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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빙부전 / 氷夫田 [경제·산업/경제]

    왕실의 제향과 어선·빈식 등에 쓸 얼음을 겨울철에 절취하여 보관하는 데 동원되는 빙부에게 절급한 토지. 동빙고는 제향용을 보관하고, 서빙고는 어선(御膳)·빈식(賓食) 그리고 백관에의 반사용을 보관하였다. 빙부의 수는『경국대전』병전에 전자 10인, 후자 40인으로 규정

  • 빙빙전 / 氷道者傳 [문학/고전산문]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한글필사본. 필사자 미상. 전체 5권 5책으로 낙선재에 소장되어 있던 소설이다. 『빙빙전』은 『전등여화(剪燈餘話)』의 한 편인 「가운화환혼기(賈雲華還魂記)」와 내용이 비슷하지만, 권1 후반부터는 인명과 이야기 골격만 유사할 뿐 구체적인 서술

  • 빙재 / 聘財 [정치·법제]

    국혼 때 왕비 또는 세자빈에 간택된 집에 혼사를 위해 보내는 재물. 국혼에서 빙재는 대부분 삼간택을 마친 다음 날에 신부 집에 보냈다. 영조 25년(1749)에 편찬된 <국혼정례>에 의하면 왕비의 혼례에서는 정포 250필, 정목 250필, 백미 200석, 황두 200석

  • 빙허각이씨 / 憑虛閣李氏 [문학/한문학]

    1759(영조 35)∼1824(순조 24). 조선 후기의 여류학자. 빙허각이씨는 가학의 전통 속에서 자랐는데, 남편인 서유본의 문집인 『좌소산인문집(左蘇山人文集)』에 따르면, 남편과 한시를 주고받을 만한 시재(詩才)가 있었다고 한다. 빙허각이씨는 15세 되던 해인 17

  • 빙허각전서 / 憑虛閣全書 [문학/한문학]

    조선 후기 여류학자 빙허각 이씨(憑虛閣李氏)가 지은 책. 3부 11책이다. 『빙허각전서』의 제 1부는 『규합총서(閨閤叢書)』 필사본으로 1809년에 지었다. 『빙허각전서』의 제 2부 『청규박물지( 淸閨博物志)』는 4책으로 1809년에 지은 것이다. 『빙허각전서』의 제

  • 빙호당이씨 / 氷壺堂李氏 [문학/한문학]

    조선 중기의 시인. 선조 때 종실(宗室) 숙천령(肅川令)의 부인으로 시문에 능하였다. 그의 절구는 몇 수 안 되나 주옥 같은 작품들이다. 그의 비를 읊은 시 “하늘에다 구슬을 매달아 드리웠고 땅위에 은방울 울리며 떨어지도다(玉索連天直 銀鈴落地圓).”의 「영우(咏雨)」와

  • 빨래하는 노래 / [문학/구비문학]

    아낙네들이 빨래할 때 부르는 민요. 여성 노동요의 일반적 특징대로 빨래하는 활동을 제재로 하여 남녀간의 애정을 주제로 읊고 있다. 추운 겨울에 꽁꽁 얼어붙은 냇물을 깨고 홀로 빨래하는 외로움과 고통을 잊기 위해 상상의 날개를 마음껏 펴는 내용의 음영민요이다. 노래의 형

  • 뻐꾸기설화 / ─說話 [문학/구비문학]

    뻐꾸기 또는 뻐꾹새라고 불리는 새의 유래에 관한 설화. 신이담 중 기원담에 속하는 이야기 유형이다. 민간에서는 수종의 변형이 전래된다. 첫째는 「떡국새전설」이다. 둘째는 「풀국새전설」이다. 이 유형은 「콩쥐팥쥐」 이야기에 접속된다. 셋째는 「나무꾼과 선녀」 설화에 접속

  • 뽀따뽀프 / A. C. Потапов [정치·법제/외교]

    1872-?. 대한제국 주재 러시아공사관 무관. 대한민국임시정부와 소련정부 외교교섭의 주선자. 1903년 서울로 파견되었다. 대한제국 주재 러시아공사관의 무관으로 발령을 받은 것이다. 1904년 2월 러일전쟁이 발발하기 직전에 서울에서 철수했다. 1919년 12월 상해

  • 뽕나무 / Morus alba L. [과학/식물]

    뽕나무과에 속하는 낙엽교목. 높이 20m, 직경 70㎝에 달한다. 작은 가지는 회갈색 또는 회백색이고 잔털이 있으나 점차 없어진다. 잎은 난상 원형 또는 긴 타원상 난형이며 3∼5개로 갈라지고 길이 10㎝로서 가장자리에 둔한 톱니가 있다. 또 끝이 뾰족하고 표면은 거칠

  • 뿌짜따 / Д. В. Путята [정치·법제/외교]

    1855-1915. 러시아 육군장교. 조선 군대의 러시아군사교관 단장. 아관파천이후 한국정부 요청에 따라 러시아 군사교관 단장 뿌짜따를 포함한 러시아 군사교관은 1896년 10월 20일에 그레먀쉬이호를 타고 제물포에 도착하였다. 1896년 11월 뿌짜따는 육군 참모총장

  • 사가집 / 四佳集 [문학/한문학]

    조선 전기의 문신·학자인 서거정(徐居正)의 시문집. 63권 26책. 목판본. 『사가집』 권두에 임원준(任元濬)이 쓴 서문이 있다. 이밖에 1929년 후손 정준(廷俊)·정규(廷圭) 등이 발문을 쓴 『수창세가인본 壽昌世家印本』이란 이본이 있다. 숙종 때의 개간본과는 약간

  • 사각전 / 謝角傳 [문학/고전산문]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1권 1책. 국문필사본·활자본. 「사각전」은 주인공의 신비한 출생, 도사를 통한 술법의 학습, 도사의 지시와 협조로 맺게 된 천정배필과의 혼약 및 외적의 격퇴 등의 내용으로 짜여진 전형적인 군담소설이다. 그런데 주인공의 영웅적 활동은 과장

  • 사간 / 司諫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사간원의 종3품 관직. 정원은 1인이다. ≪경국대전≫에 법제화되면서 후대로 계승되었다가 1894년(고종 31) 갑오경장 때 근대식 관제 개편으로 사간원의 혁파와 함께 소멸되었다. 사간원의 장관인 대사간을 보좌해 원내 사무를 지휘하고 대사간 및 하위의 헌납·정

  • 사간원 / 司諫院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의 간쟁·논박을 관장하던 관서. 1392년(태조 1) 7월의 신반관제에서는 고려 말의 문하부낭사 제도를 그대로 계승하였다. 그러나 1401년(태종 1)에 문하부를 혁파하고 의정부를 설치할 때 문하부낭사는 독립되어 사간원이 되었다. 그 후 1401년에 독립된 사

  • 사감 / 司勘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교서관 소속의 종8품 잡직. 교서관 수장 제원의 체아직이었다. 수장 제원은 교서관에서 소장한 목판·활자·도서 및 제사용 향축 등을 간수 경비하는 일을 담당하였다. 인원은 모두 44인으로 두번으로 나누어 근무, 이 사감 및 종8품 사준 두 자리를 두고 돌아가며

  • 사개치부법 / 四介治簿法 [경제·산업/경제]

    고려시대부터 주로 개성상인들이 사용했던 우리 나라 고유의 독특한 회계처리법. 사개치부법은 네 가지가 긴밀하게 관련되어 있는 치부법을 말하는 것이다. 1920년대까지 사용되어 존속한 것으로 보인다. 사개치부법으로 기록된 장부는 대한천일은행의 1899년부터 1906년까지

  • 사격 / 射擊 [예술·체육/체육]

    일정한 거리에 설치된 표적을 총으로 맞혀 그 정확도로 승패를 겨루는 경기. 사격경기에서 득점력을 높이기 위하여는 고도의 정신집중과 강인한 체력이 요구된다. 사격종목과 경기방법은 남녀별로 사용하는 총기의 종류·구경·탄약·표적·사격자세 등에 따라 여러 가지로 구분될 수 있

  • 사경 / 司經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시대의 동궁관. 1390년(공양왕 2)에 처음 설치, 품계는 6품이었다. 좌사경과 우사경이 있으며, 정원은 각 1인이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다음해에 징원당이 두어지면서 징원당 좌우사경으로 개칭되었다. 조선시대에도 그대로 이어져 1392년(태조 1) 관제를 새로 정

  • 사경 / 司經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세자시강원의 정6품 관직. 태조 즉위초에는 좌우사경 각 1인을 두었는데, 세조 때에 정원 1인을 줄여 좌우의 명칭이 없어졌다. 그 뒤 예종 때에 사서(司書)로 개정, ≪경국대전≫에 실리게 되었다.

  • 사계서원 / 泗溪書院 [교육/교육]

    경상북도 영주시 안정면 용산리에 있었던 서원. 1720년(숙종 46) 지방유림의 공의(公議)로 황효공(黃孝恭)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당시의 경내 건물로는 경현사(景賢祠)·흥경당(興敬堂)·동재(東齋)·서재(西齋)·신문(神門)·주소(廚所)

  • 사고 / 史庫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조선시대 역대의 실록을 보관하기 위하여 국가에서 설치했던 창고. 조선시대에 대표적 사고로는 충주, 전주, 성주사고, 강화, 태백산, 묘향산, 오대산, 적상산 등이 있다. 실록 등의 서책을 꺼내어 말리는 포쇄는 3년 1차의 규식이 있었으나 시기에 따라 기간의 장단

  • 사고무 / 四鼓舞 [예술·체육/무용]

    일제강점기에 궁중무 「무고」를 변형하여 기생들이 추었던 창작춤. 사고무는 여기(女妓) 5명이 출연하는데, 이 중 1명은 박을 친다. 북 4개를 무대 중앙에 사각으로 모아서 세워놓고, 사방색의 궁중무 의상을 입은 4명의 춤꾼이 양쪽에서 나누어 등장하여 창사를 하고, 북을

  • 사곡검 / 蛇曲劍 [역사/선사시대사]

    전라북도 임실군 관촌면 금성리 고분에서 출토된 삼국시대의 철제 칼. 우리나라에서는 유일한 것으로서 철제 검신(劍身)이 S자형으로 굽어 있어 일본에서는 ‘사행검(蛇行劍)’ 또는 ‘곡신검(曲身劍)’이라 불린다. 이런 칼은 그 동안 일본에서 출토된 것 뿐이었기 때문에 일본의

  • 사공 / 司空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시대의 관직. 문종 때 1인으로 하고 정1품으로 정비하였다. 충렬왕 때 없어졌다가 1356년(공민왕 5) 다시 두었으며, 1362년 다시 없앴다. 임금의 고문 역할을 하는 국가 최고의 명예직이었다. 종친에게 수여된 사도나 사공은 실제로는 작위처럼 기능하였고, 다른

  • 사과 / 沙果 [과학/식물]

    사과나무의 열매. 향미성분과 육즙이 풍부하여 널리 애용되는 과일로 지름이 3∼10㎝이고, 편구형이며, 양끝이 들어갔다. 과피는 황색 바탕에 붉은 빛이 돌며 9∼10월에 익는다. 성숙함에 따라 상당량의 전분이 당분으로 분해되므로 잘 익은 것은 퍽 달게 느껴진다. 향미성분

  • 사과 / 司果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오위의 정6품 관직. 고려 말과 조선 초기에는 낭장(정6품)이라 불리었으나 1394년(태조 3) 2월에 부사직(副司直)이라 개칭되고, 1466년(세조 12) 1월에 사과로 개칭되어 ≪경국대전≫에 법제화되었다. ≪경국대전≫ 당시에는 정원이 15인이었으나 후기에

  • 사과나무 / Malus pumila var. dulcissima KOIDZ. [과학/식물]

    장미과에 속하는 교목성 낙엽과수. 봄에 잎이 나옴과 동시에 담홍색의 꽃이 피고, 꽃받기가 비대하여져서 과일로 된다. 사과는 편구형(扁球形)이며 지름 3∼10㎝로 양끝이 들어갔다. 과피는 황색 바탕에 붉은빛이 돌며 9∼10월에 익는다. 우리 나라에서는 예로부터 재래종 사

  • 사과지남 / 辭課指南 [언어/언어/문자]

    1894년 캐나다 선교사 게일(James S. Gale)이 편찬한 한국어 문법서. 본래 서명은『과지남(辭課指南)』이다.『사과지남』은 당시의 다른 한국어 문법서와 달리 문법 형태만을 대상으로 기술하고 있다. 게일(James S. Gale)은 1888년에 캐나다 토론토

  • 사관 / 四館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교육·문예를 담당하던 4개 관서. 성균관은 최고교육기관, 교서관은 서적의 교정·인쇄·반포, 승문원은 외교문서의 작성, 예문관은 왕명의 제찬과 사초의 기록을 담당하였다. 문과급제자들은 갑과 3인을 제외하면 모두 4관에 분관 배치하여 일정기간 근무한 뒤에 실직

  • 사관 / 史觀 [역사/근대사]

    역사를 해석하고 설명하는 관점 또는 가설.

  • 사관 / 士官 [언론·출판/언론/방송]

    1927년 2월 1일에 구세군 조선본영에서 창간하여 한글 2단으로 내리 편집한 사관들의 격월간 교양지. 내용으로는 훈령, 성경연구, 연구, 교육, 설교요목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 사교육 / 私敎育 [교육/교육]

    개인의 의사결정의 주체가 되어 이루어지는 교육. 사교육은 공교육에 대비되는 개념, 공교육과 구별되는 사적영역에서 이루어지는 교육의 실제이다. 공교육이 ‘공적 준거와 절차에 따라 공적주체에 의하여 이루어지는 교육의 내용, 영역, 형식 그리고 체제’를 말하는 것이라면 사

  • 사교춤 / 社交춤 [예술·체육/무용]

    사교나 오락을 목적으로 무도회에서 남녀 한 쌍이 추는 춤. 개화기부터 조선에 파견되었던 서양의 외교관이나 선교사, 사업가 등이 참여한 무도회를 통해 사교춤이 도입되었다. 서양에서 들어온 사교춤은 소셜 댄스(Social Dance)로서, 유럽의 귀족이나 왕족인 상류층들이

  • 사구 / 射毬 [예술·체육/체육]

    고려 후기에서 조선 중기까지 무인이 활쏘기를 익히기 위한 무예로 시행한 경기. 한 사람이 말을 달려 끌고 가는 모구를 여러 사람이 말을 타고 뒤쫓아가면서 활로 무촉전을 쏘아 맞히는 것이다. 모구는 털이 붙은 가죽으로 나무공을 싸고 고리를 달아서 끈을 길게 매었는데,

  • 사군별곡 / 四郡別曲 [문학/고전시가]

    1732년경에 이유(李渘, 1675∼1753)가 지은 기행가사. 작자 미상의 『고시헌서가사집(古時憲書歌辭集)』에 수록되어 전한다. 2음보 1구로 계산하여 총 148구의 기행가사이다. 총 260구인 장편 기행가사인 서문택(徐文澤, 1657∼1706)의 「사군별곡(四郡別曲

  • 사궁회 / 射弓會 [예술·체육/체육]

    1909년 서울에서 조직되었던 체육단체. 활쏘기를 통한 심신단련을 목적으로 지금의 동대문구 창신동에서 이상필(李相弼)·이용문(李容紋) 등이 발기하여 결성하였다.이들은 당시 외래의 스포츠가 활발히 보급되는 것에 비하여 우리 민족 고유의 체육문화가 소멸되어가는 것을 안타깝

  • 사귀 / 思歸 [문학/한문학]

    고려 후기에 이제현(李齊賢)이 지은 한시. 칠언율시. 『익재난고(益齋亂藁)』 권1에 수록되어 있다. 충선왕이 원나라에 머물 때 참소를 받고 토번에 귀양가게 되자 따라가면서 고향생각을 읊은 시이다. 1·2구에서는 『논어』에서 사해가 모두 형제라고 하여 남과 잘 지내면 형

  • 사금갑설화 / [문학/구비문학]

    신라 소지왕 또는 비처왕이 못 속에서 나온 노인의 편지 때문에 죽을 위기를 넘겼다는 내용의 설화. 신이담(神異譚)에 속하고, 소지왕에 관한 인물전설이면서, 경주시 남산동에 있는 서출지(書出池)라는 못의 지명전설이기도 하다. 『삼국유사』 기이(紀異) 제1 사금갑조에 실려

  • 사기봉사 / 沙器奉事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사기그릇의 제조 및 관리를 감독하던 사옹원 소속의 종8품 관직. 궁중이나 국가기관에서 소용되는 사기그릇의 제조 및 관리를 감독하기 위해 광주 분원에 파견되었다. 봉사 3원 중의 1인이었다. 사기봉사는 분원의 실무책임자로서 20여명의 잡역 인원들과 1,000여

  • 사기장 / 沙器匠 [예술·체육/공예]

    여러 가지 흙을 혼합하여 1,300℃이상의 높은 온도에서 사기그릇을 구워내는 기능을 가진 장인. 조선 초기에는 왕의 식사와 대궐 내의 연회(宴會)에 쓰이는 모든 식사 공급에 관한 일을 관장한 사옹원(司饔院) 소용(所用)의 사기 제작을 위해 380명의 사기장이 소속되어

  • 사내금 / 思內琴 [예술·체육/무용]

    신라시대의 가무(歌舞) 이름. 『삼국사기』 악지에 곡명 및 공연 방식이 소개되어 있다. 『삼국사기』 악지의 기록에 의하면, 807년(애장왕 8) 어느 주악(奏樂)의 자리에서 이 「사내금」으로 주악을 시작하였으며, 「사내금」에 소용된 인원은 무척(舞尺) 4명, 금척(琴尺

  • 사내기물악 / 思內奇物樂 [문학/고전시가]

    신라시대에 원랑도(原郎徒)가 지었다는 노래. 가사는 전하지 않으며, 제목과 작자만이 『삼국사기』 잡지(雜誌) 제1 악조(樂條)에 전하며, 같은 내용이 『증보문헌비고』 권106 악지(樂志) 17에 옮겨져 있다. 작품과 설명이 하나도 전하지 않아 내용과 형식을 살필 수 없

  • 사내무 / 思內舞 [예술·체육/무용]

    신라시대의 가무(歌舞) 이름. 『삼국사기』 악지에 그 이름이 전한다. 『삼국사기』의 기록에 의하면 689년(신문왕 9)에 왕이 신촌에 행차하여 잔치를 베풀고 음악을 연주하였는데, 여기에서 「사내무」가 공연되었다.「사내무」에 소용된 인원은 감(監) 3인, 금척(琴尺) 1

  • 사내악 / 思內樂 [문학/고전시가]

    신라 내해왕 때 지어진 작자 미상의 가악(歌樂). 가사와 악곡은 전하지 않으며, 그 제목만이 『삼국사기』 권32 악지(樂志)에 전한다. 애장왕 때에 「사내무 思內舞」라는 무곡(舞曲)이 있었고, 또 『삼국사기』 악지에 「사내기물악 思內奇物樂」·「덕사내 德思內」·「석남사내

  • 사냥 / 사냥 [예술·체육/체육]

    창·활·총·덫·개 따위를 이용하여 야생의 새나 짐승을 잡는 생계활동. 인류는 농경이나 목축을 알기 이전의 수백만 년 동안 사냥과 채집에 의해서 생존을 유지했으며, 오늘날에도 이를 중요 생활수단으로 삼는 이들이 적지 않다.한편, 사냥은 일찍부터 왕후나 장상을 비롯한 귀족

  • 사냥꾼과 아내 / [문학/구비문학]

    사냥꾼이 잡았던 사슴을 놓아주어 보답을 받았다는 설화. 동물보은담(動物報恩譚) 혹은 신이담(神異譚) 중 응보담(應報譚)에 속한다. 고려 말의 이제현(李齊賢)이 저술한 『역옹패설』에 수록되었고, 『고려사』 권94 서희조(徐熙條), 『세종실록』 지리지 경기도이천조, 『동국

  • 사냥놀이 / [문학/구비문학]

    황해도 지역의 대동굿에서 연희되는 굿놀이. 대규모의 철물이굿·만수대탁·택굿 등 산사람의 복을 비는 굿에서 행하여진다. 돼지를 바치는 타살구능(군웅)굿 제차에 앞서 산돼지를 놓고 마당에서 행하여지며, 무녀와 함께 사냥꾼으로 분장을 한 상산막둥이가 등장하여 장구잡이와 재담

  • 사농시 / 司農寺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 전기 적전의 곡식과 제사용 술·희생 등을 관리하던 관서. 관원으로는 판사 2원, 경 2원, 소경 2원, 승 1원 및 겸승 1원, 주부 1원, 직장 2원을 두었다. 1401년(태종 1)에 전농시로 개칭하고 영·부령·정·부정을 더 두었다가, 1414년에 영과 정을

  • 사뇌가 / 詞腦歌 [문학/고전시가]

    신라(新羅) 향악(鄕樂)에 있어서 특히 사뇌악(詞腦樂)에 쓰였던 모든 종류의 가곡(歌曲). 사뇌가로 오늘날 전하는 것은 우리가 흔히 충담사(忠談師)의 「찬기파랑가」(讚耆婆郞歌)」라고 이르는 「찬기파랑사뇌가」의 가사가 전부다. 이것은 화랑 기파랑(耆婆郞)의 덕성을 찬양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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