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어사전 총 22,135건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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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전고 / 解典庫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 초기의 전당(典當)의 사무를 담당한 관서. 1369년(공민왕 18) 이를 관할하는 보원해전고를 두고 사(종5품)·부사(종6품)·승(종7품)·주부(종8품)·녹사(종9품)를 두었는데, 1391년(공양왕 3)에는 공판서와 제용고를 여기에 병합하였다. 조선 건국초 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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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조가 / 諧嘲歌 [문학/고전시가]
1867년경에 시누이가 「답기수가」에 대한 답가로 지은 규방가사. 4음보 1행의 가사체를 기준으로 75행이고, 서사(8행)·본사(55행)·결사(12행) 3단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다. 윤학민(1857∼1939)이 필사한 52장본과 윤석주(1883∼1953)가 필사한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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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조사 / 諧嘲詞 [문학/고전시가]
작자·연대 미상의 규방가사. 양갓집 규문(閨門)에서 예의범절을 익히고, 방적침선(紡績針線)을 일삼다가, 부모형제와 일가친척을 떠나 출가하여 온갖 시집살이를 해야 하는 고달픈 생활상을 그린 내용이다. 형식은 4음보 1행을 기준으로 모두 116행이다. 국한문혼용 표기로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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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주오씨족도 / 海州吳氏族圖 [사회/가족]
1401년 오선경이 작성한 해주오씨의 족보.족도. 크기는 가로 112cm×세로 115cm이며, 장지(壯紙), 필사본이다. 현재 오광정(吳光廷)의 19세손 오경환(吳璟煥)씨가 소장하고 있다. 족도는 특별한 체제에 구애되지 않고 대수에 따라 종으로 후손들을 도식(圖式)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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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주오씨족보 / 海州吳氏族譜 [사회/가족]
조선후기 문신 오숙이 1634년에 간행한 해주오씨의 족보. 초간본으로 흔히 ‘해주오씨 갑술보(甲戌譜)’라 불린다. 해주오씨는 1401년(태종 1) 오광정(吳光廷)·오선경(吳先敬) 부자에 의해 족도(族圖)가 작성되는 등 비교적 일찍부터 가계 기록 의식이 형성되어 있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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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주정씨족보 / 海州鄭氏族譜 [사회/가족]
1694년 정계주가 간행한 해주(수양)정씨의 족보. 해주정씨족보로서는 초간본이며, 흔히 ‘해주정씨 갑술보(甲戌譜)’로 불린다. 분량은 건(乾)·곤(坤) 2책이며, 판종은 목판본이다. 체제는 서문(序文), 범례(凡例), 목록(目錄), 부록(附錄), 보도(譜圖)로 구성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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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주향교 / 海州鄕校 [교육/교육]
황해도(현재의 황해남도) 해주시 옥계동에 있는 향교. 1423년(세종 5)에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경내 건물로는 대성전·명륜당·좌우 협실(夾室)·동무(東廡)·서무(西廡)·남랑(南廊)·신문(神門)·홍전문(紅箭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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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탈지견 / 解脫知見 [문학/고전시가]
1929년에 학명선사(鶴鳴禪師)가 지은 불교가사. 4·4조, 총 16구로 이루어진 불교가사. 전체 내용은 전·후반부로 구성되어 있다. 한글고어체와 국한혼용체의 두 가지 형식으로 전해지고 있다. 『불교(佛敎)』 64호(1929. 10.)에 발표된 후, 학명선사의 유고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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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항일기 / 海港日記 [역사/근대사]
조창용이 블라디보스토크와 상해를 유람하고 지은 견문기. 1914년에 편찬한 작자의 문집 <백농실기(白農實記)>에 수록되어 있다. 1908년 1-5월 사이의 기록으로 국한혼용체의 필사본이다. 일정한 체제 없이 기록 시기순으로 편집되어 있다. 현지 견문기를 근간으로 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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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가족 / 核家族 [사회/가족]
혼인으로 맺어진 부부와 그들의 미혼 자녀로 구성된 가족을 가리키는 가족. 가족은 혈연·인연·입양으로 관련된 일정 범위의 친족원으로 구성된 집단인데, 핵가족은 그 관계의 확장을 포함하지 않는 기본형이라 할 수 있다. 즉 확장을 허용하지 않는 경우에는 자녀가 혼인하면 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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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볼 / Hand Ball [예술·체육/체육]
손으로 공을 패스하거나 드리블하여 상대편 골에 넣어 그 득점으로 승패를 겨루는 경기. 공의 취급이 쉽고 특별한 용구나 시설이 필요하지 않으며 좁은 장소에서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다. 또한, 운동량이 크고 속도감이 있으며 재미가 있어 대중스포츠로서 매우 적합하다.핸드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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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계서원 / 杏溪書院 [교육/교육]
경상북도 봉화군 물야면 수식리에 있는 서원. 1804년(순조 4) 지방유림의 공의로 김강(金鋼)과 김홍제(金弘濟)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선현배향과 지방교육의 일익을 담당하여 오던 중, 1868년(고종 5) 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훼철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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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계잡록 / 杏溪雜錄 [언론·출판/출판]
저자 박지원(1737-1805), 필사본. 모두 6책의 선장본. 4책 결락. 1책 50장, 2책 51장, 3책 58장, 5책 49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책은 <열하일기> 중 1편 '도강록'과 2편 '성경잡지' 필사, 제2책은 3편 '일신수필'과 4편 '관내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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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계집 / 杏溪集 [언론·출판]
저자 박지원(1737-1805), 필사본. 책의 구성은 1책 89장이다. 표지에 '행계집'이라고 씌어 있다. 내용으로는 <열하일기> 중 제15편 '혹정필담', 제20편 '옥갑야화', 제13편 '망양록', 제14편 '심세편', 제11편 '찰십륜포'를 필사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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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당유고 / 杏堂遺稿 [종교·철학/유학]
조선 중기의 문신·학자 윤복의 시문집. 5권 3책. 석인본. 1930년 12대손 주헌 등이 편집, 간행하였다. 권두에 조형복·이휘영·이은순의 서문이, 권말에 윤주헌의 발문이 있다. 권1에 시 4수, 부 4편, 의 1편, 기 2편, 명 1편, 문 3편, 서 1편, 권2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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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당집 / 杏堂集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학자 장만걸의 시문집. 5권 2책. 목판본. 후손 장진두·장진규 등이 편집했으며, 간행 년도는 미상이다. 권두에 권연하의 서문이 있다. 권1·2에 시 110여수, 만시 29수, 권3에 소 2편, 서 27편, 권4에 서·기·설 각 1편, 제문 3편, 유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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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랑살이 / 行廊─ [사회/촌락]
남의 집 행랑에 살면서 그 집의 일을 해주는 대신 생계를 꾸려가는 생활. 남의 집 행랑에 세들어 사는 것도 행랑살이라고 하는 경우가 있으나 그것은 엄밀한 의미에서는 셋방살이이다. 행랑은 대문 양쪽에 붙여 지은 방으로, 사대부가나 경제적으로 부유한 집의 가옥에서 흔히 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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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림서원 / 杏林書院 [교육/교육]
충청남도 논산시 가야곡면 육곡리에 있는 서원. 1570년(선조 3)경 지방유림이 서익(徐益)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하여 창건하고 위패를 모셨다. 그 뒤 이소(李韶)를 추가 배향하여 선현배향과 지방교육의 일익을 담당하여오던 중 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1868년(고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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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상 / 行商 [사회/사회구조]
일정한 장소에 개설한 점포에서가 아니라, 각지를 돌아다니며 상거래를 하는 상인. 우리 나라에서 기록상 상업활동이 최초로 보이는 때는 삼한시대이며, 삼국에도 시사(市肆:시장거리의 가게)나 경시서(京市署)가 있었다는 기록으로 보아 시장과 상인의 존재를 확인할 수 있다.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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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수 / 行守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조선시대 품계와 관직이 일치하지 않은 관원에게 주던 칭호. 관직이 품계보다 낮은 경우를 ‘行’, 관직이 품계보다 높은 경우를 ‘守’라 하였다. 직함을 쓸 때 ‘行’ 또는 ‘守’를 품계 뒤 관사명 앞에 쓰게 되어 있었다. 조선시대에서는 1442년(세종 24)에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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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실교훈가 / [문학/고전시가]
작자·연대 미상의 규방가사. 가사 내용은 설명이 아주 세밀하고 중국의 고사를 많이 인용하고 있는데, 제1단은 한 가정의 흥망성쇠는 부녀자에게 달렸으니 어른한테 행실을 잘 배워서 시부모를 잘 봉양하여 친정부모님께 누를 끼치지 말 것. 제2단은 조상의 제사는 지성으로 모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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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실록 / 行實錄 [문학/고전시가]
저자 미상의 가사 「우화가」·「남자행실기」 등 4편을 수록한 가사집. ‘행실록’이라는 표제의 문헌으로 두 종류가 있는데, 김동욱(金東旭) 소장본은 한편의 가사로 되어 있으며, 서울대학교 가람문고본은 「계녀ᄌᆞ록」·「남자행실기」·「녀자ᄒᆡᆼ실기」·「우화가」의 네 편의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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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장 / 行狀 [언론·출판/출판]
사망한 자의 생전의 평생 이력과 업적을 기록한 글. 한 가문의 행적을 기록한 글을 가장(家狀)이라고 하여, 흔히 문집에는 행장(行狀)과 가장(家狀)이 부록으로 첨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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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세고 / 杏亭世稿 [종교·철학/유학]
홍대유의 문집. 4권 1책. <고 3428-861> 홍대유의 <행정유고> 4권 1책과 홍대유의 손자 오의 홍재연의 <오의재유고> 2권 1책을 함께 편집하여, <행정세고>라는 제명을 붙여, 6권 2책으로 간행되었다. 그러나 본 규장각 소장본은 홍재연의 <오의재유고>가 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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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주서원 / 杏洲書院 [교육/교육]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행주외동에 있는 서원. 행주서원은 원래 기공사(紀功祠)라는 명칭으로 1842년(헌종 8)에 왕명에 의해 건립되었다. 임진왜란 3대첩의 하나인 행주대첩(幸州大捷)을 승리로 이끈 충장공(忠莊公) 권율(權慄, 1537∼1599)을 배향한 곳이다. 행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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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촌유고 / 杏村遺稿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문인·학자 양우규의 시문집. 3권 1책. 석인본. 1895년 방손 양재경이 편집·간행하였다. 권두에 기우만의 서문, 권말에 후손 양상보·양상욱·양재경 등의 발문이 있다. 권1에 시 54수, 권2에 소·서·변·문 각 1편, 권3에 부록이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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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포유고 / 杏圃遺稿 [문학/한문학]
조선후기 학자 전극민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83년에 간행한 시문집. 1권 1책. 필사영인본. 이 책은 1983년 후손 병운(柄運)·병태(柄泰) 등이 편집, 간행하였다. 서문은 없고, 권말에 병옥(柄鈺)의 발문이 있다. 시 4수, 서(書) 1편, 부록으로 서(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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햐야시 곤스케 / 林權助 [정치·법제/외교]
1860-1939 일본의 외교관. 1889년(고종 26) 우리나라 인천주재 부영사, 1890년 영사, 본부 통상국장을 거쳐 1899년 주한공사로 재차 부임했다. 7년간 재직중 러시아세력을 몰아내고 일본세력을 심는 데 온힘을 기울였다. 1904년 러일전쟁이 일어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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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가 / 鄕歌 [문학/고전시가]
향찰로 표기된 정형시가. 신라시대로부터 고려 전기까지 창작되었으며, 도솔가(兜率歌)와 사뇌가(詞腦歌)도 포함한다. 중국시가에 대한 우리 나라 고유의 시가를 지칭하기도 하며, 신라가요·신라시가라고도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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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관 / 餉官 [역사/근대사]
구한말 육군 각 부대에 배치되어 급여출납, 예산결산, 식량관리 등 경리 전반을 관장한 회계관. 영관 또는 위관급이며, 한때 무관학교에서는 목마(牧馬)에 관한 사무도 관장하였다. 1897년에는 친위대에 2인, 호위대에 1인, 1899년에는 각 진위대대와 무관학교에 1인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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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교 / 鄕校 [교육/교육]
고려와 조선시대의 지방에서 유학을 교육하기 위하여 설립된 관학교육기관. 고려는 중앙집권체제를 강화하기 위하여 3경 12목을 비롯한 군현에 박사와 교수를 파견하여 생도를 교육, 이것이 향학의 시초이다. ≪경국대전≫에는 교수관을 교수(종6품)와 훈도(종9품)로 구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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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나무 / 香─ [과학/식물]
측백나무과에 속하는 상록 침엽 교목. 상나무 또는 노송나무로 부르기도 한다. 한자명은 향목(香木)·백진(柏稹)·향백송(香柏松) 등 여러 가지가 있고, 회(檜)·회백(檜柏)으로도 쓰이나 한자명에는 동명이종(同名異種)의 경우가 흔히 있다. 학명은 Juniperus c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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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남제약산업단지 / 鄕南製藥産業團地 [경제·산업/산업]
경기도 화성시 향남읍 상신리에 있는 산업단지. 1979년 지방공업개발장려지구로 지정되어 1981년에 착공하였고 1985년 준공되었다. 단지의 총규모는 발족 당시에는 52만 8928㎡였으나, 추진과정에서 늘어나는 입주희망업체를 모두 수용한다는 원칙에 따라 64만 9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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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득사지할고공친설화 / 向得舍知割股供親說話 [문학/구비문학]
신라 경덕왕 때 향덕(向德)이 자신의 넓적다리 살을 베어 아버지를 봉양하였다는 내용의 설화. 효행설화에 속하는 설화 유형으로, 『삼국유사』 권5 효선(孝善) 제9와 『삼국사기』 권9 신라본기 제9 경덕왕(景德王) 14년조 및 동 권48 열전 제8 향덕조에도 실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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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랑설화 / 香娘說話 [문학/구비문학]
남편의 학대를 견디다 못해 강물에 투신하여 죽은 여인의 비극적 삶을 다룬 설화. 열녀형 설화 중 하나이다. 이 이야기는 『일선의열도(一善義烈圖)』(일명 『一善邑誌』)·『동국문헌비고』·『동환록(東寰錄)』·『한산세고(韓山世稿)』·『의열녀전(義烈女傳)』(일명 『三韓拾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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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랑전 / 香娘傳 [문학/한문학]
조선시대 문신 이광정이 억울하게 죽은 향랑 을 위하여 지은 설화집.전. 숙종 때에 선산에서 실제로 일어났던 향랑의 원사사건에 대한 첫번째 사실기록은 조구상(趙龜祥)의 「향랑전 香娘傳」에 나타난다. 이광정은 이 기록과 민간에 전하여오는 향랑고사를 바탕으로 자기의 문학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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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령무 / 響鈴舞 [예술·체육/무용]
조선 순조 때 창작된 향악정재(鄕樂呈才)의 하나. 6명의 무원(舞員)이 品자 모양으로 벌려 서서 각각 두 손에 방울을 들고 가곡(歌曲)의 「계락 界樂」 가락에 맞추어 노래부르며, 장단에 따라 방울을 흔들고 뿌리면서 춤을 춘다.춤은 가곡 중 계락의 대여음(大餘音)에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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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례삼선 / 鄕禮三選 [사회/가족]
1888년 민영준이 향음주례·향사례 및 향약에 관해 1888년에 간행한 의례서.항례기록문서. 1책. 고활자본. 편자가 평양부윤으로 있을 당시 편자의 7대조 민유중(閔維重)이 관서지방의 감사로 재직중 『소학』·『오례의 五禮儀』·『가례 家禮』 등을 간행하여 교화에 힘써 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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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례합편 / 鄕禮合編 [사회/가족]
조선후기 이병모 등이 정조의 명을 받아 향례(鄕禮)에 관한 것을 모아 엮은 의례서.향례기록문서. 3권 2책. 1797년(정조 21) 정유자(丁酉字)와 정리자(整理字)를 써서 주자소(鑄字所)에서 간행되었다. 권1은 향음주례(鄕飮酒禮), 권2는 향사례(鄕射禮)와 향약(鄕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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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리 / 鄕吏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조선시대 지방관청에 속해 지방관의 명령에 따라 그 지역의 행정실무를 처리하던 하급 관인계층. 향리제도의 기본구조는 향리의 일반서무를 관장하는 사계열과 지방 주현군과 관련된 사병계열, 그리고 조세·공부의 사창계열로 구분.1018년(현종 9)에 지방제도 정비와 향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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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발무 / 響鈸舞 [예술·체육/무용]
조선 전기에 창작된 향악정재(鄕樂呈才)의 하나. 향발(響鈸)이라는 작은 타악기를 좌우손의 엄지손가락과 가운뎃손가락에 각각 하나씩 매고, 장단에 맞추어 치면서 추는 춤이다.1719년(숙종 45)의 『진연의궤』, 1744년(영조 20)의 『진연의궤』, 순조 이후의 각종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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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부자 / 香附子 [과학/식물]
사초과에 속하는 다년생 초본식물. 학명은 Cyperus rotundus L.이다. 뿌리줄기가 옆으로 길게 뻗으며 그 끝부분에 괴경(塊莖)이 생기고 수염뿌리가 내린다. 괴경의 살은 백색이며 향기가 있다. 잎은 총생(叢生)하나 너비 2∼6㎜로서 선형이며, 밑부분은 엽초(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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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산록 / 香山錄 [문학/고전시가]
조선 후기에 지어진 작자 미상의 가사. 묘향산 승경을 노래한 것으로, 여장(旅裝)을 차려 출발하는 장면에서부터 시작하여 산천·사찰·누각·암자 등 여러 유적지를 두루 탐승하고 귀향하기까지의 노정을 기행형식을 빌려 평면적으로 서술하였다. 형식은 4음보 1행을 기준으로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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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산별곡 / 香山別曲 [문학/고전시가]
조선 후기에 지어진 작자 미상의 가사. 이 작품은 2음보 1구로 계산하여 총 330구이며, 국한문혼용체로 되어 있다. 음수율은 3·4조가 주조를 이루며 3·3조, 2·4조, 4·4조 등도 드물게 보인다. 묘향산의 뛰어난 경치와 사찰·누정(樓亭)·암자·사적 등 경치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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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아설위 / 向我設位 [종교·철학/천도교]
'나를 향하여 신위(神位)를 베푼다'는 동학의 새로운 제법(祭法). 이 제사방법은 동학의 제2세교주인 최시형(崔時亨)이 동학의 사상적극의(思想的極意)인 ‘시천주사상(侍天主思想)에 입각하여 종래 유교식 향사법(儒敎式享祀法)인 이른바 향벽설위(向壁設位)의 부당성을 자각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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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악잡영 / 鄕樂雜詠 [문학/한문학]
신라 말기에 최치원(崔致遠)이 지은 한시. 신라오기(新羅五伎)의 모습을 읊은 칠언시로 모두 5수이다. 『삼국사기』 권32 악지(樂志)의 신라악 항목에 수록되어 있다. 『삼국사기』의 편자 김부식(金富軾)이 어떤 자료에서 이를 취하여 신라악 말미에 실었는지는 분명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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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악정재 / 鄕樂呈才 [예술·체육/무용]
향악 반주곡에 맞추어 공연되는 우리나라의 전통적인 궁중무용. 향악정재는 고려시대 이후 조선시대에도 당악정재와 더불어 궁중무용의 쌍벽을 이루었다. 『고려사』악지에는 향악정재라는 용어가 없고, 향악 항목 아래 정재 종목이 기재되었다. 당악이 넓은 의미에서 중국의 악(樂)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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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약 / 鄕約 [사회/촌락]
조선시대에 행해진 향촌의 자치규약. 모체를 이룬 것은 중국의 <여씨향약>이다. 고려말 주자학의 전래와 더불어 소개되었다. 조선 초 향촌사회에서 중앙권력과 향리의 폐해를 견제하기 위해 유향소라는 자치단체를 만들었다. 1556년 이황, 1571년 이이는 조선만의 향약을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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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약문 / 鄕約文 [언론·출판/출판]
자부(子部) - 유가류(儒家類) 송재경(宋在慶) 편, 목활자본, 1904년(광무 8), 불분권 1책(43장). 1904년 화양동(華陽洞)에서 행해진 향약(鄕約)을 기록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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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약집성방 / 鄕藥集成方 [언론·출판/출판]
자부(子部) - 의가류(醫家類) 세종(世宗) 명편, 신연활자본, 행림서원, 1942, 85권 3책. 1433년에 여말선초의 향약류(鄕藥類)와 경험방류(經驗方類)를 모아 간행한 의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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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온 / 香醞 [생활/식생활]
연회에 사용된 술. 찐 찹쌀과 멥쌀에 보리와 녹두가루로 만든 누룩가루를 섞어 만든 술이다. 내국법온이라고도하며 멥쌀 10말, 찹쌀 1말, 더운물, 보리와 녹두로 만든 누룩가루 1말 5되, 엿기름 1되를 재료로 하여 만든 술이다. 찐 찹쌀과 멥쌀에 더운물을 부어 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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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절 / 響節 [정치·법제]
대한제국 시기 황후 의장에 사용되는 기구. 향절은 동황으로 칠한 자루 위에 철우리를 달고 두석철로 만든 편전 12개를 그 위에 두어 소리가 울리도록 한다. 편전에는 천하태평이라는 글귀가 있다. 황색 비단으로 그 위를 감싸고 운봉 문양을 그린다. 향절의 정은 나무로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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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정 / 鄕正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지방의 향청이나 향교 등에서 실무를 맡았던 향임. 조선 초기 향규와는 달리 후기 향약에서의 향임의 이름은 다양하다. 향장을 면장의 의미로 쓴 신계읍의 경우도 있고, 17세기 남원에서는 양반 중 60세 이상자를 향장이라 한 것으로 보아, 향로·향장 등은 향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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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찰 / 鄕札 [언어/언어/문자]
차자표기법(借字表記法)의 하나. 우리말을 차자로 완전히 기록할 수 있었던 표기법이다. 향찰이라는 용어는 ≪균여전 均如傳≫에 실린 최행귀(崔行歸)의 역시(譯詩) 서문에 나타난 것으로 향찰을 당문(唐文, 漢文)에 대립되는 뜻으로 사용하였는데, 향가(鄕歌)의 문장과 같은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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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탄산 / 香炭山 [지리/인문지리]
지리명. 향탄산(香炭山)은 제향에 쓰는 신탄재료를 공급하기 위한 특수용도의 산림을 말하는 것으로, 헌릉(獻陵)의 향탄산은 수원에 있는 광교산(光敎山)이다. 금표(禁標)의 경계는 전적이 남아 있지 않아 상고할 수 없으나, 금표 안쪽의 거리는 대략 40리 남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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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토개척단운동 / 鄕土開拓團運動 [사회/사회구조]
1961년부터 1985년까지 서울대학교의 학생단체인 향토개척단이 주도했던 농촌운동. 1961년 5·16군사정변으로 집권한 군사정권이 모든 정치활동과 사회운동을 통제하면서, 1960년의 4·19혁명 이후 다양하게 분출되어온 학생운동은 혹심한 억압과 반동 국면을 맞게 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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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토심 / 鄕土心 [예술·체육/연극]
1927년 백조파 낭만시인 노작 홍사용의 첫 번째 희곡. 극단 산유화회의 창립공연으로 무대에 올려졌다. 이 작품은 홍사용의 대부분 희곡들이 그런 것처럼 드라마트루기는 약하지만 대사만은 시문다운 상징성과 깊이가 있어 시극적 성격을 지니면서 짙은 민족주의 색채를 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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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통사 / 鄕通事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지방에 있었던 통역관. 중앙의 경통사(京通事)와 대비된다. 조선시대 통역관의 양성은 중앙에서는 사역원, 지방은 각 지방의 역학원에서 맡았다.어학으로는 한어·여진어·일본어가 주축이 된다. 한어역학원은 평양·의주·황주 등에 있었으며, 한학생도 각각 30인씩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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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호문집 / 香湖文集 [문학/한문학]
조선시대 문인 최운우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05년에 간행한 시문집. 2권 1책. 목판본. 1905년 후손 대수(大洙)가 편집, 간행하였다. 권두에 김기만(金箕晩)·윤정현(尹定鉉)이 쓴 연보가 있고, 권말에 이만규(李晩奎)·김소락(金紹洛)·김대수의 발문이 있다. 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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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화인 / 向化人 [역사/조선시대사]
야인(野人)·왜인(倭人)으로서 투화해 온 자. 이 면세 규정은 10년간의 요역면제와 함께 1446년(세종 28) 10월에 처음 정해졌다. 향화인에 대한 우휼 조치는 이전까지 그때 상황에 따라 취해졌으나, 이러한 비법제적 상태가 향화인을 가장하는 사례를 많이 가져와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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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강 / 許橿 [문학/고전시가]
조선전기 『송호유고』, 「서호별곡」 등을 저술한 학자. 본관은 양천(陽川). 좌찬성 자(磁)의 아들이며, 목(穆)의 할아버지이다. 다학박식하여 만물의 변에 능통한 정작(鄭碏)·이지함(李之菡)·양사언(楊士彦)·김태균(金太鈞)과 교계(交契)가 특별히 깊었다. 임진왜란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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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견 / 許堅 [종교·철학/유학]
?∼1680(숙종 6). 조선 후기의 역신. 적 서자이다. 교서관정자를 지냈다. 그는 부친의 세력을 믿고 황해도에서 수천 그루의 재목을 도벌하여 집을 짓는다든가, 남의 처를 약탈하는 행위를 하여 비난을 받았는데, 인조의 손자이며 인평대군의 아들인 복선군과 내왕이 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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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결 / 虛結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 후기 삼정문란의 한 사례인 전정의 폐해. 허결이란 근거로 삼을 만한 전결이 전혀 없는데도 불구하고 허위로 문서로만 작성하여 농민에게 징세하고 횡령, 착복하는 것이다. 서리·아전배가 지세(地稅)를 징수할 때 자기들의 급료에 대한 보조로 전결에 제멋대로 가산하여 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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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두 / 許瓊斗 [역사/근대사]
1876-1919. 일제 강점기 독립운동가. 본적은 경상남도 거창군(居昌郡) 이다. 1919년 3월 22일 어명철(魚命喆)·이병홍(李秉洪)·오문현(吳文鉉)·김호(金濩)·신병희(愼炳禧)·어명우(魚命佑) 등이 주동한 거창 가조면(加祚面) 독립만세운동에 참가하였다. 만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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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계 / 許棨 [종교·철학/유학]
1798년(정조 22)∼1866년(고종 3). 조선 후기의 무신. 임 손자, 즙 아들이다. 1814년(순조 14) 천거로 선전관이 되고, 1815년 무과에 급제, 1835년(헌종 1) 경상좌도병마절도사, 1837년 함경남도병마절도사, 1841년 함경북도병마절도사·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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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균 / 許筠 [종교·철학/유학]
조선 광해군때의 양명학자. 1569-1618. 광해군 당시 폐모론을 주장하는 대북파에 가입했다. 그리고 반란을 계획했으나 실패하여 참형당했다. 그는 양명학뿐 아니라 불교와 도교, 나아가 서학에 대해서도 많은 관심을 가졌다. 또 <홍길동전>을 지어 당시 봉건사회의 신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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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근 / 許根 [역사/근대사]
미상-1926. 일제 강점기 독립운동가. 출신지는 함경북도 회령(會寧)이다. 다른 이름은 허근(許瑾)·허은(許垠)·허재근이다. 1907년(융희 1) 함경북도 갑산에서 홍범도(洪範圖)·차도선(車道善) 등과 함께 의병활동을 하였으며, 1919년 4월 왕청현 춘화향(春華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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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난설헌 / 許蘭雪軒 [종교·철학/유학]
1563(명종 18)∼1589(선조 22). 조선 전기의 여류시인. 아버지는 허엽, 오빠는 허봉, 남동생은 허균이다. 허엽이 첫 부인 청주 한씨에게서 허성과 두 딸을 낳고 사별한 뒤에 김광철의 딸과 혼인해 허봉·허초희·허균 3남매를 두었다. 국한문가사로는「규원가」와「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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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난설헌묘 / 許蘭雪軒墓 [문학/한문학]
경기도 광주시 초월읍에 있는 조선전기 시인 허난설헌의 무덤.시도기념물. 경기도 기념물 제90호. 당초에 묘는 현재의 위치에서 약 500여m 우측에 있었으나, 중부고속도로의 개설로 1985년 현 위치로 이장되었다. 화강암을 사용하여 제작한 문인석을 제외한 나머지 묘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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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내삼 / 許迺三 [역사/근대사]
1888-1964년. 독립운동가. 경기도 개성 출신. 1919년 3월 1일 이래로 전국각지에서 독립만세운동이 전개되고 있음을 알고 4월 1일 동민에게 몽둥이와 기와조각을 가지고 만월대로 모이게 하였다. 이날 수십명의 만세운동시위대가 모여들자, 횃불을 붙여들고 만월대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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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담 / 許錟 [정치·법제/정치]
1925 - ?. 북한의 정치가. 1948년 외무성 참사로 근무, 외무성 국장, 외무성 부상, 1970년 외상으로 승진했다. 1971년 4월 최고인민회의 제4기 5차회의에서 8개항의 통일방안을 제시, 5차내각에서 7차내각에 이르기까지 부총리겸 외교부장으로 재임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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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동립 / 許東岦 [역사/조선시대사]
1601년(선조 34)~1662년(현종 3년). 조선 중기 관리. 증조부는 허유, 조부는 허국주, 아버지는 허감이다. 어머니는 이희익의 딸이고, 부인은 이응성의 딸이다. 무과에 급제, 관직은 경상지역의 지방을 두루 역임하고, 관병마절도사와 오위도총부총관에 이르렀다.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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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두가 / 虛頭歌 [문학/고전시가]
판소리 창자가 주요 공연작품을 노래하기 전에 짧게 부르는 노래. 허두가로 불리는 작품에는 「대관강산(大觀江山)」·「역대가(歷代歌)」·「궁장가(宮墻歌)」·「역려가(逆旅歌)」·「효도가(孝道歌)」·「북정가(北征歌)」 등이 있다. 이 외에도 「금화사가(金華寺歌)」·「소상팔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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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목 / 許穆 [종교·철학/유학]
1595-1682. 조선 현종, 숙종대 유학자. 정구, 장현광으로부터 배웠고, 기호지방에서 퇴계학파를 계승했다. 예학에 밝았다. 제1차 예송 때 좌천되었다가 제2차 예송 때 복권되었다. 송시열에 대한 처벌문제도 탁남파와 대립되어 강경파인 청남파의 영수가 되었다.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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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목설화 / 許穆說話 [문학/구비문학]
조선 숙종 때의 문신·학자인 미수 허목에 관한 설화. 1은 허목의 도술이 강조되는 설화이다. 2는 허목의 선견지명이 강조된다. 3과 4는 반대당 당수와의 갈등을 제재로 하고 있다. 1과 2는 도술과 선견지명, 보통사람이 보지 못하는 이면의 진실까지 보아내는 이인적 면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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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무당선언 / 虛無黨宣言 [역사/근대사]
1926년 1월 4일에 전국적으로 배포된 무정부주의자들의 유인물. 무정부주의 운동에 가담하고 있던 윤우열이 1925년 11월대구 자택에서 작성, 그해 말서울로 올라가 등사하여 전국적으로 발송한 것이다. 이 선언서는 그 발상이나 문체가 대체로 신채호의 ‘조선혁명선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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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미수설화 / 許眉叟說話 [문학/구비문학]
조선 후기의 학자 허목(許穆)에 관한 설화. 인물전설에 속한다. 미수(眉叟)는 허목의 호이다. 허목은 남인에 속하는 인물로, 서인이던 송시열(宋時烈)과의 사이에 벌어진 예론(禮論) 관련 논쟁이 유명하다. 특히 허목은 허적(許積)과 함께 남인을 영도하여 송시열을 공격하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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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백당집 / 虛白堂集 [문학/한문학]
조선전기 학자 성현의 시·사·부·기 등을 수록한 시문집. 아들 세창(世昌)이 편집, 간행하였다. 필서체목활자본. 총 36권 8책으로 시집 14권, 문집 14권, 보집(補集) 5권, 풍아록(風雅錄) 2권, 습유(拾遺) 1권이다. 초간본은 전하지 않고, 1842년(헌종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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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백정집 / 虛白亭集 [종교·철학/유학]
홍귀달의문집. 목판본, 서:정경세(1611), 발:최정호(1611), 3권3책. 1611년(광해군 3) 외현손 최정호가 현손호의 가장초고본을 정리하고, 전라도관찰사 정경세의 서문을 받아 임소에서 3권 3책의 목판으로 간행하였다. 권1에는 시 313제 429수가 실려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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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병률 / 許丙律 [역사/근대사]
1897-1930. 일제 강점기 독립운동가. 거주지는 함경남도 단천군(端川郡) 하다면(何多面)이다. 함경남도 단천군 하다면·복귀면·수하면·이중면 지역 주민들은 평소 땔나무를 팔고 숯을 만들어 팔아 생계를 유지하고 있었다. 그런데 일본 치하의 정부에서 산림보호를 명목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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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병률 / 許秉律 [역사/근대사]
1885-1943년. 독립운동가. 경상북도 경산 출신. 1917년 박상진(朴尙鎭)·채기중(蔡基中)이 조직한 광복회(光復會)에 가입, 독립운동을 시작하였다. 1919년 9월경 양한위(梁漢緯)·권태일(權泰鎰)로부터 상해판 《독립신문》 및 경고문 등을 전달받아 부호와 관공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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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봉 / 許篈 [종교·철학/유학]
1551(명종 6)∼1588(선조 21). 조선 중기의 문인. 아버지는 엽이다. 난설헌의 오빠이자 균의 형이다. 유희춘의 문인이다. 1572년(선조 5) 친시문과에 병과로 급제, 교리, 창원부사를 역임하였다. 저서로『하곡집』·『하곡수어』가 있다. 편서로『해동야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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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빈 / 許斌 [역사/근대사]
1891-1931년. 독립운동가. 일명 성묵(聖默). 황해도 장연 출신. 1919년 이창실(李昌實)과 함께 구월산에 입산하여 대한민국임시정부와 연락하면서 《독립신문》을 배포, 항일의식을 고취하다가 일본경찰에 붙잡혀 1년간 복역하였다. 1922년 출옥 후 부일배 숙청공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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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사 / 虛辭 [언어/언어/문자]
객체적 개념어의 대가 되는 주체적 정의(情意)만을 나타내는 단어류(甚·正·還又·那甚 들). 문법범주를 구성하는 어형변화가 어느 정도 독자성을 가진 단어에 의하여 이루어지는 언어에 있어서는 일부 어떠한 단어의 본래의 의미가 차츰 퇴화되면서 마치 다른 언어의 굴절(屈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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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상기 / 許相基 [역사/근대사]
1871-1946년. 독립운동가. 충청북도 옥천 출신. 1919년 3월 15일 고향사람 육창주(陸昌柱)와 함께 독립만세운동을 계획하였다. 3월 27일의 이원(伊院)장날을 이용하여 태극기를 휘두르며 독립만세를 외치고, 일본헌병에게 제지당하면 모두 주재소로 몰려가되, 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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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생전 / 許生傳 [문학/한문학]
조선 후기에 박지원(朴趾源)이 지은 한문 단편소설. 작자의 문집인 『연암집(燕巖集)』 별집(朴榮喆本, 1932)의 『열하일기(河日記)』 중 「옥갑야화(玉匣夜話)」에 수록되어 있다. 이가원(李家源) 소장의 일재본(一齋本) 필사본에는 「진덕재야화(進德齋夜話)」에 들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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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암집 / 虛庵集 [문학/한문학]
조선전기 문인 정희량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897년에 간행한 시문집. 6권 2책. 목활자본. 중종반정 직후 3권 1책으로 엮은 원집이 있었다. 1897년 방손 광숙(光淑)·면석(冕錫) 등이 원집에 빠진 시문과 부록을 3권 1책으로 엮어 속집을 간행하였다. 『허암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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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여문기 / 許與文記 [사회/가족]
전통시대에서 재산을 상속할 때 작성하는 문서.분재기. 허여문기는 분급문기(分給文記)·화회문기(和會文記)와 같이 정식의 재산상속문서는 아니며, 별급문기(別給文記)와 같이 특별한 사유로 허여하는 것도 아니므로, 허여한 뒤 그 재산을 둘러싸고 분쟁이 일어날 가능성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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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 / 許蔿 [정치·법제/국방]
1855년(철종 6)∼1908년. 한말의 의병장. 1907년 고종이 강제 퇴위 군대가 해산되자, 민긍호·이강년 등과 경기도 연천에서 의병을 일으켰다. 1908년 2월 가평·적성 방면의 의병 5,000명을 집결, 군사훈련을 실시하고 무기를 제조, 4월에는 전국의 의병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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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윤송 / 許潤松 [역사/근대사]
1919-1985. 일제 강점기 광복군. 본적은 경상남도 김해(金海)이다. 1934년 16세 때 만주(滿洲)로 건너갔다.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치기로 결심하고 대한독립단(大韓獨立團)에 가담하여 중국 봉천(奉天)과 길림(吉林) 일대에서 활약하였다. 또 중국군관학교에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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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응당집 / 虛應堂集 [언론·출판/출판]
집부(集部) - 별집류(別集類) 보우(普雨) 저, 태균(太均) 편, 영인본, 천리대학연구소, 1959, 2권 2책. 구성은 해제, 권상-하, 나암잡저(懶庵雜著)이다. 허응당 보우의 시, 법어 등을 실은 문집, 발문 뒷면에 부록으로 '나엄잡저(28장)'이 있고,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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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익근 / 許益根 [역사/근대사]
미상-1920년. 일제 강점기 독립운동가. 다른 이름은 한창걸(韓昌杰)이다. 만주(滿洲)로 이주하여 생활하면서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치기로 결심하고 독립군(獨立軍)에 가담하였다. 1919년 독립만세운동이 국내 전국으로 확산되자 만주 일대에서도 활발히 전개되었다.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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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일선 / 許日善 [역사/근대사]
1900-1922년 6월 21일. 일제 강점기 독립운동가. 본적은 평안북도 구성군(龜城郡)이다. 한족회(韓族會)·독립단(獨立團)·광한단(光韓團) 등 몇 개의 독립단체가 통합된 통군부(統軍府) 소속으로 활동하였다. 중국 봉천성(奉天省) 관전현(寬甸縣)에서 제 1소대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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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임 / 許任 [종교·철학/유학]
생몰년 미상. 조선 중기의 의관. 억복의 아들이다. 침구술에 뛰어나 선조 때 임금을 치료한 공로로 동반의 위계를 받았다. 1616년 영평현령에 이어 양주목사·부평부사를 지냈으며, 1622년 수년 동안 입시수침한 공으로 남양부사에 특제되었다. 저서로는『침구경험방』과『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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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장완 / 許璋完 [역사/근대사]
1899-1919. 일제 강점기 독립운동가. 다른 이름은 허장완(許璋浣)이다. 본적은 경상남도 통영군(統營郡)이다. 1919년 3월 9일과 12일 양일간 배익조(裵益祚)·모치전(牟治田)·김형기(金炯綺)·이학이(李學伊)·양재원(梁在元)·강세제(姜世濟)·권남선(權南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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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재문집 / 虛齋文集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학자 최남중의 시문집. 5권 3책. 활자본. 1909년 7대손 해진이 간행하였다. 권두에 황곡의 서문이 있다. 권1에 시·잡저, 권2∼4에 잡저, 권5에 기·발·명·잠·찬, 부록으로 유사·행장 등이 수록되어 있다. 시와 명 몇 편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이 성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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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재시집 / 虛齋詩集 [종교·철학/유학]
권수붕의 시집. 2권 1책. <고 811.54-G995h> 1899년(광무 3) 저자의 6세손 권대환 등이 유고를 정리하여 활자본으로 간행하였다. 기우만(1846∼1916)이 지은 <허재시집서>를 시작으로, 권1에는 시 110수, 권2에는 시 108수, 권말에는 부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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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적 / 許積 [종교·철학/유학]
1610(광해군 2)∼1680(숙종 6). 조선 후기의 문신. 초 증손, 할아버지는 잠, 아버지는 한, 어머니는 김제의 딸이다. 1637년 정시문과에 병과로 급제하였다. 호조참판, 호조판서, 우의정, 좌의정, 영의정 등을 역임하였다. 남인으로서 서인의 송시열 등과 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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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정숙 / 許貞淑 [정치·법제/정치]
1908년∼1991년. 정치인. 서울 출생. 헌의 큰딸이다. 배화여자고등보통학교, 일본 간사이학원 영문학과 및 상해 외국어학원을 졸업, 동아일보사 기자로 근무하였다. 광복 후 평양으로 가서 1945년 북조선인민위원회 선전부장, 1946년 8월 북조선노농당 중앙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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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정집 / 虛靜集 [종교·철학/불교]
조선 후기 승려 법종의 시문집. 2권 1책. 목판본. 1732년(영조 8) 묘향산 보현사에서 개간하였다. 권두에 김정대의 시, 권말에는 저자의 발문과 간기가 있다. 보우 등의 청에 의하여 개간되었다. 상권에는「산중사」·「유거사」·「허정가」 등 시 수백 수와 임종게 등이

종교·철학(42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