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어사전 총 22,135건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홈 > 검색결과
-
화평옹주 / 和平翁主 [종교·철학/유학]
1727년(영조 3)∼1748년(영조 24). 어머니는 영빈이씨이다. 사도세자와는 친동기간이다. 1727년(영조 3)에 창경궁 집복헌에서 태어난다. 화평옹주는 예조참판 박사정의 아들인 금성위 박명원에게 하가하였다. 화평옹주는 심성이 곱고 너그러워 사도세자를 위로했다고
-
화학물가공공 / 化學物加工工 [사회/사회구조]
화학 및 관련 공정에 사용되는 화학물과 기타 재료를 파쇄, 마쇄, 혼합, 합성, 조제, 하소, 여과, 분리, 증류, 정제 및 기타 방법으로 처리하는 전문가. 화학물가공공의 근무시간은 보통 8시간이며 연속공정일 경우에는 연중무휴로 3교대 24시간 조업한다. 화학물가공공은
-
화헌유고 / 華軒遺稿 [문학/한문학]
조선후기 문인 서인순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11년에 간행한 시문집. 5권 2책. 목활자본. 이 책은 1911년 서상엽(徐相曄)이 편집, 간행하였다. 『화헌유고』의 권두에 송병순(宋秉珣)의 서문이 있다. 권말에 서상철(徐相轍)과 서상엽의 후지(後識)가 있다. 권1∼3
-
화회문기 / 和會文記 [사회/가족]
재주 사후에 자녀들이 합의하여 재산을 분배할 때 작성하는 문서.분재기. 노비·토지 등의 재산은 재주(財主, 父)가 살아 있을 때 자녀들에게 분급하는 경우도 있으나, 재주가 재산을 분급해주지 못하고 죽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경우 재주 사후에 그 자녀들이 모여 합의(和會
-
환갑 / 還甲 [사회/가족]
사람이 태어나서 60년 만에 맞는 생일을 가리키는 세시풍속. 환갑은 우리나라 사람들이 나이를 치는 법으로 하면 예순한 살에 맞는 생일이다. 우리나라 사람은 환갑을 인생에서 크게 경하해야 할 것으로 여겨 큰 잔치를 베풀어 경하를 받는다. 환갑날에는 환갑을 맞는 본인은 물
-
환경관리공단 / 環境管理公團 [경제·산업/산업]
환경오염방지사업의 효율적인 수행과 환경기초시설의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운영관리를 목적으로 설립되었던 특수법인. 1983년 5월에 공포된 「환경오염방지사업단법」에 의거하여 설립되었다. 주요 기능으로는 공업단지 폐수종말처리장의 설치·운영을 비롯하여, 환경시설의 점검·진단·기
-
환경미화원 / 環境美化員 [사회/사회구조]
차도·인도 등의 거리나 공공건물·학교·병원·사무실·아파트 등의 건물을 청소하는 사람. 일반적으로 환경미화원이라 하면 지방자치단체장이 관내 폐기물 및 재활용품의 수거, 도로 청소, 공중변소의 청소·관리 등을 위하여 고용한 자를 말한다. 환경미화원은 거리미화원·건물미화원·
-
환경운동 / 環境運動 [사회/사회구조]
인간과 사회의 존립 기반인 자연환경을 보호·유지하기 위한 다양한 행동. 환경운동은 환경 파괴의 실태를 세상에 널리 알리고 정부, 기업, 개인 등 각 행위자들이 환경에 부담을 주는 행위에 참여하지 않도록 유도하고 환경 파괴 행위를 감시하거나 환경 파괴 정책을 지속적으로
-
환경운동연합 / 環境運動聯合 [사회/사회구조]
1993년 4월 2일 창립된 민간 환경운동 단체. 1982년 한국 최초의 민간환경단체인 ‘한국공해문제연구소’를 전신으로, 1988년 ‘공해반대시민운동협의회’, ‘공해추방운동청년협의회’와 통합해 ‘공해추방운동연합(약칭 공추련)’으로 발전했다. 공추련은 한국의 환경운동사에
-
환구음초 / 環璆唫艸 [문학/한문학]
조선후기 문인 김득련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897년에 간행한 시문집. 신활자본. 1책(33장). 1897년 일본 경도(京都)에서 간행되었다. 『환구음초』의 권두에 김득련의 친필서와 홍현보(洪顯普)·김석준(金奭準)·최성학(崔性學)의 서가 앞에 붙어 있다. 김득련이 18
-
환범옹만록 / 換凡翁漫錄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문신·학자 이최중의 만록. 10권 10책. 필사본. 권1∼6은 사 2편, 시 2,331수, 권7은 소차 55편, 연설 1편, 권8은 묘갈명·묘지명·묘표·행장 22편, 권9는 제문 19편, 권10은 서계 4편, 장계 21편, 게방 3편, 공이 14편 등으로
-
환산별곡 / 還山別曲 [문학/고전시가]
작자·연대 미상의 가사. 『청구영언』 편수대엽편(編數大葉篇)에 실려 있다. 내용 중 “환산별곡 퇴계 저 24구(還山別曲 退溪著二十四句)”의 기록에 의하여 이황(李滉)의 작으로 알려져 왔으나 그의 작품은 아니다. 이 작품을 퇴계작으로 보는 사람은 ‘충실한 유교적 윤리관을
-
환삼덩굴 / Humulus japonicus S. et Z. [과학/식물]
삼과에 속하는 덩굴성 일년생 초본식물. 범삼덩굴·깔깔이풀이라고도 하며 학명은 Humulus japonicus S. et Z.이다. 환삼덩굴은 원줄기와 잎자루에 밑을 향한 잔가시가 있어 까칠까칠하다. 잎은 마주나고 긴 자루 끝에 손바닥모양으로 5∼7개의 소엽(小葉)으로
-
환생설화 / 還生說話 [문학/구비문학]
죽었던 사람이 되살아나거나 다른 삶의 형태로 태어나는 설화. 재생설화의 한 유형이다. 이러한 환생설화 내지는 재생설화 자체도 결국은 삶의 모습이나 그 삶을 영위하는 주인공의 또다른 한 삶을 드러내는 것이기 때문에 변이나 신이(神異)를 주제로 삼는 변신설화의 범주 속에
-
환성암유고 / 喚醒菴遺稿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학자 진극순의 시문집. 3권 1책. 목활자본. 1836년(헌종 2) 후손 현옥이 편집, 간행하였다. 권두에 송치규의 서문이 있다. 권1·2는 시 75수, 부 4편, 표 3편, 잡저 4편, 권3은 부록으로 행장·묘지명·언행록·진생편 각 1편, 만사 11수,
-
환성재유고 / 喚惺齋遺稿 [문학/한문학]
조선후기 문인 송익룡의 시·서(書)·서(序)·기 등을 수록한 시문집. 1권 1책. 목활자본. 저자는 숙종∼영조 때의 사람이다. 이 책은 후손 진천(鎭天) 등이 편집, 간행하였으나, 서·발이 없어 간행연도와 경위는 알 수 없다. 시 13수, 서(書) 8편, 서(序) 2
-
환아경후기 / 換鵝經後記 [언론·출판]
저자 도곡(903-970). 탁본첩. 탁본첩은 3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환아경후기>는 <환아경>의 뒤쪽에 쓴 도곡의 글을 가리킨다. 이 책은 조선시대 선비들이 글씨를 배울 때 교본으로 사용한 대표적인 서첩이다.
-
환유법 / 換喩法 [언어/언어/문자]
수사법 중 비유법의 하나로 대유법의 하위 범주 용어. 대유법을 곧 환유법이라고 하는 경우도 있지만, 일반적으로 대유법은 환유법과 제유법(提喩法)을 포괄하는 용어로 사용되고 있다. 하나의 관념을 연상시키는 그 무엇이 그 관념의 표시를 위해서 사용된다. 기호(記號)가 지시
-
환정이혁절목 / 還政釐革節目 [정치·법제]
치부기록류(置簿記錄類) 을축(乙丑) 윤 5월 작성. 발급자, 수급자 미상. 점수는 1점, 크기는 36.1 × 22.3cm이다. 내용은 환정운영의 폐단을 없애고자 마련한 절목으로 을축년 윤 5월 21일에 작성된 절목과 동년 동월(일자미상)에 작성된 추가절목으로 구성되었다
-
환호 / 環濠 [역사/선사시대사]
취락을 방어하기 위해 시설된 도랑. 취락을 감싸는 형태의 도랑이 만들어지는 시점은 청동기시대부터이다. 이러한 취락을 환호취락(環濠聚落)이라고 부른다. 환호취락은 이후 초기철기시대와 원삼국시대에도 이어지고 삼국시대 이후에는 본격적인 성곽의 축조와 함께 자취를 감춘다. 하
-
활동사진 / 活動寫眞 [예술·체육/영화]
움직이는 사진으로, 무성 영화와 같은 초기 영화. 영어의 모션픽처(motion picture)를 직역한 말이다. 1895년 프랑스의 뤼미에르형제에 의해 탄생한 시네마토그래프와 미국의 에디슨이 만든 바이타스코프 등이 1897년 처음으로 일본에 들어와, 흥행물로 일반에 공
-
활동사진관 / 活動寫眞館 [예술·체육/영화]
영화를 상영하는 시설을 갖추어 영화를 상영하는 것을 전문적으로 영업하는 곳. 개항기 이후 주로 영화와 연극을 상연할 목적으로 만든 시설로, 황금관, 중앙관, 군산좌, 광무대 등으로 개관하였다. 현재는 영화관으로 불리며, 다양한 복합시설이 영화관과 함께 운영되기도 한다.
-
활산집 / 活山集 [종교·철학/유학]
남용만의 시문집, 본집 7권, 어록 1권, 부록 1권, 합 9권 5책, 1793, <규 6141>. 권1에는 부 1편과 고시 18수와 율시 104수가, 권2에는 율시 189수가 수록되어 있다. 권3에는 소 1편, 서 25편, 권4에는 잡저 12편, 설 11편 및 논
-
활쏘기 / 활쏘기 [예술·체육/체육]
활과 화살을 사용하여 표적을 맞히는 전통무술 또는 민속경기. 국가무형문화재 제142호. 고대로부터 활쏘기는 주요한 무술의 하나로 사용되어 왔으며, 사대부가를 중심으로 기품 있는 운동 또는 놀이로서 광범위하게 전승되었다. 오늘날에도 전국의 사정(射亭)에서 활쏘기가 행하여
-
활용 / 活用 [언어/언어/문자]
동사·형용사 등 용언에 속하는 단어가 시제·서법 등을 나타내기 위하여 형태를 바꾸는 일. 예컨대 동사 ‘먹다’가 시제에 따라서 ‘먹는다(현재), 먹었다(과거), 먹겠다(미래)’, 문체법에 따라서 ‘먹는다(설명), 먹느냐(의문), 먹어라(명령)’ 등으로, 공손법에 따라서
-
활유법 / 活喩法 [언어/언어/문자]
수사법 중 비유법의 하나. 감정이 없는 대상, 곧 무정물(無情物)을 감정이 있는 유정물(有情物)처럼 표현하는 기법이다. 이에는 무정물에 특별히 인격을 부여하여 표현하는 의인법(擬人法)이 포함되는데, 의인법과 활유법의 구별이 엄격하게 그어지는 것이 아니므로 대개는 두 표
-
활음조 / 滑音調 [언어/언어/문자]
발음을 매끄럽게 하여 듣는 사람에게 유창·쾌미한 청각적 효과를 주는 작용. 이 현상은 인접한 음운이나 떨어져 있는 음운들 사이에서 일어나는 특수한 소리의 변화를 설명해 주며 동화(同化)나 이화(異化)의 요인으로 작용하게 된다. 언어음 중에서는 대체로 모음과 ‘ㄹ, ㅁ,
-
활인서 / 活人署 [과학기술/의약학]
조선시대 도성내의 병인을 구료하는 업무를 관장하였던 관서. 1392년 (태조 1) 7월에 동·서대비원을 설치 관원으로 부사 1인, 녹사 2인을 두었다. 1414년(태종 14) 9월에 동·서활인원으로 개칭, 1466년(세조 12) 1월에 동활인원과 서활인원을 통합하여
-
활재집 / 活齋集 [종교·철학/유학]
이구의 문집. 목판본, 서: 권두경, 발: 이유, 채헌징, 7권 4책. 권 1에는 시.부.소, 권2에는 서와 잡저, 권3에는 잡저,권4에는 잡저.서.발, 권5와 6에는 간사잉어, 권7에는 잠.명.제문.행장이 수록되어 있다. 부록에는 행장과 묘갈명, 상제례 때 문중과 지
-
활천 / 活泉 [언론·출판/언론·방송]
1922년 11월 25일 동양선교회 조선성결교회에서 창간. 내용은 국한문 2단 편집으로, 사설, 설교, 논문, 성경연구, 잡문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창간호부터 현재까지 한국인의 재정으로 운영되어 매월 발행되고 있다.
-
황간향교 / 黃澗鄕校 [교육/교육]
충청북도 영동군 황간면 남성리에 있는 향교. 1394년(태조 3)에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1666년(현종 7)에 토성(土城) 안으로 이건하였고, 1752년(영조 28)과 1755년에 각각 중수하였으며, 187
-
황갑주 / 黃甲周 [역사/근대사]
1894-미상. 일제강점기 독립운동가. 자는 해수(海水)이고, 호는 배천(配泉)이다. 본관은 장수(長水)이다. 승지(承旨) 황적(黃迪)의 12세손이다. 조부는 통정대부(通政大夫) 황치방(黃致坊)이다. 1919년 3·1운동(三一運動)이 일어난 후, 3월 10일 전라북도
-
황강구곡가 / 黃江九曲歌 [문학/고전시가]
조선 영조 때 권섭(權燮)이 지은 시조. 「황강구곡가」의 구조는 정형시조 10수로 이루어졌으며, 총가(摠歌) 1수를 머릿시로 하고 1곡부터 9곡까지 지역 순에 따라 각각 한 곡마다 시조 1수씩 덧붙어 있다. 각 곡명 차례를 보면, 1곡 대암(對岩), 2곡 화암(花岩),
-
황강서원 / 黃江書院 [교육/교육]
충청북도 제천시 한수면 송계리에 있는 서원. 1726년(영조 2)에 지방유림의 공의로 송시열(宋時烈)·권상하(權尙夏)·한원진(韓元震)·권황(權煌)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1727년에 ‘황강(黃江)’이라 사액되어 선현배향과 지방교육의 일익
-
황강서원 / 黃崗書院 [교육/교육]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 마전에 있는 서원. 1603년(선조 36)에 지방유림의 공의로 이문정(李文挺)·이백유(李伯由)·이경동(李瓊仝)·이목(李穆)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임진왜란으로 소실되었다가 뒤에 후손과 유림에 의하여 복원되었
-
황강서원 / 皇岡書院 [교육/교육]
경상북도 청도군 금천면 갈지리에 있는 서원. 1835년(헌종 1)에 임진왜란 당시 명나라 장수로 조선에 귀화한 천만리(千萬里, 1543∼?)의 영정을 봉안하기 위해 경상북도 청도군에 건립한 서원이다. 1868년(고종 5년)에 대원군의 서원 훼철령에 의하여 훼철된 뒤 1
-
황경원 / 黃景源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문신·예학자(1709∼1787). 1740년 증광문과 병과급제 후 이조참판 겸 대제학·예조판서·공조판서·중추부판사 등을 지냈다. 서예에 능하고, 예학에 정통, 고문에도 밝았다. 저서로《남명서》·《명조배신전》등이 있다.
-
황계희 / 黃啓熙 [종교·철학/유학]
1727년(영조 3)∼1785년(정조 9). 조선 후기 학자. 부친 황도중과 모친 이만헌의 딸사이에서 2남 중 차남으로 태어났다. 형은 황서희이다. 이상정의 문인이다. 17세에 부친상을 당하고 난 후부터는 더욱 학문에 정진하여 능통하지 않은 학문이 없었다. 특히《대학
-
황고집 / 黃皐集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학자 신수이 시문집. 1845년(헌종 11) 후손들이 편집·간행. 권두에 홍직필의 서문이 있다. 8권 3책. 목활자본. 규장각 도서·장서각 도서와 국립중앙도서관 등에 있다. 권1·2에 시 142수, 권3에 서 13편, 권4에 서 24편, 권5에 서 3편,
-
황곡 / 黃斛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문신(1721∼?). 1765년(영조 41) 식년사마시 생원 3등으로 합격했다. 관학에 있을 때《소학》교육의 진흥책을 청하는 글을 올렸다. 이학의 깨달음이 깊어〈태극이기〉를 짓고, 혼천의를 만들었다.
-
황구하 / 黃龜河 [종교·철학/유학]
1672(현종 13)∼1728(영조 4). 조선 후기의 문신. 형 증손, 할아버지는 신구, 아버지는 건, 어머니는 이문행의 딸이다. 1705년(숙종 31) 알성문과에 병과로 급제, 좌부빈객, 호조판서, 동지경연사, 한성부판윤, 예조참판 등을 역임하였다.
-
황국주 / 黃國柱 [종교·철학/신종교]
항일기의 종교운동가(?-?). 도덕적 완전주의를 주장하였으며 신비주의적 영체교환의 교리를 가르쳤다. 1933년 신앙과 사상을 포교하기 위해 《영계》라는 잡지를 간행하였으나, 1933년 평안도의 안주 노회로부터 이단으로 정죄 받았다.
-
황궁경찰계갑부입직성기 / 皇宮警察係甲部入直省記 [정치·법제]
1908년(융희 2) 2월 15일에 황궁경찰계 갑부에서 작성한 입직생기. 창덕궁, 덕수궁, 경복궁에 입직한 관리의 명단을 소속된 부서와 함께 정리하였는데 조선인뿐 아니라 일본인이 다수 포함되어 있다.
-
황금정설화 / 黃金井說話 [문학/구비문학]
우물 명당에 자신을 묻어 달라는 아버지의 유언과 관련된 설화. 이 명당설화는 물을 이겨야 하는 위험이 있고, 어지간한 효성이 아니면 실천을 하기 어렵다. 또한 아버지의 유언을 조금도 의심해서는 안 되며, 명당을 쓴 후의 보상에 대해 자신을 할 수 없는 등 많은 난관이
-
황기 / 黃芪 [과학/식물]
콩과에 속하는 다년생 초본식물. 황기(皇耆)라고도 한다. 고려 때의 이두향명으로는 수판마(數板麻)라 하였고 조선 초기에는 감판마(甘板麻)라 하였으나, 1600년대에 들어와서는 ‘너삼불휘’ 등으로 변하여 1700년대에는 ‘단너삼’이 되었다. 이것은 너삼[苦參]과 비슷하
-
황기천 / 黃基天 [종교·철학/유학]
1760년(영조 36)∼1821년(순조 21). 증조부는 황유사, 조부는 황채, 생부는 황인조, 부는 황인영, 외조부는 민백복, 형은 황기성이다. 1794년(정조 18) 갑인 정시 병과 17위 문과에 급제하였다. 이조정랑, 종부시정, 장령 등을 역임하였다. 문장에 뛰
-
황기환 / 黃玘煥 [역사/근대사]
미상-1923. 독립운동가. 평안남도 순천 출신. 1919년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유럽외교 및 파리강화회의의 외교활동을 전개할 목적으로 파리에 김규식(金奎植)을 파견, 설치한 주파리위원부(駐巴里委員部)에서 서기장(書記長)으로 외교활동을 전개하였다. 김규식을 도와 파리강
-
황난선 / 黃蘭善 [종교·철학/유학]
1825년(순조 25)∼1908년(융희 2). 조선 말기 학자. 부친 황인로와 모친 손회경의 딸사이에서 태어났다. 유치명의 문하에서 수학하였다. 교유한 인물로는 강직‧김도화‧김흥락‧이돈우‧정민병 등이 있다. 옥동서원에서 후학들을 양성하고 향음주례를 펼치며 친목을 도모하
-
황덕환 / 黃德煥 [역사/근대사]
1895-1929. 독립운동가. 일명 건(鍵). 함경남도 원산 출신. 1913년 일본으로가서 동경(東京)의 아오야마학원(靑山學院)에 입학, 수학하다가 1916년 10월 만주로 건너가서 독립운동에 투신하였다. 1923년 1월 다시 만주로 건너가서 항일운동을 계속하였으며
-
황도연 / 黃道淵 [종교·철학/유학]
1857년(철종 8)∼1913년. 아버지 수극, 어머니 안동권씨이다. 박우현에게 수업하여 식견이 날로 발전하였다. 그 사이 과거 공부에 종사했지만 여러 차례 실패한 뒤에는 관직의 꿈을 접었다. 김흥락을 찾아가 가르침을 구하였다. 어버이를 모시고 조상을 받드는일, 빈객
-
황룡기 / 黃龍旗 [정치·법제/국방]
조선 시대에, 군대를 친열할 때 각 영에 명령을 내리던 사각기. 황색 바탕에 두 마리의 용과 청ㆍ적ㆍ황ㆍ백색의 구름을 그리고 가장자리에 화염각을 달았다. 깃대의 꼭대기에 삼지창이, 그 아래에 삭모가 달려 있다. 용기ㆍ용대기ㆍ화룡대기ㆍ교룡기ㆍ황룡대기라고도 한다. 의장기
-
황릉몽환기 / 黃陵夢還記 [문학/고전산문]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1책. 국문필사본. 이 작품은 여타의 몽유록처럼 몽유과정을 통해 현실에서 겪을 수 없는 역사상의 인물들과 만나는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다. 두 가지 점에서 특색을 지적할 수 있다. 첫째, 역사 속의 인물이 흔히 단선적인 역사적 평가에 가려진
-
황무봉 / 黃舞峰 [예술·체육/무용]
해방 이후 부산 일대를 중심으로 지역 무용 활성화와 후진 양성에 공헌한 무용가.신무용가·안무가. 일본 후쿠오카(福岡)에서 1930년 10월 27일 황지용(黃池龍)과 천두연(千斗蓮)의 6남 중 3남으로 출생했다. 일본 아츠카에서 중학교(5년제)를 다닐 때 특별활동 시간에
-
황무지개척권반대운동 / 荒蕪地開拓權反對運動 [역사/근대사]
일본이 황무지 개척권을 강제로 요구해오자, 이를 저지하기 위해 벌인 1904년에 있었던 일련의 항일운동. 황무지개척권반대운동은 상소운동, 언론운동, 보안회 활동 등으로 전개되었다. 보안회의 이와 같은 반대운동은 1898년 독립협회가 벌인 만민공동회 이후 최대의 민중구국
-
황반로 / 黃磻老 [종교·철학/유학]
1766년(영조 42)∼1840년(헌종 6). 조선 후기 학자. 황희 후손, 부친 황계희의 3남 중 막내로 태어났다. 형 황신로‧황암로가 있다. 정종로 문하에서 수학하여 정통 성리학의 연원을 이어받았으며, 시문과 필법에도 뛰어났다. 교유한 인물로 강세규‧강세륜‧강세백‧
-
황병관 / 黃柄寬 [예술·체육/체육]
해방 이후 대한레슬링협회 이사를 역임한 체육인. 1919∼1952. 평양 출생. 중앙고등보통학교를 거쳐 일본 메이지대학(明治大學)을 졸업하였다. 중앙고등보통학교 재학 당시 투포환선수로 활약한 바 있고, 레슬링선수로 전향한 뒤 1939년에 전일본레슬링선수권대회 미들급에서
-
황병길 / 黃炳吉 [역사/근대사]
1867-1920. 항일기의 독립운동가. 경술국치 후 시베리아로 망명, 이범윤의 산포대에 편입해 항일전을 펼쳤다. 한민회를 조직해 독립군양성에 힘썼다. 북로군정서와 통합해 청산리전투를 치른 후 일본군에게 피살되었다. 1963년 건국훈장 국민장이 추서되었다.
-
황병산사냥놀이 / 黃柄山─ [생활/민속]
강원도 평창군 황병산 일대에서 행하는 사냥과 관련한 민속놀이. 겨울이 되면 황병산 해발 700m 이상, 적설량 1m 이상의 산간지역에서 공동체 사냥문화를 보여주는 놀이로서, 사냥방법·사냥도구 등의 사냥관행과 서낭제 등의 공동체 신앙뿐만 아니라 이 지역의 의식주 문화까지
-
황병학 / 黃炳學 [역사/근대사]
1876-1931. 독립운동가. 본관은 창원(昌原). 자는 영문(英文). 전라남도 광양 출생. 재모(在模)의 아들이다. 1905년 을사조약이 강제 체결되고 국운이 기울어져감을 통분, 황사중(黃士中)·한성순(韓性純)·고견(高堅) 등과 협의, 의병을 일으킬 것을 결심하였
-
황보항 / 皇甫抗 [문학/한문학]
고려후기 죽림고회 7인(이인로, 임춘, 오세재, 조통, 황보, 함, 이담지) 중의 한 사람인 문인. 당시 시주(詩酒)로 종유(從遊)하던 죽림고회(竹林高會) 7인 중의 한 사람이다. 특히, 임춘(林椿)과 친교가 깊어서 임춘이 그에게 남긴 서한이 전해지고 있다. 그의 생애
-
황봉신 / 黃鳳信 [역사/근대사]
미상-1918. 황해도 평산(平山) 출신이다. 형 황봉운(黃鳳雲)과 함께 의병이 되어 이진룡(李鎭龍)의 휘하에서 싸우다가 1910년 한일합방이 되자 만주 관전현(寬甸縣)으로 망명했다. 그 후 독립운동 자금을 마련키 위해 입국, 평북 운산금광(雲山金鑛)에서 외국인 금괴
-
황봉운 / 黃鳳雲 [역사/근대사]
미상-1918년 5월 1일. 황해도 평산(平山) 출신이다. 아우 황봉신(黃鳳信)과 함께 의병이 되어 평산 지역 의병 총사령관인 이진룡(李鎭龍)의 휘하에서 싸웠다. 1910년 한일합방이 되자 만주 관전현(寬甸縣)으로 망명하였다. 그 후 군자금 모집을 위해 입국하여, 운
-
황부인전 / 黃夫人傳 [문학/고전산문]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1책. 국문본. 이 작품은 「삼국지연의」의 삽화에서 모티프를 취해왔으나, 박색의 황부인이 뒤에 경국지색으로 환탈하고 뛰어난 신술을 지녀 남편인 제갈량을 돕는다는 줄거리로 되어 있다. 국내의 창작소설 「박씨전」의 영향을 입어 후대에 나타난 작
-
황사영 / 黃嗣永 [종교·철학/천주교]
조선 후기의 천주교인·순교자(1775∼1801). 정약종에게서 교리를 배우고 천주교에 입교했다. 신해박해의 와중에서도 신앙을 굳게 지켜 조상에 대한 제사를 중단하고 관직 진출을 단념했다. 1801년 신유박해가 일어나자 충청북도 제천으로 피신해 북경의 주교에게 조선
-
황사영백서 / 黃嗣永帛書 [종교·철학/천주교]
1801년(순조 1년) 신유박해 때 황사영이 중국 베이징교구 주교에게 박해받는 조선교회의 상황과 그 대책을 적어 보내려다 체포되면서 전하지 못한 밀서(密書). 황사영은 1801년 천주교에 대한 박해상황과 그에 대해서 북경의 주교가 대책을 세워주도록 요청하는 한편, 그
-
황삼룡 / 黃三龍 [역사/근대사]
1916-1976. 광복군. 황해도 신천 출신. 1940년 11월 중국 시안(西安)에 있던 한국청년전지공작대(韓國靑年戰地工作隊)에 입대하는 한편, 중국 중앙전시간부훈련 제4단 특과총대 학원대한청반(中央戰時幹部訓練第四團特科總大學院隊韓靑班)에서 군사·정치 교육을 수료하였
-
황상 / 黃裳 [종교·철학/유학]
1591(선조 24)∼1612(광해군 4). 조선 중기의 문신. 정욱 증손, 할아버지는 혁이다. 1612년(광해군 4)에 일어난 김직재의 옥사에 역모죄로 할아버지와 같이 나이 22세에 처형되었다. 1623년(인조 1) 인조반정 때 원사하였음이 밝혀져 지평에 추증되었다.
-
황상규 / 黃尙奎 [역사/근대사]
1890-1941. 독립운동가. 문옥의 외아들이다. 1919년 상해 임시정부가 수립되자 여기에서도 재정위원에 임명되어 군자금 모금에 힘써 당시 18만원이라는 거액의 자금을 모았다. 1919년 11월 9일 길림에서 김원봉·곽재기 등과 의열단을 조직, 그 일원으로 소위
-
황새결송 / [문학/고전산문]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국문본. 1848년에 간행된 목판본 『삼설기(三說記)』에 실린 작품 중의 하나이다. 3책 6편의 『삼설기』와 활자본에는 「황새결송」이 수록되어 있지 않고, 3책 9편본과 서울대학교 소장본인 『금수전(禽獸傳)』에 「녹처사연회(鹿處士宴會)」와
-
황새알을 빼앗은 호랑이 / [문학/구비문학]
까치새끼를 잡아먹은 호랑이를 곯려준 내용의 설화. 설화유형의 하나로, 동물담 중 유래담 혹은 지략담에 속한다. 조선 말기의 문헌설화집 『기문(奇聞)』의 제2화 「작겁호갈(鵲怯狐喝)」 이래로 전국 각처로부터 채록된 현지조사 사례가 많이 있다. 이제까지 보고된 내용을 정리
-
황석현 / 黃錫顯 [종교·철학/유학]
1882-1951년. 일제강점기 유학자. 자는 경범(敬範), 호는 설호(雪湖), 본관은 장수(長水)이며, 출신지는 전라북도 순창군(淳昌郡)이다. 무민공(武愍公) 황진(黃進)의 11세손으로, 처부는 경주(慶州) 김교훈(金敎勳)이다. 유학자로서 시문에도 능하고 견식도 밝
-
황선 / 黃璿 [종교·철학/유학]
1682(숙종 8)∼1728(영조 4). 조선 후기의 문신. 황이징 증손, 할아버지는 황휘, 아버지는 황처신, 어머니는 이민징의 딸이다. 1710년(숙종 36) 진사가 되고, 그해 증광문과에 병과로 급제하였다. 승지, 형조참판, 대사간, 경상감사 등을 역임하였다.
-
황섬 / 黃暹 [종교·철학/유학]
1544(중종 39)∼1616(광해군 8). 조선 중기의 문신. 황희성의 증손, 할아버지는 황사우, 아버지는 황응규, 어머니는 이수려의 딸이다. 정탁의 문인이다. 1564년(명종 19) 성균관유생이 되고, 1570년(선조 3) 식년문과에 갑과로 급제, 한성부참군·해운판
-
황성이곡 / 黃城里曲 [문학/한문학]
조선 후기의 학자 김려(金鑢)의 악부시집. 『사유악부(思牖樂府)』와 함께 그의 대표적인 시집으로 문집인 『담정유고(藫庭遺藁)』의 두번째권 「간성춘예집(艮城春囈集)」에 「상원리곡(上元俚曲)」과 같이 실려 있다. 여기에 소재되어 있는 시들은 대개 자신의 생활주변에서 잡다한
-
황성하 / 黃成河 [예술·체육/회화]
1891-1965. 한국화가. 호는 우청(又淸). 개성 출생. 개성이 낳은 명성 높은 4형제 서화가(宗河·成河·敬河·庸河) 중 둘째로 지두화(指頭畵)의 명인이었다. 산수·인물·영모·신선도 외에 서예에도 능하여 조선미술전람회(鮮展)의 서예 부문에도 입선한 바 있으며,
-
황수곡병산 / 黃繡曲柄傘 [정치·법제/법제·행정]
대한제국 시기 황후 의장으로 사용된 기물. 산의 몸체는 4자 2치 5푼, 자루 및 호로는 1장 1자 2촌 9푼이다. 뼈대에 황화화주를 씌우고 운문을 그린다. 누런 비단을 3층으로 늘어뜨리고 금가루로 운봉문을 린다. 자루는 구부러진 것을 쓰는데, 구부러진 곳에 철심을
-
황수일 / 黃壽一 [종교·철학/유학]
1666년(현종 7)∼1725년(영조 1). 증조부는 황언주이다. 벼슬에 뜻을 두지 않고, 경서에 침잠하였으며, 이남령의 문인이 되었다. 정시한과 왕래하였으며, 이유장과 교유하며 더욱 절차탁마를 하였다. 특히 예제에 밝았으며 세간의 이록이나 부귀에는 관심이 없었으며,
-
황술조 / 黃述祚 [예술·체육/회화]
1904-1939년. 서양화가. 호는 토수(土水). 경상북도 경주에서 대부호의 둘째아들로 출생하였다. 양정고등보통학교를 마치고 도일하여 1930년에 동경미술학교 양화과를 졸업하였다. 귀국 후 개성의 호수돈고등여자보통학교와 개성상업학교 교사로 재직하면서 작가생활을 시작
-
황신 / 黃愼 [종교·철학/유학]
1560(명종 15)∼1617(광해군 9). 조선 중기의 문신. 황형 증손, 할아버지는 황원, 아버지는 황대수, 어머니는 곽회영의 딸이다. 성혼과 이이의 문인이다. 1588년 알성문과에 장원으로 급제하였다. 진주부사, 공조판서, 호조판서 등을 역임하였다. 저서로는 ≪일
-
황아장수 / [사회/사회구조]
조선시대에 끈목·담배쌈지·바늘·실 따위의 모든 잡살뱅이의 물건을 짊어지고 집집마다 찾아다니며 파는 행상. 황아란 황화(荒貨)가 전이된 말이며, 장수란 한국 전통사회에서 행상을 하는 사람을 일컬었다. 오늘날 잡화(雜貨)라고 통칭되는 물건들이 과거에는 목기(木器)·황아·방
-
황암서원 / 黃岩書院 [교육/교육]
경상남도 함양군 안의면 당본리에 있었던 서원. 1717년(숙종 43)에 조종도(趙宗道, 1537∼1597)와 곽준(郭䞭, 1551∼1597)을 향사하기 위해 안음현(安陰縣)에 건립된 서원이다. 1718년(숙종 44)에 황암서원(黃岩書院)으로 사액을 받았다. 1868년(
-
황양현 / 黃良鉉 [종교·철학/유학]
1863-1931. 일제강점기의 유학자로, 자는 순상(舜翔)이고, 호는 완월(翫月). 본관은 창원(昌原)이다. 아버지는 황재후(黃載厚)이고, 어머니 나주임씨(羅州林氏)는 임처권(林處權)의 딸이다. 어려서부터 총명하였으며 행실이 남달랐다. 집이 가난하였으나 독서를 게을
-
황에스터 / 黃Esther [역사/근대사]
1892-1971. 독립운동가. 일명 애덕(愛德)·애시덕(愛施德). 1913년 동료교사 김경희(金敬喜)와 교회 친구 안정석(安貞錫)과 더불어 비밀결사대인 송죽회(松竹會)를 조직하고, 애국사상이 깊은 학생들을 엄선하여 정신교육을 행하고 송죽회의 자회(子會)설립을 지도하
-
황여일 / 黃汝一 [종교·철학/유학]
1556(명종 11)∼? 조선 중기의 문신. 황세충의 증손, 할아버지는 황연, 아버지는 황응징이다. 1576년(선조 9)에 진사가 되고 1585년 개종계별시문과에 을과로 급제하였다. 1588년 검열, 예천군수, 길주목사, 동래진병마첨절제사를 역임하였다. 저서로는『조천록
-
황연단 / [문학/고전산문]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1책. 한글필사본. 조선국 태종시절에 한양 남문 밖에 황판서가 살았다. 황판서가 상처하여 재취하였는데, 후처는 전실 자식인 연단을 미워하여 해칠 계교를 세운다. (중략) 대부인과 황판서도 영화를 누리다가 죽고, 허시랑의 아들 삼형제도 모두
-
황영 / 黃暎 [역사/근대사]
1848-1921. 일제강점기 의열(義烈). 남원시(南原市) 사매면(巳梅面) 출신이다. 1910년(융희 4) 한일합방(韓日合邦)이 되고, 1919년(융희 13) 고종이 승하(昇遐)하자, 나라 잃은 슬픔을 참지 못하고 비분강개(悲憤慷慨)하여 자결하였다. 그러나 가족들에
-
황용한 / 黃龍漢 [종교·철학/유학]
1744년(영조 20)∼1818년(순조 18). 아버지는 황직대이다. 이상정에게서 문장을 인정받아 일대의 홍유들이 교류하기를 청했다. 1780년(정조 2) 남성시를 보러가다가, 중도에 뜻을 굳히고 돌아와 소백산 두곡마을에 은거한 채 경전에 마음을 쏟았다. 정탁의《약포집
-
황운전 / 黃雲傳 [문학/고전산문]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이 작품은 여자가 대원수로, 남자가 부원수로 출전하고 있으며, 여성이 상위라는 점에서는 「홍계월전」이나 「정수정전」과 같으나, 남주인공의 성명에다 ‘전(傳)’자를 붙여 작품의 제목을 삼고 있다는 점에서는 이들 작품과는 다르다. 「황운전」은
-
황웅도 / 黃熊度 [역사/근대사]
1901-1952. 일제 강점기 독립운동가·사회주의운동가. 본적은 경상남도 고성(固城)이다. 1920년 12월 고성군 고성면에서 독립운동사상 고취를 위한 청년 중심의 일심회(一心會)를 결성하고 회장으로 활동하던 중 일본 경찰에 체포되어 8개월 징역형을 선고받고 복역한
-
황원보 / 黃元寶 [역사/근대사]
1900-미상. 일제 강점기 사회주의운동가. 본적은 함경남도 영흥(永興)이다. 1923년 8월 영흥군 인흥면(仁興面)에서 신창청년회(新昌靑年會) 조직 결성에 가담하고 야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 그 후 중국으로 건너가 1928년 2월 간도(間島) 원숭학교(元崇學校)
-
황원선 / 黃源善 [종교·철학/유학]
1798년(정조 22)∼1873년(고종 10). 조선 후기 학자. 부친은 황석로, 외조부는 정종로이다. 처조부는 남한조이다. 남한호의 문하에서 수학하였다. 교유한 인물로는 재종 동생 황난선 등이 있다. 만년에는 옥동서원·백화서당 등에서 후학 양성에 힘썼다. 유고로 7
-
황원후 / 黃元厚 [역사/근대사]
1897-1920. 평북 용천(龍川) 출신이다. 1915년 만주에 가서 한족회(韓族會)에 가입하고 신성학교(信成學校)교장을 지냈다. 이듬해 한족회 강남구 갑장(江南區甲長)으로 군자금조달에 힘썼으며, 1919년 3·1 운동 때는 강남(江南) 지구 시위운동을 주도했고,
-
황월선전 / 黃雲傳 [문학/고전산문]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1권 1책. 국문필사본·활자본. 이본으로 필사본 「월성전」이 있다. 우리나라를 배경으로 한 계모형 가정소설이다. 이 작품에서 계모가 전처 소생의 딸을 학대하다가 음녀로 몰아 낙태한 것으로 꾸미는 과정은 「장화홍련전」과 같다. 그러나 계모
-
황위현 / 黃渭顯 [역사/근대사]
1891-1966. 일제강점기 독립운동가. 호는 난사(蘭史)이다. 본관은 장수(長水)이며, 전라남도 구례군(求禮郡) 간전면(艮田面) 만수동(萬壽洞) 구안실(苟安室: 매천 황현의 서재)에서 태어났다. 매천(梅泉) 황현(黃玹)의 아들로 태어났으나, 중부(仲父)의 양자로
-
황유중 / 黃有中 [종교·철학/유학]
1564(명종 19)∼1620(광해군 12). 조선 중기의 문신. 황사우의 증손, 할아버지는 황응규, 아버지는 황섬, 어머니는 이전의 딸이다. 1606년 증광문과에 을과로 급제하였으며, 이듬해 전적·병조좌랑을 지내고 홍문관에 들어갔다.
-
황윤경 / 黃潤慶 [역사/근대사]
1908-미상. 일제 강점기 사회주의운동가. 본적은 경상북도 봉화(奉化)이다. 1924년 3월 대성학원(大成學院)을 졸업하였으며, 1926년 4월 내성(乃城)프로운동자동맹 집행위원직을 맡아 사회주의사상 전파와 동지 규합 등에 힘쓰던 중 1927년 1월 일본 경찰에 체
-
황윤석 / 黃胤錫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운학자(1729∼1791). 1766년에 천거되어 장릉참봉에 임명, 뒤이어 사포서의 직장·별제를 거쳐 익위사의 익찬이 되었으나 곧 사퇴하였다. 1779년(정조 3) 목천현감, 1786년 전생서의 주부를 거쳐 전의현감이 되었다. 저서로《이재유고》·《이재속
-
황윤후 / 黃胤後 [종교·철학/유학]
1587(선조 20)∼1648(인조 26). 조선 중기의 문신. 황세장 증손, 할아버지는 황대림, 아버지는 황응성, 어머니는 노운의 딸이다. 1625년(인조 3) 순릉참봉에 천거되고, 이 해 별시문과에 병과로 급제하였다. 예조좌랑, 황해도사, 공조정랑, 순천군수 등을
-
황응규 / 黃應奎 [종교·철학/유학]
1518(중종 18) - 1598(선조 31). 아버지는 황사우, 어머니는 연일오씨이다. 1543년(중종 38) 사마시에 급제하여 성균관에서 수업, 예조, 형조, 공조의 좌랑과 정랑을 지내고 사유로 선발되어 성균관 직강, 사성을 지내고, 사섬시, 예빈시, 종부시 정을
-
황익재 / 黃翼再 [종교·철학/유학]
1682(숙종 8)∼1747(영조 23). 조선 후기의 문신. 황희 10대손, 황집 증손, 할아버지는 황재윤, 아버지는 황진하, 어머니는 김진익의 딸이다. 1701년(숙종 27) 식년문과에 병과로 급제하여 성균관전적, 예조좌랑, 충청도도사, 종성부사를 역임하였다. 저서

종교·철학(42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