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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와집 / 卑窩集 [종교·철학/유학]

    정중대의 문집. 4권 2책. 석인본. 1931. <비와집> 권두에 노상직이 1926년에 쓴 서문과 이중균이 1931년에 쓴 서문이 있다. 권1에는 시 97수와 연설 1편이 실려져 있고, 권2에 서 23편‧기 1편‧잡저 1편이 수록되어 있다. 권3에 제문 19편‧묘갈 1

  • 비용사 / 備用司 [경제·산업/경제]

    고려시대 왕궁의 미곡을 맡아보던 관서. 관원으로는 사(종5품)·부사(종6품)·주부(종8품)가 있었는데 정원은 알 수 없다. 1310년(충선왕 2) 8월에 요물고(料物庫)로 고쳤다.

  • 비원 / 秘苑 [역사/근대사]

    1902년에 창덕궁 후원을 관리하던 관서. 관원은 감독 2인, 검무관 3인, 감동 1인, 주사 4인으로 구성되었다. 1903년에 감독을 폐지하고 장, 부장 1인씩을 두었다. 비원(秘苑)이란 명칭은 일제시대에 붙여졌다. 조선시대엔 궁궐 북쪽에 있다 해서 '북원(北苑)'

  • 비유담 / [문학/구비문학]

    도덕적 교훈을 담은 짧은 이야기. 우화와 함께 풍유(諷諭)설화의 일종이다. 도덕적 문학유형이라는 점에서 우화와 비유담은 공통되는데, 이들을 엄격히 구별하기는 매우 어렵다. 그러나 굳이 양자를 구별짓자면 우화가 의인화된 생물·사물의 이야기인 데 비해, 비유담은 인간의 이

  • 비유법 / 比喩法 [언어/언어/문자]

    표현하고자 하는 대상을 다른 대상에 비유하여 표현하는 수사법. 유추(類推, analogy)를 기본으로 삼아 이해하려고 하는 미지의 언어를 이미 알고 있는 언어로 이동시키거나 변화시키는 표현기법이다. 이 때 표현하고자 하는 대상이나 사상을 원관념(tenor)이라 하고,

  • 비융사 / 備戎司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 연산군 때 철갑주를 제작, 생산하기 위해 설치하였던 특별관서. 철갑주를 제작, 생산하기 위해 설치되었다. 1500년(연산군 6) 영의정 한치형의 건의로 창설되었다가 1504년(연산군 10)에 혁파되었다. 여기에는 도제조 1인, 제조 1인, 별좌 4인을 두어 철갑

  • 비음 / 鼻音 [언어/언어/문자]

    조음방식에 따라 분류한 언어음의 일종으로, 연구개(軟口蓋)를 낮춤으로써 공기가 코로 나가게 하면서 내는 언어음. 국어의 대표적인 비음은 ‘ㅁ, ㄴ, ㆁ’이다. ‘ㅁ’은 양순음이고 ‘ㄴ’은 치경음이며 ‘ㆁ’은 연구개음이다. 이들 비음에 인접한 모음도 비음의 영향을 받아

  • 비음기 / 碑陰記 [문학/고전산문]

    조선 태종(太宗) 헌릉(獻陵) 신도비(神道碑)의 음기(陰記). 개국(開國), 정사(定社), 좌명(佐命) 공신의 성명이 차례대로 새겨져 있다.

  • 비인 / 庇仁 [지리/자연지리]

    지명. 조선시대 충청도에 있던 현으로 오늘날의 서천군(舒川郡) 비인면(庇仁面)이다. 1413년(태종 13)에 현감(縣監)을 파견한 바 있으며. <경국대전> 병전 유방조에는 2여(旅)가 배치된 것으로 나타난다.

  • 비인만 / 庇仁灣 [지리/자연지리]

    충청남도 서천군 서면 남쪽 비인에서 황해안으로 돌출한 반도의 남부에 있는 만. 비인만내 도둔리·신합리·월호리 등지에는 사구와 간석지가 넓게 형성되어 있다. 해안선 길이는 72.5㎞이고, 만내에는 띄섬·할미섬 등이 있으나 남쪽으로 확 트인 해안이라는 특징 때문에 만이라기

  • 비인해수욕장 / 庇仁海水浴場 [지리/인문지리]

    충청남도 서천군 비인면 선도리에 있는 해수욕장. 서천의 서부지역에 위치해 있으며, 비인면 소재지에서 2㎞ 지점에 위치해 있다. 비인 해수욕장까지 포장도로가 완공되어 교통이 용이해졌다. 서해안 고속도로와 서천∼공주 간 고속도로, 당진∼대전 간 고속도로의 개통으로 수도권과

  • 비인향교 / 庇仁鄕校 [교육/교육]

    충청남도 서천군 비인면 성내리에 있는 향교. 1398년(태조 7)에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그 뒤의 기록은 남아 있지 않으며, 현재 대성전을 비롯하여 3동의 목조기와집이 있다. 대성전에는 5성(五聖), 송조4현(

  • 비인현읍지 / 庇仁縣邑誌 [지리/인문지리]

    충청남도 비인군(현 서천군 비인면)의 연혁· 인문지리· 행정 등을 수록하여 1901년에 편찬한 지방지. 1책. 필사본. 국사편찬위원회에 소장되어 있다. 내용 구성은 진관(鎭管)·건치연혁(建置沿革)·성지(城池)·관원(官員)·관해(官廨)·관사(官舍)·창고(倉庫)·단묘(壇廟

  • 비자나무 / 榧子─ [과학/식물]

    주목과에 속하는 상록침엽교목. 지름은 2m에 달하고 가지가 사방으로 퍼진다. 잎은 두 줄로 달리고 길이 25㎜, 너비 3㎜ 정도이며 표면은 짙은 녹색이고 뒷면은 갈색이지만 중륵과 가장자리는 녹색이다. 꽃은 2가화이고 4월에 피며 열매는 도란형 또는 타원형이며 길이 2

  • 비장 / 裨將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감사·절도사 등 지방장관이 데리고 다니던 관료. 조선 후기에는 의주·동래·강계·제주의 수령 및 방어사를 겸한 모든 수령들이 비장을 거느리는 것을 관례화하였다. 감사나 절도사 등은 수령에 대하여 연명(延命)의 예를 비장으로 하여금 대신하게 한다든가, 민정에 대

  • 비정규직 / 非正規職 [사회/사회구조]

    정규직이 아닌 모든 직종. 비정규직이란 일정한 기간의 노무급부를 목적으로 사용자와 근로자가 한시적으로 근로관계를 맺는 모든 비조직화 된 고용형태로 기간제근로, 단시간근로(파트타임), 파견근로 등이 해당된다. 비정규직 근로자(atypical, non-standard, c

  • 비진도 / 比珍島 [지리/자연지리]

    경상남도 통영시 한산면 비진리에 있는 섬. 2009년 기준으로 인구는 201명(남 101명, 여 100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세대수는 101세대이다. 취락은 북쪽 섬에서는 서북쪽의 선착장 주변과 남쪽 섬과 만나는 남사면, 남쪽 섬에서는 섬 북쪽의 해수욕장 근처에 분포

  • 비진해수욕장 / 比珍海水浴場 [지리/인문지리]

    경상남도 통영시 한산면 비진리 비진도(比珍島)에 있는 해수욕장. 비진해수욕장은 한산도 남쪽에 자리한 비진도의 안섬과 바깥섬을 연결해주며, 한려해상국립공원에 포함되는 해수욕장이다. 1975년 6월에 공설 해수욕장으로 개장하였다. 매년 7월 10일부터 8월 20일까지 개장

  • 비천문 / 飛天文 [예술·체육/공예]

    하늘에 떠 있다는 선인(仙人)을 나타낸 장식무늬. 상상에 의한 것이므로 나라와 민족마다 그 형상과 상징이 다른데, 서양에서는 새날개[鳥翼]를 단 아이로 나타내어 천사(天使, eros, cupid, angel)라 부른다.서기전 3000년경의 메소포타미아 인장(印章)과 서

  • 비천집 / 飛泉集 [생활]

    별집류(別集類). 명석정에 소장되어 있는 책이다. 책수는 5책이며, 판종은 석인본(石印本)이다. 규격은 29.2×18.8cm이고, 반곽은 19.4×15.2cm이다. 표제와 판심제는 비천집(飛泉集)이다. 전기진(田璣鎭)이 지은 것으로, 서문(序文)은 辛亥(1971)에 이

  • 비총법 / 比總法 [경제·산업/경제]

    조선 후기 숙종 연간부터 1894년(고종 31) 갑오경장 때까지 시행된 부세 부과의 방식. 세수 총액을 미리 정해놓고 각 지방에 할당하는 세법으로 국가의 총세원을 확보하려는 의도에서 실시하였다. 비총법은 전세·대동·삼수미 등 전결세를 비롯, 노비의 신공·어세·염세·선

  • 비테 / Cepreй Юриеич Витте [정치·법제/외교]

    1849-1915. 러시아 재무대신. 만주와 조선에 러시아의 경제적 침투를 기도함. 1870년 국립오데사철도기구에 입학. 이후 1877년 오데사철도 개발 책임자가 되었다. 1889년 재무부 산하 철도국 책임자로 중앙부서에 진출하였다. 1892년 2월 교통부대신에, 8월

  • 비토도 / 飛兎島 [지리/자연지리]

    경상남도 사천시 서포면 비토리에 있는 섬. 2010년 기준으로 인구는 351명(남 172명, 여 179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세대수는 160세대이다. 취락의 분포는 섬의 중앙분지와 남서쪽 및 동쪽 해안에 집중되어 있다. 주민들의 반 이상이 농업에 치중하며, 나머지는

  • 비파나무 / 枇杷─ [과학/식물]

    장미과에 속하는 상록소교목. 높이가 5m 내외로 자라는 나무로 어린 가지는 굵으며 연한 갈색 밀모(密毛)로 덮여 있다. 잎은 어긋나고 타원상 긴 난형이며 길이 15∼25㎝, 너비 3∼5㎝로서 표면에 털이 없으며 윤채가 있고 뒷면에 연한 갈색 밀모가 덮여 있다. 가장자리

  • 비파형동검 / 琵琶形銅劍 [역사/선사시대사]

    청동기시대의 무기 혹은 제기(祭器). 검신의 형태가 비파와 비슷해 붙여진 이름이다. 중국 동북지방에 있는 요하(遼河)를 중심으로 한 요령지방(遼寧地方)에 주로 분포하기 때문에 ‘요령식 동검’이라고도 하며, 광복 전에는 ‘만주식 동검’으로 불렸다. 학자에 따라서는 부여

  • 비해당소상팔경시첩 / 匪懈堂瀟湘八景詩帖 [문학/한문학]

    1442년(세종 24)에 안평대군(安平大君)이 문인들의 시문을 모아서 엮은 시첩. 시의 체재는 오언고시, 오언배율, 오언절구, 칠언고시, 칠언율시, 칠언절구, 육언절구 등 다양하다. 권수(卷首)의 이인로와 진화의 시는 팔경을 산시청람(山市晴嵐), 연사모종(烟寺暮鍾),

  • 비형랑주사 / 鼻荊郞呪辭 [문학/고전시가]

    신라 진지왕의 아들 비형랑(鼻荊郞)에 관한 주사(呪辭). 「비형랑주사」는 지금까지 단순히 귀신 이야기 정도로 이해되어 왔다. 하지만 비형랑은 왕의 사령이 낳은 아들로 귀신을 부릴 줄 알 뿐만 아니라 길달 같은 귀신을 잡아 죽이는 영력을 소유한 인물이다. 이러한 점으로

  • 비홍치 / 飛鴻峙 [지리/자연지리]

    전라북도 남원시 주생면과 대강면 사이에 있는 고개. 높이 260m. 이 고개는 남원시 대산면과 순창군 동계면, 그리고 주생면과 대강면의 경계를 이루는 노적봉(露積峰)·풍악산(楓岳山)·응봉(鷹峰)·문덕봉(文德峰)을 연결하는 평균높이 400m 내지 500m의 분수령을 통과

  • 비화 / 比火 [지리/인문지리]

    경상북도 경주지역의 옛 지명. 757년(경덕왕 16) 안강(安康)으로 고쳐 의창군(義昌郡)의 영현으로 하였으며, 1018년(현종 9) 경주도독부(慶州都督府)에 속하게 하였다. 1390년(공양왕 2) 감무를 설치하였다가, 1394년(태조 3) 경주의 임내로 하였다. 18

  • 빈 / 嬪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내명부의 정1품의 위호. 정1품의 품계를 받은 왕의 후궁과 세자의 적실이다. 세자빈은 왕세자의 배우자로서 세자가 즉위하면 자동적으로 왕비로 승격된다. 1428년(세종 10) 3월의 제도에 내관으로서 왕의 후궁인 빈은 귀인(貴人)과 함께 정1품의 품계를 받았다

  • 빈객 / 賓客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에 세자의 교육을 담당하던 세자시강원 소속의 정2품 관직. 정원은 2인이다. 좌·우빈객 각 1인이 있었으며, 겸관이었다. 빈객의 기원은 당제(唐制)에까지 소급되며, 우리 나라에는 고려의 문종이 동궁관속에 정3품의 빈객 4인을 처음 두었다. 그 뒤 고려말에 공양

  • 빈곤 / 貧困 [사회/사회구조]

    최소한의 인간다운 삶을 영위하는 데 필요한 물적 자원이 부족한 상태를 가리키는 일반용어. 빈곤 문제와 관련해서 객관적인 측정의 문제는 역사적으로 중요한 관심사였다. 그리고 최근 빈곤의 측정은 크게 두 가지 경향을 나타내고 있다. 첫째, ‘정태적(static)’ 빈곤 개

  • 빈골양 / 賓骨壤 [지리/인문지리]

    전라북도 정읍 지역의 옛 지명. 빈골양은 『삼국사기』나 『대동지지(大東地志)』에 미상지분(未詳地分)으로 남아 있다. 빈골양에 관한 기록은 660년(무열왕 7) 백제를 점령한 신라군이 곳곳에서 저항하는 백제군을 토벌하는 과정에서 나온다. 신라의 대군이 고사비성(古沙比城)

  • 빈궁 / 嬪宮 [정치·법제/법제·행정]

    세자의 정실부인의 위호, 또는 왕의 후궁 가운데 가장 높은 자리에 대한 위호. 빈의 문헌적 시원은 ≪서경≫, 중국 고대 요임금이 두 딸을 순의 아내로 주고 그들을 일컬은 칭호라 하였다. 그밖에 ≪사원≫이나 ≪예기≫에서 밝힌 바와 같이 천자가 거느리는 여자의 관직명, 살

  • 빈궁전관원록 / 嬪宮殿官員錄 [정치·법제]

    빈궁전 소속 내시나 잡직, 수라간 원역 등의 직제와 정원을 규정한 문서. 빈궁전의 명령을 전달하는 역할로 내시가 담당하는 승언색 2명과 설리 2명, 장무 2명 등이 직제별로 규정되었다.

  • 빈대절터설화 / ─說話 [문학/구비문학]

    빈대가 많아서 절이 망하고 절터만 남았다고 하는 설화. 빈대절터 설화는 전국적으로 널리 전승되고 있으며, 이야기가 다양하게 변이되고 전승되는 특징이 있다. 빈대절터의 설화적 요체는 빈대와 중, 기둥과 절터의 상징성에 있다. 흡혈곤충인 빈대 때문에 절이 망했다고 하는 것

  • 빈례 / 賓禮 [종교·철학/유학]

    오례(五禮)의 하나로서 손님을 접대하는 예. 국가에서 행해진 빈례는 외국 사신을 접대하는 의식이었다. 빈례의 종류로는 연조정사의(宴朝廷使儀)·왕세자연조정사의(王世子宴朝廷使儀)·종친연조정사의(宗親宴朝廷使儀)·수인국서폐의(受隣國書幣儀)·연인국사의(宴隣國使儀)·예조연인국사의

  • 빈소 / 殯所 [사회/가족]

    상중(喪中)에 죽은 이의 혼백(魂帛) 또는 신주(神主)를 모셔두는 장소. 옷걸이[椸架]를 시신 앞쪽에 마련하여 베로 덮고 그 앞에 교의(交椅)와 제상을 놓는다. 이것을 영좌(靈座)라고 한다. 흰 비단 또는 상포(喪布)로 혼백을 접고 종이로 그 중간을 싼 뒤 이를 종이

  • 빈소선생전 / 嚬笑先生傳 [문학/한문학]

    조선 후기에 이익(李瀷)이 지은 전(傳). 『성호선생문집(星湖先生文集)』 68권에 실려 있다. 「빈소선생전」은 이익의 「동방일사전(東方一士傳)」과 같이 높은 재주와 고상한 뜻을 가진 선비로서 초야에 묻혀 드러나지 않은 이가 많음을 슬퍼하는 내용이다. 이 작품은 비록 짧

  • 빈전 / 殯殿 [정치·법제]

    국장에서 발인 때까지 왕과 왕비의 재궁을 모시고 혼백을 안치한 전각. 빈전은 서쪽편에 재궁을 안치할 찬궁을 조성하고 그 옆에 명정을 세웠다. 동쪽 편에는 영좌를 설치하여 혼백을 모셨다. 그리고 영좌의 동쪽에 영침을 설치하였다. 영좌와 영침의 상부에는 붉은 비단의 장막

  • 빈전고유전 / 殯殿告由奠 [정치·법제]

    빈전에서 특별한 사건이나 행사가 있을 때 돌아가신 왕 또는 왕비의 혼령에게 아뢰는 의식. 빈전에는 재궁을 넣어 둔 찬궁과 혼백을 모신 영좌, 그리고 영침 등이 있으며, 상식, 전, 진향, 가칠, 상시 등의 의식이 이곳에서 거행된다. 그리고 상시나 계빈과 같은 중요한

  • 빈전해사제 / 殯殿解謝祭 [정치·법제]

    국장에서 발인에 앞서 빈전에서 지내는 제사. 해사제는 <국조오례의>를 비롯한 전례서에 보이지 않는 의식이다. 전례서와 달리 국장 관련 의궤나 등록에 의하면 발인하는 날 대여가 출발하기 전에 빈전해사제, 교량제, 오십신위제 등을 거행하였다. 이러한 제사의 대상이나 의주

  • 빈조현 / 嬪朝見 [정치·법제]

    국혼에서 혼례를 마친 세자빈이 국왕과 왕비 등 시댁의 어른에게 인사하는 의식. 국혼의 절차는 크게 본의식인 육례와 육례후의 식후 의식으로 구분할 수 있다. 육례는 납채, 납징, 고기, 책비(책빈), 친영, 동뢰 등을 가리킨다. 동뢰연을 마치면 신부가 시댁의 어른에게

  • 빌레못동굴유적 / ─洞窟遺蹟 [역사/선사시대사]

    제주도 북제주군 애월읍 어음리(於音里)에 있는 구석기시대 동굴 유적. 발굴에서 수집된 석기는 모두 현무암제이다. 대형석기인 찍개 3개, 박편도끼 4개, 격지석기〔剝片石器〕인 긁개 26개, 칼 12개, 첨기 2개, 송곳 1개, 부리형석기 1개, 홈날석기 2개, 톱니날석기

  • 빗살무늬토기 / ─土器 [역사/선사시대사]

    그릇 표면을 빗살같이 길게 이어진 무늬새기개로 누르거나 그어서 점·금·동그라미 등의 기하학무늬를 나타낸 신석기시대의 대표적인 토기. ‘즐목문토기(櫛目文土器)’라고도 한다. 또한 겉면에 무늬를 새기고 있기 때문에 ‘유문토기(有文土器)’라고도 하며, 무늬 모양의 특징을 따

  • 빙계서원 / 氷溪書院 [교육/교육]

    경상북도 의성군 춘산면 빙계리에 있었던 서원. 1556년(명종 11)에 지방유림의 공의로 김안국(金安國)·이언적(李彦迪)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1576년(선조 9)에 ‘장천(長川)’이라고 사액되었다가, 1600년(선조 33) 이건(移建

  • 빙고전 / 氷庫田 [경제·산업/경제]

    조선시대 빙고의 빙부를 위하여 설정한 토지. 왕실과 양반관료들에게 얼음을 공급하는 공역을 맡은 빙부는 동빙고·서빙고에 정속된 직역부담자이며, 그 총수는 50인이다. ≪경국대전≫ 당시에 빙부 1인당 자경무세지 1결(結)씩을 관유지로 지급하였다. 그런데 조선 후기에는 수

  • 빙기 / 氷期 [지리/자연지리]

    기후가 더욱 한랭하여 빙하가 크게 확장되었던 시기. 알프스 산지와 5대호 지방의 연구에 의해서 빙기가 네 번 출현한 것으로 밝혀졌으며, 유럽에서는 오래된 것부터 귄츠, 민델, 리스, 뷔름 빙기가 있었고, 북아메리카에서는 네브라스카, 켄자스, 일리노이, 위스콘신 빙기가

  • 빙도 / 氷島 [지리/자연지리]

    충청남도 보령시 천북면 낙동리에 있는 섬. 동경 126°33′, 북위 36°28′에 위치한다. 보령호에 있는 섬으로 남쪽의 오천면 교성리와 연륙교로 연결되어 있다. 행정구역은 천북면에 속하지만, 실질적인 생활권은 오천면이다. 면적은 0.75㎢이고, 해안선 길이는 4㎞이

  • 빙도자전 / 氷道者傳 [문학/한문학]

    고려 후기에 혜심(慧諶)이 지은 가전체 작품. 1940년 월정사에서 간행한 『진각국사어록 眞覺國師語錄』의 부록에 권상로(權相老)의 수집으로 「죽존자전」과 함께 수록되어 있다. 얼음을 의인화한 작품으로, 얼음의 청정한 기상을 빌려 수선(修禪)하는 사람들에게 부처의 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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