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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등 / 三登 [지리/인문지리]

    평안남도 강동 지역의 옛 지명. 1136년(인종 14) 서경기(西京畿)를 6개현으로 나눌 때 신성(信城)ㆍ나평(蘿坪)ㆍ구아(狗牙)의 3개 부곡(部曲)을 합쳐 삼등현이라 하고 현령을 두었다. 1435년(세종 17) 강동현(江東縣)과 병합하고 삼등의 치소를 강동현에 두었다

  • 삼등향교 / 三登鄕校 [교육/교육]

    평안남도(현재의 평양특별시) 강동군 삼등면 봉의리에 있는 향교. 조선시대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해 창건되었다. 당시의 경내건물로는 대성전·명륜당·동재(東齋)·서재(西齋)·신문(神門)·홍살문 등이 있었으며, 대성전에는 5성(五聖)

  • 삼랑진양수발전소 / 三浪津揚水發電所 [경제·산업/산업]

    경상남도 밀양시 삼랑진읍 안태리에 있는 순양수식 지하발전소. 이 발전소는 우리 나라 최대의 양수식 발전소로서, 1979년 10월에 착공하여 1985년 제1호기, 같은 해 12월 제2호기가 준공되었다. 내외자 약 1500억 원의 공사비를 투입하였으며, 연인원 142만명을

  • 삼랑창 / 三浪倉 [경제·산업/경제]

    경상남도 밀양시 삼랑진읍 삼랑동에 설치되었던 조선 후기의 조창. 1765년(영조 41) 우참찬 이익보(李益輔)가 강력히 주장하여 삼랑창을 설치하였다. 한 척의 적재량이 1,000석인 조선(漕船) 15척을 보유하고 밀양·현풍·창녕·영산·김해·양산 등 6읍의 세곡을 수납

  • 삼량화 / 三良火 [지리/인문지리]

    대구광역시 달성지역의 옛 지명. 경덕왕 때 현효현(玄驍縣)으로 고쳐 화왕군(火王郡)의 영현으로 삼았다. 신라 때 이 곳은 전국의 십정(十停) 중의 하나로 삼량화정(三良火停)이 있어 군사기지의 구실을 하였다. 1914년 행정구역개편 때 대구의 일부와 합쳐 달성군에 속하게

  • 삼력관 / 三曆官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별을 관측하는 일을 맡았던 관상감 소속의 관원. 1741년(영조 17) 30명으로 정하고, 다음해 5명을 더하여 35명으로 하였다가 1789년(정조 22) 5명을 감하여 다시 30명으로 되었다. 인원은 윤선과강지법, 강독시험을 통해 선발했다. 처음에는 천문생

  • 삼령 / 三嶺 [지리/인문지리]

    강원도 양구지역의 옛 지명. 본래 고구려의 영토로 삼현현(三峴縣, 또는 密波兮縣)이었는데, 757년(경덕왕 16) 삼령현으로 고치고 삭주(朔州) 관할의 양록군(楊麓郡)의 속현이 되었다. 고려 태조 때 방산(方山)으로 이름을 바꾸었고 춘주(春州, 지금의 春川)에 귀속시켰

  • 삼례록 / 三禮錄 [사회/가족]

    대한제국 때 간행된 예서(禮書). 1903년 조시범(趙時範)·주정섭(朱楨燮) 등이 삼례에 관한 내용을 편찬한 것으로서 이용익(李容翊)이 사재를 들여 간행하였다. 내용은 상식적인 데 그치고 있으나 관련 그림을 삽입한 것이 특이하다. 같은 편찬자들이 만든 『향헌(鄕憲)』과

  • 삼례분휘 / 三禮分彙 [사회/가족]

    중국의 고전인 삼례, 즉 『주례(周禮)』·『의례(儀禮)』·『예기(禮記)』의 내용을 항목별로 분류하여 모은 책. 1권 1책. 사본. 내용은 사람이 처신해야 할 도덕과 국가생활·사회생활·가정생활에서 지켜야 할 예의절차를 모았다. 예(禮)의 원초적인 뜻을 아는 데 도움이 되

  • 삼례업 / 三禮業 [교육/교육]

    고려시대 과거 가운데 잡업의 한 과. 시험방법은 첩경과 독경으로 치렀는데 ≪예기≫를 대경, ≪주례≫와 ≪의례 ≫를 소경으로 삼았다. 1136년(인종 14)에 제정된 학식에 빠진 것으로 보아 그에 앞서 폐지된 듯하다. 삼례업도 잡업의 다른 업과 같이 국자감시가 있어 일

  • 삼례의 / 三禮儀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학자 박세채가 관·혼·제의 3례에 관해서, 주자의『가례』의 근본정신과 행용에 근거한 여러 제도를 상고, 취합한 책. 3권 1책. 박세채가 죽은 뒤인 1711년(숙종 37)에 간행되었다. 이 책은 관·혼·제례를 『가례』의 항목에 따라서, 그리고 『예경』과 그

  • 삼례집회 / 參禮集會 [역사/근대사]

    1892년 10월과 11월에 걸쳐 동학교도가 최제우의 신원(伸寃)을 요구하며 전라도 삼례에서 개최한 집회. 이미 공주에서 집회해 충청감사 조병식에게 최제우의 신원을 요구하였다. 다른 집회지를 찾던 중 전라도뿐 아니라 충청도의 교도들도 쉽게 참석할 수 있는 교통의 요지인

  • 삼로온천 / 三路溫泉 [지리/인문지리]

    함경북도 김책시 세천리에 있는 온천. 김책시는 마천령산줄기가 서쪽의 경계를 이루고 있다. 이 산줄기의 북서쪽 와룡령(1,102m) 아래서 발원한 임명천이 동쪽으로 흐르다가 동쪽의 경계 지대에서 방향을 남쪽으로 틀어 김책만으로 흘러든다. 온천은 서쪽의 철봉(1418m)에

  • 삼론종 / 三論宗 [종교·철학/불교]

    불교의 한 종파. 인도의 고승인 용수의 <중론>과 <십이문론>, 제바의 <백론> 등 삼론을 주요 경전으로 삼아 성립된 종파이다. 인도 대승불교의 중관계에서 시작되어 중국에서 크게 번성하였다. 우리나라에서는 신라의 원효가 삼론의 종요를 지었으며, 백제의 혜현이 삼론을 강

  • 삼림령 / 森林令 [역사/근대사]

    일제 강점과 동시에 식민지 산림정책 수행을 위해 시행된 법. 1908년 1월 22일 법률 제1호 '삼림법'을 시행하면서 농상공부에서 산림행정을 맡았으며, '삼림법'을 기본으로 하여 산림정책이 수행되었다. 그런데 '삼림법'은 대한제국의 법률이었으나 실제로는 일제가 자신들

  • 삼명서원 / 三明書院 [교육/교육]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장기면 마현리에 있는 서원. 1553년(명종 8) 지방유림의 공의로 이술(李述)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1854년에 중수하였으며, 1868년(고종 5)경 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47개 서원을 제외한 전국의 모든 서원

  • 삼명시집 / 三溟詩集 [문학/한문학]

    조선 후기의 문인 강준흠(姜浚欽)의 시집. 권말에 습유(拾遺)가 붙어 있는 것으로 보면, 저자 생존시에 이미 자신의 시편들을 정리하고 편집해 놓은 것을 그가 죽자 후인들이 이를 보완하여 필사했던 것으로 추정된다. 8권 4책. 필사본. 서문과 발문이 없어 정확한 편집·필

  • 삼목도 / 三木島 [지리/자연지리]

    인천광역시 중구 운서동에 있었던 섬. 동경 126°28′, 북위 37°28′에 위치한다. 인천에서 서쪽으로 12㎞ 지점, 영종도와 용유도의 중간에 있던 작은 섬이었다. 면적은 4.74㎢이고, 해안선 길이는 12.5㎞이었다. 삼목은 한자어의 의미로 ‘나무 세그루’를 의미

  • 삼반봉직 / 三班奉職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시대 액정국의 정9품 관직. 본래 송나라에서 시종무관의 최하위직이던 것으로, 고려에서는 남반의 관직이 되었다. 문종 관제에서의 전전승지가 1116년(예종 11)에 개칭되었다. 정원은 전전승지와 마찬가지로 8인이었을 것이다. 1308년(충렬왕 34) 액정국이 내알사

  • 삼반차사 / 三班差使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시대 액정국의 남반 초입사직. 문종 관제에서의 상승내승지를 1116년(예종 11)에 개칭한 것이다. 이 개칭의 이유는 동반이나 서반에 비해 천시되던 남반의 관직에 승지라는 호칭이 어울리지 않았기 때문이었을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1308년(충선왕 복위년) 액정국을

  • 삼반차직 / 三班借職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시대 액정국의 남반 초입사직. 문종 관제에서의 전전부승지를 1116년(예종 11)에 개칭한 것이다. 이 개칭의 이유는 동반이나 서반에 비하여 천시되던 남반의 관직에 승지라는 호칭이 어울리지 않았기 때문이었을 것이다. 그 명칭은 송나라의 근시제도인 사신제를 모방한

  • 삼반차차 / 三班借差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시대 액정국의 남반의 초입사직 가운데 최하위직. 문종 관제에서의 상승부내승지를 1116년(예종 11)에 개칭한 것이다. 이 개칭의 이유는 전전승지·상승내승지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동반이나 서반에 비해 천시되던 남반의 관직에 승지라는 호칭이 어울리지 않았기 때문인 것

  • 삼방록 / 三芳錄 [문학/고전산문]

    작자·연대 미상의 한문소설집. 78장. 필사본. 이 소설은 당나라의 백행간(白行簡)의 「이와전(李娃傳)」에서 파생된 백화소설(擬話本小說)로서 명나라의 풍몽룡(馮夢龍)의 『경세통언(警世通言)』에 실린 「옥당춘낙난봉부(玉堂春落難逢夫)」와 내용이 같다. 특히, 왕경룡·옥단·

  • 삼방약수 / 三防藥水 [지리/자연지리]

    함경남도 안변군 신고산면 삼방리에 있는 약수터. 이 지역은 뛰어난 협곡인 삼방유협(三防幽峽)으로 삼방약수는 이 계곡에 있다. 이 약수는 다량의 탄산·규산·칼슘·나트륨 등의 광물질을 함유하여 만성소화불량·신경쇠약·빈혈·성병 등에 특효가 있다고 한다. 연중 국내 각지에서

  • 삼방왕제비꽃 / 三防王─ [과학/식물]

    강원도 세포군 삼방리에 있는 꽃. 북한 천연기념물 제239호. 세포읍 북쪽 30리 정도에 삼방약수터가 있는데, 여기서 좀더 올라간 길 왼쪽 산기슭에 왕제비꽃군락이 있다. 이 식물은 높이 70㎝까지 자라는 여러해살이 풀인데, 포기를 이루어 자라고 줄기는 똑바로 서고 속이

  • 삼방유협 / 三防幽峽 [지리/자연지리]

    함경남도 안변군 신고산면 삼방리에 있는 협곡. 길이 25㎞, 너비 100∼250m이며, 깊이는 350∼500m이다. 함경남도와 강원도의 도계를 이루는 추가령(楸哥嶺)의 북쪽 사면에 있으며 서쪽에 마상산(麻桑山), 동쪽에 연대봉(淵臺峰)이 솟아 있다. 그 사이를 안변의

  • 삼방폭포 / 三防瀑布 [지리/자연지리]

    함경남도 안변군 신고산면 삼방리에 있는 폭포. 영흥만(永興灣)으로 흘러들어가는 안변남대천(安邊南大川)의 상류, 가래산(架來山) 투우곡(鬪牛谷)에 있다. 폭포는 마상산(麻桑山, 1,126m)에서 흘러내리는 계류와 그보다 북쪽에 솟은 1,168m의 능선에서 흘러내리는 계류

  • 삼백초 / 三百草 [과학/식물]

    삼백초과에 속하는 다년생 초본식물. 제주도 협재 근처의 습지에서 자라는 식물로 잎·꽃·뿌리가 하얗다고 하여 삼백초라 부른다. 높이는 50∼100㎝에 달하며 근경(根莖)은 백색이고 진흙 속을 옆으로 뻗어간다. 잎은 어긋나며 긴 난상 타원형이고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꽃은

  • 삼법사 / 三法司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사법권을 가진 세 관청. 형조·사헌부·한성부 또는 사헌부·장례원·한성부를 일컫는다. 법사란 사법권을 지닌 기관을 의미한다. 형조는 사법행정의 감독기관인 동시에 복심재판기관, 사헌부는 언론기관인 동시에 결송기관, 의금부는 추국기관인 동시에 특별재판기관, 장례원

  • 삼법회통 / 三法會通 [종교·철학/대종교]

    대종교 경전 중의 하나. 대종교 3대 교주인 윤세복이 저술하였다. 대종교의 수행방법을 밝히고 있다. 한글로는 '세법모두틈'이라고 한다. 삼법은 그침, 고루함, 금함을 말한다. 저자는 <삼일신고>의 진리훈에 나오는 삼법의 이치를 바탕으로 자신의 수행 체험을 근거로 하여

  • 삼별초 / 三別抄 [정치·법제/국방]

    고려시대 경찰 및 전투의 임무를 수행한 부대의 명칭. 최씨 정권의 사병으로 좌별초·우별초·신의군을 말한다. 그것이 경찰·전투 등 공적 임무를 수행했으므로 공적인 군대에 준하는 것이다. 최우(崔瑀) 집권기에 나라 안에 도둑이 들끓자 용사를 모아 매일 밤에 순찰, 단속하

  • 삼보광산 / 三寶鑛山 [경제·산업/산업]

    경기도 화성시 봉담읍에 있는 납·아연·중정석(重晶石) 광산. 광산일대의 기반암은 편마암(片麻岩)이다. 광상은 편마암의 열극을 충전한 석영맥(石英脈)으로, 맥의 너비는 약 1.0∼5.0m, 길이는 약 1㎞로 추정된다. 광맥은 10여 곳에 계단상의 단층으로 이어져 있으며,

  • 삼봉광산 / 三峯鑛山 [경제·산업/산업]

    경상남도 고성군 삼산면 미룡리에 있는 금·은·구리·납 광산. 광산 일대의 지질은 경상계 신라통에 속하는 진동층(鎭東層)과 후기에 이를 관입한 안산암(安山岩)으로 구성되어 있다. 안산암은 심한 변성작용을 받아 암록색을 띠며 부분적으로 녹니석화작용(綠泥石化作用)을 받았다.

  • 삼봉산 / 三峯山 [지리/자연지리]

    경상남도 함양군 함양읍·마천면과 전라북도 남원시 산내면에 걸쳐 있는 산. 높이 1,187m. 소백산맥 남부에 있는 산으로 북으로 상산(霜山)·월경산(月鏡山)을 거쳐 덕유산과 연속되고 남으로는 백운산·지리산으로 계속된다. 산의 남쪽은 지리산국립공원 북쪽에 연하여 있으며

  • 삼봉서원 / 三峯書院 [교육/교육]

    경상북도 영주시 이산면 신암리에 있었던 서원. 1654년(효종 5) 지방유림의 공의로 김이음(金爾音)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1714년(숙종 40) 김개국(金盖國)·김륭(金隆) 등을 추가 배향하여 선현배향과 지방교육의 일익을 담당하여 오

  • 삼봉유적 / 三峰遺蹟 [역사/선사시대사]

    함경북도 종성군 남산면 삼봉리에 있는 신석기시대 말기부터 무문토기시대에 걸친 시기의 유물산포지 유적. 이 일대는 일제시대부터 알려져 많은 유물이 채집되었다. 철도공사 중 한 구덩이에서 자작나무껍질로 만든 그릇·반월형석도·달도끼〔環狀石斧〕·타제석촉·원반형석기·단도마연토기

  • 삼봉처 / 三峰處 [지리/인문지리]

    경기도 화성 지역의 옛 지명. 발생시기나 소멸시기는 확실하지 않으나, 18세기 이후의 문헌에 삼봉면(三峯面)으로 기재되어 있는 점으로 보아 이 시기에 소멸된 것으로 추측된다. 현재 삼봉처가 있었던 지역에 삿갓골이라는 지명이 있는 점으로 보아 삼봉처의 기능이 삿갓 제작과

  • 삼부연 / 三釜淵 [지리/인문지리]

    강원도 철원군 갈말읍 신철원리에 있는 소(沼). 높은 절벽 사이로 쏟아지는 폭포수가 떨어지는 지점에 가마와 같이 생긴 곳이 세개가 있어 삼부연이라고 하였다. 예로부터 이 곳에서 기우제를 지내면 비가 내린다고 하여, 가뭄이 심할 때에는 이 지방 사람들과 관에서 합동하여

  • 삼부팔모 / 三父八母 [사회/가족]

    자신과의 관계가 직접적 또는 간접적으로 아버지의 지위에 해당되는 세 사람과 어머니의 지위에 해당되는 여덟 사람에 대하여 상례(喪禮)상의 복제(服制)가 있고 없는 한계를 지은 것. 삼부는 동거계부(同居繼父)·부동거계부(不同居繼父)·원부동거계부(元不同居繼父)를 말하며, 팔

  • 삼분폭리사건 / 三粉暴利事件 [경제·산업]

    1963년 설탕, 밀가루, 시멘트를 생산하는 이른바 삼분재벌이 가격조작과 세금포탈 등을 통해 엄청난 폭리를 취하도록 묵인해 준 대가로 공화당정권이 거액의 정치자금을 챙긴 사건. 이 사건은 밀가루, 설탕, 시멘트 등 3개 분야가 모두 국민의 실생활과 긴밀한 관련을 맺고

  • 삼불거 / 三不去 [사회/가족]

    가계존속(家系存續)을 보장하고 사회질서를 유지하기 위하여 혼인관계가 쉽게 깨어지는 것을 예방하는 제도적인 규범. 삼불거란 ① 시부모를 위해 삼년상을 치른 경우, ② 혼인 당시 가난하고 천한 지위에 있었으나 후에 부귀를 얻은 경우, ③ 이혼한 뒤에 돌아갈 만한 친정이 없

  • 삼사 / 三司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언론을 담당한 사헌부·사간원·홍문관을 합하여 부른 말. 사헌부는 백관에 대한 감찰·탄핵 및 정치에 대한 언론을, 사간원은 국왕에 대한 간쟁과 정치 일반에 대한 언론을 담당. 홍문관은 궁중의 서적과 문한을 관장, 경연관으로서 왕의 학문적·정치적 고문에 응하는

  • 삼사명행록 / 三士明行錄 [문학/고전산문]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상하 2권 2책. 총 109장. 국문필사본. 주인공이 천상에서 적강(謫降)한 인물로 그려진 이원론적 소설이지만, 다른 이원론적 소설처럼 천상과 지상의 뚜렷한 구분이 없다. 태학산이라는 곳은 지상에 존재하는 천상의 성격을 띠고 있으며, 주인

  • 삼사석 / 三射石 [지리/자연지리]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화북동에 있는 돌. 제주도 기념물 제4호. 탐라가 개국하고 고·양·부 삼성신인(三姓神人)이 삼성혈에서 솟아나 벽랑국의 세 공주를 배필로 정한 뒤 활을 쏘아 거처할 터전을 정할 때 그 화살이 꽂혔던 돌이다. 1735년(영조 11) 제주 사람 양종창(

  • 삼사황입황천기 / 三士橫入黃泉記 [문학/고전산문]

    조선 후기에 지어진 작자 미상의 고전소설. 국문본. 이 「삼사횡입황천기」는 「왕랑반혼전」이나 「당태종전」 같은 불교환생설화(還生說話)를 한국적인 행복관과 결부해서 본 전기소설(傳奇小說)로, 당시 한국인이 생각하고 있는 행복의 개념을 정립하는 데 있어 좋은 본보기가 된다

  • 삼생록 / 三生錄 [문학/고전산문]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1권 1책. 국문필사본. 이 작품은 천상의 선남선녀(仙男仙女)가 세 번이나 인간으로 태어나 지상의 인연을 맺는다는 내용의 전기소설(傳奇小說)이다. 이 작품은 선남과 선녀인 만춘과 향랑이 인간세상에 세 번 태어났다가, 천상으로 올라가 영원히

  • 삼석구역 / 三石區域 [지리/인문지리]

    평양직할시(平壤直轄市)의 북쪽에 위치한 구역. 삼석구역은 동쪽으로 대동강을 사이에 두고 평양직할시 강동군, 남쪽으로 평양직할시 승호구역, 서쪽으로 평양직할시 은정구역·용성구역·대성구역, 북쪽으로 평안남도 평성시와 접해 있다. 면적은 183.8㎢이고, 인구는 6만 2,7

  • 삼선기 / 三仙記 [문학/고전산문]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1권 1책. 국문활자본. 도덕군자의 위선적 생활을 풍자한 풍자소설이다. 이 소설은 고매한 도학자(道學者) 이춘풍이 활량패에 의해 비방, 조롱당함으로써 유교의 문치주의와 문반(文班)의 특전의식을 풍자하고, 또 도학자가 기생의 모가비가 됨으로

  • 삼선암 / 三仙岩 [지리/자연지리]

    강원도 고성군 외금강면 온정리에 있는 바위. 금강산 만물상구역만물상 입구 왼쪽에 세 바위가 나란히 솟아 있다. 구름이 흐를 때면 바위들이 움직이는 듯하여 마치 하늘에서 신선들이 내리는 것 같다고 해서 생긴 지명이다. 1998년 11월 현대그룹에 의해 금강산 관광이 시작

  • 삼설기 / 三說記 [문학/고전산문]

    조선 후기 작자 미상의 단편소설집. 국문목판본. 활자본으로는 조선서관판 『별삼설기(別三說記)』가 있는데, 여기에는 「낙양삼사기(洛陽三士記)」·「황주목사기(黃州牧使記)」·「서초패왕기(西楚覇王記)」·「삼자원종기(三子遠從記)」·「노처녀가(老處女歌)」 5편이 실려 있다.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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