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어사전 총 22,135건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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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막 / 土幕 [예술·체육/연극]
동랑 유치진의 희곡으로 <문예월간>에 발표된 작품이며 데뷔작. 이 작품은 두 농가, 즉 명서가와 경선가의 몰락과정을 비극적으로 그린 것이다. 이농의 참담한 패배로 나타나는 비극적 현실을 통해서 일제의 식민지적 수탈정책을 고발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이 작품은 단순히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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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방원지조특증문서 / 土方源之助特贈文書 [정치·법제]
1910년(융희 4) 8월 28일 경무고문보좌관과 경시를 지낸 일본인 고 토방원지조(土方源之助)를 정3품 통정대부로 특증하는 임명장. 이 임명장에는 종래의 서식과 달리 '특증'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였다. 이에 대한 법률적 근거는 1908년 4월 2일 포달 제175호로 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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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별가 / 兎鼈歌 [문학/구비문학]
신재효(申在孝)가 개작하여 정착시킨 판소리 작품의 하나. 신재효의 「토별가」는 충성스러운 별주부를 긍정적인 관점에서 서술하고 이에 걸맞게 그의 아내도 정숙하게 형상화했다는 점에서 다른 개작의 방향을 보여 준다. 이것은 유교적 이념 구현에 충실하려는 그의 가치관의 구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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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산당본풀이 / 兎山堂本─ [문학/구비문학]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표선면 토산리에 있었던 여드렛당신의 내력담. 토산리에는 이렛당과 여드렛당이 있는데, 그 제일(祭日)이 각각 7·8일인 데서 붙여진 이름이다. 전자는 마을의 위쪽에 있다 하여 ‘웃당’, 후자는 아래쪽에 있다 하여 ‘알당’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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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산향교 / 兎山鄕校 [교육/교육]
황해도 금천군(현재의 황해북도 토산군) 토산면 당관리에 있었던 향교. 조선 중기에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당시의 경내건물로는 대성전·명륜당·동무(東廡)·서무(西廡)·좌우 협실(夾室)·신문(神門) 등이 있었다.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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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성관원놀이 / 土城官員─ [생활/민속]
함경남도 북청군 신창읍 토성리에서 음력 정월 대보름에 행해지던 민속놀이. 음력 정월 14∼15일에 「북청사자놀음」과 함께 행해졌다. 14일의 놀이는 15일의 예행연습에 해당하며, 모의재판, 관원의 행차, 횃불싸움, 사자놀이가 중심이 된다. 관원들의 행차의식을 모방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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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역과 / 討逆科 [정치·법제]
조선시대 반역 또는 변란의 토평을 기념하여 실시했던 특수 과거. 인조 때에 시작된 부정기적 정시의 일종이다. 역변의 토평을 기념하여 설치하였기 때문에 ‘토역과’라 하였다. 1624년(인조 2) 이괄의 난을 평정한 뒤 이정구의 건의에 따라 처음으로 실시하였으며, 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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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월회 / 土月會 [예술·체육/연극]
1923년 박승희, 김복진 등이 조직한 극단. 토월회는 2회 공연 후, 동인제를 폐지하고 극본·연출 등 만능의 박승희를 회장으로 하여 시인 홍노작이 문예부 경리, 미술부 경리에 원우전, 경리부 경리에 정원택, 출연부 경리에 이백수가 앉음으로써 명실상부 새로운 체제를 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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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정비결 / 土亭秘訣 [종교·철학/도교]
조선 명종 대 토정 이지함이 지은 도참서. 태세, 월건, 일진을 수리적으로 따지고, 그의 내용을 주역의 음양설에 기초를 두고 만들었다. 토정은 잡학을 좋아하던 학자로서 이 책을 저술하여 사람들의 길흉화복을 예언하였다. <동국세시기> <경도잡지>에 오행점을 볼 때 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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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전세제도요람 / 土地田稅制度要覽 [경제·산업/산업]
조선시대 토지와 전세에 관한 제도에 관해 그 내력부터 당시의 현황까지를 정리한 책. 1권 1책. 필사본. 편자와 편찬연대는 미상이다. 이 책은 서문·발문·목차 등이 없이 본문만으로 되어 있으므로 편찬시기를 자세하게 알 수 없다. 본문의 처음에 나오는 양전관계(量田關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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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포사 / 討捕使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 후기 각 지방의 수령이나 진영장에게 겸임시킨 특수관직. 도적을 수색, 체포하기 위하여 특정수령이나 진영장에게 겸임시킨 관직이다. 정식으로 제도화한 것은 1638년(인조 16) 전국의 내륙지방에 확대실시하면서 부터였다. 그 뒤 현종 때 홍명하의 건의로 수령이 겸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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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감 寺內正毅 신임장 / [정치·법제]
일본 황제가 통감 데라우치 마사타케(寺內正毅)를 한국에 보내 직임을 수행하게 할 것이니, 한국이 장래의 시설을 계획하고 시의적절하게 조치해나가기를 바란다는 내용으로 순종 황제에게 보낸 신임장의 일어 원본과 봉투. 1910년(융희 4) 7월 12일에 작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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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감절요 / 通鑑節要 [문학/한문학]
송나라 휘종 연간에 강지가 사마광이 지은 『자치통감』을 간추려 엮은 역사서. 50권 15책. 휘종 때 태사(太史)가 처사(處士)의 별인 소미성(小微星)의 출현을 상주하여, 유일(遺逸)을 천거하라는 명이 있었는데, 강지는 세 차례에 걸친 초빙에도 불구하고 끝내 출사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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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덕랑 / 通德郎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문신 정5품 상계의 품계명. 조선이 건국된 직후인 1392년(태조 1) 7월 문산계가 제정될 때 정5품 상계는 통덕랑, 하계는 통선랑으로 정하여져 ≪경국대전≫에 그대로 법제화되었다. 정5품에 해당하는 관직으로는 검상·정랑·지평·사의·헌납·시독관·교리·직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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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도사경판 / 通度寺經板 [언론·출판/출판]
경상남도 양산시 하북면 지산리 영축산(靈鷲山)에 있는 통도사 장경각(藏經閣)에 보관되어 있는 책판. 17종 746판.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100호. 대부분 17세기 후반에 판각된 것으로, 당시 널리 유통된 대승경전(大乘經典)을 비롯해 강원(講院) 교육과목인 사집과(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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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례문 / 通禮門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시대 조회와 의례를 관장하던 관청. 국초에 각문을 두어 목종 때 관원으로 각문사·부사·지후가 있었다. 그리고 문종 때 판사를 두고 그 아래 지사, 사, 인진사 2인, 인진부사·각문부사, 통사사인 4인, 지후 4인, 권지지후 6인을 두었다. 이속으로는 승지 4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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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례원 / 通禮院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국가의 의례를 관장하였던 관서. 개국 직후 고려의 제도를 답습하여 조회의 의례를 관장하는 관청으로 합문(閤門)을 설치, 통례문으로 개칭되고, 1414년(태종 14)에는 인진사가 첨지사, 인진부사가 판관, 통찬사인이 통찬으로 각각 바뀌었다. 그 뒤 146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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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리교섭통상사무아문 / 統理交涉通商事務衙門 [역사/근대사]
구한말 외교통상사무를 관장할 목적으로 통리아문을 확충개편하여 만든 중앙관청. 1882년 12월 통리교섭통상사무아문은 4사로 분치하고, 통리내무아문은 통리군국사무아문으로 개칭하여 7사를 분치하였다. 이에 따라 대내외적인 직무가 분장되어 근대적 기구가 확립되었다. 통리교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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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리교섭통상사무아문의 草記 / [정치·법제]
일본 군함이 인천항을 출발해 거문도, 소안도를 거쳐 제주로 간다는 통보를 해옴에 따라 통리교섭통상사무아문에서 주사 이현상(李鉉相)을 임시로 파견하여 일본 군함에 함께 탑승하게 하는 일로 정보에 알린 초기 문서. 이 계문은 1888년부터 1895년 사이에 작성된 문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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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리군국사무아문 / 統理軍國事務衙門 [역사/근대사]
구한말 군국기무와 편민이국(便民利國)에 관한 업무를 위해 설치한 중앙관청. 군국기무 및 외교통상문제를 총령하는 정부기관으로 1880년 말에 설치된 통리기무아문은 청나라의 제도를 참작하기는 하였으나 새로운 문물제도를 수용하려는 조선에 있어서 중요한 제도개혁이었다. 임오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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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리기무아문 / 統理機務衙門 [정치·법제/법제·행정]
1880년(고종 17) 12월 청나라 제도를 본떠 베푼 관청. 군국기밀과 일반정치를 두루 맡아보았다. 장관을 총리대신이라 하고, 그 밑에 12사를 두어 사무를 분담케 했으며, 각 사에는 당상관과 낭청을 두어 다스리게 했다. 12사는 사대, 교린, 군무, 변정, 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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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리내무아문 / 統理內務衙門 [역사/근대사]
1882년 편민이국(便民利國)에 관한사무를 관장하던 중앙관청. 백성의 편익을 도모하는 편민, 나라를 이롭게 하는 이국에 관한 사무를 맡은 통리내부아문은 청의 총리각국사무아문을 모방한 제도였다. 이 기구는 1882년 6월 임오군란으로 잠시 폐지되었으나, 7월 기무처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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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리아문 / 統理衙門 [역사/근대사]
1882년 외교통상문제를 관장하던 관청. 외무아문이라고 하며, 외교일체의 사무를 판리하기 위하여 1882년 11월에 설치되었다. 관원은 판리사무에 조영하, 협판사무에 김홍집, 참의사무에 독일사람 묄렌도르프 등이었다. 이 관청과 함께 다음날에는 통리내무아문을 설치하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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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문관지 / 通文館志 [언론·출판/출판]
사부(史部) - 직관류(職官類) 김지남(金指南)등, 조선사편수회 편, 영인본, 조선총독부, 1944, 12권 2책. 사역원(司譯院)의 연혁과 중국 및 일본과의 외교 관계를 기록한 책이다. 목판본 경성제국대학장본을 조선총독부 조선사편수회에서《朝鮮史料叢刊 第21》로 영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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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부 / 通符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의 야간통행증 또는 궁궐출입증. 1493년(성종 24) 통부라고 하였다. 둥근 모양으로, 한 면에는 ‘第次’, 다른 면은 ‘通符’라고 쓰여 있다. 이는 이조·형조·병조·의금부·한성부·5부·포도청의 입직관이 체번할 때 승정원으로부터 받는 부이다. 즉, 야간에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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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사 / 通事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사역원에 소속되어 통역의 임무를 담당한 역관. 4도목 취재(四都目取才)에서 상등으로 합격한 사람을 말하나 외국에 가는 사행(使行)에 따라가는 통역관을 통칭하기도 하였다. 이들의 주요임무는 외국사행을 따라가 통역에 종사하는 것이었으나 국용에 소요되는 서적·약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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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사랑 / 通仕郎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문신 정8품의 품계명. 조선이 건국된 직후인 1392년(태조 1) 7월 문산계가 제정될 때 통사랑, 무산계는 승의부위(承義副尉)로 정하여졌고, 그 뒤 ≪경국대전≫에 그대로 법제화되었다. 정8품에 해당하는 관직으로는 사록·설경·저작·대교·학정·부직장·부검·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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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사론 / 統辭論 [언어/언어/문자]
자립적 언어형식이 하나 이상 모여서 더 큰 자립적 언어형식을 이룰 때, 그 큰 언어형식을 ‘통사적 구성’이라 하며, 이러한 통사적 구성의 됨됨이, 그 성립과정과 그에 관련된 문제들을 다루는 문법의 한 분야. 통사론에는 문장성분으로서의 격(格)에 어떠한 종류가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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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상사 / 通商司 [역사/근대사]
1880년 통리기무아문 내 통상업무를 담당하기 위해 설치한 관서. 중국을 비롯한 이웃나라들과의 통상업무에 관한 일을 맡아보았다. 설치 당시 통상당상에는 김보현과 김홍집이 임명되었다. 1881년 11월 통리기무아문의 기구가 12사에서 7사로 개편될 때에도 존속되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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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선랑 / 通善郎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문신 정5품 하계의 품계명. 조선이 건국된 직후인 1392년(태조 1) 7월 문산계 가 제정될 때 상계는 통덕랑, 하계는 통선랑으로 정하여져 ≪경국대전≫에 그대로 법제화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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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사 / 通信司 [역사/근대사]
1896년 전화와 철도 등의 일을 관장하기 위하여 설치되었던 관서. 관원으로는 주임관인 장 1인, 판임관인 주사 1인을 두었다. 그리고 궁내부관 겸 전화과장 1인, 기사 1인, 주사 8인이 수시로 증감되었다. 그리고 철도과장 1인, 기사 1인, 주사 2인을 두었는데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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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사 / 通信使 [정치·법제/외교]
조선시대 조선 국왕의 명의로 일본의 막부장군에게 보낸 공식적인 외교사절. 조선이 1403년(태종 3)에 명나라로부터 책봉을 받고, 그 이듬해 일본의 아시카가(足利義滿) 장군도 책봉을 받자, 중국·조선·일본 간에는 사대·교린의 외교관계가 성립되었다. 그러자 조선과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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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언어 / 通信言語 [언어/언어/문자]
컴퓨터 통신 또는 인터넷의 온라인 상에서 이루어지는 언어의 총칭. 1990년대 이후 인터넷 사용자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면서 온라인 상에서는 네티즌 특히, 엔세대(Network世代)라고 불리는 청소년들이 만들어 사용하는 언어가 통용되고 있다. 그 결과 통신하는 사람들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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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어사 / 統禦使 [정치·법제/국방]
조선 후기 삼도수군을 통어한 종2품 관직. 1633년(인조 11) 경기·충청·황해도의 삼도수군을 통어하도록 설치한 것이 그 시초이다. 통어영은 교동에 두었으며, 이후로 경기도수군절도사가 겸임하여 삼도의 해방 및 주사를 총괄하였다. 한 때 폐지되었다가 1789년(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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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역사 / 通譯士 [사회/사회구조]
말로 표현된 어구를 한 언어에서 다른 언어로 바꾸어 전달하는 사람. 국제회의·토론회 및 기타 행사에서 동시적인 연설문의 구어적 번역문을 다른 참가자의 언어로 바꿔 제공하며, 토론회·협상·회의 등에 참석하여 발언 또는 연설내용을 듣고 제2언어로 바꾸어 전달한다. 전자음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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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향교 / 統營鄕校 [교육/교육]
경상남도 통영시 광도면 죽림리에 위치하고 있는 향교. 1901년에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자세한 기록은 전하지 않으며, 현재까지 4차례에 걸쳐 중수되었다. 경내의 건물로는 6칸의 대성전, 각 4칸의 동무(東廡)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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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운록 / 慟殞錄 [생활]
성책고문서(成冊古文書) 1775년 작성. 작성자는 안경증(安景曾)이다. 크기는 16.5 × 21.7cm이다. 내용은 안정복(安鼎福)의 부인 창녕성씨의 조객록(弔客錄)이다. 그 뒤에는 官과 관련된 것, 제사(祭祀)와 관련된 것 등이 실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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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위영 / 統衛營 [정치·법제/국방]
1888년 4월에 설치된 삼영(三營). 종래의 군제가 각 영에 분산되어 있어 경비부담이 많고 편제에도 모순이 많아 개편되었는데, 3영 가운데 중영으로서 친군오영의 우영, 후영, 해방영을 통합, 계승하였다. 1891년 2월에 새로운 군영인 경리청이 생기면서 통위영에 속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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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인노래 / 通引─ [문학/구비문학]
영남지방에 전승되는 서사민요. 처녀가 잃은 댕기를 통인이 주웠기에 댕기를 돌려 달라는 데서 수작이 시작된다. ‘댕기노래’라고도 할 만큼 댕기에 대한 묘사가 자세하다. 아버지가 감을 떠 오고, 어머니가 접었고, “우리 오빠 눈치 댕기, 우리 형님 입살 댕기”라고 노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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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정대부 / 通政大夫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문신 정3품 상계의 품계명. 정3품 상계부터 당상관이라 하였고, 하계 이하를 당하관이라고 하였다. 조선이 건국된 직후인 1392년(태조 1) 7월 문산계가 제정될 때 정3품 상계는 통정대부, 하계는 통훈대부로 정하여져 ≪경국대전≫에 그대로 수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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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제사 / 統制使 [정치·법제/국방]
조선 후기 서반 종2품 관직. 유래는 조선 초기의 수군절도사에서 비롯되었으며, 임진왜란 중인 1593년(선조 26) 이순신이 경상·전라·충청도의 삼도수군통제사로 제수되면서 시초가 되었다. 통제영은 고성에 두었고 경상우수사가 겸임하였으며, 삼남 수군을 통할하는 해상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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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제중군 / 統制中軍 [정치·법제/국방]
구한말 수군의 고위관직. 충청, 전라, 경상도의 수군절도사 중에서 3도 수군을 통제하는 통제사는 경상우도의 수군절도사가 겸임하고 있었다. 1865년 중앙정부가 3도 해안방어의 임무를 총책임지는 요충지로서의 경상우도 통영의 중요성을 고려하여 삼남지방의 통영곡은 일체 통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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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진향교 / 通津鄕校 [교육/교육]
경기도 김포시 월곶면 군하리에 있는 향교. 1127년(인종 5)에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1965년과 1966년에 각각 명륜당 및 부속건물을 대대적으로 보수하였다. 현존하는 건물로는 정면 4칸, 측면 3칸의 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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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천민란 / 通川民亂 [역사/근대사]
1889년초와 연말 두 차례에 걸쳐 강원도 통천군에서 일어난 민란. 이 난은 이방 김재연, 호장 김병희, 하리 김동혁 등이 재물을 약탈하고, 또 서로 부동(符同)하여 수향(首鄕) 윤직을 묶어놓고 구타함으로써 발생되었다. 두 차례에 걸친 통천민란은 이방, 호장, 하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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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천지 / 通川誌 [생활]
성책고문서(成冊古文書) 정묘년(丁卯) 작성. 작성자는 미상이다. 크기는 36.3 × 23.3cm이다. 내용은 표지 서명 아래 '정묘신비(丁卯新備)'를 기록하고, 통천(通川)의 위치, 관직, 산천, 풍속, 인물 등의 내용을 정리하여 정서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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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천향교 / 通川鄕校 [교육/교육]
강원도 통천군 통천면 쌍학산(雙鶴山) 남쪽 기슭에 있는 향교. 조선 초기에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1408년(태종 8)에 이작(李作)이 중수하였으며, 당시의 경내건물로는 대성전·명륜당·동무(東廡)·서무(西廡)·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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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학경편 / 通學徑編 [언어/언어/문자]
1916년 신녕군(新寧郡) 참사인 황응두(黃應斗)가 편찬한 한자학습서. 2권 1책. 목판본. 경상북도 영천시의 혜연서루(蕙然書樓)에서 간행하였다. 어린이가 한자를 학습할 때 『천자문』이나 유합(類合)은 적합하지 않다고 보고, 새로운 물목명칭(物目名稱)을 중심으로 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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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형동기 / 筒形銅器 [역사/선사시대사]
나무자루 끝 장식으로 사용된 속이 빈 통형 청동기. 모양은 길이 10∼20㎝, 직경 2∼3㎝의 원형 단면에 하단이 상단보다 다소 넓어지고 바닥은 평평한 원통형이다. 세로 방향으로 긴 4개의 투창을 한 단으로 하여 2단 혹은 3단을 만들고, 그 사이에 돌대를 장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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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훈대부 / 通訓大夫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문신 정3품 하계의 품계명. 문산계에서는 정3품 상계인 통정대부 이상을 당상관이라 하고, 하계인 통훈대부 이하를 당하관이라 하였다. 조선이 건국된 직후인 1392년(태조 1) 7월 문산계가 제정될 때 정3품 상계는 통정대부, 하계는 통훈대부로 정하여져 ≪경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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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계선생동중족계입의 / 退溪先生洞中族契立議 [언론·출판]
저자 이황(1501-1570). 목판본. 책의 구성은 1책 42장이다. 이 책은 권수의 내용과 <주자증손여씨향약>이 합철되어 있다. 권수의 내용은 퇴계 이황의 동중족계의 입의와 향입약조의 서, 약조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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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수서원 / 退修書院 [교육/교육]
충청남도 부여군 임천면 만사리에 있는 서원. 1757년(영조 33) 지방유림의 공의로 조박(趙璞)·조성복(趙聖復)·조견소(趙見素)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하여 부여군 세도면 동사리에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선현배향과 지방교육의 일익을 담당하여오던 중 1868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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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호유고 / 退湖遺稿 [문학/한문학]
문인 이정렬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54년에 간행한 시문집. 6권 3책. 석인본. 아들 용성(用聖)이 편집, 간행하였다. 『퇴호유고』의 권두에 이용태(李用泰)의 서문이 있다. 권말에 용성의 발문이 있다. 권1은 부(賦) 3편, 시 36수, 소(疏) 14편, 책(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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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란희 / 鬪卵戱 [생활/민속]
한식(寒食) 명절 때 행하여졌던 민속놀이. 이규보(李奎報)의 ≪동국이상국 집≫ 권1 고부(古賦) 고율시(古律詩)조에 <차운양교감 한식일요음 次韻梁校勘 寒食日邀飮>이라는 시에 단편적인 기록이 보인다. “살구꽃 만발한 늦은 봄 다가왔으니/서울 거리에 투란할 시기로다./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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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전 / 鬪牋 [생활/민속]
여러 가지 그림이나 문자 따위를 넣어 끗수를 표시한 종이조각을 가지고 하는 노름. 남자들의 실내오락의 하나이다. 두꺼운 종이로 작은 손가락 너비 만하게 15㎝ 쯤 되도록 만들어 그 한 면에 인물·새·짐승·벌레·물고기 등의 그림이나 글귀를 적어 끗수를 표하고, 기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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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호 / 投壺 [생활/민속]
병을 일정한 거리에 놓고 그 속에 화살을 던져 승부를 가리는 놀이. 두 사람이 하거나 또는 편을 나누어 청·홍의 살을 병 속에 던져 넣은 후에 그 수효로써 승부를 결정한다. 조선시대에는 주로 궁중의 연회나 고관들의 기로연(耆老宴) 때 여흥으로 벌였다. 본래는 중국 당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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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먼 독트린 / Truman Doctrine [정치·법제/정치]
1947년 3월 트루먼 대통령이 의회에서 선언한 미국 대외정책의 새원칙. 공산주의 세력의 확대를 저지하기 위해 자유와 독립의 유지에 노력하며, 군사적, 경제적 원조를 제공한다는 내용이다. 이 원칙은 마셜 플랜과 북대서양조약기구인 나토(NATO)로 구체화되었고, 이후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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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회심곡 / 特別回心曲 [문학/고전시가]
조선 중기에 휴정(休靜)이 지은 불교가사. 형식은 4음보 1행을 기준으로 모두 152행이다. 「회심곡」에서 파생된 가사로, 『석문의범(釋門儀範)』에 실려 있는 「별회심곡」과 내용이 같다. 다만, 『악부(樂府)』에 기록된 「특별회심곡(特別回心曲)」에는 끝에 ‘나무아미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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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진관 / 特進官 [역사/근대사]
구한말 궁내부의 관리. 1895년 5월에 신설되었으며, 칙임으로 보하였다. 왕실의 전례와 의식에 관한 일을 포함하여 왕실사무에 대한 왕의 자문에 응하였다. 정원은 16인 이하였고, 봉급은 지불하지 않았다. 같은 해 11월 정원은 15인 이내로 축소 조정되었으며, 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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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파변용위호사은방물표수미 / 特派弁勇衛護謝恩方物表首尾 [정치·법제]
청이 1882년 6월 발생한 임오군변 때 원병을 특파해준 것에서 사은하기 위해 조선에서 보낸 방물 목록. 황세저포 30필로부터 백면지 2,000권에 이르기까지 총 10종의 방물 목록이 적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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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파변용위호사은예부자 / 特派弁勇衛護謝恩禮部咨 [정치·법제]
청이 1882년 6월 발생한 임오군변때 원병을 특파해 준것에 대해 고종이 사은표를 청 황제에게 전달해주길 요청하기 위해 청 예부에 보낸 자문. 자문 뒤로는 황세저포 30필로부터 백면지 2,000권에 이르기까지 총 10종의 방물 목록이 적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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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파변용위호사은표·방물표 / 特派弁勇衛護謝恩表·方物表 [정치·법제]
청이 1882년 6월 발생한 임오군변때 원병을 특파해 준 것에 사은하기 위해 조선에서 보낸 사은표와 방물표. 지제교 이응진(李應辰)이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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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파변용위호사은표수미 / 特派弁勇衛護謝恩表首尾 [정치·법제]
1882년 청이 1882년 6월 발생한 임오군변(壬午軍變)때 원병을 특파해준 것에 대해 고종이 청 황제에게 사은한 표문의 수미. 표문은 제술관 홍우일(洪祐逸)이 지었다.《승정원일기》고종 19년 임오(1882) 8월 19일 조에 관련 기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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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파변용위호사은황태후장 / 特派弁勇衛護謝恩皇太后狀 [정치·법제]
청이 1882년 6월 발생한 임오군변 때 원병을 특파해준 것에 대해 고종이 자희황태후에게 사은하기 위해 보낸 방물장. 홍세저포 10필로부터 잡채화서거 10장에 이르기까지 총 5종의 진헌예물 록록이 적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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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파변용위호사은황태후장예부자 / 特派弁勇衛護謝恩皇太后狀禮部咨 [정치·법제]
청이 1882년 6월 임오군변 때 원병을 특파해준 것에 대해 고종이 사은 방물장을 자희황태후(慈禧皇太后)에게 전달해주기를 요청하기 위해 청 예부에 보낸 자문. 자문 뒤로는 홍세저포 10필로부터 잡채화석 10장에 이르기까지 총 5종의 진헌예물 목록이 적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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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독간호사 / 派獨看護士 [사회/사회구조]
1966년부터 1976년까지 실업문제 해소와 외화획득을 위해 해외인력수출의 일환으로 한국정부에서 독일(서독)에 파견한 1만여 명의 간호사. 1960년대 한국은 심각한 실업난과 경제개발정책에 따른 외화부족사태를 해결하는 것이 절실한 과제였다. 반면 독일은 2차 세계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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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요 / ─謠 [문학/구비문학]
어린이들에게 널리 불리던 전래동요. 노래 서두의 “새야새야 파랑새야”의 구절은 「아리랑」을 비롯한 「도라지타령」이나 「달노래」 등에 관용되는 반복률의 하나로 이 노래의 중심적 특징이기도 하다. 대표적인 노래는 다음과 같다. ① “새야새야 파랑새야 녹두밭에 앉지마라/녹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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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장서사건 / 巴里長書事件 [역사/근대사]
1919년 파리강화회의에 보내기 위해 한국독립을 호소하는 서한을 작성한 사건. 3·1운동이 전국적으로 전개되자 유림측에서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되는 강화회의에 한국독립을 호소하는 장문의 서한을 작성하였다. 이 사건은 전에 의병을 일으켜 항일투쟁을 전개하였던 호서지방의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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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산서원 / 坡山書院 [교육/교육]
경기도 파주시 파평면 눌로리에 있는 서원. 1568년(선조 1) 백인걸(白仁傑)·이이(李珥) 등의 관료와 파주 일대 유생의 발의에 의하여 적성현감 성수침(成守琛)을 제향하고, 유생의 장수처(藏修處)로 삼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성수침은 조광조(趙光祖)의 문인이며, 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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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생어 / 派生語 [언어/언어/문자]
일반적으로 어근(語根)에 하나 이상의 파생접사(派生接辭)가 결합되어 이루어진 단어. 둘 이상의 형태소로 구성되어 있다는 점에서는 합성어와 같으나 접두사나 접미사가 어기에 종속적으로 결합된 점이 다르다. 그리고 문장 속에서 한 단어(단일어)와 동등한 자격으로 쓰인다.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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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 / 破睡 [언론·출판]
저자 미상. 필사본. 1책. 책의 구성은 1책 16장이다. <파수>는 원래 고 이가원 교수의 소장본으로 단권 단책의 한문 필사본이다. 외견상 <파수록> 또는 <파수편>과 같은 야담집들과 같은 계열에 속하는 자료인 것으로 흔히 생각하기 쉽지만, 해당 문면을 구체적으로 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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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록 / 破睡錄 [언론·출판]
저자 미상. 필사본. 1책 책의 구성은 1책 27장이다. 단국대본 <파수록>은 다른 대부분의 <파수록> 이본들과 마찬가지로 책의 앞 부분에 서문이 실려 있다. 한편 단국대본 <파수록>은 다른 대부분의 야담집들과 마찬가지로 목차를 갖고 있지 않다. 총 56화만이 수록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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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파문자 / 八思巴文字 [언어/언어/문자]
원나라 라마승 파스파(’Phags-pa, 八思巴)가 티베트 문자에 기초하여 원나라의 말을 나타내기 위해 네모꼴로 만든 음소문자. 1265년(至元 2)에 원나라 세조 쿠빌라이 칸이 국사(國師)인 라마승 파스파에게 명하여 만들어 1269년(至元 6)에 반포한 것으로, 티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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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업 / 罷業 [사회/사회구조]
노동자들이 자신의 요구를 관철시키기 위해 생산활동이나 업무 수행을 일시적으로 중단하는 집단행동. 노동자들이 노동조합의 지휘하에, 또는 그들의 자발적인 방식으로 사용자(들)에게 노무의 제공을 중단하는 집단적인 쟁의행위를 말한다. 파업은 노동자들의 가장 전형적 쟁의행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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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연곡 / 罷宴曲 [문학/고전시가]
윤선도(尹善道)가 지은 연시조. 모두 2수. 연회를 끝마칠 때 부르는 노래이다. 작자의 문집인 『고산유고(孤山遺稿)』 권6에 전한다. 이 시조는 작자가 보길도(甫吉島)에서 지은 것으로, 구체적으로 어느 때 어떤 경위로 지었는지는 알 수 없다. 제1수의 초장은 “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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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열음 / 破裂音 [언어/언어/문자]
두 개의 조음기관(調音器官)을 완전히 폐쇄하였다가 폐장기류(肺臟氣流)를 내보내면서 파열시키는 언어음. 파열음은 주로 자음의 조음방식에 따라 분류할 경우에 쓰이는 음성학적 명칭이다. 국어의 /ㄱ ㄲ ㅋ/, /ㄷ ㄸ ㅌ/, /ㅂ ㅃ ㅍ/ 등의 장애음(障碍音)들과 /ᄠᅳ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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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향교 / 坡州鄕校 [교육/교육]
경기도 파주시 파주읍 파주리에 있는 향교. 1398년(태조 7)에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1870년(고종 7)에 수재(水災)로 현재의 위치에 이건하였으며, 1971년 대성전과 삼문(三門)을 중수하였다. 현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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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찰음 / 破擦音 [언어/언어/문자]
두 조음기관(調音器官)을 폐쇄시켜 공기를 압축하였다가 공기를 일시에 파열시키지 않고 천천히 내보내면서 마찰시키는 언어음. 현대국어의 파찰음으로는 /ㅈ ㅉ ㅊ/ 세 가지뿐이다. 이들은 혓바닥의 일부분을 경구개(硬口蓋)에 대고 공기를 폐쇄시켰다가 혓바닥을 떼면서 마찰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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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초부 / 芭蕉賦 [문학/한문학]
조선 말기에 이건창(李建昌)이 지은 부. 작자의 문집 『명미당집(明美堂集)』 권1에 수록되어 있다. 형식과 표현의 아름다움을 강구하고 있다. 오칠언(五七言)의 시나 사륙문(四六文)을 사용하고 있다. ‘혜(兮)’자를 반복하여 쓴 점이 이 글의 문체적 특징이다., 초사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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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총 / 把摠 [정치·법제/국방]
조선시대 오군영·관리영·총리영 등에 두었던 서반 관직. 오군영 및 수원의 총리영, 개성의 관리영, 강화도의 진무영 등에 두었다. 훈련도감·금위영·어영청에는 각각 5인, 총융청에는 3인, 수어청에는 2인의 파총이 설치되어 있었다. 또, 금위영과 어영청에는 각 지방의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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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출부 / 派出婦 [사회/사회구조]
시간제 또는 일일 고용 형태로 가정과 계약을 맺고 가사를 전담하거나 보조하는 여자. 파출부가 하는 일은 크게 세탁·청소·요리 등으로 나누어진다. 이밖에 바느질·장담그기·아기보기 등의 일을 맡기도 하는데, 현재는 간병을 제외하고는 가정의 모든 일을 도맡아 하고 있다. 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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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크스 / Harry Smith Parkes [정치·법제/외교]
1828-1885. 19세기 영국 외교관. 초대 조선 주재 영국공사. 1842년 선교사 모리슨의 사무실에 취직하였다. 1842년 8월 29일 남경조약의 체결 현장을 목격하였다. 1855년 홍콩총독 보우링을 수행해서 시암에서 통상조약을 체결하는 임무를 수행하였다. 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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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한집 / 破閑集 [종교·철학/유학]
고려 중기의 문신 이인로의 시화·잡록집. 3권 1책. 목판본. 권상은 시평 12조, 서필담 1조, 수필 7조, 시화 1조, 문담 2조, 기행문 1조, 권 중은 시평 13조, 수필 13조, 권하는 시평 15조, 수필 18조 등의 도합 83조가 수록되어 있다. ≪파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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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형동기 / 巴形銅器 [역사/선사시대사]
소용돌이 모양의 청동기 장식. 전체 직경은 4∼12㎝로서 상부를 납작하게 한 원추모양의 주위를 돌아가며 파도모양으로 4∼9개의 판상돌기를 함께 주조하여 만든 청동제 장식품이다. 중심좌가 반구형(半球形), 절두원추형(截頭圓錐形), 평판형(平板形) 등으로 구분되는데,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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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관 / 判官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여러 관서의 종5품 관직. 소속관아의 행정실무를 지휘, 담당하거나, 지방관을 도와 행정·군정에 참여하였다. 조선 초에 판관이 설치된 관아로 중앙에는 상서원·사옹원·내자시·내섬시·군자감·제용감·봉상시·내의원·예빈시·관상감·전의감·사복시·군기시·상의원·선공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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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 / 判校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승문원·교서관 등의 정3품 당하관직. 정원은 각각 1인이다. 이들 가운데 교서관에 소속된 관원은 타관이 겸하였다. 승문원의 판교는 1466년(세조 12) 1월 관제정비때 판사(判事)가 개칭된 것이다. 원래 승문원의 행수관은 근무일수가 차면 당상관(堂上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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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문점 / 板門店 [정치·법제/국방]
경기도 장단군 진서면의 군사분계선 위에 있는 취락. 서울에서 통일로를 따라 북으로 약 50km, 개성 동쪽 8km, 북위 38선의 남쪽 5km에 위치하고 있다. 1951년 10월 25일 이곳에서 휴전회담이 열리기 시작하면서 세계뉴스의 초점으로 떠올랐다. 판문점은 분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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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별방 / 版別房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 후기 호조에 신설된 특별부서. 중국이나 일본에 보내는 정기 사행(使行) 이외의 각종 특별사행에 필요한 경비와 이 때의 무역에 소요되는 제반물자의 조달과 지출을 담당하였다. 판별방의 업무 중 가장 중요한 것은 부산 왜관에서 정기적으로 행하여지는 동·납·흑각(黑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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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 / 判事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도평의사사·중추원·돈녕부·의금부 등 1품에서 3품까지의 관직. 조선 초기에는 도평의사사·삼사·사평부·중추원·상서사·합문(閤門)·봉상시·전중시 등의 장관이었다. 이들의 품계는 1품에서 3품까지였으나 여러 관서의 변화와 치폐를 함께 하였다. 이 결과 ≪경국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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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서 / 判書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육조의 정2품 장관직. 주요 임무는 각 조를 총괄하는 이외에 소속된 속아문을 당상관이나 제조로서 지휘하였다. 또, 의례·제도·노비·영선·진헌·국혼·국상·전운·군적개수 등을 임시적·집중적으로 처리하기 위한 의례상정소·전제상정소·육조수찬색·실록청·관복색·간경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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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소리계소설 / ─系小說 [문학/고전산문]
춘향전, 심청전 등 일반적으로 판소리 사설의 영향을 받아 정착된 소설. 판소리는 본래 열두 작품이 있었다고 하는데, 현재는 다섯 작품만이 판소리로 연행되고 있다. 창을 잃은 작품은 소설로 정착되어 그 내용을 짐작할 수 있는 것도 있지만, 그 내용마저 알 수 없게 된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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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윤 / 判尹 [정치·법제/법제·행정]
1469년(예종 1) 한성부의 직제개정으로 설치된 한성부의 정2품 관직. 한성부의 최고위 관직으로, 정원은 1인이다. 1394년(태조 3) 11월 26일 개성에서 한양으로 수도를 옮기고 한양부라 하였으며, 한양부를 관할하는 총책임자를 판한양부사라 하였다. 139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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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자촌 / 板子村 [사회/사회구조]
판자 이외의 다양한 재료를 사용해 건축한 무허가 불량주택이 밀집된 무허가 정착지. 한국의 근대적 도시의 불량촌(불량주택 밀집지역)의 기원은 일제시대의 토막민촌이다. 해방과 한국전쟁을 거치면서 월남민 및 도시 이재민들의 주거 형태로서 판자촌이 확산되었다. 판자집은 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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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적사 / 版籍司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호조 소속의 한 부서. 가호와 인구의 파악, 토지의 측량과 관리, 조세·부역·공물의 부과와 징수, 농업과 양잠의 장려, 풍흉의 조사, 진휼과 환곡의 관리를 담당하였다. 이는 회계사·경비사와 함께 호조의 3대 기간부서였다. 여기에는 정랑 1인, 좌랑 1인,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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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종정경 / 判宗正卿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종친부의 정1품 명예관직. 인원수는 정해져 있지 않았다. 대개의 경우 승습한 군(君)들이 겸임하였다. 국조어첩을 작성하고 ≪선원보략≫을 찬수하는 일에 참여하는 것이 주된 임무였다. 그러나 종친부의 실무를 담당하지는 않았고 다만 유사당상관들이 결원되었을 경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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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중추부사 / 判中樞府事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중추부의 종1품 관직. 정원은 2인이다. 따라서, 이 곳의 판사도 그들 고유의 담당업무가 없는 것으로 되어 있다. 그러나 실제로는 순장(巡將)으로서 행순(行巡 : 순찰)의 임무를 맡는다든가 관찰사나 병마절도사로 겸임되는 등 실질적인 기능을 가지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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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경시 / 八景詩 [문학/한문학]
자연의 승경을 8가지 경치로 구분하여 시화한 산수시. 우리 나라의 경우 고려의 이인로(李仁老)○진화(陳澕)○이제현(李齊賢) 등에 이어 조선조 강희맹(姜希孟) 부자○신숙주(申叔舟)○이행(李荇) 등을 거쳐서 후기에 이르기까지 활발한 창작 양상을 보여준다. 이에 따라 각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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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괘장 / 八卦章 [역사/근대사]
1901년 4월 추가로 제정, 반포된 훈장. 훈등은 훈에 해당하고 태극장 아래에 있으며, 1등에서 8등까지의 등차를 두었고 문무관 중에서 훈등에 따라 수여하였다. 1등의 정장은 대수로서 오른쪽 어깨에서 왼쪽 허리에 드리우고, 부장은 왼쪽 가슴에 달았다. 2등의 정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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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당댐 / 八堂─ [경제·산업/산업]
경기도 하남시 배알미동과 남양주시 조안면 능내리를 잇는 한강 본류의 댐. 1966년에 착공하여 1973년에 완공되었다. 댐의 높이는 29m, 제방의 길이는 575m, 총저수용량은 2억 4,400만t이며, 유역면적은 2만 3,800㎢이다. 시설 발전용량 8만㎾의 콘크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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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당수력발전소 / 八堂水力發電所 [경제·산업/산업]
경기도 남양주시 조안면 능내리에 있는 발전소. 서울에서 동북방 35㎞, 남한강과 북한강의 합류지점에 위치하고 있는 이 발전소는 한강상류로부터 유입되는 풍부한 수량을 발전에 이용하고, 한강유역의 홍수조절 및 수도권용수공급원 확보에 좋은 입지조건을 갖추고 있다. 발전소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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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도가 / 八道歌 [문학/고전시가]
조선 말기에 쓰여진 작자 미상의 가사. 이용기(李用基)가 편찬한 『악부(樂府)』 상책(上冊)의 국한문 혼용본과, 이를 현대 맞춤법으로 고친 서울대학교 가람문고 소장의 『아악부가집(雅樂部歌集)』 수록본이 있다. 전체 9수로 되어 있으며, 형식은 4음보 1행을 기준으로 모

종교·철학(42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