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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고 / 商高 [교육/교육]

    학교기관. 주로 상업에 관한 지식과 기술 등의 전문 교육을 하는 실업 고등학교.

  • 상고 / 商賈 [경제·산업/경제]

    상인. 행매를 상(商)이라 하고 좌판을 고(賈)라고 하였다. 또 상(商)은 밝힌다는 뜻의 장(章)과 같아서 원근을 밝게 보고 그 유무를 헤아려 사방의 재물을 통하게 하는 것이고, 고(賈)는 머문다는 고(固)와 같아서 유용한 재화를 모아두고 사람이 오는 것을 기다려 이

  • 상고온천 / 上古溫泉 [지리/인문지리]

    함경북도 명천군 상고면 황진동에 있는 온천. 칠보산 지괴의 북쪽 경사면을 따라 동쪽으로 흐르는 황진천(黃津川)의 북쪽 사면에 있다. 황진천은 고도 46m 지점에 이르러 건천으로 흐른다. 이 일대는 화산회에 의하여 비교적 경사가 급한 소규모의 선상지를 형성하므로, 황진천

  • 상국 / 相國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시대 종2품 이상의 관원을 가리키던 재상의 또다른 칭호. 중서문하성의 시중 이하 다섯 개의 관직에 8인과 중추원의 판사 이하 일곱 개의 관직에 9인이 이에 해당한다. 널리 알려진 이규보의 문집 ≪동국이상국집≫에 문하시랑평장사·중서시랑평장사·지추밀원사·추밀원부사 등의

  • 상궁 / 尙宮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내명부의 궁관계층에 속하는 정5품의 여관. 1428년(세종 10) 3월 이조에서 당제와 역대의 연혁을 참조, 정1품의 빈에서 정7품의 전정에 이르는 여관의 제와 그 직분을 상정하여 계달한 것이 조선시대 여관제도의 근간이 되었다. 그리고 그 뒤 약간의 첨설을

  • 상궁엄씨교지 / 尙宮嚴氏敎旨 [정치·법제]

    1882년(고종 19) 1월. 고종이 상식인 엄씨를 상궁(尙宮)으로 삼는다는 교지. 상식(尙食)은 내명부에서 음식을 담당하는 벼슬로 종5품에 해당되고, 상궁은 내명부의 정5품에 해당된다. 상궁은 그 직책에 따라 명칭이 다르고 직급도 다르다.

  • 상기 / 尙記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종6품 내명부의 궁관직. 종6품의 여관으로, 원래 사기(司記)로 설정되었던 것이 칭호만 상기(尙記)로 고쳐져서 직분상의 변개는 없는 것으로 생각되며, 사기(司記)는 궁내 문부(文簿)의 출입을 관장하는 것으로 되어 있다.

  • 상나란 / 上那蘭 [지리/인문지리]

    함경남도 삼수군의 압록강 대안(對岸)에 있었던 조선시대 여진족 거주지의 명칭. 『신증동국여지승람』에는 압록강 밖에 상나란이 있다고 했다. 상나란의 정확한 위치는 고증할 수 없으나, 삼수군의 치소(治所)가 조선 초기에 구갈파지(舊乫波知)였으므로, 장진강과 압록강이 합류하

  • 상낙월도 / 上落月島 [지리/자연지리]

    전라남도 영광군 낙월면 상낙월리에 있는 섬. 2010년말 기준으로 인구는 267명(남 170명, 여 97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세대수는 170세대이다. 취락은 섬의 남서부 면소재지에 집중적으로 분포한다. 매년 정월대보름날에 주민의 안녕과 풍어를 축원하는 제를 지낸다.

  • 상납전곡작전사논보 / 上納錢穀作錢事論報 [정치·법제]

    미상의 하급 관아에서 미상의 상급 관아에 올린 백성들로부터 체납된 세금 및 환자곡의 수납 곤란을 호소하면서 그 변통을 요구한 논보. 그 변통방안으로 돈으로 납부해야 할 세금과 환자곡을 곡식으로 납부할 수 있게 해달라고 요청하였다. '논보'는 하급관아에서 상급관아에 대해

  • 상노대도 / 上老大島 [지리/자연지리]

    경상남도 통영시 욕지면 노대리에 있는 섬. 2009년 기준으로 인구는 220명(남 113명, 여 107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세대수는 113세대이다. 취락은 북서쪽 해안의 산등마을, 남쪽 해안의 상리마을, 동쪽 해안의 탄항마을 등에 집중되어 있다. 토지이용 현황은 논

  • 상노대도패총 / 上老大島貝塚 [역사/선사시대사]

    경상남도 통영시 욕지면 상리에 있는 신석기시대의 조개더미 유적. 유적은 해안선에 접하여 있고 5층의 유물퇴적층에 3기의 문화기로 형성되어 있는 신석기시대 여명기의 어로문화유적이다. 제1문화기는 빗살무늬문화(櫛文文化)의 전성기이고, 제2문화기는 선빗살무늬문화기이며, 제3

  • 상다 / 尙茶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내시부의 정3품 당하관. 임금·비빈·대비·왕세자의 시중을 들며, 특히 다과를 준비하는 일을 관장하였다. 환관 가운데서 임명되었으며, 그 정원은 1인이다.

  • 상대별곡 / 霜臺別曲 [문학/고전시가]

    조선 초기에 권근(權近)이 지은 경기체가(景幾體歌) 형식의 가요. 총 5장. 『악장가사』에 수록되어 있다. 주로 궁중에서 연악(宴樂)으로 쓰이던 송도가(頌禱歌)로서 악장문학에 속한다. 작품의 내용을 보면 1장에서는 새 왕조의 도읍터가 천년승지임을 말하였다. 이어서 서울

  • 상대온천 / 上大溫泉 [지리/인문지리]

    경상북도 경산시 남산면 상대리에 있는 온천. 1972년에 개발되었으며 조선시대는 온수골이라 하였다. 수량은 많은 편이나 수온이 25℃ 정도로 낮은 편이어서 40℃ 정도의 수온으로 높여서 배수하고 있다. 수질은 우리나라에서는 보기 드문 알칼리성온천으로서 황산이온(29.1

  • 상덕총록 / 相德總錄 [문학/고전산문]

    조선 후기에 정씨 부인(丁氏夫人)이 지은 채제공(蔡濟恭)의 전기. 한글 필사본. 현전하는 권2의 내용을 보면 다음과 같다. 영조 때의 문신 김상철(金尙喆)의 아들 김우진(金宇鎭)이 홍국영(洪國榮)의 역모에 연루되어 제주도에 유배되었는데, 1791년김상철이 죽자 그를 풀

  • 상도 / 尙道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소격서에 소속된 종8품 관직. 정원은 1인이다. 소격서의 초제(醮祭) 책임자로서 도교의 도사(道士)출신 가운데서 임명하였다. 지도(志道) 1인과 함께 잡직에 편성되었다. 소격서는 도교식 초제를 관장하던 기관으로 여기에는 15인의 도류(도교 승)가 소속되어 있

  • 상동광산 / 上東鑛山 [지리/인문지리]

    강원도 영월군 상동읍 구래리에 있었던 중석 광산. 1916년 4월 노두(露頭)가 발견된 뒤 1923년 일본인이 개광, 개발하여 오다가 1948년 8월 상공부 직할 기업체로 운영하게 되었다. 1952년 대한중석광업주식회사가 인수하여 국영체제로 운영되다가 1969년 이후

  • 상동량 / 上東良 [지리/인문지리]

    함경북도 회령군 두만강 대안에 있었던 조선시대 여진족의 거주지 명칭. 『신증동국여지승람』에는 상동량 외 무을계(無乙界)ㆍ어후강(魚厚江) 등 14개의 지명이 기재되어 있다. 이는 이 지역에 여진족의 일파인 우디거족(兀狄居族)과 오랑캐족의 침략이 잦았던 관계로 그들의 거주

  • 상두꾼 / 喪─ [사회/사회구조]

    사람이 죽어 장례를 치를 때 상여를 메는 사람을 가리키는 민속용어. 우리 나라에서는 사람이 죽으면 시체를 매장할 장소까지 상여로 운반한다. 이때는 시신을 비롯한 관과 상여의 무게 때문에 여러 사람이 운반에 동원되게 마련이다. 『사례편람 四禮便覽』이나 『국조오례의』 상례

  • 상례 / 相禮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통례원의 종3품 관직. 정원은 1인이다. 통례원은 조회·의례를 관장하던 관청이었으므로 예관에 들어 있었다. 1392년(태조 1) 7월의 신반관제에 있어서는 합문이라고 하였다. 1405년(태종 5) 3월 육조의 분직 및 소속을 상정할 때는 예조에 소속되더니,

  • 상례 / 喪禮 [사회/가족]

    상중(喪中)에 행하는 모든 의례를 지칭하는 용어. 상례는 통과의례의 하나이다. 즉, 이 세상에서의 삶을 종식하고 또다른 세계로 이행하는 데 따르는 의례가 상례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예로부터 관혼상제라고 하여 관례·혼례·상례·제례를 중요한 의례들로 삼아 왔다. 그 가운데서

  • 상례고증 / 喪禮考證 [사회/가족]

    조선시대 문신 유성룡이 상례에 관하여 저술한 예서. 주자(朱子)의 『가례(家禮)』에서 상례를 『예기』와 결부시켜 상제(喪制) 3편과 상제에 따른 상복을 도식화한 내용으로 되어 있다. 이 책은 주자의 『가례』가 중심이 되고 『예기』와 『의례』가 참고되었기 때문에 뛰어나게

  • 상례비요 / 喪禮備要 [종교·철학/유학]

    조선 중기의 학자 신의경이 찬술한 상례 관계의 초보적인 지침서. 2권 1책. 목판본. 이 책은『가례』의 상례관계의 본문을 중심으로, 『예경』과 여러 학자들의 이에 관한 해석을 참고, 유취하여 초상에서 장제에 이르는 모든 예절을 요령 있게 찬술하였다. 그리고 사당·신주·

  • 상례비요보 / 喪禮備要補 [사회/가족]

    조선후기 학자 박건중의 『상례비요』를 증보하여 저술한 예서. 12권 8책. 사본. 1806년(순조 6)에 완성되었다. 『비요보해(備要補解)』라고도 하며, 13권 8책본이 있기도 하다. 박건중은 송환기(宋煥箕)·김정묵(金正默) 등 기호학파(畿湖學派)의 정통을 이어오던 학

  • 상례언해 / 喪禮諺解 [언어/언어/문자]

    종실(宗室)인 덕신정(德信正) 이난수(李鸞壽)가 김장생(金長生)이 편찬한 『가례(家禮)』 중에서 상례(喪禮)의 초종지례(初終之禮)를 집록(輯錄)하고 언해한 책. 2권 1책. 필사본. 서문에는 ‘천계삼년계해시월일 사계노부 서(天啓三年癸亥十月日沙溪老夫書)’란 기록이 있고,

  • 상례편람 / 喪禮便覽 [종교·철학/유학]

    조선 말기의 학자 김정주가 편찬한 상례와 제례에 관한 책. 2권 1책. 필사본. 김정주의 서문에 의하면 1829년(순조 29)에 착수하여 1831년에 완성한 것으로 되어 있다. 이 사본은 1869년(고종 6)에 필사한 것이다. 제1권에 초종·성복·오복·상상·강복·조·분

  • 상률가 / 橡栗歌 [문학/한문학]

    고려 후기에 윤여형(尹汝衡)이 지은 한시. 도톨밤[橡栗]을 통하여 당시 농민들의 참상을 노래한 시이다. 『동문선』 권7에 수록되어 있다. 36구의 7언고시이다. 내용은 크게 네 단락으로 이루어졌다. 1∼4행은 도톨밤의 명칭·맛·용도 등에 대하여 매우 간략히 서민적이고

  • 상마도 / 上馬島 [지리/자연지리]

    전라남도 해남군 화산면 삼마리에 있는 섬. 구전에 의하면 고려시대에 유배지로 이용되었으며, 1600년대에 본격적인 거주가 시작되었다고 한다. 원래는 완도군 보길면에 속하였으나 1914년에 행정구역 개편으로 중마도·하마도·죽도 등과 함께 해남군 화산면에 편입되어 현재에

  • 상만호 / 上萬戶 [정치·법제/국방]

    고려 후기의 군직. 1280년(충렬왕 6) 제2차 일본정벌에 있어서 군관의 사기를 북돋우기 위하여 왕의 요청으로 원이 김방경을 도원수에 임명하는 한편, 박구·김주정 등을 만호에 임명한 것이 고려에서의 만호의 시초였다. 그 뒤 원의 군사조직을 본떠 여러 만호부가 설치되

  • 상무사장정 / 商務社章程 [언론·출판/출판]

    사부(史部) - 산업류(産業類) 상무사(商務社) 편, 신연활자본(全史字), 1899년(광무 3) 불분권 1책(17장). 1899년에 설치된 상무사의 부칙을 적은 책이다. 이 책은 용인좌지사(龍仁左知事)에 배포한 것으로 보인다. 한글 현토본이다.

  • 상무사장정부칙 / 商務社章程附則 [언론·출판/출판]

    사부(史部) - 산업류(産業類) 상무사(商務社) 편, 신연활자본(全史字), 1899년(광무 3) 불분권 1책(5장). 1899년에 설치된 상무사의 부칙을 적은 책이다. 이 책은 양지좌지사(陽智左知事)에 배포한 것으로 보인다. 한글 현토본이다.

  • 상무연구회규칙 / 常務硏究會規則 [언론·출판/출판]

    사부(史部) - 산업류(産業類) 상무연구회(商務硏究會) 편, 신연활자본, 미상, 불분권 1책(16장). 서문은 대정9년(1920) 홍진용(洪鎭褣)이 썼다. 회장 김광희(金光熙) 등으로 이루어진 상무연구회의 규칙을 적은 책이다. 한글 현토본이다.

  • 상문 / 尙門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내시부의 종8품 관직. 궁궐 내의 문의 수직(守直)을 맡아 보았다. 환관으로 임명되었으며, 정원은 5인이다.

  • 상방사 / 尙方司 [역사/근대사]

    조선 말기 임금의 의복과 물건 등을 관장하기 위하여 설치되었던 관서. 1905년 3월 궁내부 관제를 개편할 때 상의사를 개칭하여 상방사를 두었다. 어복, 어물과 제실의 수용물품을 관장하고 피복구매, 복지직조 등을 담당하는 곳으로, 관원은 책임관인 장 1인과 주임관인 이

  • 상백도하백도일원 / 上百島下百島一圓 [지리/자연지리]

    전라남도 여수시 삼산면에 속한 섬들. 상백도하백도 일원은 명승 제7호로 1979년에 지정되었으며 거문도에서 동쪽으로 약 28㎞ 지점에 있는 39개의 무인도군으로서 상백도군과 하백도군으로 나눈다. 섬들은 대부분 섬 전체가 암석이 드러난 바위섬들로서 푸른 바다와 어우러져

  • 상백주승상서 / 上伯主丞相書 [문학/한문학]

    고려 후기에 이제현(李齊賢)이 백주승상(伯主丞相)에게 쓴 서한. 심양왕(瀋陽王)의 이름으로 원나라에 머물고 있던 충선왕이 환관의 참소를 입어 토번(吐蕃)으로 귀양갔을 때, 그의 방환을 위하여 백주승상에게 도움을 요청한 편지이다. 『익재난고 益齋亂藁』 권6을 비롯하여 『

  • 상보국숭록대부 / 上輔國崇祿大夫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정1품 특정 문신의 품계. 국구(왕의 장인)·종친·의빈들에게만 주던 특수한 품계이다. ≪대전통편≫에 수록되어 있지 않은 것으로 보아 19세기에 와서 비로소 제정된 것으로 보인다.

  • 상복 / 常服 [생활/의생활]

    조선시대 때 왕이나 백관이 평상시 집무 중에 입던 옷. 삼국시대나 고려시대에도 평상 집무 시에 입는 관복이 있었지만, 의례(儀禮)의 성격에 따라 입는 옷을 구분하여 제도화한 것은 조선 초기인 1426년(세종 8)의 일이다. 이때 예조와 의례상정소(儀禮詳定所)에서 당(唐

  • 상복 / 尙服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종5품 내명부의 궁관직. 궁관(宮官)의 하나로 궁중 내의 복용(服用)·채장(采章)의 수요를 급하는 일의 총책임을 맡았다.

  • 상복 / 喪服 [생활/의생활]

    상중(喪中)에 있는 상제나 복인(服人)이 입는 예복. 상복을 입는 것을 성복(成服)한다고 하는데, 초종(初終)·습(襲)·소렴(小殮)·대렴(大殮)이 끝난 다음날 성복한다. 성복은 상복을 입어야 할 유복자(有服者)들이 각기 해당되는 상복을 입는 것으로서, 죽은 사람에 대한

  • 상복사 / 詳覆司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중죄자에 대한 복심을 담당한 형조 소속의 관서. 원래 1405년(태종 5) 육조의 기능 강화를 위한 관제개혁 때 형조 안에는 장금사(掌禁司)·장례사(掌隷司)·고율사(考律司)의 3부서를 두었으나, 성종 초에 반포된 ≪경국대전≫에는 상복사가 추가되어 있다.

  • 상봉서원 / 祥鳳書院 [교육/교육]

    경상남도 함안군 칠원읍 유원리에 있는 서원. 1696년(숙종 22) 황협(黃悏), 황열(黃悅) 등 8현을 향사하기 위해 건립한 서원이다. 1868년(고종 5)에 대원군의 서원 철폐령으로 훼철된 이후 상봉서원의 사우였던 용산사(龍山祠)의 액호를 따라 용산서당(龍山書堂)을

  • 상사 / 上舍 [교육/교육]

    고려시대의 국학인 국자감의 교육과정. 예종 때 국학에 설치된 7재를 가리킨다. 1109년(예종 4)에 예종이 국학에 7재를 설치하면서 상사로 하고 종래의 국자학·태학·사문학 과정을 내사로 편제했던 것이다. 상사에 진학하기 위해 내사생들은 6년 동안의 재학 기간 중에

  • 상사별곡 / 相思別曲 [문학/고전시가]

    십이가사의 하나. 총 196구. 18세기의 「만언사 萬言詞」와 19세기의 「한양가 漢陽歌」에 이 작품의 제목이 인용되고 있다 따라서 18세기에는 가창(歌唱)으로 존재했던 것이 19세기에 대표적인 잡가로 광범위하게 전파되었던 것으로 추측할 수 있다. 『청구영언』·『가곡원

  • 상사진정몽가 / 相思陳情夢歌 [문학/고전시가]

    작자·연대 미상의 가사. 제작연대는 조선 말 내지 그 이후의 작품으로 추정된다. 4음보 1구로 헤아려 모두 188구로 그 중 3·4조가 86구, 4·4조가 84구, 2·3조와 2·4조가 각 7구, 3·2조가 2구, 3·3조와 4·3조가 각 1구씩으로 되어 있다. 꿈에도

  • 상사화 / 相思花 [과학/식물]

    수선화과 상사화속에 속하는 여러해살이 풀. 연한 녹색을 띠는 선형의 잎이 봄철에 나와서 6∼7월에 말라 없어진다. 꽃은 8월에 핀다. 하나의 꽃줄기에 4∼8개의 분홍색 꽃이 모여 달린다. 꽃을 피우지만 열매를 맺지 못하고 비늘줄기로 번식한다. 상사화에는 여러 종류가 있

  • 상사회답곡 / 相思回答曲 [문학/고전시가]

    작자·연대 미상의 규방가사. 2음보 1구로 헤아려 모두 72구이며, 4·4조와 3·4조가 주조를 이루고 있다. 어렸을 적부터 함께 자라 출가한 여성을 연모하여 상사병에 걸린 남성의 편지에 회답하는 노래이다. 내용은 여자의 몸으로 불갱이부(不更二夫)를 철석같이 믿고 있는

  • 상살이 / 上白是 [문학]

    조선시대 한글편지 투식어. 웃어른께 올리는 편지의 첫머리나 끝에 쓰는 투식 용어이다. 이두식 표현인 '上白是'의 우리말로서 '사뢰어 올린다'는 뜻이다.

  • 상서 / 尙書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시대 상서성의 정3품 관직. 995년(성종 14) 이부·병부·호부·형부·예부·공부 등 상서 6부 정비 후, 문종 관제에서 각 부에 정3품, 정원 1인의 관직으로 고정되었다. 1275년(충렬왕 1) 상서성이 폐지, 6부가 전리사·군부사·판도사·전법사 등 4사로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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