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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현서원 / 象賢書院 [교육/교육]

    평안북도 희천군(현재의 양강도 희천시) 희천읍 읍하동에 있었던 서원. 576년(선조 9) 지방유림의 공의로 김굉필(金宏弼)과 조광조(趙光祖)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1720년(숙종 46) ‘象賢(상현)’이라는 사액을 받아 선현배향과 지방

  • 상호 / 尙弧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내시부의 정5품 관직. 정원은 4인이다. 대전의 응방·궁방, 왕비전의 주방, 문소전의 설리(薛里), 세자궁의 장번으로 배정되었으며 체아직이었다. 원래 호(弧)는 목궁을 뜻하고 있어서 상호는 주로 대전의 궁시를 관리하는 직책이 되었다.

  • 상호군 / 上護軍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오위의 정3품 관직. 고려 때의 상장군이 조선 초기에 도위사(都尉使)로 개칭되었다가 태종대에 상호군으로 변개, 1467년(세조 13) 정3품관으로 오위의 고급지휘관이 되었다. ≪경국대전≫ 당시는 정원 9인으로 무장이 임명, 오위의 기능이 유명무실 사회 1인이

  • 상호도감 / 上號都監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존호를 올리기 위해 수시로 설치한 임시기구. 왕·왕후·대비 또는 선왕·선왕후 등에게 시호·휘호 등의 호를 높이기 위해 임시로 설치한 의례 담당기구였다. 상호도감의 주요 행사는 존호의 수여장격인 옥책, 증표인 옥보 또는 금보의 제작과 그 증정식 및 이에 따르는

  • 상호부조 / 相互扶助 [사회/촌락]

    다수의 개인 또는 집단이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함께 행동하면서 성립되는 사회적 관계.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을 때 서로 돕는 관행은 어느 시대, 어느 사회를 막론하고 존재해 온 사회적인 풍속이다. 특히, 우리 나라에서는 ‘홍익인간(弘益人間)’의 건국이념에도 잘

  • 상홀 / 上忽 [지리/인문지리]

    경기도 화성 지역의 옛 지명. 신라의 영토가 된 뒤 한주(漢州) 관할의 수성군(水城郡)의 4개 속현 중 하나가 되었다. 고려 태조 때 용성현(龍城縣)으로 고쳤고, 그 뒤의 기록이 없어 고려 초기 수원의 장안면(長安面)이 된 것으로 본다. 지형상으로는 진위천(振威川) 유

  • 상화도 / 上花島 [지리/자연지리]

    전라남도 여수시 화정면 상화리에 있는 섬. 2009년 기준으로 인구는 68명(남 29명, 여 39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세대수는 36세대이다. 조선시대에 배씨(裵氏)가 처음으로 들어와 마을이 형성되었다고 한다. 취락은 동쪽 해안 중앙부의 선착장 부근에 모여 있다. 토

  • 상회례 / 相會禮 [정치·법제/정치]

    관원이 새로 부임되어 왔을 때 행하는 상견례. 새로 부임해 오는 사람이 상관인 경우는 신·구관이 모두 공복을 입고 보되, 낭청(5품이하)인 경우 당상관은 상복을 입고 신관의 배알을 받았다.

  • 상훼 / 尙烜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내시부의 정7품 관직. 정원은 4인이다. 원래 ≪주례≫의 사훼씨(司烜氏)가 해(日)에서 불(火)을 취하였다는 말에서 유래된 직명으로 취화(取火)의 임무를 맡았다. 환관으로 임명되었으며 체아직이었다. 세자궁의 문차비(門差備), 각 궁의 설리(薛里)와 문차비 등

  • 새고교문법 / [언어/언어/문자]

    김민수, 남광우, 유창돈, 허웅이 공동 집필하여 펴낸 고등학교용 문법 교과서. 1책. 대명사와 수사를 설정하지 않고 명사에 포함시켰으며 조사도 품사로 다루지 않았는데 이는 같은 해에 같이 간행된 『새중학문법』과 공통된다. 7개의 단원과 부록으로 구성되어 있다. 단원 1

  • 새끼서발설화 / ─說話 [문학/구비문학]

    게으르다고 새끼 서 발만 가지고 쫓겨난 아들이 연속되는 물건 교환으로 마침내 성공한다는 설화. 누적적(累積的) 형식담(形式譚)에 속하며, 우리나라의 여러 지역에 분포되어 있다. 게으른 아들이 동아줄 모양의 새끼 서 발만을 꼬아 아버지에 의하여 쫓겨난다. 그 아들은 여기

  • 새남터 / 새남터 [지리/인문지리]

    가톨릭 순교성지 중의 하나. 지금의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촌동 앞 한강변의 모래사장이다. 조선시대는 연무장(鍊武場)으로 쓰였으며, 때로는 국사범 등 중죄인의 처형장으로도 사용되었다. 1456년(세조 2) 단종의 복위를 도모하였던 사육신이 이곳에서 처형되었고, 그 뒤 18

  • 새마을운동 / 새마을運動 [사회/사회구조]

    <근면, 자조, 협동>의 기치 아래 생활태도혁신, 환경개선, 소득증대를 통해 낙후된 농촌을 근대화시킨다는 취지로 1971년부터 전국적 범위에서 전개된 정부주도의 지역사회 개발운동. 1970년 4월 22일 대통령 박정희가 전국 지방장관회의에서 새마을가꾸기운동을 제창, 동

  • 새만금간척사업 / ─干拓事業 [경제·산업/산업]

    부안∼군산을 연결하는 세계 최장의 방조제 33.9km를 축조하여 간척토지 28,300ha와 호소 11,800ha를 조성하고 여기에 경제와 산업·관광을 아우르면서 동북아 경제중심지로 비상할 녹색성장과 청정생태환경의 ‘글로벌 명품 새만금’을 건설하려는 국책사업. 1987년

  • 새별군 / ─郡 [지리/인문지리]

    함경북도(咸鏡北道) 북동부에 있는 군(郡). 북쪽과 서쪽은 온성군(穩城郡)과 회령시(會寧市), 남쪽은 은덕군(恩德郡)과 접하여 있으며, 동쪽은 두만강(豆滿江)을 사이에 두고 중국과 인접하여 있다. 동경 129°57′∼130°20′, 북위 42°25′∼42°55′에 위치

  • 새별오름 / 새별오름 [지리/자연지리]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봉성리에 소재하는 분석구. 새별오름이 소재하는 애월읍 봉성리과 한림읍 금악리 일대의 서부 중산간지역에는 바리메오름·이달봉·가베오름·누운오름·괴오름·북돌아진오름·폭낭오름·당오름·정물오름·금오름 등 많은 오름이 분포하고 있어 동부 중산간지역의

  • 새보 / 璽寶 [정치·법제/법제·행정]

    왕실의 인신. 옥인을 새(璽)라 하고 금인을 보(寶)라 한다. 국왕의 금인(金印)을 대보(大寶)라 하여 용도에 따라 보명을 달리 하였다. 책봉(冊封)·제수(除授) 등에는 ‘시명지보(施命之寶)’를 쓰는 경우와 같이 그 밖에 ‘전명지보(傳命之寶)’[전입시(傳位時)]·‘제

  • 새사람 / 새사람 [언론·출판/언론/방송]

    1937년 1월 1일에 국한문으로 편집하여 발행한 월간지. 내용으로는 권두언, 설교, 논문, 강연, 잡문, 문예, 기타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 새상곡 / 塞上曲 [문학/한문학]

    조선 후기에 정두경(鄭斗卿)이 지은 한시. 칠언절구. 변방을 지키는 늠름한 장수의 모습을 읊은 시이다. 『동명집(東溟集)』 권1에 실려 있다. 첫째구에서는 번장(番將)의 기상이 웅호함을, 둘째구에서는 8척장신에 보검을 찬 위엄을, 셋째구에서는 천산(天山)의 세 길 눈

  • 새싹회 / 새싹회 [사회/사회구조]

    아동문화를 향상, 발전시키려는 단체. 1956년 1월 아동문학가 윤석중(尹石重)을 중심으로 창립되었다. 이 단체의 뿌리는 광복 후의 ‘노래동무회’ 또는 1933년 창립된 ‘계수나무회’이다. 계수나무회는 「봄나들이」·「달맞이」·「낮에 나온 반달」·「휘파람」 등의 동요를

  • 새옹 / 沙用 [생활]

    무쇠나 놋쇠로 만든 작은 솥. 현재 새옹으로 남아 있다. 일반 솥과 모양은 비슷하나 바닥과 배가 대체로 평평한편이다. 또 크기가 매우 작아 적은 양의 밥이나 음식을 만들 때 사용하였다. 사용은 현대어뿐만 아니라 옛 문헌 자료에 새용으로 기록이 남아 있어 차자의 표기상

  • 새우젓 / [생활/식생활]

    새우를 소금에 절여 만든 젓갈. 조선시대는 새우가 많이 잡혀서 젓갈을 담가 전국적으로 많이 소비하였다. ≪난호어목지 蘭湖漁牧志≫에는 미리 젓을 담글 독과 소금을 어선에 싣고 출어하여 새우가 잡히는 대로 선상에서 새우젓을 담갔다는 기록이 있고, ≪세종실록≫에는 백하젓·

  • 새중학문법 / [언어/언어/문자]

    김민수·남광우·유창돈·허웅이 공동 집필하여 펴낸 중학교 문법 교과서. 1책. 5개의 단원과 부록으로 되어 있다. 단원 1은 말과 글자, 단원 2는 바른 말, 단원 3은 문장의 구조 , 단원 4는 구문 도해, 단원 5는 품사 고르기이고 부록은 틀리기 쉬운 말과 글 및 각

  • 새털옷신랑설화 / [문학/구비문학]

    아내의 초상화로 인해 임금에게 아내를 빼앗긴 남자가 새털옷 때문에 다시 찾게 되었다는 내용의 설화. 문헌설화는 허균(許筠)의 『성수패설(醒睡稗說)』에 수록되어 있으며, 구전설화는 일찍이 손진태(孫晉泰)가 1933년평안북도 강계에서 채록한 것이 있다(무가 일월노리푸념)

  • 색경 / 穡經 [문학]

    1676년(숙종 2) 박세당이 지은 농서. 2권 2책. 이 책은 농사에 관한 경서라는 뜻으로 색경이라고 이름 붙여졌는데, 지방의 농경법을 연구하여 꾸민 농법기술서로서 서문과 상·하 2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구체적으로 보면 종곡이라 하여 논벼·밭벼·보리·밀·조·기장·수수

  • 색동옷 / [생활/의생활]

    옷소매의 동을 여러 가지 빛깔의 천으로 연결하여 만든 옷. 색동옷은 고려시대부터 만들어졌으며, 여인들이 비단 조각을 버리지 않고 모아 두었다가 이어서 만든 데서 유래되었다는 설이 있으나, 그 기원은 훨씬 이전이라고 함이 옳을 것이다. 색동옷은 주로 돌부터 6, 7세까지

  • 색리 / 色吏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조선시대 향리의 한 계층. 고려시대에 여러가지 잡무를 담당하는 ‘사’층을 색리층으로 볼 수 있다. 또한, 1051년(문종 5)에 제정된〈향리승진규정표〉에 의하면, 호장층과 6방 향리층을 제외한 모든 향리는 색리층이다. 조선 초기의 색리층은 고려의 각종 ‘사’계통

  • 색장 / 色掌 [교육/교육]

    조선시대 성균관 소속의 재임(임원). 동·서재에서 각 2인씩 선임되었는데 상급자를 상색장, 하급자를 하색장이라 하였다. 또, 색장 위에는 장의(학생대표격)가 있었고 아래에는 조사가 있었다. 성균관의 학생임원으로 동·서재에 당직하면서 문묘의 수호·관리 및 학생자치에 관

  • 색전 / 色典 [경제·산업/경제]

    고려시대 조창에 소속되어 있던 향리. 고려는 왕권의 강화와 함께 세곡 운송을 위해 각지에 조창이라는 창고를 설치하였다. 조창은 단순한 창고가 아니라 군현과 같은 존재로 관할 구역과 주민 그리고 치소와 지배기구를 가진 일종의 행정구역이었다. 조창에는 판관·색전·초공(뱃

  • 색채어 / 色彩語 [언어/언어/문자]

    색깔이나 빛깔을 나타내는 말. 색채어는 친족용어와 함께 어휘의미론뿐만 아니라, 언어철학·문학비평·문화인류학 등등의 여러 분야에서 관심을 가지고 연구되고 있다. 특히 언어상대성이론에서는 각 언어의 색채어를 주요한 연구의 대상으로 삼는다. 언어상대성이론(言語相對性理論)이란

  • 샌즈 / W. F. Sands [정치·법제/외교]

    1874-1946. 미국인 궁내부 고문. 1899년 11월 15일 주한 미국서기관 업무를 사임하고 한국 궁내부고문관 업무를 시작하였다. 샌즈는 고종에게 자신의 중립한 구상을 설명했고, 1900년부터 1902년 12월까지 중립화 실무를 담당하였다.

  • 생 / 笙 [예술·체육]

    포부에 해당하며, 아악ㆍ당악ㆍ향악 등에 편성되어 연주된 다관식 아악기. 생황은 화생ㆍ소생ㆍ우생 등의 생 종류를 총칭하는 이름이다. 대나무 관대가 13관은 화생, 17관은 소생과 우생이다. 생황은 한국 전통 악기 중 유일한 화음 악기이며, 하모니카와 같은 연주법으로 들

  • 생강 / 生薑 [과학/식물]

    생강과에 속하는 다년생 초본식물. 학명은 Zingiber officinale ROSC.이다. 남부지방 각처에서 재배하는 식물로 근경은 굵고 옆으로 자라며 육질이고 연한 황색으로서 맵고 향기가 있다. 각 마디에서 엽초(葉鞘)로 형성된 줄기가 곧추 자라 높이 30∼50㎝에

  • 생강나무 / 生薑─ [과학/식물]

    녹나무과에 속하는 낙엽관목. 높이는 8m 정도까지 자란다. 잎은 어긋나며 난형 또는 난상 원형으로 길이 5∼15㎝, 너비 4∼13㎝이고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꽃은 2가화로서 3월에 잎보다 먼저 황색으로 핀다. 열매는 둥글고 흑색이며 9월에 익는다. 전국 어디에서나 자생

  • 생달나무 / Cinnamomum japonicum Siebold [과학/식물]

    녹나무과 녹나무속에 속하는 상록 활엽 교목. 잎은 어긋나기 또는 마주나기를 하며 가죽질이다. 잎을 자르면 향기가 난다. 잎의 길이는 6∼15㎝, 너비는 2∼5㎝로 좁은 달걀형 또는 긴 타원형이다. 잎의 끝은 뾰족해지다가 둥글게 끝난다. 잎의 가장자리는 밋밋하며 양면에

  • 생명파 / 生命派 [문학/현대문학]

    1930년대 생명 현상에 대한 시적 관심을 표현한 유파. 1936년 간행된 동인지 <시인부락>을 통해서 생명의식이 표현되기 시작하였다. 생명파 시인들은 우리 시사에서 삶의 본연성을 욕망적 차원에서 진실하게 드러내었고, 그에 내재한 욕망과 도덕의 갈등을 시적으로 극복하려

  • 생산력 / 生産曆 [사회/촌락]

    자연의 계절에 따라 생산활동을 규제하는 시간 계열(時間系列). 농업생산과 어업생산활동은 자연의 계절적인 기후조건에 따라 성장하고 이동하는 동식물과 직접 관련되기 때문에, 다른 생산활동에 비해 더 뚜렷한 시간 계열의 규제를 받는다. 그러므로 농민과 어민에게는 생물유기체

  • 생생자 / 生生字 [언론·출판/출판]

    1792년(정조 16) 규장각에서 정조의 명을 받아 만든 목활자. 청나라의 사고전서취진판식을 본떠 강희자전자를 자본으로 황양목을 사용해 만들었다. 이 활자는 대자 15만7200자와 소자 14만4300자를 조성하였는데, 그 중 반은 규장각에서 만들고 나머지는 평양에서 만

  • 생서랑 / 生西郎 [지리/인문지리]

    울산광역시 울주 지역의 옛 지명. 경덕왕 때 동안군(東安郡)으로 고쳐 경주에 합쳐졌다고 하며, 그 위치는 조선시대 울산도호부(蔚山都護府)의 서생포(西生浦) 부근이 바르다. 이는 동안군의 영현이었던 우풍현(虞風縣)이 언양(彦陽) 남쪽에 있어 경주와 합칠 수 없기 때문이다

  • 생선구이 / 生鮮─ [생활/식생활]

    생선에 소금을 뿌려 굽거나 양념장을 발라서 구은 음식. 생선을 구워 먹는 방법은 선사시대의 유적지에서 생선의 뼈가 출토되고 있는 것으로 미루어 일찍부터 개발된 요리법으로 추측된다. 그 뒤 점차 문화가 발달함에 따라 굽는 법도 다양하게 발달하여 지금까지 제례의 제물이나

  • 생약포 / 生藥鋪 [과학기술/의약학]

    조선시대 약재를 비치하여 백성의 필요에 대비한 관서. 1429년 전의감·혜민국·제생원과 같이 생약포의 관인들이 교대로 명나라에 가서 구매하여 오도록 개선하였다. 또한, 1458년(세조 4) 6월 생약포 관원의 근무소홀과 부주의로 약재가 부족하고, 약재의 구입에 쓸 기금

  • 생원진사시 / 生員進士試 [역사/조선시대사]

    조선시대 성균관에 입학할 자격을 부여하는 것을 본래의 목적으로 실시한 과거. 생원·진사시는 생원시와 진사시로 나뉘어져 있었다. 생원시는 오경의와 사서의의 제목으로 유교경전에 관한 지식을, 그리고 진사시는 부(賦)와 시(詩)의 제목으로 문예창작의 재능을 각각 시험하였다

  • 생육신합집 / 生六臣合集 [문학/한문학]

    1832년(순조 32) 조기영(趙基永)이 펴낸 생육신의 시문집. 생육신은 이맹전(李孟專)·조려(趙旅)·원호(元昊)·김시습(金時習)·성담수(成聃壽)·남효온(南孝溫) 등을 지칭한다. 이들 생육신의 시문(詩文)을 합하여 편집하고 제가(諸家)의 서발(序跋)과 그들에 관한 전기

  • 생일가 / 生日歌 [문학/고전시가]

    1553년(명종 8)이현보(李賢輔)가 지은 시조. 1553년(명종 8) 이현보(李賢輔)가 지은 시조. 작자의 문집인 『농암집 聾巖集』에 수록되어 있다. 작자의 87세 생일에 인근의 노인들과 벼슬아치들을 초빙하여 정연을 베푼 자리에서 지은 노래이다. 벼슬을 사퇴한 뒤의

  • 생일도 / 生日島 [지리/자연지리]

    전라남도 완도군 생일면에 있는 섬. 조선시대에는 장흥부에 속하였다가, 1896년에 완도군 생일면이 되었다. 1914년에 행정구역 개편으로 금일면에 병합되었다. 1980년에 금일면이 읍으로 승격되면서 생일출장소가 개설되었고, 1989년 4월에 생일면으로 승격되어 현재에

  • 생채 / 生菜 [생활/식생활]

    익히지 않고 날로 무친 나물. 생채는 각 계절마다 새로 나오는 채소나 산나물이 모두 쓰이는데, ≪증보산림경제≫에 보면 특히 갓류·넘나물[黃花菜]·두릅·구기의 어린 순·죽순·감국화 같은 향신채(香辛菜)가 많이 쓰였음을 알 수 있다. 종류로는 식초·기름·간장 또는 소금을

  • 생초진 / 生草津 [지리/인문지리]

    충청남도 부여 지역에 있었던 것으로 추측되는 백제 때의 나루터[津]. 생초의 지명은 『삼국사기』나 『대동지지(大東地志)』에 미상지분(未詳地分)으로 나온다. 632년(무왕 33) 여름 왕이 생초원(生草原)에서 사냥을 하였다는 기록과 659년(의자왕 19) 8월 생초진에

  • 생춤 / 生춤 [예술·체육/무용]

    한국무용가 김현자의 춤 방법론. 한국무용가 김현자가 춤의 근본에 대해 탐구하여 춤의 궁극적인 최극소점으로 생명과 몸을 재인지함으로써 확립한 춤 방법론이다. 계산된 안무보다 기(氣)의 운행에 움직임을 일임하는 방법론으로, 의식보다 기의 흐름에 몸을 맡김으로써 자연스럽게

  • 생활한복 / 生活韓服 [생활/의생활]

    생활한복은 1990년대 전통한복을 현대 생활에 적합하도록 간략하게 변화를 준 한국적 양식의 의복을 지칭하는 용어. 한복의 전통적인 아름다움을 유지하면서 기능성과 실용성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가미한 것이 특징적이다. 현대인의 일상생활에 적합한 한복 유형이라는 의미에서 생활

  • 생황 / 笙簧 [예술·체육/국악]

    고려시대와 조선시대 궁중음악에서 쓰인 대표적인 아악기의 하나. 일명 생·화(和)·우(竽) 또는 이들을 통틀어 생황이라 한다. 악기 분류법에 의하면 생황은 포부(匏部)에 들며, 공명악기(空鳴樂器)의 일종이다. 조선 초기 악기의 몸통에 꽂힌 죽관(竹管)의 수에 따라서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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