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필터

주제어사전 22,135건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홈 > 검색결과
  • 한온 / 韓蘊 [종교·철학/유학]

    ?∼1555(명종 10). 조선 중기의 무신. 관직은 가덕첨사·장흥부사에 이르렀다. 1555년(명종 10) 왜적이 왜선 60여척으로 전라도 달량진에 쳐들어오자 장흥부사로 절도사 원적, 영암군수 이덕견과 더불어 달량진을 구원하러 갔으나 왜적이 거짓으로 도망하였다. 왜적이

  • 한용구 / 韓用龜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문신(1747∼1828). 장원으로 급제하고, 1779년 문신전강에서 장원으로 뽑혔다. 이조참의 재직 중 왕을 모독하였다 하여 유배되었고 복직 후 형조참판·대사헌·평안도관찰사 등을 지냈다. 거듭 사직하려 했으나 거절되었고, 영의정을 거쳐 효의왕후의 장례

  • 한용운 / 韓龍雲 [종교·철학/불교]

    항일기의 승려·시인·독립운동가(1879∼1944). 호는 만해(萬海)·만해(卍海). 1919년 3.1독립운동 때 백용성 등과 함께 불교계를 대표하여 참여하였다. 1926년 민족의 독립에 대한 신념과 희망을 사랑의 노래한 시집 《님의 침묵》을 발간하였다. 1927년 항

  • 한용화 / 韓用和 [종교·철학/유학]

    1732년(영조 8)∼1799년(정조 23). 조선 후기 문신. 조부는 한현모이다. 부친 한후유와 모친 민익수의 딸 사이에서 태어났다. 동생은 한용정‧한용예이다. 부인은 김치만의 딸이다. 1754년(영조 30) 증광시에서 진사에 합격, 이후 음보로 관직 생활을 시작하였

  • 한우가 / 寒雨歌 [문학/고전시가]

    조선 선조 때 임제(林悌)와 평양 기생 한우(寒雨)가 주고받은 시조. 2수 『해동가요』·『청구영언』 등에 전한다. 이름난 기생 한우를 보고 임제가, “북천(北天)이 ᄆᆞᆰ다커를 우장 업시 길을 나니, 산의ᄂᆞᆫ 눈이 오고 들에ᄂᆞᆫ 챤비 온다. 오ᄂᆞᆯ은 챤비 마ᄌᆞ

  • 한운용 / 韓雲用 [역사/근대사]

    1895-1921. 독립운동가. 함경남도 정평 출생. 일명 운룡(雲龍)·자룡(子龍). 중국 저장성 항저우(浙江省杭州)에서 체육학교를 졸업하였다. 1919년 3·1운동 후 연해주로 건너가 대한독립단결사대를 조직, 일본군에 항전하였다. 이듬해 일본군이 대거 만주로 출병하여

  • 한울원자력발전소 / ─原子力發電所 [경제·산업/산업]

    경상북도 울진군 북면 부구리 동해안에 있는 가압경수로형(加壓輕水爐型) 원자력발전소. 이곳은 1978년 7월 22일 원전 건설부지로 확정되어 현재 95만㎾급 가압경수로형 원자로 2기와 1998년 9월에 준공된 최초의 한국표준형 원전인 100만㎾급 울진 3호기가 가동중에

  • 한원빈 / 韓元彬 [역사/근대사]

    1905-1986. 독립운동가. 평안남도 평양 출생. 1930년 천도교인이 중심이 되어 조직한 농민운동단체인 조선농민사(朝鮮農民社)에 가입하여 알선부장 겸 조사출판부원으로 이 단체의 기관지인 《농민》을 편찬, 간행하였다. 1932년 이 단체의 상무로 근무하면서 《농민》

  • 한원진 / 韓元震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학자(1682∼1751). 호락논쟁에서 인물성이론을 주장하였다. 이이·송시열·권상하로 이어지는 학통을 계승하여 기발이승일도설을 지지하였고, 《주역》을 중심으로 하는 역학에도 관심을 가졌다. 저서에 《남당집》《주자언론동이고》 등이 있다.

  • 한유기 / 韓有箕 [종교·철학/유학]

    1655년(효종 6)∼1737년(영조 13). 조선 후기 유학자. 한사개 후손, 고조는 한천뢰, 증조는 한효참, 조부는 한필적이다. 부친 한여익과 모친 성숙의 딸 사이에서 6남 중 3남으로 태어났다. 형 한성기·한창기와 동생 한종기·한서기·한사기가 있다. 부인은 박집

  • 한이경 / 韓利敬 [역사/근대사]

    1883-1927. 독립운동가. 별명은 이경(履敬·理景). 평안북도 의주 출신. 1920년 3월 군자금 모금과 친일배 주살을 목적으로 평안북도 의주군 비현면에서 출범한 대한청년결사대는 1920년 5월 하순 대조선독립 보합단(일명 普合團)으로 명칭을 바꾸고 부서를 정비하

  • 한익상 / 韓益相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문신(1767∼1846). 상경 후손, 사주의 증손, 할아버지는 덕기, 아버지는 명간, 어머니는 신위의 딸이다. 승문원권지부정자와 전적을 거쳐, 경성부판관·무안현감·장령·정언 등을 지냈다. 1836년 강원도관찰사로 탐관을 적발하고 선정을 베풀었다. 이후

  • 한인기독교보 / [언론·출판/언론·방송]

    하와이 한인기독교보사가 1934년 7월 1일에 한글 2단으로 내리 편집하여 매월 발행한 잡지. 내용으로는 권두언, 설교, 논단, 성경연구, 교회통신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 한인시사 / [언론·출판/언론·방송]

    1905년에 창간되었던 미국 하와이거주 교포신문. 하와이의 호놀룰루에서 교포들이 창간한 월 2회 간행의 등사판 신문이다. 윤병길·최윤백 등이 주필을 역임하였다. 1년여 동안 간행되다가 경영난으로 폐간되었다.

  • 한일국제환경상 / 韓日國際環境賞 [사회/사회구조]

    조선일보사와 일본 마이니치신문사[每日新聞社]가 1995년부터 매년 공동으로 동북아시아 지역의 환경 보전과 환경의식을 높이는데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발굴해 수여하는 국제환경상. 한일국제환경상(The Asian Environmental Awards)은 1995년 조선일보사

  • 한일동 / 韓一東 [역사/근대사]

    1891-1934년 4월 3일. 일제 강점기 독립운동가. 본적은 경상남도 함안(咸安)이다. 강기수(姜琪秀)·박건병(朴建秉)·이찬영(李讚榮)·조병흠(趙丙欽)·조한휘(趙漢輝)·한관열(韓灌烈)·한종순(韓鍾淳) 등이 고종 황제 국장(國葬)을 다녀오면서 서울에서 시행된 독립선

  • 한일신협약 / 韓日新協約 [역사/근대사]

    1907년 일본이 한국을 병탄하기 위한 마지막 조치로 강행한 7개항의 조약. 헤이그특사사건을 계기로 고종을 강제 퇴위시킨 일제는 대한제국 국가체제에 대해 법령제정권, 관리임명권, 행정권 및 일본관리의 임명 등을 내용으로 한 7개항의 조약안을 제시, 1907년 7월 24

  • 한일의정서 / 韓日議定書 [역사/근대사]

    1904년 한국과 일본 사이에 교환된 의정서. 일제의 정치, 군사, 외교적으로 한국에 대한 식민지 경영을 합리화시키는 6개항이다. 일제는 군사행동과 수용, 강점을 제멋대로 감행하여 광대한 토지를 군용지로 점령, 3월말에는 한국의 통신기관도 군용으로 강제로 접수하였다.

  • 한일청 / 韓一淸 [역사/근대사]

    1899년(광무 3) 11월 15일∼1960년 11월 29일. 일제 강점기의 독립운동가‧사회주의운동가. 다른 이름은 한세(韓世)‧한용구(韓用求), 본적은 경상북도 예천(醴泉)이다. 1926년 6‧10만세운동에 가담하여 태극기와 격문을 배포하였고, 일본에서 조선운동의 기

  • 한일학생회의 / 韓日學生會議 [사회/사회구조]

    1985년 창설된 한국 대학생으로만 이루어진 일본 관련 대학생 학술단체. 한일학생회의(Korea Japan Student Convention, KJSC)는 1985년 창설되었고, 한국의 대학생으로만 이루어진 일본 관련 대학생 학술단체의 하나이다. 격년 단위로 여름에 한

  • 한일합병조약 / 韓日合倂條約 [역사/근대사]

    1910년 일본 제국주의가 대한제국을 완전한 식민지로 만들기 위해 강제로 체결한 조약. 1905년 11월에 체결된 을사5조약이 황제의 승인과 비준을 받지 못했기에 일제의 통감 및 통감부가 주체가 된 정책과 조약은 모두 효력을 상실하는 게 마땅하다. 한일합병조약이 한국측

  • 한일협정서 / 韓日協定書 [정치·법제/외교]

    1904년 8월 22일 일본이 내정개선이라는 구실 아래 고문정치를 실시하기 위해 한국에 강제로 압력을 가하여 체결한 협정. 러일전쟁을 일으킨 일본은 1904년 2월 한일의정서를 체결하고 외국고문을 초빙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이에 관한 협정체결을 강요했다. 이를 토대로

  • 한자 / 漢字 [언어/언어/문자]

    중국어를 표기하는 중국 고유의 문자. 소리를 단위로 만들어진 글자를 표음문자(表音文字)라 하고, 뜻을 단위로 만들어진 글자를 표의문자(表意文字)라 한다. 표음문자는 한 글자가 곧 한 단위의 소리에 해당할 뿐이며, 그것만으로 뜻을 드러내지는 못한다. 그러나 표의문자는 한

  • 한자교육 / 漢字敎育 [언어/언어/문자]

    한자·한문을 가르치는 일. 한자·한문 교육의 초기단계에서는 ≪천자문≫이 쓰였으며, 그러다가 우리 나라에서 유합류(類合類)·자회류(字會類)가 만들어져서 한자교육을 위한 교재로 사용되었다. 그 가운데 잘 알려진 것이 ≪유합≫과 ≪훈몽자회 訓蒙字會≫이다. 특히 ≪훈몽자회≫는

  • 한자어 / 漢字語 [언어/언어/문자]

    하나 또는 둘 이상의 한자의 결합으로 되어 한국어로서 사용되는 한국식 발음의 단어. ① 중국어에서 쓰이는 것이 그대로 쓰이되 발음이 한국식인 것 : 군자(君子)·필부(匹夫)·성인(聖人). ② 한국어에서 만들어져 쓰이고 중국어에서는 쓰이지 않는 것 : 전답(田畓)·기차

  • 한장군놀이 / 韓將軍─ [생활/민속]

    경상북도 경산시 자인면에 전승되는 민속놀이. 중요무형문화재 제44호. 단오절의 단오굿에서 행해진다. 원래 한장군은 이 지역 단오굿의 중심행사인 여원무(女圓舞)에 등장하는 주인공 이름으로, 1969년 자인단오굿이 조사되고, 그해 가을 전국민속예술경연대회에 여원무가 출연

  • 한장석 / 韓章錫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문신(1832∼1894). 예문관·홍문관의 제학, 예조·형조·이조의 판서, 함경도·경기도의 관찰사 등을 역임하였고, 유신환의 문인 가운데 김윤식·민태호와 함께 당대의 문장가로 유명하였다. 저서로는《미산집》이 있다.

  • 한재호 / 韓在鎬 [역사/근대사]

    1901-1969. 독립운동가. 일명 기복(基福). 경기도 안성 출신. 1919년 4월 1일 원곡면사무소 앞에서 1,000여명의 만세시위대의 일원으로 참가하여 독립만세를 외치고, 태극기를 앞세우고 양성면 동항리로 행진하였다. 원곡면과 양성면을 경계로 하는 고개에 이르러

  • 한정기임명문서 / 韓鼎基任命文書 [정치·법제]

    1907년(광무 11) 1월 11일. 6품 승훈랑 한정기(韓鼎基)를 순창원 참봉 판임관 8등에 서임하는 임명장. 순창원은 조선 13대왕 명종의 장자인 순회세자와 세자빈 공회빈 윤씨의 합장묘이다. 원래는 순회묘였으나, 그 뒤 순회원으로 이름을 변경, 1870년(고종 7)

  • 한정당집 / 閒靜堂集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학자 송문흠의 시문집. 8권 4책. 목판본. 1788년(정조 12) 사위 김광묵이 간행하였다. 권말에 조카 시연의 발문이 있다. 권1에 시 164수, 권2∼4에 서 88편, 권5∼7에 잡저 32편, 서 4편, 기 7편, 발 2편, 명 13편, 찬 2편, 송

  • 한정록 / 閑情錄 [언론·출판]

    저자 허균(1569-1618). 필사본. 책 구성은 1책 65장이다. <한정록>은 모두 20권으로 16개의 편과 부록 4편으로 구성되었다. 본집 16권은 주제에 따른 분류로 은둔, 고일, 한적, 퇴휴, 유흥, 아치, 숭검, 임탄, 광회, 유사, 명훈, 정업, 현상,

  • 한정어 / 限定語 [언어/언어/문자]

    부사(副詞)와 같은 일을 하는, 즉 용언이나 부사 앞에서 이들을 꾸며 주는 기능을 담당하는 문장성분. 체언을 꾸며 주는 일을 담당하는 수식어(修飾語)와 짝이 되는 문장성분으로서 주어·서술어 및 목적어 등을 문장의 근간성분(根幹成分), 또는 주성분이라 한다면 한정어는 수

  • 한조삼성기봉 / 漢朝三姓奇逢 [문학/고전산문]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14권 14책. 국문 필사본. 이 작품은 불교적인 윤회보응을 주제로 한 작품으로, 종교소설의 성격을 띠고 있다는 데에 특징이 있다. 즉, 불교의 인과사상과 윤회사상을 바탕으로 하여 한나라 광무제 때의 인물을 당나라 현종 때의 인물로 윤회전

  • 한조언어문자관계사 / 漢朝語言文字關係史 [언어/언어/문자]

    중국 조선어 어학자 이득춘(李得春)이 지은 조선어와 한어의 언어문자 관계사 연구서. 『한조언어문자관계사』는 조선어와 한어의 관계에 대해 한자의 유입과 사용, 조선 문자의 창제와 한자, 역대 조선의 한어 연구, 조선에서의 한어 번역 등 4개 장으로 구분되어 있다. 중국

  • 한족항일동지회 / 韓族抗日同志會 [역사/근대사]

    1937년 중국 바오터우(包頭)에 설립되었던 대한민국임시정부 산하단체. 일제가 중국침략을 가속화함에 따라 개인의 생존과 조국의 광복, 그들의 주거지인 화북지방을 위하여 동포의 역량을 집중, 단결하고, 항일 우군을 국제적으로 연합, 확대시키고자 최백지, 김득수, 황대,

  • 한종순 / 韓鍾淳 [역사/근대사]

    1893-1932. 일제 강점기 독립운동가. 본적은 경상남도 함안(咸安)이다. 1919년 강기수(姜琪秀)·박건병(朴建秉)·이찬영(李讚榮)·조병흠(趙丙欽)·조한휘(趙漢輝)·한관열(韓灌烈) 등과 함께 고종 황제 국장(國葬)에 참여하였다가 서울에서 시행된 독립선언식을 목격

  • 한좌시집 / 漢左詩集 [생활]

    성책고문서(成冊古文書) 작성연대 미상. 작성자 미상이다. 크기는 28.9 × 18.3cm이다. 내용은 7언 율시, 혹은 고시(古詩)가 수록되어 있다. 종이를 오려내고 수정한 흔적이 있으며, 간혹 본문에 빗점을 찍어 놓았다.

  • 한주교 / 韓柱敎 [역사/근대사]

    1907년(융희 1)∼미상. 일제 강점기 사회주의운동가. 본적은 함경남도 정평군 광덕면이다. 조선질소비료주식회사 흥남공장에서 노동자 생활을 하며, 흥남공장 노동정세를 조사하고 연구회를 결성하여 좌익운동 이론 연구에 힘썼다. 이후 연구회를 개편하여 좌익노동조합결성준비회

  • 한죽당섭필 / 寒竹堂涉筆 [언어/언어/문자]

    이덕무(李德懋)가 지은 견문기 겸 만록(漫錄). 저자의 유고집 『청장관전서』 제32책에 수록되어 있다. 내용은 저자가 1783년(정조 7) 경상도 함양군 사근역 찰방(沙斤驛察訪)으로 부임하였을 때, 영남지방의 명승·고적과 고금인물·풍속 등에 관하여 기술한 것이다. 이러

  • 한준겸 / 韓浚謙 [종교·철학/유학]

    1557(명종 12)∼1627(인조 5). 조선 중기의 문신. 승원의 증손, 할아버지는 여필, 아버지는 효윤, 어머니는 신건의 딸이다. 인조의 장인이다. 1580년 별시문과에 병과로 급제했고, 예문관검열, 함경도관찰사, 지중추부사, 겸지춘춘관사 등을 역임하였다. 함흥의

  • 한중록 / 閑中錄 [언론·출판/출판]

    1795년(정조 19) 혜경궁 홍씨(惠慶宮洪氏)가 지은 회고록. 모두 4편으로 되어 있다. 제1편은 작자의 회갑해에 쓰여졌고, 나머지 세 편은 1801년(순조 1)∼1805(순조 5) 사이에 쓰여졌다. 필사본 14종이 있으며, 국문본·한문본·국한문혼용본 등이 있다.

  • 한진교 / 韓鎭敎 [역사/근대사]

    1887-1973. 독립운동가. 호는 송계(松溪). 평안남도 중화 출신. 1914년 6월 중국 상해(上海)로 이주하여 해송양행(海松洋行)을 설립, 경영하면서 거기에서 나오는 수익금을 독립운동자금으로 헌납하였으며, 홍성린(洪成麟)·선우 혁(鮮于赫)과 협의하고 인성소학교(

  • 한진희 / 韓軫熙 [예술·체육/체육]

    1895년(고종 32)∼1976년. 유도인‧교육자. 함경남도 함흥 출생이다. 함흥고등보통학교를 졸업하고, 일본 메이지대학(明治大學)에서 법학을 공부하였다. 귀국하여 1923년 중앙기독교청년회(YMCA)에서 유도사범으로 활동하였고, 같은 해 조선강무관(朝鮮講武館)이라는

  • 한징 / 韓澄 [언어/언어·문자]

    1887-1944. 항일기의 한글학자·독립운동가. 호는 효창(曉蒼). 시대일보·조선중앙일보 등의 기자로 민족언론창달에 노력했다. 조선어학회에 가입하여 이윤재(李允宰) 등과 함께 조선어사전편찬전임위원이 되었고,〈한글맞춤법〉을 제정하고 조선표준어사정위원이 되어 표준어제정

  • 한천당유고 / 寒泉堂遺稿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문인 오재정의 시문집. 4권 2책. 목활자본. 이 책은 원집이 유실되어 7대손 성수가 편집하여 1906년 새로 간행하였다. ≪한천당유고≫ 권두에 송병찬의 서문이 잇다. 권말에 7대손 정수의 발문이 있다. 권1은 시 15수, 서 1편, 묘표 2편, 제문 1편

  • 한천서원 / 寒泉書院 [교육/교육]

    조선후기 문신이자 학자인 문정공(文正公) 이재[李縡, 호: 도암(陶菴)·한천(寒泉)]를 제향했던 서원. 조선 정조 때에 지방유림의 공의로 이재(李縡)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하여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그 뒤 ‘한천(寒泉)’이라고 사액되었으며, 선현배향과 지방교육

  • 한천서원 / 寒泉書院 [교육/교육]

    충청북도 영동군 황간면 원촌리에 있었던 서원. 1717년(숙종 43)에 지방유림의 공의로 송시열(宋時烈)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하여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1726년(영조 2)에 ‘한천(寒泉)’이라는 사액을 받았다. 선현배향과 지방교육의 일익을 담당하여오던 중

  • 한천유고 / 寒泉遺稿 [문학/한문학]

    조선후기 시인 정민교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738년에 간행한 시문집. 1738년(영조 14) 정민교의 문인 오도옥(吳道鈺) 등에 의하여 간행되었다. 저자의 부인 변씨가 정내교(鄭來僑)에게 유고수습(遺稿收拾)을 부탁한 지 7년 만에 이루어진 것이다. 권두에 오옥(吳玉)

  • 한청문감 / 漢淸文鑑 [언론·출판/출판]

    1779년(정조 3)경에 한학검찰관 이담(李湛)과 청학검찰관 김진하(金振夏) 등이 펴낸 만주어 겸 한어사전. 목판본. 15권의 유별(類別) 사전으로 청나라의 ≪어제증정청문감(御製增訂淸文鑑)≫(1771)을 대본으로 하여 편찬되었다. ≪증정청문감≫은 본문 32권, 총강(

  • 한청통상조약 / 韓淸通商條約 [정치·법제/외교]

    1899년 한국과 청국 사이에 체결된 조약문 1899년 9월 11일 대한국의 전권(全權) 박제순(朴齊純)과 대청국의 전권 서수붕(徐壽朋) 사이에 체결된 한·청 양국의 우호·왕래·통상에 관해 조약하였다. 이 조약은 당시 한청이 서로에 대해 어떻게 인식하였는지를 알려준다.

  • 한치응 / 韓致應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문신(1760∼1824). 종범 증손, 할아버지는 세장, 아버지는 광적, 어머니는 민명인의 딸이다. 1806년 신유사옥 때 관직추탈 당한 채제공의 신원을 연합 상소하다 삭출, 다시 기용 개성부유수 때 난동을 일으킨 무뢰배 10여명이 곤장에 맞아 죽은 일로

  • 한치형 / 韓致亨 [종교·철학/유학]

    1434(세종 16)∼1502(연산군 8). 조선 중기의 문신. 영 증손, 할아버지는 영정, 아버지는 절, 어머니는 조서의 딸이다. 1451년(문종 1) 18세로 군직에 음보된 뒤 감찰, 장령, 장례원판결사, 우승지, 좌승지, 이조참판, 형조판서, 개성부유수, 경기도관

  • 한태석 / 韓泰錫 [역사/근대사]

    1876-1949. 독립운동가. 충청남도 청양 출생. 향리에서 서당교육을 받다가 1905년 을사조약이 강제로 체결되자, 충격을 받고 홍성의 민종식(閔宗植)의병부대를 찾아가 합류, 항일투쟁에 적극 가담, 활동하였다. 그뒤 독자적으로 충청남도 홍산(鴻山) 지치(支峙)마을에

  • 한태진 / 韓泰震 [종교·철학/유학]

    1676년(숙종 2)∼1741년(영조 17). 조선 후기 유생. 증조는 한필적, 조부는 한여익, 부친은 한유기이다. 외조부는 박숭부이다. 부인은 이천기의 딸이다. 1714년(숙종 40) 부친상을 당하여 3년상을 끝낸 후에도 두 동생과 전처럼 한 집에서 살았다. 173

  • 한품서용법 / 限品敍用法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조선시대에 신분과 직종에 따라 품계를 제한하여 서용하는 제도. 조선 초기에 신분제도와 관직제도가 정비됨에 따라 신분과 직종에 따른 한품서용법이 발달하게 되었다. 조선 초기에 있어서 한품의 구애를 받지 않고 종9품에서 정1품까지 올라갈 수 있는 신분은 양반뿐이었다

  • 한필교 / 韓弼敎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문신·학자(1807∼1878). 1833년(순조 33) 성균관 진사시에 합격하고 목릉참봉에 기용된 후 호조참의·돈령부도정·오위도총부부총관·공조참판 등을 지냈다. 자신이 근무했던 관아들을 그린《숙천제아도》화집을 편찬했다.

  • 한필수 / 韓必壽 [종교·철학/유학]

    1696년(숙종 22)∼1751년(영조 27). 조선 후기 유학자. 한철충 후손, 증조는 한극창이다. 조덕린의 문하에서 수학하였다. 충효를 중시하는 가문의 전통을 계승하여, 어려서부터 효성이 지극하였으며, 성품이 온화하였다. 유고로는《인묵재유고》가 있다.

  • 한학상통사 / 漢學上通事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사역원에 소속된 관직. 정원은 1인이다. 부경(赴京) 역관직으로 사행시에 예단(禮單)을 간수하고 상의원의 어공(御供) 무역을 관장하였던 체아직이다. 한학은 사행시에 상통사 1인, 교회(敎誨) 3인, 총민(聰敏) 1인, 차상통사(次上通事) 1인, 압물통사(押物

  • 한협증시문서 / 韓協贈諡文書 [정치·법제]

    1910년(융희 4) 8월 증규장각제학 한협(韓協)에게 '문목(文穆)'이란 시호를 내리면서 발급한 칙첩. 문서에는 '근학호문왈문 중심현모왈목'이라 적어 문목이란 시호를 내린 연유를 적었다. 장서각에는 1910년 8월 25일 대군사부를 지낸 고 한협을 정2품 자헌대부 규

  • 한협특증문서 / 韓協特贈文書 [정치·법제]

    1910년(융희 4) 8월 25일. 대군사부를 지낸 고 한협(韓協)을 정2품 자헌대부, 규장각제학에 특증하는 임명장. 경술국치 4일 전의 문서이다. 1910년 8월 25일《순종실록》기사에 의하면, 순종이 한협은 학문이 뛰어나고 지조와 행실이 순결하고 독실하여 특증한다는

  • 한형길 / 韓亨吉 [종교·철학/유학]

    1582(선조 15)∼1644(인조 22). 조선 중기의 문신. 상 증손, 할아버지는 성원, 아버지는 담, 어머니는 민세주의 딸이다. 의에게 입양되었다.1620년(광해군 12) 호조좌랑으로 정시문과에 병과로 급제하였다. 그 뒤 의성현령을 거쳐 장령을 지냈으며, 동부승지

  • 한호 / 韓濩 [종교·철학/유학]

    1543년(중종 38)∼1605년(선조38). 조선 중기의 서예가. 대기 5대 손, 세관의 손자이다. 1567년(명종 22) 진사시에 합격하였다. 1583년(선조 16)와서별제에 제수되었다. 글씨로 출세하여 사자관으로 국가의 여러 문서와 명나라에 보내는 외교문서를 도맡

  • 한홍기 / 韓洪基 [예술·체육/체육]

    해방 이후 포항제철 프로축구팀 감독, 축구협회 부회장 등을 역임한 체육인.축구지도자. 평안남도 대동 출생. 1945년평안남도 대동군 순안중학교를 졸업하고 1947년 축구선수로 활약하기 위해 월남하였다. 월남 후, 1947년부터 1957년까지 10년간 상호은행과 육군첩보

  • 한후룡전 / 韓厚龍傳 [문학/고전산문]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1권 1책. 국문 필사본·활자본. 전반에서는 병신으로 태어난 두 주인공이 온전한 사람이 되기까지의 고행과 기적을 표현해 놓았고, 후반에서는 두 주인공의 영웅담을 서술하여놓은 영웅소설이다. 불교의 영험사상을 얽어 놓은 것이 이 작품의 특징이

  • 한후수 / 韓後遂 [종교·철학/유학]

    1701-1779. 아버지는 태진, 할아버지는 한유기, 한원진의 조카이다. 어머니는 완산이씨이고, 배위는 청주곽씨이다. 한후수는 문학과 덕행이 일세에 드러났고, 과거에 여러번 응시하였으나 급제하지 못하였다.

  • 한훈 / 韓訓 [종교·철학/유학]

    ?∼1504(연산군 10). 조선 중기의 문신. 영정 증손, 할아버지는 전, 아버지는 충인, 어머니는 김중엄의 딸이다. 도승지 신수근의 처남이다. 1494년(성종 25) 별시문과에 장원으로 급제하여 정언, 수찬, 소격서영 등을 역임하였다.

  • 한훈 / 韓焄 [역사/근대사]

    1890-1950. 항일기의 독립운동가. 자는 성초(聖初). 호는 송촌(松村). 의병활동을 하다가 만주로 망명했고, 광복단을 조직해 활동하다가 광복회로 개편되어, 강화된 항일전을 전개하고 친일파 숙청활동을 하던 중 발각되자 재차 만주로 망명했다. 1920년 암살단과

  • 한흥 / 韓興 [역사/근대사]

    1888-1959. 항일기의 독립운동가. 연해주의 권업신문사 통신원과 간북북부총판부 서기 등으로 항일운동을 했고, 군자금 조달을 하다가 붙잡혀 복역한 뒤, 신간회 상무간사로 활약하였다. 함흥중앙학원·경성여자상업학교·함흥대흥상업학원을 설립하여 교육에 힘썼고, 함흥대동학

  • 한흥교 / 韓興敎 [역사/근대사]

    1885-1967. 독립운동가. 일명 진산(震山)·헌산(憲山). 부산 출생. 1911년 10월 중국으로 건너가 중국혁명군 구호의장(救護醫長)으로 쑤저우(蘇州)·전장(鎭江) 등 전선에 나가 참전하였다. 1912년 북벌혁명군홍십자회대장(北伐革命軍紅十字會隊長)에 임명되었으며

  • 한흥근 / 韓興根 [역사/근대사]

    1886-1948. 독립운동가. 본관은 청주(淸州). 호는 백암(白岩). 함경남도 원산 출신. 응구(應球)의 아들이다. 어려서 향리에서 사서삼경을 수학하다가 근대화에 관심을 가지고 원산 보명학교(普明學校)를 졸업한 뒤 측량학교(測量學校)를 다시 이수하였으며, 20세

  • 한희룡 / 韓羲龍 [역사/근대사]

    1888-1977. 일제 강점기 독립운동가. 다른 이름은 한의룡(韓義龍)이다. 본적은 평안남도 용강(龍岡)이다. 1919년 서울에서 시행된 독립만세운동을 시발점으로 용강군 일대에서도 소규모 시위운동과 집회들이 산발적으로 시행되자 강예순(姜禮舜)·최용선(崔龍善) 등이

  • 할머니 / 할머니 [사회/가족]

    자신의 아버지의 어머니를 가리키는 친족용어. 흔히 조모(祖母)로 지칭되며, 할아버지의 배우자(配偶者)이다. 가족은 구성원의 출생, 분열, 사망이 거듭되므로 관찰하는 시점에 따라서 형태를 달리할 수 있다. 우리 나라의 경우 부계(父系)로의 가계존속을 중히 여기는 직계가족

  • 할미꽃 / 白頭翁 [과학/식물]

    미나리아재비과에 속하는 다년생 초본식물. 한자어로는 백두옹(白頭翁)이라 하며, 학명은 Pulsatilla koreana NAKAI.이다. 뿌리가 굵고 흑갈색이며 윗부분에서 많은 잎이 나온다. 잎은 자루가 길고 5개의 소엽(小葉)으로 된 우상복엽(羽狀複葉)이며, 전체에

  • 할미꽃설화 / ─說話 [문학/구비문학]

    홀로 된 어머니가 세 딸에게 박대받고 죽어 할미꽃이 되었다는 내용의 설화. 식물유래담의 하나로, 전국에 널리 분포되어 있다. 옛날에 일찍 홀로 된 어느 어머니가 딸 셋을 키워 시집을 보냈다. 늙은 어머니는 혼자 살아가기가 너무 어려워서 큰딸을 찾아갔더니 처음에는 반기던

  • 할미춤 / 할미춤 [예술·체육/무용]

    탈놀이 춤사위의 하나. 「봉산탈춤」이나 「고성오광대」 등의 탈놀이에서 할미역의 사위춤으로 추어지며, 북부·해서 지방의 춤과 중부·남부 지방의 춤으로 구분된다. 북부·해서 지방의 할미춤은 한 손에 부채를 들고 다른 한손에는 방울을 들며, 궁둥이를 좌우로 심하게 흔들어대면

  • 할아버지 / 할아버지 [사회/가족]

    자신의 아버지의 아버지를 가리키는 친족용어. 흔히 조부(祖父)로 지칭하는 친족호칭이다. 가족은 구성원의 출생, 분열, 사망을 통해 생장과 소멸을 거듭하는 집단이므로, 관찰하는 시점에 따라서 형태를 달리할 수 있지만, 우리 나라의 경우 부계(父系)로의 가계존속을 중히 여

  • 함경도 / 咸鏡道 [지리/인문지리]

    함경남도와 함경북도를 통칭하는 지명. 함경이란 함흥과 경성의 머리글자를 합하여 만든 지명이다. 1470년(성종 1)에 함흥을 강등하고 본영을 영흥으로 옮겨 영안도, 1509년(중종 4)에 함흥부 및 관찰영을 복구하고 함경도로 개칭하였다. 1895년(고종 32)에 23부

  • 함계문집 / 涵溪文集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학자 정석달의 시문집. 6권 3책. 목판본. 손자 일찬이 편집간행하였다. 권두에 이상정 서문이 있다. 권1·2에 시, 권3·4에 서, 권5에 잡저·서·기·잠·명·찬·제문·애사·행록, 권6은 부록으로 저자에 대한 만장·제문·행장 등이 수록되어 있다. 부록의

  • 함광헌고 / 含光軒稿 [문학/한문학]

    조선후기 문인 이미의 시·소차·교서·제문 등을 수록한 시문집. 8권 5책. 필사본. 저자 생전의 필사로 보인다. 서와 발이 없어 자세한 경위는 알 수 없다. 『함광헌고』 권1·2는 외종제 이중호(李仲浩)의 시 700여 수, 권3∼8은 시 1,250여 수, 소차(疏箚)

  • 함귀봉 / 咸貴奉 [예술·체육/무용]

    해방 이후 조선교육무용연구소 소장, 문교부예술위원회 무용위원, 현대무용가집단 대표 등을 역임한 무용가.교육자. 일본 동경에서 주로 아동교육무용 혹은 건강무용운동(健康舞踊運動)을 주도했다. 해방 후 귀국하여 한국 교육무용을 위해 힘썼다. 6·25전쟁 때 북한으로 갔다.

  • 함대훈 / 咸大勳 [문학/현대문학]

    1906-1949년. 신극운동가·소설가·번역문학가. 호는 일보(一步). 황해도 송화 출생. 중앙고등보통학교 졸업 후 금융곡물무역에 근무하였다. 그뒤 일본대학 경제과에 입학한 후 1931년 동경외국어학교 노어과(露語科)를 졸업하고 해외문학파 동인으로서 문단에 등장하였다

  • 함라별곡 / 咸羅別曲 [문학/고전시가]

    1875년(고종 12) 조희일(趙熙一)이 지은 가사. 가사집 『관동장유가(關東張遊歌)』(규장각도서)에 세번 째로 실려 있다. 형식은 4음보 1행을 기준으로 모두 18행이다. 내용은 지은이의 형님이 조운관을 겸한 함열군수로 부임할 때 80세의 노모를 모시고 동행하였다가,

  • 함몰설화 / 陷沒說話 [문학/구비문학]

    자연현상이나 신불의 징벌로 농경지·주거지·사찰 등이 침몰하여 연못이 생겼다는 내용의 설화. 대표적인 설화로 「장자못전설」과 「광포전설 廣浦傳說」이 있다. 함몰설화는 단순히 자연적으로 함몰한 것이 아니라 그 땅에 살던 사람들이 저지른 범죄 때문에 징벌을 받아서 함몰한

  • 함백탄전 / 咸白炭田 [경제·산업/산업]

    강원도 정선군 신동읍 오동리에 있었던 무연탄전. 1948년부터 상공부 직할로 개발하다가 1950년대한석탄공사의 창립과 더불어 삼척탄전 소속의 광업소가 되었다. 총매장량은 약 3000만t, 가채매장량은 약 1200만t이다. 1972년까지는 연간 약 40만t이 생산되었으나

  • 함북남부탄전 / 咸北南部炭田 [경제·산업/산업]

    함경북도 남부의 경성·길주·명천·학성군 등에 걸쳐 있는 탄전. 이곳의 갈탄은 일반적으로 수분이 많으나 불이 잘 붙고, 매연이 적으므로 가정용 연료탄으로 적당하다. 또한, 기선·기관차의 연료로 환영을 받고, 더욱이 북한지방에 유지·마그네사이트·제지 등의 공업이 시작됨에

  • 함북북부탄전 / 咸北北部炭田 [경제·산업/산업]

    함경북도 북부의 회령에서 아오지에 이르는 두만강연안 일대에 분포하는 탄전. 두만강연안의 지층은 제3기층으로 전국 갈탄 매장량의 60% 가량 되는 약 3억톤을 차지하여 우리나라에서 가장 규모가 큰 갈탄을 매장하고 있다. 회령군에는 봉의(鳳儀)·계림(鷄林, 일명 회령탄광)

  • 함석은 / 咸錫殷 [역사/근대사]

    1892-1928. 독립운동가. 평안북도 용천 출신. 1919년 3·1운동이 발발하자, 평양의 숭덕학교(崇德學校)교원으로 평안도 지방 학생운동의 책임자가 되어 평양의 각 학교 교사 및 학생을 규합, 독립만세운동을 주도하였다. 그러나 일제의 탄압으로 소기의 성과를 거두지

  • 함석헌 / 咸錫憲 [종교·철학]

    현대의 문필가·민중운동가(1901∼1989). 1927년 동인지 《성서조선》 창간에 참여하였다. 1956년 이후에 계간지 《사상계》를 통하여 정치적·사회적 문제들을 비판하였다. 저서로 《성서적 입장에서 본 조선역사》·《인간혁명》·《뜻으로 본 한국역사》 등이 있다.

  • 함세덕 / 咸世德 [예술·체육/연극]

    1915-1950년. 극작가. 전라남도 목포 출생. 인천광역시 강화에서 자라, 서울 선린 상업학교를 졸업하였다. 일찍부터 극작가의 꿈을 가지고 충무로의 일한서방(日韓書房)에 취직하여 많은 책을 읽는 한편 유치진(柳致鎭)에게 개인적으로 극작수업을 받았다. 1936년 단막

  • 함수만 / 咸壽萬 [역사/근대사]

    1907-1930. 일제 강점기 독립운동가. 본적은 충청남도 서천군(舒川郡) 마산면(馬山面)이다. 전주신흥학교(全州新興學校) 교우회(校友會) 임원 등을 역임하던 중 1929년 11월 3일에 발발한 광주학생운동으로 인해 민족의식이 크게 고취되었다. 이에 개교 22주년

  • 함안광산 / 咸安鑛山 [경제·산업/산업]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전면 여양리에 있었던 구리·은 광산. 이 일대의 지질은 경상계 신라통(新羅統)에 속하는 진동층(鎭東層)의 혈암과 이를 관입한 화강섬록암(花崗閃綠岩) 및 규화변질한 혼펠스(hornfels)로 이루어져 있다. 광상은 화강섬록암 안에 한 가닥,

  • 함안향교 / 咸安鄕校 [교육/교육]

    경상남도 함안군 함안면 봉성리에 있는 향교. 조선시대에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창건연대는 미상이며, 처음에는 파수리에 위치하였다가, 1595년(선조 28)에 정구(鄭逑)가 현재의 위치로 이건하였다. 다음해에 동무

  • 함양남계서원 / 咸陽灆溪書院 [교육/교육]

    경상남도 함양군 수동면에 위치한 서원. 1552년(명종 7)에 지방 유림의 공의로 정여창(鄭汝昌)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1566년(명종 21)에 ‘남계(藍溪)’라고 사액되었으나, 1597년(선조 30) 정유재란(丁酉再亂)으로 소실되었다

  • 함양박씨족보 / 咸陽朴氏族譜 [사회/가족]

    조선후기 문신 박경후가 1694년에 편집하여 간행한 함양박씨의 족보. 분량은 불분권 1책, 부록 말미의 “갑술년 봄에 중간하여 광산의 유곡촌에 갈무리 하였다(甲戌春重刊 藏于光山柳谷村)”는 간기에 따른다면, 이 족보는 호남의 광주에서 간행되었고, 책판도 광주 인근 지역에

  • 함양향교 / 咸陽鄕校 [교육/교육]

    경상남도 함양군 함양읍 교산리에 있는 향교. 조선시대에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창건연대는 알려져 있지 않으나, 고려 말 두문동 72현(杜門洞七十二賢) 가운데 한 사람인 조승숙(趙承肅)의 「소소당기(昭昭堂記)」에

  • 함열향교 / 咸悅鄕校 [교육/교육]

    전라북도 익산시 함라면 함열리에 있는 향교. 1437년(세종 19)에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1491년(성종 22) 명륜당이 건립되었으며, 1591년(선조 24)금곡(金谷)으로 이건하였다가 1592년 임진왜란으로

  • 함재유고 / 涵齋遺稿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문신 심염조의 시문집. 불분권 6책. 필사본. 아들 상규가 교감하였다. 제1∼4책은 시로 300여수, 제5·6책은 어정송사전의례 상하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시는 서울을 중심으로 기호·관동 일대를 유람하거나 시회에 참석하여 읊은 것이 대부분이다. 효주와 개서

  • 함종세고 / 咸從世稿 [문학/한문학]

    조선전기 함종어씨인 어변갑·어효첨·어세겸 3대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510년에 간행한 시문집. 10권 속편 합 4책. 필사본. 1510년(중종 5) 어변갑의 사위인 경상도관찰사 윤금손(尹金孫)이 처음 인간하였다. 1723년(경종 3) 후손 유봉(有鳳)이 어득강(魚得江

  • 함종향교 / 咸從鄕校 [교육/교육]

    평안남도 강서군(현재의 증산군) 함종면 함종리에 있는 향교. 조선시대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창건연대는 미상이며, 경내의 건물로는 대성전·동재(東齋)·서재(西齋)·동무(東廡)·서무(西廡)·명륜당·신문(神門) 등이

  • 함찬근 / 咸贊根 [역사/근대사]

    미상-1920. 일제 강점기 독립운동가. 1919년 4월 초순 이상룡(李相龍) 등을 중심으로 서간도(西間島) 유하현(柳河縣) 고산자(孤山子)에서 조직된 한인자치기구 한족회(韓族會)의 구도검찰(區都檢察) 등을 역임하면서 한족회의 자치조직을 효율적으로 지도하였으며, 재만동

페이지 / 9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