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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도 / 蓋島 [지리/자연지리]

    전라남도 여수시 화정면 개도리에 있는 섬. 동경 127°55′, 북위 34°28′에 위치한다. 북쪽에 여수반도, 북동쪽에 돌산도, 남동쪽에 금오도(金鰲島), 서쪽에 고흥반도가 있다. 면적은 8.76㎢이고, 해안선 길이는 25.5㎞이다. 화정면의 동쪽에 위치하며, 면에서

  • 개두 / 蓋頭 [생활/의생활]

    조선시대 국상 때 머리에 쓰는 쓰개. 개두(蓋頭)의 형태는 『세종실록』 오례의 중 흉례복제(凶禮服制)에 개두는 본국의 여자의 입모(笠帽)로 대신한다는 기록이 있는 것으로 보아 개두와 입모, 즉 너울이 같았음을 알 수 있으며, 『국장도감의궤(國葬都監儀軌)』 행렬도 중의

  • 개떡 / [생활/식생활]

    보릿가루를 반죽하여 찐 떡. 경기도 지방 향토음식의 하나인데 주로 강화도 지방에서 해 먹는다. 만드는 법은 보릿가루에 파·간장·참기름을 넣고 반죽하여 절구에 잘 찧어 차지게 만든 뒤, 솥에 겅그레를 놓고 넓적하게 펴서 쪄낸다. 보릿가루는 보리가 여물어갈 때쯤 보리를

  • 개똥추임록 / [문학/고전산문]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1권 1책. 국문 필사본·활자본. 필사본으로 박순호(朴順浩) 소장본과 제목이 ‘십ᄉᆡᆼ구사’로 되어 있는 연세대학교 도서관본, 제목이 ‘이운선전’으로 되어 있는 김동욱(金東旭) 소장본(현 단국대학교 율곡기념도서관 소장) 및 한국학중앙연구원

  • 개량서당 / 改良書堂 [교육/교육]

    20세기 초 신교육 실시에 따라 재래의 서당을 시대에 맞는 교육기관으로 개조한 서당. 1908년 일제의 통감부는 '서당관리에 관한 건'을 반포하여, 일본어 보급을 위해 개량이란 명목으로 민족교육을 약화시키고, 초등교육기관을 확보 방편으로 활용하였다. 이들 개량서당은

  • 개령 / 開寧 [지리/인문지리]

    경상북도 김천 지역의 옛 지명. 1413년(태종 13) 비로소 현감(縣監)을 두어 개령현이 되었다. 1601년(선조 34) 역적 길운절(吉雲節) 사건으로 한때 김산군(金山郡)에 합병시켰다가 5년 뒤 다시 선산도호부(善山都護府)에 이속시켰다. 1609년(광해군 1) 다시

  • 개령초등학교 / 開寧初等學校 [교육/교육]

    경상북도 김천시 개령면에 위치한 공립초등학교. 1908년에 개령군의 유지들이 지방교육 진흥을 위한 초등학교 설립을 계획하여, 1909년 4월에 사립 개진학교로 인가되었다. 초대교장에 허섭(許燮)이 취임하였으며, 수업연한 2년에 10명의 남학생이 입학하여 1911년에 제

  • 개령향교 / 開寧鄕校 [교육/교육]

    경상북도 김천시 개령면 동부리에 있는 향교. 1473년(성종 4)에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의 중등교육과 지방민의 교화를 위해 창건되었다. 1522년에 현감 태두남(太斗南)이 중수하고 1563년에 현감 윤희주(尹希周)가 지방유림과 더불어 보수하였다.

  • 개령현읍지 / 開寧縣邑誌 [지리/인문지리]

    1890년(고종 27)에 편찬한 것으로 보이는 경상북도 금릉군 개령현(지금의 김천시 개령면)읍지. 1책. 필사본. 장서각 도서에 있다. 이밖에도 1899년에 편찬된 『경상북도개령군읍지』 1책이 규장각 도서에 있다. 내용 구성은 진관(鎭管)·건치연혁·현명·관직·성씨·산

  • 개령현호적대장 / 開寧縣戶籍臺帳 [사회/촌락]

    1870년 경상도 개령현(현 김천시 일부)에서 조사·작성한 아포면의 호적을 정서하여 엮은 관찬서.호적대장. 1책 51매. 필사본. 끝에 개령현감과 경상도관찰사의 서명·수결(手決)이 있다. 일본 덴리대학(天理大學) 도서관에 유일하게 전한다.

  • 개마고원 / 蓋馬高原 [지리/자연지리]

    함경남도 삼수·갑산·풍산·장진군의 북부에 넓게 발달한 용암대지. ‘한국의 지붕’이라고 불린다. 서쪽은 낭림산맥, 동쪽은 마천령산맥, 남쪽은 함경산맥과 경계를 이룬다. 동해 사면(斜面)은 급경사를 이루고 있으나, 북쪽으로는 완만하게 이루어진 경사지가 되어 허천강·장진강·

  • 개마고원 / 蓋馬高原 [문학/현대문학]

    북한작가동맹출판사에서 1956년 발간한 황건의 장편소설. 황건의 『개마고원』(1956)은 1950년대 남북한 문학사에서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작품이다. 북한문학사에서 『개마고원』에 대해 ‘일제의 패망을 앞둔 해방 직전 조선 인민의 암담한 비극적 처지’부터 시작해서 해방

  • 개명정 / 改銘旌 [생활/의생활]

    상례 때 명정을 고쳐 쓰는 일. 명정은 장례 때 죽은 사람의 품계, 관직, 본관, 성씨 등을 기록하여 관 앞에 세우는 붉은 깃발이다. 국왕의 국장에는 붉은 비단에 전자(篆字)로 대행왕 재궁이라 세로로 쓰고, 내상이면 예자(隸字)로 대행자비재궁이라 쓴다. 만약 존호가

  • 개모성 / 蓋牟城 [예술·체육/건축]

    중국 요령성 심양시(瀋陽市) 소가둔구(蘇家屯區) 탑산산성(塔山山城)으로 비정되는 삼국시대 포곡식으로 축조된 고구려의 토축 성곽. 고구려가 요동지역을 차지한 후 1차방어선으로 배치한 요충성(要衝城)의 하나이다. 645년(보장왕 4) 당태종이 고구려를 침공할 때 당의 장군

  • 개발제한구역 / 開發制限區域 [지리/인문지리]

    도시의 무질서한 팽창을 억제하기 위하여 국토교통부에서 도시개발을 제한하도록 지정한 구역. 개발제한구역은 도시주변지역을 띠 모양으로 둘러싸는 형태를 이룬다. 개발제한구역은 지정된 지역의 형편에 따라 약간의 차이가 있으나 대체로 다음과 같은 몇 가지 공통된 목적을 지닌다.

  • 개발촉진지구 / 開發促進地區 [지리/인문지리]

    낙후지역의 소득기반 조성 및 생활환경 개선을 위하여 국토교통부가 주관하여 실시하는 낙후지역에 대한 지원제도. 지역 간 불균형 해소와 효율적인 국토개발·이용을 위해 실시되었던 (구)특정지역개발제도가 지정기준의 모호함과 지원방안 미흡으로 실효성이 낮은 것으로 평가되면서,

  • 개벽 / 開闢 [언론·출판]

    1920년 6월 25일 창간된 월간 종합지. 1926년 8월 1일 제72호를 끝으로 일제에 의해 강제 폐간되었다. 3.1운동 후 문화정치하에서 천도교를 배경으로 발행하였다. 신경향파의 김기진, 박영희의 평론을 비롯, 현진건, 김동인, 이상화, 최학송, 나도향 등이 이

  • 개벽 / 開闢 [종교·철학/신종교]

    선천(先天)과 후천(後天)이 바뀌는 것. 기본적으로 <주역>의 선후천사상에 근거하고 있다. 개벽의 내용은 두 가지로 구분된다. 동학과 원불교 등에서 주역팔쾌를 그대로 수용한 개벽과 김일부의 정역(正易)과 같이 주역에 있는 팔괘의 위치를 변경한 새로운 역학체계에 근거한

  • 개벽연역 / 開闢衍繹 [문학/고전산문]

    명나라 주유(周游)가 지은 역사소설 『개벽연역통속지전(開闢衍繹通俗志傳)』의 번역본. 명대 주유가 지은 역사소설 『개벽연역통속지전』(6권 80회)을 완역한 책이다. 규장각에 소장된 한글 필사본은 낙선재본이다. 권지일에는 본문 시작 전에 작품을 ‘개벽연역’이라 명명하게 된

  • 개비자나무 / ─榧子─ [과학/식물]

    주목과 개비자나무속에 속하는 상록 침엽 소교목. 제주도·울릉도를 제외한 경기도와 충청북도 이남에 자생한다. 나무의 지름은 5∼25㎝, 높이 5∼10m이다. 경기도 화성시 융릉에 소재한 개비자나무는 천연기념물 제504호로 지정되어 있다. 잎은 나선상으로 어긋나기를 한다.

  • 개서어나무 / Campinus Tschonoskii MAX [과학/식물]

    자작나무과에 속하는 낙엽활엽교목. 높이는 15m까지 자란다. 잎은 어긋나고 난상타원형이며 작은 가지와 함께 긴 털이 있고 가장자리에 뾰족한 톱니가 있다. 꽃은 4, 5월에 피고 암수꽃이 한나무에 달리며 밑으로 처지는 꼬리이다. 과수(果穗)는 길이 6, 7㎝로 줄기에 털

  • 개성 경천사지 십층석탑 / 開城敬天寺址十層石塔 [예술·체육/건축]

    서울특별시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 소장된 고려후기 제29대 충목왕 당시 건립한 석조 불탑.국보. 국보 제86호. 높이 13.5m. 고려 후기 충목왕 때 조성된 석탑으로 기존의 신라계 석탑과는 양식을 달리하는 특수형 석탑이다. 개성경천사지십층석탑의 제1층 옥신 이맛돌에는

  • 개성 남계원지 칠층석탑 / 開城南溪院址七層石塔 [예술·체육/건축]

    서울특별시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 소장된 고려시대 2중 기단에 7층의 탑신을 세운 석조 불탑.석탑. 국보. 높이 7.54m. 석탑이 있던 곳이 개국사(開國寺)터로 알려져서, 개국사탑이라고 불렀다. 하지만 개국사는 다른 곳에 자리하였고, 석탑이 있던 곳은 남계원이 있었던

  • 개성고려인삼 / 開城高麗人蔘 [정치·법제/북한]

    고려인삼을 대표하는 개성 지역의 특산품. 개성고려인삼은 개성 지역의 특산품으로 한반도에서 재배되는 인삼 중에서도 효능이 좋아 최고로 쳤다고 한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고려인삼의 원산지인 개성은 개성지방의 토질과 수질, 기후조건이 인삼재배에 적합하고, 독특한 재배방법과 가

  • 개성국화리유적 / 開城國花里遺蹟 [역사/선사시대사]

    경기도 장단군 대강면 마정리(현재 북한의 개성지구 장풍군 국화리)에 있는 청동기시대의 유적. 1979년 발전건설공사중 국화리 소재지에서 북쪽으로 약 2㎞ 지점의 서달산 아래의 한 고지 북쪽 경사면 중턱 지표하 120㎝ 깊이에서 청동기시대 후기의 유물인 청동과(靑銅戈)

  • 개성금송 / 開城錦松 [과학/식물]

    북한의 행정구역상 개성직할시 고려동 내봉장에 있는 금송. 북한 천연기념물 제464호. 송악산 남쪽 기슭에 있는 내봉장이라는 별장 마당에서 자라고 있다. 주변에는 전나무·잣나무 및 단풍나무 등이 같이 자라고 있으며 주변 산은 소나무의 단순림이다. 토양은 화강암 지대에

  • 개성남대문 / 開城南大門 [예술·체육/건축]

    북한 황해북도 개성시에 있는 조선시대 개성 내성(內城)의 남쪽 문(門).성문. 1층은 석축이며, 2층은 정면 3칸(12.63m), 측면 2칸(7.96m)의 합각지붕. 목조 단층누각으로 구성되어 있다. 개성 내성(內城)의 남문(南門)으로, 1394년(태조 3)에 처음으로

  • 개성덕물산도당굿 / 開城德物山都堂─ [종교·철학/민간신앙]

    (황해도) 개성(開城) 덕물산(德物産) 상산(上山) 아래의 마을 무촌(巫村)에서 행해졌던 도당굿. 개성 덕물산은 만신의 조종(祖宗)으로 간주되는 산이고, 그 무촌에서 행해지는 마을 단위의 도당굿으로 봄의 꽃맞이, 잎맞이 신사로 드린 굿이다. 최영을 주신으로 하는 굿이다

  • 개성동교임수 / 開城東郊林藪 [경제·산업/산업]

    경기도 개풍군 청교면 덕암리에 있었던 숲. 개성의 교외로서 서울과 개성을 잇는 도로주변에 해당하고 임진강의 분류인 사천(沙川) 연변이다. 둘레에는 언덕이 있고 그 안은 평지인데 서북쪽에 취적봉(吹笛峰)이 있다. 고려 때의 왕도 개성은 송악의 남쪽 기슭에 건설된 도시인데

  • 개성백송 / 開城白松 [과학/식물]

    북한의 행정구역상 개성직할시 개풍군 연강리에 있는 백송. 북한 천연기념물 제390호. 공자동부락 동쪽의 낮은 산중턱에서 자란다. 높이 17.5m, 뿌리목 둘레 3.45m, 가슴높이둘레 4.7m, 수관 지름 19m이다. 원대의 2m 높이에서 커다란 가지가 4개로 갈라져서

  • 개성부 / 開城府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수도 방위를 목적으로 개성에 설치되었던 특수 행정기관. 조선왕조는 수도방위를 위해 한성부 주변의 행정적·군사적으로 중요한 지역을 선정해 주·부·군·현의 일반적인 행정 체계와는 별도로 특수 행정 체계로 유수부를 설치, 운영했다.

  • 개성상인 / 開城商人 [역사]

    고려·조선시대 개성에 근거를 두고 각종 상업 활동을 하던 상인. 개성은 고려 왕조의 수도로서 ‘송도’라고도 불리었다. 이곳은 중국 사신의 빈번한 왕래에 의한 정부 무역과 중국 상인에 의한 민간 무역이 번창한 상업 도시였다.

  • 개성성곽 / 開城城廓 [예술·체육/건축]

    북한 황해북도 개성시에 있는 고려전기 석축 성곽.도성. 왕성인 내성은 둘레가 2,600칸이고 문 20개로 왕궁을 둘러싼 것으로, 만월대를 중심으로 한 네모진 것이었다. 나성은 송악산의 남쪽 사면과 남산까지를 둘러 시가지 전체를 포위하듯 축조했다. 나성은 거란족의 침입에

  • 개성송신소단파수신사건 / 開城送信所短波受信事件 [경제·산업/통신]

    1942년 해외 금지방송을 청취하였다는 이유로 방송인들이 체포, 구속된 사건. 개성송신소단파수신사건이 발생하기 전에도 한국인 기술자들은 조기방송이나 불시의 방송에 대비하여 일본인과 조를 이루어 혼성 숙직을 하였는데, 이때 밤중에 몰래 일어나 미국의 샌프란시스코방송국에서

  • 개성시 / 開城市 [지리/인문지리]

    경기도 북서부에 위치한 시. 동쪽은 장단군, 서·남·북쪽은 개풍군과 접하고 있다. 고려의 옛 도읍지로 문화유적이 많은 역사도시이며, 서울에서 북서쪽으로 78㎞ 떨어져 있다. 동경 126°31′∼126°35′, 북위 37°57′∼38°에 위치하며, 동서 길이 8.3㎞,

  • 개성회화나무 / 開城槐花─ [과학/식물]

    북한의 행정구역상 개성직할시 북안동에 있는 회화나무. 북한 천연기념물 제383호. 회화나무는 개성시 행정 경제위원회 뒤 청사 앞에서 자라고 있다. 회화나무가 자라고 있는 토양은 화강암 지대에 생긴 밤색 토양이고 석비레 모래흙이다. 나무는 1830년경에 심은 것이라고 보

  • 개소경긍기 / 改所耕矜記 [경제·산업/산업]

    강원도 양양군에서 군내 각 경작자의 현황을 조사, 기록한 농지대장. 8책. 필사본. 작성연대는 1902년으로 추정된다. 그 근거는 끝에 ‘임인 10월(壬寅十月)’이라고 기록되어 있을 뿐 아니라 면 이름 중 군내면(郡內面 : 지금의 양양읍)은 1895년 행정구역조정 때

  • 개심사향완 / 開心寺香垸 [예술·체육/공예]

    충청남도 예산군 덕산면 사천리 수덕사 에 있는 고려시대의 향완(香垸). 고려시대에는 고배형 향로 몸체에 은으로 무늬를 입사(入絲)한 향로가 다수 제작되었는데, 이런 형태의 향로를 향완(香垸)이라 불리었다. 향완은 향을 사르는데 사용되는 불교 공양구이다. 높이 24㎝로

  • 개싸움 / 鬪犬 [생활/민속]

    수캐끼리 싸움을 붙여 승패를 가리는 놀이. 일반적으로는 어린아이들이 자기집 개를 길에 끌고 나와 이웃 개에게 싸움을 붙여서 이를 보고 즐겼지만, 특종의 싸움개를 출전시켜서 우승자를 결정하는 전국 규모의 투견대회가 열리기도 하였다. 우리나라에서는 싸움개로 셰퍼드(shep

  • 개안설화 / 開眼說話 [문학/구비문학]

    앞을 볼 수 없던 사람이 어떤 일을 계기로 눈을 떴다는 내용의 설화. 이 설화에는 효녀자기희생형(孝女自己犧牲型), 산삼동자형(山蔘童子型), 쫓겨난 여인 발복형(發福型), 지렁이 고기를 먹고 눈 뜬 시어머니형 등 네 가지 유형이 있다. 효녀자기희생형 개안설화는, 가난한

  • 개암가 / 皆巖歌 [문학/고전시가]

    조선 후기에 조성신(趙聖臣)이 지은 가사. 창작연대는 본문 중에 “임술추(壬戌秋) 명년이라 이날 다시 노새”라는 내용으로 보아, 1801년(순조 1)으로 추정된다. 개암정은 경상북도 영양군 입암면의 개암에 있던 정자이다. 작자가 이 정자의 경관을 실명(失明) 이전에 유

  • 개암나무 / Corylus heterophylla var. thunbergii BL [과학/식물]

    자작나무과에 속하는 낙엽관목. 한자어로는 진(榛)으로 표기한다. 학명은 Corylus heterophylla var. thunbergii BL.이다. 산야에서 자라는 나무로, 잎은 어긋나고 원형 또는 도란형(倒卵形)이다. 꽃은 일가화(一家花)로 3월에 피며, 열매는 9

  • 개암문집 / 開巖文集 [종교·철학/유학]

    조선전기 문신·학자 김우굉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729년에 간행한 시문집. 4권 2책. 목판본. 1729년(영조 5) 그의 5세손인 여용(汝鎔)에 의해 편집, 간행되었다. 권두에 이광정(李光庭)의 서문과 권말에 여용의 발문이 있다. 국립중앙도서관·규장각 도서·장서각

  • 개암사동종 / 開岩寺銅鐘 [예술·체육/공예]

    전라북도 부안군 상서면 감교리 개암사의 대웅전에 있는 조선 후기의 종. 1689년(숙종 15) 제작. 총고 88㎝, 종신고 74㎝, 종구경 62㎝. 전라북도 유형문화재 제126호.동종의 형태를 보면 정상의 용뉴(龍鈕)는 단룡(單龍)의 용체로 감싼 용통(甬筒)을 갖고 있

  • 개암집 / 介庵集 [종교·철학/유학]

    조선전기 학자 강익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686년에 간행한 시문집. 2권 1책. 목판본. 저자의 손자인 전(絟)이 대략 편집해 놓았던 것으로 1686년(숙종 12) 양천익(梁天翼)이 편집, 간행하였다. 권두에 정기윤(鄭岐胤)의 서와 권말에 정광연(鄭光淵)·양천익의 발

  • 개야도 / 開也島 [지리/자연지리]

    전라북도 군산시 옥도면 개야도리에 속한 섬. 개야도는 금강이 서해와 만나 바다로 빠져드는 군산항의 입구에 위치한다. 금강 하구로부터 서쪽으로 9㎞, 군산연안여객선터미널 출항지에서 서쪽으로 22㎞ 거리에 있다. 인근에 죽도, 역경도, 악도, 쥐섬 등이 있다. 동경 126

  • 개옹문집 / 㝏翁文集 [종교·철학/유학]

    조선시대 학자 장봉한의 시·서(書)·제문·잡저 등을 수록한 시문집. 5권 2책. 목판본. 후손 용환(龍煥)이 편집, 간행하였다. 권두에 이만운(李萬運)의 서문과 권말에 이원조(李源祚)의 발문이 있다. 규장각 도서와 국립중앙도서관에 있다.권1에 시 48수, 권2에 서(書

  • 개와 고양이의 구술다툼 / [문학/구비문학]

    개와 고양이가 주인의 은혜를 갚기 위해 주인이 잃어버린 구슬을 되찾는 과정에서 서로 다투어 사이가 나빠지게 되었다는 설화. 이 설화는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아시아·유럽·아프리카·북미·남미에 걸쳐 전 세계적으로 다양하게 나타난다. 또 이 설화는 전체적으로 동물보은담과 ‘

  • 개운포성지 / 開雲浦城址 [예술·체육/건축]

    울산광역시 남구에 있는 조선시대 석축 성곽터.시도기념물. 울산광역시 기념물 제6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행정구역상 울산광역시 남구 성암동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성암동성지(城巖洞城址)’라고도 한다. 성벽의 길이 4,229척, 성내의 면적이 4만 8363평방미터나 되는

  • 개원사지 / 開元寺址 [예술·체육/건축]

    경기도 광주시 남한산성면에 있는 조선시대 개원사의 사찰터.시도기념물. 경기도 기념물 제119호. 면적 9,821㎡. 남한산성의 동문 안에 있었던 개원사는 임진왜란 때 파손된 남한산성을 수축하고 이를 지키기 위해 전국에서 모인 조선 승병들을 지휘하던 총지휘소였다. 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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