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어사전 총 22,135건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홈 > 검색결과
-
부여용 / 副勵勇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서반 종9품의 토관직. 영흥부의 진북위에 4인, 평양부의 진서위에 5인, 영변대도호부의 진변위에 5인을 두었다. 또 경성도호부의 진봉위에 5인, 의주목의 진강위에 5인, 회령도호부·경원도호부의 회원위에 5인, 종성도호부·온성도호부·부령도호부·경흥도호부의 유원
-
부여유왕산놀이 / 夫餘留王山놀이 [생활/민속]
충청남도 부여군 유왕산(留王山)에서 백제 의자왕과 유민을 기리는 지역 민속놀이. 부여유왕산놀이는 백제의 멸망과 관련 있는 놀이로서, 매년 음력 8월 17일에 부녀자들 중심으로 떡과 밥을 가지고 산에 올라 하루를 즐겁게 보내는 놀이이다. 부여유왕산놀이는 유왕산을 중심으로
-
부여정 / 副勵正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서반 종7품의 토관직. 영흥부의 진북위에 2인, 평양부의 진서위에 3인, 영변대도호부의 진변위에 2인, 경성도호부의 진봉위에 2인을 두었다. 그리고 의주목의 진강위에 1인, 회령도호부·경원도호부의 회원위에 1인, 종성도호부·온성도호부·부령도호부·경흥도호부의
-
부여정암리와요지 / 扶餘亭岩里瓦窯址 [예술·체육/공예]
충청남도 부여군 장암면에 있는 삼국시대 백제의 연꽃무늬숫막새·치미조각 등이 출토된 가마터.사적. 사적 제373호. 지정면적 62,402㎡. 이 유적은 부여에서 남쪽으로 4㎞ 떨어진 백마강가의 내동마을 일원에 분포되어 있으며, 북고리 지역에도 산재한다. 1987년 7월
-
부여직 / 副勵直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서반 종5품의 토관직. 영흥부의 진북위에 1인, 평양부의 진서위에 1인, 영변대도호부의 진변위에 1인, 경성도호부의 진봉위에 1인을 두었다.
-
부여합송리유적 / 扶餘合松里遺蹟 [역사/선사시대사]
충청남도 부여군 규암면 합송리에 있는 초기철기시대의 무덤유적. 무덤의 구조는 남북방향으로 장축을 이룬 장방형의 구덩이 내부에 잔돌을 이용하여 무덤칸을 만들고 그 위에 돌무지를 쌓은 돌널무덤 계통이며, 분묘 1기만 단독으로 조사되었다. 유물은 세형동검 2점, 동과 1점,
-
부여향교 / 扶餘鄕校 [교육/교육]
충청남도 부여군 부여읍 동남리에 있는 향교. 조선시대에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1700년대에 구교리(舊校里)에서 현재의 위치로 이건하였으며, 1872년에 수선재(首善齋)를 중수하였다. 현존하는 건물로는 대성전·명
-
부여현읍지 / 扶餘縣邑誌 [지리/인문지리]
충청도 부여현(현 부여군)의 연혁· 인문지리· 행정 등을 수록하여 편찬한 지방지. 1책. 채색지도가 첨부된 필사본. 규장각 도서에 있다. 이밖에도 정조 때까지의 사실이 기록된 필사본 『부여현읍지』 1책이 규장각 도서에 있다. 내용 구성은 건치연혁(建置沿革)·군명(郡名)
-
부역승 / 赴役僧 [종교·철학/불교]
국가에서 시행하는 공사에 참여했던 승려. 조선시대의 억불정책에서 비롯된 결과이다. 이 부역승제도가 실시된 배경은 도첩을 얻기 위하여 일정한 정도의 세금을 바쳐야 했던 승려 가운데서 그렇게 할 수 없는 사람들은 국가에 노동력으로 대신 세금을 면제받을 수 있도록 하였다.
-
부요 / [문학/구비문학]
여성들이 부르는 민요. 부요는 민요를 구분지을 때에 창자의 성별을 기준으로 삼아 나눈 것으로 남요(男謠)·남녀공동요 등과 구별된다. 길이는 4음보 1행의 짧은 형식에서부터 한 편이 100음보가 넘는 긴 형식의 것까지 두루 섞여 있다. 그 창법도 여러가지다. 스스로를 표
-
부용 / 芙蓉 [과학/식물]
아욱과에 속하는 낙엽반관목(落葉半灌木). 학명은 Hibiscus mutabilis L.이다. 부용은 높이가 1∼3m이고 가지에 성모(星毛)가 있다. 잎은 둥글고 3∼7개로 갈라지며 길이와 너비가 각각 10∼20㎝이다. 열편(裂片)은 삼각상 난형이며 꽃은 8∼10월에 연
-
부용상사곡 / 芙蓉想思曲 [문학/고전산문]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1책. 국문 구활자본. 여주인공 부용(芙蓉)이 애인 김유성(金有聲)과 이별하면서 지은 「상사별곡(相思別曲)」이 그대로 작품명이 되었다. 이 작품에서 남자주인공의 뚜렷하고 진보적인 결혼관과 그 실천은 두드러진 가치로 인정된다. 부용과 더불어
-
부용전 / 芙蓉傳 [문학/고전산문]
조선 후기에 지어진 작자 미상의 고전소설. 1책. 국문필사본. 작품의 구성은 부용의 출생, 고아로서의 성장, 남매간의 이별과 재회, 출세의 과정으로 이어지는 일대기적 삶으로 되어 있다. 이러한 전개에서 강조되는 사건은 부모의 장례를 치르는 효성과 그 빼어난 효성의 보답
-
부용창 / 芙蓉倉 [경제·산업/경제]
고려시대에 전라남도 영광에 설치되었던 조창. 부용창에서는 인근 고을의 세곡을 수납, 전라도·충청도·경기도 연해안의 수로를 이용하여 예성강 입구의 경창(京倉)으로 운송하였다. 부용창에는 세곡을 운송하기 위하여 적재량이 1천석인 초마선(哨馬船) 6척이 비치되어 있었고,
-
부원 / 富原 [지리/인문지리]
서울특별시 용산과 마포 지역의 옛 지명. 본래 과주(果州)에 속하였던 용산처(龍山處)였는데, 1285년(충렬왕 11) 부원으로 이름을 바꾸고 현으로 승격시켰다. 1394년(태조 3) 감무를 설치하고, 행주(幸州)ㆍ황조향(荒調鄕)과 함께 고봉현(高峯縣)에 예속시켰다. 행
-
부원군 / 府院君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임금의 장인 또는 친공신에게 주던 작호. ≪경국대전≫에는 친공신과 왕비의 아버지에게는 정1품 군으로 봉하며, 특별히 ‘부원’ 두 자를 첨부하여 ‘부원군’으로 호칭하도록 법제화되었다. 받는 사람의 본관인 읍호(邑號)를 앞에 붙였으며, 같은 부원군이 생길 때는
-
부원대군 / 府院大君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시대와 조선 초기에 친왕자에게 봉한 작호. 고려는 국초에 태자·부원대군·원군·군 등의 작호가 있었다. 그 뒤 현종 때부터 공·후·백의 작호가 사용되다가 충렬왕 이후에 다시 부원대군·대군·부원군·군·원윤·정윤 등의 관작을 사용하게 되었다. 조선시대에서는 1401년(
-
부원수 / 副元帥 [정치·법제/국방]
고려시대의 군사지휘관. 1374년(공민왕 23) 탐라를 정벌할 때 양광·전라·경상도도통사 최영의 지휘 아래 양광도·경상도·전라도의 상원수와 부원수를 각각 1인씩 배속시키면서 원수직을 상설직으로 개편하였다. 이때 상원수와 부원수는 도명을 관칭하며 해당 도에서 징발한 군
-
부월 / 斧鉞 [정치·법제]
노부 의장에 사용되는 기물. 월부는 나무로 부월의 모양을 만든 후 도금하여 붉은 칠을 한 자루에 꿴 의장이다. 부월과 작자는 최고 통치자의 결단력을 의미하는 상징이다. 부월과 작자는 모두 도끼로 부월은 한쪽 날을 가진 도끼, 작자는 양날을 가진 도끼이다. 조선 시대에
-
부위 / 副尉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의빈부의 정3품 당상관직. 군주, 즉 왕세자의 적실을 취한 사람이 처음으로 받는 벼슬이다. ≪경국대전≫에서는 다시 당송제로 돌아가 도위의 호를 사용하게 되니, 공주에게 장가든 자는 종1품의 위를, 옹주에게 장가든 자는 종2품의 위를, 군주에게 장가든 자는 부
-
부유 / 富有 [지리/인문지리]
전라남도 순천 지역의 옛 지명. 본래 백제의 둔지현(遁支縣)이었는데, 757년(경덕왕 16) 부유(富有)로 고쳐 곡성군(谷城郡)의 영현으로 하였다. 고려 현종 때 순천안무사(順天按撫使)에 귀속시켰다가, 조선시대 이후 순천도호부의 주암면 지역이 되었다. 부유의 치소를 주
-
부유수 / 副留守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시대 옛 도읍지의 행정을 담당하기 위해 설치하였던 관직. 개경을 제외한 서경·동경·남경에 설치하여 3경이라고 불렀다. 서경은 태조 원년에 평양대도호부를 설치하였다가 성종 14년에 3품 이상의 지서경유수사를 두고 그 다음으로 4품 이상의 부유수를 두었다. 동경은 성
-
부윤 / 府尹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조선시대 지방행정구역의 단위인 부의 장관직. 원래 고려시대부터 있었으며 평양·한양·경주에 두어졌다. 조선시대에는 종2품의 문관이 임명되었는데, 부윤이 두어진 지역별로 그 설치시기가 일정하지 않다. 한양은 경도가 되어 승격하였으며, 1403년(태종 3)에 전주,
-
부윤 / 富潤 [지리/인문지리]
전라북도 김제 지역의 옛 지명. 본래 백제의 무근촌현(武斤村縣)이었는데, 신라 경덕왕 때 무읍(武邑)으로 고쳐 김제군의 영현이 되었다. 고려 태조 때 부윤으로 고쳤고, 현종 때 임피현(臨陂縣)에 귀속시켰다가 뒤에 만경현(萬頃縣)으로 옮겼다. 조선 말기까지 만경현 남이면
-
부응교 / 副應敎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홍문관의 종4품 관직. 정원은 1인이었다. 1470년(성종 1) 예문관을 확장하여 혁파되었던 집현전의 기능을 부활시키면서 처음 설치되었고, 1478년 홍문관이 예문관에서 분리, 개편되면서 그대로 정제화되었다.
-
부인 / 夫人 [사회/가족]
왕의 배우자 및 외명부의 호칭. 조선시대에는 내명부와 함께 외명부 제도도 더욱 정비되었다. ≪경국대전≫ 규정에 의하면, 종친처에게는 정1품 부부인(府夫人)에서 정3품 신부인(愼夫人)까지 문무관처에게는 정1품, 정경부인(貞敬夫人)에서 정3품 숙부인(淑夫人)까지 상위의
-
부인경유사 / [문학/고전시가]
작자·연대 미상의 규방가사. 4음보 1구로 계산하여 모두 102구이고, 2음보 1구로로 계산하면 201구이다. 형식은 3·4조와 4·4조가 거의 대등하게 주축을 이루며, 3·3조, 4·3조, 3·5조 등은 매우 드물게 나타난다. 본문 가운데 ‘고범을 반대하고 신식을 행
-
부인날 / 婦人─ [사회/촌락]
음력 1월 14일에 부인이 남의 집을 방문하면 그 해의 조[粟]농사가 풍년이 든다고 믿는 세시풍속. 이 세시풍속은 평안남도 용강지방에서 관행되는 것으로 보고되어 있다. 용강지방에서는 음력 정월 열나흗날에 남자는 일체 외출이 금지되며, 특히 타인과 만나는 것이 금지되어
-
부인치가사 / [문학/고전산문]
작자·연대 미상의 부녀자 교훈서. 1책. 필사본. 이 책은 「치가사」·「회심곡(回心曲)」·「언간록(諺簡錄)」의 세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치가사」는 한 여인이 겪은 치가의 과정을 상술하는 전반부와 출가하는 딸에게 치가의 도리를 훈계하는 후반부로 구분해 볼 수 있다.
-
부장 / 部將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오위나 포도청 등에 속해 있던 무관직. 오위의 부장은 정원이 25인이다. 부장은 각기 자기의 소속부의 병종을 이끌고 입직·행순·시위 등의 책임을 졌으며, 전투훈련 등에도 각 부의 병종을 지휘, 감독하였다. ≪속대전≫에 법제화된 이후 좌·우 포도청에도 각각 부
-
부장품 / 副葬品 [예술·체육/공예]
무덤 안에 시체를 안치할 때 함께 넣어 매장하는 물품. 중국에서는 ‘수장품(隨葬品)’, 일본에서는 ‘부장품’이라고 하는데, 우리 나라에서는 일반적으로 유물·매장유물·부장품 등 여러 가지 용어로 불리고 있다.그러므로 무덤 내외에 고정으로 시설한 것들, 예를 들면 즙석(葺
-
부적 / 符籍 [종교·철학]
재앙을 방지하고 귀신을 쫓기 위해 사용하는 것. 부적의 재료는 종이, 돌, 나무, 청동, 바가지, 대나무 등이다. 이 중에서 종이로 만든 부적이 가장 많이 쓰인다. 부적의 그림은 용, 호랑이, 독수리 등의 동물과, 해, 달, 별 등이 많으며, 주문으로는 범어 가운데 옴
-
부전강 / 赴戰江 [지리/자연지리]
함경남도 신흥군 동상면에 있는 고대산(高大山, 1,768m)에서 발원하여 북쪽으로 개마고원의 중앙을 흘러 장진군 동하북면에서 압록강의 지류인 장진강으로 흘러드는 강. 길이 121㎞. 수원지인 부전령산맥은 단층산맥으로, 동해 사면은 단층애(斷層崖)로서 1,000m 이상의
-
부전강수력발전소 / 赴戰江水力發電所 [경제·산업/산업]
함경남도 신흥군에 있는 유역변경 계단식 수력발전소. 설비용량 26만 2,000㎾이며, 6개의 발전소로 나뉘어 있다. 제1발전소는 신흥군 성흥리에 있으며 발전용량은 12만 9,600㎾이고, 제2발전소는 송하리에 있으며 발전용량 4만 6,000㎾, 제3발전소는 동흥리에 있
-
부전고원 / 赴戰高原 [지리/자연지리]
함경남도 장진군·신흥군에 걸쳐 있는 고원. 개마고원의 서부를 이루는 평균 1,200m 가량의 파랑상의 고원이다. 서쪽은 낭림산맥(狼林山脈), 동쪽은 부전호(赴戰湖)의 동쪽에 솟은 두운봉(頭雲峰, 2,487m)·북수백산(北水白山, 2,522m)·백산(白山, 2,379m)
-
부전령 / 赴戰嶺 [지리/자연지리]
함경남도 신흥군 영고면과 동상면 사이에 있는 고개. 높이 1,445m. 부전령산맥의 백역산(白亦山, 1,856m)과 백암산(白巖山, 1,741m)간의 안부(鞍部)에 위치하고 있다. 남북방향의 고개로 남쪽 사면은 동해로 흘러드는 성천강의 상류계곡에 이어지며, 북쪽 사면은
-
부전령산맥 / 赴戰嶺山脈 [지리/자연지리]
함경남도의 동해안 가까이를 따라 동북동에서 서남서 방향으로 뻗어 있는 산맥. 마천령산맥에서 함경산맥과 연결되는 산맥이다. 함경산맥과 함께 지괴운동을 수반한 융기운동에 의하여 생성된 것으로 성인상 태백산맥과 같다. 종래 이들 산맥은 묘향산맥의 연장이라고 하였으며 또한 랴
-
부전성 / 副典聲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장악원에서 음악에 관한 업무를 맡았던 잡직의 하나. 임시로 채용된 체아직 녹관이었으므로 장악원이 매년 네 차례 추천서를 이조에 보고하여 사령서를 받았다. 성종 때 처음 보이고, 품계는 종9품이었다. 모두 23인으로 악생 6인, 아공 12인, 관현맹인 4인으로
-
부전수 / 副典需 [경제·산업/경제]
조선시대 내수사의 종6품 관직. 정원은 1인이다. 내수사는 왕실 직영의 토지·노비 기타 재산을 관리하던 관서로서 정직으로는 정5품인 전수와 부전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무록관인 별좌·별제와 서로 바꾸어 가며 임명되었다. 1466년(세조 12) 관제경정 때 종전의 내수소
-
부전악 / 副典樂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장악원에서 음악에 관한 업무를 맡았던 잡직의 하나. 1409년(태종 9)에 처음 생겼고, 전악서와 아악서에 1인씩 배속되었다. 당시의 품계는 종6품의 조성랑이었다. 그 뒤 성종 때에는 장악원에 2인이 배속되었고 품계는 같았다. 임무는 정6품의 전악을 보좌하면
-
부전율 / 副典律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장악원에서 음악에 관한 업무를 맡았던 잡직의 하나. 1409년(태종 9)에 처음 생겼으며 전악서에 5인, 아악서에 3인이 배속되었다. 당시의 품계는 종8품의 조협랑이었다. 그 뒤 성종 때에는 장악원에 2인이 배속되었고, 품계는 종7품이 되었다. 임무는 정6품
-
부전음 / 副典音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장악원에서 음악에 관한 업무를 맡았던 잡직의 하나. 성종 때 처음 보이고, 품계는 종8품이었다. 모두 4인으로 악생 1인, 아공 3인으로 구성되었다. 실제의 음악을 담당한 것으로 여겨지는데, 이 인원은 영조 때에도 같았다.
-
부전호 / 赴戰湖 [지리/자연지리]
함경남도 신흥군 동상면에 있는 인공호수. 호수면적 약 22㎢, 만수시 주위둘레 76㎞, 총 저수량 6억 3940만㎥. 고원 남부의 부전령(赴戰嶺)에서 발원하여 고원상을 북류하는 부전강의 계곡을 신흥군 동상면의 한대리에서 막아 댐을 축조하여 저수한 호수이다. 1926년
-
부정 / 副正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의 종친부·사복시·훈련원 등을 비롯하여 많은 관아에 설치된 종3품 관직. 종3품직으로 태종(太宗) 14년 1월 관제개정때에 종래의 소감(少監)이 부정(副正)으로 개칭되었으며, 종친부의 부정(副正)은 세조(世祖) 3년 7월 종실의 직질이 제정될 때 종3품직으로
-
부정극어 / 否定極語 [언어/언어/문자]
부정 문맥에서만 쓰일 수 있는 부정 자질을 가진 극성어. 부정문은 부정극어를 허가(통제/확인)할 수 있는 부정어를 갖고 있는 문장이다. 부정극어를 허가할 수 있는 부정어는 ‘부인하다, 불행하다, 비인간적, 무정하다, 몰인정하다’ 등과 같은 ‘어휘적 부정어’와 ‘아니-,
-
부정법 / 否定法 [언어/언어/문자]
문장이나 문장의 어떤 성분을 부정하여 말하는 문장 구성의 한 방법. 부정에는 ‘아니, 못’과 같은 부정소(否定素)를 이용하는 방법과 ‘비현실적, 불이익, 무관계, 미성년, 몰취미’ 등과 같이 부정접두사 ‘비(非)·, 불(不)·, 무(無)·, 미(未)·, 몰(沒)·’ 등
-
부정자 / 副正字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승문원·교서관의 종9품 관직. 정원은 각각 2인이다. 승문원의 부정자는 1411년(태종 11) 종래의 문서응봉사를 승문원으로 개편하면서 처음 1인, 1466년(세조 12) 관제경정 때 2인으로 증치하여 ≪경국대전≫에 그대로 직제화되었다. 종9품 정자와 함께
-
부정회귀 / 不正回歸 [언어/언어/문자]
옳지 않다고 생각되는 어형을 올바르다고 생각되는 것으로 되돌리기 위하여 오히려 바른 어형까지 잘못 고쳐버리는 것. 주로 우월한 방언에 대하여 그렇지 못한 지역 및 사회방언의 사용자가 말을 고상하게 하려는 의도나 방언적·비속어적(卑俗語的)인 냄새가 있는 말을 지나치게 바
-
부제 / 祔祭 [사회/가족]
졸곡(卒哭)을 지낸 다음 날에 소목(昭穆)의 서열에 따라 죽은 자를 그의 할아버지에게 입묘시키기 위하여 행하는 제례. 일반 가정에서는 졸곡 다음날 부제를 지내지 못하였을 경우에는 소상(小祥) 다음 날이나 대상(大祥) 다음날에 지내는 일도 있다. 그러나 이것은 어디까지나
-
부제조 / 副提調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잡무와 기술계통의 중앙관서에서 겸직으로 각 관아를 통솔하던 정3품 당상관직. 조선시대에 들어와 제조는 역시 겸직으로 그 수가 크게 늘어나 제조 외에 도제조·부제조도 생겨났다. ≪경국대전≫ 이전 승문원조에 도제조는 정1품, 제조는 2품 이상, 부제조는 통정대부

종교·철학(42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