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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헌문집 / 逋軒文集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학자 권덕수의 시문집. 5권 3책. 목판본. 1778년(정조 2)에 간행되었다. 서문은 없고, 권말에 이상정의 발문이 있다. 권1에 시·만 289수, 권2에 소 2편, 서 39편, 권3·4에 잡저 12편, 서·지·발문 등 4편, 잠언 5편, 상량문 1편,

  • 포호처전 / 捕虎妻傳 [문학/한문학]

    조선 후기에 이옥(李鈺)이 지은 전(傳). 이옥의 친구인 김려(金鑢)의 『담정총서(藫庭叢書)』에 실려 전하는 이옥의 『매화외사(梅花外史)』에 실려 있다. 정읍산성(井邑山城) 밑에 살고 있는 숯장수의 아내가 홀로 집을 지키다가 해산을 했는데, 밤에 호랑이가 침범해 왔다.

  • 포화옥집 / 匏花屋集 [언론·출판]

    저자 이학규(1770-1835). 필사본. 책의 구성은 1책 76장이다. <포화옥집>은 근체시를 시체별로 구분해서 수록하고 있다. 이학규가 생전에 사용한 문집명 중의 하나이다. 시체별로 분류된 작품의 후반부에는 '차이하기연행'이라는 주석이 부기되어 있다. 여기에 해당되

  • 폭죽 / 爆竹 [생활/민속]

    섣달그믐날 밤에 잡귀를 쫓기 위하여 청죽(靑竹)을 불에 태워 큰 폭음을 내는 풍속. 그믐날 해가 지면 대문 안이나 밖에 불을 피워놓고, 마디가 있는 대나무 토막을 불에 넣으면 대나무가 폭발하여 큰 소리를 내며 요란스럽게 탄다. 이렇게 하면 묵은해에 집안에 있던 잡귀들이

  • 표 / 表 [문학/한문학]

    문체의 하나로 아래에서 위로 올리는 글. 마음속에 있는 생각을 밖으로 발표(發表)한다는 뜻이다. 국왕이 중국 황제에게 올리는 글도 표(表)라 하였다. 경하(慶賀)할 때 흔히 쓴다.

  • 표골타자 / 豹骨朶子 [정치·법제]

    임금의 거둥 때 쓰는 의장의 한 가지. 붉은 칠을 한 장대의 둥근 머리에 표범 가죽으로 된 두 자[尺] 길이의 주머니를 씌우고 그 끝을 쇠붙이로 장식하였다. 곰가죽으로 만든 경우는 웅골타자라고 한다.

  • 표민강여굉등출송사은표 / 漂民康如宏等出送謝恩表 [정치·법제]

    1882년 청이 태풍을 만나 표류하고 있던 조선인 강여굉 등을 구출하여 조선에 보내겠다는 조치를 내리자, 이를 사은하기 위해 조선에서 청에 보낸 사은표. 지제교 이최영(李㝡榮)이 지었다.

  • 표민강여굉등출송사은표수미 / 漂民康如宏等出送謝恩表首尾 [정치·법제]

    1882년 태풍을 만나 표류하고 있던 조선인 강여굉(康如宏) 등을 구출하여 조선에 보내겠다는 내용의 청 예부 자문을 접한 뒤, 고종이 청 황제에게 사은한 표문의 수미. 표문은 제술관 홍우일(洪祐逸)이 지었다. 청 예부의 자문은 1881년(고종 18) 12월 28일 사역

  • 표민강여굉등출송사은표예부자 / 漂民康如宏等出送謝恩表禮部咨 [정치·법제]

    1882년 청이 태풍을 만나 표류하고 있던 조선인 강여굉 등을 구출하여 조선에 보내겠다는 조치를 내리자, 고종이 사은표를 청 황제에게 전달해주기를 요청하기 위해 청 예부에 보낸 자문.

  • 표민대화 / 漂民對話 [언어/언어/문자]

    19세기 중엽 일본 사쓰마(蕯摩)나에시로가와(苗代川)의 전어관(傳語官)과 전라도 출신 표류민과의 대화를 기록한 책. 상권의 전반부에는 전라도 순천 어부 11명과 일본 전어관의 문답 내용이 수록되어 있고, 상권의 후반부에는 전라도 해남 상인 16명과 일본 전어관의 문답

  • 표연말 / 表沿沫 [종교·철학/유학]

    1449(세종 31)∼1498(연산군 4). 조선 전기의 문신. 할아버지는 을충, 아버지는 계, 어머니는 안홍기의 딸이다. 김종직의 문인이다. 김굉필·정여창 등과 함께 문장에 뛰어났다. 조위·김일손 등과 깊은 교유관계를 가졌다. 1472년(성종 3) 식년문과에 병과로

  • 표영준 / 表永俊 [역사/근대사]

    1896년∼미상. 독립운동가. 일명 최승환(崔昇煥). 평안남도 강동 출신. 1919년 3·1운동 직후 만주로 망명하여 활동하다가 국내에서 항일운동을 전개할 목적으로 귀국하였다. 1920년 임시정부 특파원 김석황(金錫璜)과 평양 기홀병원(紀笏病院: 미국인이 경영하는 병원

  • 표음문자 / 表音文字 [언어/언어/문자]

    글자 하나하나가 대표하는 단위가 음소(音素)나 음절(音節)과 같은 음(音)의 단위인 문자 체계. 음의 단위로는 음성도 있으나 음소보다 작은 단위로서의 음성을 단위로 하는 문자는 없다. 음성을 단위로 하는 시각적 기호체계는 발음기호(phonetic sign, phonet

  • 표의문자 / 表意文字 [언어/언어/문자]

    글자 하나하나가 형태소(形態素) 각각을 대표하는 문자체계. 글자 하나가 의미의 단위인 형태소(대개는 단어) 하나씩을, 더 정확히 말하면 그 형태소(및 단어)의 의미를 대표하는 문자체계를 일컫는다. 가장 대표적인 표의문자로는 한자를 들 수 있다. ‘衣, 木, 東, 學,

  • 표준발음 / 標準發音 [언어/언어/문자]

    국어생활의 규범이 되는 발음으로서 ‘표준어 규정’ 제2부 ‘표준 발음법’의 규정으로 정해 놓은 발음. 표준 발음은 표준 발음법에서 규정해 놓은 발음이다. 그런데 현재 ‘교양 있는 사람들이 두루 쓰는 현대 서울말의 실제 발음’은 표준 발음법의 규정과 맞는 경우도 있고 그

  • 표준발음법 / 標準發音法 [언어/언어/문자]

    한 나라에서 공용어로 쓰는 언어의 말소리를 규정한 규범. 교양 있는 사람들이 두루 쓰는 현대 서울말의 실제 말소리 중에 여러 형태의 발음이 있을 경우, 국어의 전통성과 합리성을 고려하여 정한 규정을 일컫는다. 이 규정은 1988년 1월 19일 문교부(지금의 교육인적자원

  • 표준어 / 標準語 [언어/언어/문자]

    한 나라의 규범되는 말로 인정된 말.한 나라 말에 방언을 비롯한 변종(變種)이 있어 국민간의 의사소통에 불편이 생기고, 한 국가로서의 통일성을 유지하는 일에 방해가 생기는 일을 막기 위하여 모든 국민이 지키고 따르도록 정한 말이 곧 표준어이다. 표준어는 아주 새로이 만

  • 표준중등말본 / [언어/언어/문자]

    1949년에 정인승(鄭寅承, 1897~1986)이 중등학교용으로 지은 문법 교과서. 『표준중등말본』은 크게 “첫째. 모두풀이, 둘째. 씨의 풀이, 세째. 월의 풀이”로 구성되며, 각 내용마다 “익힘”을 둔 기본적인 문법 교과서의 형태를 따랐다. “모두풀이”에는 “우리말

  • 표준한글사전 / 標準─辭典 [언어/언어/문자]

    이윤재(李允宰)가 펴낸 국어사전. B6판. 1권 1책. 연활자본. 총 912면(일러두기 4면, 본문 908면). 1948년 고려서적주식회사에서 출판하였다. 일상생활에서 쓰이는 순우리말과 한자말, 널리 쓰이는 외래어와 사투리 및 특별히 많이 쓰이는 전문어·제도어를 골라

  • 표충서원 / 表忠書院 [교육/교육]

    경상남도 밀양시 단장면 구천리에 있는 서원. 처음에는 임진왜란 때 공을 세운 서산대사(西山大師)·사명대사(四溟大師)·기허당(騎虛堂) 등 3대사의 충렬을 기리기 위한 사당으로 설립되었으며, 1839년(헌종 5)에 무안면 고나리 삼강동에서 현재의 위치인 표충사(表忠寺)의

  • 표해가 / 漂海歌 [문학/고전시가]

    조선 후기에 이방익(李邦翼)이 지은 기행가사. 1914년『청춘(靑春)』 창간호에 소개되었다. 제주도에서 태어난 작자는 1796년(정조 20)에 상경하여 무과에 급제하고, 충장장(忠壯將)의 직명으로 근친차(勤親次) 고향에 내려왔다. 이 때 선인 7명과 함께 뱃놀이를 하다

  • 표해록 / 漂海錄 [문학/고전산문]

    1488년(성종 19)최부(崔溥)가 지은 표해기행록(漂海紀行錄). 이 작품의 중요한 내용은 풍랑을 만나 표류하면서 배 안에서 미신을 믿는 무식한 아랫것들과 상주(喪主)로서 죄인으로 자처한 지은이와의 많은 갈등, 왜구를 만난 일, 표류하다가 영파부 바닷가에 도착한 뒤에

  • 표해록 / 漂海錄 [문학/고전산문]

    1771년(영조 47)에 장한철(張漢喆)이 지은 표해기행록(漂海紀行錄). 제주특별자치도 유형문화재 제27호. 1책. 한문 필사본. 지은이가 1770년 12월 25일 서울에 올라가 과거에 응시하기 위하여 배를 타고 제주도를 출발하였다가, 풍랑을 만나 표류하다가 유구열도(

  • 표해록 / 漂海錄 [문학/고전산문]

    조선 순조 때 정약전(丁若銓)이 대필(代筆)한 어상(魚商) 문순득(文淳得)의 표해기행록(漂海紀行錄). 우이도(牛耳島)에 유배되어 머물던 정약전(丁若銓)이 1805년(순조 5)에서 1816년 사이에 대필(代筆)한 것이다. 이본으로 1818년에 그 섬으로 유배된 유암(柳菴

  • 표훈원 / 表勳院 [역사/근대사]

    대한제국 때에 훈장, 포장 등에 관한 일을 담당하던 관청. 훈위, 훈등, 연금, 훈장, 포장, 외국훈장 등에 관한 업무를 관장하였다. 1894년에 충훈부를 기공국(紀功局)으로 고쳐 의정부에 예속시켰으나, 1900년에 표훈원을 설치하여 독립시켰다. 그 뒤 1905년에 표

  • 푸트 / Lucius H. Foote [정치·법제/외교]

    1826-1913. 초대 조선 주재 미국공사. 1883년 5월 - 1885년 1월 재임. 1883년 2월 27일 초대 조선 주재 미국공사로 푸트를 임명하였다. 5월 13일 제물포에 도착하였고, 5월 19일 서울에서 외부대신 민영목과 조약 비준서를 교환하였다. 1883년

  • 풀각시놀음 / [생활/민속]

    여자아이들이 풀로 각시인형을 만들어 가지고 노는 장난. 『동국세시기』 월내조(月內條)에는 “아가씨들이 푸른 풀을 한줌 따다가 머리채를 만들고 나무를 깎아 그것을 붙인 다음 붉은 치마를 입힌 것을 각시라 한다. 이부자리와 머리맡 병풍을 쳐놓고 그것을 희롱하는 것을 각시놀

  • 풀시비 / [사회/촌락]

    촌락사회에서 일어나는 영역권 시비의 하나로, 마을 영역 내의 주요 자원 가운데 하나인 초목을 다른 마을의 성원이 채취했을 때 일어나는 시비. 촌락사회는 일정한 경계 표시로 영역화되어 있고, 그 성원들은 자기 영역 고유의 권리를 행사하고 있다. 그래서 마을이라는 사회적

  • 풀싸움 / [생활/민속]

    여러 가지 풀잎을 뜯어다가 서로 비교하여 많고 적음을 다투는 아이들놀이. 주로 늦은 봄에 하는데 겨울을 제외하고는 언제 어디서든지 놀 수 있는 놀이이다. 단둘이 또는 여럿이 패를 지어 노는데, 서로 풀잎을 번갈아 가며 대는 방법이 가장 흔하다. 진행과정은 어린이들이 제

  • 풀어쓰기 / [언어/언어/문자]

    한글 자모(字母)를 서양의 알파벳처럼 낱글자를 나란히 배열하여 표기하는 방식. 풀어쓰기는 한글 자모를 ‘곰’과 같이 음절 단위로 모아 쓰지 않고 ‘ㄱㅗㅁ’과 같이 낱글자를 나란히 배열하는 표기 방식이다. 한글은 전통적으로 음절 단위로 모아 쓰는 방식을 채택해 왔으나,

  • 풀이한훈민정음 / ─訓民正音 [언어/언어/문자]

    1948년에 유열(柳烈)이 『훈민정음(訓民正音)』 원문을 현대어로 풀이하여 펴낸 책. 『풀이한 훈민정음』의 내용은 ‘「세종 임금님의 글씨」, 이극로의 「머리말」, 최현배의 「머리말」, 「훈민정음(訓民正音)」(상단), 「훈민정음」(우리말로 풀이, 하단), 유수의 「풀이한

  • 품사 / 品詞 [언어/언어/문자]

    단어를 통사·형태·의미론적인 특징에 의하여 나눈 단어들의 부류 또는 어휘적인 범주. 품사분류의 통사론적인 특징이란 문장구성에서 단어가 어떠한 기능을 하는가를 기준으로 함을 말한다. 형태론적인 특징이란 단어가 어형변화를 보이는가, 그 단어의 구성에서 형태연결상 어떠한 특

  • 품앗이 / [사회/촌락]

    일을 서로 거들어 주어 품을 지고 갚는 교환노동. ‘품아이’·‘품바꾸이’ 등으로 부르는 곳도 있다. 일반적으로 노동의 교환형식이라고 이해되고 있으나, 그 어원적인 의미는 ‘품[勞動力]’·‘앗이[受]’에 대한 ‘품’·‘갚음[報]’의 뜻이 내포된 노동력의 호혜적 증답관계(

  • 품팔이꾼 / [사회/사회구조]

    특정한 사업 또는 사업장을 정하여 고용되지 않고 시간·일·월 단위로 고용주와의 계약에 따라 노동력을 제공하고 임금을 받아 생활하는 자. 현대적 분류로는 일용노동자에 포함된다. 우리나라의 농촌사회에서는 영세한 자영농 혹은 소작인 등이 관습적으로 중농경영 또는 촌락의 공동

  • 풍격 / 風格 [문학/고전시가]

    일정한 특성을 지닌 인물·사물·예술 작품 등에서 느껴지는 특징적인 기운을 지칭하는 국문학용어.미학용어. 풍격(風格)은 일정한 특성을 지닌 한 인물, 인물군, 한 시대의 특징적 기운 또는 작품의 한 구, 한 작품, 작품군 나아가 문학, 예술에서 느껴지는 기운과 그것을 드

  • 풍계서원 / 楓溪書院 [교육/교육]

    전라북도 남원시 대강면 풍산리에 있는 서원. 1788년(정조 12)에 지방유림의 공의로 황희(黃喜)·오상덕(吳祥德)·황위(黃暐)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선현배향과 지방교육의 일익을 담당하여 오던 중 1868년(고종 5)에 대원군의 서원철

  • 풍계집 / 楓溪集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학자 이경화의 시문집. 3권 1책. 목활자본. 1868년(고종 5) 6대손 동규가 편집, 간행하였다. 권두에 송근수의 서문과 연보가 있고, 권말에 이민덕·동규 등의 발문이 있다. 1868년(고종 5) 6대손 동규가 편집, 간행하였다. 권두에 송근수의 서문과

  • 풍고집 / 楓皐集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문신 김조순의 시문집. 16권 8책. 고활자본. 권두에는 고종의 친필 어제 서문과 총목이 있다. 권말에는 정원용·김흥근·조두순 등의 발문이 있다. 권1∼6에 1,032수의 시, 권7·8은 소차 60편, 권9는 주 3편, 계 2편, 응제문 14편, 제문 20

  • 풍금 / 風琴 [예술·체육/현대음악]

    페달을 밟아서 바람을 넣어 소리를 내는 건반 악기. 원래는 서양의 오르간(organ)이라는 악기의 한자식 번역어이지만, 우리 나라에서는 오르간 중에서 리드 오르간(reed organ)을 일반적으로 풍금이라고 한다. 풍금의 기원은 기원전 수세기로 거슬러 올라가, ‘팡의

  • 풍기향교 / 豐基鄕校 [교육/교육]

    경상북도 영주시 풍기읍 교촌리에 있는 향교. 조선시대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의 교육과 지방민의 교화를 위해 창건되었다. 본래는 금계동 임실마을 서편에 있었으나, 1541년(중종 36) 주세붕(周世鵬)이 풍기군수로 부임하여 문묘에 참배한 뒤 그 위치가

  • 풍덕향교 / 豊德鄕校 [교육/교육]

    경기도(현재의 개성직할시) 개풍군 광덕면에 있는 향교. 1747년(영조 23)에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설립 당시의 구조는 대성전·동무(東廡)·서무(西廡)·신문(神門)·명륜당·전사청(典祀廳) 등이 있었으며, 187

  • 풍뎅이놀리기 / [생활/민속]

    아이들이 여름철에 풍뎅이를 잡아 뒤집어서 날개 치는 모습을 보고 즐기는 놀이. 풍뎅이는 길이 2㎝, 너비 1㎝쯤 되는 벌레로서 앞다리가 매우 길며, 한번 잦혀놓으면 스스로 뒤집지 못하는 곤충이다. 풍뎅이는 다리가 있으면 달아나기 쉽다 하여 아이들이 이를 떼어낸 뒤에 잦

  • 풍등놀이 / 風燈놀이 [생활/민속]

    경상남도에서 동짓날 저녁에 행하던 민속놀이. 풍등(風燈)이란 등싸움 놀이를 시작하기 전에 출발의 신호로 띄우는 대형 풍선을 이르던 말이다. 풍등놀이란 과거 경상남도에서 동짓날 저녁에 행하던 민속놀이로 서당의 아이들이 이웃 다른 서당의 아이들과 등불을 가지고 싸움하는 놀

  • 풍산 / 豊山 [지리/자연지리]

    지명. 현재 경상북도 안동시 풍산읍. 신라 경덕왕때 영안(永安)으로 고쳐 예천군(醴泉郡)의 領縣으로 하였는데, 고려 때 풍산현(豊山縣)으로 고쳤으며, 명종 때 감무(監務)를 두었다가 안동부(安東府)에 예속시켰다.

  • 풍산향교 / 豊山鄕校 [교육/교육]

    함경남도 풍산군(현재의 양강도 감형권군) 풍산면 신풍리에 있었던 향교. 조선 말에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해 창건되었다. 창건연대는 미상이며, 1910년에 군의 유지인 주병남(朱炳南)·조규형(趙奎衡) 등이 군청내에 이를 옮겨 짓고

  • 풍서집 / 豊墅集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문신 이민보의 시문집. 18권 9책. 필사본. 서·발·부록 등이 없는 초고본으로 보인다. 권1∼5에 시 861수, 권6에 소 3편, 서 5편, 기 8편, 권7에 서 3편, 발 3편, 서후 7편, 설·축·명·사·논 등 각 1편, 권8에 제문·애사 등 18편,

  • 풍소여향 / 風韶餘響 [문학/한문학]

    조선 후기에 박규수(朴珪壽)가 지은 한시. 칠언절구 100수로 『환재집(瓛齋集)』 권2에 실려 있다. 박규수가 23세 때에 조선왕조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찬양하기 위하여 지었다. 박규수 자신의 서문에 의하면, ‘풍소여향’이라는 제목은 『서경』 익직(益稷)편에서 순임금의

  • 풍소요 / 諷笑謠 [문학/구비문학]

    정상을 벗어난 아이를 놀리거나 남을 야유할 때 부르는 익살스러운 노래.동요. 곧 이가 빠졌거나, 머리를 빡빡 깎았거나, 심히 울거나, 괜히 화내거나 하는 아이들을 풍자적으로 놀리기도 하고, 양반·서당아이·깍정이 등을 비꼬기도 한다. “콩대가리 깔깔/○대가리 깔깔/중아중

  • 풍수설화 / 風水說話 [문학/구비문학]

    자연 지형에 인문적인 의미를 더하여 인간의 길흉화복을 해석하려는 풍수지리설에 관한 설화. 한국·중국·일본에서 발달한 풍수지리설은 한국에서 더욱 독특한 성격으로 나타난다. 풍수설은 우리 나라 삼국시대 말기에 득세하여 조선 말기까지 이해관계에 있어 크게 작용하다가 일제강점

  • 풍아 / 風雅 [문학/한문학]

    조선후기 문신 이세보의 시조 437수를 수록한 시조집. 필사본. 알려진 것으로는 가장 많은 작품을 실은 개인시조집이다. 「풍아(大)」·「풍아(小)」·「시가(詩歌)」 등 3권으로 되어 있다. 「풍아(大)」에는 422수의 시조와 가사체인 「상사별곡(相思別曲)」이 실려 있으

  • 풍아별곡 / 風雅別曲 [문학/고전시가]

    권익륭(權益隆)이 지은 연시조. 모두 6수로 되어 있으며,‘수(首)’ 1수, ‘미(尾)’ 5수의 구성이다. 『고금가곡 古今歌曲』과 『교주가곡집 校註歌曲集』에 실려 있으며, 국문 시가 뒤에 각각 한역 시가 붙어 있다. “풍아(風雅)의 깁흔 ᄯᅳᆺ을 뎐ᄒᆞᄂᆞ니 긔 뉘신고

  • 풍악기우기 / 楓嶽奇遇記 [문학/한문학]

    조선 중기에 유몽인(柳夢寅)이 금강산에서 여러 이인(異人)과 만나 노닌 이야기를 적은 글. 자연물을 의인화하여 우의한 작품으로 『어우집 於于集』 권6, 잡저에 실려 있다. 「풍악기우기」는 표면적인 내용으로만 보면 금강산 표훈사에서 달밤에 신선들과 만나 노닌 광경의 묘사

  • 풍악행 / 楓岳行 [문학/한문학]

    조선 중기에 이이(李珥)가 지은 금강산 기행시. 『율곡전서』「습유(拾遺)」 권1에 실려 있다. 본래의 제목은 없다. 시를 짓게 된 동기가 설명되어 있다. 「풍악행」은 오언장편 고시(古詩)로 3,000언에 달하는 분량으로 되어 있다. 「풍악행」서두에서는 천지창조의 오묘신

  • 풍암서원 / 風巖書院 [교육/교육]

    경상북도 예천군에 있었던 서원. 창건연대는 미상이다. 조선시대에 남천한(南天漢)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선현배향과 지방교육의 일익을 담당하여 오던 중 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1868년에 훼철되었다.

  • 풍암집화 / 楓巖輯話 [문학/구비문학]

    조선후기 문신·학자 유광익이 여러 문헌에서 발췌한 자료를 연차순으로 수록한 야담집. 『어우야담』·『국당배어』·『부계기문』·『기재잡기』·『태평한화』·『용재총화』·『공사견문록』·『청파극담』·『동각잡기』·『추강냉화』·『석담일기』·『필원잡기』 등 총 45종에 달하는 문헌으로부

  • 풍애유고 / 楓崖遺稿 [문학/한문학]

    조선후기 문인 김필진의 시·서(序)·제문·언행록 등을 수록한 시문집. 3권 1책. 활자본. 서와 발이 없어 간행연도는 미상이다. 권1은 시 156수, 권2는 서(序) 5편, 제문 3편, 언행록 1편, 과부체(科賦體) 8편, 권3은 부록으로 행장·묘표·만사 등으로 구성되

  • 풍요 / 風謠 [문학/고전시가]

    신라시대 작자 미상의 4구체 향가. 『삼국유사』 권4 ‘양지사석(良志使錫)’에 실려 있다. 영묘사(靈廟寺)의 불상을 만들 때 그 일을 도와주려고 모인 많은 사람들에게 이 노래를 지어주고 일을 하면서 부르도록 하였다고 한다. 오구라(小倉進平)는 이 노래를 『삼국유사』의

  • 풍요삼선 / 風謠三選 [문학/한문학]

    조선후기부터 개항기까지 생존한 문인 유재건과 최경흠이 『풍요속선』 이후의 위항시인 305명의 시 886수를 수록하여 1857년에 간행한 시집.위항시집. 7권 3책. 운각인서체자(芸閣印書體字). 『풍요속선 風謠續選』이 간행된 지 60년 되는 해인 1857년(철종 8) 『

  • 풍요속선 / 風謠續選 [문학/한문학]

    조선후기 학자·시인 천수경 등의 『소대풍요』 이후의 위항시인 333명의 시 723수를 수록하여 1797년에 간행한 시집.위항시집. 7권 3책. 활자본. 『소대풍요 昭代風謠』가 간행된 지 60년 만에 송석원시사(松石園詩社)가 중심이 되어 『소대풍요』 이후의 위항시인 33

  • 풍월설화 / 風月說話 [문학/구비문학]

    시인과 시작(詩作)에 얽힌 이야기를 다룬 설화. 시작에 얽힌 이야기, 이른바 시화(詩話)에서 다루어진 이야기는 매우 다양한데 그것들을 내용을 기준으로 대체적으로 정리해 본다면 다음과 같다. 국가 민족의 대사를 에워싼 가지가지의 막후담, 관리나 정치인의 이면상(裏面相)과

  • 풍월향도 / 風月香徒 [문학/한문학]

    조선 선조 때에 활동한 일군(一群)의 시인들을 지칭하는 시단(詩壇). 이식(李植)이 이 시단의 맹주격이던 유희경(劉希慶)의 시문집 『촌은집(村隱集)』 발문에서 처음 사용함으로써 시작되었다. 이 발문에 의하면 유희경·백대붕(白大鵬) 등을 당시 사람들이 ‘풍월향도(風月香徒

  • 풍유법 / 諷喩法 [언어/언어/문자]

    수사법 중 비유법의 하나. 원관념을 완전히 은폐시키고 보조 관념만을 드러내 숨겨진 본뜻을 암시하는 표현법이다. 우언법(寓言法)이라고도 한다. 이 표현법은 비유가 일보 전진한 것으로서 표면상으로는 엉뚱한 다른 말인 듯하면서 그 말 속에 어떤 뜻을 담게 하는 수사법이다.

  • 풍유설화 / 諷喩說話 [문학/구비문학]

    도덕적 교훈을 전달하기 위한 설화. 풍유담의 종류는 현실풍유담과 관념풍유담의 두 가지가 있는데, 현실풍유담이 역사적 인물이나 사건을 풍유한다면, 관념풍유담은 덕·악덕·심성(心性)·성격 유형 따위의 추상물을 의인화한다. 따라서, 역사와 관련된 언참(言讒)들은 현실풍유담에

  • 풍입송 / 風入松 [문학/고전시가]

    고려시대에 지어진 작자 미상의 가요. 악장(樂章) 가운데 속악가사의 하나이다. 『고려사』 악지(樂志)에는 한시체로, 『악장가사』와 『시용향악보』에는 한시에 현토한 형태로 수록되어 있는데 각각 자구(字句)상의 약간의 차이를 보인다. 『고려사』 악지에는 이 노래가 군신간의

  • 풍천민란 / 豊川民亂 [역사/근대사]

    1864년 1월 16일황해도 풍천부에서 일어난 민란. 황기정, 윤장언, 조여익, 조양록 등이 부사의 탐학, 이속(吏屬)들의 남징(濫徵)과 강탈에 항거하여 7개의 요구 조건을 내걸고 봉기하였다. 풍천민란은 전형적인 민란의 양상을 보여주는 것이며, 고종대 민란의 효시를 이

  • 풍천향교 / 豊川鄕校 [교육/교육]

    황해도 송화군(지금의 황해남도 과일군) 풍해면 세교리에 있었던 향교. 1700년(숙종 26)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해 창건되었다. 당시의 경내 건물로는 대성전·명륜당·동무(東廡)·서무(西廡)와 좌우 협실(挾室)·신문(神門)·홍전문

  • 프랑스 대통령 취임 축하 친서 / [정치·법제]

    고종이 1887년 12월 3일 프랑스(大法民主國) 의정 상하 양원의 추대에 의해 프랑스 제3공화국 대통령에 즉위한 사디 카르노(Sadi Carnot)를 축하하기 위해 이듬해 1888년 6월 11일에 작성한 친서. 고종의 어압과 '대한조선대군주보(大韓朝鮮大君主寶)'라고

  • 프랑스 파견 특명전권공사 閔泳翊 신임장 / [정치·법제]

    고종이 민영익을 특명전권공사로 삼아 프랑스 수도에 주차하게 해 양국 간 교섭에 관한 일을 주관하게 하겠다는 내용으로 프랑스 대통령에게 보내기 위해 작성한 신임장. 고종의 친필 서명과 '대조선국보(大朝鮮國寶)'라고 새긴 국새가 찍혀 있다. 1897년(광무 1) 9월 21

  • 프랑스 파견 특명전권공사 閔泳瓚 신임장 / [정치·법제]

    고종 황제가 민영찬을 특명전권공사로 삼아 프랑스 수도에 주차하게 해 양국 간 교섭에 관한 일을 주관하게 하겠다는 내용으로 프랑스 대통령에게 보내기 위해 작성한 신임장. 고종의 친필 서명과 '대한국새(大韓國璽)'라고 새긴 국새가 찍혀 있다. 1902년(광무 6) 2월 1

  • 프랑스 파견 특명전권공사 閔泳煥 신임장 / [정치·법제]

    고종이 군부대신 민영환을 특명전권공사로 삼아 프랑스 수도에 주차하게 해 양국 간 교섭에 관한 일을 주관하게 하겠다는 내용으로 프랑스 대통령에게 보내기 위해 작성한 신임장. 1897년(건양 2) 3월 22일에 작성하였다.

  • 프로골프 / 프로Golf [예술·체육/체육]

    취미활동 및 즐거움 등을 위하여 일정 자격을 통과한 선수들이 대회에 참가하여 경쟁하며 성적에 따른 보상을 받는 스포츠. 프로골프는 프로골퍼가 행하는 스포츠인데, 일반적으로 프로골퍼는 프로시합에 참가하는 투어선수와 골프(연습)장에서 코칭 및 강습을 하는 티칭프로로 구분할

  • 프로권투 / 프로拳鬪 [예술·체육/체육]

    권투를 직업적으로 하는 전문선수들의 경기. 우리나라에서는 일반적으로 프로의 경우는 권투, 아마추어의 경우는 복싱이라 일컫고 있다. 본격적인 프로경기로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종목이 프로권투이다. 권투가 처음 들어온 것은 1916년이며 최초의 프로권투선수는 김정연(金

  • 프로농구 / 프로籠球 [예술·체육/체육]

    농구를 직업으로 하는 전문선수들의 경기. 우리나라에 프로농구가 처음 탄생한 것은 한국농구연맹(KBL)이 창립된 1996년 10월 16일이다. 한국 농구는 1983년 출범한 농구 대잔치를 통해 중흥기를 맞은 뒤 꾸준한 인기를 얻었고 1990년대 중반까지 TV(MBC)드라

  • 프로야구 / 프로野球 [예술·체육/체육]

    야구를 직업으로 하는 전문선수들의 경기. 우리나라의 프로야구는 미국과 일본의 영향을 받아 탄생하였다고 볼 수 있다. 1981년 5월 문화방송(MBC)에서는 창사20주년 기념사업으로 프로야구팀을 창설할 계획을 마련하였으며, 여기에 이용일(李容一)과 이호헌이 관여하면서 같

  • 프로축구 / 프로蹴球 [예술·체육/체육]

    축구를 직업으로 하는 전문선수들의 경기. 우리나라에 프로축구팀이 처음 탄생된 것은 1980년 12월이었다. 당시 대한축구협회 회장이었던 최순영(崔淳永)은 프로축구시대를 펼치는 선구자적인 위치에 서서 여러 가지 어려움을 무릅쓰고 우리나라 최초의 프로축구팀인 할렐루야를 창

  • 프롤레타리아문학 / 프롤레타리아文學 [문학/현대문학]

    마르크스주의 미학에 입각하여 투쟁하는 인간을 형상화한 문학. 한국 프롤레타리아 문학작품에서 실제로 프롤레타리아의 현실 변혁적 관점이 드러난 것은 조선프롤레타리아예술동맹(KAPF)의 목적의식적 방향전환의 근거가 되었던 조명희(趙明熙)의 <낙동강>(1927) 이후라고 한다

  • 피동 / 被動 [언어/언어/문자]

    주어가 다른 사람이나 사물에 의하여 이루어지는 행동이나 작용. 피동이 표현된 문장을 ‘피동문’이라 하고, 문법 법주를 강조하여 ‘피동법’이라는 용어를 사용하기도 한다. 또한 능동태에 대립되는 동사의 태(態)의 하나로 수동(受動)이라고도 한다. 국어의 피동 구문은 ‘단형

  • 피립 / 皮笠 [생활/주생활]

    가례 시 의장군이 쓰는 입자. 영조정순왕후가례시의 장군 57명은 홍의와 청의를 입고 피립을 쓰거나 청두건과 홍목대를 하였다. <영조정순왕후가례도감의궤>를 보면 의장군 중 피립을 쓰지 않고 청두건을 쓰는 사람만 홍목대를 띠는 것을 알 수 있다. 피립을 만드는 피립장이 있

  • 피생명몽록 / 皮生冥夢錄 [문학/한문학]

    작자·연대 미상의 한문소설. 필사본. 몽유록 유형의 소설이다. 국립중앙도서관에 「강도몽유록 江都夢遊錄」과 함께 묶여 있는 필사본이 있으며, 북한에 있는 1626년의 필사 기록이 있는 『화몽집 花夢集』에도 들어 있다고 한다. 임진왜란이 끝나고 오래지 않은 시기에 지어진

  • 피아노 / piano [예술·체육/현대음악]

    큰 공명 상자 속에 85개 이상의 금속 현을 치고, 이것과 연결된 건반을 눌러서 현을 때리게 하는 장치로 소리를 내는 건반 악기. 기록상 피아노가 최초로 연주된 것은 1911년 신춘음악회라는 이름으로 기독인청년회관 강당에서 미국인 스나이더와 허카드가 연주한 것이 처음이

  • 피역가 / 避疫歌 [문학/고전시가]

    1727년(영조 3)경에 황전(黃㙻)이 지은 기행가사. 작자의 아들인 황윤석(黃胤錫)이 편찬한 『만은집(晩隱集)』에 전한다. 작자가 24세(1727)되던 해에, 과거공부를 하고자 시산(詩山)으로 가던 중 마마가 유행하여 오히려 무서운 전염병을 피하는 여행이 되었음을 노

  • 필름 / film [예술·체육/영화]

    셀롤로이드나 폴리에스테르 등에 감광제를 칠하여 사진이나 영화를 찍을 수 있게 한 물건. 영화 작품 자체를 지칭하거나, 때로는 영화를 제작하는 일 혹은 영화 촬영을 의미하기도 한다. 필름은 원래 사진 제작용으로 사용되었고, 영화산업이 발달하면서 양질의 필름이 제작되었다.

  • 필름 라이브러리 / film library [예술·체육/영화]

    각 나라, 각 시대의 갖가지 종류의 영화를 수집하고 정리하여 영화감상과 연구를 위해 신청에 따라 상영해 주는 영화도서관. 세계에서 가장 규코가 큰 필름 라이브러리는 뉴욕에 있는 근대미술관에 속해 있는 것인데, 이것은 1952년 8월 근대미술관과 이스트맨 회사와의 계약에

  • 필선 / 弼善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세자시강원의 정4품 관직. 정원은 1인이다. 독립관직으로 성립되기 전에는 보통 사헌부집의나 사간원사간이 이를 겸임하였다. 1392년(태조 1) 세자관속(世子官屬)을 처음 정하면서 좌우필선 각 1인을 두었고, 세종 때에는 집현전 관원들이 이를 겸직하였다.

  • 필운시문고 / 弼雲詩文稿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문인 김영행의 시문집. 9책. 필사본. 1747년(영조 23) 아들 이건이 편집하였다. 권두에 이건의 발문이 있다. 저자는 김창흡에게 시를 배웠다. ≪필운시문고≫ 제1∼4책은 ≪필운시고≫로 시 623수와 부록으로 송창유고가 실려 있다. 제5∼9책은 ≪필운문

  • 필원잡기 / 筆苑雜記 [문학/구비문학]

    조선전기 문신·학자 서거정이 역사에 누락된 사실과 조야의 한담을 소재로 서술한 수필집. 2권 1책. 목판본. 서거정은 일류의 해박한 지식과 깊은 식견을 가지고 우리나라의 사적(事蹟)을 널리 채집하여, 위로는 조종조(祖宗朝)의 창업으로부터 아래로는 공경대부(公卿大夫)의

  • 필첩 / 筆帖 [언론·출판]

    저자 이조원(1758-1832). 필시본. 1책. 필첩 구성은 1책 36면이다. 내용은 이조참판 이조원이 은진정각으로 보낸 편지, 친척인 종질이 은진사군에게 보낸 편지, 이휘령이 종질에게 보낸 답장, 이휘재의 편지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 하강서원 / 荷江書院 [교육/교육]

    충청북도 충주시 금가면 하담리에 있는 서원. 1786년에 창건하여 1871년(고종 8)에 흥선대원군의 서원 철폐령에 따라 훼철되었다. 1903년(광무 7) 유허지에 하강단소(荷江壇所)를 설치하여 봉단(奉壇)하였다. 1974년에 서원을 중건하였고, 1991년에 서원 내의

  • 하겸진 / 河謙鎭 [종교·철학/유학]

    1870년(고종 7)∼1946년. 근세의 유학자. 아버지는 재익, 어머니는 김해허씨이다. 17세에 당대의 명유 허유를 만났다. 27세 때 스스로 곽종석을 찾아가 제자가 되었고, 29세 때에는 이승희·장석영·송준필 등과 교유, 선현들의 유허지를 순례하고 많은 선비들과

  • 하곡시초 / 荷谷詩鈔 [문학/한문학]

    조선전기 문인 허봉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707년에 간행한 시문집. 1707년(숙종 33) 허봉의 증손 허지(許墀)가 편집하고 허사규(許士奎)가 교감하여 간행하였다. 원래 허봉의 동생 허균(許筠)이 1605년(선조 38) 간행하였으나 유실되어 새로이 종가(宗家)와 허

  • 하규일 / 河圭一 [예술·체육/국악]

    1867-1937년. 근세 가곡의 거장. 자는 성소(聖韶), 호는 금하(琴下). 본관은 진주(晋州). 서울 출신으로 가곡의 명창 하순일(河順一)과는 사촌간이다. 작은아버지 중곤(仲鯤)에게 가곡을 배운 다음, 중곤의 스승인 최수보(崔守甫)에게 사사하여 대성하였다. 19

  • 하기국어강습소 / 夏期國語講習所 [언어/언어/문자]

    1907년 주시경(周時經)이 국어·국문을 강습하여 자국사상(自國思想)을 장려할 목적으로 상동청년학원(尙洞靑年學院) 안에 개설한 강습기관. 1914년까지 서울 및 지방에서 6회에 걸쳐 강습을 실시하였다. 제1회 강습은 1907년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실시되었는데

  • 하기와라 슈이치 / 萩原守一 [정치·법제/외교]

    1868-1911. 주한 일본공사관 서기관. 일본 외무성 통상국장. 1895년 일본국 인천 영사대리로 조선에 왔다. 1896년 10월 17일까지 재임하였다. 1901년 6월 19일 일본공사관 이등서기관으로 임명되었다. 이때 한일협약 체결 등에서 활약하면서 신임을 얻었다

  • 하나부사 요시모토 / 花房義質 [정치·법제/외교]

    1842-1917. 일본 외교관. 임오군란 당시 조선 주재 일본공사. 일본적십자 사장. 1872년 외무대승으로 승진. 이때 청국과 조선에 파견되었다. 1873년 러시아공사관 서기관 임명, 에노모토 다케아키 공사를 도와서 사할린, 쿠릴열도 교환조약을 체결하였다. 이 당시

  • 하난사 / 河蘭史 [교육/교육]

    1868-1919년. 교육자·여성운동가. 평양 출신. 본명은 알 수 없으며, 영어 이름은 낸시(Nancy)였다. 남편인 하상기(河相驥)의 성을 따서 하란사라 하였다. 이화학당에서 공부하다가 1896년 미국 오하이오 웨슬레이안대학(Ohio Wesleyan大學)으로 유학을

  • 하남산업단지 / 河南産業團地 [경제·산업/산업]

    광주광역시 광산구 장덕동·하남동·오산동·안정동·도촌동 일대에 있는 공업단지. 광주권종합개발계획에 의한 도시기반확충의 일환으로 조성된 내륙공업단지이다. 제1단지는 1981년 1월에 착공되어 1983년 9월에 준공되었고, 제2단지는 1986년 11월에 착공되어 1989년

  • 하남정씨유서 / 河南程氏遺書 [종교·철학/유학]

    유가류(儒家類). 명석정에 소장되어 있는 책이다. 책수는 1책, 판종은 목판본이다. 규격은 24.1×15.3cm, 반곽은 17.7×13.1cm이다. 판심제는 이정유서(二程遺書)이다. 권수는 8권 1책이다. 중국본(中國本)이고 죽지(竹紙)를 사용하였다.

  • 하담파적록 / 荷潭破寂錄 [종교·철학/유학]

    조선 중기의 문신 김시양의 시문집. 불분권 1책. 필사본. 광해군과 인조 때의 여러 역사적 사실을 서술하였다.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또 그 당시의 사회적인 사건의 내용을 싣고 있다. 뒤에는『자해필담』과 천연두 예방법인『두진방』도 함께 수록되었다. 후세에 각각의 내용에

  • 하동광산 / 河東鑛山 [경제·산업/산업]

    경상남도 하동군 북천면 화정리에 있는 고령토광산. 고령토 중에서 화이트클레이A, B, C와 스페셜핑크, 핑크A, B, C 등 7종의 순도 높은 고령토를 산출하는데, 그 품질은 세계적으로 우수한 것으로 광복 전부터 ‘하동 카올린’으로 소개되었다. 1935년 조명진(趙明晉

  • 하동금오산봉수대 / 河東金鰲山烽燧臺 [경제·산업/통신]

    경상남도 하동군 금남면 중평리에 있는 봉수대. 경상남도기념물 제122호. 고려 말기에서 조선 초기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봉수대다. 그러나 『세종실록』「지리지」·『경상도지리지』·『경상도속찬지리지』·『신증동국여지승람』의 하동현조에는 금오산봉수대는 물론 다른 봉수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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