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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형 / 洪泂 [종교·철학/유학]

    1446(세종 28)∼1500(연산군 6). 조선 중기의 문신. 자경 증손, 할아버지는 익생, 아버지는 귀해, 어머니는 민효열의 딸이다. 1477년(성종 8) 춘장문과에 병과로 급제하여 1479년 승정원주서가 된 뒤 여러 관직을 거쳐, 1489년 경원판관이 되었다.

  • 홍호 / 洪鎬 [종교·철학/유학]

    1586(선조 19)∼1646(인조 24). 조선 후기의 문신. 귀달의 후손, 언국의 증손, 할아버지는 경삼, 아버지는 덕록, 어머니는 유승선의 딸이다. 정경세의 문인이다. 1606년(선조 39) 식년문과에 병과로 급제해 승문원에 들어갔다. 예조참의, 동부승지, 우부승

  • 홍효선 / 洪孝善 [역사/근대사]

    1879-1932. 독립운동가. 경기도 화성 출신. 1919년 3월 26일부터 28일까지 송산면 사강리 일대에서 홍면(洪)·왕광연(王光演)·문상익(文相翊)·홍명선(洪明善)·김교창(金敎昌) 등이 주동하여 일으킨 독립만세운동에 참여하였다. 3월 26일 송산면사무소 앞에

  • 홍흥 / 洪興 [종교·철학/유학]

    1424(세종 6)∼1501(연산군 7). 조선 중기의 문신. 용 증손, 할아버지는 덕보, 아버지는 심, 어머니는 윤규의 딸이다. 좌의정 응의 아우이다. 1443년(세종 25) 사마시에 합격, 음보로 세마에 등용되었다. 감찰, 평택현감, 지평, 형조정랑, 호조정랑, 장

  • 화가 / 花歌 [문학/고전시가]

    조선 후기에 지어진 작자 미상의 가사. 금실이 좋았던 김찰방 내외를 위하여 지은 작품이다. 형식은 4음보 1행을 기준으로 모두 42행이다. 내용은 김찰방의 부인 대화댁(大化宅)을 별종화(別種花)에 비유하여 그들의 백년가약과 만세동락을 축원한 것이다. “꽃아 꽃아 별종화

  • 화경 / 火鏡 [과학기술/과학기술]

    작은 것을 크게 보이도록 알의 배를 볼록하게 만든 안경. 햇빛을 비추어 불을 일으키는 유리로 볼록 렌즈라고도 한다.

  • 화경도인안인수가 / 和京都人安仁壽歌 [문학/고전시가]

    조선 중기에 백수회(白受繪)가 지은 가사. 『송담문집(松潭文集)』에 수록되어 있다. 저자가 임진왜란 때 포로로 일본에 끌려갔을 때 경도 사람 안인수(安仁壽)가 시가를 지어 위로하였다. 이 가사는 이에 화답하여 지은 작품으로, 형식은 4음보 1행을 기준으로 5행의 짧은

  • 화계문집 / 花溪文集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학자 유의건의 시문집. 11권 5책. 목활자본. 현손 기택·기정 등이 편집간행하였다. 권두에 홍양호의 서문, 권말에 이종상·최세학의 후지가 있다. 권1∼6은 시 806수, 권7은 시 17수, 가사 11편, 잠 2편, 명 5편, 찬 3편, 행장 2편, 상량문

  • 화곡서원 / 花谷書院 [교육/교육]

    경기도(현재의 개성직할시) 개풍군 영남면 현화리에 있었던 서원. 1609년(광해군 1)에 지방유림의 공의로 서경덕(徐敬德)·박순(朴淳)·민순(閔純)·허엽(許曄)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같은 해에 ‘화곡(花谷)’이라 사액되었으며, 선현배향

  • 화곡서원 / 華谷書院 [교육/교육]

    함경북도 경성군 주북면 서원동에 있었던 서원. 1670년(현종 11)에 지방유림의 공의로 박흥종(朴興宗)·송상현(宋象賢)·정온(鄭蘊)·김상헌(金尙憲)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그 뒤 민유중(閔維重)과 김창협(金昌協)을 추가배향하고 1676

  • 화곡집 / 華谷集 [종교·철학/유학]

    황택후의 문집. 4권 1책. <규 5113-6322> 1794년(정조 18) 간행하였다. 권1은 1703∼1730년 사이 저자가 지은 시 100 여수, 권2는 <심주록>으로 1716년 강화도에 머물면서 지은 시 10수, 권3에는 1731년에 지은 <관서수창록> 42수가

  • 화관무 / 花冠舞 [예술·체육/무용]

    신무용 계열의 창작무용. 1954년 11월 26일에서 28일까지 서울 시공관에서 개최된 김백봉무용발표회에서 처음 선보인 작품이다. 「고전형식 古典形式」을 효시로 삼는 이 무용은 1957년 현재의 이름인 「화관무」로 개칭되었다.1930년 2월 경성공회당에서의 최승희(崔承

  • 화귀거래사 / 和歸去來辭 [문학/한문학]

    고려 중기에 이인로(李仁老)가 지은 사(辭). 『동문선』 제1권에 수록되어 있다. 사는 본래 음절과 정서를 위주로 하는 점에서 서술을 위주로 하는 부(賦)와 구별되는, 일종의 시와 변려문(騈儷文)의 중간쯤에 해당하는 운문양식이다. 이인로는 「화귀거래사」에서 자성(自性

  • 화기도감 / 火器都監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총포를 제작하기 위해 설치한 병조 소속의 임시 기구. 1614년(광해군 6) 7월 14일 조총청이 화기도감으로 개칭되었다. 소속 관원은 도제조 1인, 제조 5인, 도청 1인, 낭청 좌우 각각 2인씩이다. 도제조는 영의정이 겸임하고 제조는 정2품 이상의 고위직

  • 화담집 / 花潭集 [종교·철학/유학]

    조선 중기의 학자 서경덕의 시문집. 4권 1책. 목판본. 초간본은 제자 박민헌·허엽 등이 편집, 1605년(선조 38) 은산현감 홍방이 간행하였다. <원이기>를 비롯해 <이기설>·<태허설>·<귀신사생론>·<복기견천지지심>·<온천변>·<성음해>·<발성음해미진처>·<황극경

  • 화도필화 / 花島筆話 [정치·법제]

    인천부 화도진(花島鎭)에서 조선의 관리와 청의 관리 마씨(馬氏)와의 필담 협상 내용을 기록한 문서. 1882년 5월 13일 월미도에 정박하고 있던 청 사신 일행을 태운 배에서 필담이 이루어졌던 것으로 추정된다.

  • 화동정음통석운고 / 華東正音通釋韻考 [언어/언어/문자]

    1747년(영조 23)에 박성원(朴性源)이 저술한 운서(韻書). 1747년본은 책의 첫머리에 ‘세정묘남지후칠일밀양박성원서(歲丁卯南至後七日密陽朴性源序)’라고 결미한 <화동정음통석운고서 華東正音通釋韻考序>가 있고, 이어서 12조에 달하는 범례가 실린 다음, 본문내용에 이어

  • 화동협음통석 / 華東協音通釋 [언어/언어/문자]

    박성원(朴性源)이 지은 운서의 하나. 『화동정음통석운고』는 한 면을 3단으로 나누어서 위칸에 같은 운의 평성 소속자를, 가운데칸에 상성 소속자를, 아래칸에 거성 소속자를 배열하고, 맨 끝에 그 운에 속하는 입성자를 배열하였다. 반면에 이 책에서는 3단으로 나누지 않고

  • 화동효열록 / 華東孝烈錄 [언론·출판/출판]

    사부(史部) - 전기류(傳記類) 최종화(崔鍾和) 편, 목활자본, 편자 미상, 5권 3책. 중국과 우리나라의 효자, 열녀의 행적을 모아놓은 책이다. 딸림자료로는 1장의 면사무소 용지에 김유옥 처 류씨(金流玉妻 柳氏)의 행적을 필사한 자료가 있다.

  • 화랑창극단 / 花郞唱劇團 [예술·체육/연극]

    1939년 박석기가 박동실, 조상설 등 주로 광주 지방 출신을 모아 조직한 창극단. 창립공연으로 창극단에서 최초로 역사물을 취급한 <봉덕사의 종 소리>를 상연하였다. <봉덕사의 종 소리>는 신라시대 봉덕사를 건립할 때 봉덕사의 에밀레종에 얽힌 슬픈 전설을 소재로 다룬

  • 화류가 / 花柳歌 [문학/고전시가]

    영남지방(거창 및 안동 지방)에 유포되어 전하는 작자 미상의 규방가사. 근세에 향촌마다 부녀자들이 들놀이·산놀이를 즐기면서 지었던 ‘화전가류(花煎歌類)’에 속하는데, 화전가류는 마을마다 많은 이본이 전한다. 경상남도 거창군에서 채집된 「화류가」는 4음보 1행 기준으로

  • 화류놀이 / 花柳─ [생활/민속]

    봄에 즐기는 꽃놀이. 음력 삼월 무렵이면 날씨가 온화하여져 산과 들에는 온갖 꽃들이 피어나고 마른나무 가지에서도 새싹이 돋기 시작한다. 이 때가 되면 남녀노소 할 것 없이 각자 무리를 지어 경치 좋은 산으로 놀러가 하루를 즐기는데 이를 화류놀이 혹은 꽃놀이라 한다. 삼

  • 화륜선 / 火輪船 [경제·산업/교통]

    증기 기관의 동력으로 움직이는 배를 통튼 것. 1882년 10월 조정에서는 선박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주교사(舟橋司)에 명하여 외국에서 근대적인 증기선을 사들이도록 하였는데 이것이 한국에 처음으로 들어온 기선이었다.

  • 화몽집 / 花夢集 [문학/고전산문]

    조선후기 「주생전」·「운영전」·「영영전」 등 9편의 작품을 수록한 소설집. 한문필사본. 소설집 앞머리의 “약거기개 시천계육(略擧其槪 時天啓六)”이라는 기록으로 보아, 천계 6년(1626년) 이후 17세기 전반에 편집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 소설집에는 「주생전(周生傳)

  • 화문록 / 花門錄 [문학/고전산문]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7권 7책. 국문필사본. 쟁총형(爭寵型) 가정소설이다. 이 작품은 간악한 둘째 부인 호씨가 선량한 첫째 부인 이씨를 모해하는 사건이 주된 구조를 이루고 있다. 선량한 이부인이 자기를 끝까지 죽이려고 하였던 간악한 호씨를 남편으로 하여금 다

  • 화법 / 話法 [언어/언어/문자]

    넓은 의미로는 담화·연설·토론·토의 등과 같은 말하기에 쓰이는 일반적이며 특수한 모든 방법. 화법의 기능은 말하는 사람의 의도나 전달하려는 내용과 관련하여 구분된다. 청자가 모르는 사실이나 새로운 사실을 이해시키기 위한 기능을 설명기능이라 하고, 상대를 설득하여 어떤

  • 화사 / 花史 [언론·출판]

    저자 노긍(1738-1790). 필사본. 1책. 책의 구성은 1책 16장이다. 표지에 '화사'라는 표제가 있다. <화사>는 계절의 흐름에 따라 꽃들이 피고 지는 과정을 왕조교체의 과정과 결부시킨 의인체 산문이다.

  • 화사 / 花史 [문학/한문학]

    조선 중기에 임제(林悌)가 지은 의인체 한문소설. 1책. 필사본. 작자가 남성중(南聖重)이나 노긍(盧兢)이라는 설도 있다. 그러나 임제의 작품임이 확실하다. 이 작품은 1958년 중간된 『백호집 白湖集』 별책 부록 『남명소승 南溟小乘』에 수록되어 있다.「화사」는 식

  • 화산기봉 / 花山奇逢 [문학/고전산문]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13권 13책. 국문 활자본·필사본. 이 작품의 작자는 가정의 음모에다 주제를 설정하고, 그 음모를 확대하여 궁정의 음모와 연관시켰다. 다시 영웅소설의 유형을 모방하여 궁정의 음모를 더욱 심화시키고, 남자주인공이 전쟁을 통하여 영웅적인 전

  • 화산별곡 / 華山別曲 [문학/고전시가]

    1425년(세종 7)변계량(卞季良)이 지은 경기체가. 총 8장. 궁중에서 연악(宴樂)으로 쓰이던 송도가(頌禱歌)로서 악장문학에 속한다. 『악장가사』에 수록되어 있으며, 『세종실록』과 『증보문헌비고』에도 소개되어 있다. 『세종실록』에 의하면 1425년에 지은 것으로 되

  • 화산서원 / 花山書院 [교육/교육]

    경기도 이천시에 있었던 서원. 1695년(숙종 21)에 지방유림의 공의로 박태보(朴泰輔)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선현배향과 지방교육의 일익을 담당하여오던 중 1870년(고종 7)에 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훼철되었다.

  • 화산서원 / 華山書院 [교육/교육]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중화산동에 있었던 서원. 1578년(선조 11)에 지방유림의 공의로 이언적(李彦迪)과 송인수(宋麟壽)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1658년(효종 9) ‘화산(華山)’이라 사액되어 선현배향과 지방교육의 일익을 담당하여왔

  • 화산서원 / 花山書院 [교육/교육]

    전라북도 순창군 적성면 괴정리에 있었던 서원. 1607년(선조 40)에 지방유림의 공의로 신말주(申末舟)·김정(金淨)·김인후(金麟厚)·고경명(高敬命)·김천일(金千鎰) 등의 덕행과 충절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그뒤 박상(朴祥)·유옥(柳沃)·신공제(申公濟

  • 화산선계록 / 華山仙界錄 [문학/고전산문]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80권 80책. 국문필사본. 장서각도서에 있다. 이 작품은 3대에 걸친 가문소설로서 대하소설인 관계로 사건이 다양하고 등장인물이 많아 구성에 있어서도 복잡한 양상을 보인다. 특히 3대에 이르는 자녀들의 혼인과정에서 빚어지는 갈등과 일부다처

  • 화산천주교회 / 華山天主敎會 [종교·철학/천주교]

    전북 익산시 망성면 화산리에 있는 전라도지방에서 가장 오래된 천주교 성당. 나바위성당(羅岩聖堂)이라고도 한다. 전라도지방에서 가장 오래된 이 성당은 1845년 중국 상해(上海)에서 사제서품을 받고 귀국한 김대건신부가 강경포 부근에 상륙한 것을 기념하기 위하여 초대주임이

  • 화살나무 / Euonymus alatus (THUNB). SIEB. [과학/식물]

    노박덩굴과에 속하는 낙엽활엽관목. 가지에는 2∼3줄의 날개가 달려있어 화살나무라는 이름이 붙었다. 학명은 Euonymus alatus (THUNB). SIEB.이다. 높이는 3m까지 자라며 부채모양을 이룬다. 잎은 어긋나고 타원형이며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고 털이 거의

  • 화상싸움 / [생활/민속]

    경상북도 안동시 서후면 저전리에 전승되는 민속놀이. 음력 5월 4일, 즉 단오 전날 밤 이 마을의 중간을 흐르는 내를 중심으로 동쪽의 양지마을이 한패가 되고 서쪽의 음지마을이 한 패가 되어 겨루는 남성집단놀이이다. 놀이방법은 다음과 같다. 날이 어두워지면 각 패가 정한

  • 화석설화 / 化石說話 [문학/구비문학]

    본래 돌이나 바위가 아니던 것이 어떤 계기로 인하여 돌로 변화한 내용을 다룬 설화. 원소재·변화계기·화석결과의 3단계가 있다. 원소재가 사람인 경우는 멀리 떠나간 남편이 돌아오기를 기다리던 아내가 화석이 되었다는 「망부석전설 望夫石傳說」과 며느리가 화석이 되었다는 「장

  • 화석자문초 / 花石子文鈔 [문학/한문학]

    조선후기 문인 이옥의 경문·과어·승불각·핵묘 등을 수록한 문집. 필사본. 김려(金鑢)의 시문집 『담정유고(藫庭遺藁)』 권11에 수록되어 있다. 김려가 1819년(순조 19)에 필사하였다는 기록이 「제화석자문초권후(題花石子文鈔卷後)」에 기록되어 있다. 『화석다문초』에는

  • 화성 / 華城 [예술·체육/건축]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에 있는 조선 후기의 읍성. 사적 제3호. 지정면적 207,900㎡, 둘레 5,520m. 서쪽으로는 팔달산을 끼고 동쪽으로는 낮은 구릉의 평지를 따라 축성된 평산성으로, 창룡문·화서문·팔달문·장안문의 사대문을 비롯하여 암문·수문·적대·공심돈

  • 화성 고정리 공룡알 화석산지 / 華城古井里恐龍─化石産地 [과학/동물]

    경기도 화성시 송산면 고정리에 위치한 공룡알 화석산지. 2000년 3월 21일에 천연기념물 제414호로 지정되었다. 화석산지는 평택시흥고속국도의 송산마도나들목에서 나와 북쪽으로 가는 305번 지방도를 타고 고정리의 배머리마을을 거쳐 우음도 공룡알화석지방문센터에 이른다.

  • 화성 남양리 신빈김씨 묘역 / 華城南陽里愼嬪金氏墓域 [사회/가족]

    경기도 화성시 남양읍에 있는 조선전기 제4대 세종의 후궁 신빈김씨 관련 묘역.시도기념물. 경기도 기념물 제153호. 신빈김씨(1404∼1464)는 세종의 후궁이 되어 계양군(桂陽君)·의창군(義昌君)·밀양군(密陽君)·익현군(翼峴君)·영해군(寧海君)·담양군(潭陽君) 등 6

  • 화성성역의궤 / 華城城役儀軌 [예술·체육/건축]

    조선시대 화성성곽 축조에 관한 경위와 제도·의식 등을 기록한 책. 권수 1권, 본편 6권, 부편 3권의 10권 10책. 책머리에는 이 책의 편찬방법·경위·구성방침을 실은 범례, 권수에는 본편과 부편의 총목록을 실은 총목과 성곽축조에 관계되는 일지를 실은 시일, 성곽축조

  • 화성일기 / 華城日記 [문학/고전산문]

    1795년(정조 19)이희평(李羲平)이 지은 일기체 기행록. 1책. 국문필사본. 통문관(通文館) 주인 이겸노(李謙魯)가 1947년 10월 서울대학교 조선어문학연구회 주관 도서전시회에 출품하여 처음 학계에 알려졌다. 뒤에 강한영(姜漢永)이 교주하여 전문도 널리 공개되었다

  • 화수분설화 / ─說話 [문학/구비문학]

    재물이 계속 나오는 보물인 화수분에 관한 설화. 우리나라 속담에 ‘화수분을 얻었나?’라는 것은 재물을 물 쓰듯이 하는 사람을 탓하는 말이요, ‘화수분을 얻었다.’고 하는 속담은 큰 보물이 생겼다, 큰 횡재를 하였다는 것을 뜻한다. 그러므로 화수분은 행운을 주는 일종의

  • 화수석춘가 / 和酬惜春歌 [문학/고전시가]

    작자·연대 미상의 규방가사. 국한문 필사본. 경상북도 의성지방에 전한다. 춘삼월 좋은 시절을 맞아 규수들이 산과 들, 강변으로 꽃을 찾아다니며 필담(筆談)을 나누고 진미병찬(珍味餠饌)을 들며 춘경을 노래한 작품으로, 그 내용에는 쉬 가버리는 봄을 안타까이 여기는 심회도

  • 화순대초리지석묘 / 和順大草里支石墓 [역사/선사시대사]

    전라남도 화순군 도암면 대초리에 위치한 고인돌 떼. 고인돌은 조치(鳥峙)마을과 대초(大草)마을에 나누어져 있다. 그러나 형식은 약간 다르다. 조치마을의 고인돌은 받침돌[支石]이 있는 제4호를 제외하고는 모두 뚜껑돌식[蓋石式]에 속한다. 즉, 하부구조로서 지하에 간단한

  • 화순월산리지석묘 / 和順月山里支石墓 [역사/선사시대사]

    전라남도 화순군 이서면 월산리에 있는 지석묘 유적. 1981년광주시의 식수원을 해결하기 위한 동복(同福)댐을 건설하면서 행하여진 조사발굴에서 2기의 지석묘가 발굴되었다. 형식은 바닥에 수매의 판석을 깔고 할석으로 벽을 쌓아서 석실을 만든 뒤 그 위에 커다란 상석을 덮은

  • 화순장학리지석묘 / 和順獐鶴里支石墓 [역사/선사시대사]

    전라남도 화순군 이서면 장학리 장항(노루목)마을 에서 발견된 초기철기시대의 고인돌. 모두 58기에 이른다. 그 중 조사된 것은 동복천(同福川) 옆에 형성된 반월형의 충적토에 있는 3기로, 이들은 동복댐공사로 수몰될 위기에 처하여 1981년전남대학교 박물관에 의하여 모두

  • 화순절산리유적 / 和順節山里遺蹟 [역사/선사시대사]

    전라남도 화순군 남면 절산리에 있는 초기철기시대의 지석묘군. 이 지석묘군은 동복천과 사평천 사이에 형성된 삼각형 충적평지에 9기가 무질서하게 군집되어 있었으나 무덤방[墓室]들은 동복천과 나란하게 배치되어 있었다. 이 곳은 주암댐 수몰지역으로 1987년한국교원대학교팀에

  • 화순탄전 / 和順炭田 [경제·산업/산업]

    전라남도 화순군 동면 복암리에 있는 무연탄전. 대한석탄공사에 소속되어 있다. 탄층은 지질적으로 고생대의 구 사동통(寺洞統)에 대비되는 오산리층(午山里層)·화순층에 끼어 있는데, 매우 불규칙하여 50∼80도의 급경사를 이루고 탄폭은 평균 2∼3m 정도가 많다. 이 탄전은

  • 화순향교 / 和順鄕校 [교육/교육]

    전라남도 화순군 화순읍 교리에 있는 향교. 1434년(세종 16)에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정유재란 때 회신(灰燼)된 것을 1611년(광해군 3) 현감 이인부(李仁傅)가 중수하였다. 1647년(인조 25) 현감

  • 화신설화 / 化身說話 [문학/구비문학]

    어떤 것이 어떤 시간에 어떠한 계기를 통해 다른 모습으로 변하는 형태의 변화를 담은 설화. 화신설화는 이와 같이 신이 등장하는 종교적인 교육 차원의 것이 아니라 설화적인 흥미를 제시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주인공이 직접 체험을 하든, 듣는 사람이 이야기를 통해 간접적으로

  • 화신영화관 / 和信映畵管 [예술·체육/영화]

    1930년 5월 경성부 종로구 2정목 화신백화점 5층에 박흥식이 세운 수용인원 4백명 정도의 작은 극장. 주로 문화영화를 상영했다. 그후 없어졌다가 1967년 6월 다시 설립허가를 받아 영화 재상영관이 되었다. 극장의 규모는 건평 120평, 좌석 235석, 무대 20평

  • 화씨충효록 / 花氏忠孝錄 [문학/고전산문]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17세기 후반에 창작된 「창선감의록」을 모본으로 하여, 일부 내용을 삭제하고 새로운 내용을 첨가하여 분량을 크게 확대시킨 작품이다. 「창선감의록」에 있는 서(序)나 시참(詩讖), 본격적 군담과 정쟁(政爭) 등 사대부적 취향의 내용은 삭제되고

  • 화암서원 / 華巖書院 [교육/교육]

    전라북도 익산시 금마면 기양리에 있는 서원. 1552년(명종 7)경 지방유림의 공의로 이공수(李公遂) 등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그 뒤 1623년(인조 1) 소세량(蘇世良)·소세양(蘇世讓)·이약해(李若海)를, 1719년(숙종 45) 소동

  • 화암서원 / 花巖書院 [교육/교육]

    충청북도 괴산군 칠성면 송동리에 있는 서원. 622년(광해군 14) 지방유림의 공의로 이황(李滉)·이문건(李文楗)·노수신(盧守愼)·김제갑(金悌甲)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1738년(영조 14)허후(許詡)·전유형(全有亨)·박세무(朴世茂)·

  • 화암수록 / 花庵隨錄 [문학/고전시가]

    조선후기 영조 연간에 유박이 지은 원예 전문서로 저자의 국문시조 10수 등이 수록된 농업서.귀중본·수필류·화원기류. 조선 후기 영조 조(재위 1725∼1776년)에 유박(柳璞, 1730~1787)이 지은 원예 전문서로 저자의 국문 시조 10수가 수록된 귀중본이다. 꽃과

  • 화암집 / 和菴集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문신 신성하 시집. 4권 2책. 목활자본. 1749년(영조 25) 둘째아들 경이 편집, 간행하였다. 서문은 없고, 권말에 경의 발문이 있다. 권1∼4에 시 500여수, 부록으로 묘갈명·애사·장일감음·추만 등이 수록되어 있다. 시는 자연경관이나 자연물을 노래

  • 화약감조청 / 火藥監造廳 [정치·법제/법제·행정]

    1417년(태종 17)에 화약 제조 전문기관으로 설치된 군기감 산하의 관서. 화약감조청은 1417년 봄 최해산이 군기시제조 이종무의 중간알선으로 옛 절인 예빈사의 헌 기와와 목재를 이용하여 지금의 서울 정동 근처에 건축하였다. 1435년(세종 17) 2월에 소격동 근

  • 화약합제식 / 火藥合劑式 [언어/언어/문자]

    1717년(숙종 43)에 화약 만드는 방법을 기술하여 함경도에 있던 병영인 남병영(南兵營)에서 간행한 책. ‘康熙五十六年八月日南兵營白等開刊(강희오십육년팔월일남병영백등개간)’ 이라는 간기가 있다. 내용은 화약합제식과 대포시방식(大砲試方式)으로 되어 있다. 한문에 한글로

  • 화양동서원 / 華陽洞書院 [교육/교육]

    충청북도 괴산군 청천면 화양동길(화양리)에 있었던 서원. 1695년(숙종 21)에 노론(老論)의 영수 송시열(宋時烈)을 제향하기 위하여 그의 문인인 권상하(權尙夏)·정호(鄭澔) 등의 노론계 관료와 유생들이 힘을 합쳐 세웠다. 이곳에 서원을 세우게 된 것은 송시열이 병자

  • 화어유초 / 華語類抄 [언어/언어/문자]

    중국어와 국어의 대역사전(對譯辭典). 서와 발이 없어서 저자와 연대를 알 수 없으나 대개 조선 말기인 고종대에 간행된 듯하다. 천문(天文)·시령(時令)·기후(氣候) 등 63항목에 걸쳐 각 부문별로 중국어 어휘를 수록하고 각 한자마다 중국본토 자음을 한글로 표음한 다음,

  • 화어유해 / 和語類解 [언어/언어/문자]

    대마도에서 초빙되어 온 조선어 교사 가도(加嶋) 선생이 가져온 『왜어유해(倭語類解)』의 내용을 1837년에 조선인 도공의 후예인 박이원(朴伊圓)이 필사한 일본어 한국어 대역 어휘집. 상권 80장 하권 80장으로 되어 있으며 일부 누락된 한자를 제외하고는 『왜어유해(倭語

  • 화엄경 / 華嚴經 [종교·철학/불교]

    불교 경전의 하나. 모든 대승계통 불경의 공통되는 명칭이다. 곧 바르고 광대한 법이라는 의미이다. 화엄은 바르고 큰 법을 체득한 부처의 화려하고 장엄한 모습을 비유한 것이다. <화엄경>은 동진의 불태발타라가 번역한 육십화엄, 당의 실차난타가 번역한 팔십화엄, 당의 반약

  • 화엄경각필구결 / 華嚴經角筆口訣 [언어/언어/문자]

    『화엄경』의 한문 원문을 우리말로 풀어 읽을 수 있도록 각필(角筆)로 토를 단 책. 각필구결(角筆口訣)은 고려시대 이전에 한문 원문을 당시 한국어로 풀어 읽을 수 있도록 특수하게 토를 단 석독구결(釋讀口訣)의 일종이다. 한자의 자형을 이용한 구결자 대신 각필이라는 필기

  • 화엄경교분기 / 華嚴經敎分記 [언어/언어/문자]

    고려시대 유행한 당(唐)나라 승려 두순(杜順, 557∼640)이 찬(撰)했다고 전하는 불학서. 이 책은 본래 당나라 초기의 승려 두순이 찬했다고 전해지고 있다. 그러나 두순이 입적한 이후에 귀국한 현장(玄奘)이 사용하기 시작한 불경 역어(譯語)가 사용되고 있고, 측천무

  • 화엄경보현행원품언해 / 華嚴經普賢行願品諺解 [언어/언어/문자]

    『화엄경』 곧 이른바 사십화엄(四十華嚴)의 권40에 있는 ‘보현행원품’을 한글로 번역한 책. ‘보현행원품’의 갖춘이름[具名]은 『대방광불화엄경입불사의해탈경계보현행원품(大方廣佛華嚴經入不思議解脫境界普賢行願品)』이고, 내용은 보현보살이 선재동자(善財童子)에게 이루 설명할 수

  • 화엄경석독구결 / 華嚴經釋讀口訣 [언어/언어/문자]

    고려본 『화엄경』의 한문 원문을 우리말로 풀어 읽을 수 있도록 토를 단 책. 석독구결은 한문을 한국어로 풀어 읽을 수 있도록 특수하게 토를 단 것으로, 구결자(口訣字)로 토를 단 자토석독구결과 구결점(口訣點)으로 토를 단 점토석독구결의 두 가지가 있다. 자토석독구결에서

  • 화엄경소석독구결 / 華嚴經疏釋讀口訣 [언어/언어/문자]

    고려본 『화엄경소』의 한문 원문을 우리말로 풀어 읽을 수 있도록 토를 단 책. 이 책은 당(唐)의 징관(澄觀)이 찬술한 80권본 화엄경의 주소(注䟽)를 송(宋)의 정원(淨源)이 120권으로 집록한 『대방광불화엄경소(大方廣佛華嚴經䟽)』(줄여서『화엄경소』)의 제35권에 해

  • 화옥쌍기 / 花玉雙奇 [문학/고전산문]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1권 1책. 국문본. 1914년 대창서원(大昌書院)에서 발행한 활자본이 있다. 16회로 되어 있는 회장본(回章本)으로 남녀주인공의 결연담과 무용담을 엮은 영웅소설이다. 명나라 세종 때 절강에 사는 서용(徐庸)은 늦게야 아들 몽린(夢麟)을

  • 화온혜 / 花溫鞋 [생활/의생활]

    앞코와 뒤축에 구름무늬가 장식되어 있는 온혜에 꽃을 단 조선 시대 상류 계급 여성의 비단신. 온혜는 신코와 뒤축에 운문을 장식한 조선 시대 상류계급 여성들의 신발로, 겉은 색상이 있는 비단으로 만들고 안은 융을 댔다. 조선 시대에는 화와 혜의 만듦새가 각기 다르지만,

  • 화왕계 / 花王戒 [문학/한문학]

    신라 때 설총(薛聰)이 지은 단편산문. 『동문선』 권52에는 우언적(寓言的)인 ‘풍왕서(諷王書)’라고 표기되어 있으나 원래는 『삼국사기』 열전에 설총을 다루면서 제목 없이 언급된 것이며, 후대의 사람들이 그것을 ‘화왕계’라 부른 것이다. 이야기의 발단은 신문왕이 무료함

  • 화왕전 / 花王傳 [문학/한문학]

    조선 후기에 이이순(李頤淳)이 지은 가전체문학(假傳體文學). 저자의 문집인 『후계집(後溪集)』 권6에 들어 있다. 「화왕전」은 설총(薛聰)의 「화왕계(花王戒)」에서 마련된 꽃을 의인화하여 정치의 득실을 풍자한 유형을 잇고 있다. 조금 이른 시기에 제작된 임제(林悌)의

  • 화용도 / 華容道 [문학/고전산문]

    「삼국지연의(三國志演義)」 중 ‘적벽대전(赤壁大戰)’ 부분을 중심으로 하여 그 전후사건들을 이야기한 고전소설. 1책. 국문 필사본·방각본·구활자본 및 한문현토본 등 다양한 형태로 전승된다. 이는 판소리로 불리던 「적벽가」와도 일치하는 내용으로서, 신재효(申在孝)의 판

  • 화원 / 畫員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예조 산하 관청인 도화서에서 그림 그리는 일에 종사한 잡직. 화원은 도화서에 소속한 그림 그리는 직업 화가이다. ≪경국대전≫에 따르면 도화서에 소속한 화원의 정원은 20인으로 규정하고 있다. 관직으로는 종6품직인 선화로부터 종7품직의 선회, 종8품직의 화사,

  • 화원악보 / 花源樂譜 [문학/고전시가]

    1885년(?) 시조 651수를 곡조별로 수록한 가집.시조가집. 1책(총 97장). 필사본. 가집의 본문은 이중의 서체(書體)로 필사되어 있다. 시조 한 수(首)를 수록할 때 가곡창(歌曲唱) 형식인 5장으로 분장하여 띄어쓰고 있다. 모두 651수의 시조를 곡조별로 수록

  • 화음계몽언해 / 華音啓蒙諺解 [언론·출판/출판]

    1883년(고종 20)에 당시의 역관이었던 이응헌(李應憲)이 편찬한 『화음계몽』을 언해하여 간행한 중국어 회화서. 2권 1책. 전사자의 고활자본. ‘광서구년계미인출(光緖九年癸未印出)’이라는 간기가 적혀 있는 책이 장서각 도서에 있다. 『화음계몽』에 들어 있는 서와 부

  • 화음방언자의해 / 華音方言字義解 [언어/언어/문자]

    조선시대 언어학자 황윤석(黃胤錫)의 어원연구에 관한 글. 저자의 문집인 『이재유고(頤齋遺稿)』 권25 잡저 중의 한편이다. 상당한 분량에 걸쳐 약 150항목의 어원을 논증하였으며, 방법은 내외 사서(史書)에 실려 있는 지명·인명, 또는 방언 등에 나오는 어휘들을 한자음

  • 화장 / 火葬 [사회/가족]

    시체나 유골을 불에 태워 장사지내는 상례의식. 전통적으로 불교 승려와 유기된 시신, 개장시 유골, 장사법상 무연고자, 죽은 태아 시신은 화장하였다. 우리나라에서 화장은 정상적인 시신의 처리방식으로 승려들이 열반하였을 때 행해지는 다비식(茶毘式)에서 찾을 수 있는데, 이

  • 화재집 / 華齋集 [종교·철학/유학]

    황익재의 문집. 7권 3책. <奎 15585> 1788년(정조 12) 특명으로 저자가 이인좌란에 연루되었다는 혐의를 벗고 부관된 후 유집 약간 권을 저자의 증손 태희가 교수를 부탁, 그 이듬해 일을 마쳤다고 하였다. 현재 규장각 소장본은 고활자본 7권 3책으로 되어 있

  • 화전가 / 花煎歌 [문학/고전시가]

    음력 3월 중순경에 꽃놀이를 위하여 교외나 야산 등지에서의 화전놀이를 소재로 한 규방가사.화류가·화수가·낙유가. 형식은 4·4조가 기조를 이루고, 문장 투식어(套式語)로 서사에서는 ‘이야∼더라’·‘어화∼더라’·‘ᄃᆡ저∼더라’, 본사에서는 ‘두어라’·‘긋처라’·‘어화’,

  • 화전놀이 / 花煎─ [생활/민속]

    음력 3월 중순경에 교외나 야산 등지에서 행해지는 꽃놀이. 3월에 가지 않고 다른 달에 갈 때는 흔히 화전놀이라는 말 대신 화류놀이란 말을 쓴다. 화전놀이를 하는 곳을 화전장(花煎場)이라고 하는데 그곳에서 화전 외에 진달래꽃을 녹두가루에 반죽하여 만들어 먹는 ‘화면(花

  • 화전답가 / 花煎答歌 [문학/고전시가]

    작자·연대 미상의 규방가사. 본래 규방가사는 계녀교훈적인 성격에서 비롯되었으나, 점차 부녀들간에 일반화되면서부터 많은 ‘화전가’를 짓게 되었다. 내용은 먼저 “어와딸네 여자들아 답가사를 자시듣고 너에언행 조심하라.”로 시작하여 답가(答歌)임을 밝힌 다음, 출가 후 바쁜

  • 화전마을 / 火田─ [사회/촌락]

    화전농업을 하는 화전민이 거주하는 마을. 화전농업은 극히 원시적인 약탈경제의 한 형태로, 산간지대나 고원(高原)의 초지(草地)를 태우고 난 뒤 그 땅에 밭곡식을 심어 거의 비료를 주지 않고 경작하는 것을 말한다. 화전농업을 하는 지역은 대부분 평야지대와는 달리 수도작

  • 화전별곡 / 花田別曲 [문학/고전시가]

    조선 중종 때의 문신 김구(金絿)가 지은 경기체가. 작자의 문집인 『자암집(自菴集)』에 수록되어 있다. 작자가 남해도(南海島)로 유배되어 갔을 때 그곳의 뛰어난 경치와 향촌(鄕村)의 인물들과 어울려 풍류를 즐기던 정서와 감회를 노래하였다. 이 작품은 총 6장(章)으로

  • 화정서원 / 花靖書院 [교육/교육]

    평안남도(현재의 평양특별시) 중화군에 있었던 서원. 1837년(헌종 3)에 지방유림의 공의로 안명징(安命徵)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선현배향과 지방교육의 일익을 담당하여 오던 중 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1868년(고종 5)에 훼철된 뒤

  • 화정선행록 / 花鄭善行錄 [문학/고전산문]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15권 15책. 국문필사본. 이 작품은 대하소설이면서 가문소설의 성격을 띠고 있지만, 중심이 되는 플롯은 임처사의 맏아들 창년과 풍소저의 혼인담 및 그들의 무용담이다. 화정공주는 죽어가는 임원수를 구출할 뿐만 아니라 화순공주·허부인과 함께

  • 화조가 / 花鳥歌 [문학/고전시가]

    조선 후기에 지어진 작자 미상의 가사. 경상북도 안동지방에 전하는 것으로, 『조선민요집성(朝鮮民謠集成)』 영남 내방가사편에 수록되어 있다. 사설 전개는 4단으로 짜여져 있다. 제1단은 백두영춘(白頭迎春)으로 “어와 가소(可笑)롭다 남아평생(男兒平生) 가소롭다 청춘사업(

  • 화차 / 火車 [과학/과학기술]

    조선시대 때 수레 위에 총을 수십개 장치하여 이동이 손쉽고, 한번에 여러 개의 총을 쏠 수 있게 한 무기. 우리 나라에는 조선시대에만 5종의 화차가 있었다. 첫번째 화차는 1409년(태종 9) 최해산(崔海山)이 군기부정(軍器副正)이 되어 아버지 무선(茂宣)의 뒤를 이어

  • 화천당집 / 花遷堂集 [문학/한문학]

    조선시대 문인 박춘무의 격문·증이어사·연시절목 등을 수록한 문집. 3권 1책. 목활자본. 이 책은 1895년(고종 32) 11대손 문규(文圭)가 편집, 간행하였다. 권두에 송병선(宋秉璿)의 서문이, 권말에 방9대손 하동(夏東)의 발문이 있다. 권1은 격문 2편, 유자

  • 화천댐 / 華川─ [경제·산업/산업]

    강원도 화천군 간동면 구만리와 화천읍 동촌리 사이의 북한강지류에 있는 댐. 높이는 81.5m, 제방 길이는 435m, 총저수용량은 10억1800만t이며 유역면적은 3,901㎢, 만수위 때의 수면면적은 38.2㎢이다. 시설 발전용량은 10만8000㎾이고, 1939년에 착

  • 화천수력발전소 / 華川水力發電所 [경제·산업/산업]

    강원도 화천군 간동면 구만리에 있는 발전소. 일제강점기인 1939년 7월 한강 유역의 전원개발을 위해 당시의 한강수력전기주식회사에 의하여 총 설비용량 10만8000㎾, 총 저수량 10억2000만㎥의 댐수로식 발전소를 착공, 1944년 5월에 2만7000㎾용량의 제1호기

  • 화천절 / 化天節 [종교·철학/신종교]

    증산교 교주 강일순이 죽은 날을 증산교에서 일컫는 말. 강일순이 세상을 떠나서 자기가 온 구천(九天)으로 되돌아갔다는 의미이며, 1909년 8월 9일을 말한다. 그러나 증산교계 중에서도 태극도와 대순진리회에서만 이 명칭을 사용하고 있다. 이 두 종파는 화천절을 상제께서

  • 화천향교 / 華川鄕校 [교육/교육]

    강원도 화천군 화천읍 하리에 있는 향교. 조선시대에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창건연대는 미상이며, 1950년 6·25동란으로 건물이 모두 소실되었다가 1960년이종석(李鍾奭)의 주선으로 대성전과 내삼문(內三門)을

  • 화초타령 / 花草打令 [문학/구비문학]

    꽃에 대하여 부르는 타령의 일종. 주로 부녀자들의 노래가 대부분이나 남성들이 부르는 것도 있다. 내용상 부모나 형제의 생신을 축하하는 소리, 꽃놀이 소리, 꽃을 예찬하는 소리, 여성을 꽃으로 비유한 소리 등의 네 종류로 구분된다. 가창형식은 대체로 개인창으로, 가창민요

  • 화충전 / 華蟲傳 [문학/고전산문]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2권 2책(1권은 32장, 2권은 31장으로 총 63장). 국문필사본. 작품의 전체적인 줄거리는 「장끼전」 또는 「자치가」로 소개된 작품과 유사하다. 장끼의 신분이 몰락한 사대부로 설정되어 있고, 서두에서 서대쥐에게 곡식을 빌리는 대목이 삽

  • 화태억류귀환한국인회 / 樺太抑留歸還韓國人會 [사회/사회구조]

    1958년에 사할린 한인의 귀환 운동을 펴나가려고 일본 도쿄에서 결성된 단체. 조국에 돌아오지 못하는 사할린 한인의 귀환을 위해서 활동하였던 단체이다. 사할린 한인과 한국 가족의 서신 교환을 비롯하여 귀국 희망자 명단 작성, 재판 추진, 가족 상봉 추진 등 다양한 활동

  • 화투 / 花鬪 [생활/민속]

    열두 달을 상징하는 화초그림딱지를 가지고 노는 노름. 화투에 관한 명칭이나 발생·전달 과정을 정확하게 고찰할 수는 없지만, 대체로 포르투갈에서 비롯된 ‘카르타(carta)놀이 딱지’가 포르투갈 상인들이 일본에 무역차 출입하였을 때 전하여졌다. 일본인들이 그것을 본떠 하

  • 화투타령 / 花鬪打令 [문학/구비문학]

    화투의 그림을 월별에 따라 해학적으로 풀이한 민요. 달거리식 혹은 달풀이식[月令體]노래로 어희요의 일종이다. 달거리식은 달마다의 특색을 일정한 형식에 맞게 읊는 민요의 전통적 형식의 하나인데, 「화투타령」은 달마다의 대표되는 꽃을 소재로 읊고 있다. 최근까지 전국 곳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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