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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군 / 護軍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오위 소속의 정4품의 관직. 조선 전기에는 오위의 실직으로, 1392년(태조 1)에 12인의 정원을 두었다가 명종 때 8인을 감하였다. 1406년(태종 6)에 이를 호군으로 개칭하였다. 상호군·대호군과 함께 대궐내에 설치된 호군청에서 직숙하며, 궁성 4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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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군방 / 護軍房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오위의 상호군·대호군·호군 등이 모여 군사를 의논하던 기관. 고려 중방의 후신으로 1406년(태종 6) 장군방을 개칭한 이름이다. 고려시대 중앙군인 이군육위에 45영(領)을 두고 1영이 1,000인씩의 군사로 구성되었는데, 그때의 지휘관을 상장군·대장군·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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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가 / 豪氣歌 [문학/고전시가]
1433년(세종 15)김종서(金宗瑞)가 지은 시조. 모두 2수. 함길도 관찰사로 육진(六鎭)을 개척할 때 지은 작품이다. 『청구영언』·『해동가요』·『병와가곡집 甁窩歌曲集』 등 여러 가집에 두루 전한다. “삭풍(朔風)은 나무 긋ᄐᆡ 불고 명월(明月)은 눈 속에 ᄎᆞᆫ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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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희 / 呼旗戱 [생활/민속]
음력 사월 초파일에 연등행사를 위하여 벌였던 아이들의 놀이. ‘호기동희(呼旗童戱)’라고도 한다. 사월 초파일은 불가의 최대명절로 삼국시대부터 대대적인 연등행사를 베풀어왔다. 이러한 행사에 앞서 미리 아이들이 기를 만들어 집집마다 돌아다니며 곡식과 천을 얻어 그 비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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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가 / 湖南歌 [문학/구비문학]
판소리 단가의 하나. 함평·광주·해남·제주 등 호남지방 50여 곳의 지명을 넣어 문장 식으로 엮은 것으로, 원래의 작자와 창작 시기는 알 수 없다. 구전(口傳)되어 오던 노래를 19세기 중엽의 인물인 신재효(申在孝)가 고쳐 지은 것이 사본으로 전해지고 있으며, 그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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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가단 / 湖南歌壇 [문학/고전시가]
16세기 중엽 이후 호남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한 시조동호회. 호남가단은 16세기 중반 송순의 면앙정가단에서 시작하여 임억령의 식영정, 김성원의 서하당, 양산보의 소쇄원 등을 포함하는 성산가단으로 확대된 것으로 볼 수 있는데, 이들 가단의 구성원이 개별적인 활동을 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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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기행가 / 湖南紀行歌 [문학/고전시가]
조선 후기에 지어진 작자 미상의 기행가사. 한지 두루마리에 필서되었으며, 지은이는 여성이다. 4음보 1행을 기준으로 총 1,200여 행이다. 내용은 지은이가 처음 충청도 서천을 출발하여 금강을 건너고 다시 공주·논산을 거쳐 은진에서 1박한 뒤, 전라도 여산을 거쳐 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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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살풀이춤 / 湖南─ [예술·체육/무용]
기방(妓坊)에서 추어지던 일종의 수건 춤. 호남살풀이춤은 기방의 민속예능에 그 뿌리를 두어 이 춤의 예능 보유자인 최정철(崔正徹, 藝名 崔仙)에 의하여 무향(舞鄕)전주(全州)에서 전승되고 있다.최선의 호남살풀이 춤 형성과정은 모친(母親) 김옥주에 의해 흥타령이나 진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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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어사정동간봉서 / 湖南御使鄭東幹封書 [정치·법제]
1793년(정조 17) 4월. 정조가 호남어사 정동간에게 내린 봉서. 정동간을 호남 암행어사로 임명하는 글이다. 이 글은《홍재전서》에 실려 있다. 문서내용은 몰래 염탐하여 종적을 잘 숨기고, 생읍과 연로읍의 진정, 곡부 등을 감찰하라는 주의사항 등이 씌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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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절의록 / 湖南節義錄 [종교·철학/유학]
임진왜란을 비롯하여 정유재란과 이괄의 난 및 정묘호란·병자호란, 그리고 이인좌의 난 등에서 국난을 극복하기 위하여 의거를 일으켜 절의한 호남출신의 의적을 수록한 책. 12권 5책. 목활자본. 1799년(정조 23)에 편집, 간행되었다. 홍양호·고정헌의 서가 있다. 국립

종교·철학(42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