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어사전 총 22,135건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홈 > 검색결과
-
크리스찬아카데미사건 / ─事件 [사회/사회구조]
1979년 3월 9일 크리스찬아카데미 중간집단교육 간사들이 구속 기소된 공안사건. 1965년 5월 7일 창립된 ‘한국크리스찬아카데미’는 2000년 사단법인 ‘대화문화아카데미’로 개칭되었다. ‘한국크리스찬아카데미’의 전신은 1959년 강원용이 정치, 경제, 사회, 문화,
-
큰사전 / [언어/언어/문자]
한글학회가 엮은 종합적인 대규모 국어사전. 순우리말·한자말·외래어·관용어·사투리·은어(변말)·곁말을 비롯하여 고유명사·전문어·제도어·고어(옛말)·이두 등 총 16만 4125어휘를 수집하여 국어로 뜻풀이하였다. 이 책은 1929년 10월 31일 조선어사전편찬회가 조직되어
-
큰애기타령 / ─打令 [문학/구비문학]
처녀들이 나물 캐는 일 등을 하거나 소녀들이 놀이를 할 때 불리던 민요. 유희요의 일종으로 동요의 성격을 지니고 있다. 내용은 각 지방의 처녀들이 돈벌러 나가는 것을 풍자와 해학적으로 읊은 것이 대부분이다. ‘큰애기’는 여자의 이름이 없을 때 큰 처녀를 부르는 애칭이다
-
타고남은재 / 타고남은재 [예술·체육/무용]
한국무용가 배정혜가 1977년 네 번째 창작발표회에서 선보인 작품. 조곡(組曲) 형태의 작품으로, 여기서 조곡이란 몇 개의 소곡이나 악장을 조합하여 하나의 곡으로 구성한 복합 형식의 기악곡을 말한다. 「타고 남은 재」는 기존의 공연예술로서 한국무용을 개량하는 선에서 더
-
타박네 / [문학/구비문학]
전국적으로 불려지는 전래동요. 사친요(思親謠) 또는 추모요(追慕謠)로 분류되기도 한다. ‘다북(복)녀·따복녀·타박녀·다(따)북네·타복네’ 등 다양하게 불리며 전국적으로 분포되어 있다. 1924년 엄필진(嚴弼鎭)이 지은 『조선동요집(朝鮮童謠集)』에는 ‘다북네·ᄯᅡ북네’라
-
타양서원 / 陀陽書院 [교육/교육]
경상북도 안동시 일직면 조탑리에 있는 서원. 1741년(영조 17)에 지방유림의 공의로 손홍량(孫洪亮), 김자수(金子粹), 유중엄(柳仲淹)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선현배향과 지방교육의 일익을 담당하여 오던 중 1868년(고종 5) 대원군
-
타이항산전투 / 太行山戰鬪 [역사/근대사]
1941년부터 1943년 사이 조선의용대 화북지대가 중국 타이항산맥 일대에서 일본 침략군과 싸운 일련의 전투. 타이항 산맥은 보통 타이항산이라고도 일컫는데, 중국 북경의 남쪽에 위치한 허베이성(河北省)과 산시성(山西省) 경계에 있다. 화북지대는 1942년 7월 조선의용
-
타작 / 打作 [경제·산업/산업]
곡식의 이삭을 떨어 알곡을 거두는 일. 경기도 김포에서는 개흙을 덧깔아서 바닥을 높인 다음 두레패를 끌어다가 이 위에서 놀게 하여 바닥을 다졌다. 함경남도 안변에서는 원래 바닥을 두 치쯤 파고 모래가 섞이지 않은 흙으로 메운 다음 물을 뿌려 가면서 골고루 밟아 다졌으며
-
타주 / 打柱 [예술·체육/무용]
불교의식 무용의 하나. 수행을 다짐한다는 뜻을 지닌 춤이다. 즉, 불교에서 중요 수행법인 팔정도(八正道)를 표시한 팔각의 기둥을 세워놓고, 두 사람이 마주보고 오른손에 잡은 채로 기둥을 두들기며 그 주위를 도는 춤이다.팔정도란 법을 바르게 보는 정견(正見), 생각할 바
-
탁구 / 卓球 [예술·체육/체육]
직사각형의 평면코트 중앙에 네트를 치고 라켓을 이용하여 공을 네트 위로 주고 받으며 승패를 겨루는 경기. 경기의 종류는 개인전과 단체전이 있다. 개인전에는 단식·복식·남녀혼합복식이 있고, 단체전에는 4단식 1복식·5단식 2복식 등이 있다. 좁은 장소에서 적은 인원으로도
-
탁문군 / 卓文君 [문학/고전산문]
궈모뤄(郭沫若, 1892∼1978)가 지은 중국 현대 희곡 『탁문군(卓文君)』의 번역본. 한글필사본. 1책. 필사자 미상. 궈모뤄가 지은 중국 현대 희곡 『탁문군』을 번역한 책이다. 궈모뤄는 1923년 2월에 작품을 완성하고, 5월 계간지 『추앙자오(創造)』에 게재하였
-
탁지부 / 度支部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 말기 재무행정을 관장하던 중앙관청. 1895년(고종 32) 8아문을 7부로 개편할 때 탁지아문을 개칭한 것으로, 정부의 재무를 총괄하고 회계·출납·조세·국채·화폐·은행 등에 관한 일체 사무를 관장하며 각 지방의 재무를 감독하던 중앙관청이다. 소속 기관으로는 사세국
-
탁지아문 / 度支衙門 [역사/근대사]
구한말 국가 재무를 총괄하였던 중앙행정관청. 1894년에 갑오개혁이 추진되면서 6월 28일 군국기무처의 의안에 따라 궁내부와 의정부로 나누고 의정부 아래 8아문을 설치, 7월 20일부터는 아문관제에 따라 직무를 관장하도록 하였다. 탁지아문은 구제도 아래서의 호조, 친군
-
탄궁가 / 嘆窮歌 [문학/고전시가]
조선 중기에 정훈(鄭勳)이 지은 가사. 형식은 4음보 1행을 기준으로 모두 41행이며, 그의 문집 『수남방옹유고(水南放翁遺稿)』에 전한다. 표제 그대로 시인 정훈의 가난한 생활상을 소재로 안빈낙도(安貧樂道)함을 그린 작품이다. 이 가사의 구성은 6단으로 이루어졌다. 제
-
탄력도위 / 殫力徒尉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서반 종9품의 토관계. 이 관계에 해당되는 관직은 부여용(副勵勇)으로 영흥부의 진북위에 4인, 평양부의 진서위에 5인, 영변대도호부의 진변위, 경성도호부의 진봉위, 의주목의 진강위에 각각 5인, 회령경원도호부의 회원위, 종성·온성·부령·경흥도호부의 유원위,
-
탄로가 / 歎老歌 [문학/고전시가]
조선 후기에 신계영(辛啓榮)이 지은 연시조. 모두 3수. 작자의 문집인 『선석유고(仙石遺稿)』에 수록되어 있다. 작품 제목 그대로 늙음을 한탄한 노래이다. 첫째 수는 철없는 아이와 서정적 자아로서의 늙은 ‘나’를 설정하여, 아이가 늙은이의 백발을 비웃지만 자신의 체험으
-
탄로가 / 嘆老歌 [문학/고전시가]
고려 말에 우탁(禹倬)이 지은 시조. 모두 3수로 늙음을 한탄한 주제를 담고 있다. 작자가 충선왕의 패륜을 극간하다가 진노를 입어 예안에 은거하면서 학문을 닦고 후진을 양성하며, 새로 들어온 주자학을 연구하다 보니 어느덧 백발이 되어 인생의 늙음을 안타까워하여 읊은 것
-
탄만집 / 탄만集 [문학/한문학]
조선후기 문인 이용휴의 시·서(序)·기·발 등을 수록한 시문집. 1권 1책(총 80장). 필사본. 서(序)·발(跋)이 없어 필사자와 필사연대를 알 수 없다. 이 책에 실린 문(文)은 그의 자손인 돈형(敦衡) 소장 7권 7책(6∼12권)의 필사본 『혜환잡저 惠寰雜著』의
-
탄설음 / 彈舌音 [언어/언어/문자]
조음방식(調音方式)에 의한 자음 분류의 하나. 하나의 조음기관을 다른 조음기관에 단 한 번, 빠르게 대었다가 떼는 동작으로 만들어지는 자음을 가리킨다. 현대 한국어의 ‘노래’처럼 음절초 위치에서 발음되는 /ㄹ/은 탄설음 중 치음(齒音) 혹은 치조음(齒槽音)인 [ɾ]에
-
탄옹집 / 炭翁集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문신·학자 권시의 시문집. 12권 7책. 목판본. 1738년(영조 14) 공주의 도산서원에서 간행되었다. 권1·2에 시 344수, 권3에 소 22편, 권4에 경연강의 1편, 서연강의 5편, 권5∼8에 서 191편, 권9·10에 잡저 26편, 권11에 한거필
-
탈곡기 / 脫穀機 [경제·산업/산업]
벼·보리 등의 탈곡을 주목적으로 하는 농구. 넓은 의미로 콩·팥·옥수수·땅콩 등 탈곡과 탈립(脫粒) 또는 껍질을 까는 것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특수한 탈곡기도 포함된다. 탈곡방법은 작물의 종류나 농업의 발달 정도에 따라 다르다. 옛날에는 두 개의 막대기에 한 끝을 끈으로
-
탐라록 / 耽羅錄 [문학/한문학]
조선 후기에 신광수(申光洙)가 지은 한시. 1764년(영조 40) 저자 신광수가 금오랑(金吾郎)으로 제주에 가서 보고 느낀 그곳의 풍토·산천·조수(鳥獸)·항해 상황 등을 한시로 노래한 작품이다. 모두 60여 수로 작자의 문집인 『석북선생문집(石北先生文集)』 권7에 수록
-
탐라별곡 / 耽羅別曲 [문학/고전시가]
1750년경에 제주목사 정언유(鄭彦儒, 1687∼1764)가 도내를 순방하고 지은 기행가사. 형식은 4음보 1행을 기준으로 총 120행으로 이루어진 장편 가사 작품으로, 기(起)-승(承)-전(轉)-결(結)의 4단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가사는 크게 제주의 역사·지리적
-
탐라요 / 耽羅謠 [문학/고전시가]
고려시대에 지어진 작자 미상의 민요. 가사는 전하지 않으나 이제현(李齊賢)의 『익재난고(益齋亂藁)』 권4 소악부조(小樂府條)에 노래의 내력과 칠언절구의 해시(解詩)가 수록되어 있다. 이제현의 해시를 번역하면 다음과 같다. “밭두덩의 보리야 헝클어 쓰러져도/또한 언덕의
-
탐정소설 / 探偵小說 [문학/현대문학]
탐정이 수수께끼 같은 사건을 논리적 과정으로 흥미 있게 풀어가는 소설. 추리소설의 한 영역이라고 할 수 있다. 김내성(金來成)이 전인미답(前人未踏)의 탐정소설 분야를 개척하였다. 그는 1935년 여름, 탐정소설 전문지 <프로필>의 현상소설 모집에 <탐정소설가의 살인>을
-
탐진악부 / 耽津樂府 [문학/한문학]
조선 후기에 정약용(丁若鏞)이 지은 악부시. 『다산시문집 茶山詩文集』 권4에 수록되어 있다. 1801년(순조 1) 신유교난(辛酉敎難)에 연루되어 강진(康津)에 유배되었을 때 지은 작품으로, 탐진은 강진의 옛 이름이다. 지금까지 「탐진악부」는 「탐진촌요」 15수(문집 『
-
탐해 / 醓醢 [생활/식생활]
고기를 잘게 썰어 간장에 조린 반찬. 고기를 포로 떠서 말리고, 잘게 썬 것을 수수로 만든 누룩과 소금에 섞고, 좋은 술에 담가 항아리 속에 100일 동안 둔다. 이전에는 건어를 포로 떠서 만들었으나 숙종 때 이미 돼지고기로 담그고 도미로 밥을 지어그 위에 발랐다. 제
-
탑돌이 / 塔─ [생활/민속]
사월초파일이나 큰 재(齋)가 있을 때 사찰에서 거행하는 불교의식 또는 민속놀이. 원래 탑돌이는 승려가 염주를 들고 탑을 돌면서 부처의 큰 뜻과 공덕을 노래하면, 신도들이 그 뒤를 따라 등을 밝혀 들고 탑을 돌면서 극락왕생(極樂往生)을 기원하는 불교의식이었으나, 불교가
-
탕건노래 / 宕巾─ [문학/구비문학]
제주도지방의 노동요. 탕건을 결으면서 부르는 민요로, 조선시대부터 근래까지 탕건겯기가 극성스러웠던 제주도 부녀자들에 의하여 전승되었다. “ᄒᆞᆫ코두코 걸렴시난/삼백예쉰코를 ᄆᆞ치난/장을보게 뒈였고나.”(한코두코 걸리고 있더니 삼백예순코를 마치니 장을보게 되었구나) 예전
-
탕관 / 湯罐 [생활/식생활]
찻물을 끓이는 데 사용하는 주전자. 찻물을 끓이는 데 사용하는 차솥, 차주전자, 철병 등을 모두 탕관이라 한다. 재료로는 석제, 철제, 은제, 동제 등이 있는데 녹이 나지 않는 석제나, 자기류, 은제류가 좋다. 차솥은 다리가 있는 다정과 다리가 없는 다부가 있다.
-
탕평과 / 蕩平科 [정치·법제]
조선 영조 때 탕평정책 시행을 기리기 위한 한 방편으로 실시한 특수과거. 부정기 시험의 하나인 정시의 일종이다. 탕평책의 일환으로서 유생들에게 당론을 금하게 할 목적으로 1772년(영조 48)에 처음으로 설시하여 임종주·남학문·서유방 등을 선발한 것이 곧 탕평과의 유
-
탕평책 / 蕩平策 [정치·법제/정치]
조선 영·정조대에 당쟁을 막기 위해 당파간의 정치세력에 균형을 꾀하려한 정책. 영·정조대에 꾀해진 탕평정책은 전제왕조대에 격렬한 파당간의 갈등을 어느 정도 해소시켜 정국을 이끌어 나갔다는 점에서 전대보다는 발전된 정책운영이었다고 할 수 있다.
-
태고암가 / 太古庵家 [문학/한문학]
고려 말에 보우(普愚)가 지은 한시. 지은이는 고려말의 승려로 백운(白雲)·나옹(懶翁)과 함께 여말3가(麗末三家)라고 불리고 있다. 『태고화상어록 太古和尙語錄』 상권에 수록되어 있다.「태고암가」는 모두 82구로 7언이 주조를 이루며, 단을 바꿀 때 6언으로 된 구가 5
-
태교 / 胎敎 [종교·철학/유학]
임신중에 태아에게 좋은 영향을 주기 위해 임산부가 지켜야 할 규제. 좋은 아이를 낳기 위해서 임부는 물론 측근들의 언행까지도 정성을 다해야 태아에게 좋은 영향을 준다는 믿음에서 태교가 생겨났다. 태교문헌으로는 빙허각이씨의 <규각총서>, 사주당 이씨의 <태교신기> 등이
-
태교신기 / 胎敎新記 [언어/언어/문자]
사주당 이씨(師朱堂李氏, 1739∼1821)가 1800년(정조 24)에 아기를 가진 여자들을 위하여 한문으로 글을 짓고, 아들인 유희(柳僖)가 음의(音義)와 언해를 붙여 1801년(순조 1)에 이루어진 책. 1821년(순조 21)에 쓴 신작(申綽)의 서문과, 1801년
-
태권도 / 跆拳道 [예술·체육/체육]
우리나라 고유의 전통무예를 바탕으로 창시한 국제공인스포츠. 손과 발을 주로 사용하는 전신운동으로, 신체를 강건하게 하고 심신수련을 통하여 인격을 도야하며, 기술단련으로 자신의 신체를 방어하는 호신의 무술이다.태권도는 인간의 본능인 자기방어를 위한 자연발생적인 투기가 체
-
태권도원 / 跆拳道園 [예술·체육/체육]
국기 태권도의 수련과 교육, 연구를 위한 태권도 전문 공간. 태권도원은 2014년 4월 24일 개관한 후 설립목적에 따라 태권도진흥을 위한 조사 연구, 태권도 보급과 홍보, 태권도 관련 국내외 네트워크 구축사업, 태권도 관련 프로그램과 상품의 개발 및 보급사업, 태권도
-
태권도진흥및태권도공원조성등에관한법률 / 跆拳道振興─跆拳道公園造成等─關─法律 [예술·체육/체육]
태권도를 진흥하고 태권도공원을 조성하기 위하여 제정된 법률. 「태권도 진흥 및 태권도 조성 등에 관한 법률」은 2007년 12월 21일에 제정된 법률로서 “우리민족 고유 무도인 태권도를 진흥하고 전 세계 태권도인들의 성지인 태권도공원을 조성하여 국민의 심신단련과 자긍심
-
태극 / 太極 [종교·철학/유학]
만물의 본원으로서 만물이 생성되기 이전부터 존재하는 궁극적 실재. <주역> 계사전에는 '역에는 태극이 있고 태극이 양의를 낳으며 양의가 사상을 낳고 사상이 팔괘를 낳는다'고 하여 태극을 본원으로 하는 음양일원론적 우주관을 제시하고 있다.
-
태극구조기본춤 / 太極構造基本춤 [예술·체육/무용]
한국무용가 임학선이 제시한 춤 방법론. 임학선이 무용 창작을 위해 고안한 기본 춤 방법론인 태극구조기본춤은 한성준류에 대한 자신의 박사학위 논문 「명우 한성준의 춤 구조 연구」(1992)를 확대, 발전시킨 개념이자 원리로, 1998년 「태극구조의 기본춤」이라는 작품으로
-
태극도 / 太極道 [종교·철학/신종교]
증산교 교단 중의 하나. 1918년 전라북도 구태인에서 조철제가 무극도라는 교명으로 창립하였다. 1925년 교명을 무극도에서 무극대도교로 고쳤다. 광복 이후 태극도라는 교명으로 1948년에 부산시 보수동에 본부를 두었다. 1955년 부산시 감천동으로 이전하여 3천 세대
-
태극도설 / 太極圖說 [종교·철학/유학]
송대의 성리학자 주돈이가 우주론과 인성론을 일관하여 그림으로 해설한 책. 다섯 층으로 이루어진 태극도와 이것을 설명하는 본문으로 되어 있다. 육구연은 <태극도설>이 주돈이의 저술이 아니라고 하여 주희가 이 책을 신봉하는 것을 비판하였다. 주해 및 참고서로는 송대 주희의
-
태극장 / 太極章 [역사/근대사]
1900년 4월 칙령 제13호로 제정된 훈장. 훈등은 훈에 해당하고 이화대훈장 아래에 있으며, 1등에서 8등까지의 등차를 두었고, 문무관 중에서 공훈에 따라 수여하였다. 1등의 정장은 대수로서 오른쪽 어깨에서 왼쪽 허리에 드리우고, 부장은 왼쪽 가슴에 단다. 2등의 정
-
태극학회 / 太極學會 [역사/근대사]
1905년 일본 도쿄에서 서북지방 출신 유학생들이 결성한 친목단체·계몽단체. 처음에는 학술 연마와 친목을 목적으로 한 순수한 유학생의 친목모임이었으나, 계몽단체로서 민족운동의 일익을 담당하였다. 학회지(월간)인 『태극학보』를 발간하고, 산하에 태극학교(초기에는 강습소)
-
태능 / 太能 [종교·철학/불교]
1562년(명종 17)∼1649년(인조 27). 조선 후기의 승려. 휴정의 전법제자이자 소요파의 개조이다. 묘향산으로 휴정을 찾아가 조사서래의 화두를 물었다. 문답한 뒤, 휴정은 의발을 전하고 3년 동안 지도한 뒤, 개당설법을 하게 하였다. 그 뒤 휴정에게 다시 탁마한
-
태동실업주식회사 / 泰東實業株式會社 [경제·산업/산업]
1909년 2월 미국 샌프란시스코 국민회(國民會)가 독립운동기지 개척사업을 위해서 설립한 주식회사. 태동실업주식회사는 1908년 2월부터 자본금 총액을 5만 달러, 매주 50달러씩 1천주 모집을 목표로 주식모집광고를 내어 12월 초까지 1천 6백여 달러를 모집하고, 정
-
태릉국제스케이트장 / 泰陵國際─場 [예술·체육/체육]
국내에서 유일하고 세계 8번째 규모의 국제규격을 갖춘 400m 실내 아이스링크. 태릉선수촌 주요시설 중의 하나로서 1970년부터 이듬해까지 당시 공사비 2억 원을 들여 건설한 국내 유일의 400m 파이프 아이스링크. 폭 15m의 국제규격으로 11월부터 이듬해 4월까지
-
태릉선수촌 / 泰陵選手村 [예술·체육/체육]
1966년 6월 일선 지도자 및 국가대표선수의 강화훈련을 위하여 대한체육회가 설립한 종합 선수합숙훈련장. 서울특별시 노원구 공릉동에 있다. 각 경기종목의 국가대표 및 예비 국가대표선수들을 수시로 입소시켜 합숙훈련을 가짐으로써 팀워크를 재정비하고, 전력의 집중적인 향상을
-
태묘악장 / 太廟樂章 [문학/고전시가]
고려조 역대 왕의 위패를 모신 태묘의 제례에서 사용된 한시 형태의 노랫말. 고려의 태묘 악장은 예종 대의 「9실등가악장」 제작 이후 의종 대의 신찬(新撰)과 공민왕 대 1·2차 신찬의 과정을 거쳐 정착되었다. 1116년(예종 11) 10월 태묘에서 대성아악으로 만든 태
-
태백산공업지역 / 太白山工業地域 [경제·산업/산업]
강원도와 경상북도의 경계를 이루는 태백산맥과 소백산맥이 만나는 지점에 위치한 태백산을 중심으로 강원도 남부 지역의 삼척·태백·영월과 강릉·동해 지역을 비롯하여 충청북도의 제천·단양·충주, 경상북도의 문경 등 3개 도의 넓은 지역에 걸쳐 지하자원이나 임산자원, 수산자원,
-
태백산맥 / 太白山脈 [지리/자연지리]
함경남도(咸鏡南道) 안변군(安邊郡)의 황룡산(黃龍山, 1,268m) 부근에서부터 부산(釜山)의 다대포(多大浦)에 이르는 산맥. 낭림산맥(狼林山脈)과 함께 우리나라의 중추를 이루는 척량산맥(脊梁山脈)으로 길이 약 500㎞ 정도의 우리나라에서 가장 긴 산맥이다. 세분하여
-
태복사 / 太僕司 [역사/근대사]
구한말 임금의 거마와 조마 등을 관장하였던 관서. 1895년 종래의 태복시(太僕寺)를 개칭한 것이다. 관원으로는 주임관인 장 1인, 판임관인 주사 2인, 내승 2인을 두었으나, 내승은 곧 감원하고 주사 1인을 증원하였다. 1902년에는 주임관인 기사 1인을 증원하였다.
-
태산소초 / 太山小草 [언론·출판]
저자 김소(1789-1870). 필사본. 책의 구성은 1책 62장이다. 이 책은 일반 간행 문집의 범례처럼 문체별로 편집한 것이 아니라 시간의 순서대로 엮어 놓았다. 1814년(순조 14) 26세 때의 편지를 시작으로 1852년(철종 3) 64세까지의 작품을 모은 것
-
태상감응편도설 / 太上感應篇圖說 [언론·출판/출판]
자부(子部) - 도가류(道家類) 주작정(朱作鼎) 편, 최성환(崔瑆煥) 언해, 목판본, 1852년(철종 3), 5권 5책. 표제와 판심제는 감응편(感應篇)이다. 구성은 서, 태상감응편, 도설목록, 권1-5, 부록: 속법찬요(2장), 영험기(4장)이다. 선악의 업보를 실증
-
태상감응편도설언해 / 太上感應篇圖說諺解 [언어/언어/문자]
1852년(철종 3)에 중국의 도교경전 『태상감응편도설』을 한글로 번역한 책. 1655년에 명나라 허남증(許纜曾)이 편찬한 7책의 『태상감응편도설』을 최성환(崔瑆煥)이 1848년(헌종 14)에 다시 편집하여 한문본 『태상감응편도설』을 간행하고, 1852년에 다시 만(滿
-
태상지봉산조 / 太常誌封山條 [정치·법제]
일제강점기 이왕직에서 고종대에 편찬된《태상지》<봉산>조에 나오는 것을 등사한 문서. 전라도와 경상도에 봉산을 지정하게 된 연혁을 기록하였다. 봉산은 나라에서 신주나 국상용 관곽을 만드는 나무를 채벌하는 곳으로, 벌채를 금하기 위해 봉한 산이다. 호남 구례 연곡사동, 순
-
태상지영소묘춘추형진설도 육상궁 경우궁동 / 太常志永昭廟春秋亨陳設圖 毓祥宮 景祐宮同 [정치·법제]
영소묘에서 춘향, 추향을 올릴 때 제물을 제상에 배열하는 진설도. 육상궁과 경우궁에도 동일하게 적용되었다. 영소묘는 장조와 헌경왕후 사이에서 태어난 장자이자 정조의 형인 의소세손의 신위를 모신 사당이다. 원래 의소묘였는데 1870년(고종 7) 12월 10일에 영소묘로
-
태안향교 / 泰安鄕校 [교육/교육]
충청남도 태안군 태안읍 동문리에 있는 향교. 1407년(태종 7)에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처음에 초가이던 것을 세종 때 기와로 증·개축하였고, 1901년에 중수하였다. 현존하는 건물로는 정면 5칸, 측면 2칸의
-
태암서원 / 泰巖書院 [교육/교육]
경상남도 의령군 용덕면 죽전리에 있는 서원. 1789년(정조 13)에 두문동 72현의 한 분인 문원공(文元公) 전조생(田祖生, 1318∼1355)과 그의 손자 회정(晦亭) 전자수(田子壽)를 향사하기 위해 담양전씨(潭陽田氏) 후손들과 지방 유림에 의해 건립되었다. 199
-
태양극장 / 太陽劇場 [예술·체육/연극]
1931년 토월회가 당국의 탄압으로 해산되자 1932년 2월에 박승희가 조직한 극단. 창립공연으로 춘강의 향토극 <아리랑 고개>(단막)와 비극 <애곡>(단막), 박진의 희극 <나무아미타불>(2막) 등을 미나도좌에서 상연했다. 공연을 거듭하면서 진용은 계속 늘어났으나 1
-
태양력 / 太陽曆 [과학기술/과학기술]
지구가 해의 둘레를 1회전 하는 동안을 1년으로 하는 달력. 달과는 관계없이 태양운행에만 의존하는 역법이다. 양력이라고도 부른다. 1태양년의 길이는 365.2422일이므로 1년을 365일 또는 366일로 한다. 그리고 365일의 해를 평년, 366일의 해를 윤년이라고
-
태양서원 / 泰陽書院 [교육/교육]
경상남도 함안군 칠북면 영동리에 있는 서원. 1640년(인조 18)에 도곡(道谷) 안정(安侹, 1574∼1636)을 향사하기 위해 건립된 서원이다. 1868년(고종 5)에 대원군의 서원 철폐령으로 훼철된 이후 1950년에 별사(別祠)를 복설하여 매년 음력 3월 10일에
-
태을주 / 太乙呪 [종교·철학/신종교]
증산교의 여러 교파에서 사용하는 주문. 원래 태을주는 조선 선조 때 충청도 비인에 살았던 도인 김경흔이 50년간의 도통공부를 마치고 지은 것이라 한다. 태을주는 역(易), 불(佛), 선(仙)의 세 사상이 조화롭게 합하여져 있으며, 말세의 병마를 내쫓아 후천세계를 개벽한
-
태음력 / 太陰曆 [과학/과학기술]
달이 차고 기울어지는 현상을 기초로 하여 만든 달력. 음력이라고도 부른다. 역(曆)을 엮는 기본 단위로는 주야인 1태양일(太陽日), 달의 위상(位相) 변화인 1삭망월(朔望月), 계절의 변화인 1회귀년(回歸年)이 있다. 이 중에서 1일과 1삭망월을 취하는 역을 태음력 또
-
태인향교 / 泰仁鄕校 [교육/교육]
전라북도 정읍시 태인면 태성리에 있는 향교. 1421년(세종 3)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태인면 서쪽 3리 지점에 창건되었다. 1510년(중종 5) 현재의 위치로 이전하였으며, 1592년(선조 25) 임진왜란 때 소실되었다가
-
태자비혼욕정어윤택영가 / 太子妃婚欲定於尹澤榮家 [정치·법제]
1906년(광무 10) 12월 31일 고종이 태자비의 혼처를 윤택영(尹澤榮) 가로 정하는 문제에 대해 조정의 신료에게 의견을 묻는 조서. 궁내부대신 임시서리 의정부참정대신 박제순(朴齊純)이 문건을 작성하였다. 서체를 보면 이는 문서의 내용에 따라서 후대에 작성된 것이다
-
태장봉화전가 / 胎藏峰花煎歌 [문학/고전시가]
이귀자(李貴子)가 지은 규방가사. 1955년 3월에 지었다. 모두 588구이며, 4·4조로 되어 있다. 내용은 겨울이 가고, 꽃피고 새가 지저귀는 화창한 봄을 맞아 여러 벗들과 뜻을 모아 날을 정하여 성대히 단장을 하고, 화전놀이에 필요한 준비물을 마련하여 구경꾼이
-
태장봉화전가 / 胎藏峰花煎歌 [문학/고전시가]
작자·연대 미상의 규방가사. 앞부분의 일부가 훼손되어 불완전본이다. 지어진 연대는 1945년 이후로 추정된다. 작품 내용에 무궁화와 신작로를 닦는 남포소리 운운한 것으로 보아 대한민국정부 수립 이후 강릉시내에 아직 전기가 가정등용으로 공급되지 않은 때인 듯하다. 현재
-
태조 / 太祖 [역사/조선시대사]
1335(충숙왕 복위 4)∼1408(태종 8). 조선 제1대 왕. 자춘 둘째 아들, 어머니는 최한기의 딸이다. 비는 신의왕후 한씨이다. 계비는 신덕왕후 강씨이다. 1392년 7월 공양왕을 원주로 내쫓고, 새 왕조의 태조로서 왕위에 올랐다. 명나라의 양해 아래 새 왕조의
-
태조대왕가상시호망단 / 太祖大王加上諡號望單 [정치·법제]
조선의 태조에게 가상 시호를 의정하기 위해 1683년(숙종 9) 4월 빈청에서 올린 시호 망단. 이 망단에서 의정한 가상 시호는 '정의광덕(正義光德)'이며, 이 네 글자를 종전의 시호에 덧붙여서 단망의 형태로 써 올리고 숙종의 계하를 받았다.
-
태종 / 太宗 [역사/조선시대사]
1367(공민왕 16)∼1422(세종 4). 조선 제3대 왕. 태조의 다섯째 아들, 어머니는 신의왕후 한씨이다. 비는 원경왕후이다. 태종은 이성계를 보필해 조선왕조 개창에 공헌하였다. 개국 초에는 한때 불우하기도 했지만 정도전 일파를 제거하고 국권을 장악하였다. 정종의
-
태종대왕가상시호망단 / 太宗大王加上諡號望單 [정치·법제]
조선의 제3대 국왕인 태종에게 가상 시호를 의정하기 위해 1683년(숙종 9) 4월 빈청에서 숙종에게 올린 시호 망단. 이 망단에서 의정한 가상 시호는 '예철성렬(睿哲成烈)' 네 글자를 써서 단망의 형태로 올려 숙종의 계하를 받았다.
-
태창광산 / 泰昌鑛山 [경제·산업/산업]
충청북도 충주시 노은면 연하리에 있었던 금·은광산. 보련산(寶蓮山) 남쪽사면에 위치한다. 지질은 선캄브리아기의 편마암류와 청주화강암(淸州花崗岩)에 속하는 흑운모화강암 및 암맥으로 구성되어 있고 광상(鑛床)은 편상화강암(片狀花崗岩)내에 편리(片理)를 따라서 충전(充塡)된
-
태천향교 / 泰川鄕校 [교육/교육]
평안북도 태천군 태천면 서부동에 있었던 향교. 여말선초에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당시의 경내 건물로는 대성전·명륜당·동무(東廡)·서무(西廡)·동재(東齋)·서재(西齋)·교관실(敎官室)·제기고(祭器庫)·동서 협문(夾
-
태평곡 / 太平曲 [문학/고전시가]
조선 중종 때 주세붕(周世鵬)이 지은 경기체가. 전 5장. 1541년(중종 36)에서 1544년 사이에 지어진 것으로 1544년 작자가 편찬한 『죽계지(竹溪誌)』에 수록되었고, 그의 문집인 『무릉잡고(武陵雜稿)』(別集 권8)에도 실려 있다. 내용은 태평성세를 이룩하였던
-
태평곡 / 太平曲 [문학/고전시가]
조선 숙종 때 침굉선사(枕肱禪師, 懸辨)가 지은 불교가사. 형식은 4음보 1행을 기준으로 모두 78행이다. 그의 문집인 『침굉집(枕肱集)』에 실려 전한다. 「귀산곡(歸山曲)」·「청학동가(靑鶴洞歌)」 중 가장 분량이 길다. 내용은 중이랍시고 가사만 입고, 하는 일 없이
-
태평곡 / 太平曲 [문학/고전시가]
고려 충렬왕 때 김원상(金元祥)이 지었다는 가요. 작품은 전하지 않고 『고려사』 열전 권125 김원상조에 노래에 관련된 일화가 기록되어 있다. 『고려사』에 따르면 작자가 적선래(謫仙來)라는 기생에게 이 노래를 가르친 뒤 왕 앞에서 부르게 하니, 왕이 듣고 그 지은이의
-
태평광기언해 / 太平廣記諺解 [언론·출판/출판]
중국 송나라 초에 이방 등 12명이 왕명을 받아 엮은 역대 중국 설화집 ≪태평광기≫를 한글로 번역한 책. 필사본. ≪태평광기≫는 중국 북송 태평흥국 2년에 중국 각지에 퍼져 있던 당나라 이전까지의 설화·소설·전기·야사 등을 모두 채집하라는 칙명에 의해 엮어진 전 50
-
태평무 / 太平舞 [예술·체육/무용]
교방무용의 하나. 현재 한성준의 태평무는 한영숙류와 강선영류가 다르게 전승되고 있다. 강선영류는 활옷을 입고 한삼을 끼고 추다가 상궁이 받아들면 당의를 입고 추며, 퇴장하면서 끝이 난다. 율동이 큰 편이고 화려하다. 한편 한영숙류는 처음부터 당의만 입고 추며 한삼을 끼
-
태평봉수대 / 太平烽燧臺 [경제·산업/통신]
전라북도 진안군 주천면에 있는 봉수대. 전라북도 기념물 제36호. 진안군 주천면 대불리·무릉리와 완주군 운주면 고당리 접경지역인 진등마을에서 북서쪽으로 직선거리 1,200m 정도 떨어진 성재 봉우리(해발 830m)에 위치하고 있다. 이 봉수대는 백제 때에 처음 축조되었
-
태평사 / 太平詞 [문학/고전시가]
1598년(선조 31) 박인로(朴仁老)가 지은 가사. 박인로가 38세 때에 지은 작품으로 작자의 문집인 『노계집(蘆溪集)』에 실려 있다. 작자가 경상도좌병사 성윤문(成允文)의 지휘 아래 왜적을 막고 있을 때 부산에 있던 적이 밤에 달아나자, 성윤문이 10여일 그곳에 머
-
태평통재 / 太平通載 [문학/구비문학]
조선전기 문신 성임이 당시 국내외의 서적들에 실려 있던 기이한 이야기들을 선별하여 편찬한 잡록. 5권 2책. 당시 국내외의 서적들에 실려 있던 기이한 이야기들을 선별하여 편찬한 것이다. 현재 5권 2책만 전하지만 전체 분량은 240권 80책 이상 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
태평한화골계전 / 太平閑話滑稽傳 [문학/구비문학]
조선전기 문신·학자 서거정이 해학적 일화를 수록하여 편찬한 설화집. 앞 부분에는 편자의 자서와 양성지(梁誠之)·강희맹(姜希孟)의 서문이 있는데, 편찬의 동기 및 과정, 골계전적인 소화(笑話)의 효용성과 의의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 현존하는 원본은 없고 네 종류의 이본
-
태평화전가 / 太平花煎歌 [문학/고전시가]
조선 말기에 지어진 작자 미상의 규방가사. 형식은 4음보 1행을 기준으로 모두 78행이다. 봄철에 여성들 사이에서 행하던 화전놀이를 소재로 지은 가사작품이다. 이 작품은 남녀의 능력을 문장으로써 은근히 비교한 점이나, 남성들이 학업을 외면한 채 골패·투전에만 집착하는
-
태프트 / William H. Taft [정치·법제/외교]
1857-1930. 미국 육군장관. 국무장관. 미국 제27대 대통령. 1900년 월림엄 맥킨리 대통령의 설득을 받아들여 판사를 사직하고 제2필리핀위원회 위원장이 되었다. 필리핀 총독 이후 루즈벨트 대통령 밑에서 육군장관 직책을 맡았다. 1905년 7월 29일 태프트와
-
태학사 / 太學士 [역사/근대사]
구한말 궁내부 소속의 문관직. 갑오개혁 때 종래의 홍문관과 예문관을 합쳐 경연청을 궁내부 내에 설치하였는데, 이 기관의 장으로 태학사 1인을 두고, 그 아래 학사, 부학사 각 1인과 시강과 시독 각 2인을 두었다. 태학사가 궐석일 경우에는 궁내부대신이 이미 태학사를
-
태학은배시집 / 太學思杯詩集 [문학/한문학]
성균관 태학생과 초계문신들의 시를 모아 1798년에 간행한 시선집. 5권 2책. 고활자본. 정조가 성균관 춘당대(春塘臺)에서 친시(親試)를 보인 다음, 『시경(詩經)』 녹명장(鹿鳴章) ‘我有嘉賓(아유가빈)’이라는 글귀를 새긴 은배(銀杯)를 하사하고 어제문(御製文)을 내
-
태화관 / 泰和館 [역사/근대사]
1919년 3·1운동 때 민족대표들이 모여 독립선언문을 낭독한 곳. 지금의 종로구 인사동에 있던 요리집으로 명월관(明月館)의 분점격이었다. 명월관은 개점 초기부터 대한제국의 고관과 친일파 인물들이 출입하였으며, 후기에는 문인·언론인들과 국외에서 잠입한 애국지사들의 밀담
-
택견 / 택견 [예술·체육/체육]
우리 나라 고유의 맨손무예. 수박(手搏) 또는 수박희(手搏戱) 등의 한자로 표기되어 있고 <국어사전>에는 '태껸'으로 표기하였다. 일반적으로 사전적 정의는 '발로 차서 쓰러뜨리는 경기로 각희(脚戱)'라고 한다. 택견은 동양과 서양의 이질적 가치관과 경기와 무술의 배치된
-
택당집 / 澤堂集 [문학/한문학]
조선시대 문신 이식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674년에 간행한 시문집. 34권 17책. 목판본. 『택당집』의 원집(原集)은 10권과 속집(續集) 6권 및 별집(別集) 18권으로 되어 있다. 원집 10권과 속집의 제4권까지는 저자 자신이 수정(手定)한 것이다. 속집 가운데
-
택리지 / 擇里志 [지리/인문지리]
1751년(영조 27) 실학자 이중환이 현지 답사를 기초로 하여 저술한 우리 나라 지리서. 1책. 필사본. 조선광문회에서 이중환 찬, 최남선 교로 민제호 장본에 의거하여 1912년에 신활자로 인쇄, 간행하였다. 내용은 1753년에 쓴 정언유의 서문이 2면에 걸쳐 있고,
-
택선수선가 / 擇善修德歌 [문학/고전시가]
작자·연대 미상의 동학가사(東學歌辭). 목판본. 김주희(金周熙)의 작으로 알려져 있으나 보다 자세한 고증이 요구된다. 1932년경상북도 상주의 동학본부에서 국한문 혼용본과 국문본 2종으로 간행했으며, 『용담유사 龍潭遺辭』 권30에 수록되어 있다. 「택선수덕가」·「시세가
-
터다지기노래 / [문학/구비문학]
집터를 다질 때 부르는 민요. 노동요의 하나이다. 동네사람들이 무리를 지어 흔히 밤에 주로 집터를 다지며 흥겹고 억세게 부른다. 이 민요는 남성노동요이면서도 기복적(祈福的) 기능이 짙게 드러나며, 작업과 밀착되어 불리는 특징을 지닌다. 가사는 대체로 명산대천의 정기가
-
터벌림춤 / 터벌림춤 [예술·체육/무용]
경기도 남부지방의 도당굿에 나오는 춤. 터벌림춤은 무녀들이 추는 것, 남무가 추는 것, 또는 남녀무당들이 혼합하여 추는 것 등이 있다. 형식은 보통 두 사람의 대무(對舞), 또는 네 사람이 춘다. 기본 춤사위는 꽹과리를 치면서 제자리에서 왼발을 왼쪽으로 발꿈치를 꺾어올
-
테니스 / Tennis [예술·체육/체육]
네트를 사이에 두고 라켓으로 공을 쳐 넘기고 받으며 득점을 겨루는 경기. 경기종목은 두 사람이 하는 단식, 2인 1조의 4명이 하는 복식, 남녀 1조의 4명이 하는 혼합복식 등이 있다. 경기는 포인트, 게임, 세트, 매치 4단계로 구성된다. 즉, 4점(포인트)이 되면
-
토관직 / 土官職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 말부터 조선 초까지 평안도·함경도·제주도 등지의 토착인에게 주었던 특수 관직. 고려 초기의 향직에서 유래된 것으로, 고려 말기에 평양·화주·제주도에 두었다. 조선 초기에는 설치 지역이 확대되어 평안도의 영변·의주·강계, 함경도의 길주·경성·회령·부령·종성·온성·
-
토굴가 / 土窟歌 [문학/고전시가]
19세기 중반에 영암대사(靈岩大師)가 지은 불교가사. 4음보 율격의 가사. 참선 수행인으로서 토굴 참선의 운치와 열락을 노래하면서 중간 중간에 아미타불 염불의 가치를 함께 전달한 불교가사이다. 여러 이본 가운데 「토골가」(316행)를 기준으로 볼 때, 화자가 토굴의 공
-
토기 / 土器 [역사/선사시대사]
점토를 반죽하여 500℃ 이상의 고온에서 소성하여 만든 용기. 점토는 500℃ 이상의 열을 가하면, 점토 속에 있는 수분이 증발하여 흙 용기가 되는데, 점토에서 흙 용기로 되는 과정은 바탕흙의 선택과 반죽, 성형(형태 만들기), 문양·장식하기, 말리기, 굽기 등 일련의
-
토끼와 호랑이 / [문학/구비문학]
동물담에 속하는 설화 유형군의 하나. 토끼와 호랑이의 관계를 이야기하는 설화가 단일 유형으로 존재한다기보다 다수가 존재하므로 유형군이라 할 수 있다. 이 유형군에 속하는 설화 유형들은 다음과 같다. ① 호랑이에게 잡힌 토끼가 호랑이에게 자신은 뭇짐승들이 모두 도망갈 정
-
토끼전 / [문학/고전산문]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조선 후기의 판소리계 작품으로 동물을 의인화한 우화소설이다. 국한문 혼용의 필사본은 「별주부전」·「별토가」·「수궁가」 등, 한글 필사본은 「토끼전」·「토생전」·「토처사전」 등, 한문 필사본은 「토공사」·「별토전」 등이며, 목판본은 경판본 「

종교·철학(42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