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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수유나무 / 山茱萸─ [과학/식물]

    층층나무과에 속하는 낙엽성 소교목. 높이는 7m로 연한 갈색인데 수피가 벗겨진다. 잎은 난형·타원형 또는 난상피침형으로 마주 난다. 길이 4∼12㎝, 너비 2.5∼6㎝로 표면은 녹색이며 복모(伏毛)가 약간 있다. 뒷면은 연한 녹색이거나 흰빛이 돈다. 꽃은 황색으로 3∼

  • 산신일월본풀이 / [문학/구비문학]

    제주도 무속의 조상본풀이의 하나. 사냥이나 백정일을 했던 조상의 내력담이다. 이런 직업을 가졌던 조상이 있는 집안에서는 그 수호신으로 산신일월이 있다 하여, 집안에서 굿을 할 때 이 본풀이를 심방이 노래하고 집안의 수호를 빈다. 산신은 산야의 동물을 차지하여 사냥꾼들에

  • 산실청 / 産室廳 [과학기술/의약학]

    조선시대 왕자나 왕손들이 태어날 때 궁중 내에 설치하였던 임시 관서. 1603년(선조 36) 3월 중전산실청(中殿産室廳)을 설치하고 의관 3원을 입직시켰다. 뒤에 산실청은 호산청(護産廳)으로 명칭이 개칭된 것으로 여겨진다. 1688년(숙종 14) 12월 왕자가 탄생함

  • 산양 / 山陽 [지리/인문지리]

    경상북도 문경 지역의 옛 지명. 본래 신라의 근암현(近嵒縣, 또는 近品縣)이었는데 경덕왕 때 가유현(嘉猷縣)으로 고쳐 예천군(醴泉郡)의 영현으로 삼았다. 1018년(현종 9) 산양현으로 고쳐 상주(尙州)의 임내(任內)로 하였다. 한때 이곳에 감무(監務)를 둔 적이 있으

  • 산양서원 / 山陽書院 [교육/교육]

    강원도 삼척시 원덕읍 산양리에 있는 서원. 1824년(순조 24)에 홍명섭(洪明燮), 이우석(李禹錫), 민기용(閔夔鏞) 등의 향중 사림이 익성공(翼成公) 황희(黃喜, 1363∼1452)의 은덕을 기리기 위하여 소동사(召東祠)를 창건하였고, 1857년(철종 8)에 서원으

  • 산양처자전 / 山陽處子傳 [문학/한문학]

    조선 말기에 이남규(李南珪)가 지은 한문단편소설. 이남규의 문집 『수당집(修堂集)』에 수록되어 있다. 이 작품은 일제에 의하여 나라가 망해가던 당시의 상황을 한 집안에 비유해 풍자한 소설이다. 「산양처자전」의 주인공인 산양처자가 양가의 규수로서 아무런 부족함이 없는 인

  • 산업구조조정 / 産業構造調整 [사회/사회구조]

    1980년대 후반부터 진행된 새로운 국제분업구조 속에서 한국경제의 지위상승을 도모한 정책. 1980년대 말부터 시작되어 1990년대 초반 본격화된 한국 자본주의의 산업구조조정은 국제경제 질서의 움직임에서 촉발되었다. 미·일간의 국제수지불균형의 심화에서 시작된 통상마찰은

  • 산업연수생 / 産業練修生 [사회/사회구조]

    기업연수를 통한 선진기술 이전을 명분으로 외국인력을 도입하는 외국인산업연수제도에 의해 지정된 산업체에서 연수를 받는 사람. 국내 중소기업의 만성적 인력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기업연수를 통한 선진기술 이전을 명분으로 저숙련 외국인력을 도입하는 외국인산업연수제도에 의

  • 산업재해 / 産業災害 [사회/사회구조]

    업무상의 사유에 따른 근로자의 부상, 질병, 장해 또는 사망을 의미. 산업재해란 개념은 근대 자본주의사회가 등장하면서 발생하였다. 중세 봉건제에서 근대 자본주의로 이행하면서 신분의 구속에서 해방된 노동자는 사용자와의 계약을 통해 근로자의 위치로 변화되었다. 이러한 관계

  • 산업화 / 産業化 [사회/사회구조]

    재화를 생산하는 제조업의 비중이 확대되는 생산양식과 생산관계의 변화 현상을 가리키는 사회학용어. 국가경제의 부가가치 생산과 취업인구에서 2차 산업(광공업)의 비중이 1차 산업(농림·어업)을 능가하는 산업구조의 변동과정을 가리키는 용어이다. 산업화가 좁은 의미로 공업화(

  • 산역 / 山役 [사회/가족]

    장사지내기 위하여 무덤을 파고 관을 묻은 다음 무덤을 완성하기까지의 일을 통틀어 일컫는 행사를 지칭하는 용어. 예서(禮書)에서 말하는 산역의 순서는 원칙적으로 묘역을 처음 파는 것[開塋域], 토지신에게 제사지내는 것[祠后土], 광(壙)을 파는 것, 회격(灰隔)을 하는

  • 산원 / 算員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국가의 회계 업무에 종사한 전문직 하급 관직. 조선시대는 산원과 산학이 모두 호조에 소속되어 그 양성·시험·임용·근무가 모두 자체에서 이루어졌다. 산원의 정원은 초기는 30인이었으나 중기 이후 60인으로 증원되었다. 그리고 산학의 생도 역시 초기 15인에서

  • 산유자나무 / 山柚子─ [과학/식물]

    이나무과 산유자나무속에 속하는 상록 소교목 또는 관목. 잎은 어긋나기를 하며 달걀형이다. 잎의 길이는 4∼8㎝, 너비는 3∼5㎝로 복거치가 있다. 잎의 양면에는 털이 없다. 엽병의 길이는 3∼7㎜이고 측맥은 4∼6쌍으로 가죽질이다. 꽃은 암수딴몸으로 8월에 황백색으로

  • 산음 / 山陰 [지리/인문지리]

    경상남도 산청 지역의 옛 지명. 본래 신라의 지품천현(知品川縣)이었는데, 경덕왕 때 산음(山陰)으로 고쳐 궐성군(闕城郡)의 영현으로 하였다. 1018년(현종 9) 합주(陜州)의 임내가 되었고, 공양왕 때 비로소 감무를 설치하였다. 조선 초기 현감을 두었고 그 뒤 큰 행

  • 산음현호적대장 / 山陰縣戶籍大帳 [사회/촌락]

    조선시대 호적식년(戶籍式年)을 당하여 경상도 산음현(지금의 경상남도 산청군)에서 관내(管內) 호구를 조사하여 작성한 호적대장. 현재 1606년(선조 39)의 것 1책과 1630년(인조 8)의 것 1책이 규장각 도서에 전하고 있다. 2책 모두가 1책 완본(完本)으로 관내

  • 산이동설화 / 山移動說話 [문학/구비문학]

    고정되어 있던 산이 어떤 목적으로 움직이다가 멈추고 말았다는 내용의 설화. 문헌설화로는 『동국여지승람』 권34 임피조(臨陂條)에 공주산(公州山)의 지명유래담으로 기록되어 있으며, 구전설화는 전국적으로 분포되어 있다. 이 설화는 못한 처지인 지방에서, 좀 더 나은 곳인

  • 산장야우 / 山莊夜雨 [문학/한문학]

    고려 중기에 고조기(高兆基)가 지은 한시. 오언절구로 『동문선(東文選)』 권19에 실려 있다. 비 내리는 산장에서 밤을 지내면서 일 없는 산중의 정경을 읊은 작품이다. 고조기는 예종과 인종·의종 세 임금을 섬기면서 지절 있는 재상으로 이름 높았다. 시 또한 뜻이 강하고

  • 산재 / 散齋 [정치·법제]

    제사를 지내기 전에 거행하는 재계 중 하나. 제사를 지내기 전에 참여자들은 일정 기간 부정한 것을 피하고 금욕을 통해 몸과 마음을 정결하게 하는 재계를 거친다. 재계에는 산재와 치재가 있는데 산재가 일상적인 업무를 수행하면서 마음을 정돈하는 것이라면 치재는 제향에 전

  • 산적 / 散炙 [생활/식생활]

    고기를 꼬챙이에 꿰어 구운 음식. 재료를 5∼6㎝의 길이로 자른 모양이 산(筭)가지와 같다고 하여 산적(筭炙, 算炙)이라고도 한다. 산적은 적(炙)요리에서 분화, 발달된 조리법이다. 현존하는 최고(最古)의 조리서인 『규곤시의방(閨壼是議方)』에 보이는 동아적의 조리법이

  • 산정 / 散政 [정치·법제/정치]

    조선시대 관리들의 인사발령제도. 조선의 모든 관리에 대한 인사발령은 이조·병조에서 각 관리의 고과와 표폄 성적에 의거하여 매년 6월과 12월에 정기적으로 행하는 도목정(都目政)과 수시로 행하는 산정에 의하여 이루어졌다. 산정은 관리의 유고나 필요에 따라 빈번히 행하여

  • 산정도감 / 刪定都監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 문종 때 율령 책정을 목적으로 설치된 관서. 소속 관원으로는 갑과권무(甲科權務)의 판관(判官) 4인, 이속(吏屬)으로서 기사(記事) 6인, 기관(記官) 1인, 산사(算士) 1인을 두었다. 1391년(공양왕 3) 혁파된 것으로 추정된다.

  • 산정호수 / 山井湖水 [지리/자연지리]

    경기도 포천시 영북면 산정리에 있는 호수. 산정호수의 면적은 약 0.024㎢이며, 1925년 (永北農地改良組合)의 관개용 저수지로 만든 인공호(人工湖)이다. 부근의 강포저수지·용화저수지와 같이 이 지역 농지개간에 큰 몫을 하였다. 산정호수의 위치는 서울에서 약 72㎞의

  • 산조 / 散調 [예술·체육/무용]

    1957년 한국무용가 김진걸이 발표한 무용 작품. 「산조(散調)」는 1957년 시공관에서 있었던 제1회 김진걸 개인발표회에서 추어진 독무로, ‘내 마음의 흐름’이라는 부제를 가지고 있다. 가야금의 차분한 선율에 맞춰 마음의 흐름을 춤으로 정리하고 있다. 산조춤이란 원래

  • 산주폭포 / 散珠瀑布 [지리/자연지리]

    평안북도 연변군 북신현면(지금의 향산군 향암리)에 있는 폭포. 높이 29m, 너비 6m. 법왕봉(法王峰, 1,391m)에서 흘러내린 한줄기의 물이 깎아지른 절벽 위에서 흘러내린 것이 아니라 떨어져 내리며 아래는 소가 없이 부딪쳐 내리는 것이 특징이다. 주변에는 바위들이

  • 산중독언 / 山中獨言 [문학/한문학]

    조선 중기에 신흠(申欽)이 지은 잡록집. 1613년(광해군 5) 작자가 귀양 중의 4월 25일에 쓰기 시작하여 1616년에 “방옹(放翁)은 쓰노라”라고 하여 일단 완결한 것이다. 그가 산 속에 기거할 때의 과정과 생활모습이 담겨 있다. 자신이 전리(田里)에 방축된 경위

  • 산중설야 / 山中雪夜 [문학/한문학]

    고려 후기에 이제현(李齊賢)이 지은 한시. 칠언절구. 눈오는 밤 산중의 정경을 읊은 시이다. 『익재집(益齋集)』 권3을 비롯하여 『기아(箕雅)』 권2 등에 수록되어 있다. 제목이 ‘산중야우(山中夜雨)’로 전해지기도 하는데, 잘못된 것이다. 내용은 다음과 같다. “종이

  • 산중속신곡 / 山中續新曲 [문학/고전시가]

    1645년(인조 23) 윤선도(尹善道)가 지은 연시조. 작자의 문집인 『고산유고 孤山遺稿』에 수록되어 있다. 「산중신곡」을 지은 3년 뒤에 전라남도 해남의 금쇄동(金鎖洞)에서 창작되었다. 「추야조 秋夜操」와 「춘효음 春曉吟」 각 1수로 구성되어 있다.

  • 산중신곡 / 山中新曲 [문학/고전시가]

    1642년(인조 20) 윤선도(尹善道)가 지은 연시조. 『고산유고 孤山遺稿』 권6에 수록되어 있다. 작자가 전라남도 해남의 금쇄동(金鎖洞)에서 지은 시조로 모두 18수이다. 곧, 「만흥 漫興」 6수를 비롯하여 「조무요 朝霧謠」·「일모요 日暮謠」·「야심요 夜深謠」·「기세

  • 산중잡곡 / 山中雜曲 [문학/고전시가]

    조선 중기에 김득연(金得硏)이 지은 시조. 모두 49수로 『갈봉유고(葛峯遺稿)』에 실려 있다. 이들 작품의 성격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제목 다음에 곁들여 적혀 있는 “가(歌)를 짓고 남은 뜻을 뽑아 내어 짧막한 마리들을 만들었노라(抽出歌中餘意 以爲短闋).”를 고려해 보아

  • 산지기 / [사회/촌락]

    남의 산을 지키고 보살피며 거기에 딸린 일을 하는 사람. 산지기[山直]는 특정 문중의 공유 재산인 문중산 또는 송계산(松契山)이나, 촌락사회의 공유 재산인 동네산 또는 동림(洞林)을 보호, 관리하기 위하여 고용되는 사람이다. 따라서, 그 산의 소유주에 비하여 사회적 신

  • 산직 / 散職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조선시대에 직사가 없었던 관직. 고려시대의 산직에는 산직장상·산직장교·내시산직원·다방산직원·내시산직인리 등 서반유외직과 허직으로서의 유내산직이 있었다. 조선시대에는 대폭 개편되어 무급산직으로 변모하였다. 즉, 조선 세종·세조대를 거치면서 고려의 유록검교직이 무록

  • 산천서원 / 山泉書院 [교육/교육]

    경상북도 영주시 가흥동에 있었던 서원. 1779년(정조 3) 지방유림의 공의로 송석충(宋碩忠)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1786년장수희(張壽禧)·오운(吳澐)·박회무(朴檜茂)·박종무(朴樅茂)를 추가 배향하여 선현배향과 지방교육의 일익을 담당

  • 산천재서원 / 山泉齋書院 [교육/교육]

    충청남도 금산군 남일면 음대리에 있었던 서원. 1686년(숙종 12) 지방유림의 공의로 윤증(尹拯)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하여 산천재(山泉齋)에 서원을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선현배향과 지방교육의 일익을 담당하여 오던 중 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1871년(고종

  • 산천집 / 山泉集 [종교·철학/유학]

    박주종의 문집. 목판본, 박봉식(박희수), 1956, 14권7책. 권1, 2에는 한시 155제 215수가 수록되어 있다. 외형적으로 분류해 보면 역시 만시와 차운시가 많은 부분을 차지한다. 시 경향은 대체로 자연 경물을 읊조리거나 수양과 학문에 대한 내용인데, 그 가운

  • 산천초목 / [문학/구비문학]

    제주도 지방에 전승되는 창민요(唱民謠). 이 민요의 사설은 신재효본(申在孝本) 「홍부가」나 「가루지기타령」에 나오는 거사 사당패가 부르는 사설과 거의 비슷한 것으로 보인다. 이는 과거 본토의 민요였던 것이 제주도에 흘러들어 오늘날까지 전승된 것으로 볼 수 있다. 또한,

  • 산청강루리유적 / 山淸江樓里遺蹟 [역사/선사시대사]

    경상남도 산청군 단성면 강루리에 있는 신석기시대부터 초기철기시대까지의 유적. 발굴조사는 지표상에 나타나 있는 지석묘를 대상으로 한 것이고, 그 밑에 깔린 신석기문화층에 대해서는 빗살무늬토기층의 존재만을 확인하는 데 그쳤다. 상층유물로는 검은간토기 쇠뿔잡이〔黑陶牛角形把手

  • 산청군호적대장 / 山淸郡戶籍大帳 [사회/촌락]

    조선시대 호적식년(戶籍式年)을 당하여 경상도 산청군에서 관내(管內)의 호구를 조사하여 작성한 호적책. 4개 식년의 것 5책이 일본 가쿠슈인대학[學習院大學] 도서관에 전하고 있다. 그러나 이들 책의 크기·분량·보존상태·수록내용 등에 대해서는 아직 소개된 바가 없어 알지

  • 산청전주최씨고령댁상여 / 山淸全州崔氏高靈宅喪輿 [사회/가족]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로 1가의 국립민속박물관에 보관되어 있는 조선 후기에 제작된 상례용 생활용구. 중요민속자료 제230호. 1점. 1856년(철종 7)전주최씨 고령댁에서 사용한 뒤 개인 상여로 보관하여 왔다. 1933년진주 화단친목회 회장 김삼만(金三萬)이 상여를 정

  • 산청평지리은행나무 / 山淸坪地里─ [과학/식물]

    경상남도 산청군 신등면 평지리에 있는 은행나무. 경상남도 기념물 제115호. 이 나무는 높이 18m, 가슴높이의 줄기둘레 4.25m이고, 수관폭(樹冠幅)은 동서로 20.5m, 남북으로 15.4m 퍼져있다. 나무의 나이는 약 500년생으로 추정되고 있다. 수관이 고루 퍼

  • 산청향교 / 山淸鄕校 [교육/교육]

    경상남도 산청군 산청읍 지리에 있는 향교. 1440년(세종 22)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임진왜란 때 일부 소실되었다가 복원하였던 것을, 1597년 정유재란 때 완전 소실되어 1601년에 옮겨 세웠다. 1636년 병자호

  • 산초나무 / 山椒─ [과학/식물]

    운향과에 속하는 낙엽관목. 높이 3m, 수관폭 2m로 우산모양을 이루며 작은 가지에 가시가 있다. 잎은 기수 1회 우상복엽으로 어긋난다. 소엽은 13∼21개로 피침형 또는 타원상 피침형이며 길이 1.5∼5㎝로서 가장자리에 파상의 잔톱니가 있다. 꽃은 9월에 피는데 연한

  • 산촌 / 山村 [사회/촌락]

    산간지역에 위치한 촌락. 2003년 전국 산촌 기초조사를 하면서 산촌을 비교적 명확히 재규정하였다. 즉, 읍·면 행정구역 면적에 대한 산림면적 비율이 70%이상, 인구밀도 111인/㎢ 이하, 행정구역 면적에 대한 경지면적 비율이 21% 이하라는 세 가지 조건을 모두 만

  • 산촌잡영 / 山村雜詠 [문학/한문학]

    고려 후기에 이달충(李達衷)의 이 지은 한시. 5언 48구로 이루어진 배율시. 벼슬에서 물러나 산촌사람들의 평화로운 삶과 훈훈한 인정을 읊은 시이다. 『동문선』 제11권에 수록되어 있다.「산촌잡영」은 크게 4단으로 나누어볼 수 있다. 첫째는 1∼16구, 둘째는 17∼3

  • 산택사 / 山澤司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산림·교량·땔감 등에 관한 일을 관장한 공조 소속의 관서. 1392년(태조 1)에 설치되어 산림·소택(늪이나 못)·나루터·교량·궁궐의 정원·식목·목탄·목재·석재·선박·차량·필묵·수철·칠기 등에 관한 사무를 담당하였다.

  • 산판일꾼 / 山坂─ [사회/사회구조]

    산판에서 벌목·반출 노동을 하는 임업 관련 노동자. 산에서 재목을 베어내는 작업은 아주 오래 전부터 있어 왔는데, 이미 조선 초기에 강원도민이 농한기를 맞아 나무를 베어내어 뗏목을 만들고, 그것을 경강(京江)에 띄워 보내어 서울에 물건을 팔았으며, 또 전업으로 삼는 자

  • 산학 / 算學 [교육/교육]

    고려시대 국자감에 편제된 경사육학의 하나. 취학자의 신분에 따른 학과선택으로 8품 이상의 자제와 서인이 입학, 7품 이상으로서 원하는 자도 들어올 수 있었다. 설치 초기는 박사와 조교를 두어 교수에 임하였으며, 문종 때 직제를 고쳐 종9품의 산학박사 2인을 두어 산술

  • 산학교수 / 算學敎授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호조의 종6품 관직. 정원은 1인이다. 호조부설의 회계사 양성기관이던 산학의 최고책임자. 산학은 고려 성종 때 국자감이 설치되면서 이른바 경사육학의 하나로 설치, 종9품 산학박사 2인을 두었다.1466년(세조 12) 관제개정 때 산학이 호조에 예속되면서 산학

  • 산학박사 / 算學博士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관청에서 회계사무 등 기술직에 종사한 관직. 1419년(세종 1) 한성부에서는, 산학박사 두 사람 중 지리와 산수를 겸한 한 사람은 본부의 토지측량사무를 겸임하게 해달라는 뜻을 조정에 올려 그대로 실시되었다. 1423년에 앞으로는 산학박사는 사족의 자제로서

  • 산학훈도 / 算學訓導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호조 소속의 종9품 관직. 정원은 1인이다. 호조부설의 산원 양성기관이던 산학의 교관이었다. 산학은 고려 성종 때 국자감 안에 처음 설치되어 종9품 산학박사 2인을 두었는데, 조선 초기까지 그대로 유지되었으나, 1466년(세조 12) 관제개정 때 산학박사가

  • 산해경 / 山海經 [종교·철학]

    중국 고대의 지리서. 작자 미상. 18권으로 되어 있다. 진한대의 지명이 보이는 것으로 보아 전국시대 이후 책으로 추정된다. 책 구성은 <오장산경><해외사경><해내사경><대황상경><해내경>의 5부로 구성되어 있다. 낙양을 중심으로 각 지역의 지리, 산맥, 하천을 설명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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