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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조하 / 奉朝賀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공신·공신적장·동서반 당상관 등이 치사한 뒤에 임명되는 관직. 이 제도는 전직 고급관료를 대우하던 일종의 훈호(勳號)로서 직사는 없다. 다만 정조(正朝)·동지(冬至)·탄일(誕日) 등의 하례식에만 참석하고, 재직시의 품계에 따라 소정의 녹(祿)이 지급되는 은

  • 봉족 / 奉足 [정치·법제/국방]

    조선 초기 국역 편성의 기본 조직으로 정정을 돕게 하던 제도. 국역 부담의 단위로서의 호에는 많은 인정을 가진 큰 호도 있고, 단독으로는 입역이 불가능한 호인 불성호(不成戶)도 있어, 불성호는 3가를 1호로 삼는 것이 통례였다.

  • 봉주 / 鳳州 [지리/인문지리]

    황해도 봉산 지역의 옛 지명. 고구려의 조파의현(租波衣縣)이었는데 뒤에 휴암(鵂巖)으로 고쳤다. 757년(경덕왕 16) 서암군(栖巖郡)으로 바꾸어 한주(漢州)에 예속시켰다. 940년(태조 23) 봉주로 고쳤고, 995년(성종 14) 방어사(防禦使)를 두었으며, 1012

  • 봉지가 / [문학/구비문학]

    제주도 지방에 전승되는 창민요(唱民謠). 「봉지가」라 하는 것은 이 민요의 첫 절 첫마디에 “봉지가 진다”라는 말에서 따온 것이며, 봉지란 봉오리의 방언이다. 육지의 옛 민요 가운데도 같은 이름의 민요가 전해지는 것으로 보아, 사당패나 잡가(雜歌) 소리꾼들이 불러 널리

  • 봉직랑 / 奉直郎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종5품 상계 문산계의 품계. 조선이 건국된 직후인 1392년(태조 1) 7월 문산계와 무산계가 제정될 때 문산계의 종5품 상계는 봉직랑, 하계는 봉훈랑(奉訓郎)으로 ≪경국대전≫에 수록되었다.

  • 봉진느티나무 / 鳳進─ [과학/식물]

    북한의 행정구역상 황해북도 황주군 삼훈리에 있는 느티나무. 북한 천연기념물 제170호. 느티나무는 긴동역에서 동쪽으로 약 10㎞ 정도 떨어진 봉진동 마을 어귀의 산기슭아래에 독립수로 있다. 느티나무가 자라고 있는 토양은 산림밤색 토양이고 메흙이다. 봉진느티나무는 148

  • 봉천느티나무 / 鳳川─ [과학/식물]

    북한의 행정구역상 황해남도 봉천군 신명리에 있는 느티나무. 북한 천연기념물 제158호. 느티나무는 봉천읍에서부터 동쪽으로 약 8㎞ 되는 신명리 새장부락의 높은 언덕 위에서 자란다. 언덕의 북쪽과 서쪽 변두리에는 몇 그루의 느티나무와 아까시나무가 자라고 밑은 휴식처로 되

  • 봉헤찌로한인타운 / Bom Retiro [사회/촌락]

    브라질 상파울로의 한인 마을. 2010년 상파울로 市정부가 시조례를 바꾸어 봉헤찌로를 문화특구로 지정하게 된 근본 배경은 2006년 상파울로 주정부의 한국총영사관에 대한 “한국의 문화의 날” 행사 요청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한인사회에서는 2008년 11월 당시 한

  • 봉호서원 / 鳳湖書院 [교육/교육]

    충청남도 부여군 석성면 봉정리에 있었던 서원. 1693년(숙종 19)에 지방유림의 공의로 윤문거(尹文擧)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그 뒤 윤단(尹搏)을 추가 배향하여 선현배향과 지방교육의 일익을 담당하여 오던 중 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1

  • 봉화 청암정과 석천계곡 / 奉化靑巖亭─石泉溪谷 [지리/자연지리]

    경상북도 봉화군 봉화읍 유곡리에 있는 명승. 봉화 청암정(靑巖亭)과 석천계곡(石泉溪谷)은 2009년에 명승 제60호로 지정되었다. 이는 유곡리의 청암정과 유곡리에서 삼계리 방향으로 형성된 석천계곡에 해당된다. 청암정은 충재(冲齋) 권벌(權橃, 1478~1548)이 15

  • 봉화군 / 奉化郡 [지리/인문지리]

    경상북도 최북단에 위치한 군. 동쪽은 울진군, 서쪽은 영주시, 남쪽은 안동시·영양군, 북쪽은 강원도 영월군·삼척시·태백시와 접하고 있다. 동경 128°38′∼129°12′, 북위 36°44′∼37°06′에 위치한다. 면적은 1,201.48㎢이고, 인구는 3만 3808명

  • 봉화군읍지 / 奉化郡邑誌 [지리/인문지리]

    경상북도 봉화군의 연혁· 인문지리· 행정 등을 수록하여 1899년에 편찬한 지방지. 1책. 채색지도가 첨부된 사본. 규장각 도서에 있다. 이밖에도 『여지도서(輿地圖書)』·『경상도읍지(慶尙道邑誌)』·『영남읍지(嶺南邑誌)』 등에 수록된 것이 규장각 도서에 있다. 내용 구성

  • 봉화산도당굿 / 烽火山都堂─ [종교·철학/민간신앙]

    서울특별시 중랑구 신내동 소재 봉화산 도당에서 지내는 마을굿. 봉화산 자락에 흩어져 있는 신내동·상봉동·중화동·묵동의 전형적 농촌 마을주민들이 함께 정성을 바쳐 지내는 마을굿이다. 원래는 해를 걸러 도당굿을 했으나, 묵동이 갈라져 나간 후 최근 30여 년간은 신내동·상

  • 봉화산봉수대 / 烽火山烽燧臺 [경제·산업/통신]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회원구 회원동에 있는 봉수대. 경상남도기념물 제157호. 무학산 줄기인 해발 265m의 봉화산에 있으며 고려 말에 왜구의 침입을 서울에 알리는 신호수단으로 쌓은 것이라 추정된다. 봉화산 봉수대는 간봉(間峰) 6로로서 처음 부산 다대포봉수대에서 시작하

  • 봉화향교 / 奉化鄕校 [교육/교육]

    경상북도 봉화군 봉성면 봉성리에 있는 향교. 조선 세종 때에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1579년(선조 12)에 현감 조목(趙穆)이 중건하였고, 1925년에 군수 서병린(徐丙麟)이 중수하였다. 1950년에는 향교내에

  • 봉황각 / 鳳凰閣 [종교·철학/천도교]

    1901년 목조 기와집으로 만든 천도교의 수도원.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 제2호. 의창수도원이라고도 한다. 손병희 자신이 1902년부터 7년 동안 이곳에 살면서 천도교의 발전책과 구국운동을 구상하였다. 1919년 3·1운동의 구상도 이곳에서 하였으며, 특히 3·1운동 때

  • 봉황곡 / 鳳凰曲 [문학/고전시가]

    작자·연대 미상의 가사. 조선 후기에 창작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4음보 1구로 계산하여 전체 28구. 『정선조선가곡』·『교주가곡집』 등에 수록되어 있다. 형식은 4·4조가 주축이지만, 3·4조도 등장한다. 내용은 부부간의 금실을 노래한 것으로 3단으로 구성되어 있다.

  • 봉황금 / 鳳凰琴 [문학/고전산문]

    명대소설(明代小說) 소지현나삼재합(蘇知縣羅衫再合)을 번안한 소설. 「소운전」·「소학사전」·「월봉산기」·「월봉기」와 같은 계열이다. 이들 번안작품들의 내용과 문체를 비교 검토하여 보면, 작품간의 선후관계가 대체로 드러난다. 이들 중 가장 먼저 이루어진 것이 「소운전」이며

  • 봉황대 / 鳳凰臺 [문학/고전산문]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줄거리는 「이대봉전」과 대동소이하다. 개작된 부분 가운데 가장 눈에 띄는 양상은 근대계몽기 이후의 변화된 제도와 의식이 다소 개입되어 있다는 점이다. 그러한 예로 주인공의 구원자 성격이 바뀐 것을 들 수 있다. 「이대봉전」에서의 구원자는 일

  • 봉황문 / 鳳凰文 [예술·체육/공예]

    상서로움을 상징하는 상상적인 봉황새를 나타낸 장식 무늬. 봉황은 중국에서 닭의 머리에 제비의 턱, 뱀의 목, 거북의 등, 물고기의 꼬리 등 여러 짐승의 형상을 조합시켜 만들어 낸 새로, 6척의 키에다 몸과 날개는 오색(五色)의 빛이 찬란하고 오음(五音)의 소리를 내면서

  • 봉황음 / 鳳凰吟 [문학/고전시가]

    조선 세종 때 윤회(尹淮)가 지은 별곡체 악장. 「처용가 處容歌」의 가사만 「봉황음」으로 바꾸고 악곡은 「처용가」의 악곡을 그대로 얹어 부를 수 있도록 지은 작품으로 나라와 왕가(王家)에 대한 송축가이다. 가사가 『세종실록』 권146에 악보와 함께 실려 있고, 『악학궤

  • 봉훈랑 / 奉訓郎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종5품 하계 문신의 품계. 조선이 건국된 직후인 1392년(태조 1) 7월 문무산계가 제정될 때 문산계의 종5품 상계는 봉직랑(奉直郎), 하계는 봉훈랑으로 정하여져 ≪경국대전≫에 수록되었다.

  • 부 / 傅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세자시강원의 정1품 관직. 1392년(태조 1) 7월 세자관속(世子官屬)을 설치할 때에는 고려의 제도를 따라 좌사(左師)·우사(右師) 각 1인(정2품)을 두었으나, 그 뒤에 좌사·우사를 사(師)·부(傅)로 고친 것으로 추측된다. 이에 따라 부는 좌의정이나 우

  • 부가세 / 附加稅 [경제·산업/경제]

    일제강점기 이전 각종 부세를 징수할 때 수세에 필요한 잡비 및 감모(减耗)에 충당하기 위해 원세(元稅)에 덧붙여 거두던 세. 조선 후기의 부세는 크게 전결세·군포·환곡의 세 가지로 이루어져 있었다. 각종 부가세의 징수는 기본적으로 현물납체제가 유지되는 봉건재정 구조에

  • 부강 / 芙江 [지리/인문지리]

    충청북도 청원군 부용면(지금의 세종특별자치시 부강면) 금강 상류지역에 있었던 금강 수운의 가항 종점. 수운에 이용되던 하항(河港)이었던 까닭에 충청 내륙지방으로 들어가는 관문적 역할을 하였다. 또한, 황해에서 생산되는 어염(魚鹽)과 일용잡화들이 이곳으로 모여지고 주변에

  • 부강약수 / 芙江藥水 [지리/자연지리]

    세종특별자치시 부강면 문곡리에 있는 약수터. 부강역에서 1㎞ 지점에 있으며, 철분과 유황이 섞인 탄산수로 피부병은 물론 위장병·눈병 등에 특효가 있다 하여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용출수량은 많으나 성분이 고르지 못하고 철분함유량이 너무 많아 초정약수(椒井藥水)보다는 질

  • 부계 / 缶溪 [지리/인문지리]

    경상북도 군위 지역의 옛 지명. 신라 초기의 명칭은 잘 알 수 없고, 757년(경덕왕 16) 부림(缶林)으로 하여 상주 소관의 숭선군(嵩善郡)의 영현으로 하였다. 고려 초에 지금의 이름인 부계로 고쳤고, 1018년(현종 9) 상주의 속현으로 하였다가 뒤에 선주(善州)의

  • 부계문기 / 涪溪聞記 [문학/한문학]

    조선 광해군 때에 김시양(金時讓)이 지은 문견잡록(聞見雜錄). 2권 1책. 1612년(광해군 4) 이후 김시양(金時讓)이 함경북도 종성(鍾城)에서 귀양살이하는 동안 집필한 것으로 부계는 종성의 딴 이름이다.『부계문기』의 수록기사는 총 110칙(則)이다. 광해군의 실정

  • 부고 / 訃告 [사회/가족]

    사람의 죽음을 알리는 통보. 상례(喪禮) 중의 한 절차이다. 부고의 서식과 부고를 보내는 절차가 예서(禮書)에 나타나는 것으로 볼 때, 한국에서 부고제도가 시행된 시기는 유교식 가례가 수용된 고려 말 이후라고 볼 수 있다. 예서에 의하면 초상이 나면 호상(護喪)과 상례

  • 부곡 / 部曲 [사회/촌락]

    우리 나라 전근대사회에 존속했던 특수한 계층의 사람들이 거주하던 지역. 부곡이라는 명칭은 우리 나라뿐만 아니라 전근대 중국이나 일본에서도 역시 사용되었다. 그러나 중국이나 일본에서 사용된 부곡의 의미와 개념은 우리 나라와 매우 다르다. 대체로 호족세력 등에 예속되어

  • 부곡온천 / 釜谷溫泉 [지리/인문지리]

    경상남도 창녕군 부곡면 거문리에 있는 온천. 천질(泉質)은 유황천(硫黃泉)으로 매끄럽고 부드럽다. 수소이온농도(pH)는 9.16이다. 만성피부병·관절염·신경통·위장병·동맥경화증·치질·변비·부인병 등에 효과가 있다. 수온은 전국에서 가장 높은 50∼75℃의 고온이다. 목

  • 부공수정 / 副公須正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시대의 향리직. 1018년(현종 9)의 향리정원규정에는 공수사가 나타나므로 그 사이의 어느 때로 추정된다. 부공수정은 지방관청의 운영경비에 충당하기 위하여 각 관청에 지급된 공해전을 파악, 관리하고 경작자로부터 일정한 전조를 거두어들이는 임무를 맡았다. 정원은 주

  • 부교리 / 副校理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홍문관의 종5품 관직. 정원은 2인이었다. 세조 때에 혁파되었던 집현전의 기능을 부활시키기 위하여 예문관을 확대, 개편하면서 1470년(성종 1) 설치하였다가, 1479년 그 기능이 홍문관으로 분리 독립되면서 그대로 직제화되었다. 홍문관은 조선시대 최고의 문

  • 부교사 / 富敎司 [역사/근대사]

    1882년 설치되었던 통리교섭통상사무아문 산하의 관서. 1880년 12월 설치된 통리기무아문이 1882년 6월 임오군란 이후 폐지, 같은 해 11월 확충, 재건되었다. 다음달인 12월 통리아문은 통리교섭통상사무아문으로, 통리내무아문은 통리군국사무아문으로 각각 개칭되었는

  • 부군 / 부군 [사회/촌락]

    함경북도 지방의 촌락사회에서 관행되었다고 전하는 봉사 형태의 협동노동. 함경북도 명천군 하운면 명천동에서는 환자가 생겨서 농사일이 뒤처지거나 곤란을 받는 농가, 혹은 주택의 신축이나 개축, 10세 이하의 사망자가 생겨서 장례를 치러야 할 때, 그밖에 농가에서 곤란한 사

  • 부남군도 / 扶南群島 [지리/자연지리]

    전라남도 신안군 임자면 재원리에 속하는 섬. 목포시에서 북서쪽으로 55㎞ 떨어져 있으며, 부남도를 비롯하여 입모도(笠帽島)ㆍ굴도(屈島)ㆍ갈도(葛島)ㆍ대사삼도(大私三島)ㆍ소사삼도(小私三島)ㆍ동현서(東玄嶼)ㆍ서현서(西玄嶼) 등의 무인도로 구성된다. 유인도인 부남도는 동경

  • 부남서원 / 府南書院 [교육/교육]

    평안북도 선천군 선천읍 명륜동에 있었던 서원. 1697년(숙종 23)에 지방유림의 공의로 김만중(金萬重)과 박태보(朴泰輔)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당시의 경내 건물로는 사우(祠宇)·강당·재실 등이 있었으며, 선현배향과 지방교육의 일익을

  • 부녀교훈가 / 婦女敎訓歌 [문학/고전시가]

    작자·연대 미상의 규방가사. 필사본. 다른 계녀가(戒女歌)와 마찬가지로 친정 어머니가 시집가는 딸에게 교훈을 주고자 쓴 글이다. 작품의 형식은 4음보 1구로 계산하여 전체 153구이며, 2음보 1구로 계산하면 305구이다. 4·4조가 주축이고, 3·4조도 상당수가 있

  • 부담 / [문학/구비문학]

    편자·연대 미상의 소화집(笑話集). 1책. 국문필사본. 이 책의 내용은 이병기(李秉岐)의 저서들에 소개되어 있는 약간 편을 통하여 짐작할 수 있을 뿐이다. 원래 ‘부담’이란 ‘세상에 떠돌아다니는 근거 없는 말’이라는 뜻이다. 그러나 이 낱말을 책 이름으로 삼은 직접적

  • 부대언 / 副代言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 후기 밀직사의 정3품 관직. 정원은 좌·우 각 1인이었다. 고려 전기의 부승선(副承宣)이 1276년(충렬왕 2) 부승지로 고쳐졌다가 1310년(충선왕 2) 다시 개편된 것이다. 1356년(공민왕 5) 문종 때 부승선으로 환원되었고, 1362년 다시 밀직사의 설치

  • 부동사 / 副動詞 [언어/언어/문자]

    부사형 어미 혹은 연결어미를 가지는 용언의 활용형. 국어 문법에 부동사의 개념을 처음으로 도입한 이는 알타이 언어학자 람스테트(Ramstedt,G.J.)이다. 그는 알타이어학의 전통에 따라 국어의 용언을 그 어미활용에 의하여 정동사·부동사·동명사의 셋으로 크게 나누고

  • 부두 / 埠頭 [지리/인문지리]

    항구에서 배를 대고 여객이 타고 내리거나 짐을 싣고 부리는 항만시설. 자연 그대로의 지형·지물을 이용하기도 하나 인공적으로 해안의 일부를 매립하거나 축조하는 것이 보통이다.부두의 발달은 여섯 단계로 나누어지는데, 처음에는 선박의 피난이나 접안이 유리한 만입해안(灣入海岸

  • 부두노동자 / 埠頭勞動者 [사회/사회구조]

    부두에서 하역작업에 종사하는 노동자.근로자. 좁은 뜻에서는 항구에 입항하는 선박의 짐을 내리고 싣는 작업을 하는 노동자만을 지칭하기도 한다. 이들의 작업내용은 선박의 화물을 들어올리는 작업을 비롯해, 화물의 보관과 관련한 부두창고의 입·출고작업, 타지수송과 집하(集荷)

  • 부랑자경고가 / 浮浪子警告歌 [문학/고전시가]

    최찬식(崔讚植)이 지은 가사. 2음보 1구로 계산하여 전체 410구이며, 음수율은 4·4조이다. 1918년 일본 동경에서 우에노(上野政吉)가 발행하던 『반도시론(半島時論)』에 게재, 발표되었다. 가사작품의 표제에서 보는 것처럼, 사회의 문제아들에 대한 경고와 훈계를 노

  • 부령 / 副令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종친부의 종5품 관직. 영(令)이 영·부령으로 구분된 것은 종친의 4품산계를 보면 처음부터 정4품의 선휘대부·광휘대부, 종4품의 태성대부·광성대부로 분리되어 있었다. 1457년(세조 3) 7월 관직도 산계에 맞추어 정종2자(正從二資)로 구분하게 됨으로써 부령

  • 부령군 / 富寧郡 [지리/인문지리]

    광복 당시 함경북도 북동부에 있었던 군. 동쪽은 동해와, 서쪽은 무산군, 남쪽은 경성군과 청진시, 북쪽은 회령군·종성군·경흥군과 접하고 있다. 동경 129°20′∼130°12′, 북위 41°47′∼42°18′에 위치하며, 면적 1,900.67㎢, 인구 6만 4789명(

  • 부령군읍지 / 富寧郡邑誌 [지리/인문지리]

    함경북도 부령군의 연혁· 인문지리· 행정 등을 수록하여 1899년에 편찬한 지방지. 지도가 첨부된 필사본. 규장각 도서에 있다. 이밖에도 『부령부읍지』 1책이 규장각 도서에 있다. 내용 구성은 건치연혁(建置沿革)·관원(官員)·성지(城池)·관우(館宇)·방사창사(坊社倉舍)

  • 부령수력발전소 / 富寧水力發電所 [경제·산업/산업]

    북한의 행정구역상 함경북도 부령군 부령동에 있는 소형수력발전소. 제1·2·3발전소로 구성되어 있는데 제1발전소는 부령1동에, 제2·3발전소는 부령2동에 위치하고 있다. 제1·2발전소는 1936년 7월에 착공하여 1940년 12월에 완공하였고, 제3발전소는 1937년에

  • 부령향교 / 富寧鄕校 [교육/교육]

    함경북도 부령면 부령동에 있는 향교. 1449년(세종 31)에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해서 성내 동쪽에 창건되었다. 1853년(철종 4)에 서문 밖으로 이전하였으며, 당시 경내의 건물로는 5칸의 대성전, 각 2칸의 동무(東廡)와

  • 부료군관 / 付料軍官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용호영·총융청 소속의 유급 군관. 정직무관 이외에 도사(都事) 의무를 수행하는 일반군관에게는 무급료 원칙이나, 그 중 시험을 실시하여 급료가 있는 자리에 배치하고 이를 부료군관이라 하였다. 이들은 매월 21일에 병방(兵房)이 시취하는데 유엽전 10순을 발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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