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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원성자산성 / 開元城子山城 [예술·체육/건축]

    중국 요령성 철령시 개원시 팔과수향 고성자촌에 있는 삼국시대 고구려의 성곽.산성. 철령시(鐵嶺市) 개원시(開原市) 팔과수향(八棵樹鄕) 고성자촌(古城子村)의 해발 200m인 동산(東山)에 있는 고구려 산성이다. 연반하(碾盤河)와 청하(淸河)가 만나는 삼각 지점에 위치하고

  • 개은유고 / 介隱遺稿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정재기의 시·가·서(序)·상량문 등을 수록한 시문집. 6권 2책, 별록(別錄) 1책, 도합 6권 3책. 목활자본. 권말에는 정태현(鄭泰鉉)의 발문이 있다. 국립중앙도서관에 있다.권1에 가(歌)·사(辭)·시, 권2는 서(書), 권3은 서(序)·기·발·명·찬

  • 개차산 / 皆次山 [지리/인문지리]

    경기도 안성 지역의 옛 지명. 김정호(金正浩)의 『대동지지(大東地志)』에는 백제 때의 고을이라고 되어 있다. 757년(경덕왕 16) 통일신라에서 지방관제를 개혁하여 셋 혹은 넉 자로 된 고을이름을 두 자 지명으로 고칠 때 개차산군을 줄여서 개산군(介山郡)으로 하였다.

  • 개척리 / 開拓里 [사회/촌락]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 있었던 초기 한인 마을. 한인들이 ‘해삼위(海蔘威)’라고 불렀던 블라디보스토크시는 러시아 극동 지역인 연해주 일대의 중심 도시였다. 특히 시 주변에는 농토가 있고 군항 건설과 관련한 일자리가 있었기 때문에, 한인들이 러시아로 이주한 뒤 집단 이주

  • 개척자 / 開拓者 [문학/현대문학]

    이광수(李光洙)가 지은 장편소설. 1917년 11월 10일부터 1918년 3월 15일까지에 걸쳐 『매일신보』에 연재, 발표되었다. 발표된 그 당대에서는 드물었던 과학자를 주인공으로 하여 실험과 발명에 몰두하는 젊은 과학도의 험난한 고투의 과정을 그린 의욕적인 작품이다.

  • 개척촌 / 開拓村 [지리/인문지리]

    산림지대나 황무지를 개간하고 간척하여 경지를 조성하고 그곳에 입지하는 마을. 넓은 의미로는 해면이나 소택지(沼澤地)를 간척하기 위한 간척촌까지도 포함된다. 기존의 경지가 농업 인구의 증가에 따라 상대적으로 협소해지게 되면, 기존의 경지 주변 지역과 원격 지역까지 개간하

  • 개천군 / 价川郡 [지리/인문지리]

    평안남도 북단에 있는 군. 동쪽은 알일령(戞日嶺)을 경계로 덕천군과 접하고, 서쪽은 안주군, 남쪽은 순천군, 북쪽은 청천강을 경계로 평안북도 영변군과 접하고 있다. 동경 125°48′∼126°10′, 북위 39°30′∼39°50′에 위치하며, 면적 679.19㎢, 인구

  • 개천군읍지 / 价川郡邑誌 [지리/인문지리]

    평안남도 개천군의 연혁· 인문지리· 행정 등을 수록하여 1899년에 간행한 지방지.읍지. 1책. 지도가 첨부된 필사본. 표지에는 ‘平安南道价川郡邑誌地圖謄本成冊(평안남도개천군읍지지도등본성책)’이라고 되어 있다.내용구성은 진관(鎭管)·방리(坊里)·도로(道路)·건치연혁(建置

  • 개천군읍지 / 价川郡邑誌 [지리/인문지리]

    1899년에 편찬된 평안남도 개천군 읍지. 1책. 지도가 첨부된 필사본. 표지에는 ‘平安南道价川郡邑誌地圖謄本成冊(평안남도개천군읍지지도등본성책)’이라고 되어 있다. 내용구성은 진관(鎭管)·방리(坊里)·도로(道路)·건치연혁(建置沿革)·군명(郡名)·성지(城池)·관직(官職)

  • 개천도감 / 開川都監 [예술·체육/건축]

    조선시대 도성내에 개천공사를 관장하였던 임시관서. 조선 초기에 세 차례의 큰 홍수를 겪고 난 이듬해인 1408년(태종 8) 윤12월에 설치되어, 2개월여 동안 도성내의 동쪽으로 흐르는 큰 개천을 만들었다. 처음에는 개거도감(開渠都監)이라고 하여 성산군(星山君)이직(李稷

  • 개천묵방리지석묘 / 价川墨房里支石墓 [역사/선사시대사]

    평안남도 개천군 묵방리 노동자구 일대에 있는 청동기시대의 고인돌군[支石墓群]. 출토된 유물은 묵방리형토기[墨房里型土器], 물고기모양[魚形] 반달돌칼[半月形石刀], 간돌검[磨製石劍], 간돌화살촉[磨製石鏃] 등이 있다. 토기는 흑갈색의 간토기[磨製土器]로 젖꼭지모양손잡이[

  • 개천분지 / 价川盆地 [지리/자연지리]

    평안남도 개천시의 북부와 안주군·영변군 청천강 유역에 걸쳐 있는 분지. 개천분지는 청천강 하류연안 평안남도 개천을 중심으로 펼쳐진 구조·침식분지로서 청천강을 따라 북동∼남서 방향으로 놓여 있다. 동서 길이는 8㎞, 남북길이는 10㎞이다. 타원형이며 북부와 동부는 해발

  • 개천선 / 价川線 [경제·산업/교통]

    평안남도 안주군의 신안주와 개천군의 개천 사이에 부설된 철도. 이 29.5km. 1914년 12월 개천철도주식회사에서 착공하여 이듬해 6월에 완공된 사설철도이다. 그뒤 1933년 4월 신안주와 천동 사이 36.9km 구간이 철도국에 매수되었다. 이 철도는 우리 나라 남

  • 개천용흥리출토일괄유물 / 价川龍興里出土一括遺物 [역사/선사시대사]

    평안남도 개천군 중서면 용흥리에서 출토된 청동기시대의 일괄유물. 요령식 동검은 길이 26㎝로 칼끝과 날쪽의 굽은 각이 전형적인 요령식 동검보다 세장(細長)되어 있는 형식이다. 등대의 날은 중앙보다 4㎝ 정도 밑까지 갈았고 돌기(突起)가 있는 곳의 등날이 약간 높게 만들

  • 개천향교 / 价川鄕校 [교육/교육]

    평안남도 개천군(현재의 개천시) 조양면 봉명리에 있는 향교. 창건연대는 미상이며,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의 중등교육과 지방민의 교화를 위해 설립되었다. 경내의 건물로는 대성전·명륜당·동무(東廡)·서무(西廡)·전사청(典祀廳)·숭화재(崇華齋)·신문(神

  • 개태사지 / 開泰寺址 [예술·체육/건축]

    충청남도 논산시 연산면에 있는 고려전기 제1대 태조 왕건이 창건한 개태사의 사찰터.시도기념물. 지정면적 5,412㎡. 충청남도 기념물 제44호. 개태사 경역은 크게 두 구역으로 이루어져 있다. 하나는 현재 삼존불의 보호각과 요사체가 있는 지역으로 사찰이 운영되는 현재의

  • 개토제 / 開土祭 [종교·철학/민간신앙]

    집터를 닦거나 묘자리를 팔 때 그 토지의 수호신인 산신이나 토지신에게 지내는 건축의례. 땅을 다루고자 할 때 먼저 그 주인이 되는 수호신의 허가를 받고자 예를 올리는 것으로 유교제례에서 의례화된 것으로 보인다.『사례편람 四禮便覽』의 상례조에서는 묘의 영역(瑩域) 공사를

  • 개편국어문법 / 改編國語文法 [언어/언어/문자]

    심의린(沈宜麟, 1894∼1951)이 지은 중학교 고급 학년용 국어문법 교재. 심의린이 일제 강점기에 지은 『중등학교 조선어문법』(1936)을 광복 후 시의에 맞추어 수정 보완한 국어 문법 교재이다. 1부 총론에 ‘음성(2장)’에 관한 장이 새로 들어간 것이나, 2부에

  • 개풍군 / 開豊郡 [지리/인문지리]

    경기도 서북부에 위치한 군. 동쪽은 장단군, 서쪽은 예성강을 사이에 두고 황해도의 연백군, 남쪽은 임진강·한강을 경계로 김포시·파주시, 북쪽은 황해도의 금천군과 접하고 있다. 동경 126°22′∼128°40′, 북위 37°45′∼38°10′에 위치하며, 동서길이 약 2

  • 개풍모과나무 / 開豊─ [과학/식물]

    북한의 행정구역상 개성직할시 개풍군 풍덕리에 있는 모과나무. 북한 천연기념물 제392호. 모과나무는 봉황산 서남쪽의 아래 기슭에 있다. 나무에서 동남쪽으로 약 100m정도 떨어진 곳에는 고등중학교가 있고 남쪽에는 풍덕벌이 있다. 모과나무가 자라고 있는 토양은 화강암 지

  • 개풍은행나무 / 開豊銀杏─ [과학/식물]

    북한의 행정구역상 개성직할시 개풍군 남포리에 있는 은행나무. 북한 천연기념물 제391호. 은행나무는 길 옆에 있고 주변 가까이에는 집들이 있고 낮은 둔덕에는 나무들이 있다. 은행나무가 자라고 있는 토양은 화강암 지대에 생긴 산림 밤색 토양이고 질메흙이며 토심은 깊고 습

  • 개항 / 開港 [역사/근대사]

    특정한 항구를 열어 외국선박의 출입을 허용하는 일. 조선의 개항은 근대 일본의 무력 교섭이라는 외적 계기와 더불어 민족사회 내에 자라고 있던 대외 개방의 내적 계기가 작용하여 이루어졌다. 쇄국 지양과 대외 개방의 주장은 선각자의 학문적 주장에 그쳤으나, 북학론자에서 시

  • 개항장 / 開港場 [역사/근대사]

    외국인의 내왕과 무역을 위해 개방한 제한 지역. 외국인의 정박, 접대, 무역처로서의 기능을 발휘한 항구를 통칭한다. 근대 이후 국제조약에 따라 개방된 항구를 지칭하는 것으로, 외국인 거류지가 설정되고 감리서가 설치되었으며, 또한 외교관이 주재하고 출입외화의 관세 수입처

  • 개항장재판소 / 開港場裁判所 [역사/근대사]

    1895년에 부산, 원산, 인천 등의 개항장에 설치된 재판소. 1895년 3월 근대적인 '재판소구성법'이 공포, 그 해 5월 개항장 재판소 설치가 공포되었다. 이에 따라 감영, 유수영 및 기타 지방 관아에서 행하던 재판 사무를 폐지하고, 각 해당 재판소에서 수리, 심판

  • 개호유고 / 開湖遺稿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문신 김시주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66년에 간행한 시문집. 2권 1책. 석인본. 1966년 후손들에 의해 편집, 간행된 듯하다. 권두에 10대손인 병문(秉文)의 서문과 권말에 10대손인 화식(和植)의 발문이 있다. 고려대학교 도서관과 연세대학교 도서관 등에

  • 개화사상 / 開化思想 [역사/근대사]

    구한말 자주 근대화와 변혁, 진보의 사상. 한국의 개화사상은 실학자들을 바탕으로, 온건파와 급진파로 나뉘어 전개되었다. 동도서기론과 청과의 관계 설정에서 대립이 있었으며, 위정척사파와의 이념적 논쟁을 낳았다.

  • 개화장 / 開化杖 [생활/민속]

    짧은 지팡이이다.

  • 개화정책 / 開化政策 [역사/근대사]

    1880년대에 정부의 주도로 추진된 개화를 실행하기 위한 정책. 개화사상을 바탕으로, 위정척사운동을 억누르고 동도서기적인 입장을 추진한 정책이다. 고종은 대량의 서양 서적을 구입하여 규장각에 비치하려 하였고, 근대사상을 보급하기 위해서 한성순보가 발행되었다. 관제와 군

  • 객주 / 客主 [사회/사회구조]

    상인의 물건을 위탁받아 팔아주거나 매매를 거간하며, 여러 가지 부수 기능을 담당한 중간상인. 객주의 주된 업무는 매매를 위탁하는 주선으로서, 현재의 〈상법〉에서는 주선행위에 속하는 ‘위탁매매인(委託賣買人)’에 해당한다. 이와 같은 제도는 다른 나라에도 있으나, 우리 나

  • 객주 / 客主 [문학/현대문학]

    김주영(金周榮)이 지은 장편소설. 1979년 6월부터 1982년 2월까지 4년 9개월 동안 1,465회에 걸쳐 『서울신문』에 연재된 대하소설이다. 이 작품은 19세기 후반기 한말의 상인 사회를 중심으로 사회적 변동을 입체적으로 투시한 작품으로서, 보부상·노비, 타락한

  • 객지 / 客地 [문학/현대문학]

    황석영(黃晳英)이 지은 중편소설. 「객지」의 배경은 근대화의 깃발을 좇아 나라 곳곳에서 개발 사업이 벌어지던 1960년대 후반 바닷가의 어느 간척 공사장이다. 열악한 노동 조건에 반발하여 노동쟁의를 벌인 노동자들이 쫓겨나고 대신 새로운 노동자들이 이 공사장에 오는데 주

  • 객토 / 客土 [경제·산업/산업]

    농지 또는 농지로 될 토지에 흙을 넣어서 토층(土層)의 성질을 개선하고, 그 토지의 생산성을 높이고자 실시하는 일. 우리 나라에서 가장 많이 실시하고 있는 객토사업은 주로 논이며, 그것도 대부분 생산성이 낮은 노후화답에 실시하고 있다. 이 객토의 역사는 1429년에 편

  • 갯깍 주상절리 / ─柱狀節理 [지리/자연지리]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색달동 해안 절벽에 발달한 주상절리. 갯깍 주상절리대에는 노치(notch)와 해식동굴 등 파랑의 침식작용으로 해식애가 후퇴하는 과정에서 단애면에 발달하는 해안지형이 잘 나타난다. 해식애 하부에 발달한 노치는 높이가 1∼2m에 불과하나 노치가 확대

  • 갯마을 / [문학/현대문학]

    오영수(吳永壽)가 지은 단편소설. 1953년 『문예(文藝)』 제19호에 발표되었고, 1956년 중앙문화사에서 발간한 단편집 『갯마을』에 수록되었다. 자연의 세계에 사는 토속적 인간상을 통해 자연과 인간의 융화를 그린 이 작품은 인간 긍정의 미학을 추구한 오영수의 대표작

  • 갱생원 / 更生院 [사회/사회구조]

    갱생보호제도의 하나로 법적 구금상태에서 풀려 나온 출소자에 대한 재범방지와 자활의 경제적 기반을 마련해 주기 위해 마련된 시설. 갱생원은 교도소와 사회를 잇는 다리와 같은 구실을 한다. 이전의 갱생원이란 부랑, 걸식하는 무의무탁자를 일시 보호하는 사회복지시설이었으나,

  • 갱장록 / 羹墻錄 [역사/조선시대사]

    조선후기 규장각 관원 이복원등 10인이 열성조 19대의 업적을 정리하여 1786년에 편찬한 역사서. 8권 4책. 활자본. 영조 때 이미 이세근(李世瑾)이 편찬하여 『성조갱장록(聖朝羹墻錄)』이라 했는데, 1785년에 정조가 이복원 등에게 다시 명하여 20부(部)로 편찬하

  • 갱정유도 / 更定儒道 [종교·철학/신종교]

    강대성(姜大成)이 1945년 창립한 신종교. 강대성은 1951년 본부를 전라북도 김제군 광활면 학당리로 정하고 체제를 정비하였다. 1957년에는 김갑조(金甲祖)가 법통을 이어 2대 교주가 되어 본부를 남원군 남원읍 도통리로 옮겼다. 경전은 <부응경(符應經)>이다.

  • 거가잡복고 / 居家雜服考 [생활/의생활]

    1841년(헌종 7)에 실학자 박규수(朴珪壽)가 쓴 복식연구서. 3권 2책. 필사본. 현존 필사본에는 저자의 서문 외에 저자의 동생 주수(珠壽)가 교감하였다는 것이 있다. 권1은 외복(外服), 권2는 내복(內服), 권3은 유복동자복(幼服童子服)으로 되어 있고, 각 권의

  • 거간 / 居間 [사회/사회구조]

    타인간의 상행위의 중개 및 토지와 가옥의 매매·임차·전당의 중개를 직업으로 삼는 중간상인. 거간의 주거하는 장소가 객주집의 내부인가 외부인가에 따라 내거간(內居間)과 외거간(外居間)으로 나누어진다. 내거간은 객주의 사용인으로 일체의 업무를 담당, 처리하는 임무를 가지고

  • 거관대요 / 居官大要 [언론·출판/출판]

    사부(史部) - 직관류(職官類) 편자미상, 필사본, 불분권 1책(65장). 민소(民訴), 전령(傳令) 등 41조항의 구체적 수령 업무 지침서이다.

  • 거관법 / 去官法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한 직종에 주어진 한품과 근무연한을 마치고 다른 직종으로 옮기는 법제. 거관한 뒤에도 그 직종에 계속 근무하기를 원하는 사람에게는 사만일수를 늘려 일정한 한품에 이를 때까지 계속 근무할 수 있게 하기도 하였다.

  • 거금도 / 居金島 [지리/자연지리]

    전라남도 고흥군 금산면에 있는 섬. 동경 127°10′, 북위 34°28′에 위치하며, 도양읍에서 남쪽으로 3.8㎞ 지점에 있다. 금산면의 주도로 섬 전체가 금산면의 행정구역과 거의 일치한다. 소록도에서 1.6㎞ 떨어져 있다. 면적은 63.57㎢이고, 해안선 길이는 5

  • 거도선 / 居刀船 [과학/과학기술]

    조선시대의 소형 군용보조선. 조선 초기에는 군용·구명(救命)·연락·어채(漁採)·자염(煮鹽) 등 다방면으로 사용되었다. 세조 때 『경국대전』을 편찬하면서 규격이 통일된 대맹선(大猛船)·중맹선·소맹선 등의 군선은 본래 조운에도 겸용하기 위한 것이었기 때문에 선체가 둔중하고

  • 거동사대웅전 / 巨洞寺大雄殿 [예술·체육/건축]

    경상북도 영천시 자양면 거동사에 있는 조선전기 에 창건된 사찰건물.불전. 시도유형문화재.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137호. 정면 3칸, 측면 3칸의 다포식 맞배지붕건물. 거동사는 신라 때 의상대사가 창건하였으며 조선시대까지 대찰이었다고 하나 자세한 내력은 전하지 않는다.

  • 거드름춤 / 거드름춤 [예술·체육/무용]

    경기도 지방에 전해 오는 산대계(山臺系)의 대표적인 느린 춤사위. 이 춤은 깨끼춤과 쌍벽을 이루는 춤으로, 단조롭게 완만한 형태로 움직이는 느린 동작의 춤이다.‘거드럭거린다’·‘거드름 피운다’라는 말의 의미와 함께 몸의 마디마디의 흥과 멋을 풀어 감듯이 꿈틀거리며 추는

  • 거령 / 居寧 [지리/인문지리]

    전라북도 임실 지역의 옛 지명. 본래 백제의 거사물현(居斯勿縣)이었는데, 757년(경덕왕 16) 청웅현(靑雄縣)이라 고치고 임실군의 영현으로 삼았다. 940년(태조 23) 거령(居寧, 혹은 巨寧)으로 고치고, 1018년(현종 9) 남원도호부에 예속시켰다. 별칭으로 읍호

  • 거름통 / ─桶 [경제·산업/산업]

    거름을 운반하는 데 쓰는 용구. 거름통은 지역에 따라 오줌통(경기도 덕적)·망우통(충청북도 제천시 봉양읍)·나무똥통(강원도 도계)·질통(전라남도 영광)·밀통(전라남도 보성)·소매통(전라북도 부안)으로도 불린다.

  • 거리춤운동 / 거리춤運動 [예술·체육/무용]

    극장무대를 탈피하여 아파트 단지·광장·공원 등 일상의 공간을 무대로 펼쳐지는 춤. 1984년 현대무용가 이정희가 극장의 무대를 나와 대중과의 적극적인 만남의 장인 ‘거리의 춤’을 선보였다. 이는 한국 최초로 시작된 본격적인 ‘거리춤’이었고, 이후 25여 년 넘게 모두가

  • 거문도 / 巨文島 [지리/자연지리]

    전라남도 여수시 삼산면에 있는 섬. 고흥반도로부터 남쪽으로 40㎞ 지점에 있다. 삼도(三島)·삼산도(三山島)·거마도(巨磨島)라고도 불린다. 고도(古島)·동도(東島)·서도(西島)의 세 섬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그 중 고도만을 거문도라고 부르기도 한다. 고도의 면적은 0.

  • 거문도사건 / 巨文島事件 [정치·법제/외교]

    영국이 러시아의 조선 진출을 견제하기 위해 거문도를 불법 점령한 사건. 거문도사건은 영국 대 러시아라는 제3국 상호간의 정치적 야욕에서 발단된 사건이었다. 하지만 주권국인 조선의 양해 없이 점령이 감행된 점과 처리 과정에서도 조선 정부를 배제하고 열강간의 이해관계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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