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어사전 총 22,135건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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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학 / 副提學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홍문관과 그 전신이었던 집현전의 정3품 당상관직. 정원은 집현전에 2인, 홍문관에 1인이었다. 1420년(세종 2) 집현전을 설치할 때, 처음 2인을 두었다가 1456년(세조 2) 사육신사건으로 집현전과 함께 혁파되었다. 1470년(성종 1) 예문관에 구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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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조묘 / 不祧廟 [사회/가족]
불천위 제사의 대상이 되는 신주를 둔 사당. 본래 4대가 넘는 조상의 신주는 사당에서 꺼내 묻어야 하지만 나라에 공훈이 있는 사람의 신위는 왕의 허락으로 옮기지 않아도 되는 불천지위(不遷之位)가 된다. 따라서 불천지위가 된 대상은 사당에 계속 두면서 기제사를 지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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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주석 / 副主席 [역사/근대사]
대한민국임시정부 제5차개헌 때 채택하였던 정부형태하에서의 차석 국무위원. 임시정부 헌정사에서는 제4차개헌 때부터 주석제를 채택하여 부주석을 두지 않았으나, 제5차개헌 때 주석, 부주석제로 바뀌면서 부주석이 만들어졌다. 부주석 제도는 민혁당의 주석인 김규식이 임시정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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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직장 / 副直長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상서원의 정8품 관직. 조선시대 상서원은 새보(옥새와 옥보)·부패(병부·순패·마패)·절술(신표와 대부)을 관장하던 기관이다. 1466년(세조 12) 1월의 관제개혁에서는 상서사가 상서원으로 승격되면서 윤을 정(正)으로, 승을 판관으로, 녹사를 부직장으로 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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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채춤 / 부채춤 [예술·체육/무용]
신무용계열에 속하는 창작무용. 무용가 김백봉(金白峰)에 의하여 창작되어 1954년 11월 26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시공관 무대에서 처음으로 발표되었다. 1968년 10월 멕시코올림픽의 방계행사인 세계민속예술제전에서 한국민속예술단에 의하여 군무형식으로 재구성되기까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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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 富川市 [지리/인문지리]
경기도의 중서부에 위치한 시. 동쪽은 서울특별시·광명시, 서쪽은 인천광역시, 남쪽은 시흥시, 북쪽은 서울특별시와 접하고 있다. 동경 126°44'∼126°49', 북위 37°27'∼37°3'에 위치한다. 면적은 53.44㎢이고, 인구는 86만 7,678명(2008년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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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장말도당굿 / 富川─都堂─ [종교·철학/민간신앙]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중동 장말에 전승되고 있는 마을굿. 덕수 장씨(德水張氏) 집성촌인 장말에 전승되고 있는 굿으로, 경기 남부 지역에서 활동하는 세습무(世襲巫)가 주관하지만 덕수 장씨 가운데 한 사람을 마을의 수호신인 도당신으로 모신다.2년에한 번씩 음력 10월에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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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총관 / 副摠管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오위도총부의 종2품관직. 1457년(세조 3)에 삼군진무소가 오위진무소로 개칭되었다. 1466년(세조 12) 이 진무소가 오위도총부로 바뀌면서 도진무가 도총관·부총관으로 바뀌었다. 부총관의 수는 5인으로 문·음·무의 고급관리가 겸하였으니 대개 종실 등이 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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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총제사 / 副摠制使 [정치·법제/국방]
고려시대 삼군도총제부의 관직. 1391년(공양왕 3) 전군·후군을 폐지하고 중군·좌군·우군으로 구성된 삼군도총제부를 설치할 때 두어졌다. 도총제사, 삼군총제사 다음의 관직으로 통헌대부 이상의 관리가 임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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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판관 / 副判官 [정치·법제/국방]
고려시대 출정군의 일원. 병마부사·판관 등과 함께 지휘관인 병마사의 참모 역할을 한 듯하다. 출정군의 기본 편제인 중군·좌군·우군의 삼군에 모두 있었다. 판관에게 호위 및 잡역을 담당하는 위신종졸 8명이 배속된 점으로 보아 이들에게도 그에 준하는 소정의 호위병이 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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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 / 富平 [지리/인문지리]
인천광역시와 경기도 부천 지역의 옛 지명. 본래 고구려의 주부토군(主夫吐郡)이었는데, 신라 경덕왕 때에 장제(長堤)로 고쳤고, 고려 초에는 수주(樹州)라 하였다. 995년(성종 14) 단련사(團練使)를 두었다가 뒤에 폐하였으며, 1150년(의종 4) 안남도호부(安南都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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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광산 / 富平鑛山 [경제·산업/산업]
인천광역시 남구 연수동에 있는 금·은·납의 광산. 경인선의 주안역에서 남동쪽으로 2㎞ 가량의 지점에 위치한다. 1972년 6월주식회사 연풍광업(延豐鑛業)에서 광구를 인수하여 하루 600톤 처리 및 연산 약 4,000톤 처리규모의 선광장(選鑛場)을 갖춘 광산이다. 수반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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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 富平區 [지리/인문지리]
인천광역시 동부에 위치한 구. 동쪽으로는 경기도 부천시, 서쪽으로는 서구, 남쪽으로는 남동구 및 경기도 시흥시, 북쪽으로는 계양구에 접하고 있다. 동경 126°41′∼126°46′, 북위 37°27′∼37°31′에 위치하고 있으며 면적은 32.00㎢, 인구는 55만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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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군읍지 / 富平郡邑誌 [지리/인문지리]
경기도 부평군(현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동)의 연혁· 인문지리· 행정 등을 수록하여 1899년에 편찬한 지방지. 1책. 채색지도가 첨부된 필사본. 장서각 도서에 있다. 이밖에도 1899년 편찬된 『부평군읍지』와 편찬연대 미상의 『부평부읍지』가 규장각 도서에 있다.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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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내연발전소 / 富平內燃發電所 [경제·산업/산업]
인천광역시 부평구 갈산동에 있는 발전소. 디젤발전기 6대 및 가스터빈발전기 1기를 보유하고 있는 시설용량 8만 5,000㎾의 내연발전소이다. 1960년대 말 당시 경인지구의 급격한 전력수요 증가로 인한 전력난을 해소하기 위하여 긴급히 설치된 발전소로서, 1968년 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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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도호부청사 / 富平都義府廳舍 [예술·체육/건축]
인천광역시 계양구 계산동 943번지에 있는 조선시대의 관아 건물. 인천광역시 유형문화재 제2호. 당초의 인천도호부 건물은 동헌, 객사, 근민당, 내아 등으로 이루어져 있었다고 하나, 이곳에 초등학교를 세우면서 대부분의 건물이 헐렸다. 이 건물은 동헌이라기보다는 내아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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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수리조합농민운동 / 富平水利組合農民運動 [역사/근대사]
1926-1927년. 경기도 부평수리조합 조합원들이 조합비의 과다 징수 및 이를 근거로 한 소작료 인상을 반대하여 일으킨 운동. 이 운동은 일제의 식민지 농업 정책에 반대한 운동으로, 전개 과정에 있어 운동 주체가 초기의 중농, 소농층에서 곧 소작농 등 빈농으로 전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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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향교 / 富平鄕校 [교육/교육]
인천광역시 계양구 계산동에 있는 향교. 1127년(인종 5)에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의 중등교육과 지방민의 교화를 위하여 계양산(桂陽山) 아래에 창건되었다. 병자호란 때 소실되었다가 난 후 중건하였으며, 1921년에 대성전과 부속건물을 보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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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현 / 斧峴 [지리/인문지리]
경상북도 경주시 불국동에 있었던 것으로 추측되는 신라시대의 고개. 이 지명은 『삼국사기』의 내물이사금에 관한 기록에 나온다. “364년(내물왕 9) 4월 왜병이 크게 쳐들어오니 왕이 듣고 이를 대적하지 못할까 하여, 풀로 만든 사람〔草偶人〕 수천을 만들어 옷을 입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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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호군 / 副護軍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오위의 종4품의 관직. 태종 초 섭호군(攝護軍)이였다가 5위체제가 갖추어지면서 1467년(세조 13)의 관제개혁 때 종4품 부호군으로 개칭 법제화되었다. ≪경국대전≫ 당시에는 정원이 54인, 후기에 5위의 기능이 유명무실되면서 문·무관의 보직이 없는 자, 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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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호장 / 副戶長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시대의 향리직. 983년(성종 2) 주·부·군·현의 이직을 고칠 때 대등이 바뀐 명칭, 9단계로 구성된 향리직에서 호장에 이어 제2위에 해당하는 상급 향리였다. 인원은 1018년(현종 9)에 지방관제가 개편되면서 정해졌다. 주·부·군·현 가운데 1,000정 이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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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호정 / 副戶正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시대 향리직. 983년(성종 2) 주·부·군·현의 이직을 고칠 때 원외랑이 바뀐 명칭으로, 9단계로 구성된 향리직에서 5위에 해당하였다. 향역의 부담자로서, 양반귀족에 비해서는 저열한 사회적 지위에 있었으나 아들까지는 과거에 응시할 수 있는 특혜가 베풀어진 지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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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운동 / 復活運動 [언론·출판/언론/방송]
1936년 1월 11일에 국한문 1-3단으로 내리 편집하여 발행한 월간지. 내용으로는 사설, 논문, 강좌, 문예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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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 / 復活節 [종교·철학/개신교]
기독교의 주요 절기. 크리스마스인 성탄절과 함께 기독교의 가장 중요한 축제이다. 인류의 죄를 대속하고 십자가에 매달려 죽은 예수가 다시 살아난 것을 기념하는 것이다. 이집트에서의 노예상태에서 해방된 것을 기념하는 유월절의 시기와 연결된다. 따라서 많은 사람들이 부활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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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훤당집 / 負暄堂集 [종교·철학/유학]
김해의 시문집. 4권 2책. 목판본. 1750년 무렵 편집된 것으로 보이나, 5세손 우량이 남은 저술을 한 질로 만들고, 6세손인 현규에 의해 간행되었다. 권두에 류범휴의 서문이 있으며, 발문은 없다. 권1과 권2는 모두 시로 구성되어 있다. 권3에는 소 3편, 서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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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관개시 / 北關開市 [경제·산업/경제]
조선 후기 함경도 회령·경원에서 청나라와 공무역을 행하던 국제 무역 시장. 북관개시에서 거래된 무역품은, 수출품으로 소·말·돼지·쌀·종이·연(筵)·농(籠)·주방구·호피(虎皮)·해삼·모발·재목 등과, 수입품으로 조화(造花)·피혁·담뱃대·녹각·구리·개·고양이 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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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관곡 / 北關曲 [문학/고전시가]
조선 숙종 때에 송주석(宋疇錫)이 지은 기행가사. 2음보 1구로 헤아려 232구이며, 형식은 2·4조가 주조를 이룬다. 『은보집략(恩譜輯略)』에 실려 전한다. 1674년(현종 15) 효종비의 복상문제(服喪問題)로 1675년(숙종 1)에 지은이의 할아버지인 송시열(宋時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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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관노정록 / 北關路程錄 [문학/고전산문]
1773년(영조 49)에 유의양(柳義養)이 지은 기행수필. 필사본. 원래는 4권 4책이나 현재 전하고 있는 것은 제1권 1책이 결실된 제2∼4권의 3권 3책이다. 제2권에서는 북청읍(北靑邑)-단천읍(端川邑)-마천령(摩天嶺)-성진참(城津站)-길주읍(吉州邑)-명천읍(明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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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관지 / 北關誌 [지리/인문지리]
조선후기 무신 신여철이 함경도 십부(十府)의 읍지를 개괄 1693년에 간행한 지방지. 목판본. 1784년에는 신여철의 후손 신대겸(申大謙)에 의하여 중간되었다. 내용 구성은 함경도 십부(十府)의 읍지를 개괄한 것으로 상권에 경성(鏡城)·길주(吉州)·명천(明川)·부령(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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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광주광역시) / 北區(光州廣域市) [지리/인문지리]
광주광역시 북부에 위치한 구(區). 동쪽으로는 담양군과 화순군, 서쪽으로는 광산구, 남쪽으로는 서구와 동구, 북쪽으로는 담양군과 장성군에 접하고 있다. 동경 127°01'∼126°50', 북위 36°06'∼35°15'에 위치하고 있으며, 면적은 120.30㎢, 인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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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대구광역시) / 北區(大邱廣域市) [지리/인문지리]
대구광역시 북부에 위치한 구(區). 동쪽으로는 팔공산, 서쪽으로는 경상북도 칠곡군 지천면, 달성군 다사읍, 남쪽으로는 중구, 동구, 서구, 북쪽으로는 대구광역시 및 경상북도와 접하고 있다. 동경 128°30′∼128°37′, 북위 35°52′∼35°59′에 위치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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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부산광역시) / 北區(釜山廣域市) [지리/인문지리]
부산광역시 북서부에 위치한 구. 동쪽으로는 금정구, 서쪽으로는 사상구, 남쪽으로는 부산진구, 북쪽으로는 김해시 대동면과 접해 있다. 동경 128°59'∼129°04', 북위 35°11'에 위치하고 있으며, 면적은 39.36㎢, 인구는 31만 484명이다.(2015년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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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울산광역시) / 北區(蔚山廣域市) [지리/인문지리]
울산광역시 동북부에 위치한 구(區). 동쪽으로는 동구, 서쪽으로는 울주군 범서읍, 남쪽으로는 태화강 하류 염포만을 경계로 중구와 남구, 북쪽으로는 경주시와 접하고 있다. 동경 129°17'∼129°28', 북위 35°30'∼35°40'에 위치하고 있으며 면적은 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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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성 / 北極星 [과학/과학기술]
하늘의 북극에 있는 별. 현재 북극성은 하늘의 북극에서 약 1°가량 떨어져 있지만, 지구의 세차운동 때문에 북극성의 위치는 조금씩 달라지고 수백 년 후에는 북극성이라는 이름에 어울리지 않게 하늘의 북극 위치에서 많이 떨어져 있게 될 것이다. 그러나 북극성은 하늘의 북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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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성콜호즈 / 北極星콜호즈 [사회/사회구조]
소련의 우즈베크공화국에 있었던 고려인 집단농장. 소련 전국에서 가장 크게 성공한 집단농장으로, 김병화의 뛰어난 지도력이 크게 알려졌다. 언론에서는 ‘극성 콜호즈(kolkhoz)’라고 표기하기도 하였지만, 김병화가 세상을 떠난 뒤에는 ‘김병화 콜호즈’라고 불렸다. 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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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노전신선 / 北路電信線 [경제·산업/통신]
1891년에 준공된 한성에서 원산 간의 전신선로. 북로전신선은 우리 나라에서 세번째로 가설된 기간 전신선로이다. 북로전신선의 가설은 우리 정부가 자의로 발안하여 가설을 위한 자재의 준비와 기술부담도 우리의 조선전보총국에서 단독으로 수행하였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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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대봉 / 北大峯 [지리/자연지리]
평안남도 양덕군 오강면과 쌍룡면에 걸쳐 있는 산. 높이 1,327m. 이 산은 낭림산맥의 남단에서 멸악산맥으로 이어지는 곳에 있는 북대봉산맥의 주봉이다. 남북방향으로 길게 뻗어 있는 이 북대봉은 그 지형이 종순형산지(從順形山地)이며, 침엽수와 활엽수의 혼합림지대를 이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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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대천 / 北大川 [지리/자연지리]
함경북도 길주군과 함경남도 단천군의 경계에 있는 두류산(頭流山)에서 발원하여 남쪽으로 흘러 동해로 흘러드는 하천. 길이 117.6㎞. 유역면적 1,420㎢. 《신증동국여지승람》에는 이마이천(泥磨耳川)이라 기록되어 있고, 《증보문헌비고》에는 북천(北川) 또는 북대천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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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두칠성과 단명소년 / 北斗七星─短命少年 [문학/구비문학]
얼마 살지 못할 팔자를 타고난 소년이 북두칠성에게 빌어서, 그 덕택으로 오래 살게 되었다는 내용의 설화. 신이담(神異譚)에 속하며, ‘남두칠성과 단명소년’이라고도 한다. 중국 진(晉)나라 때 간보(干寶)의 『수신기(搜神記)』 권1에 관로(管輅)의 이야기로 실려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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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률동척농장소작쟁의 / 北栗東拓農場小作爭議 [역사/근대사]
1924년-1925년까지 황해도 재령군 북률동척농장의 소작농민들이 지주인 동양척식주식회사를 상대로 전개한 소작농민항쟁. 동양척식주식회사는 1924년 봄부터 일본인의 이상촌을 건설할 목적으로 한국 소작농민의 소작지를 박탈하여 일본인 이주민에게 주었다. 그리고 모범농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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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명산 / 北溟山 [지리/인문지리]
함경남도 원산시와 덕원군에 있었다고 추측되는 산. 『삼국사기』에는 북명(北溟)의 지명이 두 번 나온다. 신라의 남해왕 때 북명인(北溟人)이 밭을 갈다가 예나라 왕의 인(印)을 얻어 왕에게 바쳤다는 기록과, 고구려 대무신왕 때 괴유(怪由)의 병이 위독하여 왕이 친히 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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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실업주식회사 / 北美實業株式會社 [경제·산업/산업]
1912년 재미한인들이 설립·운영한 실업주식회사. 북미실업주식회사는 1912년 1월 김인수, 송종익, 김종혁, 조성환, 김기만, 정원도, 임준기, 손양선, 강번, 안창호를 발기인으로 하여 출범하였다. 자본금 총액 45,000달러로, 매주 300달러로 150주로 예정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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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병영 / 北兵營 [정치·법제/국방]
조선시대 함경도 경성에 설치되었던 병마절도사의 진영. 1400년(정종 2)에 함경도병마절도영으로 개설되었다가, 1467년(세조 13) 북청(北靑)에 남병영이 설치되면서 북도병마절도영으로 개칭되고 관할구역을 남병영과 분담하게 되었다. 북병영은 조선 초기 6진개척의 보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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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산 / 北山 [지리/자연지리]
함경남도 장진군 중남면과 장진면에 걸쳐 있는 산. 높이 2,070m. 장진강과 부전강 사이에 해당되는 부전고원의 남단부에 있는 고봉으로 북동쪽에 맹산(孟山, 1,916m), 동쪽에 고대산(高大山, 1,768m), 남동쪽에 오봉(五峰, 2,004m)이 솟아 있고, 서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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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산서원 / 北山書院 [교육/교육]
경상북도 군위군 군위읍 대북리에 있는 서원. 1846년(헌종 12)에 장해빈(張海濱, 1547∼1657)을 제향하기 위해 창건한 서원이다. 처음에 ‘경화사(景華祠)’라는 사우를 건립하여 위패를 모시다가 1868년(고종 5)에 대원군의 서원 철폐령으로 훼철되었다. 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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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새곡 / 北塞曲 [문학/고전시가]
조선 후기에 구강(具康)이 지은 가사집. 단권(107장). 필사본. 이 책에 실려 있는 작품을 연대순으로 나열하면 다음과 같다. 「황계별곡(黃溪別曲)」(18세)·「희주가(喜酒歌)」(22세)·「동호별곡(東湖別曲)」(24세)·「제석탄(除夕嘆)」(36세)·「등등가(燈燈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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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새잡요 / 北塞雜謠 [문학/한문학]
조선 후기에 홍양호(洪良浩)가 지은 한시. 북쪽 변방의 풍물을 노래한 모두 62수의 시로, 『이계집(耳溪集)』 권1에 실려 있다. 제목에서 요(謠)라고 밝힌대로 시형(詩型)은 일정하지 않고, 4·5·6·7언이 섞여 있다. 지은이는 의주·홍주·경흥부사와 평안감사 등의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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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선상업은행 / 北鮮商業銀行 [역사/근대사]
1918년 함흥에 설립된 민족계 은행. 김승환을 필두로 하는 함경남도지방의 유명실업인과 지주계층 인사들이 중심이 되어 1918년 6월에 설립하였다. 원산이 일본상인에 의해 개항된 뒤 일본상인들이 대거 진출해 이 곳을 ‘북선 제일의 일인 이주지’로 개발하고자 하려는 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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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선항로 / 北線航路 [경제·산업/교통]
고려시대 중국과 통하던 항로. 고려 때 중국과 통하는 항로는 예성강에서 서해를 건너 산둥반도의 등주 또는 밀주에 이르는 북선항로가 있었고, 또 다른 하나는 예성강에서 떠나 한반도 서해안의 자연도(인천)·마도(해미)·고군산·죽도·흑산도를 거쳐 서남쪽으로 바다를 건너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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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송연의 / 北宋演義 [문학/고전산문]
중국소설 『북송지전(北宋志傳)』의 번역본. 『북송지전』은 전체 50회로 구성된 장회소설(章回小說)이다. 저자는 명(明)의 웅대목(熊大木, 1506∼1578)이다. 『북송연의』의 조선 전래 시기는 18세기 말에 편찬된 『오주연문전장산고』의 기록을 통하여 확인된다.『북송연

종교·철학(42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