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어사전 총 22,135건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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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도읍지가 / 八道邑誌歌 [문학/고전시가]
1867년(고종 4) 학초(學蕉)가 지은 가사. 형식은 4음보 1행을 기준으로 경기도 38관(官) 32행, 충청도 54관 44행, 강원도 26관 21행, 경상도 71관 55행, 전라도 56관 49행, 평안도 42관 35행, 황해도 23관 18행, 함경도 24관 22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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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도재담집 / 八道才談集 [문학/구비문학]
1926년 강의영이 지략담과 치우담을 중심으로 수록하여 간행한 설화집. 1926년 경성서적업조합에서 딱지본으로 발행하였다. 판권란에는 저작 겸 발행자가 홍순필(洪淳泌)로 되어 있으나, 이는 발행자가 저작권을 갖던 당시의 관행을 따른 것으로 보인다. 총 82면이며,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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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도지도 / 八道地圖 [언론·출판/출판]
사부(史部) - 지리류(地理類) 작자미상, 목판본, 불분권 1책(8장). 지도 순서는 경기, 강원도, 충청도, 전라도, 경상도, 황해도, 평안도, 함경도이다. 전국 8도의 지도를 목판으로 제작한 지도첩이다. 산청이 산음(山陰)으로 표시된 것으로 보아 1767년(영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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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두령 / 八頭鈴 [예술·체육/공예]
청동기시대 의구(儀具)의 하나. 팔주령(八珠鈴)·팔령구(八鈴具)라고도 하는, 흔하지 않은 청동방울로, 석관묘(石棺墓) 같은 무덤에서 한 쌍으로 나오고 있다. 불가사리꼴로 생겼는데, 납작한 판(體盤)에 여덟 방향의 방사꼴(放射形)로 퍼진 돌기 끝에 둥근 방울이 하나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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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묘급십칠묘고유제진설도 / 八墓及十七墓告由祭陳設圖 [정치·법제]
연산군, 광해군, 화빈, 의빈, 경빈과 세 명의 귀인 등 총 8명의 묘와 연산군의 생모 폐비 윤씨의 회묘, 안빈, 명빈, 기경빈, 엄숙의, 숙원, 영빈, 소의, 김귀인, 원빈, 박숙의, 김숙의, 범숙의, 방의빈, 김숙의, 조귀인, 박귀인 등 17명의 왕실 여성의 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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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상가 / 八相歌 [문학/고전시가]
1960년대에 이경협(李璟協)이 지은 불교가사. 4음보 율격의 가사. 총187구. 범패(梵唄)의 종장(宗匠)인 이경협(1901~?)이 구술한 불교가사이다. 『화청(和請)』(문화재관리국, 무형문화재 조사보고서 제65호, 1969)에 국한문 혼용표기로 실려 있다. 자료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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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상명행록 / 八相明行錄 [문학/고전산문]
석가모니의 일대기를 다룬 불교서.전기. 3책·7책. 국문 필사본. 내용은 도솔내의상(兜率來儀相)·비람강생상(毘藍降生相)·사문유관상(四門遊觀相)·유성출가상(逾城出家相)·설산수도상(雪山修道相)·수하항마상(樹下降魔相)·녹원전법상(鹿苑轉法相)·쌍림열반상(雙林涅槃相) 등 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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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선녀무 / 八仙女舞 [예술·체육/무용]
1910년대 단성사 전속 기생과 시곡 기생이 작품화하여 춘 춤. 팔선녀무는 2인무 또는 8인무로 추었다. 팔선녀는 『구운몽』에 나오는 선녀 8인으로, 정경패(鄭瓊貝), 이소화(李簫和), 진채봉(秦彩鳳), 가춘운(賈春雲), 계섬월(桂蟾月), 적경홍(狄驚鴻), 심효연(沈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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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세아 / 八歲兒 [언어/언어/문자]
조선시대에 청학역관(淸學譯官)을 양성하기 위하여 편찬한 만주어 교재. 1책. 목판본. 초간본은 ≪삼역총해 三譯總解≫·≪청어노걸대 淸語老乞大≫·≪소아론 小兒論≫과 함께 같은 때에 만들어졌다. ≪팔세아≫는 ≪소아론≫과 함께 1777년(정조 1)에 검찰관 김진하(金振夏)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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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씨름 / 팔씨름 [예술·체육/체육]
두 사람이 각기 한 쪽 팔꿈치를 바닥에 대고 한 손을 마주잡아 안쪽으로 넘어뜨려 승부를 겨루는 민속놀이. 팔심을 겨루는 내기이다. 즐길 수 있는 나이의 폭이 넓어 어린이로부터 청장년에 이르기까지 두루 즐긴다. 엎드려서 겨루기도 하나 보통은 팔꿈치를 탁자 위에 올려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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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역가 / 八域歌 [문학/고전시가]
1804년(순조 4)에 호를 효효재(嘐嘐齋, 또는 愚齋)라고 하는 사람이 지은 기행가사. 내용은 3단으로 짜여 있으며, 제1단인 서사(序詞)에서는 여행동기를 인자는 산을 즐기고 지자는 물을 즐긴다는 것에 두고, 백두산에 오르는 사실을 노래하였다. 제2단인 본사(本詞)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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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오헌집 / 八吾軒集 [종교·철학/유학]
김성구의 문집. 7권 4책. <규 15537> 1873년(고종 10)에 4책 8권으로 간행되었다. 문집 말미의 발문과 지에 의하면 6대손 우수와 외예 권연하 등이 집안에 보관된 유고와 사우들이 가지고 있는 글 등을 모아 엮어 간행하였다고 전한다. 그러나 규장각 소장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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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일무 / 八佾舞 [예술·체육/무용]
천자(天子)의 제향(祭享) 때 쓰이는 일무. 우리 나라에서는 문묘(文廟)·종묘(宗廟) 제향에 쓰인다. 일(佾)은 열(列)을 의미한다. 일무는 지위에 따라 팔일무·육일무(六佾舞)·사일무(四佾舞)·이일무(二佾舞)의 네가지가 있다.팔일무는 한 줄에 8명씩 여덟 줄로 늘어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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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칠년체제 / 八七年體制 [사회/사회구조]
1987년을 기점으로 한 민주화 이후 한국사회의 정치변동과 특질을 통칭하는 개념이자 담론. 1987년은 6월 민주항쟁과 6·29선언으로 대통령 직선제 개헌이 이루어지고 노동진영을 비롯한 시민사회의 힘이 성장하면서 표면적으로는 급속도로 민주화가 이루어져 정치·경제·사회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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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관문학 / 稗官文學 [문학/한문학]
패관들이 모아 기록한 가설항담에 창의성과 윤색이 가미된 일종의 산문적인 문학양식. 패관문학이라는 말이 국문학사와 소설사에서 쓰이기 시작한 것은 김태준(金台俊)의 『조선소설사 朝鮮小說史』가 처음이다. 그러나 역사적으로는 패관문학보다 패관소설(稗官小說)·패사(稗史)·패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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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관잡기 / 稗官雜記 [종교·철학/유학]
조선 중기에 어숙권이 지은 수필집. 6권. 권두에 주원장의 홍무 원년으로부터 시작하여 조선왕조의 건국과 함께 명나라에 내왕한 사절들과 요동·일본·대마도·유구 등지에 관련된 유사·풍속 등을 자세하게 기록하였고, 당시의 사환·일사·시인·묵객들의 언행과 재인·기예·축첩·동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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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독 / Gordon Paddok [정치·법제/외교]
1865-1932. 주한 미국공사관 서기관. 임시대리공사. 1897년 주한 미국 임시대리공사를 맡았다. 1901년 미국공사관 서기관 겸 부총영사로 임명되었다. 1901년 8월 3일 한국에 들어왔다. 1901년 10월 알렌이 미국에 간 동안 임시대리공사직을 수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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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림 / 稗林 [문학/구비문학]
조선후기 총 96종의 야사 자료가 수록된 야사집. 『패림』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① 수록된 야사의 종류와 책수가 다른 야사총서의 그것보다 비교적 많다. ② 다른 야사총서에 수록되어 있지 않은 「농수유고초 農叟遺稿抄」·「수문록 隨聞錄」·「수서잡지 修書雜誌」·「순조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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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지 / 牌旨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시행되던 업무 위임제도. 패지에는 처분의 권한을 가진 윗사람이 심부름하는 아랫사람에게 공식으로 권한을 위임한다는 내용을 적어서 거래 당사자에게 제시하는 공식문서. 이를 받아 처리하는 사람으로는 살림주부·문객·노비 등이었으며, 처리하는 대상은 금전의 임차,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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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초 / 牌招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왕이 필요한 신하의 입시를 명할 때 패를 사용하던 제도. 한달에 두번 있는 조참(朝參) 외에 수시로 왕을 배알할 수 있는 신하는 2품 이상의 당상관에 국한되어 있었다. 그 밖의 관원들은 왕이 명을 내려 부르기 전에는 왕에게 알현을 청할 수 없는 것이 규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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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시밀리 / [경제·산업/통신]
문자·숫자·도형 등 정형화되어 있지 않은 화상 원화(原畵)를 전기적 신호로 변환하여 통신망을 통해서 전송한 뒤 이를 다시 원래의 화면대로 복원, 기록하는 장치. 팩시밀리는 타자기나 컴퓨터 자판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도 누구든지 쉽게 전송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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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이치기 / [생활/민속]
팽이를 채로 쳐서 돌리는 아이들놀이. 우리 나라에서 이 놀이가 언제부터 시작되었는지에 대하여서는 확언할 길이 없으나, 720년(성덕왕 19)에 쓰여진 ≪일본서기 日本書紀≫에 일본의 팽이가 우리 나라에서 전래되었다는 기록이 있는 것으로 미루어 삼국시대에 이미 널리 유행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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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싱 / Fencing [예술·체육/체육]
검을 쥔 두명의 경기자가 규정에 따라 상대방의 몸을 찌르거나 베서 승패를 겨루는 경기. 펜싱은 칼의 종류에 따라 플뢰레(fleuret)·에페(epee)·사브르(sabre) 등 세 종류가 있으며, 각기 칼의 모양이 다르다. 흰 유니폼과 날렵한 동작, 예의준수 등은 예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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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강렬 / 片康烈 [역사/근대사]
1892∼1928. 항일기의 독립운동가. 호는 애사(愛史). 이강년(李康埏)의 의병부대에 가담하여 1907년 선봉장 겸 소모장이 되어 구국항일운동에 가담하였다. 1908년 ‘서울진공작전’에 참여하였고, 1911년 ‘105인사건’과 1919년 ‘구월산주비단사건’ 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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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년체 / 編年體 [역사]
역사 기록을 연·월·일순으로 정리하는 편찬 체재. 동양에서 가장 보편적이고 오래된 역사 편찬 체재이다. 오늘날 전하는 편년체 사서 중 가장 오래된 것은 중국의 경우 공자가 노(魯)나라 역사를 쓴 ≪춘추 春秋≫이다. 전통시대에는 읽히기 위한 역사서로서, ≪동국통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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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덕렬 / 片德烈 [역사/근대사]
1897-1976. 독립운동가. 황해도 연백 출신. 1919년 6월 북로군정서(北路軍政署)에 가입, 국경주재 연통(聯通) 책임자로 선임되어 국내와의 연락업무를 담당하였다. 같은해 9월에는 임시의정원 의원으로 선임되었으며, 11월 임시정부 국내실정조사원이 되어 고향인 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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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무경 / 片茂景 [역사/근대사]
1893-1961. 일제강점기 독립운동가. 자는 운기(雲起)이고 호는 덕포(德圃)이다. 본관은 절강(浙江)으로 전라남도 함평군(咸平郡) 나산면(羅山面) 수상리(水上里)에서 태어났다. 다른 이름은 편수채(片受彩)이다. 아버지는 편진성(片振聲)이다. 1909년(융희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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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 / 便紙 [문학/현대문학]
안부나 소식, 용무 등을 적어서 보내는 글. 편지는 읽을 대상이 정해져 있다는 것이 다른 글과의 차이점이다. 편지는 글의 종류상 수필에 속하지만 일정한 형식을 가지며, 예절을 갖추어 써야 하는 실용적인 글이다. 편지의 형식은 서두, 본문, 결미로 나뉘는데, 서두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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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강향교 / 平康鄕校 [교육/교육]
강원도 평강군 평강읍 서변리에 있는 향교. 조선 전기에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당시의 경내건물로는 대성전·명륜당·동무(東廡)·서무(西廡)·동재(東齋)·서재(西齋) 등이 있었으며, 대성전에는 5성(五聖), 10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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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관식 / 平關式 [정치·법제/법제·행정]
동등한 관사끼리 보내는 공문서 양식. 병조와 경·외군직과의 사이에는 특수한 규정이 있었다. 즉, 경관의 경우 병조와 진무소간에는 평관을 쓰되, 제위부장이 병조와 진무소에 대해서는 첩정을 썼다. 또한 외관의 경우 병마도절제사 겸한 각도 도관찰사나 도순문사는 병조에 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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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난공신 / 平難功臣 [정치·법제/법제·행정]
1589년(선조 22) 정여립의 모반을 평정하는 데 공을 세운 사람에게 내린 칭호 또는 그 칭호를 받은 사람. 1등은 박충간·이축·한응인 등 3인이고, 2등은 민인백·한준·이수·조구·남절·김귀영·유전·유홍·정철·이산해·홍성민·이준 등 12인이며, 3등은 이헌국·최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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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남남부탄전 / 平南南部炭田 [경제·산업/산업]
평안남도 평양시·강동군·대동군·강서군 등의 대동강 하류 연안지역에 분포하는 무연탄탄전. 면적 약 800㎢(약 2억 5,000만평)에 매장량이 약 3억톤에 이르러 광복 전에는 평남북부탄전·삼척탄전 등과 함께 우리나라 3대무연탄탄전으로 알려졌다. 평양시의 사동(寺洞)·고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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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남북부탄전 / 平南北部炭田 [경제·산업/산업]
평안남도 순천시·개천시·맹산군·덕천시 일대와 평안북도 영변군 일부에 걸쳐 분포하는 무연탄 탄전. 면적이 약 1,300㎢(약 4억평)에 이르며 광복 전에는 평남남부탄전·삼척탄전과 함께 우리 나라 3대 무연탄 탄전으로 꼽힐 정도로 규모가 컸고, 산탄량도 많았다. 평안남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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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리원 / 平理院 [역사/근대사]
1899년 5월부터 1907년 12월까지 존치되었던 최고법원. 1895년 3월 25일의 개혁법률 제1호로 '재판소구성법'이 공포되어 일제에 의해 이른바 근대적 재판소제도가 생기면서 지방재판소, 개항장재판소, 순회재판소, 고등재판소, 특별법원의 5종을 두게 되었다.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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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사 / 評事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 초기의 정6품 관직. 병마절도사의 막하에서 군사조치에 참여하며 문부를 관장하고 군자와 고과 및 개시 등에 관한 사무를 담당하였다. 처음에는 병마도사를 두었으나 1466년(세조 12)에 병마평사로 개칭하여 평안도와 영안북도에 각각 1인씩을 두었는데, 이는 변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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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산냉연 / 平山冷燕 [문학/고전산문]
청나라의 천화장주인(天花藏主人)이 지은 『평산냉연(平山冷燕)』의 번역본. 한글필사본. 필사자 미상. 청대 천화장주인이 지은 재자가인소설(才子佳人小說) 『평산냉연』(20회)을 번역한 책이다. 『옥교리(玉嬌梨)』의 자매편인데, 조선에 언제 들어와 읽혔는지 정확한 기록은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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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산향교 / 平山鄕校 [교육/교육]
황해도(현재의 황해북도) 평산군 평산면 빙고리에 있는 향교. 조선 초기에 현유의 위패를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당시의 경내 건물로는 문묘(文廟)를 비롯하여 대성전·명륜당·좌우 협실(挾室)·동무(東廡)·서무(西廡)·신문(神門)·홍전문(紅箭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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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상 / 平床 [생활/식생활]
넓은 널로 된 천판을 가진 상. 국장과 같은 국가적인 행사가 있을 때 야외에서 사용되었던 상으로 넓은 널로 된 천판을 가지고 있으며 난간은 없는 형태이다. 국장 시에 사용되었던 평상은 영조척을 사용하여 제작하였으며 상의 길이가 8척, 넓이는 4척이었다. 높이는 족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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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서문 / 平敍文 [언어/언어/문자]
화자가 사건의 내용을 평범하게 진술하는 문장. 평서문은 평서형 어미가 결합하여 성립된다. 진술은 청자에 대한 화자의 일방적 진술과 청자의 질문에 대한 화자의 응답 진술로 구분할 수 있다. 평서문은 하자와 청자가 얼굴을 마주 대고 이야기를 주고받는 상관적 장면과 매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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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서법 / 平敍法 [언어/언어/문자]
문체법의 하나.문체법을 문장서법으로 사용하는 학자들이 흔히 쓰는 용어이다. 평서법에서 가장 기본적인 것은 해라체의 직설평서법어미 ‘―다’이다. ‘―다’는 대화 등의 상관적 장면뿐만 아니라 지문 등의 단독적 장면에서도 쓰인다. “지금 학교 간다.”라는 말을 누가 하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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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석 / 平石 [과학기술/과학기술]
고려·조선시대에 쓰던 양의 계량 단위. 고려 문종 때부터 통용해온 괵 단위명을 계속 사용하게 함으로써 혼란을 막기 위하여 이 15두량을 소괵이라고도 하였다. 이때부터는 양기척도의 길이가 31.220㎝인 영조척으로 바뀌었으며, 그 용적도 2,940입방촌인 8만9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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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시서 / 平市署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시전과 도량형, 그리고 물가 등에 관한 일을 관장하던 관서. 1392년(태조 1) 고려의 제도를 본받아 경시서(京市署)를 설치하였다가 1466년(세조 12)에 이르러 평시서로 명칭을 바꾸었다. 조선 전기에는 대체로 물가를 통제, 조절하고 상도의를 바로잡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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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시조 / 平詩調 [문학/고전시가]
초장·중장·종장의 3장 형식으로 구성된 평탄한 가락의 시조. 문학에서도 그 명칭을 그대로 수용한 것이다. 평시조는 시조의 기본형으로서 그 형태가 가장 먼저 정립되었을 뿐 아니라 시조사 전체를 통하여 주류를 이루고 있어 시조를 대표한다. 평시조의 음계는 황종(黃鐘, 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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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식원 / 平式院 [역사/근대사]
1902년 도량형을 통일하기 위하여 설치되었던 궁내부 산하 관청. 1902년 도량형규칙을 제정하였으나 실제로 실시된 것은 1905년이었다. 초대총재는 궁내부대신 이재완이 맡았다. 관원으로는 칙임관의 총재와 부총재 각 1인, 주임관의 과장 2인과 기사 1인, 주사 4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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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 / 平信 [문학]
조선시대 한글편지 투식어. 편지를 쓸때 '보통 때의 소식은', '무사한 소식은' 이라는 뜻으로 사용되는 용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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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안남도청투탄의거 / 平安南道廳投彈義擧 [역사/근대사]
1920년 8월에 독립군이 평남도청에 폭탄을 투탄한 사건. 대한민국임시정부의 명을 받은 오동진 총영장은 안경신, 장덕진, 박태열, 문일민 등에게 미국국회의원단이 평안남도청을 통과할 때 일제의 식민통치기관에 폭탄을 투척하도록 하였다. 이에 평남도청 제3부(경찰부) 건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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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안도 / 平安道 [지리/자연지리]
조선 팔도의 하나. 고려 때에 패서도(浿西道) 또는 북계(北界)라고 하던 것을 1102년(숙종 7) 이래 ‘서북면(西北面)’이라 일컬어서 조선왕조에 이어졌으나, 태종 13년 10월에 서북면이 평안도로 개칭되고 평양·안주를 계수관으로 삼게 되었다. 평안도는 문종 즉위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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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안도방언 / 平安道方言 [언어/언어/문자]
평안남북도에서 쓰이는 방언. 평안도는 낭림산맥을 경계로 함경도와 접해 있어 평안도방언과 함경도방언은 현저한 차이를 보인다. 낭림산맥이 시작되는 압록강 유역의 평안북도 후창과 산맥의 남쪽에 위치한 평안남도 양덕 등은 함경도방언의 특징을 일부 가지고 있다. 반면, 평안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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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암산화전가 / [문학/고전시가]
작자·연대 미상의 규방가사. 경상북도 영양군 영양면 감천1동의 딸과 며느리들이 지은 가사. 변형 화전가류의 하나로, 평암산에서 화전놀이한 것을 윤작 형식으로 읊은 작품이다. 내용은 크게 세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서두에서는 화전놀이를 하여 보자는 권유와 동의, 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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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암집 / 平巖集 [종교·철학/유학]
정영진의 시문집. 5권 2책. <규 12039> 권1은 사 1편과 시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권2에는 서 12편, 권3에는 기 7편, 잠명 5편, 제문 3편 유사 2편, 묘표 1편, 잡저 18편, 권4에는 연보가 수록, 권5에는 만사 17수, 제문 6편, 행장, 묘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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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가 / 平壤歌 [문학/고전시가]
십이잡가의 하나. 4내지 5연으로 분절할 수 있는 사랑의 노래이다. 제1연은 임을 따라 부모·동생 다 버리고 둘이 갈까를 노래한 것이며, 제2연은 평양성내에 불이 붙었는데 월선이 집에 불이 붙을까 하는 염려를 노래하였다. 제3연은 월선이 집에 놀러 갔더니 월선이가 소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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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낙랑리팔십오호분 / 平壤樂浪里85號墳 [역사/선사시대사]
북한 평양특별시 낙랑구역 토성동에 있는 낙랑(樂浪)시기의 덧널무덤[木槨墳]. 대동강 남안의 낙랑구역 토성동 일대에는 낙랑군의 치소터[治址]로 추정되는 토성(土城)과 관련된 2,000여 기 이상의 덧널무덤과 벽돌무덤[塼築墳]등이 밀집 분포하고 있다. 낙랑리 제85호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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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만경대고분 / 平壤萬景臺古墳 [역사/선사시대사]
북한 평양시 만경대구역에 있는 초기철기시대의 움무덤[土壙墓]. 1959년 봄 만경대에서 학생들이 학교 주변 정리작업을 하는 과정에서 발견되어 그 해 6월 16일부터 19일까지의 기간에 걸쳐 북한의 과학원 고고학 및 민속학연구소 고고학연구실에 의해 발굴조사되었다. 무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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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서선키네마 / 평양서선키네마 [예술·체육/영화]
1931년 이창근이 설립한 영화제작사. 작품으로 <괴령>, <죄지은 여자>, <도회의 비가>, <돌아오는 영혼> 등을 만들고, 1939년에 동양토키영화로 개명하고 <처의 모습>, <신라의 고적> 등을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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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용산리고분 / 平壤龍山里古墳 [역사/선사시대사]
평양시 만경대구역 용산리에 있던 토광묘(土壙墓). 용악산에서 동쪽으로 뻗은 능선상의 평탄지에서 1961년 8월에 조사되었는데 발굴, 조사 전에 이미 대부분이 파괴되어 원형은 알 수 없다. 목재와 흙이 유착, 부식되어 생긴 부식토층의 상태로 보아 남북길이 약 2.3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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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잡절송이무관 / 平壤雜絶送李懋官 [문학/한문학]
조선 후기에 박제가(朴齊家)가 지은 한시. 칠언절구. 6수. 작자가 평양으로 떠나는 벗 이덕무(李德懋)를 전송하면서, 평양의 유적에 얹어 감회를 적은 시이다. 연작형식의 작품이다. 『정유집(貞蕤集)』과 『한객건연집(韓客巾衍集)』에 실려 있다.「평양잡절송이무관」은 박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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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종 / 平壤鐘 [예술·체육/공예]
평양특별시 중구역 대동문동에 있는 조선 후기의 범종. 높이 254㎝, 입지름 163㎝. 북한의 국보 문화유물 제23호. 개성의 연복사종, 강원도 평창의 상원사동종, 경주의 성덕대왕신종, 천안의 성거산천흥사동종과 함께 우리나라 5대 명종의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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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죽지사 / 平壤竹枝詞 [문학/한문학]
조선 후기에 장지완(張之琬)이 지은 악부시(樂府詩). 「평양죽지사」의 내용은 4,000년 전의 단군시절부터 고려를 거쳐 조선시대에 이르기까지의 역사변천을 노래하였다. 기자궁(箕子宮)과 기자묘(箕子墓), 정전(井田)과 동명왕(東明王)의 유적, 을지문덕(乙支文德)의 사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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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학병의거 / 平壤學兵義擧 [역사/근대사]
일본군에 강제징집된 학병들의 탈출기도 사건. 1944년 학병으로 징집당하여 평양에 주둔하고 있던 일본군 제42부대에 배속된 김완룡, 박성화, 최정수 등은 일본군을 탈출하여 항일전선에 참가하기로 하고 비밀결사를 조직하였다. 이들은 같은 부대에 배속된 학병 30여 명을 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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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향교 / 平壤鄕校 [교육/교육]
평양시(현재의 평양특별시)에 있던 향교. 조선시대에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해 창건되었다. 1592년(선조 25) 임진왜란 때 소실된 것을 1595년에 감사 이원익(李元翼)이 복원하였고, 1601년에 감사 서성(徐渻)이 증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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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휴암리주거지 / 平壤休岩里住居址 [역사/선사시대사]
평양시 사동구역 휴암동에 있는 청동기시대의 주거지 유적. 1959년 4월평양시 동북쪽 대동강 남쪽의 목재저장소에서 유물이 출토됨에 따라 북한의 과학원 고고학 및 민속학연구소에서 발굴조사를 실시하여 1기(基)의 주거지를 확인하였다. 주거지는 일부분만 확인된 것이어서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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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요전 / 平妖傳 [문학/고전산문]
명나라의 신마소설(神魔小說) 『평요전(平妖傳)』의 번역본. 한글필사본. 필사자 미상. 낙선재본으로 9권 9책이 있다. 명대 신마소설 『평요전』을 번역한 책이다. 원전 『평요전』의 최초 판본은 나관중(羅貫中)이 편찬한 20회본이다. 이후 풍몽룡(馮夢龍)이 20회를 4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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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음 / 平音 [언어/언어/문자]
국어의 장애음 중 공기의 방해 정도나 근육의 긴장 등이 약하여 경음이나 격음에 대비되는 소리. 많은 언어들은 장애음을 하위 구분할 때 성대의 울림을 활용하여 ‘유성음’과 ‘무성음’으로 나누는 반면에, 국어는 성대의 울림이 아닌 다른 음성적 특징에 기반하여 ‘평음: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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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춘추좌전강목구해휘준 / 評點春秋左傳綱目句解彙雋 [종교·철학/유학]
춘추류(春秋類). 명석정에 소장되어 있는 책이다. 책수는 1책, 판종은 석인본(石印本)이다. 규격은 26.2×15.0cm, 반곽은 19.6×13.1cm이다. 표제는 증비오채회도좌전구해(增批五彩會圖左傳句解), 판심제는 증비회도좌전구해(增批會圖左傳句解)이다. 권수는 1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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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상원사 중창권선문 / 平昌上院寺重創勸善文 [언어/언어/문자]
1464년(세조 10) 혜각존자(慧覺尊者) 신미(信眉)가 학열(學悅)·학조(學祖) 등과 함께 세조를 위하여 오대산 상원사를 중수할 때 지은 글. 국보 제292호. 2첩(帖). 필사본. 세조가 중수의 소식을 듣고 물자를 보내면서 지은 글인 상원사 어첩(御牒)과 함께 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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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향교 / 平昌鄕校 [교육/교육]
강원도 평창군 평창읍 하리에 있는 향교. 1658년(효종 9)에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군수 최창민(崔昌敏)과 도유사(都有司) 나만정(羅萬程)이 유림회(儒林會)를 조직하여 창건에 기여하였으며, 1719년(숙종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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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천관 / 平天冠 [정치·법제]
왕이나 왕세자의 길례, 가례 등의 대예에 사용하는 관. 관례를 치르기 전에는 사용할 수 없다. 면판은 넓이가 8촌, 길이가 1척 6촌이며, 앞이 둥글고 뒤가 네모지다. 겉은 검은색, 안은 훈색 비단으로 덮었다. 앞 높이가 8촌 5푼, 뒤 높이가 9촌 5푼으로 금으로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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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천서원 / 平川書院 [교육/교육]
경상남도 산청군 생초면 평촌리에 있었던 서원. 1694년(숙종 20)에 지방유림의 공의로 배현경(裵玄慶)·배신침(裵愼忱)·배세겸(裵世謙)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선현배향과 지방교육의 일익을 담당하여오던 중 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18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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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향교 / 平澤鄕校 [교육/교육]
경기도 평택시 팽성읍 객사리에 있는 향교. 조선 초기에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자세한 기록은 남아 있지 않으며, 일제시대에는 한때 농민학교(農民學校)로 사용되기도 하였다. 현존하는 건물로는 8칸의 대성전, 7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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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화력발전소 / 平澤火力發電所 [경제·산업/산업]
경기도 평택시 포승면 원정리남양만에 있는 발전소. 455만9610㎡의 부지에 건설된 시설용량 140만㎾(35만㎾급 4기)의 중유 및 가스(LNG) 연소 겸용 화력발전소로 연간 약 98억㎾h의 전력생산능력을 가지고 있다. 건설공사는 1·2호기 및 3·4호기로 나누어져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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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해향교 / 平海鄕校 [교육/교육]
경상북도 울진군 평해읍 평해리에 있는 향교. 고려 공민왕 때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1407년(태종 7) 군수 김한철(金漢徹)과 향중유림이 협의하여 송릉(松陵)으로 이전하였다가 1612년(광해군 4) 현재의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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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시장 / 平和市場 [사회/촌락]
서울 동대문(흥인지문)과 동대문역사문화박물관(구 서울운동장) 사이 청계천 변 가까이에 형성된 전국 최대 규모의 의류전문 도매상가. 평화시장이라는 명칭을 가진 시장은 서울을 비롯해서 부산·대구·김천 등지에 있다. 부산 평화시장은 부산광역시 동구 범일동에, 대구 평화시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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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광촌 / 廢鑛村 [사회/촌락]
광산의 폐업 또는 축소에 따라 쇠퇴한 마을 또는 도시. 「폐광지역개발지원에 관한 특별법」에서는 폐광지역을 “탄광이 소재하였거나 소재하고 있는 지역과 그 인접 지역으로서 폐광 또는 석탄생산의 감축에 따라 지역경제가 현저히 위축되어 있는 지역”으로 정의하고 있다. 정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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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쇄음 / 閉鎖音 [언어/언어/문자]
허파에서 나온 공기의 흐름이 입술, 잇몸, 연구개(軟口蓋:물렁입천장) 등의 위치에서 완전히 막히면서 나는 언어음. 파열음은 ‘폐쇄-지속-파열’의 과정을 거치면서 소리가 나는 자음을 말하지만, 파열음 등의 자음은 음절말 위치에서 ‘폐쇄-지속’의 과정만 일어나고, ‘파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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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공연의 / 包公演義 [문학/고전산문]
중국소설 『용도공안(龍圖公案)』의 번역본. 『포공연의』는 북송(北宋) 때 실존 인물인 판관 포증의 판결 이야기 모음집이다. 포증은 다양한 살인, 방화, 소송 사건 등을 명쾌하게 해결한 인물로 유명하다. 소설은 포증을 주인공으로 삼아 그가 해결한 사건을 하나씩 풀어나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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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구락 / 抛毬樂 [예술·체육/무용]
송나라에서 전래한 당악정재(唐樂呈才) 중의 하나. 『고려사』 악지(樂志)에 의하면 “1073년(문종 27) 11월에 팔관회를 차리고, 왕이 신봉루(神鳳樓)에 나아가 가무를 보았는데, 교방여제자(敎坊女弟子) 초영(楚英)이 새로 전래한 「포구락 抛毬樂」과 「구장기별기 九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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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대장 / 捕盜大將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의 경찰기관인 포도청의 종2품 관직. 포도청의 실질적인 책임자이다. 조선 성종 초부터 포도를 위한 상설포도장(常設捕盜將)이 설치되었는데, 1481년(성종 12) 3월에 포도사목이 제정되어 한성과 경기를 좌우로 나누어 두 사람의 포도장이 책임을 맡았다. 좌·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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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청 / 捕盜廳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죄인 심문, 도적 포획 및 도적·화재 예방을 위해 순찰 등을 맡았던 관서. 좌포청은 중부 정선방(貞善坊) 파자교(把子橋) 동북쪽에, 우포청은 서부 서린방(瑞麟坊) 혜정교(惠政橋)에 있었다. 포도청의 실존은 성종 초부터 중종 이전으로 볼 수 있다. ≪속대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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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병대 / 砲兵隊 [역사/근대사]
구한말 설치되었던 중앙군대의 화기부대. 1897년에 황권호위를 위한 시위대 1개 대대가 편제되고, 이듬해 시위연대로 확충 개편되면서 그 해 7월 신식 화기부대인 포병 1개 중대가 시위연대에 설치, 배속되었다. 신설된 포병중대는 병력을 보병 가운데에서 선발하였으며, 회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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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산이성설화 / 包山二聖說話 [문학/구비문학]
신라시대 관기(觀機)와 도성(道成) 두 성사(聖師)의 신령스러운 삶에 관한 설화. 『삼국유사』 권5 피은편(避隱篇) 포산이성(包山二聖)에 실려 있다. 신라 때 관기와 도성 두 성사는 포산(包山)에 숨어 살았다. 관기는 남쪽 고개에 암자를 지었고 도성은 북쪽 굴에 살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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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삼이정절목 / 包蔘釐正節目 [경제·산업/산업]
1881년(고종 18) 윤 7월 무위소(武衛所)에서 인삼의 수세에 관해 제정한 절목. 인삼에 대한 과세액을 줄이는 동시 세수액의 배분을 줄여 수세에 따른 각종 폐단을 시정하기 위해서 제정한 절목이다. 절목 제1항은 세금의 책정과 수세액의 배분, 제2항은 본래의 세금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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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세 / 布稅 [경제·산업/경제]
포물로 납부하는 세. 평안·함경도의 경우, 이때까지 아직 면포·마포의 생산이 적어 미로 납부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면서, 그것을 관에서 포로 환산하여 요구하지 못하게 하는 규정으로 이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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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쇄관 / 曝曬官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사고의 서적들을 점검하고 햇빛과 바람을 쏘이던 일을 맡은 사관. 일반적으로 외사고의 포쇄에는 춘추관의 기사관급인 예문관의 봉교·대교·검열이 파견되었지만 별겸춘추관인 용양위부사과(龍驤衛副司果)가 파견되는 경우도 상당히 있었다. 많이 파견된 사관을 보면, 검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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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수 / 砲手 [사회/사회구조]
총포(銃砲)를 이용하여 야생 짐승이나 새 잡는 일을 생업 또는 취미나 운동으로 하는 사람. 포수로서 사냥을 하기 위해서는 시·도의 관할 행정관청에서 수렵면허를 교부받아야 한다. 수렵면허는 수렵의 도구에 따라 달리 주어지며, 포수의 경우 공기총 면허와 엽총 면허가 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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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수광산 / 砲手鑛山 [경제·산업/산업]
함경남도 단천군 북두일면 대신리와 함경북도 길주군 장백면 상팔동에 걸쳐 있는 운모광산. 1906년에 발견되고 1908년에 일본인 우치다(內田實) 등이 허가를 얻어 1916년부터 채굴하기 시작하였다. 산출품은 연질금운모(軟質金雲母)이며, 주로 전기용품에 쓰인다. 광산부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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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신박공묘표추기 / 逋臣朴公墓表追記 [문학/고전산문]
묘표추기. 1455년(세조 1) 단종이 왕위를 양보하자 자취를 감춘 9명의 은자 중 1명인 포신 박계손(朴季孫)의 묘표추기이다. 박계손의 9대손인 박명벽(朴命壁)이 송환기(宋煥箕)에게 요청하여 작성되었으며,《성담집(性潭集)》권26에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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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암집 / 圃巖集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문신·학자 윤봉조의 시문집. 22권 11책. 목판본. 권1∼6에 시 690편 1,080여 수, 권7·8에 소 25편, 권9에 소 17편, 차·계·의 각 1편, 권10·11에 서 68편, 권12에 서 23편, 권13에 기 20편, 제발 20편, 권14에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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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유문 / 包有文 [언어/언어/문자]
문장 종류의 하나.둘 이상의 절(마디)이 상·하의 주종관계로 구성되어 있는 복문(겹월)이다. 분포상 종속절의 위치는 단문이나 절 안에서의 품사와 다름이 없으며, 기능상으로도 품사들과 같이 종속절은 주절의 주요성분이 되거나 부수성분이 된다. 기능에 따라서 포유문의 종속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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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은선생문집 / 圃隱先生文集 [언론·출판/출판]
집부(集部) - 별집류(別集類) 정몽주(鄭夢周) 저, 목판본, 간사년미상, 9권 3책. 표제와 판심제는 포은집(圃隱集)이다. 구성은 서(序), 신도비록(神道碑錄), 방목(榜目), 목록(目錄), 권1-6, 부록 권7-9이다. 포은 정몽주의 시문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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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음집 / 圃陰集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문신·학자 김창즙의 시문집. 6권 3책. 목활자본. 형 창흡이 편집, 조카 신겸 등의 교열을 거쳐 1726년(영조 2) 유척기 등이 간행하였다. 권말에 신겸의 발문이 있다. 권1에 시 250수, 권2∼4에 서 33편, 권5·6에 잡저로 해 3편, 변 6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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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전 / 布廛 [경제·산업/경제]
조선시대 육주비전의 하나로 포를 취급하던 전. 조선시대 시전은 판매 이익의 정도에 따라 응분의 국역을 담당하였다. 이러한 국역을 많이 부담하는 전을 유분각전이라 하고 그 반대를 무분각전이라 하였다. 유분각전은 모두 30전(廛)이 넘었는데, 국역의 세액은 최고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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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절군전 / 抱節君傳 [문학/한문학]
조선 연산군·중종 때에 정수강(丁壽崗)이 지은 가전체소설. 목판본. 『월헌집(月軒集)』 권5에 실려 있다. ‘포절군’은 절의를 품은 군자라는 의미로 대나무를 의인화한 이름이다. 딴 이름으로 죽존자(竹尊子)·관자허(管子虛)·차군(此君) 등이 있다.「포절군전」은 포절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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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광산 / 抱川鑛山 [경제·산업/산업]
경기도 포천시 영북면 야미리에 있는 자철광산. 광체(鑛體)의 규모는 연장 10∼300m, 너비 1∼40m에 달하고, 지하 250m까지 개발되었으며, 포켓모양의 5개 광체가 발달하여 있다. 총매장량은 636만 9,200톤이다. 1967년에 건립되어 1977년까지 하루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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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영송리선사유적 / 抱川永松里先史遺蹟 [역사/선사시대사]
경기도 포천시 영중면 영송리에 있는 원삼국시대의 생활 유적. 발굴조사가 이루어진 지역도 대부분 골재 채취로 유구가 파괴되어 유적의 일부 양상만이 확인되었는데 5기의 원삼국시대 주거지, 토기출토 유구, 조선시대 건물지 추정유구 등이 그것이다. 영송리 유적에서 가장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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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향교 / 抱川鄕校 [교육/교육]
경기도 포천시 군내면 구읍리에 있는 향교. 1173년(명종 3)에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1592년(선조 25) 임진왜란 때 소실되었다가 1594년 중건하였으며, 1950년 6·25전쟁 때 다시 소실되었다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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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크 / George C. Foulk [정치·법제/외교]
1856-1893. 조선 주재 미국 임시대리공사. 해군장교. 1883년 조선보빙사가 귀국할 때 미국 공사관 해군무관으로 임명되어 조선으로 파견되었다. 초대 주미공사 푸트의 부관 역할을 하였다. 1884년 7월 미국 임시대리공사로 임명되었다. 1885년 1월 푸트 공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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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폄단자 / 褒貶單子 [정치·법제]
함경도 지역 관원에 대한 포폄단자. 먼저 해당 지역명과 인명을 명시하고 하단에 8자로 평가를 한 후 마지막으로 성적을 상, 중, 하로 기록하였다. 모두 32명의 관원에 대해 포폄을 한 것으로, 함경도 관찰사 예하의 중군부터 도사를 비롯해 함흥부사 등의 지방관과 심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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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폄법 / 褒貶法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관리들의 근무 성적을 평가해 포상과 처벌에 반영하던 인사행정 제도. 관리들은 자급(資級)마다 일정한 기간을 근무해야만 1자씩 올라갔다. 그러나 사만이 된다고 해서 반드시 승자되는 것은 아니었다. 승자되기 위해서는 고과 성적과 포폄 성적이 좋아야만 하였다.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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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옥성리고분군 / 浦項玉城里古墳群 [역사/선사시대사]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흥해읍 옥성리에 있는 신라시대의 고분군. 고분군은 1993년 영일군이 흥해읍청사 및 체육관을 건립코자 부지정지작업을 하던 중에 다수의 매장문화재가 출토되고 있음이 국립경주박물관에 알려져 수습 발굴조사되었다. 국립경주박물관은 1994년에 약 5개월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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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철강산업단지 / 浦項鐵鋼産業團地 [경제·산업/산업]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대송면 일대에 있는 산업단지. 단일 제철소로는 세계 제4위인 포스코와의 접근 효과를 겨냥하여 중량 연관 산업체가 중심이 되어 가공 원자재의 생산효과를 유도할 목적으로 조성되었다. 부지의 총 규모는 1112만 3000㎡로 1단지, 2단지, 3단지와

종교·철학(42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