『지봉유설』에는 고추가 일본에서 도입되었다고 기록되어 있는 것으로 미루어 보아 16세기 말에 전래된 것으로 여겨진다. 고추장 제조법이 기록된 최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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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장찌개 / ─醬─ [생활/식생활]
고추장에 물을 조금 붓고 고기·파·두부 등을 썰어 넣고 끓인 찌개. 반상차림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보편적인 찌개로 두부고추장찌개·생선고추장찌개 등이 있다. 고추장찌개는 조선 중기 이후에 고추가 재배되고 고추장이 개발된 뒤에 만들어진 음식이다. ≪조선요리제법≫·≪간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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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태영 / 高泰英 [역사/근대사]
1891-1941년. 일제강점기 항일운동가. 본관은 제주(濟州)이고, 제주도 성산읍(城山邑) 오조리(吾照里)에서 출생하였다. 1927년 5월 성산포에서 면민씨름 대회를 개최하였을 때, 씨름구경을 하던 일본어선단 선원 2백여 명과 지방민과 격투가 벌어져, 김명선(金明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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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태익 / 高台翼 [종교·철학/유학]
생졸년 미상. 조선 전기 문신. 증조부는 고신걸, 조부는 고봉지이다. 직제학을 지낸 영곡 고득종의 4남 중 넷째 아들로 태어났으며, 형은 고태필‧고태정‧고태보이다. 장인은 사직인 송소이다. 1454년(단종 2) 갑술 식년시 정과 21위로 문과에 급제하여 대사성에 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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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파도 / 古波島 [지리/자연지리]
충청남도 서산시 팔봉면 고파도리에 있는 섬. 섬의 남쪽은 대부분 산지인데, 가장 높은 곳이 해발 69.1m 정도이다. 북쪽으로 갈수록 점점 높이가 낮아져 섬의 북쪽에는 구릉지가 분포한다. 동쪽 일부를 제외한 대부분의 해안은 모래가 많이 쌓인 사빈해안으로 이루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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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평 / 高平 [역사/근대사]
1886-미상. 일제 강점기 독립운동가. 본관은 제주(濟州)이고, 본적은 전라북도 정읍(井邑)이다. 1918년 2월 중국 국자가(局子街) 하장리(下場里) 연길(延吉) 도윤공서(道尹公署) 외교과원 박동원(朴東轅)의 집에서 이홍준(李弘俊)·이성근(李聖根)·김영학(金永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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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풍분지 / 古豊盆地 [지리/자연지리]
평안북도 초산군 강면·풍면·고면(지금의 자강도 고풍군)에 걸쳐 있는 분지. 경지는 18% 가량인데 이 중 논이 5.8%, 과일 밭이 4.9%, 뽕밭이 5.8%로 밭은 82%나 된다. 농산물 중에서는 옥수수·수수·조·콩·감자 등이 주요 농산물이며 벼의 생산량은 적다.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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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풍의상 / 古風衣裳 [문학/현대문학]
조지훈(趙芝薰)이 지은 시. 1939년 4월호 『문장(文章)』(통권 3호)에 정지용(鄭芝溶)의 추천을 받아 발표된 첫 번째 작품이다. 1946년 6월을유문화사(乙酉文化社)에서 같은 청록파 동인 박두진(朴斗鎭)·박목월(朴木月)과 함께 펴낸 『청록집(靑鹿集)』에도 수록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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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하도 / 高下島 [지리/자연지리]
전라남도 목포시 유달동에 있는 섬. 2011년 기준으로 인구는 337명(남 181명, 여 156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세대수는 99세대이다. 취락은 섬 남부의 농경지 부근에 집중하여 분포한다. 토지이용 현황은 논 0.29㎢, 밭 0.57㎢, 임야 0.73㎢이다. 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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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학 / 苦學 [교육/교육]
학비를 스스로 벌어서 고생스럽게 배우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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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학생 / 苦學生 [교육/교육]
학비를 스스로 벌어서 고생스럽게 배우는 학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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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한선 / 古汗線 [경제·산업/교통]
강원도 정선군 남면의 증산역과 고한읍 사이에 부설된 철도. 고한선의 시작인 증산∼고한 구간의 10.7km는 1966년 1월에 개통되었고 1973년 2월에 함백산을 관통하는 정암터널이 완공됨으로써 황지까지의 구간이 완전 개통되었다. 1972년 6월고한∼증산간 10.7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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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한승 / 高漢承 [예술·체육/연극]
1902-1950. 신극운동가·아동문학가. 개성 출신. 일본 동경유학중 신극연구단체 극예술협회(劇藝術協會)창립회원으로서 활약하였다. 1921년 여름 개성 출신 동경유학생단체 송경학우회(松京學友會)를 이끌고 귀국, 개성좌(開城座)에서 임영빈(任英彬)이 쓴 〈백파(白波)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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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 故鄕 [문학/현대문학]
현진건(玄鎭健)이 지은 단편소설. 1926년 글벗집에서 발행한 단편집 『조선의 얼굴』에 수록되었다. 이 작품은 30, 40매 정도의 소품으로서 액자소설(額字小說)의 형태를 보여준다. 비록 소품이지만 1920년대 민족항일기의 시대상을 집약적으로 조명하고, 일제의 식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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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 故鄕 [문학/현대문학]
태어나서 자라고 살아온 곳 혹은 마음속 깊이 간직한 그립고 정든 곳. ‘고향’이라는 말은 누구에게나 다정함과 그리움과 안타까움이라는 정감을 강하게 주는 말이면서도, 정작 ‘이것이 고향이다’라고 정의를 내리기는 어려운 단어이다. 고향은 나의 과거가 있는 곳이며, 정이 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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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산천 / 故鄕山川 [문학/현대문학]
방인근(方仁根)이 지은 장편소설. 1953년 삼중당에서 간행하였다. 이 작품은 작가가 지향하는 세계관과 일치하는 작품세계를 보이고 있다. 지식인 주인공의 귀농 모티프(motif)를 수용한 작품으로서 농촌 청소년층의 계몽 의도를 포함하고 있다. 작품의 서두는 ‘이야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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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헌산 / 高獻山 [지리/자연지리]
울산광역시 울산구 상북면과 두서면에 걸쳐 있는 산. 높이 1,033m. 양산구조선(梁山構造線) 서북쪽에 있으며, 태백산맥의 여맥이 달리는 경상남도 동북부 산악지대를 이루는 가지산(加智山, 1,240m)·운문산(雲門山, 1,107m)·천황산(天皇山, 1,189m)·능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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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헌유고 / 顧軒遺稿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부터 개항기까지 생존한 학자 선익흠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75년에 간행한 시문집. 2권 1책. 석인본. 손자 창래(敞來)가 편집하고 백일인(白鎰寅)이 교정하여, 1975년에 간행하였다. 권두에 이백순(李柏淳)의 서문과 권말에 백일인의 발문이 있다. 단국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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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헌유고 / 固軒遺稿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김영준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57년에 간행한 시문집. 2권 1책. 석인본. 1957년 그의 손자 용호(容鎬)와 증손 석중(錫中)이 편집, 간행하였다. 권두에 송재성(宋在晟)의 서문과 권말에 유상철(柳相喆)의 발문이 있다. 연세대학교 도서관에 있다.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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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헌집 / 顧軒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부터 개항기까지 생존한 학자 정내석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898년에 간행한 시문집. 8권 4책. 목활자본. 1898년(고종 25) 이종기(李鍾杞)·장승택(張升澤)이 교본하고, 손자 윤화(允和)가 간행하였다. 권두에 이종기·장승택의 서문이 있다. 규장각 도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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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헌집 / 顧軒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부터 일제강점기까지 생존한 학자 김덕련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35년에 간행한 시문집. 6권 3책. 목판본. 1935년 그의 형 도련(道鍊) 등에 의해 교정, 편집되어 경주의 신계서실(薪溪書室)에서 간행하였다. 권두에 최현필(崔鉉弼)의 서문과 권말에 최해천(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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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동각 / 古縣洞閣 [예술·체육/건축]
전라북도 정읍시 칠보면에 있는 조선전기 문신 정극인이 건립한 강학당.향학당(鄕學堂)·교육시설. 고현동각은 조선시대 태인(泰仁) 오학당 가운데의 하나로, 남학당에서 유래하였으며, 남학당은 향학당에서 비롯되었다. 향학당은 1475년(성종 6)정극인(丁克仁)이 설치하여 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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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성 / 古縣城 [예술·체육/건축]
경상남도 거제시에 있는 조선전기 석축 성곽.성곽터. 시도기념물. 경상남도 기념물 제46호. 거제도는 우리 나라에서 제주도 다음가는 큰 섬으로 동쪽으로는 부산 가덕도(加德島)가 있으며, 북쪽은 진해만(鎭海灣)에 면하고, 남쪽은 현해탄(玄海灘)을 사이에 두고 대마도(對馬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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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형림 / 高亨林 [역사/근대사]
1907년∼1975년. 독립운동가. 경상북도 예천 출신. 1925년 일본으로 건너가 대판(大阪)·나고야(名古屋) 등지에서 노동에 종사하다가 사진기술을 배워 귀국한 뒤 한때 예천군 농회(農會)지도원으로 있었다. 생활난으로 1939년 8월 만주 안동성(安東省)으로 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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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환당집 / 古歡堂集 [문학/한문학]
조선 말기의 문인 강위(姜瑋)의 문집. 21권 5책. 『고환당수초(古歡堂收草)』 17권 3책에 4권 2책을 합본한 책으로 ‘추금집(秋琴集)’이라고도 한다. 당대의 석학 이건창(李建昌)이 교정하고 정만조(鄭萬朝)가 편집하였다. 시고(詩稿)에는 정건조(鄭建朝)·이건창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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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환록 / 古懽錄 [언론·출판]
저자 왕사진(1634-1711). 목판본. 8권 3책. 책의 구성은 8권 3책으로 이루어져 있다. 1책은 청나라 송락, 왕사진, 주종연의 서문과 함께 권1-3이 차례로 실려 있고, 2책은 권4-5가 있다. 3책은 권6-8이 있다. 서문에는 '강희삼십구년경진(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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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횡 / 高澋 [종교·철학/유학]
1862(철종 13)∼1947. 고조는 고보, 증조는 고몽기, 조는 고도겸이다. 아버지는 고언걸, 어머니는 조기태의 딸이다. 7세 때 중부 석애공의 엄정한 가르침을 받아 16세에는 사서삼경을 비롯한 당송의 제가의 시집들도 두루 섭렵하였다. 함께 교유한 인물로는 청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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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훈사 / 考勳司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종친·관원의 공훈에 따른 봉군·봉작 등을 관장한 이조 소속의 관서. 설립시에는 종친·관리의 훈봉과 내명부·외명부의 고신 및 봉증 등에 관한 일을 맡도록 규정하였다. 그 뒤 종재·공신의 봉증·시호와 향관·명부·노직의 작첩 및 향리의 급첩 등에 관한 일을 맡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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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휴규 / 高烋圭 [역사/근대사]
1884-1954. 일제강점기 항일운동가. 본관은 제주(濟州)이며 제주도 성산읍(城山邑) 수산리에서 출생하였다. 제주의 민족주의 계열의 성산청년회가 주최한 성산면 체육대회에서 한국인 선원과 일본인 선원 등 2백여 명과 벌어진 싸움으로 체포되었다. 이 사건으로 고휴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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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 금탑사 비자나무 숲 / 高興 金塔寺─ [과학/식물]
전라남도 고흥군 포두면 봉림리에 있는 비자나무숲. 천연기념물 제239호. 면적 97,181㎡. 이곳 비자나무숲은 천등산 중턱에 자리잡은 금탑사(金塔寺) 주변에 있는 인공림(人工林)으로서 심겨진 연도는 확실하지 않으나 금탑사에 딸린 암자 주변에까지 심겨진 것으로 보아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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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 능가사 추계당 및 사영당 부도 / 高興楞伽寺秋溪堂─泗影堂浮屠 [예술·체육/건축]
전라남도 고흥군 점암면 능가사에 있는 조선후기 승려로 사제간인 추계당과 사영당을 기리기 위해 조성한 불탑.부도. 시도유형문화재. 조선시대 후기의 승려 추계당과 사영당의 석조 부도 2기로, 2004년 9월 20일 전라남도 유형문화재 제264호로 지정되었다. 능가사 사천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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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 존심당 및 아문 / 高興存心堂─衙門 [예술·체육/건축]
전라남도 고흥군에 있는 조선후기 수령·좌수·육방 등이 공무를 보던 관청.시도유형문화재. 정면 5칸, 측면 3칸의 팔작지붕건물. 전라남도 유형문화재 제53호. 고흥군청 경내에 있는데, 입구에는 솟을삼문[聳三門]으로 된 아문이 있고 군청사 뒤에 존심당이 있다.존심당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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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과역리민등지석묘군 / 高興過驛里珉燈支石墓群 [역사/선사시대사]
전라남도 고흥군 과역면 과역리에 있는 청동기시대의 지석묘군. 전라남도 기념물 제161호. 낮은 구릉상에 동서방향으로 긴타원형을 이루고 군집되어 있으며 남방식과 개석식이 혼재되어 있고 보존 상태는 비교적 양호하다. 가장 큰 것은 덮개돌의 규모가 520×267×109㎝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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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 高興郡 [지리/인문지리]
전라남도 동남부 해안에 위치한 군. 동쪽은 순천만을 건너 여수시, 서쪽은 보성만을 건너 보성군·장흥군·완도군과 마주보며, 남쪽은 제주해협과 임하고, 북쪽은 보성군과 접하고 있다. 동경 127°05′∼127°40′, 북위 34°18′∼ 34°50′에 위치하고 있다. 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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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반도 / 高興半島 [지리/자연지리]
전라남도 동남부의 순천만(順天灣)과 보성만(寶城灣) 사이 있는 남해안으로 돌출한 다이아몬드형의 반도(半島). 예로부터 김을 비롯하여 굴·바지락 등의 양식지대를 이루고 있다. 그 밖에도 두원면에 풍류(風流)해수욕장, 내나로도(內羅老島)의 나로도해수욕장, 외나로도 일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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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발포만호성 / 高興鉢浦萬戶城 [예술·체육/건축]
전라남도 고흥군 도화면에 있는 조선전기 에 축조된 성곽.평산성. 시도기념물. 전라남도 기념물 제27호. 둘레 560m. 현재 동·서·남문지와 건물지 등의 시설이 남아 있다. 이 성은 전라좌수영 산하의 오관(五官 : 順天·樂安·寶城·光陽·興陽)·오포(五浦 : 蛇渡·呂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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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송씨쌍충정려 / 高興宋氏雙忠旌閭 [사회/가족]
전라남도 고흥군 동강면에 있는 조선후기 송대립과 송심 부자의 충절을 기리기 위해 세워진 정려각.시도기념물. 전라남도 기념물 제110호. 정유재란 때 순절한 송대립(宋大立)과 그의 아들로 병자호란 때 순절한 송심(宋諶) 부자의 충절을 기리기 위하여 1704년(숙종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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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여도진성지 / 高興呂島鎭城址 [예술·체육/건축]
전라남도 고흥군 점암면에 있는 조선전기 에 축조된 여도만호의 진 성곽터.시도기념물. 전라남도 기념물 제155호. 1485년(성종 16)에 전라좌도 수군 진영의 축성계획에 따라 계획된 성은 남북길이 240척, 동서너비 400척, 둘레 1,680척 규모에 샘 하나가 있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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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옥하리홍교 / 高興玉下里虹橋 [예술·체육/건축]
전라남도 고흥군에 있는 조선후기 에 축조된 무지개 형태의 다리.홍교·석교. 시도유형문화재. 전라남도 유형문화재 제73호. 옥하리 여산마을 중심을 흐르는 너비 8, 9m의 고흥천에 상하 150m의 간격을 두고 두개의 홍교가 있다. 이 중 위쪽에 있는 홍교의 규모는 높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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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운대리도요지 / 高興雲垈里陶窯址 [예술·체육/공예]
전라남도 고흥군 두원면에 있는 고려시대 이후 해무리굽 청자완·분청사기 등이 출토된 가마터.시도기념물. 전라남도 기념물 제80호. 고흥군은 전라남도의 남쪽 끝 바다와 접한 곳이며, 이곳 고흥읍에서 보성으로 향하는 국도 약 10㎞ 지점에 운대리가 있다. 이곳은 일찍부터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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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운대리지석묘 / 高興雲袋里支石墓 [역사/선사시대사]
전라남도 고흥군 두원면 운대리에 있는 청동기시대의 고인돌. 총 4기가 발굴되었는데, 내부구조는 모두 지하에 판상(板狀)의 할석을 차례로 겹쳐 쌓아 네 벽과 바닥을 가진 돌널을 만든 것이고 유물은 전혀 없었다. 또한, 이 지석묘들과 가까운 지점에서 하나의 돌널무덤이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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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유둔리덕암지석묘군 / 高興油屯里德岩支石墓群 [역사/선사시대사]
전라남도 고흥군 동강면 유둔리에 있는 청동기시대의 지석묘군. 전라남도 기념물 제159호. 남방식과 개석식이 혼재되어 있고 지석묘군의 한 가운데에 높이 376㎝, 너비 205㎝, 두께 62㎝에 달하는 입석이 있는데, 지석묘들은 이 입석을 중심으로 둥그렇게 배치되어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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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이충무공친필첩자 / 高興李忠武公親筆帖子 [예술·체육/서예]
충무공 이순신(李舜臣, 1545∼1598) 장군이 흥양(興陽)의 의병장 신군안(申君安)에게 내린 친필 첩자. 전라남도 유형문화재 제174호. 전남 고흥군 두원면 대전리 91번지 고령신씨 종중에 보관되어 있다.이 첩자는 전시체제 아래 왕명에 따라 수군통제사가 직권으로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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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장수리지석묘 / 高興長水里支石墓 [역사/선사시대사]
전라남도 고흥군 포두면 장수리에 있는 청동기시대의 고인돌. 이 고인돌은 13기가 분포되어 있는데, 1962년부터 시작된 해창만 간척공사가 마무리됨에 따라 농업용수를 공급하기 위한 저수지[長水堤]공사로 수몰되기에 이르러, 1984년 그 중 비교적 보존상태가 좋은 10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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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중산리지석묘군 / 高興中山里支石墓群 [역사/선사시대사]
전라남도 고흥군 남양면 중산리에 있는 청동기시대의 지석묘군. 47기가 모여 있는 중산 지석묘 나군에는 지석묘군의 가운데 지점에 입석 1기가 있기 때문에 현지에서는 이 일대를 ‘선돌백이’라고 부르고 있는데 지석묘와 선돌이 공존하는 유적은 드문 편이다. 고흥반도에는 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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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향교 / 高興鄕校 [교육/교육]
전라남도 고흥군 고흥읍 행정리에 있는 향교. 1441년(세종 23)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配享)하고 지방의 중등교육과 지방민의 교화를 위하여 고흥현 서문(西門) 밖에 창건되었다. 정유재란 때 병화로 소실되었다가 1695년 유생 강익무(姜翊武)·치무(致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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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희동 / 高羲東 [예술·체육/회화]
현대의 화가(1886∼1965). 한국 최초의 서양화가이다. 남종화에 서양화적 색채와 명암법 등을 접목, 새로운 화풍을 개척했다. 대한미술협회장, 초대 대한민국예술원장 등을 지냈고, 서울시문화상을 받았다. 한국 최초 미술지《서화협회보》를 창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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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강루기우 / 曲江樓奇遇 [언론·출판]
작자 미상. 필사본. 책의 구성은 1책 46장이다. 이 책에는 다양한 장르의 글이 실려 있는데, 소설, 한시, 사장, 우언, 소지 등 그 형식도 다양하다. 이 책에 실린 작품 중 <상사동전객기>를 제외한 나머지 작품은 아직까지 소개된 적이 없는 전혀 새로운 것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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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구리백리향군락 / 谷口里百里香群落 [과학/식물]
북한의 행정구역상 함경남도 이원군 곡구리에 있는 백리향 군락. 북한 천연기념물 제291호. 백리향 군락은 곡구역에서 북쪽으로 약 1.5㎞정도 떨어진 속새산에 퍼져 있다. 속새산에는 아까시나무·노간주나무·싸리나무 등 관목류와 더불어 새초류, 느삼 등의 초본류가 자라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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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구원기 / 谷口園記 [종교·철학/유학]
곡구원 정상관의 문집으로 총 10권 5책. 목판본. 1928년 증손 정동범이 편집, 간행하였다. 서문은 없고 권말에 정동범의 발문이 있다. 시 가운데 「조령용추」는 조령을 넘으면서 폭포와 용추의 웅장한 경관을 노래한 것이며,「도담」역시 서경시로 만경의 푸른 물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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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부합록 / 穀簿合錄 [역사/조선시대사]
1776년(정조 즉위년) 재정 절약을 위하여 중앙 각 관서와 군영의 보유 양곡수를 조사, 보고하게 하여 이를 종합 정리한 책. 수서본으로 10권 10책이었으나, 제2·3책이 없어져 8책만 규장각도서에 유일하게 현존한다. 호조전세·선혜청대동·균역청면세결·각영군보급둔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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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산광산 / 谷山鑛山 [경제·산업/산업]
황해도 곡산군 이령면 거리소리(지금의 황해북도 신평군 만년노동자구)에 있는 중석(重石 : 텅스텐)광산. 함경남도 문천군 풍하면의 경계에 동백년산(東百年山 1,246m)의 서사면 각처에 분산되어 있는 광산일부를 포함하여 붙여진 광산 이름으로 기주, 백년광산에 비하여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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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산군 / 谷山郡 [지리/인문지리]
황해도의 동북단에 있는 군. 동쪽은 함경남도 문천군과 강원도 이천군, 서쪽은 황해도 수안군, 남쪽은 신계군, 북쪽은 평안남도 양덕군·성천군에 각각 접하고 있다. 동경 126°28′∼127°01′, 북위 38°37′∼39°10′에 위치하며, 남북으로 약간 긴 타원형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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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산분지 / 谷山盆地 [지리/자연지리]
황해도 곡산군(지금의 황해북도 곡산군)에 있는 분지. 북쪽에는 대각산(大角山, 1,277m)·두무산(杜霧山, 643m)·구봉산(九峰山, 916m), 동쪽에는 입암산[선바위산 : 立巖山, 1,107m]·고달산(高達山, 866m) 등의 높은 산이 솟아 있다. 남쪽에는 덕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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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산읍지 / 谷山邑誌 [지리/인문지리]
1899년에 편찬된 황해도 곡산군 읍지.1책. 채색지도가 첨부된 필사본. 내용구성은 강역(疆域)·건치연혁(建置沿革)·진관(鎭管)·주명(州名)·관원(官員)·임속(任屬)·성적(聖蹟)·풍속(風俗)·성씨(姓氏)·인물(人物)·효열(孝烈)·물산(物産)·공헌(貢獻)·공서(公署)·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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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산향교 / 谷山鄕校 [교육/교육]
황해도(현재의 황해북도) 곡산군 곡산면 능동리에 있는 향교. 창건연대는 미상이며,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의 중등교육과 지방민의 교화를 위하여 설립되었다. 경내건물로는 대성전·명륜당·동재·서재·전사청(典祀廳)·신문(神門)·홍살문 등이 있으며, 대성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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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태안사 광자대사탑 / 谷城泰安寺廣慈大師塔 [예술·체육/건축]
전라남도 곡성군 죽곡면 태안사에 있는 고려시대 승려 광자대사의 사리를 봉안한 불탑.부도. 보물. 보물 제274호. 높이 약 3m. 본래 탑비(塔碑)와 함께 건립된 것이다. 탑비는 일찍이 파손되어 귀부(龜趺)와 이수(螭首)만이 남아 있으나 이 부도는 온전한 형태로 보존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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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태안사 적인선사탑 / 谷城泰安寺寂忍禪師塔 [예술·체육/건축]
전라남도 곡성군 죽곡면 태안사에 있는 남북국시대 통일신라의 승려 혜철의 사리를 봉안한 불탑.부도탑. 보물. 보물 제273호. 높이 3.1m. 사찰 중심을 약간 벗어난 북쪽 언덕에 있는데 주위에 흙담장을 쌓고 그 안에 탑비와 함께 나란히 서 있다.보존상태는 양호하여 상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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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태안사 청동 대바라 / 谷城泰安寺靑銅大鈸鑼 [예술·체육/공예]
전라남도 곡성군 죽곡면 원달리 태안사에 있는 조선 전기의 바라. 보물 제956호. 지름 94㎝. 2매(枚) 1쌍(雙). 바라란 발(鉢)·발자(鉢子)·요발(鐃鈸)·동반(銅盤) 등으로 불리는 불교 타악기의 일종으로서, 그 형태는 마치 서양 악기인 심벌즈의 모습과 유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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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가곡리오층석탑 / 谷城柯谷里五層石塔 [예술·체육/건축]
전라남도 곡성군 오산면에 있는 고려시대 에 조성된 5층 석조 불탑.석탑. 보물. 보물 제1322호. 높이 약 6.5m. 현재 아래층 받침돌의 아래부분은 시멘트로 보수하여 구조를 알 수 없고, 머리장식인 상륜부(相輪部)도 없어진 상태이다.받침 부분은 일반적인 모습인 2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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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공북리지석묘 / 谷城拱北里支石墓 [역사/선사시대사]
전라남도 곡성군 목사동면 공북리에 있는 청동기시대의 고인돌. 고인돌은 강이 흐르는 방향으로 흩어져 있는데 크게 세 개의 무리로 나누어진다. 이 중 5기가 1965년 국립박물관에 의해 발굴 조사되었다. 토제품의 칼자루끝장식으로는 유일한 것이다. 이 밖에도 경작시에 파괴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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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 谷城郡 [지리/인문지리]
전라남도 북동부에 위치한 군. 동쪽은 구례군, 서쪽은 담양군과 화순군, 남쪽은 순천시, 북쪽은 전라북도 남원시와 순창군에 접하고 있다. 동경 127°05’∼127°24’, 북위 35°04’∼35°19’에 위치하고 있다. 면적은 547.46㎢이고, 인구는 3만 67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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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읍지 / 谷城郡邑誌 [지리/인문지리]
1889년에 편찬된 전라남도 곡성군 읍지. 1책. 지도가 첨부된 사본. 표지에는 ‘全羅南道谷城郡邑誌(전라남도곡성군읍지)’로 되어 있다. 규장각 도서에 있다. 이밖에도 정조·순조 연간에 편찬된 『곡성읍지』와 『호남읍지』에 수록된 『곡성읍지』가 있다. 내용 구성은 방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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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도림사계곡 / 谷城道林寺溪谷 [지리/자연지리]
전라남도 곡성군 곡성읍 월봉리에 있는 명승지. 전라남도 기념물 제101호. 노령산맥의 한 줄기가 동악산(動樂山) 줄기를 이루고, 이 동악산의 줄기 아래에 성출봉(聖出峰)이 있는데 이곳 도림사 앞의 계곡을 말한다. 이 절은 국보와 보물은 없으나 주변의 아름다운 경관과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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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주산리유적 / 谷城舟山里遺蹟 [역사/선사시대사]
전라남도 곡성군 옥과면 주산리에 있는 후기 구석기시대 유적. 유적은 섬진강의 지류인 옥과천(玉果川)을 따라 충적층보다 10m 정도 높은 고도에 그 상면이 놓여 있는 하안단구 퇴적층 상층부에서 발견되었다. 발굴조사는 1989년 12월 26일에서 1990년 1월 18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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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태안사동종 / 谷城泰安寺銅鍾 [예술·체육/공예]
전라남도 곡성군 태안사에 전하는 조선시대 동종. 보물 제1349호. 조선시대 불교 사찰에서 사용한 범종이며, 명문을 통해 1581년에 제작되었음을 알 수 있다. 동종의 몸체는 곡선을 이루면서 구연부가 안으로 오므라드는 형태를 지니고 있다. 한 마리의 용으로 만들어진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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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함허정 / 谷城涵虛亭 [예술·체육/건축]
전라남도 곡성군 입면에 있는 조선전기 심광형이 건립한 팔작지붕 형태의 누정.정자. 시도유형문화재. 전라남도 유형문화재 제160호. 1543년(중종 38) 심광형(沈光亨)이 만년에 유림들과 풍류를 즐기기 위해 세웠는데, 그 후 증손 청안현감(淸安縣監) 민각(民覺)이 쇠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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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향교 / 谷城鄕校 [교육/교육]
전라남도 곡성군 곡성읍 교촌리에 있는 향교. 1570년(선조 3)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의 중등교육과 지방민의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1619년 방백(方伯) 이동직(李東稷)과 현감 이언철(李彦哲)이 중수하였으며, 1685년 다시 중수하였다. 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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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현호적대장 / 谷城縣戶籍臺帳 [사회/촌락]
1756년 전라도 곡성현(현 곡성군)에서 조사·작성한 도상·예산·오기 등 3개 면의 호적을 정서하여 엮은 관찬서.호적대장. 1책 151매. 필사본. 고려대학교박물관에 유일하게 전한다. 책 끝에 현 전체의 호구 총수와 색목(色目)이 기재되어 있고, 또 호구성적(戶口成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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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용 / 曲用 [언어/언어/문자]
체언의 굴절(屈折). 단어들의 어형변화를 굴절이라 하는데, 그 중 용언의 굴절을 활용이라 하고 체언의 굴절을 곡용이라 한다. 어간에 어미가 결합되어 여러 가지 문법적 기능을 나타내는 일이 굴절이므로, 곡용은 명사 어간에 곡용어미가 결합하여 그 곡용어미가 담당하는 문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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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용어미 / 曲用語尾 [언어/언어/문자]
체언의 통사적 기능을 나타내기 위해, 체언에 결합하여 곡용에 관여하는 문법 요소. 용언의 굴절을 활용이라 하고 체언의 굴절을 곡용이라 한다. 활용이 용언의 어간과 어미의 결합으로 다양한 문법적 기능을 나타내는 것이라면, 곡용 역시 체언이 어간이 되어 문법범주를 나타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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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운구곡도 / 谷雲九曲圖 [예술·체육/회화]
조선시대의 화가 조세걸(曺世傑)이 그린 실경산수화. 비단 바탕에 채색. 세로 37.5㎝, 가로 54㎝.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이 그림은 1682년 무렵 김수증(金壽增)이 조세걸을 시켜 화천군 사내면 용담천 하류를 이루는 약 8㎞의 구불구불한 계곡을 그리게 한 실경산수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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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운집 / 谷雲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문신·학자 김수증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711년에 간행한 시문집. 1711년(숙종 37) 김수증의 조카 김창흡(金昌翕)이 편집·간행하였다. 권두에 김창흡의 서문이 있다. 6권 3책. 목판본. 규장각 도서·장서각 도서·고려대학교 도서관 등에 있다. 권1·2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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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주 / 谷州 [지리/인문지리]
황해도 곡산 지역의 옛 지명. 원래 고구려의 십곡성(十谷城, 또는 德頓忽, 谷城, 古谷)이었는데, 신라의 영토로 편입되자 757년(경덕왕 16) 진서현(鎭瑞縣)으로 고치고 영풍군(永豊郡)의 영현(領縣)으로 하였다. 940년(태조 23) 곡주로 개칭하였고, 995년(성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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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천문집 / 谷川文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김상정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22년에 간행한 시문집. 6권 3책. 목활자본. 1922년 함안 화산재(花山齋)에서 간행하였다. 권두에 이광정(李光庭)의 서문이 있고, 권말에 김병린(金柄麟)의 발문이 있다. 규장각 도서와 국립중앙도서관에 있다.권1에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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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총 / 穀摠 [경제·산업/산업]
조선시대 중앙의 각 관청과 황해도의 각 기관에 대한 곡물의 배정 또는 용도에 관하여 기록한 병풍식 서첩. 총 72면. 가로 21.8㎝, 세로 6.7㎝. 작성자는 알 수 없으나, 다만 내용에 비국(備局)이라는 기관명이 있는 것으로 미루어 1865년(철종 2) 이후의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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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총편고 / 穀總便攷 [역사/조선시대사]
조선후기 제22대 왕 정조 때 환곡 정책에 관해 기록한 역사서. 4책. 필사본. 제1책은 8도와 개성·강화·광주(廣州) 등 3부의 진분곡(盡分穀)을 기록한 촬요(撮要)로서, 경곡(京穀)·외곡(外穀)의 총수에서 각종 분류곡(分留穀)과 개색곡(改色穀)을 뺀 수효가 각 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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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파 / 曲破 [예술·체육/무용]
고려시대에 송나라에서 들어온 춤 이름. 송나라의 사악(詞樂)인 「석노교 惜奴嬌」를 부르며 추었는데, 『고려사』 악지에는 춤의 절차에 대한 기록은 없고 「석노교 곡파」의 악사(樂詞)가 전할 뿐이다. 「곡파」정재는 조선시대에 들어와 한때 단절될 뻔하다가 다시 부활되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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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호대 / 曲號隊 [예술·체육/국악]
1881년 이후 군대의 행진과 군례용으로 사용하기 위하여 조직된 취주악대. 중앙을 비롯한 각 지방의 대대단위의 부대에 두었다. 서양식 군대 훈련방법의 채용으로 인한 별기군 창설 이후 일본의 고대(鼓隊) 혹은 고적대(鼓笛隊)를 모방하여 만든 것이다. 본격적 서양식 군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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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룡포 / 袞龍袍 [생활/의생활]
왕이 집무 시에 입던 정복. 가슴과 등, 양어깨에 용의 무늬를 금으로 수놓은 원보를 붙인 옷이다. 곤룡포를 입고 익선관을 쓰고 옥대를 띠고 화를 신은 것이 왕의 시무복이다. 왕이 정복으로 곤룡포를 입은 것은 1444년(세종 26)부터인데, 그때 명나라는 처음 익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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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룡포부용문보 / 袞龍袍付龍紋補 [생활/의생활]
황제의 상복(常服)인 황색 운보문사(雲寶紋紗) 곤룡포(袞龍袍) 1점과 곤룡포에 부착된 용문보(龍紋補). 대한제국 시기 황제용 황색 곤룡포로서 가슴과 등, 양어깨에 용무늬가 수놓인 원형의 용문보(龍紋補)가 부착되어 있어 '곤룡포부용문보'라는 명칭으로 지정되었다. 곤룡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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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륙재집 / 困六齋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문신·서예가 김의원의 시 「금성유회」·「송화월야」·「풍영대」 등을 수록한 시집. 6권 1책. 필사본. 조선 후기에 필사된 것으로 보인다. 성암고서박물관에 있다.권1은 없어졌고, 권2∼7에는 시 359수가 수록되어 있는데, 서정이나 감회를 담은 것이 많다.「금성

종교·철학(42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