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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씨열행 / 卞氏烈行 [문학/고전산문]
작자 미상의 신소설. 국문필사본. 1906년에 필사된 단편소설집 『오옥기담(五玉奇談)』에 실린 작품 중의 하나이다. 귀녀(鬼女)와 도사(道士)의 싸움을 바탕으로 하여 변씨의 열행(烈行)을 그린 소설이다. 이 작품은 도선사상의 영향을 크게 받은 것으로 보인다. 왕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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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어 / 邊語 [사회/사회구조]
상거래에서 방주와 거간 사이에 주고받던 물건값의 은어. 변어라고 하게 된 것은 한자의 부변(部邊)을 응용한 데서 나왔기 때문이다. 서울의 시전과 장시에서는 가게 주인인 방주와 거간인 여리군(餘利軍)이 생산자나 다른 상인과 흥정을 할 때 그들만 아는 변어를 사용하여 매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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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정록 / 辯訂錄 [언론·출판/출판]
자부(子部) - 유가류(儒家類) 이병헌(李炳憲) 편, 신연활자본, 불분권 1책(15장). 공자 학설 등 유교에 대해 변정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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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정사 / 邊政司 [역사/근대사]
1880년 12월에 설치된 변방에관한 사무를 관장하던 통리기무아문 산하관서. 변방에 관한 사무를 비롯하여 이웃 나라의 동정을 정탐하는 업무를 맡아보았으며 종전의 이웃 나라와의 일을 주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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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중선 / 邊衆船 [종교·철학/원불교]
항일기의 독립운동가·교육자(1903∼1980). 휘문고등보통학교를 졸업한 뒤 중국 상해로 건너가 상해 동제대학에서 산부인과를 전공했다. 대학 재학시절부터 독립운동에 투신하여 상해 한인청년회장, 해외한인청년총동맹 중앙집행위원장, 상해 대한민국임시정부국무위원 등을 역임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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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중일 / 邊中一 [종교·철학/유학]
1575(선조 8)∼1660(현종 1). 조선 중기의 학자. 경장의 아들이다. 1592년(선조 25) 임진왜란이 일어나 선조가 의주로 몽진하자 김성일이 초유사가 되어 의병을 모집하였다. 1597년 정유재란 때는 화왕성으로 달려가 박수춘·성안의·남사명·유복기·정사성 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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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하진특증문서 / 卞河璡特贈文書 [정치·법제]
1910년(융희 4) 8월 전 중추원의관 변하진(卞河璡)을 정3품 통정대부 규장각부제학에 특증하는 임명장. 1899년 1월 2일《고종실록》에는 전사과 심상희가 올린 상소가 있다. 이후 1910년 7월 18일 순종은 조령을 내려 83명을 특증하였다. 이때 고 6품 변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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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 辯護士 [정치·법제/법제·행정]
법률에 규정된 자격을 갖고 타인을 변론하는 법조인. 법률에 규정된 자격을 갖고 소송 당사자나 관계인의 의뢰나 법원의 명령에 따라서 피고나 원고를 변론하는 등의 업무에 종사하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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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가 / 別駕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시대의 이속직. 중추원에 10인이 배속되어 있었다. 중앙관료 및 지방에 파견되는 관리의 수행원 구실을 하였다. 향리의 자손으로서 능력이 부족하고 인품이 바르지 못한 자가 주로 임명되었는데, 구체적인 예로 1144년(인종 22)에 척준경이 계림공(숙종)의 종자가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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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감 / 別監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조선시대의 지방에 파견된 관직. 1105년(예종 즉위년) 군사지휘를 위하여 참상관(參上官)을 동계행영별감(東界行營別監)에 제수한 것으로 미루어, 그 이전에 비롯된 것으로 추측된다. 이후 고려시대에는 선지별감(宣旨別監)·왕지별감(王旨別監), 산성별감(山城別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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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감복 / 別監服 [생활/의생활]
조선시대 궁중하례(宮中下隷)인 별감의 복식. 별감은 액정서(掖庭署) 소속으로 그 직책과 배속(配屬)에 따라 대전별감·중궁전별감·세자궁별감·세손궁별감의 구별이 있었다. 이들은 궁중의 크고 작은 행사에 동원되고, 임금의 행차 때는 어가를 시위하는 직분을 맡았으므로, 그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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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검 / 別檢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정·종8품 관직. 전설사(典設司)의 종8품, 빙고(氷庫)·사포서(司圃署)의 정8품 또는 종8품의 벼슬인데 무록관(無祿官)이다. 전설사에 1인, 빙고에 2인, 사포서에 1인을 두었다. 빙고(氷庫)와 사포서(司圃署)의 정8품직으로 무록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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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고색 / 別庫色 [경제·산업/경제]
조선시대 호조에 소속된 한 부서. 1785년(정조 9) ≪대전통편≫의 편찬시에 새로이 증설된 속사이다. 호조에는 그 이전까지 판적사(版籍司)·회계사(會計사)·경비사(經費司) 등이 소속 부서로 있었으나 차츰 조선 사회가 발전하고 복잡하여짐에 따라 이들의 역할이 세분화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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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곡 / 別曲 [문학/고전시가]
중국의 가곡을 정곡으로 간주하고 이에 대하여 우리의 가요를 지칭하는 말. 고려인들이 중국계 악장이니 악부니 하는 정악(正樂) 또는 아악(雅樂)에 대하여 자기네들의 노래, 즉 속악(俗樂) 또는 향악(鄕樂)의 노래 이름에다 별곡이란 말을 붙여 지은 데서 유래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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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공 / 別貢 [경제·산업/경제]
국가에서 필요한 지방의 특산물 중 상공의 부족분을 부정기적으로 차정하는 공물. 공물에는 지방의 특산물을 진헌하는 물종, 수량이 매년 일정하게 책정되는 상공, 관부의 수요에 따라 수시로 부과되는 별공이 있었다. 949년(광종 즉위년)에 이르러 각 주·현에 세공이 정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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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군관 / 別軍官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훈련도감·금위영·어영청·수어청·총리청 등의 각 군영에 소속된 군직. 궁성의 순라(巡邏)를 담당한 군사이다. 정원은 각 10인씩이며, 수어청은 9인, 총리청은 100인이었다. 임용절차는 무재가 있는 한량이나 금군 중에서 차출하였으며, 수원부(水原府)의 총리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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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군직 / 別軍職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 효종 때 설치한 국왕 친위조직. 1636년(인조 14) 병자호란으로 심양에 볼모로 간 봉림대군을 배종한 8장사 군관, 즉 박배원·신진익·오효성·조양·장애성·김지웅·박기성·장사민 등의 노고를 생각하여 효종 즉위 초에 설치한 국왕의 소수 정예 친위조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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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군직청 / 別軍職廳 [정치·법제/법제·행정]
1656년 별군직의 집무를 관장하기 위해 설치되었던 관서. 별군직은 효종 7년에 가서야 비로소 그 직청을 설치할 수 있었다. 이렇게 설치된 별군직청의 업무 수행은 통솔자인 행수별군직(行首別軍職) 또는 장무관(掌務官)인 구지구관(知瞉官)을 중심으로 운용되었다. 그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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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궁친영 / 別宮親迎 [사회/가족]
조선시대 왕실에서 간택된 왕비·세자빈 등을 신부집에서 직접 맞아오지 않고 궁가의 하나인 별궁에서 맞아오는 국가의식. 국왕의 혼례에서 별궁친영(別宮親迎)이 시행된 것은 인조와 장렬왕후의 혼인에서 비롯되었다. 조선초기에는 ‘명사봉영(命使奉迎)’의 혼인절차를 취하다가, 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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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급 / 別給 [사회/가족]
전통사회에서 친·인척에게 전답·노비 등을 특별히 증여하거나 또는 자손들에게 정해진 상속분 외에 따로 더 주던 관행. 별급의 대상이 되는 자는 주로 사위·외손자·손녀사위·수양자녀·시양자녀·첩 등이며, 처남·종손부·생질·질녀·사촌형·오촌질녀서·이성질(異姓姪)·족손도 대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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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급문기 / 別給文記 [사회/가족]
조선시대 재산을 증여할 때 사용하던 문서양식. 특별한 사유로 재산(토지·노비)을 줄 때 작성되며, 별급할 때의 재주(財主)는 부(父)에 한정되지 않고, 조부·숙부·처부(妻父)나 기타 인척이 될 수 있으며, 별급의 사유는 과거급제, 생일, 혼인, 병의 치유, 득남,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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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기군 / 別技軍 [역사/근대사]
1881년에 설치된 신식 군대. 강병책의 일환으로 오군문(五軍門)으로부터 신체가 강건한 지원자 80여 명을 특별히 선발하여 무위영에 소속시켰다. 이를 별기대(別技隊) 또는 별기군이라 하였고, 일본인 교관에 의해 훈련된다 하여 왜별기(倭別技)라고도 하였다. 이것은 우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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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기대 / 別騎隊 [정치·법제/국방]
조선 후기 훈련도감에 소속된 마병. 1728년(영조 4) 무신란에 마병과 보병에서 자원하여 출전하는 자로 마병초 1초를 만들어 도순무사에 예속, 개선하면 그대로 무과에 합격시켜 좌전초에 충당한 뒤 이를 별기대라 불렀다. 훈련도감 마병은 총 7초 833인으로서 매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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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기위 / 別騎衛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 후기 금위영에 소속된 속사. 1728년(영조 4) 무신란에 출정한 군병 가운데서 궁술을 시험하여 90여인을 무과에 합격시켰는데, 이들을 전원 채용할 수는 없었다. 이에 이듬해에 급료가 주어지는 33과를 특별히 설치하고 이를 별기위라 하였다. 1736년에 그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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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동집 / 別洞集 [종교·철학/유학]
윤상의 문집.목판본, 5권 2책. 김종직의 서문과 이광정의 후서, 류도헌 발문이 실려 있다. 권1에는 목차와 부 1편,시82수,표전 12편이 실려 있다. 권2는 소ㆍ진언 4편,서 1편, 기 2편, 제문 7편, 책 4편,습유 2편, 가요 6편으로 구성된다. 권3은 부록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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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례기은도감 / 別例祈恩都監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시대 환난을 없앨 목적으로 두었던 임시관청. 1178년(명종 8)에 술승 치순이 “국가의 환난이 경인년으로부터 계묘년을 지난 후에야 조금 가라앉을 것이니, 문무관의 녹미에서 약간씩 거두어 재제의 비용에 충당하여 기원하면 재난이 그치게 되리라.” 하는 말에 의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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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례방 / 別例房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궁궐내의 전각 신축·보수를 관장하기 위하여 설치된 호조 소속의 관서. 종묘·사직의 보수, 물품의 개비(改備), 국왕의 거처 및 각 궁궐·묘·능·원·묘 등의 보수·신축 등의 자재류와 왕의 행차 때의 의장문물의 조달, 일본과의 통신 및 중국사행의 정례적 구비물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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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무반 / 別武班 [정치·법제/국방]
고려시대 여진정벌을 위해 설치된 임시군사조직. 조직은 기병과 보병으로 나뉘어 문무산관과 이서로부터 장사꾼과 노복에 이르기까지 모든 백성을 징발대상으로 하였다. 이들 가운데 말을 가진 자는 기병인 신기군에 속했고, 말이 없는 자는 보병으로서 신보(神步)·도탕(跳盪)·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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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무사 / 別武士 [정치·법제/국방]
조선 후기 오군영 중 훈련도감·금위영·어영청에 소속된 마병. 훈련도감에 68인, 금위영·어영청에 각각 30인씩을 두었다. 1710년(숙종 36)에 훈련대장 이기하의 계청에 의하여 별무사라고 하였으며, 평안도에서는 1712년에 함경도 친기위의 예에 따라 이 제도를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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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부사 / 別副使 [정치·법제]
의례 때 집사관의 일종. 의례를 행할때 집사관이 많이 필요하여 의식의 원활한 수행을 위하여 임시로 별도의 부사로 임명된 집사관을 말한다. 부사의 경우 사자를 도와 실질적으로 의례를 집행하는 역할을 하였기 때문에 별도의 부사를 필요로 하여 별부사를 임명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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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사미인곡 / 別思美人曲 [문학/고전시가]
조선 숙종 때 김춘택(金春澤)이 지은 가사. 지은 시기는 작자의 문집인 『북헌집 北軒集』 권4 논시문(論詩文)을 통하여 알 수 있다. “……내가 제주에 와 우리말로 「별사미인곡」을 지으니, 이는 정철(鄭澈)의 양미인곡(兩美人曲)에 추화(追和)한 것이다…….”라는 논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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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사시세탄 / 別詞時世歎 [문학/고전시가]
작자·연대 미상의 규방가사. 필사본. 모두 129구이다. 친정 고향을 그리워하며 세상소식 아득함을 노래한 가사이다. 내용 중 “긔묘원졍 가졀시예 이리저리 ᄉᆞ모타가 졔연ᄉᆡ ᄒᆡ여본니 오십오ᄉᆡ 도야고나.”라고 한 것으로 보아 작자의 나이 55세 때 지은 것인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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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사옹 / 別司饔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사옹원에 소속된 관직. 요리를 전문으로 하는 잡직으로 일종으로 주로 육류요리를 담당하였다. 이는1417년(태종 17) 5월 궁궐내 잡역부들의 명칭을 정할 때 종전의 한파오치를 별사옹으로 바꾼 것이다. 몽고어 파오치는 고기를 썰거나 요리하는 사람을 말한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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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사전시 / 別賜田柴 [경제·산업/경제]
고려시대 승직·지리업자에게 지급되던 토지. 고려의 전시과는 일반 문무양반·군인·한인(閑人) 등에게 지급되는 일반 전시과, 무산계에 지급되는 무산계 전시과, 승직·지리업에 지급되는 별사전시과, 5품 이상의 고급관료들에게 지급되는 공음전시과 등이 있었다. 별사전시과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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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선군관 / 別選軍官 [정치·법제/국방]
조선시대 신체가 건강하면서 힘이 센 자로 선발되어 특별히 대전을 호위하는 군관. 호위청에 있는 군관 400인은 서울에 거주하며 궁술에 능한 자로 각 영장이 책임을 지고 선발하여 충당한다. 유급자의 정원은 95인으로 매월 1일에 궁술을 고사하여 유급자를 편입한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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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순검 / 別巡檢 [역사/근대사]
조선 말기 내부의 경무청 또는 경위원에 소속하여 비밀정탐에 종사하던 관직. 황궁숙위 및 경찰임무를 수행하는 경리를 순검, 그 중 특별히 제복을 입지 않고 비밀정탐에 종사하는 자라 하여 별순검이라 한다. 경무청관제에 따르면, 최고 우두머리인 경무사가 내부대신의 지휘감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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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승자총통 / 別勝字銃筒 [과학기술/과학기술]
1892년에 제작된 청동제 유통식 화기(火器). 총길이 76.2㎝, 통신(筒身) 길이 51㎝, 약실 길이 5.7㎝, 병부 길이 9.5㎝, 포구 지름 1.6㎝. 통신에는 구연대(口緣帶)를 제외하고 7조의 죽절(竹節)이 시조(施條)되었고, 약실은 통신보다 약간 도톰한 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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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시 / 別試 [역사/조선시대사]
조선시대에 정규 과거 외에 임시로 설행된 과거. 나라에 경사가 있을 때에 또는 인재의 등용이 필요한 경우에 실시되었다. 1456년(세조 2)에 처음으로 실시되었으며 문과와 무과만 열었다. 초시와 복시 두 단계의 시험에 의하여 급락을 정하였다. 초기에는 세자의 탄생·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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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시위 / 別侍衛 [정치·법제/국방]
조선 전기의 군제인 오위 중 좌위에 속했던 군대조직. 1400년(태종 즉위년)에 고려 말 이래의 성중관을 폐지하는 대신 설치한 국왕의 친병이었다가 뒤에 위병으로 바뀌었다. 정원은 1419년(세종 1)의 200인에서 1458년(세조 4)에는 5,000인으로 늘어났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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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신굿 / 別神─ [종교·철학/민간신앙]
무당이 제사하는 큰 규모의 마을굿. 동해안지역에서는 벨신·벨순·배생이·별손·뱃선 등으로 불리고 있다. 여타의 지역으로는 은산·경주·충주·마산·김천·자인 등이 보고되어 있으나, 가장 융성한 지역은 동해안일대이다. 별신이라는 말의 어원에 대해서는 신을 특별히 모신다는 뜻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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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안군 / 別案軍 [정치·법제/국방]
조선시대 국왕이 거둥할 때 특별히 선발된 군병. 연을 호위하는 호련대 군병으로 결원이 생길 때 특별히 선발되었다. 호련대는 서울에 거주하는 한정으로, 해당 패두(해당 군병의 우두머리)가 건장한 자를 선발하여 3차에 걸쳐 식년호적을 소급 조사하고 낭청이 직접 심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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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안색 / 別鞍色 [정치·법제/법제·행정]
1385년(우왕 11) 요동공격을 위하여 동원되었던 정벌군의 마필을 준비하기 위하여 설치되었던 관부. 설치시기는 점우색·별주색과 같은 1385년인데, 따라서 이 관부의 설치시기가 같다고 하는 것은 그 기능적인 면에서도 어떠한 관련이 있음을 암시하는 것이다. 즉, 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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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영색 / 別營色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호조 소속의 경비사에 두었던 한 부서. 조선시대 호조의 소속기관으로 판적사·회계사·경비사 등 3개의 사로 분장되었다. 이 3개의 사는 정랑이 맡았는데, 별영색은 경비사의 한 부서로 중기에 신설되었다. 1596년(선조 29)에 훈련도감 군사의 급료를 지급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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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작전 / 別作錢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 후기 전세를 돈으로 환산하여 바치게 한 작전제도. 원작전(元作錢)과 별작전의 두 종류가 있었는데, 별작전은 황해도의 장산곶 이북 10읍과 개성부의 3개면에만 시행되었고, 원작전에 비해 납세자들의 부담이 적었다. 즉, 원작전은 쌀 1석에 5냥, 전미(田米) 1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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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장 / 別將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군사제도상의 관직. 훈련도감별장 2인, 어영청별장 1인, 호위청별장 3인은 정3품이고, 용호영 금군별장 1인은 종2품, 수어청별장은 2인으로 여주목사와 이천부사가 겸임하고 관리영별장(管理營別將) 2인을 두었다. 그리고 각 지방 산성과 나루터 등의 수비책임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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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제 / 別提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여러 관서의 정·종6품 관직. ≪경국대전≫에 의하면 호조·형조·소격서·교서관·도화서·전설사·전함사·전연사·사축서에 각각 2인, 상의원·군기시·내수사·빙고에 각각 1인, 예빈시·수성금화사·장원서·와서·사포서에 각각 3인, 조지서·활인서에 각각 4인, 귀후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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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좌 / 別坐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여러 관서의 정·종5품의 관직. ≪경국대전≫에 따르면, 교서관에 2인, 상의원에 1인, 군기시에 1인, 예빈시에 3인, 수성금화사에 6인, 전설사에 2인, 전함사·전연사·내수사·빙고 등에 각각 1인을 두어 모두 19인으로 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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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주색 / 別酒色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 말기 1385년(우왕 11) 군인들에게 술을 공급하기 위하여 설치되었던 관서. 별안색·점우색과 그 설치시기를 함께 하는 관부로서, 기능 및 설치목표 또한 어떠한 유대를 갖는다고 본다. 이는 곧 1388년에 단행된 요동정벌에 동원되어진 정벌군에게 술을 공급하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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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체아 / 別遞兒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사역원 소속의 부경 수행 역관. 역과 합격자 중에서 천거를 받은 뒤 시험을 통해 선발하였다. 당상별체아 17명, 한학우어별체아 10명, 몽학별체아 10명, 청학별체아 10명이 있었는데 그 중 각 1명 정도가 사행에 참가할 수 있었다. 1602년(선조 35)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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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초군 / 別抄軍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임금의 거둥 때에 어가를 호위하기 위해 특별히 뽑은 군사. 1637년(인조 15)에 설치하여 한산 중에서 용맹하고 건장한 군사를 모집하여 말을 납입한 자로 임명하였다. 별초는 6개월내에 시험한 궁술의 총점수를 합계하여 금군의 예에 따라 6월과 12월에 병조에

종교·철학(42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