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필터

주제어사전 22,135건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홈 > 검색결과
  • 산해관 / 山海關 [지리/인문지리]

    전통시대 한중 외교 사행로에 위치한 중국으로 진입하는 관문. 산해관은 요령성(遼寧省)과 하북성(河北省)을 가르는 경계(境界)이며, 행정구역상 하북성 진황도시(秦皇島市)에 속한다. 북경에서 약 300㎞ 떨어져 있는데, 서쪽으로는 연산산맥(燕山山脈), 동쪽으로는 발해만(渤

  • 산행즉사 / 山行卽事 [문학/한문학]

    조선 전기에 김시습(金時習)이 지은 한시. 칠언절구. 산길을 가면서 눈앞에 전개된 봄의 정경을 보고 자신의 나그네 처지를 즉흥적으로 읊은 작품이다. 『매월당집(梅月堂集)』 권1을 비롯하여 『국조시산(國朝詩刪)』 권2, 『기아(箕雅)』 권3 등에 수록되어 있다. 이 시는

  • 살냉이놀이 / [생활/민속]

    엽전 뒷면에 새겨진 숫자로 승패를 가르는 놀이. 전라남도 진도(珍島)에 유일하게 전승되고 있다. 주로 여름에 즐기는 놀이이지만, 그 밖의 계절에도 사람이 모이면 술이나 돈을 걸고 행한다. ‘살냉이’라는 말의 어원은 기록이 없어 속단하기 어렵지만, ‘살(殺)’과 ‘내기

  • 살림 잘하는 며느리 / [문학/구비문학]

    살림살이 솜씨를 시험한 뒤 며느리를 선택하려는 부잣집에 시집가게 된 도량 큰 처녀의 살림 솜씨에 대한 설화. 지략담에 속하는 설화 유형이다. 이 설화는 며느릿감을 선택하는 과정에서 활기찬 서민 정신을 잘 드러내고 있다. 며느리 되기를 자청한 처녀는 도량이 크고 솜씨도

  • 살수 / 殺手 [정치·법제/국방]

    조선 후기의 병종인 삼수군 가운데 칼·창 등 단병기를 들고 싸우는 군대조직. 임진왜란을 치르는 과정에서 척계광의 ≪기효신서≫에 기록된 절강병법이 왜군방어에 효과적이라는 사실이 드러나자, 조선의 중앙군과 지방군은 각각 1593년(선조 26)·1594년부터 속오제에 의해

  • 살옥죄인김돌작검험장계 / 殺獄罪人金乭作檢驗狀啓 [정치·법제]

    1868년(고종 5) 1월. 공충도관찰사 겸 순찰사가 고종에게 올린 죽은 살옥죄인의 시체 검험 장계. 옥중에서 죽은 공주목 정산현 살옥죄인 김돌작(金乭作)의 시체를 검험하여 전염병이 확실하다는 사실을 밝힌 것으로, 결과를 자세하게 기록하고 있다. 이 장계는 정산 현감의

  • 살옥죄인정창내검험장계 / 殺獄罪人鄭昌乃檢驗狀啓 [정치·법제]

    1867년(고종 4) 12월. 공충도관찰사 겸 순찰사가 고종에게 올린 죽은 살옥죄인의 시체 검험 장계. 남포현 현내현 강재철의 집에서 보수하던 중에 죽은, 정배죄인 42세 가량의 살옥죄인 정창내의 시체를 검험하여 전염병임이 확실하다는 사실을 밝히고 여러 증인의 증언 등

  • 살판 / ─板 [생활/민속]

    광대가 몸을 날려 넘는 땅재주. ‘살판’은 12가지의 땅재주 가운데 제일 마지막 재주로서, 땅재주의 기본을 이루지만 큰 위험이 따르기 때문에 이를 벌이는 연예인들이 ‘잘 하면 살판이지만 못하면 죽을판’이라는 말에서 따온 것으로 그들 스스로 자탄하며 부르는 이름이기도 하

  • 살푸리 / 살푸리 [예술·체육/무용]

    이정희의 대표 연작(聯作)으로 한국 전통무용인 살풀이를 현대무용화한 작품. 살푸리 연작은 정치, 사회적인 주제를 담은 현실성 짙은 작품이다. 광주항쟁에서 남북협상까지 시대의 아픔을 응축한 몸동작으로 표현하면서 분명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이러한 점 때문에 살푸리 연

  • 살풀이 / 살풀이 [예술·체육/무용]

    대구광역시에 전승되는 민속무용. 살풀이춤의 발생은 남도무악(南道巫樂)에서 파생된 것으로 ‘살을 푼다’ 혹은 ‘액을 푼다’는 의미에서 원래는 운명에 타고난 흉살을 미리 피하도록 하는 살풀이굿 또는 그 음악에 맞추어 굿판에서 무당이 추던 종교적인 의식을 위한 춤이다.그러나

  • 살풀이굿무가 / 煞─巫歌 [문학/구비문학]

    함경도 지역 사령제인 망묵이굿에서 구연되는 서사무가. 「칠성본풀이」·「문전본풀이」의 내용과 유사하다. 1965년임석재(任晳宰)·장주근(張籌根)이 함흥에서 월남한 강춘옥(姜春玉) 무녀의 보유 자료를 채록하여 『관북지방무가』(추가, 1966)에 수록하였다. 이 무가는 살풀

  • 살풀이춤 / 살풀이춤 [예술·체육/무용]

    민속춤의 하나로 살을 푼다는 의미의 춤. 교방에서 기생들이 추었던 여성홀춤이기도 하다. 중요무형문화재 제97호이다. 옛부터 우리나라 사람들은 액을 풀기 위해 굿판을 벌이고 살을 푸는 춤을 추었었다. 무당들은 신격자로서 신무(神舞)를 추고 사람들은 오신(娛神)하거나 살을

  • 삼가 / 三嘉 [지리/인문지리]

    경상남도 합천 지역의 옛 지명. 본래 신라의 가주화현(加主火縣)이었는데, 경덕왕이 가수(嘉壽, 또는 嘉樹)로 고쳐 강주(康州)의 영현으로 삼았다가 고려 현종 때 합주(陜州)의 임내로 하였으며, 공민왕 때 감무(監務)를 두었다. 조선 태종 때 삼기현(三岐縣)을 합쳐 삼가

  • 삼가금지법 / 三嫁禁止法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양반의 정처가 세 번 이상 혼인하면 그 자녀에 대해 불이익 처분을 내리던 제도. 태종대 양반의 정처로서 세 번 혼인하는 여성은 자녀안(恣女案)에 그 명단을 올려 부도(婦道)를 바로잡자는 데서 시작되었다. 자녀안의 제도는 고려시대부터 있어 온 것으로, 양반의

  • 삼가례홀기 / 三加禮笏記 [사회/가족]

    관례(冠禮)의 의식절차를 상세히 적은 책. 1책. 사본. 편자 미상. 사당에 고하는 절차에서부터 찾아온 손님을 대접하는 일에 이르기까지, 관례의 절차를 63항목의 조목별로 설명하였다. 관례의 일반적인 참고서로서의 구실을 하여 왔다.

  • 삼가의절 / 三加儀節 [사회/가족]

    조선 후기의 실학자 안정복(安鼎福)이 저술한 관례(冠禮)에 관한 책. 1책. 사본. 관례 때 세 번 관을 갈아 씌우는 의식절차가 『의례(儀禮)』·『예기』 등의 고례(古禮)의 절차와 맞지 않는다는 것을 지적하고, 아울러 현행의 관례절차가 비록 고례와는 맞지 않는다고 하여

  • 삼가향교 / 三嘉鄕校 [교육/교육]

    경상남도 합천군 삼가면 소오리에 있는 향교. 조선 세종 때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1520년(중종 15) 명륜당을 보수하였으며, 임진왜란 때 소실되었다가 1612년(광해군 4)에 중건되었다. 1826년정우용(鄭友容)이

  • 삼각기 / 三角旗 [정치·법제]

    조선 시대 의장기의 하나. 뿔이 셋 달린 삼각수가 그려진 흰색 사각기로 삼각수 주변에 청ㆍ홍ㆍ황ㆍ백의 구름무늬가 그려져 있고, 노란색의 화염각과 기각이 달려 있다. 대가 노부ㆍ법가 노부ㆍ소가 노부, 어장 등에 사용하였다. 기 바탕은 백주, 화염각과 영자는 홍주로, 깃은

  • 삼간도 / 三干島 [지리/자연지리]

    전라남도 여수시 삼일동에 있는 섬. 2009년 기준으로 인구는 338명(남 168명, 여 170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세대수는 106세대이다. 취락은 서쪽과 남쪽 해안 일대에 분포한다. 토지이용 현황은 논은 없고 밭 0.02㎢, 임야 0.04㎢이다. 대부분의 주민은

  • 삼강명행록 / 三綱明行錄 [문학/고전산문]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32권 32책. 국문필사본. 이 작품은 32권이나 되는 방대한 대하소설이다. 끝부분이 몇 장 떨어져나갔기 때문에 결미를 알 수 없다. 그러나 왕위를 찬탈했던 영락황제가 붕하였다고 한 것으로 보아 중흥의 필요성이 없어졌을 것이다. 때문에 작

  • 삼강오륜 / 三綱五倫 [종교·철학/유학]

    유교 윤리에서의 세 가지 기본 강령과 다섯 가지 실천적 도덕 강목. 삼강은 임금과 신하(君爲臣綱), 어버이와 자식(父爲子綱), 남편과 아내(夫爲婦綱) 사이에 마땅히 지켜야 할 도리를 말한다. 오륜은 부모는 자녀에게 인자하고 자녀는 부모에게 존경과 섬김을 다하며(父子有

  • 삼강행실도 / 三綱行實圖 [언론·출판]

    저자 설순(?-1435). 목판본. 1책(영본). 책의 구성은 1책 56장이다. <삼강행실도>는 한문본과 언해본으로 나누어진다. 이 책은 세종의 명에 의하여 설순 등이 1434년(세종 16)에 한문본을 먼저 간행했다. 언해본은 실록 기록에 따라서 대략 1490년(성종

  • 삼거리느티나무 / 三巨里─ [과학/식물]

    북한의 행정구역상 개성직할시 삼거리에 있는 느티나무. 북한 천연기념물 제384호. 느티나무는 삼거리 소재지 부락에서 약 3㎞ 떨어진 길옆에 독립수로 서 있다. 느티나무가 자라고 있는 토양은 화강암지대에 생긴 충적토양이고 자갈이 많은 모래흙이다. 삼거리느티나무는 1590

  • 삼검 / 三檢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인명의 살상을 검험할 때 취했던 법의학상의 삼심제도. 세종 때 처음 시작되었다. 중국으로부터 ≪무원록≫이라는 책이 들어오자 세종은 검시의 문안을 작성할 때는 반드시 그 예에 따르도록 조처하였다. 이어 조선의 실정에 맞게 ≪신주무원록≫이 1438년(세종 20)

  • 삼경사서정문 / 三經四書正文 [언론·출판/출판]

    경부(經部) - 총경류(總經類) 존현각(尊賢閣( 교정, 목판본, 규장각 1820년(순조 20) 10권 5책. 간기는 경진(庚辰, 1820) 신간내각장판(新刊內閣藏板). 삼경(三經)과 사서(四書)의 정문만을 기록한 책이다. 표지 우측 상단과 서근에 편목이 필사되어 있다.

  • 삼계 / 森溪 [지리/인문지리]

    전라남도 장성 지역의 옛 지명. 본래 백제의 소비혜현(所非兮縣, 또는 所乙夫里縣)이었는데, 신라의 영토가 된 뒤 757년(경덕왕 16) 삼계로 고쳐 갑성군(岬城郡)의 영현으로 삼았고, 고려 때 영광군(靈光郡)에 예속시켰다. 1914년 행정구역개편 때 영광군에서 장성군

  • 삼계서원 / 三溪書院 [교육/교육]

    경상북도 봉화군 봉화읍 삼계리에 있는 서원. 1588년(선조 21) 지방유림의 공의로 권벌(權橃)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1660년(현종 1) ‘三溪(삼계)’라고 사액되어 선현배향과 지방교육의 일익을 담당하여 왔다. 그 뒤 대원군의 서원

  • 삼공본풀이 / [문학/구비문학]

    제주도의 무당굿에서 구연되는 ‘전상’ 차지 신의 신화인 동시에, 그 신화를 노래하고 기원하는 제차(祭次). 이 본풀이에서의 막내딸 가믄장아기가 ‘전상’ 차지 신이라는 것이다. 거지 부부가 거부가 된 것도 이 신 때문이요, 다시 장님거지로 환원한 것도 이 신 때문이며,

  • 삼관기 / 三官記 [문학/한문학]

    조선 중기에 이재(李縡)가 지은 잡록집. 귀〔耳〕·눈〔目〕·마음〔心〕의 세가지 기관을 통하여 듣고, 보고, 느낀 것을 적어놓은 글이라는 뜻을 가진다. 『패림(稗林)』에 수록되어 있다. 이 책은 상·하 두권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상권에 이관(耳官) 상·하가, 하권에 목관

  • 삼교천 / 三橋川 [지리/자연지리]

    평안북도 구성군 이현면의 가인봉(佳人峰, 536m)에서 발원하여 압록강으로 흘러드는 하천. 가인봉에서 북류하다가 의주군 고령삭면의 구창(舊倉) 부근에서 유로를 바꾸어 압록강으로 흘러든다. 길이 약 129㎞. 천순연간(天順年間)에 서장관이던 강기수(姜耆壽)가 이 강물에서

  • 삼구육명 / 三句六名 [문학/고전시가]

    고려 초에 최행귀(崔行歸)가 말한 향가(鄕歌) 또는 당시 한국시가 구성의 특징. ‘삼구육명(三句六名)’은 967년(광종 18)에 최행귀(당시 한림학사)가 균여(均如, 923∼973. 당시 귀법사歸法寺 주지) 작 10구체 향가 「보현십원가(普賢十願歌)」(「보현십종원왕가普

  • 삼국사기 / 三國史記 [역사/고대사]

    1145년(인종 23)경에 김부식 등이 고려 인종의 명을 받아 편찬한 삼국시대의 정사. 기전체의 역사서로서 본기 28권(고구려 10권, 백제 6권, 신라·통일신라 12권), 지 9권, 표 3권, 열전 10권으로 이루어져 있다. 보물 제723호가 발견되기 전에는 가장

  • 삼국유사 / 三國遺事 [종교·철학/불교]

    고려후기 승려 일연이 고조선에서부터 후삼국까지의 유사(遺事)를 모아 편찬한 역사서. 『삼국유사』는 전체 5권 2책으로 되어 있고, 권과는 별도로 왕력(王歷)·기이(紀異)·흥법(興法)·탑상(塔像)·의해(義解)·신주(神呪)·감통(感通)·피은(避隱)·효선(孝善) 등 9편목으

  • 삼국지통속연의 / 三國志通俗演義 [문학/고전산문]

    명(明) 나관중(羅貫中)이 지은 소설 『삼국연의(三國演義)』의 번역본. 후한(後漢) 말, 동탁(董卓)과 십상시(十常侍)들의 농간에 빠진 나라를 구하고, 한 왕실의 권위를 회복한다는 명분 아래, 유비(劉備), 손권(孫權), 조조(曹操)는 각각 위(魏), 촉(蜀), 오(吳

  • 삼국통람도설 부도 / 三國通覽圖說 附圖 [언론·출판/출판]

    사부(史部) - 지리류(地理類) 임자평(林子平) 저, 필사본(채색), 6책(도설 1책, 도 5책). 일본 강호시대의 경제학자였던 하야시 시헤이의 저작인《삼국통람도설》과 부록인 5첩 지도의 간행본을 필사한 책이다.

  • 삼군도총제부 / 三軍都摠制府 [정치·법제/국방]

    고려 말 조선 초에 있었던 상급 군령 기관. 조선 건국 후 최고 군령 기관인 삼군도총제부는 1393년(태조 2) 의흥삼군부, 1401년(태종 1) 승추부로 개편되었다. 1403년 삼군도총제부를 설치했다. 1405년 승추부는 병조에 흡수되어 병조의 속아문으로 규정되었다

  • 삼군부 / 三軍府 [역사/조선시대사]

    조선 말기에 설치되었던 군령의 최고 기관. 비변사의 권한이 비대화되면서 의정부의 기능이 유명무실하게 되었는데, 비변사의 지나친 비대화를 막고 의정부의 기능을 확대 강화하기 위해, 1865년 3월 비변사를 의정부에 통합하였다. 이 과정에서 군부를 분립하기 위해서 군령의

  • 삼군부청헌당 / 三軍府淸憲堂 [예술·체육/건축]

    서울특별시 노원구 공릉동 육군사관학교내에 있는 조선 말기의 관아.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 제16호. 정면 5칸, 측면 3칸인 초익공계 팔작지붕건물. 조선 초기에 경복궁을 중심으로 남쪽에 의정부, 남서쪽에 삼군부를 마주보게 배열하여, 문무를 익히게 하였다. 여러 번에 걸쳐

  • 삼군진무소 / 三軍鎭撫所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 초기 군사상의 일을 맡아보던 관서. 1419년(세종 1) 의건부를 삼군도총제부에 합속시키고 따로 삼군진무소를 두었는데, 여기에 점차 문신들이 들어가게 되고 또 군령상으로도 병조의 지휘를 받게 되었다. 1457년(세조 3) 군사조직이 오위로 고정됨에 따라 오위진무

  • 삼기 / 三岐 [지리/인문지리]

    경상남도 합천 지역의 옛 지명. 본래 신라의 삼지현(三支縣, 또는 麻枝縣)이었는데, 경덕왕 때 삼기현으로 고쳐 강양군(江陽郡)의 영현으로 하였다. 1018년(현종 9) 합천군이 합주(陜州)로 승격할 때 계속 합주의 임내로 되었다가, 1373년(공민왕 22) 감무를 두어

  • 삼남지방 / 三南地方 [지리/인문지리]

    충청남북도ㆍ전라남북도ㆍ경상남북도를 함께 지칭하는 명칭. 삼남지방은 지역적으로 호강(湖江) 이남의 호남지방, 제천 의림지(義林池) 서쪽의 호서지방, 조령(鳥嶺) 남쪽의 영남지방으로 세분된다. 삼남이라는 용어가 언제부터 쓰였는지는 확실하지 않으나, 세종 때부터 하삼도에 대

  • 삼당집 / 三塘集 [종교·철학/유학]

    조선 전기의 문신 김영의 시문집. 2권 1책. 목판본. 1830년(순조 30) 김영의 후손 김병승이 편집·간행하였다. 권두에 송치규·김이양의 서문과 연보가 있고, 권말에 김종규의 발문이 있다.권1에 시 16수, 소 2편, 무오당적, 묘갈명·묘표·행장 각 1편, 권2에

  • 삼대목 / 三代目 [문학/한문학]

    888년(진성여왕 2) 각간(角干) 위홍(魏弘)과 대구화상(大矩和尙)이 왕명을 받아 편찬한 향가집. 신라시대의 향가를 삼대로 나누어 분류한 것으로 보아 규모의 방대함을 짐작할 수 있다. 또한, 신라의 세 시대에 걸친 가집(歌集)이므로, 그 내용도 찬가(讚歌)·기원가(祈

  • 삼도득신법 / 三度得伸法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송사의 판결에 대해 불만이 있을 때 소청을 세 번까지로 제한하던 제도. 한편이 세 번 승소하면 패소자가 억울하더라도 다시 제소할 수 없게 한 제도적 장치이다. 조선 초기에는 한 사건에서 두 번 승소한 경우 재판이 확정된 것으로 하였다. 그러나 ≪경국대전≫에서는

  • 삼도부 / 三都賦 [문학/한문학]

    고려 중기에 최자(崔滋)가 지은 부(賦). 고려 중기에 최자(崔滋)가 지은 부(賦). 『동문선 東文選』 제2권 부조(賦條)에 실려 있다. 서도(西都)·북경(北京)·강도(江都)에 대해서 읊은 부이다. 서도의 변생(辨生), 북경(北京)의 담수(談叟), 강도의 정의대부(正議

  • 삼도육군통어사 / 三道陸軍統禦使 [역사/근대사]

    1888년에 설치된 군사관계의 외직(外職). 충청병마절도사를 삼도육군통어 겸 충청병사로 바꾸었다. 1888년 고종의 강력한 의사에 따라 한 차례의 군제변통이 있게 되는데, 삼도육군통어사의 설치는 이러한 일련의 군사제도 변화 중의 하나였다. 소속관원은 영관 2명, 문안

  • 삼동굿놀이 / 三童─ [생활/민속]

    전라북도 남원시 보절면 추양리에 전승되는 민속놀이. 매년 백중날에 행하는 놀이이다. 이 곳에서는 세 마을에서 각각 한 사람씩 동자를 선출하여 이들로 하여금 잡귀를 몰아내게 하고 마을의 무사를 비는 놀이가 옛날부터 전승되어왔다.백중날을 며칠 앞두고 각 마을의 어른들은 삼

  • 삼동윤리 / 三同倫理 [종교·철학/원불교]

    원불교의 2대 교주 송규(宋奎)가 제시한 원불교의 윤리강령. 송규는 1961년 원불교 대각개교기념식전에서 동원도리, 동기연계, 동척사업의 삼동윤리를 발표하였다. 세상의 모든 종교와 교파가 그 교리나 제도 또는 형식이 각각 특징과 차이점이 있으나 근본에 있어서는 하나의

  • 삼동편사 / 三同便射 [예술·체육/체육]

    조선시대 계급이 다른 3인이 한편이 되어 상대편과 겨루던 활쏘기 경기. 두 사정(射亭)이 활쏘기 경기를 할 때 사정마다 각각 당상(堂上) 1인과 출신(出身) 1인 및 한량(閑良) 1인의 3계급을 합동한 3인이 한편이 되어 활쏘기를 겨루던 경기이다.두 사정이 편을 짜서

  • 삼둔자전투 / 三屯子戰鬪 [역사/근대사]

    1920년 6월 독립군이 함경도에서 일본군을 대파한 전투. 1920년 6월 만주에 근거를 두고 항일전투를 전개하던 홍범도와 최진동 휘하의 독립군은 두만강을 도강하여 함경북도 종성군 강양동에 주둔하고 있던 일본군을 기습하였다. 이 전투는 우리 독립군이 편성되어 독립전쟁을

페이지 / 18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