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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은집 / 晦隱集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학자 남학명의 시문집. 5권 2책. 활자본. 간행연도 미상. 서문과 발문이 없다. 권1에 시 103수, 부 1편, 권2에 기 17편, 서 2편, 제발 3편, 제문 4편, 권3에 서 17편, 잡문 3편, 권4에 행장 1편, 유사 8편, 묘문 5편, 권5에 잡

  • 회인향교 / 懷仁鄕校 [교육/교육]

    충청북도 보은군 회인면 부수리에 있는 향교. 조선 세종 때에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그 뒤 1924·1941·1952·1971년에 각각 중수되었다. 경내의 건물로는 대성전·명륜당·동무(東廡)·서무(西廡)·동재(

  • 회참곡 / 悔懺曲 [문학/고전시가]

    작자, 연대 미상의 불교가사. 4·4조 위주 4음보 율격의 가사. 총 260구. 인간사가 허망하여 모두 죽음은 피할 수 없으므로 평소에 선심(善心)하여 극락에 왕생할 것을 권한 불교가사이다. 전체 내용은 「회심곡」과 유사하다. 「회심곡」은 작자를 알 수 없는 불교가사인

  • 회퇴아수 / 晦退雅粹 [문학/고전시가]

    총집류(總集類). 명석정에 소장되어 있는 책이다. 책수는 1책, 판종은 필사본(筆寫本)이다. 규격은 26.2×14.3cm이다. 표제는 회퇴아수(晦退雅粹)이다. 퇴계 이황(退溪 李滉)과 회재 이언적(晦齋 李彦迪)의 시를 모아 필사한 책이다.

  • 회향 / 茴香 [과학/식물]

    산형과에 속하는 다년생 초본식물. 조선시대의 이두어로는 가음초(加音草)라 하였는데, 『동의보감』에는 회향으로 기록되어 있다. 이명으로는 야회향(野茴香)·소회향(小茴香)·토회향(土茴香)·향자소향(香子小香) 등이 있다. 학명은 Foeniculum vulgare GAERTN

  • 회헌집 / 悔軒集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문신 조관빈의 시문집. 20권 10책. 금속활자본. 서문과 발문이 없다. 권1∼8에 부 4편, 시 1,278수, 권9∼13에 소차 108편, 계 1편, 의 1편, 권14에 서 48편, 권15에 서 5편, 기 6편, 제발 6편, 설 6편, 잠 2편, 명 4

  • 회혼경축가 / 回婚慶祝歌 [문학/고전시가]

    1927년에 지은 작자 미상의 가사. 국한문필사본. 총 376구. 3·4조, 4·4조를 바탕으로 한 정연한 형식을 갖추고 있다. 『조선민요집성』 영남 내방가사편에 수록되어 전하고 있다. 경상북도 안동시예안(禮安)에서 어느 집의 딸이 지은 작품으로 정묘년 3월 17일,

  • 회혼례 / 回婚禮 [사회/가족]

    해로한 부부의 혼인한 지 예순돌을 축하하는 기념의례.기념잔치. 유교적인 예속의 하나로, 어느 시대부터 행해졌는지는 문헌상 자세히 알 수 없으나, 조선시대 사족(士族)을 존중하는 사회에서 성행하였으며 최근까지도 간혹 행하여지고 있다. 이 회혼잔치는 자손들이 주로 그 부모

  • 회화나무 / Sophora japonica L. [과학/식물]

    콩과에 속하는 낙엽활엽교목. 학명은 Sophora japonica L.이다. 높이는 25m에 달하고 소지는 녹색이고 자르면 냄새가 난다. 잎은 어긋나고 15∼40개의 소엽으로 된 우상복엽이다. 소엽은 난상피침형이며, 가장자리가 밋밋하고 길이는 2.3∼6㎝이다. 꽃은 8

  • 횡성둔내철기시대주거지유적 / 橫城屯內鐵器時代住居址遺蹟 [역사/선사시대사]

    강원도 횡성군 둔내면 둔방내리에 있는 초기 철기시대의 주거지 유적. 출토품은 무문토기 16점, 김해식 토기 4점, 접시형 무문토기 5점, 철도자(鐵刀子) 3점, 철제낫 2점, 철촉 1점, 철창 1점, 마제석촉 2점, 마제숫돌 2점, 옥구슬(목걸이용) 17점 등이었다.

  • 횡성향교 / 橫城鄕校 [교육/교육]

    강원도 횡성군 횡성읍 읍상리에 있는 향교. 조선 태조 때에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1647년(인조 25)에 대성전을 상량하였고, 1727년(영조 3)에 대성전을 중수하였으며, 1769년에 대대적인 보수를 하였다

  • 횡성회다지소리 / 橫城─ [문학/구비문학]

    강원도 횡성군 우천면 정금리 정금마을에 전해오는 민요. 강원도 무형문화재 제4호. 의식요의 하나로, 장례 때 하관이 끝난 후 회를 넣고 다지면서 부른다. 다른 지역의 일반적인 「회다지소리」와 달리, 노랫말은 느린 가락과 자진 가락이 있고 율동은 ‘두발차기’와 ‘세발차기

  • 효감가 / [문학/고전시가]

    조선 말기에 지어진 작자 미상의 교훈가사. 형식은 4음보 1행을 기준으로 70여행으로, 율격이 많이 흐트러진 변형가사이다. 필사자는 원골댁이라는 대구지방의 여인이다. 이 작품은 지은이가 집안의 자손들이 부탁해서 지어준 것임을 밝혀놓았다. 내용은 사람에게 삼강오륜의 도가

  • 효감호설화 / 孝感虎說話 [문학/구비문학]

    호랑이가 인간의 효행에 감동하여 효자·효부를 도와준다는 내용의 설화. 「효감호설화」는 인격화담 중 큰 몫을 차지한다. 바로 호랑이를 윤리도덕도 알고 선과 악을 구분할 수 있는 인간으로 보기 때문이다. 효행자(孝行者)와 대등한 관계를 가지거나 우세한 자리를 차지한다. 그

  • 효경구결 / 孝經口訣 [언어/언어/문자]

    『효경』의 본문에 차자표기로 구결을 단 책. 한문으로 된 「정속편(正俗篇)」과 합철되어 있는데, 장서기에 의하여 1521년(중종 16) 경상도의 양산향교(梁山鄕校)에 수장된 책임이 확인되므로 늦어도 16세기초의 간본으로 추정된다. 이 『효경』은 18장으로 된 이른바 『

  • 효경대의 / 孝經大義 [종교·철학/유학]

    효경류(孝經類). 명석정에 소장되어 있는 책이다. 책수는 1책, 판종은 필사본(筆寫本)이다. 규격은 27.8×17.5cm이다. 표제는 효경(孝經), 서문은 웅화(熊禾), 발문(跋文)은 류성용(柳成龍)이 지었다. 목판본 ≪효경대의(孝經大義)≫를 그대로 필사한 책으로 전표

  • 효경언해 / 孝經諺解 [언어/언어/문자]

    조선 선조 때 홍문관에서 『효경대의(孝經大義)』를 언해한 책. 책 끝에 1589년 6월 유성룡(柳成龍)의 ‘효경대의 발(跋)’이 있는데, 그 내용은 『효경대의』의 간행과 『효경언해』의 경위에 대하여 설명하고 있다. 그에 따르면, 『효경』의 가르침이 오랫동안 돌보아지지

  • 효곡서원 / 孝谷書院 [교육/교육]

    경상북도 상주시 공성면 용신리에 있는 서원. 1685년(숙종 11)에 지방유림의 공의로 송량(宋亮)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그 뒤 김충(金沖)·고인계(高仁繼)·김광두(金光斗)를 추가배향하여 선현배향과 지방교육의 일익을 담당하여왔다. 18

  • 효녀 / 孝女 [사회/가족]

    극진한 공경심과 헌신적 봉사로 어버이의 은혜에 보답하고 어버이의 뜻을 받드는 딸. 우리의 전통적 규범 속에서 효(孝)는 백 가지 행동과 만 가지 덕(德)의 근본이라 하여 가장 높은 덕목이었다. 공자(孔子)와 증삼(曾參)의 문답에서 효도에 관한 것들을 추려놓은 『효경』에

  • 효녀지은설화 / 孝女知恩說話 [문학/구비문학]

    신라시대의 효녀 지은에 관한 설화. 효행설화의 하나로 『삼국사기』 권48과 『삼국유사』 권5 효선(孝善)편에 수록되어 있다. 지은은 연권(連權)의 딸인데 어려서 아버지를 여의고 홀어머니를 모시기 위하여 나이 32세가 되도록 출가를 하지 않았으나, 결국은 살림에 쪼들리게

  • 효덕전홍릉제향시 각종거행문 / 孝德殿弘陵祭享時 各種擧行文 [정치·법제]

    거행문. 고종의 혼전인 효덕전(孝德殿)과 능침인 홍릉(弘陵)에서 망제겸추석제(望祭兼秋夕祭)와 주다례를 거행할 때 제관 임명이나 축문, 제문을 지어올리는 일 등에 관한 시행 사항을 기록한 문서이다.

  • 효력부위 / 効力副尉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무신 정9품의 품계명. 조선이 건국한 직후인 1392년(태조 1) 7월 문산계가 제정될 때 무산계는 정하여지지 않았다. 그런데 무산계는 1436년(세종 18) 처음으로 진무부위(振武副尉)를 설치하였다가 ≪경국대전≫에 이르러 효력부위로 개칭되었다. 정9품 관직

  • 효부 / 孝婦 [사회/가족]

    지극한 정성과 헌신적인 봉사로 시부모를 공경하고 몸가짐을 가지런히 하여 시부모의 뜻을 받드는 며느리. 우리의 전통적 가족에서는 부계로의 가계존속을 중히 여겨서 부자관계를 다른 가족들간의 관계보다 우위에 두며 ‘삼종지의(三從之義)’·‘부필종부(婦必從夫)’를 최고의 부덕(

  • 효부전 / 孝婦傳 [문학/고전산문]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1책. 국문필사본. 호랑이의 도움으로 잘 살게 된 효부에 관한 민간설화를 소재로 한 작품이나, 그 문학적 형상화는 미흡한 수준의 범작이다. 조동일(趙東一)이 소장하고 있다. 태조대왕 즉위 초년에, 충청도 옥천에 군자로 이름 있는 최만상이

  • 효불효설화 / 孝不孝說話 [문학/구비문학]

    일곱 아들이 홀로 된 어머니를 위하여 다리를 놓는다는 내용의 설화. 『동국여지승람』의 기록에 따르면, 효불효교는 경주부 동쪽 6리 되는 곳에 있는데, 신라 시대에 아들 일곱을 둔 홀어머니가 그 아들들이 잠든 틈에 남자를 만나러 다녔다. 그 아들들이 이 사실을 알고 서로

  • 효빈가 / 效嚬歌 [문학/고전시가]

    조선 중기에 이현보(李賢輔)가 지은 시조. 작자의 문집인 『농암문집(聾巖文集)』에 수록되어 있다. 작자가 오랫동안의 관직에서 은퇴하여 그의 향리인 예안(禮安)에 돌아가 집 옆에 명농당(明農堂)을 짓고 벽상에는 도연명(陶淵明)의 ‘귀거래도’를 걸고 강호로 돌아가기를 도모

  • 효성 / 曉星 [종교·철학/불교]

    1910년(융희 4)∼1961년. 승려. 성은 신(申), 본명은 향심(香心)이다. 진주(晉州) 출신이다. 목사(牧使)의 딸로 유아 때 모친을 잃고 기생 윤씨(尹氏)의 양육을 받다가 윤씨가 대구에 사는 신씨(申氏)와 결혼하면서 신향심이라는 성명을 갖게 되었다. 1924년

  • 효안전담제친제제문초 / 孝安殿禫祭親祭祭文草 [역사/조선시대사]

    제문초. 1807년(순조 7) 3월 6일에 순조가 효안전(孝安殿)에서 친히 정순왕후의 담제(禫祭)를 지낼 때 썼던 제문이다. 담제의 날짜는 ≪순조실록≫과 ≪승정원일기≫ 순조 7년 3월 6일의 기사를 근거하여 추정하였다. 이 제문은 순조가 직접 지었으며, "裳"자를 썼다

  • 효안전망제친제제문초 / 孝安殿望祭親祭祭文草 [역사/조선시대사]

    제문초. 1807년(순조 7) 3월 15일에 순조가 정순왕후(貞純王后)의 혼전인 효안전(孝安殿)에서 친히 망제(望祭)를 지낼 때 썼던 제문이다. 망제의 날짜는 ≪순조실록≫과 ≪승정원일기≫ 해당일의 기사에 근거하여 추정하였다. 이 제문은 순조가 직접 지었으며, 썼다가 말

  • 효안전삭제 겸 고동가제친제제문초 / 孝安殿朔祭兼告動駕祭親祭祭文草 [역사/조선시대사]

    제문초. 1807년(순조 7) 4월 1일에 정순왕후(貞純王后)의 혼전인 효안전(孝安殿)에서 친히 삭제(朔祭)와 고동가제(告動駕祭)를 겸하여 지낼 때 썼던 제문이다. 친제의 날짜는 ≪순조실록≫과 ≪승정원일기≫ 해당일의 기사를 근거하여 추정하였다. 이 제문은 순조가 직접

  • 효암서원 / 孝岩書院 [교육/교육]

    충청남도 논산시 가야곡면 산노리에 있는 서원. 조선 중기에 지방유림의 공의로 강응정(姜應貞)·서익(徐益)·양응춘(梁應春)의 충절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은진현 갈마동에 갈산사(葛山祠)를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그 뒤 1713년경 현재의 위치로 이건하고 효암서원으로 개

  • 효열가 / 孝烈歌 [문학/고전시가]

    1912∼1914년에 가문의 여성 교육을 위해 ‘효(孝)’와 ‘열(烈)’을 강조하여 부자가 창작한 규방가사. 「효열가」는 여성이 지켜야 할 핵심 윤리로 ‘효’와 ‘열’을 강조하고, 가족 간의 화합을 당부하는 작품이다. 작가는 「여자관감」의 내용을 “효자 열녀의 가언선행

  • 효열지 / 孝烈志 [문학/고전산문]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1권 1책. 국·한문 필사본. 이 작품은 명목상의 모자 관계까지도 모두 무시하고, 계모와 전처 자식간의 치열한 대결양상을 보여준다. 이러한 내용 전개가 가능하게 하기 위하여 계모 조씨를 간악하기 짝이 없는 인간으로 표현해 놓고, 끝내는 숙영

  • 효용도위 / 効勇徒尉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서반 종9품 토관계의 위호. 이 관계에 해당하는 관직은 부여맹(副勵猛)으로서 영흥부의 진북위에 3인, 평양부의 진서위에 4인, 영변대도호부의 진변위에 3인, 경성도호부의 진봉위에 3인, 의주목의 진강위에 3인, 회령·경원의 회원위에 3인, 종성·온성·부령·경

  • 효우가 / 孝友歌 [문학/고전시가]

    조선 중기에 이황(李滉)이 지은 도덕가사. 형식은 4음보 1행을 기준으로 모두 94행이다. 내용은 효우를 못하면 금수와 같다고 하면서 어버이께서 낳아 기르신 천신만고의 은정은 천지와 같으므로 지극한 정성으로 효양하라는 것이다. 아울러, 우애를 힘써야 하니 형제는 우익(

  • 효의정충예행록 / 孝義貞忠禮行錄 [문학/고전산문]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국문필사본. 57권 57책본과 29권 29책본이 있다. 이 작품은 가정소설의 유형을 띠고 있는 대하소설이다. 대부분의 가정소설이 그렇듯이 이 작품에서도 정실은 선한 인물로, 후실은 악한 인물로 설정되어 있다. 다만, 이 작품에서 주목할만한

  • 효자 / 孝子 [사회/가족]

    부모를 극진하게 잘 섬기는 아들. 자식은 아주 어렸을 때부터 부모를 존경하는 태도를 배우고 몸에 익힌다. 그러나 아버지의 경우는 한 가족의 우두머리로서 자식에 대한 엄격한 훈육을 담당할 지배적인 인물로 모시고 섬길 것이 요구되지만, 어머니의 경우에는 인자하고 너그럽고

  • 효자가 / 孝子歌 [문학/고전시가]

    조선 영조 때 효자 정방(鄭枋)이 지은 것으로 추정되는 가사. 이 작품은 전라남도 창평(昌平)에 살던 전우창(全禹昌)의 효행을 읊은 가사로서, 전우창의 7대 증손 전중현(全仲鉉)의 집에 전해오는 국한 혼용(國漢混用)으로 된 가첩에 「권선가」와 함께 필사되어 있다. 작자

  • 효자비 / 孝子碑 [사회/가족]

    경상북도 안동시에 있는 개항기 에 건립된 고려후기 김자수의 효행 관련 정려비.시도유형문화재.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38호. 1878년(고종 15)에 건립되었다. 이 비문는 김노경(金魯敬)이 짓고 김정희(金正喜)가 썼으며, 비표(碑表)에는“효자고려도관찰사김자수지리(孝子高

  • 효자와 잉어설화 / 孝子─說話 [문학/구비문학]

    효자가 하늘의 도움으로 겨울에 잉어를 구하여 병든 어머니를 공양했다는 내용의 설화. 어떤 효자가 있었는데 병중의 어머니가 잉어를 먹고 싶다고 하였으나, 때가 추운 겨울철이어서 얼음 밑의 잉어를 구하기가 어려웠다. 그래도 그는 얼음을 깨고 잉어를 낚으려고 애썼다. 며칠을

  • 효자할고설화 / 孝子割股說話 [문학/구비문학]

    효자가 자신의 살을 베어 굶어죽게 된 부모를 살렸다는 내용의 설화. 일반담(一般譚) 중 교훈담에 속한다. 『삼국유사』 효선(孝善) 제9 향득사지할고공친 경덕왕대조(向得舍知割股供親 景德王代條)에 실려 있고, 『삼국사기』 열전 제8 향덕조(向德條)에도 나타난다. 웅천주(熊

  • 효정현황후전시진하방물표수미 / 孝貞顯皇后奠諡進賀方物表首尾 [정치·법제]

    1882년 고종이 청 효정현황후의 시호를 올린 것을 하례하기 위해 보낸 방물 목록. 황세저포 30필로부터 백면지(白綿紙) 2,000권에 이르기까지 총 10종의 방물 목록이 적혀 있다.

  • 효정현황후전시진하예부자 / 孝貞顯皇后奠諡進賀禮部咨 [정치·법제]

    자문 1882년 고종이 청 효정현황후 존시 진하 표문을 청 황제에게 전달해주기를 요청하기 위해 청 예부에 보낸 자문이다. 자문 뒤로는 황세저포 30필로부터 백면지 2,000권에 이르기까지 총 10종의 방물 목록이 적혀 있다.

  • 효정현황후전시진하표·방물표 / 孝貞顯皇后奠諡進賀表·方物表 [정치·법제]

    1882년 고종이 청 효정현황후의 시호를 올린 것을 하례하기 위해 본낸 진하표와 방물표. 지제교 이응진(李應辰)이 지었다.

  • 효정현황후전시진하표수미 / 孝貞顯皇后奠諡進賀表首尾 [정치·법제]

    1882년 고종이 청의 9대 황제 함풍제의 계후 효정현황후(孝貞顯皇后)의 시호 올린 것을 하례하기 위해 사절을 통해 청 광서제에게 올린 진하 표문의 수미. '표문의 수미'란 표문의 발급자, 머리말, 본문, 맺음말, 일시 순으로 작성된 표문 다섯 부분의 전체를 가리킨다.

  • 효정현황후전시진하황태후장 / 孝貞顯皇后奠諡進賀皇太后狀 [정치·법제]

    후장. 1882년 고종이 청 효정현황후의 시호를 올린 것을 하례하기 위해 올린 것이다. 올린 시호는 자희황태후(慈禧皇太后)이다, 일종의 방물장으로, 홍세저포 10필로부터 잡채화석 10장에 이르기까지 총 5종의 진헌예물 목록이 적혀 있다.

  • 효정현황후전시진하황태후장예부자 / 孝貞顯皇后奠諡進賀皇太后狀禮部咨 [정치·법제]

    1882년 고종이 청 효정현황후 존시 진하 방물장을 자희황태후(慈禧皇太后)에게 전달해주기를 요청하기 위해 청 예부에 보낸 자문. 자문 뒤로는 홍세저포 10필로부터 잡채화석 10장에 이르기까지 총 5종의 진헌예물 목록이 적혀 있다.

  • 효종 / 孝宗 [정치·법제/법제·행정]

    1619(광해군 11)∼1659(효종 10). 조선 제17대 왕. 재위기간은 1649∼1659. 본관은 전주이다. 이름은 호(淏)이다. 자는 정연(靜淵), 호는 죽오(竹梧)이다. 인조의 둘째 아들이며, 어머니는 인열왕후(仁烈王后)이다. 비는 우의정 장유의 딸 인선왕후

  • 효종대왕가상시호망단 / 孝宗大王加上諡號望單 [정치·법제]

    효종에게 가상 시호를 의정하기 위해 1740년(영조 16) 5월 빈청에서 올린 시호 망단. 이 망단에서 의정한 가상 시호는 '명의정덕(明義正德)' 네 글자이다. 이 네 글자를 종전의 시호에 덧붙여서 단망의 형태로 올리고 영조의 재가를 받았다.

  • 효종시호등망단 / 孝宗諡號等望單 [정치·법제]

    조선의 제17대 국왕 효종이 승하한 뒤 시호, 묘호, 전호, 능호를 의정하기 위해 1659년(현종 즉위년) 5월 빈청에서 올린 대행대왕시호등 망단. 시호를 '의문장무신성현인(宜文章武神聖顯仁)'으로, 묘호를 '효종(孝宗)'으로, 전호를 '경모(景慕)'로, 능호를 '영릉(

  • 효창운동장 / 孝昌運動場 [예술·체육/체육]

    서울특별시 용산구 효창동에 있는 구기장. 1959년 11월에 기공하여 1960년 10월에 완공하였다. 총면적 3만9112㎡(7, 800평)의 대지에 좌석수 1만5000석으로, 2만3000여명의 관중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이다.중앙의 축구장 외곽에는 육상경기트랙이 설치되

  • 효행설화 / 孝行說話 [문학/구비문학]

    부모에 대한 자식의 효심과 효행을 내용으로 한 설화. 효행설화는 효행의 교훈적 기능 때문에 전해지고 재창조되었을 뿐만 아니라, 설화로서의 묘미가 또한 관심을 끌 만하기에 널리 이야기되고 있다. 효행을 강조하는 것은 특정 지역 특정 인물을 주인공으로 하는 전설이라면,

  • 효현왕후 / 孝顯王后 [역사/조선시대사]

    조선 후기의 비(1828∼1843). 조선 제24대왕 헌종의 비. 1837년 왕비에 책봉된 지 4년 만에 가례를 올렸다. 왕후가 된 지 2년 후 병으로 죽었다.

  • 후 / 後 [문학]

    조선시대 한글편지 투식. 편지를 쓰다 여백이 없어서 편지의 후면에 쓴 경우 그 첫행의 앞에 표시하는 방법.

  • 후계집 / 後溪集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문신 조유수의 시문집. 8권 4책. 목판본. 권1∼6에 시 1,017수, 권7에 행장·묘지명·묘표 각 3편, 묘갈 2편, 제문 5편, 권8은 소 1편, 서 4편, 기 2편, 상량문 2편, 간독 19편, 잡저 24편, 부 2편 등이 수록되어 있다. 잡저의「

  • 후계집 / 后溪集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학자 이영 시문집. 4권 2책. 목판본. 후손 이해응이 간행, 간년은 미상이다. 권두에 이광정의 서문, 권말에 이휘재의 발문이 있다. 권1에 시 63수, 서 8편, 권2에 서 31편, 상량문 3편, 권3에 제문 18편, 애사 7편, 묘지명 1편, 권4는

  • 후렴 / 後斂 [문학/고전시가]

    유절양식의 노래에서 매 절마다 같은 내용으로 반복되는 각 절의 후반부를 가리키는 음악용어. 음악적인 의미와 문학적인 의미가 섞여 있으나 대체로 문학적인 의미가 중심이 된다. 문학적인 측면에서는 일반적으로 연장체(聯章體) 시가(詩歌)들의 경우 각 연(聯)의 끝 부분에서

  • 후박나무 / 厚朴─ [과학/식물]

    녹나무과에 속하는 상록교목. 학명은 Machilus thunbergii S. et Z.이다. 높이는 20m, 가슴높이지름은 1m에 달하고 굵은 가지가 사방으로 퍼진다. 잎은 어긋나게 달리지만 가지 끝에 모여 붙으며 질이 두껍고 도란상 타원형 또는 도란상 긴 타원형이며,

  • 후생록 / 厚生錄 [경제·산업/산업]

    조선시대 신중후(辛仲厚)가 편찬한 종합 농업기술서. 2권 1책. 본래 상하 2권(책)으로 구성된 것이나 현존하고 있는 것은 82면의 하권 1책뿐이다. 편찬연대와 편찬동기는 알 길이 없으나, 유척기(兪拓基)가 쓴 ≪지수재집 知守齋集≫ 15권에 후생록 서문이 수록되어 있어

  • 후수호전 / 後水滸傳 [문학/고전산문]

    중국소설 『후수호전(後水滸傳)』의 번역본. 『후수호전』은 전체 45회로 구성된 장회소설(章回小說)이다. 『수호전』이 송강을 비롯한 주요 인물들이 모두 죽는 결말로 되어 있어 독자들이 아쉬움을 갖고 있었다. 번역본 『후수호전』은 원전의 축약번역본이다. 원전의 내용 대부분

  • 후수호지 / 後水滸誌 [언론·출판/출판]

    조선 후기에 중국 수호지를 한글로 번역한 책. 12권 12책. 필사본. 한자 책이름은 한글 책이름과는 다르게 끝 자를 전(傳)자가 아닌 지(誌)자로 나타냈다. 이 책은 한글 궁체의 반흘림체로 쓰되 1면을 10행씩, 1행을 21자-23자 정도로 다른 궁중 필사본들의 글

  • 후암집 / 厚庵集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학자 권렴의 시문집. 1933년 권일수·권양호 등이 간행하였다. 권말에 아들의 발문이 있다. 원집 8권 4책, 명성집람 5권 2책, 합 13권 6책. 목판본. 원집 권1∼3에 시 300수, 가 4편, 사 2편, 권4에 서 48편, 권5에 잡저 15편, 권6

  • 후음 / 喉音 [언어/언어/문자]

    목구멍에서 나오는 자음들을 분류하였던 전통적인 음운론의 용어. 후음은 전통적으로 아(牙)·설(舌)·순(脣)·치(齒) 음과 함께 오음(五音)의 하나로 분류되는데, 이는 원래 중국음운학의 용어로 ≪훈민정음≫에서는 초성으로 ‘ㆆ ㅎ ○ ㅇ’의 넷을 들었으며, 중국음운학에서는

  • 후재집 / 厚齋集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문신·학자 김간의 시문집. 간행연대 미상. 46권, 별집 4권, 합 50권 25책. 목판본. 권1에 시, 권2∼4에 주차·서계·수의, 권5∼7에 서, 권8∼10에 답문경의, 권11∼16에 답문예의, 권17∼20에 소학차기, 권21∼23에 대학차기, 권24

  • 후창광산 / 厚昌鑛山 [경제·산업/산업]

    평안북도 후창군 남신면 유화동에 있는 구리광산. 처음에는 한국인이 소규모로 채굴하던 황동광산이었으나 1917년에 히사하라광업회사(久原鑛業會社)에서 인수하여 채광을 계속하였으나 연간 100t 내외를 산출하는 것에 그쳤다. 그러다가 1935년에서 1941년 사이의 세계 구

  • 후천개벽사상 / 後天開闢思想 [종교·철학/신종교]

    후천세계가 새롭게 열릴 것이라는 증산교의 사상. 현재 유행하고 있는 후천개벽사상은 몇가지 공통점이 있다. 첫째로, 이미 현재 후천개벽의 시기에 들어섰기 때문에 선천시대에 벌어졌던 모든 재난과 고통을 해소하고 혁세(革世)할 기틀이 마련되었다. 둘째로, 후천시대에는 새로운

  • 후쿠자와 유키치 / 福澤諭吉 [정치·법제/외교]

    1835-1901. 일본 메이지의 계몽사상가. 교육자. 출판가. 조선의 개화파에게 영향을 준 인물. 1860년부터 1867년 번역 업무를 담당하였다. 유럽6개국 파견사절단, 미국사절단의 일원으로 참가하였다. 후쿠자와는 1868년 4월 게이오기주쿠를 설립하여 저술과 교육

  • 훈가사 / 訓歌辭 [문학/고전시가]

    조선 영조 때 배이탁(裵爾度)이 지은 장편가사. 국한문 혼용 필사본. 구체적인 조목은 다음과 같다. 조손(祖孫)(25행)·부자(父子)(49행)·신민(臣民)(26행)·부부(夫婦)(32행)·형제(兄弟)(35행)·붕우(朋友)(30행)·순천성무화목(順天性務和睦)(14행)·정기

  • 훈가자 / 訓假字 [언어/언어/문자]

    한자를 훈으로 읽되 그 표의성은 버리고 표음성만을 이용하는 차자(借字). 한자의 훈을 빌려 읽되 그 한자의 본뜻과 무관하게 사용하는 훈가자는 (똑같이 훈으로 읽으면서 본뜻도 살려 쓰는) 훈독자에서 발달한 것으로 보인다. 예를 들어 ‘以’는 한문에서 도구나 방법 등을 표

  • 훈도 / 訓導 [교육/교육]

    조선시대 한양의 4학과 지방의 향교에서 교육을 담당한 교관. 1411년(태종 11) 성균관원 중 6품 2인을 4학의 교수로 하고, 7품 이하 5인을 훈도로 겸임 발령하여 4학의 학생들을 가르쳤다. 1466년 4부학당을 4학으로 훈도관을 훈도라 개칭하였다. 지방향교에도

  • 훈독자 / 訓讀字 [언어/언어/문자]

    한자를 훈으로 읽으면서 그 표의성을 살려서 이용하는 차자(借字). 훈독자는 한자의 훈을 빌리면서 그 한자의 본뜻을 살려 쓴 글자를 가리킨다. 여기서 ‘한자의 훈을 빌린다’는 것은 적어 놓은 한자를 음으로 읽지 않고 훈(=새김)으로 읽는 것을 말한다. 예를 들어 “봄이

  • 훈련대사관양성소 / 訓鍊隊士官養成所 [역사/근대사]

    1895년 을미개혁 당시 근대적 초급무관 양성을 위해 설치되었던 속성과정의 사관학교. 1894년 말 군제개편에 의해 중앙군으로서의 기능을 상실한 친군영을 강화하기 위해 훈련대가 창설되었다. 이에 따라 종래 청나라의 영향 하에 설치되었던 사관양성기관인 연무공원을 폐지하고

  • 훈련도감 / 訓鍊都監 [정치·법제/국방]

    조선 후기에 설치되었던 중앙군영. 임진왜란 중인 1593년(선조 26) 8월에 임시기구로 설치되어 점차 상설기구로 변모한 뒤 1746년(영조 22) ≪속대전≫에 올라 법전에 규정되었다. 1594년 2월 무렵에는 속오법에 의한 군사 조직 체계도 갖추어지게 되었다. 훈련

  • 훈련원 / 訓鍊院 [정치·법제/국방]

    조선시대 군사 시재, 무예훈련, 병서습독을 관장하기 위해 설치되었던 관서. 1392년(태조 1) 7월에 새 관제 반포할 때 훈련관이 설치되었다. 훈련관은 무예를 훈련하고, 병서와 전진을 교습시키는 일을 맡았다. 관원으로는 사(정3품) 1인, 군자좨주(종3품) 2인,

  • 훈령무 / 訓令舞 [예술·체육/무용]

    군대를 지휘하는 훈령 대장의 모습을 형상화한 전통춤. 훈령무는 절도 있는 동작을 통해 절제된 형식미를 강조하면서도, 당당하고 역동적인 춤사위를 통해 남성다운 힘과 기상을 표현하는 아름다운 춤이다. 여기에 대장부의 용맹한 정신세계를 담고 있다.머리에는 짐승 털을 가공해

  • 훈령서원 / 薰嶺書院 [교육/교육]

    경상북도 청도군 이서면 신촌동에 있었던 서원. 1699년(숙종 25)에 지방유림의 공의로 박양무(朴楊茂)의 절의와 도학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그 뒤 박계은(朴繼恩)·박맹문(朴孟文)·박란(朴鸞)을 추가 배향하였으며, 선현배향과 지방교육의 일익을 담당하

  • 훈령존안 / 訓令存案 [정치·법제/법제·행정]

    훈령존안 (규 18153) . 탁지부(조선)편, 필사본. 1903년(광무 7)에 탁지부에서 각도 관찰사, 각 군 및 탁지부파원에게 보낸 공전에 관한 훈령을 도별로 묶은 책이다. 1903년 3월부터 1903년 7월까지 작성한 내용이다. 총 128건이다.

  • 훈령편안 / 訓令編案 [정치·법제/법제·행정]

    훈령편안 (규 17876) 1책. 탁지부(조선)편, 필사본, 1895년(고종 32)부터 1907년(광무 11) 사이에 탁지부 사세국에서 각 도 관찰사,군수,세무감 등에 보낸 훈령을 편한 것임. 총 205건이다.

  • 훈몽자회 / 訓蒙字會 [언어/언어/문자]

    최세진(崔世珍)이 어린이들의 한자(漢字) 학습을 위하여 지은 책. 1527년(중종 22)에 간행된 이래 여러 차례 중간되었다. 편저자는 그 당시 한자학습에 사용된 ≪천자문≫과 ≪유합 類合≫의 내용이 경험세계와 직결되어 있지 않음을 비판하고, 새·짐승·풀·나무의 이름과

  • 훈민가 / 訓民歌 [문학/고전시가]

    조선 선조 때 정철(鄭澈)이 지은 연시조. 모두 16수. 정철이 강원도관찰사로 재직하였던 1580년(선조 13) 정월부터 이듬해 3월 사이에 백성들을 계몽하고 교화하기 위하여 지은 작품이다. 「훈민가」는 이 18조목 중 14∼17조목의 4조목을 제재로 채택하지 않았다.

  • 훈민가 / 訓民歌 [문학/고전시가]

    작자·연대 미상의 규방가사. 계녀가사(誡女歌辭)의 전형성을 보이는 작품으로 전국적인 분포를 가지고 있다. 출가한 부녀자가 시집살이를 하면서 지켜야 할 덕목을 교훈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내용은 서두 부분에는 본문에서 제시할 교훈을 총괄적으로 환기(喚起)하고 있으며, 이어

  • 훈민정음 / 訓民正音 [언어/언어/문자]

    새로 창제된 훈민정음을 1446년(세종 28) 정인지(鄭麟趾) 등이 세종의 명으로 설명한 한문해설서. 책이름을 글자이름인 훈민정음과 똑같이 ‘훈민정음’이라고도 하고, 해례(解例)가 붙어 있어서 ‘훈민정음 해례본’ 또는 ‘훈민정음 원본’이라고도 한다. 집필자들은 정인지·

  • 훈민정음28자모 / 訓民正音二十八字母 [언어/언어/문자]

    훈민정음의 초성과 종성에 쓰이는 자음 문자 17개와 중성에 쓰이는 모음 문자 11개를 통틀어 이르는 말. 『훈민정음』「예의」에는 처음 만들어진 문자인 ‘훈민정음’에 대한 음가와 운용 방법을 설명하고 있는데, 자음 ‘ㄱ, ㅋ, ㆁ’, ‘ㄷ, ㅌ, ㄴ’, ‘ㅂ, ㅍ, ㅁ’

  • 훈민정음운해 / 訓民正音韻解 [언어/언어/문자]

    1750년(영조 26) 신경준(申景濬)이 지은 책. 권두에 ‘황극경세성음창화도’를 본보기로 하여 만든 ‘경세성음수도(經世聲音數圖)’를 싣고, 둘째번의 ‘훈민정음도해(訓民正音圖解)’ 부분에서 한글을 초성·중성·종성으로 나누어서, 역(易)의 상형설을 가지고 설명하되 권두의

  • 훈민정음통사 / 訓民正音通史 [언어/언어/문자]

    방종현(方鍾鉉)이 지은 국어학연구서. 제1편 훈민정음 이전 분야에서는 향가·이두와 토(구결)를 설명하였고, 아울러 『계림유사』와 『향약구급방(鄕藥救急方)』·『향약채취월령(鄕藥採取月令)』의 내용과 그 가치를 말하였다. 제2편 훈민정음의 저작에서는 훈민정음의 이름으로 훈민

  • 훈아진언 / 訓兒眞言 [언어/언어/문자]

    1893년 스크랜톤(Scranton, M.F)이 한국어로 번역하여 간행한 성경책. 미세스 매스톤(Masston)이 어린이를 위해 만든 한문 주석 성서인 ≪훈ᄋᆞ진언 訓兒眞言≫을 한국어로 번역하였다. 1책. 신식활자본. 삼문출판사(三文出版社)에서 간행하였으며 그 이듬해인

  • 훈음종편 / 訓音宗編 [언어/언어/문자]

    조선 후기의 학자 이사질(李思質)이 지은 훈민정음에 관한 연구서. 이사질의 문집인 ≪흡재고 翕齋稿≫에 들어 있다. 이 책은 홍계희(洪啓禧)의 ≪삼운성휘 三韻聲彙≫가 나온 직후에 이루어졌으며, 서론·본론·부론의 3편으로 되어 있다. 서론에서는 훈민정음의 기원을 도시하여

  • 훈지양선생집 / 塤篪兩先生集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학자 정만양과 동생 정규양의 시문집. 62권 33책. 목판본. 1809년(순조 9)에 최초 간행하였다. 권1∼6 세계도·훈지삼십이취도·훈지구도·훈지신도·훈지삼십육취도와 시 790수, 권7∼20 서 463편, 권21·22에 잡저 51편, 권23 서 9편,

  • 훙커우공원의거 / 虹口公園義擧 [역사/근대사]

    1932년 4월 상해 훙커우공원에서 거행한 윤봉길의 투탄의거. 1932년 4월 29일 일본은 상해사변을 일으켜 상해를 점령한 뒤 전승기념 및 천장절(天長節) 기념식을 상해 훙커우공원에서 거행하였다. 이때 비밀항일결사인 한인애국단 단원인 윤봉길이 사열대 위에 폭탄을 투척

  • 훤정집 / 萱庭集 [문학/한문학]

    고려후기 문인 염정수의 시가와 산문 등을 수록한 시문집. 『훤정집(萱庭集)』에 관한 기록은 『용재총화』 권8, 『해동문헌총록』의 「제가시문집(諸家詩文集)」 등에 보인다. 『용재총화』에는 『훤정집』이 한 질(秩)이라 하였으나, 현전하지 않아 서지사항과 내용을 알 수가 없

  • 훼벽사 / 毁壁辭 [문학/한문학]

    조선 중기에 허균(許筠)이 지은 사(辭). 총 32구 209자. 『성소부부고(惺所覆瓿藁)』 권3에 실려 있다. 「훼벽사」의 서문인 병서(幷序)에 의하면 송나라의 황산곡(黃山谷)이 홍씨(洪氏) 누이를 추도한 작품에서 느끼는 바 있어 차운(次韻)한 것이다. 「훼벽사」의 각

  • 휘의공주혼전대향악장 / 徽懿公主魂殿大享樂章 [문학/고전시가]

    1367년에 노국대장공주(魯國大長公主)의 혼전(魂殿) 대향(大享)에서 연주한 악장. 「휘의공주혼전대향악장」은 「초헌악장」·「아헌악장」·「삼헌악장」·「사헌악장」·「오헌악장」·「종헌악장」 등 6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악장은 짝수 구로 되어 있는 기존의 악장 형태와 달

  • 휘지 / 徽旨 [역사/조선시대사]

    조선시대 왕이 왕세자에게 대리청정을 위임하였을 때 왕세자가 내리는 명령. 1435년(세종 17) 세종이 안질로 서무를 관장하지 못하고 세자에게 대리시키면서 의정부에 비망기를 내려 대리청정의 규정을 만들도록 하였다. 규정에 의하면 세자가 재결하는 서무의 명칭을 ‘휘지’

  • 휴정서원 / 休亭書院 [교육/교육]

    충청남도 논산시 부적면 신풍리에 있는 서원. 1699년(숙종 25)에 지방유림의 공의로 유무(柳懋)·유문원(柳文遠)·이항길(李恒吉)·김정망(金廷望)·권수(權𢢝)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선현배향과 지방교육의 일익을 담당하여 오던 중, 대

  • 흑하사변 / 黑河事變 [역사/근대사]

    1921년 러시아령 자유시에서 대한독립군단이 레닌의 적군과 교전한 사건. 1921년 1월 대한독립군단은 흑룡강을 건너 노령 자유시 이만 일대에 주둔, 레닌 정권의 치따 지방정부와 협정을 맺어 독립군의 실력 양성을 꾀하였다. 그러나 이해에 소련정부 대표 카라한과 일본 공

  • 흘봉문집 / 屹峰文集 [문학/한문학]

    조선후기 문인 이빈망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875년에 간행한 시문집. 4권 2책. 목판본. 이 책은 5대손 현팔(鉉八)이 편집하여 1875년(고종 12)에 간행하였다. 권두에 1874년에 쓴 허전(許傳)의 서문이, 권말에 이용기(李用基)와 4대손 수헌(壽憲)·수기(壽

  • 흙일꾼 / 흙일꾼 [사회/사회구조]

    흙을 묽게 이기거나 물에 풀어 바르는 일을 하는 직업인. 한국의 전통 가옥을 건축하는 데 있어서 흙은 필수적인 건축재료였고, 아무런 가공 없이 쓰이는 경우도 있었지만 가공하여 쓰이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게다가 흙일은 종류도 다양하였고, 각각의 흙일마다 사용되는 흙과 재

  • 흠영 / 欽英 [문학/한문학]

    조선후기 문인 유만주가 시문·하루의 행적과 소회·집안의 대소사 등을 기록한 일기. 『흠영』은 1775년(영조 51)부터 1787년(정조 11)까지 13년간의 기록을 연·월·일의 순서로 배열하였다. 한 해의 일기를 일부(一部)로 삼아 모두 13부로 구성해 놓았다. 각 부

  • 흠재문집 / 欽齋文集 [문학/한문학]

    개항기부터 해방 이후까지 생존한 학자 채문기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67년에 간행한 시문집. 4권 2책. 석인본. 1967년 아들 종호(鍾虎)가 편집하고 간행하였다. 『흠재문집』 권두에 이기윤(李基允)의 서문이 있다. 권말에 이문세(李文世)·채종락(蔡鍾樂)의 발문이

  • 흥 / 興 [문학/고전시가]

    사람과 천지의 기운이 만나서 일으키는 재미나 즐거운 감정. 조선 후기 철학자인 최한기는 사람을 포함해 천지의 기운은 ‘활·동·운·화(活動運化)’한다고 하였다. 고려 후기, 조선 전기에 나타났다. 13세기의 이규보(李奎報)는 “흥이 깃들이고 사물과 부딪칠 때마다 시를 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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