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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리 / 富利 [지리/인문지리]

    충청남도 금산 지역의 옛 지명. 본래 백제의 두시이현(豆尸伊縣, 또는 富尸伊縣)이었는데, 당나라가 백제를 멸한 뒤 순달(淳達)로 고쳐 노산주(魯山州)의 속현으로 하였다. 신라 경덕왕 때이성현(伊城縣)으로 고쳐 진례군(進禮郡)에 예속시켰다가 고려 때인 940년(태조 23

  • 부마도위 / 駙馬都尉 [정치·법제/법제·행정]

    임금의 사위에게 주던 위호. 조선 초기에는 부마를 종친처럼 봉군하여 이성제군부(異姓諸君府)에 소속시켰다. 1466년(세조 12) 1월에 부마부를 의빈부로 고치고 의빈·승빈·부빈·첨빈을 두었다가 ≪경국대전≫에서는 다시 위로 개정하였다. 적실의 공주에게 장가든 자는 종1

  • 부만호 / 副萬戶 [정치·법제/국방]

    고려 후기의 무반직. 만호부가 처음 설치된 것은 1281년(충렬왕 7)으로 여·원 연합군의 일본정벌 실패 직후이다. 진변만호부, 금주등처진만호부를 두었다. 이는 합포등처진변만호부로 바뀌었다. 이후 전라도진변만호부와 서경만호부·탐라만호부·순군만호부 등이 설치되었다. 충

  • 부목한전 / 浮穆漢傳 [문학/한문학]

    조선 후기에 이옥(李鈺)이 지은 전(傳). 창작연대는 작자의 생애 후반기로 추정된다. 김려(金鑢)가 찬한 『담정총서』 권11 매화외사(梅花外史)에 수록되어 있다.「부목한전」은 절에서 땔감을 마련하는 등의 잡일을 거드는 부목한이 미래를 예언하는 비범한 인물임을 보여주는

  • 부묘 / 祔廟 [정치·법제]

    국장의 모든 절차를 마친 후 신주를 종묘에 모시는 일 또는 의식. 죽은 자의 신위를 선조의 신위가 있는 사당에 옮겨 같이 제사하는 것을 부라고 한다. <주자가례>에 의하여 졸곡 다음날에 부제를 거행하는 것으로 되어 있다. 국장에서는 졸곡 다음날의 부제가 없으며 담제를

  • 부민고소금지법 / 部民告訴禁止法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하급 서리나 일반 백성들이 경외의 상급 관리들에 대해 고소를 금지하던 법제. 중앙 관서의 서리·고직·사령 등 하례와 지방 관서의 아전·장교 등이 상급자인 관원을 고소하거나 지방의 향직자·아전·백성이 관찰사나 수령을 고소하는 것을 금지하던 제도이다. 1420년

  • 부민관 / 府民館 [예술·체육/영화]

    1935년 12월 경성부 태평동 1정목에 개관한 극장. 부민관이 세워진 것은 일본이 한반도의 문화중심지이며 인구 40만을 포용하고 있던 경성부에 부민을 위한 강연회,오락, 영화, 음악 등의 공연장이 있어야 된다는 취지였다. 부민관을 주무대로 삼은 극단은 극예술연구회를

  • 부벽루 / 浮碧樓 [문학/한문학]

    고려 후기에 이색(李穡)이 지은 한시. 오언율시. 『목은시고 牧隱詩藁』 권2에 실려 있고, 그 밖에 『동문선』 권10, 『기아 箕雅』 권5, 『대동시선』 권1 등에도 전한다. 내용은 부벽루에 올라 고구려의 시조 동명왕의 고사를 회고한 것이다. 이색의 시편(詩篇) 중에

  • 부벽몽유록 / 浮碧夢遊錄 [문학/한문학]

    작자·연대 미상의 한문소설. 필사본. 「금화사기 金華寺記」와 합철되어 전한다. 한 줄에 스물 두자 내외로 매면 9행, 총 다섯장 반의 분량이다. 현전하는 몽유록계 소설 가운데 가장 짧다. 작품 속의 몽유자는 단지 ‘여(予)’라고만 표기되어 있어 인물의 성격이나 창작

  • 부병정 / 副兵正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시대의 향리직. 983년(성종 2)에 향리직으로 변경하면서 병부의 연상을 개칭한 것이다. 사병에 속하며 병정의 아래, 병사의 위에 위치하였다. 1018년(현종 9)에 각 주·현의 향리 정원이 정해지면서 남도의 주·현에서는 200정(丁) 이하이면 1인, 300정 이

  • 부병제 / 府兵制 [정치·법제/국방]

    병농일치의 병제. 조선은 지방군 가운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농민을 기간으로 하는 진군이었다. 진군은 교대로 입역해 군무에 복역하는 병농일치의 군대였다. 중앙군과 지방군의 이중구조는 뒤에 진관체제가 성립되면서 일원화되었다. 즉, 서울에 번상하는 농민 출신의

  • 부보랑 / 符寶郞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 전기에 왕부의 인신을 관리하던 관직. 의종때 정해진 의위 규정 가운데 국왕의 법가의장에서 부보랑 1인이 공복을 갖추어 입고 말을 탄 채 길 오른쪽에 있도록 한 데서 존재가 확인되며, 품계와 정원은 알 수 없다. 이후 왕부 인신을 관리하는 직책으로는 1298년(충

  • 부본 / 副本 [정치·법제/법제·행정]

    정본과 동일한 내용을 기록한 예비용 문서. 본문에서는 중국 황제에게 올리는 표(表)의 정본에 대한 부본을 말한다. 황제의 생일이나 정조(正朝)·동지(冬至)에 파견되는 사신이 가지고 가는 문서는 표(表) 정본(正本) 1도(道), 부본(副本) 1도(道), 방물장(方物狀)

  • 부봉사 / 副奉事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봉상시·내의원 등 여러 관서의 정9품 관직. 봉상시에 1인, 내의원에 2인, 군기시(軍器寺)에 1인, 군자감(軍資監)에 1인, 제용감(濟用監)에 1인, 선공감(繕工監)에 1인, 관상감(觀象監)에 3인, 전의감(典醫監)에 4인, 사역원(司譯院)에 2인, 풍저창

  • 부부 / 覆瓿 [언론·출판]

    저자 안정복(1712-1791). 필사본 1책. 책의 구성은 50장이다. 이 책은 안정복 문집 초고본 중 제9책에 해당하는 것이다. <반계선생연보>, <숭록대부행지중추부사수촌유공행장>, <의령남씨묘지>, <대학>, <수견잡록>, <해동문헌통고> 등 6편이 차례로 실려

  • 부부의 떡다툼 / [문학/구비문학]

    부부가 떡을 차지하기 위해 내기를 하는 내용을 다룬 설화. 이 설화는 대부분의 불전설화가 그렇듯이 중국을 거쳐 우리나라에까지 전파된 것으로 보아 무방하다. 다만 불전설화의 끝 부분에 첨가된 교훈적인 부연은 생략되고 예화만이 전승되었는데, 이는 단순하고 보편적인 내용이라

  • 부부인 / 府夫人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외명부인 왕비모와 종친처에게 내린 정1품 작호. 왕비의 친정어머니와 종친인 대군부인에게 주던 작호로 품계는 정1품이다. 왕비어머니의 봉작은 중국의 송나라 외명부제도에서 황후와 왕비의 어머니를 각각 국태부인(國太夫人)과 군태부인(郡太夫人)에 봉한 것에서 시작된

  • 부부필람 / 夫婦必覽 [문학/고전산문]

    오륜과 예악에 대해 밝힌 교훈서. 한글필사본. 서문에 해당하는 부분에서는 이 글을 쓰는 동기가 당시에 부쩍 예의가 상실되고 풍속이 퇴폐해짐을 크게 염려해서라고 하였다. 사람의 사는 도리는 의복과 음식에만 있지 않고 오륜과 예악도 갖추어져야 하는데, 이제 오륜과 예악이

  • 부사 / 副詞 [언어/언어/문자]

    품사의 한 갈래. 일반적으로 용언이나 다른 부사를 수식하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문장·체언·관형사 등도 수식한다. 부사는 그 기능이 주로 다른 성분 앞에 쓰여 그 성분의 내용을 수식(한정)한다는 점에서 명사를 수식하는 관형사와 함께 수식언에 속한다. 부사는 문장내에서 항

  • 부사 / 府使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조선시대 지방장관직. 고려시대에는 개성부(開城府)와 지사부(知事府)의 수령을, 조선시대는 정3품의 대도호부사(大都護府使)와 종3품의 도호부사(都護府使)를 가리키는 칭호였다.

  • 부사공신 / 扶社功臣 [역사/조선시대사]

    1722년(경종 2) 임인옥 때, 옥사를 밝히고 관련자의 죄를 다스리는 데 공을 세운 사람에게 내린 훈호 또는 그 훈호를 받은 사람. 처음에는 중종 때 평난감훈(平難勘勳)의 예에 따라 고변자인 목호룡 한 사람에게만 수충분의갈성효력부사공신으로 녹훈하였으나, 대제학 조태

  • 부사과 / 副司果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오위의 종6품 관직. 태종 때에는 섭부사직(攝副司直)이라 하였으나 오위체제가 갖추어지면서 1466년(세조 12) 관제개혁 때 종6품 부사과로 개칭되어 법제화되었다. ≪경국대전≫ 당시의 정원은 176인이었으나 후기로 오면서 오위의 기능이 유명무실하게 되자 그

  • 부사맹 / 副司猛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오위의 종8품 관직. 초기에는 섭부사정(攝副司正)이라 하였다. 1466년(세조 12) 1월의 관제개혁 때 종8품 부사맹으로 개정되어 ≪경국대전≫에 법제화되었다. 오위의 기능이 정상적이었던 ≪경국대전≫ 당시에는 483인이었으나 후기에 오위체제가 무너지면서 ≪속

  • 부사소 / 副司掃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액정서 소속의 종9품의 잡직. 궁중내의 청소임무를 담당하였다. 정원은 9인이며 체아직으로, 4인은 대전의 별감으로, 5인은 왕비전의 별감, 문소전(文昭殿)의 별감, 세자궁의 별감, 세수(洗手)·수사간(水賜間)의 별감으로 차임하였다.

  • 부사안 / 副司案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액정서 소속의 종7품의 잡직. 궁궐 안의 필연(筆硯)을 맡아보았다. 정원은 3인이다. 체아직으로 1인은 대전의 서방색(書房色) 왕비전의 사약(司鑰)으로, 1인은 대전의 별감으로, 1인은 대전의 세수(洗手)·수사간(水賜間) 별감, 세자궁(世子宮)의 사약 중에서

  • 부사약 / 副司鑰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액정서 소속의 종6품의 잡직. 1457년(세조 3) 7월에 신설된 것으로 궁궐내의 여러 문의 열쇠를 담당하였다. 정원은 1인이다. 체아직으로서 대전(大殿)의 사알(司謁)·사약(司鑰) 가운데에서 차임하였다.

  • 부사어 / 副詞語 [언어/언어/문자]

    문법에서 다른 요소를 꾸며주는 수식어의 하나로서 용언(用言)의 내용을 한정하는 문법성분. 부사어가 형성되는 과정에는 두 가지가 있어서, 그 첫째는 용언어간에 부사형 어미 ‘·게’가 결합하는 경우이고 둘째는 체언이 처격(處格)·여격(與格)·조격(造格) 등의 형태로 곡용(

  • 부사용 / 副司勇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오위의 종9품 관직. 초기에는 섭대부(攝隊副)·섭사용이라 하였다. ≪경국대전≫ 당시는 1,939인이었으나 후기에 오위체제가 허물어지면서 ≪속대전≫상으로 581인으로 줄었다가 뒤에 다시 460인으로 줄어들었다.

  • 부사잉차문후관전진보정부연유북양아문자 / 副使仍差問候官轉進保定府緣由北洋衙門咨 [정치·법제]

    자문. 1882년 고종이 이전에 문후관 이재덕(李載德)을 청에 파견하여 대원군의 환국을 위해 노력했지만 이루어지지 않자, 연공 부사로 파견된 예조판서 민종묵(閔種默)에게 문후관을 겸임하에 하여 사절로서 일을 마친 뒤 곧장 보정부로 가서 대원군의 건강을 살필 수 있도록

  • 부사잉차문후관전진보정부연유예부자 / 副使仍差問候官轉進保定府緣由禮部咨 [정치·법제]

    자문. 1882년 고종이 이전에 문후관 이재덕(李載德)을 청에 파견하여 대우너군의 환국을 위해 노력했지만 이루어지지 않자, 연공 부사로 파견된 예조판서 민종묵(閔種默)에게 문후관을 겸임하게 하여 사절로서 일을 마친 뒤 곧장 보정부로 가서 대원군의 건강을 살필 수 있도록

  • 부사잉차문후관전진보정연유총독부당자 / 副使仍差問候官轉進保定府緣由總督府堂咨 [정치·법제]

    자문. 1882년 고종이 이전에 문후관 이재덕(李載德)을 청에 파견하여 대원군의 환국을 위해 노력했지만 이루어지지 않자, 연공 부사로 파견된 예조판서 민종묵(閔種默)에게 문후관을 겸임하게 하여 사절로서 일을 마친 뒤 곧장 보정부로 가서 대원군의 건강을 살필 수 있도록

  • 부사정 / 副司正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오위의 종7품 관직. 초기에는 섭사정(攝司正)이라 하였으나 1466년(세조 12) 1월에 종7품의 부사정으로 변개하여 ≪경국대전≫에 법제화되었다. ≪경국대전≫ 당시의 정원은 309인이었으나 후기에 오위의 기능이 유명무실화되면서 그 수도 250인으로 감해졌으며

  • 부사직 / 副司直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오위의 종5품 관직. 태종 초에는 섭사직(攝司直)이라 하였으나 오위체제가 갖추어지면서 1467년(세조 13)에 종5품 부사직으로 개칭되어 법제화되었다. ≪경국대전≫ 당시의 정원은 123인이었으나 후기에 오위의 기능이 유명무실하게 되자 그 수가 102인으로 줄

  • 부사칠석놀이 / 芙沙七夕놀이 [생활/민속]

    음력 7월 7일 대전광역시 중구 부사동(芙沙洞)에서 행해지는 마을공동체 놀이. 음력 7월 7일 대전광역시 중구 부사동(芙沙洞)에서 풍장패를 앞세워 길놀이·합궁놀이·황새샘치기·칠성굿놀이·견우직녀 상봉놀이·장치기놀이로 이어지는 마을공동체 놀이이다. 그 외에도경상남도 김해군

  • 부사포 / 副司鋪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액정서에 소속된 종8품의 잡직. 의식 때 궁궐내의 설비관계를 맡아보았다. 정원은 3인이다. 체아직으로, 2인은 대전의 별감으로, 1인은 문소전(文昭殿)의 별감이나 왕비전(王妃殿)의 별감 중에서 차임되었다.

  • 부산 구포동 당숲 / 釜山 龜浦洞─ [과학/식물]

    부산광역시 북구 구포동에 있는 팽나무. 천연기념물 제309호. 높이 17m, 가슴높이둘레 5.5m로서 가지는 지면에서 약 3.2m 올라가서 갈라지기 시작하고 동서로 21.4m, 남북으로 23.4m 정도 퍼졌으며, 수령은 약 500년으로 추정되고 있다. 팽나무 옆에 서낭

  • 부산 국청사 청동북 / 釜山 國淸寺 靑銅金鼓 [예술·체육/공예]

    1666년에 제작된 불교 의식용 쇠북. 보물 제1733호. 범어사 성보박물관에 있는 국청사 금고는 직경 66㎝ 크기, 무게 100근의 비교적 규모가 큰 편에 속하는 금고로 뒷면에는 1666년에 승장 태응(太應), 신열(愼悅), 영득(永得)이 연화산 장천사 금고로 제작하

  • 부산 양정동 배롱나무 / 釜山 楊亭洞─ [과학/식물]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양정동에 있는 배롱나무. 천연기념물 제168호. 면적 6,612㎡. 동쪽의 배롱나무는 높이 8.3m로서 6그루가 한곳에 모여 자라고 있으며, 각각의 가슴높이의 줄기둘레 1.4m(고사), 0.8m, 0.6m, 1.25m, 0.6m, 0.65m이다. 서

  • 부산 오륙도 / 釜山五六島 [지리/자연지리]

    부산광역시 남구 용호동에 속하는 섬. 부산만의 입구에 있는 섬으로, 동경 129°07′, 북위 35°05′에 위치하며, 면적 0.019㎢이다. 부산만으로 향하여 차례로 우삭도(높이 32m)·수리섬(33m)·송곳섬(37m)·굴섬(68m)·등대섬(28m) 등으로 불리는 5

  • 부산 좌수영성지 곰솔 / 釜山 左水營城址─ [과학/식물]

    부산광역시 수영구 수영동에 있는 곰솔. 천연기념물 제270호. 높이 22m, 가슴높이의 줄기둘레 4m, 가지의 길이는 동서가 19m, 남북이 21.7m이다. 나무의 나이는 약 400년으로 추정된다. 수영공원 안에 있는데 조선시대 이곳에 좌수영이 있을 당시 나무로 만드는

  • 부산 좌수영성지푸조나무 / 釜山 左水營城址─ [과학/식물]

    부산광역시 수영구 수영동에 있는 푸조나무. 천연기념물 제311호. 높이 18.1m, 가슴높이의 줄기둘레 8.5m로, 지상 3m에서 가지가 갈라져서 동서로 22.8m, 남북으로 18.5m 정도 퍼졌으며, 수명은 약 500년으로 추정된다. 수영공원 동쪽 비탈에서 자라고 있

  • 부산경찰서폭탄투척의거 / 釜山警察署爆彈投擲義擧 [역사/근대사]

    1920년 9월 14일 의열단원 박재혁이 부산경찰서에 들어가 서장에게 폭탄을 던진 의거. 박재혁은 1920년 9월 초 상해를 떠나 나가사키로 향하였다. 박재혁은 서장과 면회가 되어 단독으로 탁자 하나를 사이에 두고 대좌하여 고서를 보여주는척하다가 폭탄과 전단을 꺼내어

  • 부산광역시 / 釜山廣域市 [지리/인문지리]

    대한민국의 동남단에 위치한 광역시. 동쪽은 동해, 서쪽은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와 김해시, 남쪽은 다대만·부산만·수영만을 끼고 남해, 북쪽은 울산광역시 온양면·서생면, 경상남도 양산시, 김해시와 접하고 있다. 위치는 동경 128°45'∼129°18', 북위 34°52'

  • 부산구덕운동장 / 釜山九德運動場 [예술·체육/체육]

    부산광역시 서구 서대신동에 있는 종합경기장. 총 시설 부지 7만1432㎡에 메인스타디움을 비롯하여 야구장ㆍ실내체육관ㆍ옥외수영장 등을 갖추고 있었다. 일제강점기에 시설되어 이후 조금씩 보수하였으며, 1973년 제54회 전국체육대회 개최를 계기로 전면 개축되었다.메인스타디

  • 부산구설해저전선조관 / 釜山口設海底電線條款 [정치·법제]

    조선과 일본 양국 정부간에 일본 규슈(九州)로부터 부산항을 잇는 해저 전선 설치에 관한 조약 체결을 검토하기 위해 작성한 문서. 실제 조약은 1883년 1월 24일에 체결되었으며, 6개 조항으로 이루어져 있다. 관련 기사는《고종실록》권20, 고종 20년(1883) 1월

  • 부산국제기능올림픽대회 / 釜山國際技能─大會 [경제·산업/산업]

    1978년 부산에서 열린 제24회 국제기능올림픽대회. 1978년 8월 31일부터 9월 14일까지 15일간 부산 해운대의 국립 부산기계공업고등학교에서 31개의 기본 직종과 4개의 시범 직종에 걸쳐 실시되었으며 14개 회원국, 선수 285명, 임원 676명 등 총 961명

  • 부산금곡동패총 / 釜山金谷洞貝塚 [역사/선사시대사]

    부산광역시 북구 금곡동 율리(栗里)마을에 있는 신석기시대의 패총 유적. 낙동강 하류에 위치한 이곳의 뒷산 골짜기에 있는 길이 2.8m, 높이 2m 정도의 암굴주거지를 중심으로 형성된 규모가 작은 유적이다. 이 유적은 1972년 12월부터 1973년 1월 사이에 부산대학

  • 부산동아시아경기대회 / 釜山東─競技大會 [예술·체육/체육]

    1997년 5월 10일부터 1997년 5월 19일까지 부산광역시에서 개최된 제2회 동아시아 경기대회.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승인한 국제 지역대회로, 1993년 5월 중국 상해에서 개최된 제1회 대회에 이어 4년 뒤인 1997년 5월 우리 나라 항구도시 부산에서 두

  • 부산북정패총 / 釜山北亭貝塚 [역사/고대사]

    부산광역시 강서구 강동동 북정마을에 있는 신석기·삼국시대 패총 유적. 북정마을은 낙동강 하류 끝 부분에 형성된 삼각주 평야의 서쪽에 있으며 해발 38.8m의 단독 구릉 북쪽에 자리잡고 있다. 이곳에는 구릉 전반, 특히 표고 15∼20m에 걸쳐 조가비가 널려 있으며 주로

  • 부산서원 / 浮山書院 [교육/교육]

    충청남도 부여군 규암면 진변리에 있는 서원. 1719년(숙종 45)에 지방유림의 공의로 김집(金集)과 이경여(李敬輿)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같은해에 ‘부산(浮山)’이라고 사액되어 선현배향과 지방교육의 일익을 담당하여오던 중, 대원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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