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어사전 총 22,135건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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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음지 / 伐音支 [지리/인문지리]
충청남도 공주지역의 옛 지명.현(縣). 신라 경덕왕 때 청음(淸音)으로 바꾸어 웅주(熊州)의 영현으로 하였다가 고려 태조 때 신풍(新豊)으로 바꾸었다. 벌음지는 성읍(城邑) 또는 읍리(邑里)의 뜻을 가진다. 이 곳은 공주와 예산을 잇는 차유령(車踰嶺) 남쪽에 발달한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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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경문 / 范慶文 [문학/한문학]
조선 후기의 시인. 가계와 생애는 전하지 않는다. 17, 18세 때에 문장으로 이름나 진신대부들 사이에 잘 알려져 있었고, 그들로부터 장자(長者)의 풍모를 지녔다는 말을 들었다고 한다. 여항시인인 김시모(金時模)·김진태(金鎭泰) 등과 교유하며 창작활동을 하였으며, 이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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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급 / 帆急 [문학/한문학]
고려 말에 김구용(金九容)이 지은 한시. 오언율시 2수 중 두 번째 것으로, 그의 문집인 『척약재학음집(惕若齋學吟集)』 권하에 수록되어 있다. 내용은 돛단배가 빠르게 달려 나가니 마치 산기슭 언덕들이 저절로 옮겨지듯 한다고 하여 속도감을 흥기시키고 나서, 작자는 타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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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람원 / 氾濫原 [지리/자연지리]
홍수 때 하천이 범람하여 형성된 충적평야.저습지. 범람원은 자연제방(自然堤防)과 배후습지(背後濕地)가 구분된다. 홍수 시 물이 하도로 흘러넘칠 때는 유속(流速)이 급격히 감소하여, 운반되던 토사 중에서 모래(細沙)나 실트(silt) 같은 조립물질(粗粒物質)이 우선 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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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망경 / 梵網經 [종교·철학/불교]
불교의 계율을 적은 경전. 구마라습이 한역하였다고 전하나 중국에서 지은 것이라는 설도 있다. 범어 원본은 120권 61품으로 되었으나, 한역본은 그 중에서 심지계품만을 번역한 것이다. <범망경>은 상하 2권으로 되어 있다. 수행자의 계율만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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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무 / 梵舞 [종교·철학/불교]
불교의식에서 행해지는 춤. 불교무용을 일컫는 말이다. 불교신앙을 몸짓을 통하여 표현하는 것이다. 따라서 여러 가지 범무는 각각 나름대로의 의미를 지닌다. 범무에는 나비춤, 바라춤, 법고춤, 타주 등이 있다. 우리나라에서 범무는 민간전통예술과 결합하여 승무와 같은 속화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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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문정공충절언행록 / 范文正公忠節言行錄 [문학/고전산문]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국문필사본. 「범문정충절언행록」의 주인공 범중엄(范仲淹)은 송대(宋代)에 실존했던 인물로서, 이 작품은 범중엄·범순인(范純仁)·범성(范星)의 3대에 걸친 범씨 가문의 이야기이다. 범중엄에 관한 역사적 사실에서 소재를 취해 이에 허구적 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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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방동패총 / 凡方洞貝塚 [역사/선사시대사]
부산광역시 강서구 범방동 일대에 있는 조개더미. 금관가야의 중심지인 김해시로부터는 8㎞ 정도의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패총은 낙동강 하구의 금병산 말단부인 저구릉의 남사면을 따라 길게 형성되어 있다. 퇴적범위는 길이 100m, 너비 30∼40m 정도에 이른다. 현재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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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부춤 / 凡夫춤 [예술·체육/무용]
경상남도 밀양 지방에서 추어진 토속적인 춤. 백중날을 전후하여 머슴들이 논매기를 마친 7월 보름경 고된 노역을 풀기 위하여 하루를 즐기는 이른바 호미씻기[洗鋤遊, 洗鋤宴]에서 여러가지 놀이와 함께 추어진 춤이다.범부라 함은 상놈[常民]을 뜻하지만, 엄밀하게는 양반과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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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어 / 梵語 [언어/언어/문자]
아리안계 인도 제어의 조어(祖語). 대승 불교의 전파와 함께 한반도에 유입되어 주로 불교의 불번어(不飜語) 전통 속에서 한자화된 음차어로 한국어의 어휘 체계에 남겨졌다. 훈민정음 창제 이후 『진언집(眞言集)』 등에 범자로 기록되어 오랫동안 전승되었고 민간 불교의 염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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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어사 동종 / 梵魚寺銅鐘 [예술·체육/공예]
부산광역시 금정구 청룡동 범어사에 있는 조선시대의 종. 부산광역시 유형문화재 제90호. 높이 126㎝. 1728년(영조 4)에 제작되었으며, 선암사종루종(仙巖寺鐘樓鐘, 1700년)·옥천사종(玉泉寺鐘, 1708년)·만수사종(萬壽寺鐘, 1710년) 등을 제작하였던 김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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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위수 / 範圍數 [종교·철학/유학]
우주 생성의 수를 풀이한 책. 저자와 편집시기는 미상이다. 범위는 <주역> 계사에 나오는 '범위천지지화'라는 구절에 따온 말로 범은 종과 횡이며, 위는 둘레이다. 대자연의 음양과 수리를 설명하고 끝부분에서 인간운명의 길흉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 권상은 <도식문>,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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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일 / 梵日 [종교·철학/불교]
810-889. 신라의 고승. 831년 김의종과 함께 당나라로 건너갔다. 847년 귀국하여 백달산에서 정진하였다. 이때 명주도독 김공의 청을 받아 굴산사에 가서 40년 정진과 가르침을 행하였다. 범일이 신라의 선문구산 가운데 사굴산파의 개조가 된 것은 이때이다. 80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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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종 / 梵鐘 [예술·체육/공예]
법구사물 중의 하나로 중생을 제도하는 불구. 우리 나라의 금속공예 전반에서도 그 규모와 각 부의 조각으로 보아 가장 대표적인 것으로 주목되고 있다. 범종은 일반적으로 동종(銅鐘)이라고도 하는데, 동종이란 사찰에서 사용하는 동제(銅製)의 범종으로, 대중을 모으거나 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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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철관 / 泛鐵官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관상감 소속의 지관. 범철은 나침반을 사용하여 방위를 정하는 일을 말한다. 왕실의 산릉이나 묘자리를 선정하고 매장시에 방위를 감독하며, 궁중의 출산 때 산실청을 설치하고, 왕족의 신주용 밤나무를 벌채할 때는 그 방위의 길흉을 측정하기 위하여 매년 충청·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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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패 / 梵唄 [종교·철학/불교]
불교의례에서 공연되는 음악. 넓은 의미의 범패는 성악, 기악, 무용 등의 불교음악을 전부 종합한 것을 말한다. 그러나 일반적으로는 범패를 성악에 한정하여 이해하고 있다. 범패는 예수재, 수륙재 등과 같은 불교 고유의 의례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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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강 / 法講 [교육/교육]
조선시대 경연과 서연의 정규 강의. 경연이나 서연에는 법강 이외에도 소대·야대 등의 비정규 강의가 있었다. 경연과 서연은 고려시대부터 행해져왔으나 1420년(세종 2) 집현전이 설치된 뒤 본격적으로 운영되었다. 그리하여 세조 때의 13년을 제외하면 경연과 서연은 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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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계연기 / 法界緣起 [종교·철학/불교]
불교의 연기설 가운데 하나. <화엄경>에 근거를 둔다. 진여연기설이 우주의 실상과 현상을 구분하고 무명을 우주만법의 형성인으로 보는데 반하여, 법계연기설은 실상과 현상이 달리 있는 것이 아니라고 한다. 실상은 연기를 일으키는 것이고, 현상은 연기의 작용이 일어난 결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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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고춤 / 法鼓춤 [예술·체육/무용]
불교의식무용의 하나. 장중한 멋을 지닌 북춤의 일종이다. 범패(梵唄)가 성음(聲音)으로 불전에 공양을 드리는 것이라면, 동작을 지어 불전에 공양을 드리는 것을 작법(作法)이라고 한다. 법고춤은 작법의 하나로 조석의 예불 때나 영산재(靈山齋)·상주권공재(常住勸供齋)·시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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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구경 / 法句經 [종교·철학/불교]
인도의 법구가 편찬한 경전. BCE 4세기에서 3세기경에 편찬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4아함 12부경에서 석가의 가르침을 뽑아내어 만든 경전이다. 무상품에서 길상품까지 26품 500게로 구성되어 있다. 불교의 교리를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하고 있으며 실제생활과 밀접한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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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규교정소 / 法規校正所 [역사/근대사]
1899년 교전소에서 분리, 개편된 전장과 법률을 개정하는 임무를 맡았던 기관. 아관파천 이후 비교적 외세의 간섭이 없이 자율적으로 추진된 광무개혁으로 인하여 설치되었으며, 우리나라 최초의 헌법이라고 할 수 있는 '대한국국제'를 반포하였다. 이는 전문 9조로 되어 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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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규유편 / 法規類編 [역사/근대사]
1908년 5월 말 현행 법령집. 법규유편은 7책으로 구성되어 있다. 내각 기록과에서 1908년 5월에 편집하여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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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기초위원회 / 法律起草委員會 [역사/근대사]
조선 말기 각종 법제의 연구 및 기초작업을 위하여 설치되었던 기관. 1895년 6월 15일 법부령 제7호로 그 규정이 반포되었다. 임무는 형법, 민법, 상법, 치죄법, 소송법 등을 자세하게 살피고, 또한 법안을 기초하는 것이었다. 직원은 처음에 위원장 1인, 위원 6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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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혼주의 / 法律婚主義 [정치·법제/법제·행정]
법률상의 절차에 따라 혼인의 의사를 표시함으로써 성립되는 혼인주의. 일정한 법률적 형식을 요건으로 하는 점에서 사실혼주의와 다르다. 혼인의 성립에 관한 법률혼주의는 혼인관계의 개시시기와 존재가 명확하며 또 국가가 요구하는 기준에 적합하지 않은 혼인의 성립을 미리 방지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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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맥 / 法脈 [종교·철학/불교]
불교의 선종에서 전해져 내려오는 도통의 계보. 선종에서는 조사의 깨달음을 제자에게 전수하는 인맥이 이어져 내려오는데 이것을 법맥이라고 한다. 비바시불, 시기불, 비사부불, 구류손불, 구나함모니불, 가섭불로 법맥이 이어져 내려오다가 석가모니로 이어졌다는 것이다. 특히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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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 法務部 [역사/근대사]
법원과 감옥을 감독하고 민사, 형사 등 일체의 사법 행정 사무를 관장하던 부서. 1919년 11월 5일 공포된 대한민국 임시관제에 의하면, 법무부 내에는 비서국, 민사국, 형사국, 감옥국 4개국이 설치되었다. 1943년 3월 30일 대한민국 임시관제가 폐지되고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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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아문 / 法務衙門 [역사/근대사]
조선 말기 법무 행정을 관장하던 중앙관청. 법무아문은 구제도 아래서의 형조와 전옥, 율학의 사무를 포함하여 사법행정, 경찰, 사유 및 고등법원 이하 각 지방재판소를 관장하는 부서로 설치되었는데, 1895년 4월 1일 칙령 45호로 관제를 공포하고 법부로 개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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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문곡 / 法門曲 [문학/고전시가]
조선 말기에 경허(鏡虛)가 지은 불교가사. 전체 약 236구로 볼 수 있으나, 후반부에 가서는 산문체로 된 곳이 허다하다. 작자의 문집인 『경허당집(鏡虛堂集)』에 「참선곡(參禪曲)」·「가가가음(可歌可吟)」 등의 가사와 함께 수록되어 있다. 「법문곡」은 불도 수행상의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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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복 / 法服 [생활/의생활]
왕과 왕비·왕세자·세자빈의 예복을 일컫는 말. ≪삼국사기≫ 색복조(色服條)에 통일신라가 복식제도를 당나라의 제도로 개혁하여 그 의관이 중화(中華)의 것과 같게 되었다고 되어 있다. 이 때 우리 나라에도 법복이 제정되었을 가능성을 말해주고 있다. 그러나 흥덕왕 복식금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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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부 / 法部 [역사/근대사]
1895년 4월에 법무 행정을 관장하던 관청. 1894년 형조의 소관 업무를 계승하였던 법무아문을 개칭하였다. 법부 안에는 대신관방, 민사국, 형사국, 검사국, 회계국 등을 설치하였고, 고등재판소와 법관양성소 등을 관할하였다. 그 뒤 1899년에 법부 4국은 사리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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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사 / 法司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사법업무를 담당하던 관서. 형조·사헌부·한성부·의금부·장례원 등을 가리킨다. 이들 법사는 민사·형사 사건의 재판뿐만 아니라 범인의 체포·구금·취조·고문·형집행까지도 담당하여 경찰·검찰·교도행정과 혼합된 업무를 수행하기도 하였다. 사법업무의 중요부분은 역시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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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사당상 / 法司堂上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사법업무를 담당한 형조·사헌부·한성부·의금부 등의 당상관직. 형조의 판서(정2품)·참판(종2품)·참의(종3품), 사헌부의 대사헌(종2품), 한성부의 판윤(정2품)·좌윤(종2품)·우윤(정2품), 의금부의 판사(종1품)·지사(정2품)·동지사(종2품) 등이다.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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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성포 / 法聖浦 [지리/인문지리]
전라남도 영광군 법성면 법성리에 있는 포구(浦口). 영광군 북부 해안가에 위치하여 국방상ㆍ교통상 중요한 지역이었다. 조선시대에는 1514년(중종 9) 법성포에 진(鎭)을 설치하고 수군만호(水軍萬戶)를 두었다가, 1708년(숙종 34) 첨사(僉使)로 승격시켜 수군첨절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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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열의시 / 法悅의詩 [예술·체육/무용]
현대무용가 김복희·김화숙이 1971년에 발표한 현대무용 작품. 1971년 김복희·김화숙무용단의 창단공연에서 발표된 작품이다. 당시 명동 국립극장에서 개최된 창단공연에서는 총 7개의 작품 「4상의 디자인」, 「어느 날 오후에」, 「날아오르는 선」, 「아 요기 꿈을 찾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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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위 / 法位 [종교·철학/원불교]
원불교의 인격 단계에 관한 교리. 법위등급이라고도 한다. 등급은 기초단계로서 보통급, 특신급, 법마상전급의 3급이 있고, 성위(聖位)의 단계로서 법강항마위, 출가위, 대각여래위의 3위가 있으며, 각 등급의 중간에 예비 등급을 두고 있다. 이 교리는 교조 이후 현재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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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전조사국 / 法典調査局 [역사/근대사]
조선 말기 법전의 기안을 관장하던 관청. 1907년 12월 23일에 법전조사국의 관제를 반포하여 이듬해 정월부터 시행하였는데, 내각총리대신의 감독을 받아 민법, 형법, 민사소송법, 형사소송법 및 이들 부속법령의 기안을 맡도록 하고 이듬해 5월 20일에 법전조사국분과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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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조 / 法曹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시대 8품 이상의 외관직. 개성부·서경(평양)·동경(경주)·남경(양주)과 도호부·목·방어진 등에 두어졌다. 품질은 8품 이상, 정원은 1인이다. 사록·장서기와 함께 경·도호부·목 등 주목에만 설치되어 있었으므로, 이들 주목과 그 아래의 주·부·군·현 등 영군을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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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종 / 法宗 [종교·철학/불교]
1670(현종 11)∼1733(영조 9). 조선 후기의 승려. 12세에 옥잠장로를 은사로 하여 득도하였다. 화엄의 원돈법계설을 공부하다가 크게 깨달았다. 20여세에 묘향산에 들어가 도안에게서 대장경을 배웠고 도안의 제자 추붕의 법을 이었다. 그의 법맥은 휴정-편양-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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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주사석옹 / 法住寺石瓮 [예술·체육/공예]
충청북도 보은군 속리산면 사내리 법주사에 있는 돌항아리 형태의 석조물. 조성연대는 알 수 없으나 법주사 3천여 승려들의 김칫독으로 사용된 것이라고 전해진다. 전해지는 말로는 법주사 경내에 석옹이 하나 더 있었다고 하지만 확인된 것은 없다. 원래 법주사 주방 근처에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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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주사팔상전사리장엄구 / 法住寺捌相殿舍利莊嚴具 [예술·체육/공예]
충청북도 보은군 속리산면 사내리 법주사 팔상전에서 발견된 조선시대의 사리장엄구. 1605년(선조 38) 작. 대리석 합 높이 6.1㎝, 지름 10.6㎝이며, 은합 높이 3.3㎝. 동국대학교박물관 소장. 1968년 9월 팔상전을 해체, 수리하던 중 심초석(心礎石)에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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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집별행록절요병입사기언해 / 法集別行錄節要幷入私記諺解 [언어/언어/문자]
고려의 지눌(知訥)이 중국의 불서인 『법집별행록』에서 요긴한 부분을 초록하고 자신의 의견을 덧붙여 편찬한 『법집별행록절요병입사기(法集別行錄節要幷入私記)』를 번역한 책. 불분권 1책. 목판본. 본문의 끝에 ‘가정원년 계춘유일(嘉靖元年 季春有日)‘이란 간기가 있는데,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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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천집 / 法川集 [종교·철학/유학]
강윤의 문집. 3권 2책. 목판본. 서문과 발문이 없어서 정확한 간행 연도는 알 수 없다. 권1에는 시 127제 138수, 소 19편, 서 8편, 서 3편, 발 2편, 잡저 3편, 상량문 1편이 실려 있다. 권2에는 고유문 3편, 제문 18편, 비 3편, 묘지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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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한자전 / 法韓字典 [언론·출판/출판]
1901년 알레베크(Aleveque,C. 晏禮百)가 편찬한 불한대역사전. 대역방식은 프랑스어와 그 품사 등 문법적 사항이 약어로 제시되고 그 옆에 한글로 국어단어를, 그 옆에 한글발음을 프랑스어식의 철자로 표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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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화경 / 法華經 [종교·철학/불교]
대승불교의 대표적 경전. 7권 28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구마라습이 한역하였다. 천태종과 법상종의 소의경전이다. 부처의 미묘한 가르침을 연꽃에 비유하여 설명하고 있다. 법화경은 삼승과 일승의 미묘한 관계를 연꽃에 비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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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화경구결 / 法華經口訣 [언어/언어/문자]
『법화경』 즉 『묘법연화경』에 현토된 구결을 통틀어 이르는 말. 불경의 하나인 『묘법연화경』 즉 『법화경』에 현토된 구결을 말한다. 구결은 읽는 방식에 따라 한자의 훈(訓, 새김)을 사용하는 석독구결(釋讀口訣)과 음(音)을 사용하는 음독구결(音讀口訣, 순독구결)로 나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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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화경언해 / 法華經諺解 [언론·출판/출판]
1463년(세조 9) 《묘법연화경》을 세조가 구결을 달고 간경도감에서 번역한 책. 목판본 7권. 세조가 간경도감을 세워 불경 언해를 간행할 때,《능엄경언해》이어 간행. 언해본도 1523년(중종 18)·1545년(인종 1)경에 나주의 쌍계사, 1765년(영조 40)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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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화도량 / 法華道場 [종교·철학/불교]
『법화경』을 신앙의 대상으로 삼는 불교의식의 하나. 이 법회는 『법화경』의 강설(講說), 법화삼매회(法華三昧會), 법화참법(法華懺法) 등을 중심으로 하여 열린다. 법화도량은 인왕경도량(仁王經道場), 금광명경도량(金光明經道場)과 더불어 호국법회로서의 성격도 지닌다.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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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화사상 / 法華思想 [종교·철학/불교]
<법화경>을 중심으로 하여 전개된 불교사상. <법화경>에는 관음신앙, 불탑신앙 등과 같이 대중의 신앙적 욕구에 부합하는 측면도 있지만 무엇보다도 사상적 측면에서 고려되어야 할 것이 회삼귀일(會三歸一)의 사상이다. 신라 때 법융(法融)이 중국에서 법화사상을 배우고 돌아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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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화일승가 / 法華一乘歌 [문학/고전시가]
작자, 연대 미상의 불교가사. 4·4조 위주 4음보 율격의 가사. 총 343구. 전체적으로 『묘법연화경』의 제목을 풀이하면서 말세학인들에게 분별로 깨치지 말고 묘법으로 바로 알 것을 당부하는 도입부와 『법화경』 전 28품의 내용을 요약 전달한 본사의 2단으로 구성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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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 / 벗 [사회/사회구조]
비슷한 나이로 서로 친하게 사귀는 사람을 가리키는 일반용어. ‘벗을 삼다’, ‘벗하다’, ‘벗을 트다’는 말들은 사람들의 만남에서 서로 허물없이 친하게 사귀고, 그럼으로써 서로 서먹서먹한 높임말을 쓰지 않으며 터놓고 정답게 지내는 사이를 일컫는다. 벗이란 사람의 벗뿐

종교·철학(4272)


